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뉴스를 보면서 얼토당토하지 않은 일에 대한 정치인들의 속마음이 드러납니다. 저들은 원래 얼굴의 두께가 일반인의 배이상 두꺼운게 맞는 듯 합니다. 말도 않되며 비논리적인 이야기를 마치 진실인양 국민을 대표하는 직분으로써 당당하게 발표하지요. 바로 대의선거를 통해 얻은 몇만표의 표심을 그들이 항상 내세우는 '국민'이라는 허울좋은 단어로 포장하여 '천상천하유아독존'식으로 양심에 반하는 행동을 부끄럼없이 표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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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께서는 세상에서 가장 거짓말 잘할것 같은 직업은 어떻것이라 생각하십니까?
미국에서 조사한 세상에서 가장 거짓말 잘할 것 같은 직업군 Best 5를 뽑아보았습니다.

Best 1 -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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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에서도 76%, 이포스팅의 주제가 되는 직군입니다
부정부패, 그리고 그 사실에 대한 부정, 그런 것들 때문에
거짓말 잘하는 직업으로 시선이 고정되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Best 2 -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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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의 거짓말실력도 예사롭지 않죠. 특히 각방송국이나 신문사의 편집보도방향에 따라 암암리에 조작되거나 확대축소되는 보도자료를 통하면 같은 사실에 대한 천차만별의 뉴스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연예설이니 그런걸로 시선을 집중시켜볼려 하면, 거짓말인것도 수두룩 하지않나요?
Best 3 - 연예인
설문조사에서 11.4%를 차지한 연예인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는 직업이기 때문에
오히려 자신을 속이는 일이 잦고 또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만을 보이기 위해서
속고 속이는 일이 많답니다 ^^ 나이나 학력, 그리고 체중과 성형, 연예관계 등입니다.
Best 4 - 상인
밑지는 장사라고 들어보셨나요?
특히 관광지에서는 바가지가 극성이죠 그래도 싸다고 팔아버리고,,,
거짓말 잘하는 직업이 아닐까 생각해요
Best 5 - 재벌
보다시피 우리 나라에서는 큰 재벌들이 판을 치고 있죠
노동자를 착취억압? 하면서도 자신들이 내어야할 세금은 포탈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재벌들, 이미 몇몇 기업들의 상속문제를 통해 국민들에게 나뿐 기억을 남겼습니다.


조사결과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한 '거짓말 잘할 것 같은 직업군'의 영예의 1위, 정치인들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단한 직업입니다. 이번 한나라당 이상득, 이재오측의 '총선불출마설 번복'을 통해서 과연 이시대 정치인들의 대표적인 거짓말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넘버1. '구국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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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무라기 정치인부터 4선의원까지 만만한게 '나라와 민족탓'입니다. 자신의 안위와 이상을 위해 어떤 행동을 할 때 필연적으로 포장하여 배수진을 표현하는 방법이 바로 '구국의 결단'을 통해 어떠한 일을 한다고 합니다. 동기부여방법이 예사롭지 않지요. 자신의 일과 행동에 대해 당위성을 갖는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또는 국민들을 기만하기 위한 수단으로 꼭 등장하는 표현입니다. 초보 정치 지망생들은 이 소중한 표현을 배우고 익혀 모자름이 없도록 하여야 겠습니다.



넘버2. '민의에 의해' 또는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국회의원 또는 대통령 당선자시절에는 이러한 '민의에 의해' 또는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라는 말이 전혀 타당성 없는 말이 아닙니다. 직접선거제를 통하여 그 지역의 국민들에 의해 표심으로 지지를 받았으니 그 표심 자체는 그 지역의 '민의'와 '지역민들의 성원'이 맞습니다. 하지만, 선거가 끝난후 정치인의 잘못된 정치행적으로 표심이 변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임기내동안 줄기차게 그리고 뻔뻔하게 외치는 말입니다. 처음 정치인을 믿고 지지했던 지지민들의 의사와는 달리 그들의 불량한 국정운영에 따라 민의는 언제든 변할 수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진정한 프로 정치꾼이 되기 위해서라면 임기말이 되었던 어떠한 나뿐상황이 닥쳤던 간에 모든 탓을 '국민을 위해, 국민 탓으로' 돌리는 배짱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가 되는 현실입니다. 진정한 정치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표현입니다.

넘버3. '기억이 안납니다'
참 머리나뿐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좋은 위치에 올라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분들 특징은 기억이 안난답니다. 시도 때도 없이 말바꾸기도 문제지만 기억력도 초등3~4학년 수준입니다. 남의 잘못, 사생활 등은 생쥐를 낚아채는 매의 표독스러운 눈마냥 빤짝빤짝 빛이 나며 두뇌의 회전속도는 최신형 슈퍼컴퓨터 못지 않은 처리속도를 보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부정과 비리 그리고 잘못에 대해서는 절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아니 기억할 생각조차 못합니다.

넘버4. '출마포기'선언
십몇년전 '출마포기'선언하신 전대통령을 필두로 지난 대선 컴백하신 전한나라당총재, 그리고 수많은 정치인들까지 적지 않은 수가 출마포기에 대한 번복선언하였습니다. 이 '정치'란 세계가 세상 어느것과도 바꿀 수 없는 달콤한 유혹이 있는 것 같군요. 하기야 정치꾼들은 집안의 전답과 땅 모두 팔아 몇십년씩 공천 줄대기를 위해 가산을 탕진한다고 하니 재미있는 일입니다. 그렇게 정치의 단맛에 한번 빠지신 분들이기에 마약보다 더 헤어나오기 힘든 모양입니다.

넘버5. '공약', '서민경제우선'
말만 번지르하게 뱉어 놓는 정치인들 정말 많지요. 공약은 정말 허황된 공중에 뜬 약속인가 봅니다. 정치인들이 내어 놓은 공약중 과연 50%이상을 지켜내는 훌륭한? (학생들 시험성적 50점이면 알만하지요..정치인들은 50%만 되도 나름 훌륭한 것으로 치부되니...) 정치인들은 몇 명이나 될까요? 때마다 선거철이 돌아오면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서민경제우선' 운운하며 바람잡기에 나섭니다만, 항상 그렇듯 선거만 끝나면 되풀이되는 말바꾸기. 정녕 서민은 정치꾼 앞에서 잘 속기쉬운 코흘리개 어린인가 봅니다. 그러니 맨날 똑같은 말에 속구 또 그런 정치인만 골라서 뽑아주니 누가 누구탓을 하겠습니까?

