인터넷을 통해 경품행사에 응모하신 적 있으십니까? 그리고 실제 경품에 당첨되신 적은 몇 번이십니까?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짜리 군침도는 경품광고에서 매번 꼬박꼬박 1등 당첨자가 발표됩니다만 왜 나만 이러한 행운이 없는지 생각해 보신적은 없으신가요? 더 나아가 고액 경품의 1등 당첨자는 정말 공정하게 결정이 되는가 의문이 떠나질 않습니다.

몇년전부터 전문적으로 경품으로만 생계를 유지하는 경품족들도 심심찮게 TV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경품만 억대를 벌어들인 사람도 있을 정도니 현사회에서 얼마나 많은 기업에서 경품을 이용하여 마케팅하고 얼마나 많은 이들이 경품행사에 참여하고 있는지 안봐도 뻔할 정도입니다. 그기다 인터넷이라는 대중성과 더불어 익명성이 보장된 환경의 발달을 통해 광고기획사는 적은 비용으로 고가의 경품을 걸고 시대의 강태공이 되어 새로운 물고기형 고객들에게 마구 떡밥을 던지는 현상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것은 분명합니다. 단기간에 광고를 기획하는 특정회사나 특정상품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비용대비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바로 고가의 경품마케팅 전략이기 때문입니다.

*상기 사진은 본 포스팅의 내용과 상관없음을 밝힙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저렴한 몇 천원짜리 샘플부터 고가의 자동차, 아파트까지 하루하루 새로운 경품이 새로운 주인은 당신이라며 유혹의 손길을 뻗치고 있습니다. 시류가 이렇다 보니 경품만 전문으로 하는 사이트마져 활성화되고 있는 마당이고 전문 경품사냥꾼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경품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업은 적은 비용으로 고객정보를 확보해 좋고 고객은 개인정보만 제공할 수 있으면 공짜로 여러 경품을 득템할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최고의 마케팅, 어떻게 보면 가장 바람직한 기업과 고객 입장에서의 win-win전략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문제도 있습니다. 지속적인 경품행사에 연거푸 낙방한 참여자라면 이러한 경품행사가 '정말 티끌 하나 없이 공정한가'라는 컨스피러시(음모이론)이 생겨날 겁니다. 아무리 고가의 경품을 내세웠더라도 경품제공자측에서 경품을 차지한다면? 또는 그들의 가족, 지인, 또는 특정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경품행사를 진행하지 않을까 등등 다양한 우려를 지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정부가 관리 감독하는 로또(Lotto)조차 생방이 아니다, 1등 당첨자의 수가 조작된다, 특정일(명절, 선거일)마다 이월된다 등등 많은 음모를 양산해 왔습니다. 이러한 음모이론의 출발지는 다름 아닌 비공개되고 노출되길 꺼려하는 1등 당첨자의 심리와 더불어 이러한 1등 당첨자의 신분노출을 보호하려는 주최측의 최소한 의무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한 연유로 누가 실제 경품에 당첨되었는지 일반인들이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얼마전 모회사에서 SUV자동차를 경품으로 내놓은 적이 있습니다. 이 차를 가져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의견을 피력하라는 신차홍보용 경품행사였습니다. 몇달간 진행된 이 행사에서 적지않은 사람들이 수천만원짜리 자동차를 경품으로 얻기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결국, 경품은 어느 한사람의 차지가 되었고 나머지는 '닭쫒던 개 지붕쳐다 보는 모양'으로 허탈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공정성을 가미하기 위해 참여자들의 자발적 추천수도 가미시켰지만 정작 1등 당첨자는 그 회사직원들의 입김이 적잖게 작용한 사람에게 돌아간 것입니다. (필자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실제 참여자들의 댓글 및 추천수만 따졌을 때 당시 최고점수자와 실제 자동차경품 당첨자는 3배이상의 차이가 있었습니다만, 뜻밖에도 노출된 점수도 적고 내용은 대학 새내기의 레포트형식 글이 어이없게도 1등으로 뽑혔더군요 ^^;)

*상기 사진은 본 포스팅의 내용과 상관없음을 밝힙니다.

몇년전 수억짜리 아파트가 경품에 등장한 이후 오랫만에 대형백화점에서 아파트를 경품으로 내놓은 적이 있었습니다. 이 업체의 경우 그나마 다행인 점은 비교적 공정성을 가하기 위해 경찰관 입회하에 공개추첨을 하였다는 점이겠지요. 고객의 관심이라는 첫번째 토끼와 경품추첨후 탈락한 잠재적 고객의 이탈을 막기 위해서라도 이렇게 기업측에서도 행사에 공정성을 잃지 않기 위해 최선의 노력해야만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진행되는 경품광고행사의 경우 대부분 노출 극대화라는 첫번째 토끼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두번째 토끼, 즉 공정성을 바탕으로한 기업과 고객간의 신뢰를 등안시하고 있지 않나 우려를 떨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상기 사진은 본 포스팅의 내용과 상관없음을 밝힙니다.

고가 경품시대의 도래하에서 마구 뿌려진 떡밥의 진동하는 향내는 적지않은 이들에게 자의반 타의반 거침없이 낚시바늘을 물어야만 할 것처럼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경품의 가격이 비쌀수록 심화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품응모를 한 순간부터 1등 당첨자는 바로 본인이라는 야무진 꿈을 꾸게 만드는 것이죠. 하지만,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배가 되는 법, 결국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씁쓸한 교훈만 가슴속에 새긴채 씁쓸히 이러한 음모이론이나 생각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과거 현자중 누군가 '공수래공수거'라며 아무리 빈손타령을 하더라도, 아직 두발 세상에 꼭 딛고 서있는 이 시점에선 그누가 공짜를 마다할 배짱 좋은 이는 많지 않을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다만, 그 어렵다는 일장춘몽을 현실화 시킨 1등 당첨자들 그대들의 정체 또는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할 뿐입니다. 제게만 알려주실꺼죠? 하하하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가지 답만 강요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단 생각 안해보셨나요?
드라마 무지 싫어합니다. 최근 코메디프로의 우스개감으로 전락했던 한국 드라마의 일률적 스토리때문이기도 합니다. 뻔한 설정, 유치한 말투, 그리고 언제나 등장하는 막장과 불륜 또 아주 우연한 만남과 비현실적인 이야기에서 실망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현실도피로 극중 인물에 감정이입하여 피난처를 삼으려는 시청자들에겐 한국드라마는 너무 잔인한 설정이 문제가 됩니다. 막말에 시니컬한 말싸움 그기다 시청율을 높이기 위한(?) 억지 과다노출신까지 겹쳐지며 말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점유율 50%를 육박하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내조의 여왕'입니다.

완벽한 캐스팅으로 어떤 드라마 이상으로 시청자들에게 감정이입을 그대로 전달시키고 있습니다. 점차 매력적으로 변해가는 허사장(태봉이)뿐만 아니라 코믹스런 연기의 한부장의 감초맛이 제대로 맛깔스럽습니다. 그기다 특별히 섹시한 설정이 전혀 아닌 멍청하면서도 억척스러운 역할을 보여주는 천지애의 백치미가 '내조의 여왕'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드라마가 종영에 다가갈수록 인기는 하늘높게 치솟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연예전문기자들의 손놀림이 바빠집니다. 이 인기를 이용해 제대로된 기사를 작성해 보겠다는 노력이 가상합니다. 그런데, 오늘 제대로된 기사들을 발견하게 되는군요.


다음의 연예일반 사이트에 게재된 뉴스엔의 기사입니다. 첫번째 기사는 '내조의 여왕 양봉순네만 잘되고 다 가정파탄? 시청자 우려 높다' 라는 웬지 막장드라마를 비난할 때 사용하는 듯한 제목을 타이틀로 뽑았고 현재 탑뉴스로 올라와 있습니다. 그런데, 세번째 기사를 보시면 같은 신문사에서 발행한 내용인데 전혀 다른 분위기의 제목입니다. '내조의 여왕 태준, 지애에게 절절한 사랑고백 시청자 환호' 라는 기사가 보입니다. 시청자를 두고 한번은 '내조의 여왕'을 비난하는 목소리를 올리고 같은날 같은 시각 '내조의 여왕'에 환호하는 목소리를 동시에 게재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과연 '시청자'의 목소리일까요?

첫번째 기사, '가정파탄? 시청자 우려 높다'에 따르면 '열심히 내조한 남편과는 이혼하고 '왕자님' 허사장과 이어지는 것이냐'라며 19회 내내 '내조'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천지애가 이혼을 하게 된다면 시청자들은 허탈한 마음을 금치 못할 것으로 보인는 기자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내조의 여왕'이 과연 '내조'의 성공담을 들려줄 지 '내조'가 결국 소용없었다는 실패담을 들려줄 지는 19일 방송될 마지막회까지 기다려야 할 듯 하다'로 마무리하고 있군요.

세번째 기사, '절절한 사랑고백 시청자 환호'에 의하면 '방송 후'내조의 여왕' 시청자게시판에는 이날 그려진 태준의 고백에 뜨거운 호응을 보내며 태준-지애의 러브라인을 지지하는 여러 시청자들의 의견이 쏟아졌다. 시청자들은 "오늘 태준의 모습 너무 멋있었다" "불륜이지만 이렇게 사랑스러운 커플은 처음이다. 태준-지애 커플이 이뤄졌으면 좋겠다" "결국 지애와 달수의 해피엔딩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지만 태준의 진실한 사랑이 멋있게 그려질 수 있어 다행이다"는 반응들을 보였다'라고 끝맺고 있습니다.

하나의 신문사에서 보낸 뉴스도 이렇듯 극과극의 반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기자들의 컬럼이니 각자의 주관에 따라 다른 기사가 작성되는 것이 합당한 일이겠지요. 시청자들의 마음 역시 그들이 처해진 상황과 배경에 따라 전혀 상반된 느낌일겝니다. 사람이란 각양각색의 동물이니까요. 그래서, 찬반의 평가를 동시에 게재하는 뉴스앤의 편집방향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일률적이고 일방적인 기사의 전달보다는 쌍방향성의 정보전달을 위해 각기 다른 논조의 기사를 공평하고 형평성있게 게재하여 시청자들 스스로 자신의 감상을 정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더욱 발전적이고 현대적인 뉴스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내조의 여왕'에 관련된 다음뉴스란을 검색하다 보니 기사오른편에 다음의 '부동산 광고'가 떠 있더군요.
 그런데 참 불편하였습니다.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의 상반된 시청자 이야기처럼 '부동산' 역시 네티즌들의 상반된 이슈중 하나입니다.