넘버6. '내가 아니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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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처럼 자기 중심적인 사람 없습니다. 반드시 나라와 민족을 구하기 위해서 자신이 필요하답니다. 스펙상, 인격상 자신보다 나은 사람이 출마하더라도 양보란 것을 모르는 파렴치한 입니다. 반드시 '내가 해야지만' 나라를 살리고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것처럼 쇼를 합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고 하였습니다. 정치인 여러분 거창하게 나라를 살릴게 아니라 집안단속부터 하시는게 어떠실지요? 소크라테스가 말했습니다. '니 꼬라지를 알라!'

넘버7. '평생 청렴결백하게 살았다'
그렇습니다. 말만 들으면 정치인처럼 깨끗하게 부정부패를 모르고 룸쌀롱 한번 가본적 없는양 청렴결백하게 산 국민들도 없을 것입니다. 주둥이만 살아 있지요. 속일게 없어서 자신의 이력과 경력을 속입니까? 그러구도 청렴결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나요? 대학교와 대학원도 제대로 다녀보지 못한 졸부들처럼 학위를 조작하고 경력을 허위기록하며 재산을 축소은폐합니다. 부동산 문제는 말할 필요도 없지요. 뭐 대통령께서도 수십차례 '아이들 학군'때문에 위장전입하셨다니 다른 일개 나부랑이 정치꾼들이야 볼 것 다 봤지요. 혹시 배우지 못해 '청렴결백'이라는 한자어뜻을 모르신다면야....쩝!

넘버8. '탈당은 철새들이 하는 짓'
깡패이상으로 조직관리가 필요한 곳이 정당인가 봅니다. 나와바리(지역)를 지키기 위해서, 그리고 그 나와바리에서 조직을 잘 관리하여 조직원(당원), 행동대장(지역당간부), 중간보스(보좌관) 그리고 보스(지역공천자)가 되기 위한 처절한 그들의 몸부림이 불쌍합니다. 이렇게 피바다가 몰아치는 선거라는 전쟁터에서 자신의 지역구를 사수하기위해 별별 말들이 오고 갑니다. 공천탈락자는 탈당도 불사하겠다는 말을 내던지고 탈당하며, 그 지역에 새롭게 공천된 이들은 탈당은 철새들이 하는 파렴치한 짓, 국민의 정의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 협박합니다.
하하하, 그리고서 5년후 자신이 공천에서 배제당하면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탈당의 대오에 합류합니다. 이게 바로 정치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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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9.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정치인의 최대 아킬레스건이자 제일 많이 선호하는 표어인데요 ^^; 바로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입니다. 뭐든지 자신이 하면 아름답고, 거창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한 일이고, 더 나아가 애국애족의 정신의 발로에서 나타난 애국행위라고 포장합니다. 그러나 같은 일을 다른 당사람이 하게 되면, 추잡하고, 파렴치하며, 나라와 민족에 해가 되는 일이고, 더나아가 나라를 팔아벅는 정신의 발로에서 나타난 매국행위라고 표현하군요. 웃기시죠?

넘버10. '국민을 섬기는 하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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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하지 말라구요! 선거철마다 하인으로 변신하는 부잣집 대감마님입니다. 근본이 뼛속 깊숙히 양반댁 대감의 혈통을 가지고 계신데, 선거철 잠깐 잠시 하인복장을 하신다고 그의 근본이 변하겠습니까? 그의 마음이 변하겠습니까? 제발, 섬길필요까지는 없으니 그냥 국민들을 당당하게 정치인들과 맞짱토론하며 같이 나라를 걱정하고 잘못된 정치를 논할수 있는 한나라의 동등한 국민으로만 대우해 주시면 안되겠나요? 하인까지는 바라지도 상상하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10가지 대표적 정치인의 거짓말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당연히 이보다 훨씬큰 정치인의 거짓말이 많이 분포해 있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조금씩 변화되는 정치인의 약속과 진실 믿겠습니다.

"정치는 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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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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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bluenlive.tistory.com BlogIcon BLUE'nLIVE 2008.03.25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국민의 뜻을 대변하는 우리 멍멍이당" 이런 거짓말도 있습죠...

  • Favicon of https://amoebalife.tistory.com BlogIcon amoebalife 2008.03.25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쑈곱하기쑈는쑈! 쑈곱하기쑈곱하기쑈는쑈! 를 하고계신 분들이죠 ㅋㅋㅋ
    그나저나, 공약 말입니다... 안 지키는 정치인들도 문제지만
    공약따위 알지도 못한 채 투표하는 우리 국민들도 문제인 것 같아요.
    어디 공약 제대로 알고 뽑는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요 =3

  • 2008.03.25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라이트 인사들 비례대표에 공천시킨 한날당

    뽑는 넘들은 지들이 호구라는 걸 인정하는 거다

  • 메추리알 후라이 2008.03.25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일목요연하게 딱! 정리되는걸요.
    정리와 함께 이 열가지 거짓말을 밥보다 잘 해드시는 인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군요.
    =..=
    여튼, 잘 읽고 갑니다. 킹왕짱~ 히히!!

  • 샹그리라 2008.03.25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재미있어 읽어내려갔더니 뒷골목인터넷세상님의 블로그였군요.
    아무튼, 저도 요즘들어서야 뉴스에 나오는 정치이야기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하지만, 워낙 저런 일들만이 비일비재하다보니, 국민들 사이에선...
    "뭐, 어느 놈이 뽑혀도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으로, 특히 부모님들 세대는 그저 지역적으로 지지하는 당을 선호하시더랍니다.

    그러니 가뭄에 콩나듯이 그래도 진정으로 국가를 생각하는 정치인들(과연 얼마나 있을까만은...)조차도 그런 정치꾼들에 의해서 "거기서 거기인놈"으로 파뭍혀 가는것 같습니다.

    이제,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부디 국민들이 바른 판단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ㅂㅂ 2008.03.25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 공감입니다.

  •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logIcon bonheur 2008.03.25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딱 들어오게 정리하셨네요. 정치꾼들이 좀 읽어봐야 할텐데...


    정말 그 인간들.. 너무 뻔뻔합니다. 국가경쟁력 잡아먹는 것들은 죽지못해 데모하는 노동자들이 아니라 자기들 정치'꾼'들인데, 그걸 자기들만 모르고 있으니... 쯧쯧..

    •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logIcon bonheur 2008.03.28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확인이 늦었네요. 시험삼아 트랙백 걸어보니 지금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불편하게 해 드려 송구스럽습니다. ^^

  • Favicon of http://goldlite.tistory.com BlogIcon 금빛 2008.03.31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이틀 일이 아니죠. 하지만 하루이틀만에 바뀔 일도 아닌 일들인 것만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정치인 이니까요.
    트랙백 남깁니다.


'대운하건에 대한 투표'에 대해
본인이 작성한 2008년 2월12일
포스팅글을 다시 한번 올립니다

오늘 줄기차게 욕을 시게 한번
먹어볼 작정으로 이글을 씁니다.
<수정>그동안 많은 댓글과 관심 가져주신분들께 우선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이글은 지역감정을 조장하기 위한 의도로 쓰여진 글이 아님을 우선 말씀드립니다.
분명 집값이 4~5배 차이가 나고, 경기침체가 심하며, 일자리도 없는데도 아무말 없이 묵묵하게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인내하고 계신 수도권이외의 지역 2000만 주민분들의 아픔을 수도권지역사람들에게 인식 시키고자 작성한 글이니, 수도권(서울경기)에 사시는 여러분께서 혹시 이글을 보셨다 하더라도 욱! 하지 마시고 가볍고 슬픈 마음으로 읽어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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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도대체 양심에 털은 났습니까?
신문이나 블로그에서 모두들 대운하를 까대기위해 난리가 났군요. 경제적 실효가 없다느니 환경재앙이 닥친다느니.. 이러한 이론과 상황에 대해서는 여러분들 모두 너무나 자세히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대통령 선거전에 이미 여러차례 이슈화된 문제고 이러한 심각한 문제에 대해서도 너나 할것없이 모두들 '경제만 살리면 되지'라며 줄기차게 암묵적 지지 의사를 밝히셨고, 그 결과로 근 50%의 득표율로 이명박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분명 대다수는 이런 공약을 알고도 찍으셨지요? 발뺌하려 하지 마십시요, 너무나 추합니다.

당신들이 뽑았잖아!
투표전부터 이러한 심각한 문제, 특히 후보의 자질문제에 대해 누구보다 많이 반대하며 격렬하게 블로깅을 해 왔었습니다. 어떤 문제보다도 나라의 수장, 특히 행정부의 수장을 뽑는 대통령 선거전에 임하는 후보의 도덕성 문제는 제 개인적 생각으로 90%이상의 중요성을 가졌기에 그기간을 즈음해서 많은 블로깅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선거에서 압승하였습니다. 슬펐습니다. 너무나 허무했습니다.
작년 연말, 너무나 허탈하여 블로거 활동을 잠시 중단할 정도였습니다.

공약을 보고 뽑은것인가 부동산 투기를 위해 뽑은 것인가?
다행히, 12월25일 우연한 기회로 문국현 후보의 '창조한국당'에 당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대세가 아니어서 부득불 이회창 후보를 찍을 수 밖에 없었던 그 당시의 대세론에 스스로 원망하고 자책도 해보았습니다만, 사랑하는 대한민국이 있기에, 너무나 아끼는 부모형제와 아들딸이 자라야할 대한민국이기에 몸과 마음을 추스리고 다가오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태어나 처음으로 정치활동을 공개적으로 지원하려 당에 입당하였습니다. 저는 이렇게라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소중한 당비도 보태었습니다. 그런데, 그 많던 이명박 당선자의 지지자들은 어디로 갔습니까? '경제만 살리자'라는 모토를 누구보다도 열렬히 지지해준, 표심을 몰아준 당신들은 지금 왜 대운하를 까대기 하고 있습니까!

대통령 까대기가 당신들 취미냐?
5년전 당신들이 뽑아놓은 대통령을 까대기 시작하더니 그 버릇이 다시 도졌나 봅니다. 병입니까? 왜 이명박 당선인의 공약에 대해 시작하기도 전에 초를 치기 시작합니까? 또다시 까대기를 한다니 정말 정신없는 국민들이군요. 당신들, 모두다 그 공약을 알고 지지한 것 아닙니까? 비록 저는 창조한국당원이 된 몸이지만, 먼저 나라를 사랑하기 때문에 최소한 국정운영자인 대통령이 원만한 업무진행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라도 전폭적인 지지를 할 예정입니다. 당신들은 뭔가요? 왜 이랬다 저랬다 합니까? 미친년 널뛰기 하듯 마음을 이리로 저러로 돌리고 있는 것입니까!

서울경기만 잘사냐 지방도 좀 살아보자!
본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명박 당선인의 공약은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제2의 국토균형발전계획의 일환으로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노무현 대통령이 중점공약으로 시작한 국토균형발전계획은 여러 반대와 시기로 제대로 실행되지 못하였죠. 이명박 당선인의 전서울시장시절 서울시민의 경제적 부의 유출 걱정 등등으로 결국 행정수도계획 자체가 취소 및 축소 수정 되었던 사실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노무현 정부초기 충청권의 행정수도 개발붐으로 엄청난 토지 보상비가 넘쳐났고 결국 서울 및 경기의 가진자들의 배만 불려 줬습니다. 서울 물가가 세계 7위라고 합니다. 이중 1~3위는 내전중인 나라의 도시, 4위는 신흥 졸부들의 도시, 모스코바 5~6위는 지상최고의 복지국가 스웨덴의 도시랍니다. 그리고 7위가 바로 대한민국의 서울입니다. 일본의 동경은 10위권밖이군요.