옆 광고를 보시면 바로 '부동산 폭등'을 바라는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광고문구처럼 '우리동네 집값이 오르면 생활의 즐거움이 깨워지는구나'라는 잘못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집을 두채 이상 가진 극소수만 좋겠지요.

대한민국에서 집가진 사람들이 몇퍼센트나 될까요? 집 가지지 못하신 분들이나 지방에 집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이 광고를 보게 되면 그 심정이 어떨까요? 집값이 올라 눈물흘리며 방을 빼야되는 이시대 서민들의 피눈물은 절대 이광고에선 볼 수가 없군요. 집값 떨어져 맘편히 살 수 있다고 좋아라 하는 광고 따윈 안중에도 없겠지요...

상반된 '내조의 여왕' 평가를 통해, 시청자들 뿐만 아니라 네티즌의 다양한 목소리가 골고루 평가 받기를 희망합니다. 소위 권력집단, 기득권층, 부자 등의 '가진자'들의 목소리만 유난히 큰 사회가 되고 있습니다. 비교적 공평하다는 '다음'이라는 포탈사이트조차 이딴식의 광고를 걸며 '부동산 폭등'을 조장하고 있으니 할 말이 없습니다. 한쪽 목소리만 너무 크게 확장보도하면 다른 한쪽의 목소리는 잦아지게 됩니다. 포탈도 역시 자본주의를 따르는 기업임은 분명합니다만, 다른 어떤 기업보다 대중장악력이 미디어산업만큼이나 높은 직종입니다. 아무리 현재의 '부와 권력'이 좋다손 치더라도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한 길은 분명 공정하고 형평성 있는 뉴스와 광고게재가 아닐까요? 포탈의 노력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동안 TV만 틀면 나오던 희망적인 광고들이 순식간 사라졌습니다. 한국경제가 금방이라도 죽을것처럼 호들갑을 떨더니 까마귀고기를 드셨나 봅니다. 마치 국민들에게 종교개종을 강요하듯 날마다 세뇌시켰던 그러한 광고들이 자취를 감췄습니다.

한국의 주가는 신비롭게도 꾸준히 상승장을 연출합니다. 미국이나 해외시장에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굳건한 모습니다. 외환보유고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소식들만 들리고 있네요. 심지어 거품논쟁에 휩싸였던 부동산도 회복했다는 뉴스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한국방송광고공사

아! 역시 우리민족은 대단한 민족입니다. 그 어렵다는 세계경제위기를 이렇게 단기간에 회복할 수 있었다니 정말 무서운 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절망속에 빠진 국민들에게 희망전도사들은 뛰어난 능력을 보였습니다. '빨리빨리'를 외치던 선조의 지혜를 빌어 '시간단축'에는 세계일류국가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대단하시더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IMF에서 내년도 한국 경제성장전망치를 1.5%로 하향조정했습니다.

이제부터 잔인한 현실이 시작되려합니다. 정부에서 위기극복을 위해 남발했던 선심성 정책들은 일장춘몽일뿐 장기계획은 분명 아니었습니다. 서민들의 피부에 직접 닿는 경제상황은 몇달전보다 훨씬 암울합니다. 월급이 몇달씩 연체되고 있습니다. 그기다 생활물가는 작년대비 두배이상 상승했습니다. 더 슬픈 현실은 돈안주는 회사를 당장 때려치우고 싶어도 무슨 일을 해야할 지 막막합니다. 자영업자들, 중소기업인들에게는 사상 최악의 한해가 이제 막 시작되려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경하는 이멍박 대통령께서 친히 벙커를 방문하시어 '비상경제상황실, 잘하고 있다'라는 자찬을 하십니다.

직접 부딪히는 현실과 뉴스로 보도되는 내용에 괴리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힘든 시기니 무조건 아나바다(아끼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만 한다고 노력해봤자 오늘 하루를 근근히 버티기도 힘이 듭니다. 그런데도 뉴스속에 등장하는 경제이야기는 별천지 이야기입니다. 자금이 흘러 넘치고 있답니다. 어디에 투자해야 할 지 모르는 자금때문에 주가가 폭등하며 부동산이 덜썩이고 있답니다. 연봉 6천이 조금 안되는 본인도 살아가기 팍팍한 세상이라 느끼는 오늘입니다. 하물며 저보다 힘드신 분들은 어떠신가요? 살만 하십니까?

손발이 부끄러웠던 건가요? 남발되던 '희망이야기'가 얼마 못가 자취를 감췄습니다. 2천까지 올라갔던 주식을 이제 1300수준으로 맞춰 놓고 '건실한 경제' 이야기로 자화자찬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환율입니다. 아무리 용써봤자 달러당 1300선 이하로 내릴 수가 없습니다. 수입을 줄여 경제규모가 흑자가 됬다고 자위하고 있습니다. 용쓰는 거지요. 18세기의 경제학자 아담스미스가 이 사실을 알았다면 배꼽잡고 웃었을겝니다. 눈가리고 하는 아웅엔 도가 튼 사람들입니다. 국민의 눈과 귀만 막으면 된다고 상상하는 사람들이지요.



한국경제 겉모습만 이쁘게 포장하고 있습니다.'빨리빨리'라는 조급증에 시달린 정책관계자들이 성급하게 V자형 경제회복곡선을 전망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을 보아하니 U자형도 힘이 듭니다. 좀더 비관적으로 보자면 '잃어버린 10년'의 나라 일본처럼 L자형 경제상황이 닥쳐도 이상할 게 없어 보입니다. 무기력하게 반복된 암기식 경제희망론에 국민들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되고 있습니다. 현실의 삶은 이렇게 하루하루가 죽도록 힘든데, 이나라의 언론매체는 '장밋빛 희망'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만 소외되어 버렸습니다. 저만 '이방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눈부시게 치장한 포장지에 현혹되어 정작 내용물이 어떤 상태인지 잊어 버리고 계시진 않습니까?

여러분들이 느끼시는 현재 삶은  어떠신가요?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신해철이 요즘 많은 네티즌에게 질타를 받고 배터지게 욕을 먹고 있다.

이유인즉 100분 토론에 나와서 입시문제에 대해 살벌한 주장을 펼치며 잘못된 입시지욕에 실랄한 비판을 하여 많은 네티즌들의 환영을 받은 인물이서 그런 모양이다. 하필이면 왜 입시지옥을 부추기는 '학원광고'에 출연하게 되었을까? 또 그 학원에서는 왜 신해철이란 인물을 자사의 광고에 이용하였을까 의문이 든다.


왜 '학원을 죽이려는' 신해철을 광고에 기용했을까?

1. 노이즈 마케팅이다.
TV나 방송언론매체에 보도된 내용으로만 판단하자면 신해철씨는 익히 알려진 대로 현재 대한민국의 입시방식에 불만이 많은 사람이다. 그래서 공개적 석상에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바, 그는 이러한 입시현실에 반대하며 현실의 사교육이 문제가 많다는 것을 주장한다. 그러면, 학원의 존립에 반하는 사상을 가진 사람, 즉 학원을 반대하는 사람을 왜 자신들의 광고에 기용했는가라는 의문점이 생긴다. 설마 노이즈마케팅을 노렸던 것은 아니었을까? 많은 기삿거리를 기다리는 수많은 기자물고기들에게 신해철이라는 떡밥을 뿌려 광고를 하면 당연지사 까대기 좋아하고 가쉽에 목말라 있는 연예계 기자님들에게 좋은 뉴스거리를 던져줄 수 있는 형국이다. 따라서, 광고제작업체에서는 비록 거금을 지불하더라도 신해철이라는 사람을 영입해 광고에 기용함으로써 얻게 되는 사회적 이슈로 언론의 스팟라이트를 한꺼번에 받을 수 있어 광고의 노출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는 전략일 것이다.

2. 스타 마케팅이다.
현재 학원의 광고로 최고의 적임자는 아마 김태희 정도 일 것이다. 좋은 학벌과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실제 학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를 학원광고에 사용할 확률이 높다. 광고란 짧은 시간에 광고를 보고 듣고 읽는 사람에게 최대한 노출되어야 하며 얼마만큼 각인되는가에 광고의 승패가 달려 있는 것이다. 잘알려진 스타급 연예인, 가수 중에 최근 '입시'나 '교육'이란 키워드와 가장 연관이 있는 인물이 누구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신해철'이외에는 머리속에 떠오르지 않는다. 비록 그가 '입시제도'의 문제에 자신이 주장하는 당당한 소신이 '학원교육'과 반하더라도 시청자, 청취자, 독자에게 신해철은 '교육'이란 키워드와 관련된 스타이고 그의 거침없는 말과 행동엔 그동안 팬들에게 보여줬던 '신뢰'가 있으며 실제 그는 서강대출신의 엘리트에 100분토론에서 보여준 해박하며 논리적 사고를 보여 주었다. 따라서 어떤 광고기획사라도 신해철만큼 특A급 스타를 추천할 수 있을까?

3.  현실과 이상은 다름을 보여주는 고차원 마케팅이다.
특별히 노이즈마케팅과 스타 마케팅을 염두해 두지 않았다면 이 광고를 제작하고 기획한 사람은 정말 대단한 넝구렁이 같은 사람이다. 스타의 평소 신념에 반하는 회사를 위해 돈을 받고 광고출연했다는 사실만으로 이미 인터넷의 열기는 달아 오르고 있다. 신해철에게 배신당했다느니 속았다는 포스팅도 벌써 여러군데서 발행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힌 마냥 그를 조롱하고 비난하고 있다. 그러면, 광고 기획사는 이러한 사실을 생각지도 않은 채 신해철을 입시광고에 기용했을까? 답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광고기획사는 이미 이러한 반응을 염두해둔채 그를 기용했고 이미 광고비 이상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다. 만약 기획사가 고차원 마케팅을 이용했다면 광고기획자가 노리는 광고내용의 진실은 바로 다음과 같다. '아무리 인기있는 스타라도 결국 '돈'이 먼저다. '돈'을 잘 벌려면 무슨 수단을 가리지 말고 경쟁을 물리치고 좋은 학교에 들어가는게 첫관문이다' 신념이 밥먹여주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신해철을 기용함으로써 그를 조롱하고 그를 통해 고객인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이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머니-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여러 블로그들과 네티즌들의 생각엔 필자도 수긍한다. 정말 안타깝고 스글픈 일이다. 하지만 왜 그가 이러한 광고에 출연했을까만 생각해 볼 것이 아니라, 왜 하필 마왕이자 교주인 신해철씨를 이런 광고에 출연시켰을까도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너무 성급하게 그리고 너무 나쁘게만 판단하지 말자!
아이러니하게도 입시학원이라는 광고주에게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일 수도 있겠다.
 이러한 뜨거운 논란에 대해 그는 자신의 의견을 정리해서 조만간 실망한 팬들에게 설명한다고 한다. 우선은 신해철씨의 홈페이지에서 밝힌 내용을 믿고 싶다. 마왕의 정리된 생각을 먼저 확인하고 그의 교육관을 들어나 본 뒤에 그를 비난하고 욕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광고 대박 감사합니다 <신해철>

예상대로 반응이 불을 뿜네요..ㅋ ㅋ
명박형님께서 사교육 시장에 에너지를 팍팍 넣어 주신 결과, 엉뚱하게도 제가 득템~~~
각하께서 주신 용돈 잘 쓰겠습니다!
-----------절취선------------------------------------------------------------
길게 쓰긴 귀찮고, cf 역시 아티스트에겐 표현의 일종이고, 이번 광고 출연은 평소 교육에 대한 내 생각의 연장이며, 평소의 내 교육관과 충돌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착각하시는 분들은 다음글을 읽어보세요 며칠내로 시간좀 나면 올리죠.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Favicon of https://ykstudio.tistory.com BlogIcon sonamu 2009.02.12 0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좀 아는 분이 이번 마케팅기획을 진행했다더군요. 능구렁이 맞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kimgiza.com BlogIcon 김기자 2009.02.12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포스팅의 관점으로 보자면 오히려 획기적인 사람은 마케팅 기획자가 아니라 신해철이 맞습니다. 그리고 알게 모르게 반대편의 사람을 기용하기 위해 노력하는 골이 빈 마케팅 기획자들 많고요.