이명박 당선에 당신들 정말 기뻐했잖아!
서울 정말 물가 비싼것 누구라도 알 수 있죠. 집값, 하하하 정말 터무니 없죠. 서울경기와 지방의 집값차이는 그 격차가 심각할대로 벌어졌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서울 경기지역 유권자들은 이번 선거에서 출신도에 상관없이 이명박 당선인에 투표했었습니다. 왜냐구요? 집값을 올려줄 유일한 대안으로 생각하신 것이죠. 아닙니까? 모두들 이명박 후보의 당선만 고대하며 08년이후 집값상승의 부푼 꿈을 안고 투표장으로 가벼운 맘으로 가셨겠죠. 하하하, 이명박 당선인이 당선된 후 기뻐하시던 회사동료들, 그리고 아파트 주민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집값 안오를것 같으니 불안하냐!
그러나, 현실은 달랐죠. 인수위에서 당선된 후 신중히 검토해본 결과, 각종 부동산정책의 규제철폐는 엄청난 부동산발 경제위기를 만들 수 있다는 보고를 받았을 것이고, 그 결과로 노무현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1년 유예하기로 발표했습니다.
아아! 그 수많은 서울경기민들의 한탄섞인 숨도리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믿었던 도끼에 발등을 찍혔다는 그 분노. 안타깝습니다.
국가경영이란게 독불장군식으로 맘대로 할 수 있는게 아닌걸 잘 알면서도, 당신들은 돈에 눈이 뒤집힌 것이죠. 집값이란게 다른 OECD국가들과 현격하게 차이나는 것을 잘 아는 당신들도 '에이~서울이니까 조금 더 비쌀수밖에 없는거지', '에이~원래 대한민국 자체는 부동산 불패야'라는 멍청한 생각을 가진 당신들의 잘못이었던 것이지요.

부동산 규제철폐 연기에 배신감 느끼냐?
당신들이 생각하는 부동산규제철폐의 염원과는 반대로 '대운하공약'은 굳건히 지켜 나가는 이명박 당선인을 보며 분명 당신들은 두려움에 휩싸였을거라 추측합니다. 왜냐구요?
이 대운하를 통해 서울경기의 부동산 값의 상승은 없을 터이지만, 지방의 집값은 상승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니까요. 또한 분명 창출될 수 밖에 없는 일자리들과 새로운 공단지역등이 대운하 주위로 생겨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부의 지방으로의 이동이 시작되는 것이죠.
당신들은 너무나 똑똑하지만, 남이 잘되면 배아픈 그러한 유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국토균형발전에 나라의 미래가 달렸다!
노무현정부시절 역시 집중화된 metropolitan 서울의 앞날은 밝지 못하다고 예측했습니다. 그 이유로 국토균형발전을 시작한 것이지요. 호주의 경제적 중심지 Sydney를 수도로 안정했고, 미국도 뉴욕이 수도가 아니랍니다. 아시나요? 그의 현명한 판단을 정말 쓸데없는 정략과 사심때문에 방해한 소인배들이 아직도 숨을 쉬고 살고 있는 한국입니다. 서울만, 경기만 잘 살면 대한민국이 잘살게 됩니까? 기껏 소득 2만불이 될까말까하는 곳에서 30평짜리 아파트한채에 7억(미화75만불)이상을 투자해야 되는 심각한 부조리에 대해 당신들은 도대체 생각이 있는건가요? 다른 지방의 도시에서는 갈 수록 벌어지는 격차때문에 이촌현상이 심화되고 있고 경제 자체가 올스톱되고 있는 나라가 현재의 대한민국입니다.

서울경기민들이여! 우리 같이 잘먹고 잘살아 보자!
대운하 공약이 시작되면, 분명 서울과 경기지역은 현재 수준에 만족만 하셔야 할겝니다. 더이상의 과욕은 버리셔야 할 것이지요. 서울15평짜리 집을 팔면 지방에서 50평짜리 아파트를 살 수 있다고 좋아들 하시죠? ㅋㅋㅋ 앞으로 헛꿈 그만 꾸시길 바래요.
우리 같이 잘먹고 잘살아 봅시다.
서울 경기민만 초일류 부자가 되는 대한민국이 나는 싫걸랑요.
더이상 배아파 하지 마세요. 지방 잘살면 좋잖아요. 대한민국임시정부 이래로 오로지 서울경기 집값만 끊임없이 올랐잖아요. 같이 잘 살아 봐요.
그리고, 당신들이 뽑은 훌륭한 '대통령'을 역사에 남을 위대한 '대통령'으로 만들 수 있게 님들도 초지일관의 정신으로 굳건히 '믿어 주세요'

시작도 하지 않은 '대운하'공약에 대한 구구절절한 애닯은 당신들의 목소리가 그저 내 귀에는 철부지 어린아이들의 '욕심'으로만 보입니다. 우리 모두 반성 좀 하고, 당선인을 뽑은 당신들은 줏대 좀 제대로 지켜 나라가 바로 설 수 있게 지지 좀하시죠. 흔들기는 이정도 했슴 많이 했잖아요! 사촌 땅이 오를듯 하니 갑자기 배아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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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노 2008.03.18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게 표가 무한정으로 있다면 heaven님께 모두 드리겠습니다.
    논리적으로 차분하게 잘 알아듣게 써 주셔서, 치솟던 분노가 가라앉습니다.

    이 글을 쓰신 분이나,
    우리 대통령님이나,
    대운하로 돈을 좀 만져 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 모두...

    heaven님과 같이 균형적 사고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heaven 2008.03.18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글에 덧붙여 씁니다. (수정이 안되네요)

    님은 다른 사람들이 님 글의 반어법과 그 의미를 몰라 발끈한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적어도 제가 님 글에 딴지를 거는 이유는 님과 전제가 다른 사람들을 순식간에 땅투기꾼으로 매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운하를 반대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대운하는 국토의 균형발전과 다르다'라고 전제한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님의 의견을 따라가다 보면,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단순히 사촌이 땅을 사 배가 아픈 위선자 정도로 보고 계시네요.

    차라리 전제가 다름을 인정하고 '대운하는 경제적이다' '대운하는 어마어마한 관광효과를 창출할 것이다' 라고 논리적으로 격파하는 글을 써주십시오. 이건 근거도 없이 대운하는 국토의 균형발전이라고 전제하고 나머지 사람들을 전부 땅투기꾼 정도로 매도하는 걸로 보이니 발끈 할 수 밖에 없네요.

  • 다른건 몰라도 2008.03.18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 균형 발전과 고용 효과에 대한 님의 의견은 이해 할 수 없군요...

    대운하 건설비용이 얼마인줄 아십니까? 자그마치 45조원이 넘는답니다.

    중간에 다른 분의 댓글에 댓글을 단 것을 읽고 말씀드립니다만

    투자대비 고용효과에 관한 경우로 따지면 대운하는 그야말로 최악의 사업입니다.