    물리면 다행이고 안물려도 본전인 셈이죠.
    생각있는 사람이 생각없이 그것을 물었다는 것이 어이가 없는거지 뭘 기대했다고 실망하니 뭐니 하겠습니까.. 크크~

  • Favicon of https://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09.02.12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간 마케팅 분야에서 종사하시는 분들...
    대단하십니다...ㅋ

  • Favicon of http://jelly.blogist.net BlogIcon Jelly君 2009.02.12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해철씨...
    요즘 아프신가봐요..;;

  • 행인 2009.02.13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씁슬하군요. 저의 짧은생각으로는 학원의 이익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신해철교육관과 어느정도 일치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학원이미지까지 나빠가면서 노이즈 마케팅을 했을까요? 그것도 의문이고 궁금한게 아주 많지만 신해철입장을 빨리 듣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erla.tistory.com BlogIcon 어라 2009.02.15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너무 마녀사냥같이 기다렸다는 듯이 이렇게 몰아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 에효 2009.02.19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너무 몰아가는 감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신해철은 입시학원을 비판한게 없는데 말이죠.........노이즈 마케팅이라..위에말씀처럼 학원이미지가 신뢰를 쌓고 브랜드가 알려질때까지 많이 힘들죠 근데 그 신뢰를 바로 깨버릴만큼 노이즈 마케팅을 했을까.....

오늘은 나라사랑이라는 허울좋은 핑계로 애국애족을 강조하면서 실상은 자신의 무리들과 자신의 안위에만 몰두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다수 사회지도층과 정치인들의 조잡하고 욕망에 가득찬 기만적인 나라사랑과는 달리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변함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용기있는 사람, 김장훈씨를 소개해 드리며 아울러 김장훈씨의 뉴욕타임즈 독도광고라는 나라사랑에 또다른 민간외교사절로 노력하고 있는 민간외교사절단인 '반크'를 소개해 드립니다.


칭찬합시다. 김장훈씨의 선행, 감히 누가 내려보겠습니까?
기뻐합시다. 드디어 개인적으로 존경할만한 인물이 생겼습니다.
존경합시다. 수많은 정치배들보다 수많은 기업인들보다 사심없이 일관되게 선행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 김장훈씨를 존경하는 것이야 말로 이세상 어느 누구를 존경하는 것 보다 가치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좋은 일만 꾸준히 하시는 김장훈씨가 어제 (미국시간 오늘9일) 뉴욕타임즈에 독도에 관한 광고를 자비로 실었습니다. 자신은 아직도 월세에 살면서 자선사업에만 45억이상의 현금과 그 수만배 가치의 무형의 사랑을 자신의 팬들과 국민들에게 헌신해온 이시대 진정 존경받아 마땅할 인물입니다.

머니투데이의 김혜성기자글을 인용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는 미국의 뉴욕타임즈에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내용의 전면광고를 게재했다. 물론 이 역시 자비를 들여 준비, 기획, 실천했다.

뉴욕타임즈 9일자(현지시간) A15면에는 'DO YOU KNOW?(당신은 아십니까)'라는 제목 아래 독도와 동해에 대한 일본 정부의 정확한 역사 인식을 촉구하는 글귀를 담은 광고가 실렸다.

For the last 2,000 years,
the body of water between Korea and Japan
has been called the "East Sea".
Dokdo(two islands) located in the East Sea
is a part of Korean territory.
The Japanese government must acknowledge this fact.

Please visit www.ForTheNextGeneration.com
for historical background and more information
on the East Sea and Dokdo.

Moreover, Korea and Japan must pass down
accurate facts of history to the next generation
and cooperate with each other to realize peace and prosperity
in Northeast Asia from now on.
www.ForTheNextGeneration.com


동해(East Sea)'와 '독도(Dokdo)'가 표기된 한반도 주변 지도 아래에는 "지난 2000년 간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는 '동해'로 불려 왔고, 동해에 위치한 '독도'는 한국의 영토이다. 일본 정부는 이 사실을 인정해야만 한다"라는 내용도 담겼다.

이어 더 많은 내용과 역사적 배경을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한국 역사 홍보 홈페이지인 '다음 세대를 위해(ForTheNextGeneration.com)' 주소도 적어뒀다.

대한민국의 영토분쟁중 끊임없는 일본의 야욕의 산물로 아직도 대다수의 세계인들에게  '독도'는 일본의 조그만 섬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치욕적인 일이지요. 그 잘못된 허위를 바로잡기 위해서 이렇게 김장훈씨는 뉴욕타임즈에 광고를 낸 것입니다.
그간 수많은 개인블로그와 단체에서는 독도에 대한 영토소유권이 한국에 있슴을 주장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반크'입니다.

반크이야기
반크란 사이버 외교 사절단으로 www.prkorea.com 입니다. 한국인으로 긍지가 있다면, 회원으로 가입하여 민간외교 사절단이 되어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반크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스크랩하여 보여드리며, 자세한 사항은 하기 웹주소를 클릭하시면 전체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반크는 뭐지요? 

겨자씨는 어떤 씨보다 더 작은 것이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 더 커져서 나무가 되며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입니다 - [Matthew] -

반크는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의 영어약자로서 인터넷상에서 한국을 알고 싶어하는 외국 친구들과 한인동포. 입양아들에게 이메일로 한국의 모든 것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사이버 관광가이드입니다.
동시에 한국을 모르는 전세계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바르게 알리고, 전세계 외국인과 한국인을 대상으로 친구맺기를 주선하는 사이버 외교사절단입니다.

반크의 시작은
1999년 1월 1일,  21세기 한국이 "아시아의 중심, 동북아의 관문, 전세계 모든이들과 꿈과 우정, 비즈니스를 나누는 나라, 대한민국 KOREA" 로 변화되는 비전을 품은 크리스천 젊은이의 기도와 겨자씨 믿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한마디로 반크는, 한국을 아시아의 중심, 동북아의 관문국가로 만들어, 전세계 모든 이들이 한국인을 중심으로 모여 꿈과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지구촌 만남의 다리’를 건설하는 단체입니다

2. 한국을 중심으로 전세계 모든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꿈과 우정을 나누기 위해서는?

한국을 중심으로 전세계 모든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꿈과 우정을 나눈다...정말 설레는 일 아닌가요? 그렇지만 그런 일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준비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이란 나라를 낯선 나라가 아닌 친근한 ‘내 친구의 나라’로 인식시키는 것입니다. 일단 전세계 외국인들에게 단짝 친구 같은 친근한 이미지의 한국을 심어줘야 합니다.
그래야 한국인과 사귀고 싶어지고, 친구가 사는 나라인 한국도 방문하고 싶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런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세계 속 한국의 이미지는 친근함과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멉니다. (이하생략)

자세한 내용보러가기 : http://www.prkorea.com/vankintro/aboutvank.htm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에게 물어보아도 당연히 '독도는 우리땅'으로 대답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국내상황과는 달리 세계인들은 아직도 잘못된 시각으로 역사를 인식하고 있으며 목소리가 큰사람이 이기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러한 잘못을 이때까지의 정부는 그냥 '쉬쉬'하며 목소리를 숨겼습니다. 이미 영유권을 한국이 가지고 있으니 따로 분쟁거리를 만들 필요가 없다는 정치적 논리였습니다. 대일관계문제로 정부에서 몸을 낮춰야 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민간사회에서 더욱 목소리를 높여야 할 것입니다.

아직도, 수많은 사회에서는 작은나라의 이름모를 작은 섬에 대해서는 관심이 부족합니다. 김장훈씨가 광고를 낸 뉴욕타임즈 홈페이지에서 '독도(Tokdo)-일본명(Takeshima)'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어이없게도 가장 최근 뉴스가 2005년 3월18일자 한국과 일본의 독도분쟁에 대한 글이군요.

World Briefing | Asia:
South Korea And Japan Renew Islands Dispute

Published: March 18, 2005

South Korea's government attacked Japan's claim to a contested island group, while protests continued outside Japan's embassy in Seoul and hackers may have temporarily sabotaged the Web site of the Japanese Foreign Ministry. A local Japanese assembly this week asserted claim to the islands, called Tokdo in Korea and Takeshima in Japan. In response, South Korea's unification minister, Chung Dong Young, went on national television yesterday and said, ''The recent series of actions by Japan makes us wonder whether Japan has an intention to coexist with its neighbors as a peaceful force.'' Meanwhile, Korea Gas said it would spend $225 million to explore for gas near the islands, which lie halfway between the two nations and are surrounded by fishing grounds. James Brooke (NYT)



말로만 나라사랑을 외치는 정치인들
애국의 길을 아무렇게나 맞추는 사람들
정말 나라와 민족에게 부끄럽지 않나요?
민족 반역자 이완용도 애국을 외쳤습니다.

정말, 당신들 부끄럽습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우린 시간내어 반크에 방문해보시면 어떨까요?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Favicon of http://mhlangel.tistory.com BlogIcon 하늘빛이 2008.07.10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장훈이라는 사람이 참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자는 보이기 위한 선행이라는 말도 하지만,
    정말 그렇다면 이러기 힘들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또 김장훈씨 팬으로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 peter153 2008.07.10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장훈씨가 이 무더운 날씨를 얼려버렸습니다.