    그 돈이라면 차라리 전국 각지에 산재해 있는 견실한 중소업체를 지원하여

    두 마리 토끼를 다 노리는 것이 어떨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지금은 산단의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만 저도 중소업체 출신으로

    우리나라 중소업체가 얼마나 빈약한지 몸소 체험으로 알고있습니다.

    한해 정부의 중소업체 지원금의 예산은 1000억도 안된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당연히 허무맹랑하게 몇 십 조씩 투자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최소한 현재의 지원 규모보다 투자및 지원할 분야를 확대하고 정부에서

    직접 중소기업들을 독려하여 이끌어나가는 것이 '적어도 지금보다는' 나은 상황이

    오지않을까요? 물론 그 효과가 대운하건설이 경제에 미치는 시간보다 많이 걸리고

    당장 그 효과를 보기는 어렵겠지요. 비유컨데, 내상을 입어 안쪽에서 부터 피가 베어 나오

    고 있습니다. 치료하기 위해서는 고통을 감내하고 환부를 찢어서 내부를 치료해야 하는데

    도 불구하고 안은 무시하고 바깥의 상처만 봉합하는 꼴이 딱 지금의 이대통령의 정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깊은 밤이네요... 제 의견을 다 피력하려면 한도 끝도 없겠으니 이만 줄이겠습니다.

  • dfdsf 2008.03.18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귀엔 수도권 안사는 당신네 땅 집값 안올라서 그러는걸로 들리는데
    확실한 연구도 없이 그런 큰일을 그렇게 막한다는게 말이되나

  • ㅉㅉㅉㅉㅉ 2008.03.19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측과 궤변이 난무하는 전형적인 자극성 포스트네요. 너무 말이 안되는 지라 진심인지 냉소적으로 비꼬는 건지 헷갈립니다. 다음에 대해서는 좀 설명좀 해주실래요?

    1. 선거를 이겼다는 이유만으로 대통령이 아무리 타당성 없는 정책이라도 불도저식으로 밀고 나갈 수 있는건지?
    2. 수도권 사람들이 진짜 지방이 잘되는거 못봐주는지?
    3. 어떻게 대운하가 지역경제를 효과적으로 살릴 수 있다는건지?
    4. 대운하 지을 돈으로 더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지역경제부양효과를 낼 수 있는데 왜 굳이 대운하를 고집하는지?
    5. 지역 부동산값 올리는 것이 정상적인 균형발전인지? 그렇게 서울경기인이 싫었으면 수도권 투기과열을 막을 방법은 생각해 본건지?
    6. 행정수도는 안되고 대운하는 된다라는 믿음은 어디서 나온건지?
    7. 대운하 비판자 = 이명박 지지자 라는 개념은 어디서 나온건지?
    8. 왜 건설적인 비판을 모두 "정책흔들기"로 치부하고 귀를 틀어막는지?

    "대운하"자체의 장단점을 따지는 말은 눈씻고도 찾아볼 수 없네요. 이슈의 본질은 철저히 무시하고 "대운하 반대하는 사람에게 본때를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대운하 추진해야 한다"라는 헛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설사" 수도권 사람들이 배아파하고 질투낸다 하더라도 이 사실만으로는 대운하 건설을 결코 정당화 시킬수 없습니다.

    그리고 더 웃긴건 지역감정을 한껏 조장해 놓고서는 뻔뻔스럽게 자신은 중립적이다고 한 거죠.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헛소리로 표심 자극하려는 낚시글인것 같습니다. 양심이 있다면 좀 자제해 주시길. ^^

    마음같아선 욕을 한바가지로 해주고 싶지만, 아직 생각이 모자라다고 여기고 그만 적습니다. 우리나라 평균국민 사고수준이 이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MB당선때보다 더 암담해집니다....

  • neo운하 2008.03.19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커스가 어디에 맞춰있는지 모르겠군여..
    열바다서.....운하앞에서 사진한장 찍자고 운하를 만들자는건지..
    직접적인 관계에 있는 운송업체조차도 운하 이용에 효율성이 없다고 하는데..

    쯧쯧..........

  • Favicon of http://zingle.kr BlogIcon zingle 2008.03.19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말인지 잘 알았습니다. 딱히 할말이 없네요. 저는 대운하 반대라는 주된 이유로 정 반대의 생각을 가진 분께 투표하였습니다. 뭐, 솔직히 말해서 국민들의 "대운하는 반대하지만 경제를 위해서 2MB"라는 논리는 참으로 모순적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지금에 와서야 반대한다면 왜 뽑아 놨는지 모를 지경이군요. 애초에 뽑질 말지

  • ㅉㅉ 2008.03.19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먹을 각오로 썼으니 욕이나 좀 먹으시길. 대체 제 정상인으로 생각되지 않는군요.
    참고로 전 선거전부터 MB에 대해선 개거품 물고 자빠지던 사람 입니다. MB 안 뽑았으니 쓴소리 한마디만 하고 가죠. " 정신차려 이 친구야~"

  • 제 생각에는 말이죠 2008.03.19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도권 사람들이 지방 땅값오르는게 배아파서 대운하정책 반대한다는 것은 말이안됩니다.
    저희집은 수도권에 살지만요, 저랑 저희 부모님들, 모두 대운하 반대하십니다.

    첫째! 불필요하거든요 ㅋㅋㅋ

    지금만 해도 물자조달은 경부고속도로로 충분히 빠른 시간내에 이뤄지고 있구요.
    대한민국 땅덩이가 중국만큼이나 커서 깊~게, 넓~게 운하 건설한다면 찬성하겠습니다
    초딩의 머리로 생각해도 우리나라에서 운하는 전~혀 효율성이 없습니다.

    둘째! 일자리 창출이요?