  • Favicon of https://yello.tistory.com BlogIcon yello 2008.07.10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집니다.
    다른 연예인들 한류의 주역이네
    수출상품이네 뭐네하면서
    자기네들 주머니로 돈만 끌어모으는것보다
    훨씬 멋있네요
    정치꾼들이랑은 비교가안뎀

  • 고양이 2008.07.10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걱. 역시. 김장훈씨 대단하네요.
    여태 행해오던 선행이 진정성으로 다시 한번 다가옵니다.

  • Favicon of http://battlemage.tistory.com BlogIcon 전투마법사 2008.07.10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이기 위한 선행을 45억씩이나 할 수 없죠.. 그것도 거의 전재산일 거 같은데.. 45억이나 버는 사람은 많을지 모르지만, 45억을 기부할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죠..
    이 땅의 썩어빠진 정치인들보다 훨씬 낫네요.. 미국산 쇠고기 시식하는 정치인들.. 모두 광우병이나 걸리기를..

  • 2008.07.10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정완희 2008.07.10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장훈 당신은 정말 한반도에 통치자요 내인생에 당신을 한번 도울수 있을지 반성하고 언제인지 한번만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 이시대야인 2008.07.11 0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대단하세요. 존경할만합니다.
    타 연예인들은 자기들 배채우기위해 돈 벌면서 가끔씩 기부하는척 쇼만 할뿐..
    진정한 기부를 하시는분은 김장훈씨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이나라의 썩어빠진 정치인들보다 더 훌륭하십니다.
    아무리 많이 배우고 재산많이 가지고 있음 뭐합니까? 김장훈씨처럼 행동할줄을 모르는데
    그런 사람들을 정치인들로 만드는 우리나라 국민들도 이제는 자각해야합니다.
    그저 대단하다고만 생각하지마시고 제대로 된 정치인들을 뽑아서 그 사람들로하여금 기부문화를 정착시키는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장돌뱅이 어용소식지인가?
어용신문 조선일보의 쇄락


다음 아고라에서 매일 조중동문을 말살? 시키는 자발적인 호응이 열기를 뿌리고 있습니다. 특정신문에 게재되는 광고주에게 소비자로써 압력을 넣어 더이상 광고를 싣지 못하게 하는 운동입니다. 수많은 기업들이 적극적인 호응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그 영향에 따라, 언론사들도 더욱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잘못된 방향을 조금씩이나마 바로 잡아가는 긍정적 형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이나 수백년전의 과거나 다름없이 언론의 통제는 통치자와 상위계층 소속의 특권계급들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수단이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수백년전 세상 소식에 목말랐던 촌부들에게 타지사람의 방문은 반갑지 않을 수 없었지요. 교통수단도 발달되지 않았고 기껏해야 장돌뱅이라 알려진 보부상들이 전국각지를 떠돌아 다니며 귀동냥으로 전해들은 새로운 늬우스를 마을사람들에게 과장과 허풍으로 흥미진진하게 이야기 보따리를 풀곤 하였습니다. 뭐, 제가 몇십년전 고등학교에서 국사를 배울때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나라의 권세가와 정치가 같은 실세들은 그당시에도 민심을 파악하고 장악하기 위해 보부상들을 관리하는 하급관리들에게 풍문과 소문을 퍼떠리라 지시하고 그들은 밑의 보부상 우두머리들에게 한양을 출발하기전 철저한 교육을 통해 각 지방으로 향하는 보부상행렬에게 지침을 하달했다고 합니다. 명령을 받은 보부상(이하 장똘뱅이-현대로 말하면 '샤넬'향수나 '까르띠에'명품시계 등등의 최신 최고급 물품을 파는 세일즈맨)들은 산전수전을 경험한 해박한?지식과 미리 잘 훈련된 행동지침으로 민심의 향방을 파악하고 흐름을 윗분들이 원하는 쪽으로 바꿀 수 있게 노가리를 까는 한마디로 well-trained된 최고의 어용첩보기관이었다는 말씀이지요. 뭐, 컴터오락 좋아하시는 분들, 삼국지시리즈 하시다 보면 풍문과 소문 기능을 이용해서 나라를 어지럽게 만들고 상대편 나라의 국력을 불안하게 만들어 쉽게 침공하기도 하는 전략 바로 그런 기능이랍니다.

보부상의 시대가 가고 수십년전 동향사람들의 고향방문도 그러한 메신져 역할을 한동안 담당했었습니다. 그러나, 보다 정기적인 정보원 역할은 집배원을 통해서지요. 집배원들의 행동반경은 그다지 넓지는 않았습니다만,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세간 소식을 조금씩이나마 들을 수 있었더랬습니다. 물론, 집배원도 공무원이니 소식 전달방식도 어용의 테두리를 벗어나기 힘들었을겝니다(개인적 생각입니다).

신문, 라디오와 방송이 점차 보편화 되었지만, 한동안 국내치안 및 민심방향조정, 국민개몽 등의 이유로 사실의 보도만 짧막하게 보도되었지요. 그들이 내놓은 논평은 정권홍보의 수단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한겨레가 등장한 후 일방적이던 정권홍보의 기능에서 조금씩 국민의 소리가 언론매체를 통해 전달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대부분의 보수를 지향하는 보수화된 국민들의 반대목소리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빨갱이 신문이라느니, 한총련만 보는 극좌신문이라느니 너무 편향되어있다는 소리가 적지 않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습니다. 살아온 기간동안 한 방향만 바라보게 교육된, 훈련된 국민들이기에 그 살아온 세월이 오래될수록 그들의 뇌는 우향우로 딱딱하게 굳어져 반대쪽의 시각에 두려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바뀌며 대한민국이라는 사회는 어느덧 세계 제일의 정보통신국가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돈을 주고 공을 들여 일부로 새로운 정보를 얻기위한 몸부림을 치지 않더라도 넘쳐나는 정보홍수의 시대에서 각 방면의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일방적으로 전달, 교육, 훈련받는 정보를 그대로 습득, 인지하는 구시대의 정치권이 이용하기 편한 국민들이 되기에는 너무도 똑.똑.해졌습니다.

교묘한 말바꾸기와 물타기전략, 그리고 애국심을 홍보하며 나라의 위기론으로 양념하여 국민들의 일방적 시각을 유도하려던 소위 엘리트 신문들과 방송사인 조.중.동.문. 그리고 KBS, SBS등이 깨우친 국민들의 함성에 아주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고 있습니다. 아니 그 길고도 끊질긴 명줄을 늘리기 위해서 움추린채 국민들의 눈치를 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쳇말로 '펜이 칼을 이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여론선동의 힘은 대단한 것이었고 그들은 그 맛을 지금까지 향유해 왔기에 그 달콤함을 놓칠 수 없나 봅니다.

몇달전만해도 소위 메이져 신문을 구독하면 현금10만원을 준다며, 자전거나 기타 사은품을 준다며 영업하시는 많은 신문지국장님들을 보아왔습니다. 무료구독 6개월도 덤입니다. 제발 구독만 하라고 난리들이었습니다. 식당가에서는 스포츠 신문 좋아라 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메이져 신문을 구독하셔야만 한답니다. 왜냐구요? 스포츠 신문을 공짜로 넣어 주기 때문입니다. 오늘 점심 식사하러 가시면, 조중동문 옆에 스포츠 신문들 있을 겁니다. 그거 꽁짜로 올 확률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펌)다음 아고라 아래의 자료는 조아세(조선일보 없는 아름다운 세상, www.joase.org)의 자료 링크입니다. 과거 이들의 모습을 잘 모르셨던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올립니다.

일장기 휘날리는 조선일보

http://www.joase.org/technote/main.cgi/07-01.jpg?down_num=1165467484&board=jaryo&command=down_load&d=&filename=07-01.jpg

조선일보 폐간은 조선총독부 기관지와 합의통합했다.

http://www.joase.org/technote/main.cgi/07-04.jpg?down_num=1165467824&board=jaryo&command=down_load&d=&filename=07-04.jpg

전두환찬양

http://www.joase.org/technote/main.cgi/07-05.jpg?down_num=1165467907&board=jaryo&command=down_load&d=&filename=07-05.jpg

전 사주 방응모 일제에 기관총 헌납

http://www.joase.org/technote/main.cgi/07-07.jpg?down_num=1165468340&board=jaryo&command=down_load&d=&filename=07-07.jpg

동아일보의 일제 때 모습

http://www.joase.org/technote/main.cgi/14.jpg?down_num=1165469399&board=jaryo&command=down_load&d=&filename=14.jpg


똑똑해진 국민들때문에 요즘 정치인들, 할 맛 안날겁니다. 된장녀, 된장들만 가득하게 보이는 정치인들이 감히 순수한 국민들의 성원을 이해하겠습니까? 미국산소 먹기 싫으면 더럽게 열씸히 일해서 돈 더럽게 많이 벌어 국산소 먹으면 되지 왜 촛불집회하고 지랄이냐고 생각하실 겝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내돈으로 땅투기해서 돈벌고, 아가씨 고용해서 룸쌀롱, 안마시술소 내돈으로 투자하는데 뭔 지랄이냐고 생각하실겝니다.

아직도 안타깝습니다. 대한민국사회가 1%의 졸부들이 정치하는 세상이 아닌지 반문합니다.
졸부들은 졸부이기에 남생각은 절대 안한다는 사실 잊지 마십시요.
졸부들은 졸부이기에 남탓에는 절대 일가견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진실과 정의에 바탕을 둔 언론의 역할이 더욱 기대됩니다.
한겨례, 경향신문 많이 구독해 주시고, MBC지지해 주십시요.
언론이 바르면 국민들의 생각도 정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글애드센스
다음네이버

그리고

프로블로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많은 블로거분들께서 블로그에 애드센스광고를 달아 놓았습니다
1인 미디어 또는 개인 미디어를 표방하는 새로운 인터넷의 혁명인 블로그는 단순한 편집욕구 해결뿐만이 아닌 부수익창출의 수단도 분명히 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좋은 글을 포스팅하고 그 과정으로 많은 방문자들을 맞이 하게 되며 그에따른 결과로 필요한 부수익까지 창출하고 있으며 개별의 포스팅과 연계된 구매정보까지 광고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오히려 자랑스럽습니다. 블로그를 단순히 공익용도로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용주의적 관점에서도 '개인미디어는 돈벌이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도덕적 순결주의에 얽매인 필요는 없다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개월여의 블로그 생활을 통하여, 점차 인터넷세상에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뒷골목인터넷세상은 '과연 블로그를 통하여 수익창출이 가능한가?'에 대해 몇가지 사례를 들어 알아보았습니다.