    글쎄요. 삽질하길 원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테고, 현장에서 관리직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몇이나 될까요; 저희 아버지가 건설회사에서 일하셨는데, 본사에서 밀려나면 가는곳이 현장입니다 -_-; 뭐, 현장직도 나름대로 이점이 있군요. 건설 자금훔쳐서 떵떵거리고 살기 ㅋㅋㅋ 아주 좋네요 ^^

    셋째! 환경오염

    저번에 낙동강 사건은 두말할 필요없이 아시겠죠? 경상도 지방은 낙동강이 그야말로 수질의 원천일텐데, 그 물 오염되면 경상주민들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공사들어가면 수질 부족에 한동안 시달리게 될겁니다. 저희 조부모님께서 경북에 살고 계시는데, 하천, 강, 등등 공사한다면서, 지금까지 수돗물 손톱에 때만큼 나오게 된지가 벌써 10년이 다되갑니다 낙동강을 한강꼴로 만들고 싶으신건 아니겠죠? ^^
    복원되더라도 약 20년후에나 조금 나아진 정도겠죠.
    그 20년동안 수질오염으로 인한 기형아, 환자들이 얼마나 나올까요? 기대되네요 ㅋㅋ

  • Favicon of https://meffect.tistory.com BlogIcon 달빛효과 2008.03.19 0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으로..뒷골목님의 글 자체의 논리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서울경기인이면서, 땅투기를 즐겨하고, 이명박을 뽑아놓고, 타지역이 잘되는 것보다
    수도권이 살찌길 바래서 대운하는 반대하는 그런 검은 목적을 가진 이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것이라면 그건 맞다고 봅니다.

    근데 대운하에 대한 견해는....
    그리고 그에 따른 댓글들(댓글들이 본글에서 '대운하 찬성'만 짚어낸건 사실 안타깝지만)에 달아놓은 댓글은... 전 좀 반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댓글 단 것입니다.
    글 자체를 부정하려 한 것은 아니고요.
    문국현 지지자 얘길 꺼낸건... 당의 입장과 상반대는 대운하 찬성론을 펴시기에
    비판한 것입니다. 이간질 의도 절~~~~대 아니구요!

    전 누굴 특별히 지지할 만큼 아직 마음에 드는 사람을 찾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문국현은 진정성이 느껴져서 좋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을 지지하는 뒷골목님의 인성에 기대하는 바가 있긴 합니다만...
    마지막으로 끈질기게...^^;

    대운하는 반대입니다~
    찬성하시는건 흠좀무~~~

  • 반갑네요 2008.03.19 0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가 다양성이 보장되는 민주국가란 증거를 보여주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옳다고 해서 100%가 찬성하면
    그것도 별로 재미 없잖아요?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거야 자유이지만 아무리 인터넷
    일기장인 블로그에 적는 글이라도 블로거 뉴스에 올라온
    글인데 지역감정 조장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국민의 50% 지지'가 아닌 `투표한 사람중 50%지지'
    입니다. 국민의 약 30%인 셈이지요.
    오해를 살 수 있는 내용도 수정 바라구요.

    전 부산 사람인데 제 주위 친구중에서 대운하 찬성하는
    사람은 2008년 3월 19일 현재 한사람도 보지못했네요.
    아...부동산 하시는 분들은 좋아들 하시더군요.

  • 오 마이갓 2008.03.19 0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까 초저녁에 댓글 달고 출근을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들어 지금 일어나 보니 이후의 댓글
    들도 상당하군요.아침일찍 화물차를 몰고 나가야 되기때문에...암튼 님의 의도를 이해하기위해 다시 한번 글을 잃어 봤는데 제입장에선 공감이가는 부분보다 이해할 수 없는 게 더 많더군요.물론 글쓴이와 보는이의 시각이나 생각이 같을 순 없겠지요.조목조목 걸구싶은 생각은 없습니다.위에 글들을 보니 님도 지쳐하시는 것 같고 다만 저도 이명박대통령님께 한표 던진 유권자중에 한사람으로서 모든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인정받을 수 있는 그리고 진정 이나라와 백성들을 섬기며 위할 줄 아는 분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님의 소신대로 유사이래 최대의 국책사업의 성공과 그에 따른 고용 창출과 더불어 국토균형발전이라는 숙원까지 해결되길 바랍니다. 단 여러 반대의 의견에도 불구하고 강행 된 사업의 성과가 반대론을 주장하신 분들의 의견대로 우려할 아니 엄청난 국고손실과 환경등 여러재앙으로 나타나게 된다면 현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에 어떻게 대처하게 될런지 또한 차기정권에 엄창난 부담으로 남게 될것이며 대통령을 믿고 지지해온 세력들의 가슴 속에 앃을 수없는 상처와 치욕으로 남게 될것 입니다.전 앞전 댓글에도 말했듯이 대운하사업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이지만 제가 지지한 분의 생각이 옳길 바라는 마음 또한 간절합니다.그리고 다시 한번 말하고 싶은건 제가 대통령을 지지한 이유는 그 분의 정책적인 공약 보다는 (선거공약이나 정치적,경제적 견해는 다른 후보님들이 더 나았다고 생각됨) 다른 후보님들 중에 한분이 당선이 됬다했을때 지난 정부와 별반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판단(소신껏 정책을 펴지못할것 같다는..)으로 그래도 밀어 부치기식의 이명박대통령님께 작은 기대를 하고 한표 던졌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분의 견해에 100% 같이 할 수는 없습니다.제가 뽑은 대통령이라 해서 끝까지 죽이되든 밥이되든 같이 할 순 없구요 오히려 더 사랑받고 인정받는 대통령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잘못된 결정이 되질않길 딴지를 걸어 한번 더 생각하고 심사숙고 하며 때론 대다수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우려 모두가 만족 할수 있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 저희 유권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들이 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쓰다보니 말이 길어 졌네요.늦기 전에 나가야 겠네요. 글을 올리신 님도 이글을 보시는 님들도 서로의 다른 견해에 대해서 감정섞인 말은 서로에게 좋을게 없다고 생각하구요.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2008.03.19 0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나간 사람이 끝가지 나 정신멀쩡하다 당신들이 제대로 안봐서 그렇다 내가 어떤사람인데 정신이 나가겠냐 당신들이 몰라서 그렇다 대충이런 분위기

  • ㅇㅇㅇ 2008.03.19 0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 50%도 모두 대운하를 찬성하고 있다고 오해하지 마세요.

  • ㅇㅇㅇ 2008.03.19 0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운하만이 유일한 지역균형발전의 대안인가...

    그렇게 국가 걱정하는 사람이 이런 몰상식한 대안을 내놓고 국가 균형 운운하는가.

    또 서울, 경기 잘 산다고 운운하며 지역 갈등 일으키는 이유는 또 무엇인가.

    당신 정말 대한민국 앞 날을 걱정하는 인간이 맞긴 맞는가?