파워블로그의 수입은?
여러 블로거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소위 인터넷에서 형성된 '파워블로그'들의 카르텔은 막강합니다. 특히, 다음의 베스트기자단의 영향력은 지대하고 또 그 수입조차 쉽게 얼마다 추측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하다고 생각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 포스팅한 '불타는 부산싸나이 추성훈, 그의 애인은?...'가 다음의 메인에 노출되었습니다. 방문자수가 약 6만명이라는 트래픽폭탄을 맞았군요. 역시 1월22일날 포스팅한 '다이어트 성공기'도 다음메인에 노출되어 약3만명의 트래픽폭탄을 맞았습니다. '뒷골목인터넷세상'의 평균적인 일일방문자수는 약 2000명이니 약 30배의 트래픽폭탄을 맞은 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각각의 트래픽폭탄에 따른 구글수입은 $115, $70 이었습니다. 이때까지의 총 수입이 모두 합하여 약 $200정도이니 다음의 영향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하루에 약10만원의 수입이 발생하였으니, 이대로만 매일 꾸준히 방문자를 맞이하게 된다면 연봉3600만원짜리의 나쁘지 않은 직장이 생기는 셈입니다.

만약 하루 방문자수가 10만명이 넘는 대박^^;을 자주 접하시는 다음의 베스트블로그기자단이라면 감히 추측하건데 수치적으로는 몇시간에 약 $200정도까지도 벌어들일수 있을 것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정도의 대박을 터뜨리신다면 평균방문자수와 연계되어 한달수입이 $2000에 근접하는 결과를 맞이하실 겁니다. 물론, 영업상의 비밀이니 그분들께서 이렇게 자세히 공개를 꺼리실 겁니다만 결코 적지 않은 부수입이 되시겠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며칠전 신문을 보니 구글의 주가가 많이 떨어지고 있답니다. 구글광고의 직접클릭수과 구매비율이 낮아지고 있어 광고주들의 회의도 심하다구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글의 블로그를 포스팅하는 전세계의 수많은 블로거들은 반대로 지난해부터 시작된 구글의 광고단가가 지나치게 낮아져 별반 재미를 못보신다고들 불평이십니다. ^^;
전 이전에 블로거 생활을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으니 뭐라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만, 많은 프로블로거님들의 광고단가에 대한 불만상황이 현실이라면, 기존의 광고단가로 트래픽폭탄을 맞이하였다면 최소 두배이상의 수입도 벌어들이셨다는 부러운 과거를 생각하게 하는군요.
오오! 감히 연봉 5,000만원 이상의 소위 '프로블로거'들도 분명 존재하리라 생각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외의 유명블로거들의 수입은?
해외에서는 애드센스 뿐 아니라 기업들의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 블로거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미국 뉴욕에서 음식,교통,문화,뉴스 등 도시 여행 정보를 제공해주는 블로그'Gothamist.com'의 운영자 아담(닉네임)은 애드센스와 광고 등을 통해 블로그에서만 매달 25만달러(2억3652만원)를 벌어들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미국에서'techcrunch.com'을 운영하는 블로거도 애드센스로 매월 20만달러(1억8922만원)를 벌고 있으며 호주의 유명 블로거 다렌 루스는 'problogger.net'이라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매월 1만6000달러(1513만원)의 수입을 챙기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향후 전망은?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이 정도의 수익을 내는 블로거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서 블로그는 아직 초기 단계"라며 "전문가들이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시점이 오면 블로그를 통한 수익 창출 기회는 좀 더 많아질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인터넷망이 발달한 대한민국의 상황에서 미래 프로블로그들의 등장이 예견되고 있으며 향후 도시소개, 문화, 지리, 역사, 음식점, 요리, 컴퓨터, 정보, 산업동향, 스포츠 등등의 전문적인 정보소개를 통해 매월 1억이상의 수입을 벌어들이는 대한민국의 프로블로거의 탄생을 기대해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이전 댓글 더보기
  • Favicon of http://www.daum.net/qwsde12 BlogIcon 핑키 2008.03.01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의 직업인거죠?
    이러면..죄다 블로거로 직장보다 더 낫겠는데 ㅋㅋ

  • Favicon of http://iceflower.tistory.com BlogIcon 활의노래 2008.03.01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달고 있긴 한데.......... 달기 시작한 때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답니다. ㅠㅠ

    그런데 수입은 이제 40달러를 돌파했네요.

    그저 안구의 습기가 ㅠㅠ;

    뭐 저는 블로깅을 즐기고 있으니 큰돈은 안바라고.. 하루 평균 2~3불 정도만 들어왔음 좋겠는데.. 쉽지가 않더군요. 그냥 광고를 떼고 블로깅을 할까 하고 생각해본적도 한두번이 아니라죠. ㅎㅎ

  • Favicon of http://agony00.tistory.com BlogIcon 까칠맨 2008.03.01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조인스닷컴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옮긴 것도 사실 광고를 내 블로그에 붙일 수 없을까 하는 의구심에서부터였습니다. 그래서 애드센스도 어설프게 붙이고 해봤지만...
    블로깅의 의미가 저에게 어떤 수입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어느 순간 들더군요...물론 블로깅 열심히 하며서 부가적으로 금전적인 효과까지 올린 다면 금상첨화지만...인지상정이라...사람은 하나가 좀 된다싶으면 욕심을 부리게 되는 법...ㅡ,.ㅡ
    그래서 형식적으로 다음 애드클릭스 하나 붙이고 있습니다. ㅎㅎ
    전처럼 아는 분들에게서 협찬을 받아서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작은 선물 하나씩 드리는 것으로 저는 방향을 잡을까 합니다. ^_^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참 인증샷 혹시 안올리시나요? ㅋ)

  • Favicon of https://www.opencommz.com BlogIcon 오픈컴즈 2008.03.02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고수는요...^_^ 기업의 블로그 마케팅 부분은 이제야 시도를 할까 라는 단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멀었죠...ㅎ 아,,,그나저나...저도 어느덧 40만을 육박하여....
    50만이 다가오면 다시 이벤트를 할까 생각 중입니다.
    음..이제 어디서 협찬을 받아야 할지...ㅡ,.ㅡ 쿨럭...
    다음엔 여성용 란제리로....^_^; ㅎ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3.02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대단하시네요....
    전 메인에 올랐을 때 광고를 너무 소극적으로 붙여서 돈이 정말 적게 나왔었는데..
    지금은 상단에 붙였으니 나름 적극적인 건가요? ㅋ

    근데 요즘은 블로거뉴스에 갈만한 글이 없어서..
    길게 이슈성 글, 혹은 사진을 직접 찍은 글이라야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전 뭐..제 관심사만 주구장창 올리니..

    마음을 비웠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글 보고 나니 블로거뉴스에 자주 오르는 분들이
    새삼 부럽긴 하네요. ㅎ...

  • Favicon of https://archwin.net BlogIcon archmond 2008.03.02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이군요..ㅎㅎㅎ

  • Favicon of https://meffect.tistory.com BlogIcon 달빛효과 2008.03.03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셨던 트랙백이 왜인지 휴지통에 들어있더라구요.
    재활용 해놓았습니다^^;
    제 블로그 글과는 좀 관련이 없을 것 같지만, 어쨌든 블질에 대한 내용이니까요..ㅎㅎ

    개인적으로 수익형 블로그와 알바형 블로그는 좀 다르지 않나 생각중입니다...ㅎㅎ
    전업블로거와 그냥 블로거의 차이? 구분 짓는 것도 좀 우습긴 하지만,
    아무래도 그냥 블로거들이 수익에 목매는 일보단
    전업블로거가 수익에 목매는 일이 많지 않을까...상상해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남들이 봐주었으면 하는 포스트들이 오피니언 가득한 것들이 많아서 광고 안 다는 것으로 설정해 놓긴 했습니다.
    누군가 제 생각을 읽어줬으면 좋겠는데 광고를 다는 것 자체를 불쾌하게 여기시는 분들도 많다보니 '보기 싫으면 걍 나가셈' 이라는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안 다는 것으로 결정...;;;
    모두의 맘에 들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사소한 걸림돌을 제거해야 겠다는 타협을 한거죠^^;;;

    근데 광고가 있는 블로그에 대해서는 전 긍정적인 편입니다.
    '보기 싫다'는 시각적 관점 외에 그다지 거슬리는 것은 없거든요.
    처음엔 '엇...복잡스럽다' 하긴 했는데 보다보니 적응도 되었구요.
    뭐가 되든 대형상가의 형형색색중구난방복잡난잡한 간판들의 항연같지만 않으면 괜찮습니다...^^

    그나저나 수익은 저도 사실 부러운 면이긴 합니다만...ㅎㅎㅎㅎ
    돈에 집착하면 무서워지는 것이 저의 본성같아서 자극하지 않으려고 합니다..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fulda.cafe24.com/tet/ BlogIcon 이찬식 2008.03.04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 참 많네요.

  • Favicon of https://diarix.tistory.com BlogIcon 외계인 마틴 2008.03.05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처음 티스토리로 왔을때는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환상을 가졌었는데
    지금은 그저 우리가족의 외식비만 나와도 좋다는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작지만 수입이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즐겁습니다 ^^

  • Favicon of https://solnamu.tistory.com BlogIcon 2008.03.05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을 보고~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던게 엊그제 같네요~
    지금은 수익에 연연하지 않고, 블로그 하고 있답니다.
    돈도 좋지만, 돈에 얽매이긴 싫어서요~^^
    사람들 만나는 재미로 블로깅 한답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mai20 BlogIcon 이리나 2008.03.05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멋지네요 -ㅂ- 전 구글 짤려서 꿈도 못 꾸는데....

  • Favicon of http:// http://fulda.cafe24.com/tet/ BlogIcon 이찬식 2008.03.05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친척아니에요.

  • Favicon of http://sakuragi.org BlogIcon sakuragi 2008.03.09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광고를 다는 것이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아직까지는 블로그로 수익을 내보자는 생각은 못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트랙백을 주신 것도 좀 의외이기도 하네요. ^^
    글은 잘 읽었습니다.

  • 스마일J 2008.03.12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블로그를 해볼수 있을까요? 글솜씨가 없어서 눈팅만하는 누리꾼이라서...후후 게다가 트랙백이라는게 뭔지도 잘 모르는 수준이라서리...

  • Favicon of http://home-plus.tistory.com BlogIcon 뭉코 2008.03.13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환상적인 얘기네요. ^^
    하지만 뒷골목인터넷세상님처럼 논리적이고 읽을만한 글을 쓰시는 분들에게 응당 주어질 대가치고는 작은거 같아요. 화이팅하자고요. 으흐~

  •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ftd 2009.03.03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넷에서 한번 닫혀진 경험때문에(그때 힘들었음) 트랙백은 절대 안쓰는겁니다....블로그는 항상 뭔가가 안되더라구요(그냥 내 경험은)..몇년동안 스팸 게시물 지우느라, 지금은 정말 정말 지겨워서 항상 웹사이트를 만들땐 닫고하는게 그냥 습관으로 굳어버렸죠.
    그리고 잊고 살았는데... 지금 다시 블로그를 헤메고 다닙니다.
    말로 표현하긴 복잡하고 그냥 감.. 인데...

  • Favicon of http://youandi.textcube.com/ BlogIcon today 2009.07.16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휘리릭...!

  • Favicon of http://spmws15.tistory.com BlogIcon 빠삐코 2010.02.11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얘긴데요,, 저렇게 되려면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뭔가가 있어야 하겠죠,, 저도 정말 끊임없이 노력해야 겟네요..ㅜ

  • Favicon of https://grigodesign.tistory.com BlogIcon 그리고르기 2010.10.18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조금은 욕심이 생기네여 아직은 초보지만 ㅋㅋ

  • 왕조화 2011.03.03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애드인스 홈페이지가 오픈 되어서 알려드립니다.

    애드인스는 보험관련 내용을 블로그, 카페, 홈페이지등 배너나 링크를 걸어서 수익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장소나 시간을 제약을 받지 않으며 인터넷이 되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애드인스 파트너가 될 수 있습니다.

    애드인스 확실한 보장과 안정된 시스템,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서 초대합니다.

    www_adins_co_kr


블로거 여러분!
도와주십시요
다음아뒤로 로그인하면
매번 깜짝깜짝 놀랍니다
혹시 집안어른중에
다음광고팀과 관련된
높으신 분들 없습니까?

티스토리 로그인화면에서
'다음아이디'가입자로그인하면
나오는 무시무시한 뱃살들.....
매번 티스토리안의 블로그를
로그인하려 클릭하면 너무나
두렵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무리 뱃살빼는 광고가 잘팔린다지만, 티스토리를 이용하는 정상적인 고객들의 정신적 충격현상도 이해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갑자기 번떡이는 기사거리를 준비하여 막상 티스토리에 접속하려는데 이때 이거 보고나면 정신이 혼미해져 무슨 글을 쓰려고 했는지 생각이 가물가물해져 버립니다.
제발 시정 부탁드립니다 (--)(_ _) 꾸뻑~~~~!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정광고주께는 죄송합니다만, 저의 사적 컴퓨터접속권편안한 티스토리접속권을 보장을 요청하기 위해 부득이 하게 현재 매번 충격을 받는 이사진을 첨부하였습니다>

로그인 할때마다 깜딱깜딱 놀라는 두려운 삼겹살의 압박~~~~~~~~~~~
오오오, 비록 내 마누라의 삼겹살이면 친숙이라도 하쥐~~~~~~~~~~~~
생판 모르는 뇨자의 엄쳥난 뱃살을 감당하라고 압박하냐~~~~~~~~~~~
정상적인 남자라면 왼쪽여자가 눈에 들어와야 하나......
이제는 오른쪽여자만 계속 눈에 밟히니...이거 정신이상아닌가!
충격요법중에 최고의 충격요법을 구사하는 광고배치 아닌가!


다음광고관리팀은 티스토리이용자들의 안습현상을 막기위해서라도 부적절한 광고를 최소한 메인화면부분에서는 금지 또는 조절해 주길 바랍니다. 제에발 부탁드립니다.

돈있는 갑부들처럼 미적관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몇십억 몇백억짜리 유명작가의 작품을 살 능력은 안되지만, 최소한 좋은 그림, 좋은 사진으로라도 눈의 피로를 풀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번 부득이하게 강제적으로 보게되는 로그인화면의 압박에서 과연 티스토리나 다음의 광고팀께서 저의 불쌍한 눈과 시신경을 통해 전달되는 시각정보에 따른 뇌의 충격을 보상해 주실수 있나염 ^^; 이러한 충격으로 인해 안그래도 삐딱한 성격이상자에서 더욱 사회를 부정적으로 보며, 더 나아가 현실세계를 부정하게 되는 성격파탄자로 만드실 생각인가요?  이것이 소위 말하는 인터넷 방송(광고)를 통한 심리적 통제인가요?(^^; 나두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ㅋㅋㅋ - 다 위의 엄청난 사진의 충격때문일듯^^:)

나의 깔끔하고 안정된 티스토리 입장권을 보장해 달라!
안그래도 녹슬고 있는 나의 뇌에 더이상 무리한 충격을 주지말라!
정보통신부에서는 이러한 네티즌의 편안한 인터넷이용권을 보장해 달라!
감사합니다. 다음과 티스토리 광고팀, 정보통신부 여러분들 *^^*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Favicon of https://ganum.tistory.com BlogIcon 가눔 2008.01.10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정상이라서 왼쪽만 봤나보네요.--;
    로그인하는동안 한번도 그런 느낌을 못 받았으니...ㅋㅋㅋ
    아마 로그인화면에 뜨는 광고가 제일 비쌀 것이고, 그 뱃살광고가 광고비를
    가장 많이 지불하나봅니다. ;)

  • Favicon of https://www.gzgeek.com BlogIcon GzGz 2008.01.10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공감 합니다..
    다음 아이디로 로그인할때 뜨는 광고들은 왜 매일 거기서 거기인건지.;;

  • Favicon of https://totobox.tistory.com BlogIcon 『토토』 2008.01.10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저는 그 뱃살을 보면서
    제 뱃살도 그리될까봐서 불안하여 직접 전화로 상담까정 해본 적이 있었지요^^
    빈민인 저로써는 너무 비싸서 포기했지만요.
    티스토리에 글쓰려고 컴앞에 앉을때마다 제 뱃살의 비포장은 어느정도인지
    마음이 쓰이지만 상기하는 의미로 저는 받아들이지요 ㅎㅎㅎ

  • 가자미의 시선으로 2008.01.10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법을 가르쳐 드릴께여. 뜨기 직전 오른 손으로 잽싸게 오른 쪽 눈을 가리세요.
    그럼 자연스레 외쪽 눈이 왼쪽 그림에 시선이 꽃힙니다. 난 원래 왼쪽으로 치우쳐서인지
    왼쪽만 보이네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08.01.14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랬군요... 전 저 광고 못 봤었는데...^^;;;

  • Favicon of https://diarix.tistory.com BlogIcon 외계인 마틴 2008.01.14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알았습니다.
    다음아이디로 접속하면 저 이쁜 아줌마를 볼 수 있군요.
    ^^ 비포가 아닙니다.

  • Favicon of http://luv4.us BlogIcon luv4 2008.01.14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메일이 아니라 확인은 안해봤습니다만, 굳이 다음 아이디로 로그인하는 페이지로 이동할 것 없이 바로 다음 이메일을 입력해서 로그인하면 되지 않나요? 어차피 이메일 입력폼은 저장이 되니까 불편할 것은 없는데..
    다음에도 동시에 로그인하기 위한 것이라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광고는 티스토리가 아닌 다음에 걸린 것이니까요.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19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저도 한번도 못느꼇네요.ㅋㅋㅋㅋ
    저는 늘 티스토리로 접속하거나 아니면 왼쪽에만 눈이 가서요^^

  • Favicon of https://rocarlo.tistory.com BlogIcon 로카르노 2008.01.24 0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다음 로그인 할때 저도 정말 많이 봤었는데 재밌네요^^

  • Favicon of http://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8.01.24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 그 생각하기는 했는데..ㅋㅋ...
    제 배랑 상태가 비슷한거 같아서 흠칫...하곤 합니다..-0-;;;

  • Favicon of http://bbol.web-bi.net/tt BlogIcon 도로로롱 2008.01.25 0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저 우측 상위에 껌딱지 마냥 붙어서 시야를 가리는...올블로그 추천 기타 등등 기능을 담은...뭐라고 불러야 하나 위젯이라고 해야 하나 저거 좀 어떻게 없앴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좀 크기를 줄여서 클릭하면 커지고, 제자리에 붙박이로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스크롤 할 때마다 따라 내려와서는 사진이나 글을 꼭꼭 가리고 거슬려서 닫아 버리면 한창 글 읽던 차에 자동으로 새로고침이 되어 버려서 그 잠깐 동안에 울컥 울컥한답니다-ㅁ-ㅋ


현대의 최고급차종인 제네시스 최고의 차량답게 중후하고 품격있는 외관과 세계최고의 차량용 편의장치 및 기타 안전장치를 구비하고 있다. 많은 한국인들을 자랑스럽게 만들 자랑스러운 한국의 최고급세단, 제네시스. 세계의 명차들과 정정당당히 경쟁할 자랑스운 차량으로 가슴에 남을 것이다.

그러나, 출시와 함께 방영된 자극적이며 충격적 광고기법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자 광고주의 제품을 부각시키기 위해 결국 아우디라는 특정의 고급브랜드와의 충돌장면을 광고하여 특정브랜드의 기대치를 하락시키고 있다. 차량 재질이 분명히 다른 누구나 봐도 알아야할 핵심 정보를 감춰둔 현대차의 광고, 무엇이 문제인지 짚어보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동급차량의 충돌시험인가?
2. 같은 차량 재질로 되어 있는가?
3. 탑승자의 안정성도 Test되어 있는가?
4. 동등한 시험조건에서 같은 재질의 차량과 Test결과는 어떠할까?
5. 비슷한 자체중량의 차량과의 Test결과는 어떠할까?
6. 연비의 차이는?

과연 현대 제네시스 광고에서는 상기 조건을 동등하게 지켜 소비자들을 현혹시키지 않을 광고를 만들었는지 짚고 넘어 가야 겠다. 정통 고급세단을 목표로 하여 세계 유수의 자동차 회사들과 한판 승부를 시작한 현대 제네시스!  분명 한국인으로 한국의 대표 자동차 회사에서 시작한 그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 그러나, 그 시작부터 요상하고 요란한 광고로 소비자의 기대치를 갸우뚱하게 만들고 있다고 느끼는 것은 왜일까?
정말, 광고의 핵심 내용처럼 파손정도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이라면 갤로퍼 등 RV차량과의 정면승부는 불가능 하였을까? 자신이 없었다면 티코와 한판 붙는 모습이라면 소비자의 뇌리에 깊이 각인되었을 터인데... 하필이면 충격을 흡수하는 비싼 소재의 최고급 알루미늄 자동차와의 충돌시험이었다니... 초등교육만 제대로 마친 소비자들이라면 당연히 알루미늄 차량의 충돌흡수로 차량파손치가 적게 나올 것임을 예상할 수 있는 것인 인지상정!
광고주나 광고회사가 너무 얇팍한 수를 쓴다는 느낌은 본인만 느끼고 있는 감정인가!