  • 사바레츠 2008.03.19 0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이명박 후보를 선택한 사람들이 모두 대운하를 지지했던 것은 아니리라 생각됩니다.
    유권자들이 공약을 보고 후보자를 선택한다는 말씀 맞기도 하지만 꼭 공약 때문에 후보를 선택하진 않을 겁니다. 노무현 정권 및 열린 우리당에 대해 나름 실망을 했겠지요.
    거기에 '먹고 살게 해주겠다'는 말에 투표권을 행한 사람들도 있을 거구요.
    즉, 공약=표 라는 생각만으로 접근한다는 것은 판단의 오류를 범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둘째, 배 아파서 대운하를 반대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제가 걱정하는 것은 '대운하가 정말 필요해서 하고자 하는 것인가..' 와
    '필요하다면 적절한 절차를 밟아서 해야 하지 않나..' 입니다.
    환경 문제, 투자대비효과 문제 등 미리 충분히 조사하고 공청회를 열은 다음에
    국민적 합의를 거쳐 진행해도 늦지 않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저는 우리 중 누구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후손들에게 물려줄 자산을 망쳐버려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국토, 자연, 한 번 망가지면 수 대를 걸쳐 복구해야 하는 것들입니다.
    글 쓰신 분께서 어떤 생각을 말씀하시고자 하는지는 잘 알겠습니다만
    '우리 모두 잘 살자는데 왜 반대냐'는 식의 논리만으로 대운하를 건설하고 나면
    세대 이기주의 같아서 후손들에게 미안해질 것 같습니다.
    다 같이 잘 살면 좋죠. 다만, 쉽게 복원되지 않는 것에 손을 대는 것은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신중하게 결정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Favicon of http://www.piggymother.com BlogIcon piggymother 2008.03.19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덕퍼덕 퍼더덕~~뒷골목인터넷세상 님, 만선입니다, 만선!

  • 124 2008.03.19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소한 대학교수가 님이나 저보다

    지헤롭지는 않겠지만

    지식은 많을거같은데요?

    그런사람들이 대운하를 반대하고나서면

    대운하 문제심각한거 아닙니까?

    (서울대교수인데 쥐뿔도 모르는 사람이많다

    ㅋㅋㅋㅋㅋ 여기서는 좀 웃어야할거 같습니다

    서울대교수 되기가 얼마나힘든줄 아시고 말하는건지

    최소한 서울대 교수면 매년 수많은 논문과 심포지엄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그 분야에서는 거의 절대적인 존재가

    서울대 교수들입니다)

    그리고 글자체가 매우 공격적이고

    무조건 대운하 반대하는사람이 서울 경기도 사람이며

    대운하자체가 지방사람들 잘살게하는정책이라서 배아파 하지말라는

    터무니없는 잡설을 하시니 진짜 황당합니다

    그리고 대운하가 좋아서 이명박대통령을 투표한사람도 있겠지만

    이명박대통령에 다른 공략을 보고 찍은사람들은

    대운하 만큼은 반대하는사람도있을텐데 무조건 이명박대통령찍었다고

    대운하 찬성하는건 아니자나요?

    그리고 이촌현상은 대운하 하나 건설한다고 제대로 해결될 문제도아니고

    그리고 3월9일 MBC뉴스데스크에서 여러가지 여론조사했다고 발표했는데

    대운하반대가 57% 대운하찬성이 29%나왔더군요

    또 그 기사에 웃긴게 56%는 이명박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있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니깐 님이 주장한 이명박대통령 찍었으면 대운하도 찬성아니냐?

    이말은 터무니 없다고 밖에 생각돼지않습니다

    물론 대한민국 전지역 사람들이 잘살면 좋습니다

    대한민국 전지역 사람들이 잘살것은 대운하가 아니라

    진짜 지방에 투자해주는것이고

    대운하는 단지 건설업계 관련 고위층 사람들은 엄청난 수익이 들어오겠죠

    나중에 대운하 건설하고 나서 "어? 이거 효용성이없네"

    이럴까봐 걱정입니다

    마지막으로

    골목님이 이 글은 쓴이유가 딱 2가지로밖에 제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1. 고도의 MB까

    2. 자극적인 제목으로 많은사람들 관심받기

  • 글쓴이... 2008.03.19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을 보니 제대로 된 반론은 하나도 못하고 끝까지 지가 맞다고 발악을 하는게 좀 안스럽습니다. 정치인들의 주특기를 보는 거 같아서 정말 아쉽습니다.

    글은 오해하게끔 써놓고선 무조건 독자가 곡해했다고 우기는 건 토론정서에 어긋나고요. 자신은 다 안다는 전지적인 투로 말하는데 많은 사람들은 헛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는 거...

    의견을 표출하는 건 글쓴이 마음이지만, 이런 어이없는 글 올리기 전에 생각 좀 하시고 다셨으면 합니다.

  • 124 2008.03.19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으로 딱 한마디만 할께요

    서울대가 세계에서 100위권에 못드는 대학이지만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나라에서 운영하는 국립대학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한정적으로보자면

    서울대교수들이 그 분야 지식은 최상위라고 말할수있습니다

    서울대가 그저그런 대학이라면 수능점수로 서울대보다 낮은대학들은

    없어저야할꺼 같네요

    현재는 인터넷으로 충분히 지식습득은 가능하지만 직접 그분야를 가르치며 먹고사는

    대학교수만큼 일반인이 그 분야에서 그 교수만큼 안다고 자신할수있습니까?

    님이 얼마나 대운하에 대해서 연구했는지

    모르겠지만 님이 그냥 인터넷검색으로 얻은

    정보 남과 토론하면서 얻은 정보는 대운하지식의 빙산에 일각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소피스트 시대던 소크라테스가

    되던 안되던 중요한것은 그 분야에서 얼마나 경험적지식을 갖고있느냐가 이번대운하가

    좋을것이다 나쁠것이다 판단하는게 더 신뢰가 갑니다)



    추가적으로 학력이 그 분야 지식을 결정짓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다수사람들이 인정하는 대학교수들이 그분야에서 당연히 최고이기떄문에

    서울대 교수들이 대운하 반대하는걸 언론에서 취재하고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거겠죠

    소수 실력없는(?) 대학교수들 때문에 서울대를 그저그런대학으로 취급하시다니

    님은 대학교수 이상 지식이 많으신분인가봐요

    p.s 대학교수들이 고리타분할수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사람에 지식은 무시할수없을것인데요

    그리고 대학교수가 비이성적이란건 어떤 근거로

    말씀하시는지..