차량외관상 파손정도 예상치
(제네시스 vs 기타차량)

참고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간략한 설명 첨부드린다.

설명1)옛날 박치기왕으로 불렸던 김일선수는 아니더라도, 키작지말 공중으로 쩜뿌해 헤딩하는 시라소니의 박치기는 아니더라도 주변에 왠만큼 단단한 돌머리를 가진 친구들 있으실 터이다. 그 돌머리 친구와 박치기 해 보신적 있으신가? 당연 돌머리의 그 친구는 박치기 한 부분에 아무런 하드웨어적 손상이 없다. 그러나 평범한 범인의 머리엔 혹이 엄청나게 생긴다. 왜냐? 머리의 단단하기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돌머리의 구조는 해골부위가 일반인의 그것과 달리 더욱 단단하게 되어 있고 끊임없는 단련으로 단단해 지는 것이다. 그러나, 왜 그러한 머리를 돌머리라 부르겠는가! 수없는 단련속에 생긴 소프트웨어(뇌)의 충격으로 아이큐 자체가 나빠지고, 이러한 머리를 보고 범인들은 돌머리 또는 돌대가리로 부르고 있는 현실이다.

설명2)십여년전 신발회사인 아식스가 한국에 처음 들어 왔을때, 그 신발 선전하면서 무슨무슨 젤인가 겔이 포함되어 발의 충격을 흡수한다는 광고가 있었다. 그렇다. 그 젤을 땅바닥에 발라놓고 1미터의 위치에서 계란을 떨어뜨렸으나 계란은 깨지지 않았다. 왜냐? 충격을 그 젤이 흡수하기 때문이었다. 알루미늄의 효과도 바로 이 겔의 효과와 같다.

1. VS 기아 초창기 프라이드 : 익히 알려진 강철구조로 사용된 기아의 초창기 프라이드 모델과 충돌했을경우 그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 탑승한 사람의 피해여부는 광고상에서 밝히고 있지 않기때문에 거론하지 않겠다. 다만, 추측건대 프라이드차량의 파손정도보다 분명 제네시스의 파손정도가 심하지 않았을까 추론한다. 프라이드 80% 승!

2. VS 티코 : 거론하지 않겠다. 티코는 자전거와 부딪쳐도 파손정도가 심한 모습을 목격되었기 때문에 당연히 제네시스 100%승!

3. VS 갤로퍼 : 차량전체가 철갑으로 둘러싸인 갤로퍼라면 충돌시 제네시스는 어떻게 될지 뻔한 사실이다. 다만 갤로퍼의 차체가 높아 차량중심점이 상부에 위치해 갤로퍼차량의 전복이 예상됨. 그러나, 밑에 밟힌 제네시스의 모습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갤로퍼 100%승

4. VS 그랜져 : 충돌시 양쪽 모두 동등한 조건의 대파현상이 예상됨. 광고가 똑똑한 점은 알루미늄합금으로 된 아우디와의 충돌로 아우디의 알루미늄이 충격흡수를 하여 양쪽차량 모두 충격데미지를 적게 받을 것을 예상하여, 그러한 사실을 염두해 두고 알루미늄으로 만든 고급기종의 차량을 충돌상대차량으로 지정했슴. 그러나, 둘다 강철로 만들어진 차량으로 충돌시험을 했을 경우에는 차량의 파손정도는 광고에 나타난 그것보다 더욱 심한 현상이 나타났을 것임. 양쪽 모두 광고상의 파손정도보다 파손이 심함. 둘다 동시다운 그로기상태!

5. VS 떰쁘트럭 : 말할 가치가 없슴. 떰쁘는 기스조차 없을 것임. 그러나 제네시스는 TT


제네시스의 충돌상대차량에 쓰인 알루미늄은 어떠한 성질의 금속인가?

알루미늄은 금속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카멜레온 금속’이다. 일반적으로 불에 잘 타지
않아 불연재(不燃材)로 쓰이지만, 가루로 만들면 강력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뛰어난 연료가
된다. 또 물보다 가벼운 이른바 ‘스펀지 금속’으로 둔갑하기도 하며, 합금을 만들면 강철
만큼 튼튼한 금속으로도 변한다.

●물보다 가벼운 ‘스펀지 금속’, 알루미늄
금속을 물에 넣으면 순식간에 가라앉는다. 물(비중 1.0)보다 무겁기 때문이다. 물보다 3배
가량 무거운 알루미늄(비중 2.7)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물에 뜨는 금속도 있다. 바로 스펀
지 금속으로도 일컬어지는 ‘발포 알루미늄’이다.
한국기계연구원 김형욱 박사는 “발포 알루미늄 안에는 공기 방울이 가득 들어 있어 밀도가
낮아진다.”면서 “발포 알루미늄은 물 무게의 5분의 1에 불과하기 때문에 물에 뜰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발포 알루미늄을 만드는 원리는 식빵 제조와 비슷하다. 알루미늄 안에 달걀처럼 끈적끈적한
점증제를 넣어 점도를 높인 뒤 베이킹 파우더 역할을 하는 발포제를 넣는다. 발포제에서 수
소가스가 나와 빵처럼 금속이 부풀어 오르면서 스펀지 같은 금속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발포 알루미늄은 가벼우면서도 발화성이 없고 충격과 진동, 소음을 잘 흡수
한다. 이 때문에 발포 알루미늄은 지하철역이나 대형건물의 방음판, 자동차 범퍼 등에 활용
된다.
특히 다 쓴 알루미늄 캔을 재활용해 스펀지 금속을 만들 경우 환경오염을 줄이는 데에도 기
여할 수 있다. 알루미늄캔이 땅 속에서 분해되려면 500년 이상이 걸리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에서 한 해 동안 사용되는 캔의 양은 약 6억개이며, 이 중 1억 2000만개가 알루미늄 캔이
다. 또 알루미늄 캔을 재활용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는 원석에서 알루미늄을 얻는데 필요한 에
너지의 26분의 1에 불과해 에너지 절약 효과도 크다.

●비행기·자동차 경량화의 열쇠, 알루미늄 합금
알루미늄 합금은 항공기와 자동차 제작에도 두루 활용되고 있다.
우선 비행기는 높은 고도에서 빠르게 날기 때문에 무엇보다 기체가 가벼워야 한다. 또 강성
(외부에서 가해진 힘에 저항하는 정도)과 탄성(외부의 힘에 의해 변형된 물체가 원상태로 돌
아가려는 성질)이 커야 하며, 피로 파괴(반복적인 힘이 작용했을 때 물체가 파괴되는 현상)
에도 강해야 한다.
순수 알루미늄은 강성이 약하다. 그러나 알루미늄 합금인 두랄루민은 강철과 비슷한 강도에
비중은 강철의 3분의 1에 지나지 않아 비행기 재료로 적합하다. 게다가 가공이 쉬운 두랄루
민 개량 합금이 잇따라 나오면서 비행기 제작기술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
또 자동차 차체를 만드는 데는 녹이 슬지 않도록 내산화성을 높인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
등이 이용될 수 있다.
현재 자동차 차체로 쓰이는 철강을 알루미늄 합금으로 대체할 경우 차량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연비 향상과 배기가스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김형욱 박사는 “차체에 들어가는 철강을 알루미늄 합금으로 모두 바꾸면 차량 무게를 50%
이상 줄일 수 있다.”면서 “가격이 비싼 게 흠이지만, 연비가 향상되는 만큼 차세대 자동
차 재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출처 서울신문)


알루미늄 적용하는 대표 차량회사

독일의 대표적인 럭셔리 브랜드인 메르세데스 벤츠가 2012년 등장할 차세대 SL 시리즈에 알루미늄 차체를 적용할 예정이다.
미국의 자동차 전문지 오토위크(AutoWeek)는 신형 SL의 보디워크는 재규어 XJ나 아우디 A8과 유사한 형태로 제작될 예정이며 이는 무게를 줄여, 승차감, 연비, 핸들링 특성 등에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2010년 등장할 새로운 스포츠카(SLC)에도 유사한 알루미늄 차체를 적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널리 알려진 것처럼 SLC의 제작은 메르세데스 벤츠의 레이싱 파트너인 HWA에서 맡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오토스파이넷>


알루미늄 적용된 차량에 대한 네티즌 반응

재규어 뉴XJ에서 채용된 알루미늄재질 말 그대로 차량의 외관부를 말하는 겁니다.
문짝, 보닛, 천정등의 밖에서 보이는 부분은 전부 알루미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알루미늄은 기존에 쓰이던 재질인 강철에 비해 40%정도 무게가 가볍죠.
차량의 뼈대는 프레임이라고 합니다. 알루미늄은 강성과 연성이 높지만 경도가 부족하기 때문에 프레임에 쓰기에는 좀 무리입니다.
합금재질이라면 모를까.
뉴 재규어XJ가 연비 6km/l에서 알루미늄 차체로 바꾼 후 8km/l로 연비가 늘어났다고 하는걸 보니 차량 전체의 무게는 약 2-30%정도 가벼워진것으로 생각됩니다.
엄청난 것이죠.
하지만 알루미늄은 금속 자체의 성질은 뛰어나나 가공이 힘들고 재료비가 비싸 아직 대중화되기는 무리입니다.


에필로그

세계최고의 스포츠카(SLC)와 최고급 세단 그리고 항공기에만 적용되어온 알루미늄 합금은 현존하는 금속중 최적의 vehicle용 재료로 알려져 있다. 다만, 재질에 대한 비용문제로 최고급 제품이 아니면 적용되지 않는것으로 필자는 알고 있다.
자전거라이딩을 한번쯤 생각해 보신 분들이라면 잘 아실 것이다. 산악용 MTB 역시도 두랄루민이라는 신소재 다음으로 알루미늄제품이 단가면에서 최고가를 형성하고 있다. 강철소재나 기타 합금소재의 bike는 현재 시중에서 10만원대 이하면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상황이다. 왜 많은 라이더들이 알루미늄이나 두랄루민 재질의 프레임을 몇십만원에서 몇백만원을 주고 구입하겠는가? 이건 똘추가 아니라도 쉽게 판단할 수 있는 문제이다.

현대의 고급세단시장 진출에 대한 그들의 야망과 노력 그리고 결과에 따른 부담도 이해한다.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고심의 흔적에도 동정이 간다. 그러나, 오늘자 신문에서 국내 아우디수입사에서 항의하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얼마 있지 않으면 아우디 본사에서도 항의하지 않을까 예상도 해본다. 물론, 외국의 타 자동차 메이커도 동종의 광고를 방영했었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진정 동종의 차량을 대상으로 현명하신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광고를 기획 제작하였는가? 아니면 몇십년전처럼 눈으로만 쉽게 혹해 소비자들의 성숙된 판단력을 무시하지 않았는가? 아우디라는 독일차량과 맞부딪치는 한국차량의 자부심이라는 애국심 마케팅도 중요한 요소지만 분명 간과해서는 안될 사실은 '자동차사고를 가장한 특정차량과의 충돌'은 있어서는 안될 예상의 사고장면을 그대로 광고에 노출시켰고 또한 그 차량의 재질이 동등한 조건의 재질이 아님을 광고문구에 포함시키지 않았다는 점은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다.
 현대자동차여! 정정당당한 정면승부를 기대해 본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Favicon of https://blogfishing.tistory.com BlogIcon 2008.01.08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문 기사에서는 아우디차량이 더 많이 깨졌다고 하더군요(2대 모두 심하게 망가졌지만)

  • Favicon of http://newfundland.tistory.com BlogIcon 애니스토리 2008.01.08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충격을 흡수하면서 찌그러지면 인명을 보호하겠지만,
    중국차처럼 차체도 찌그러지고, 안에 탄 사람도 같이 찌그러지면 안되겠죠...^^;

  • 푸른이삭 2008.01.10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차 얘기가 아니라 죄송 ^^
    예 2)의 운동화 젤은 나이키가 아니라 아식스에서 사용한 충격흡수용 젤 실험장면이었습니다. 그걸 신발 뒤꿈치 부분에 넣어 착지시 충격을 흡수한다고 광고한 것이었죠.
    당시 나이키는 가벼운 우레탄 밑창과 뒷부분의 깍인 경사면을 이용한 충격흡수를 강조했던 것으로 생각납니다. 지금은 광고를 찾아보기 어려운 미즈노, 위크엔드, 액티브, 르까프 등의 스포츠화 광고들도 기억 속에 떠오르는 군요. 지금도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슈퍼타이거, 슈퍼카미트 등의 국산 브랜드 들의 약진도 생각납니다. 이후 신발산업이 많이 죽어서 별도의 매장보다는 신발백화점등에 가야 볼 수 있는 브랜드도 있긴 있네요.

    프라이드의 강성은 한때 프라이드를 탔었던 경험으로 봐서도 인정해 줄만 합니다. 다른 차량과의 충돌에서는 강한 강성을 보여주었지만 같은 프라이드가 뒤를 받는 바람에 폐차를 시켜 버렸지요.

  • Favicon of http://sookhee.net BlogIcon sookhee 2008.01.11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광고에 대해서 논란이 많은 것 같은데요..
    제가 알기론 그 충돌 광고에 대해 현대측에서 '충돌 결과 제네시스는 얼만큼 파손, 그에 비해 아우디는 얼만큼 파손' 이런 이야기는 안 하지 않았나요?
    그냥 아우디랑 충돌시키는 건 유럽차들이랑 정면승부하겠다..그리고 그만큼 안전하다라는 상징적인 광고인 것 같습니다.

    오히려 논란이 되어야 할 것은 프리미엄 브랜드라 그래놓고 정작 수출버전엔 현대 마크 그대로 달고 - 제네시스 엠블럼 안 달구요 - 3만달러에 파는 정책에 있다고 봅니다.
    (그게 어디가 프리미엄이냐 이거죠..;;)

  • Favicon of http://blog.daum.net/miriya BlogIcon miriya 2008.01.11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현대를 싫어하지만 (추가로 아버지는 GM대우)좀 이상하군요.
    1. 동급차량의 충돌시험인가?
    2. 같은 차량 재질로 되어 있는가?
    3. 탑승자의 안정성도 Test되어 있는가?
    4. 동등한 시험조건에서 같은 재질의 차량과 Test결과는 어떠할까?
    5. 비슷한 자체중량의 차량과의 Test결과는 어떠할까?
    6. 연비의 차이는?

    1,2,4,5,6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충돌 시험 영상에 남의 회사 차를 비교하고 보여줄 필요가 없지요. 승객의 안전이 최우선이거늘.. 재질 상관 없이 탑승자만 안전하면 그만 아닌가요? 공평하고 아니고가 등장할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재질이 탑승자 보호에 좋으면 그게 그만큼 메리트가 되는거죠.

  • 흠냐리 2008.01.12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그냥 충돌하면 어느 것이 더 세다 약하다 이런 건 생각 안 하고,

    현대가 '우리도 이제 외국 명차와 대등하게 상대하겠다' 이런 걸 광고하는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

  • 2008.01.12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제프리 2008.01.12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재질을 사용한 충돌광고를 비난하셨으면서.. 정면충돌은 사실 재질보다 프레임이 더 큰 영향을 차지하는건 잘아실만한 분이... 덤프트럭이나 다른 차종과의 충돌을 예상하시는 건..

    대중의 무지를 이용해서 최대의 효과를 내는 현대차광고와.. 글을 올려주신 님의 정량화되지 않은 생각을 증명할 수 없는 수치로서 나타내는건, 둘다 무지한 네티즌을 오도시킬수 있는점에서는 별반 달라보이지 않는군요..

    하지만 주제자체는 상당히 흥미로왔습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008.01.13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키라 2008.01.29 1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 한마디만하겠습니다 .... 제네시스가 그렇게 의심이가신다면 람보르기니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엄청 좋죠?? 그런데 람보르기니가 티코와 박은 사건이있습니다 ...... 그때 람보르기니가 박살낮죠 .....ㅋㅋㅋ

  • Favicon of https://screed.tistory.com BlogIcon 무진36km 2008.02.10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된 내용이...영화나 드라마 보면서 '저건 뻥이다!', '저렇게 안되지~' 이렇게 따지는 것 같네요. 여러댓글 중 몇몇 분이 말씀하셨듯이 현대 스스로 우리도 이정도 차를 만들었다라는 자위적인 광고로 보는게 더 편한 시각인것 같습니다.
    광고에서 얻으려는 현대자동차의 의도는 임팩트였던걸로 생각한다면 확실한 임팩트를 줬다고 볼 수 있네요. 사용차 발표전부터 제네시스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고 광고에서 그에 대한 인식을 다시 강한 인상을 심어줬으니까요.

    같을 사물을 바라보면서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떤 시각으로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다른 사물이 되는 거겠죠. 어쨌든 제네시스가 어떤차이건 간에 광고한편으로 인해서 여러분의 여라가지 의견이 올라오는 걸 봐서는 국내서는 대성공인듯 합니다. ^^

    색다른 시각의 글 잘 읽고 갑니다.

  • Egoya 2008.02.10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돌에 의한 차량 파손을 보여주는 광고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우디와의 충돌에서 차체의 비틀림강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운전자가 있는
    실내 내부의 변형은 피해야 하겠지요. 하지만 엔진룸 부분은 당연히 파손이 되어
    충격량을 흡수하는 것은 당연하구요.
    그동안 국내 자동차 업계에서 차체의 설계가 비약적으로 발전했다는 것을 보여준듯합니다.
    아반떼와 스포티지, 투싼이 같은 플랫폼을 쓴다는 것은 알고 계시죠? 그만큼 차체 개발이라는 것은 많은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외국에서 설계하여 들여온 한 플랫폼을 여러 차량이 같이 같이 사용하였습니다.

    그만큼 자체적인 설계기술이 발전하여 세계적인 명차들과 비교하여도 뒤지지 않는다는 광고를 잘못 이해 하신듯 합니다.
    둘이 부딪혀 어느것이 더 부서지고 안부서지고가 아닙니다.
    세계적 명차와 오프셋 방식의 충돌을 보여줘 현대차의 차체의 비틀림강성이 뒤떨어지지 않음을 주안점으로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 Favicon of http://wonc.net BlogIcon 원씨 2008.02.27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포스팅을 제 글에 링크를 해서 신고하고 갑니다^^
    8월부터 현대에서 근무하게 된 학생이거든요^^ 여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나의 추천 글]
‘프로’들은 미분양 물량 노린다.
  '아마'들은 청약을 노리냐?   

오늘자 문화일보에 부동산기사가 또 빠짐없이 나왔다. 간략하면 '분양 엄청안되고 있다. 미분양이 속출한다. 그러나 진정한 '프로'가 되려면 미분양 물량을 노려라' 라고 아마추어들을 유혹하고 있다. 왜 이런 찌질이 기사를 내놓았을까? 정답은 부동산관련 광고를 많이 실을 수 있게 떡밥을 뿌리는 것이다. 또한 아는사람은 다알지만, 부동산업계가 돈봉투를 가장 많이 찔러 주는거 모르는 사람없다. 요즘 연말도 다가오는데 부동산업계가 꽁꽁 얼어붙어 있으니 기자들 공돈 나올데도 없고 뻔한 스토리 아니겠는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동산에 관해서 아직 아마추어인 그대들! 그 달콤한 투기꾼들의 정보에 혹하지 마시라. 프로투기꾼의 농간에 넘어가면 그대들 바로 쪽박찰 수밖에 없다.
세상 어느 천지에 소위 '프로'가 경쟁자에게 소중한 정보를 흘리는 실수를 범하겠는가! 절대 아니올시다. 정보를 나눠줄때는 단 한가지 조건 바로 '프로'에게 득이 될 때만이고 그것이 바로 '프로'의 전략이다.
결국 이 찌라시의 내용은 진정한 '프로투기자'가 '아마추어'들에게 던지는 떡밥이자 유혹의 사과다. 이 떡밥을 무는 즉시 그대는 붕어가 되는 것이요 이 독이든 사과를 낼름 받아먹는 자는 그죄로 평생 수치심을 느끼며 통탄할 것이다.  

그 이유는 작금의 '한국경제가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을 그대로 모방'하고 있고
시나브로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으로 시작된 경제 불안이 심화되고 있으며
내년 2008년 올림픽이후 다가올 '중국발 경제위기'가 아직 시작도 안했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1&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021&article_id=0000216620&date=20071201&seq=4

절대 이 독이든 사과를 덥석 무는 오류를 범하지 말자.
우리는 서서히 다가오는 '프로' 승부조작설의 몰락을 기다리며 팔짱끼고 웃어주면 된다.
'아마추어'라서 행복한 그날이 올때까지   뒷골목인터넷세상

<참고자료>
1. 일본의 잃어버린10년, 알고서 따라가는 한국경제
http://bizworld.tistory.com/81
2. 서울물가 세계최고
http://bizworld.tistory.com/53
3. 사라진 서민의 꿈, 노무현 대통령
http://bizworld.tistory.com/59
4. 은평뉴타운청약 해야하나
http://bizworld.tistory.com/12
5. 뉴스란 대중에게 공포를 심어주는 장치이다
http://bizworld.tistory.com/16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