    마지막으로 대학교수가 실력이 없다면 서울대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바로 짤라버리죠(물론 몇몇 지방대학은 진짜 교수맞나?

    생각이 들정도의 교수들은 있씁니다)

    p.s2 대운하로 경제살리겠다던 한나라당도 이번 총선에서 대운하 공약을

    빼버렸는데 왜 자꾸 대운하에 집착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명박씨의 대통령 당선에
가장 든든하게 후원했던
많은 서울 가짜서민들이
크게 방황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대체 무슨일이 발생한 것일까요? 뉴스에서도 인수위의 부동산정책에 그다지 찬성을 보내지 않고 있군요. 오늘 연합신문의 사례를 하나 집어 보며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6억+20년이상 아파트에 대한 양도세 완화
<연합신문내용과 부동산써브>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정치권이 양도소득세 완화에 합의하고 다음달 관련세제를 마련하기로 했지만 해당 주택은 강남, 서초, 송파구 등 강남 3구와 양천구 등 비싼 동네에 집중돼 있어 '그들만의 잔치'가 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지역 25개구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1개구는 이번 양도세 완화 조치의 수혜를 고스란히 받을 수 있는 '20년 이상의 6억원 넘는 아파트'가 아예 한 채도 없어 양도세 완화의 취지가 퇴색될 것으로 전망하네요. 다시말하자면,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감면폭을 확해하여 현재 3년 이상 보유시 매년 3% 포인트씩 늘려 최장 15년 보유시까지 양도소득을 45% 공제해주는 장기보유특별공제율을 20년이상 보유했을 경우 최대 80%까지 확대한다는 내용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입니까? 집투기를 일삼는 악덕 부동산 투기꾼을 잡겠다는 취지가 그대로 살리고 있는 형국인데 왜 연합신문과 부동산관련찌라시에서 문제를 삼고 있는 것일까요?
그들의 주장을 보자면, '비록 오래되고 비싼 아파트는 없지만 배아프다'이군요.

뉴스바로가기 : http://news.media.daum.net/economic/finance/200801/20/yonhap/v19671484.html

서울전체아파트수 115만8천여가구
감면혜택보는 20년이상+6억이상 아파트 15만100여가구(전체12.9%)
감면혜택보는 20년이상+6억이상 아파트
- 강남편중(강남전체아파트10여만-혜택아파트4만9천900여가구,48.9%)
- 서초편중(서초전체아파트6만5천-혜택아파트2만8천700여가구,44.3%)
- 송파편중(송파전체아파트8만7백-혜택아파트2만5천700여가구,31.9%)
- 양천편중(목동전체아파트6만2천-혜택아파트1만4천500여가구,23.4%)


이에 비해 중구와 강북구, 관악구, 금천구, 노원구, 도봉구, 마포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서대문구의 경우 시가 6억원이 넘으면서 20년 이상된 노후 아파트가 한 채도 없어 이번 완화조치의 혜택을 거의 받지 못할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특별공제율 확대는 3년 이상 보유할 경우 매년 3%포인트씩 올라가던 것을 4%포인트씩 올라가도록 바꿀 전망이어서 6억원 이상만 되면 미미하게나마 공제폭이 올라갈 수는 있다. 하지만 이들 소외된 지역의 아파트는 평균가격도 높지 않아 6억원 이상 아파트 수 자체가 그리 많지 않은 실정이다.
-기사내용이 정말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고 있습니다. 아파트를 지은지 20년된게 필요한게 아니라 보유한지 20년이상 된 아파트에 대한 양도세 공제를 말하고 있습니다. 20년동안 보유했고 가격이 비싼 아파트였다면 양도세 공제 받을만 하지 않나요?

6억원 이상 아파트는 금천구는 아예 없고 강북구가 26가구, 은평구 315가구, 중랑구 976가구 등에 불과하다. 1가구 1주택자로 시가가 6억원 이하인 경우 3년 보유, 2년 거주요건을 충족하면 양도세를 아예 내지 않기 때문에 이번 양도세 완화조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당연하죠! 6억원 이하의 경우 상기조건만 충족시키면 양도세 자체가 아예 없다는데 뭐가 그리 불만이 많습니까? 우리나라규모의 경제에서 6억이상 아파트가 쏟아져 나와야 한다는 주장인가요? 맨하탄에서도 그정도면 웬만한 팬션 구합니다.
<관련포스팅바로가기 : http://bizworld.tistory.com/12>

한편 이번 양도세 완화조치를 가장 많이 받을 20년 이상의 시가 6억원 이상인 아파트의 평균가격은 11억1천550만원, 해당 아파트의 3.3㎡(평)당 가격은 3천384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평균가격이 높다보니 1가구 2주택자라도 자산이 얼마되지 않는 서민들이 이번 양도세 완화조치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다는 지적도 많이 나오고 있다.
-도대체 서민의 기준이 뭡니까? 정신 제대로 박혀 있는것 맞습니까? 국민총생산이 2만불시대인데 환율로 환산하면 약 천구백여만원입니다. 일년평균 천구백여만원에 한집당 노동인구가 2명으로 환산했을때 삼천팔백여만원을 버는 나라에서 십년 꼬박 한푼도 안쓰고 저축해야 삼억팔천여만원을 저축할 수 있는 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 정말 쉽게 잊어버리며 살고 있습니다. 서울의 평균아파트 가격이 얼마일까요? 요즘 25평아파트 2억5천주고 살 수 있는 서울시내 아파트 있습니까? 최하 3억이상입니다. 그럼, 1가구 2주택자라면 3억X2채=6억입니다. 이러한 사람을 서민이라 부르는 이유가 당췌 궁금합니다.
아십니까? 6억이면? 달러로 육십이만불이상입니다. 어마어마한 금액이죠.
심심하면 서민, 서민이라 불리우며, 해외여행을 일삼고, 자신의 애들은 주공이나 임대아파트애들과 못사귀게 하는 가짜서민들!

부동산회사 XX 팀장은 "통계를 보니 이 조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재건축 고가 아파트는 특정지역에 몰려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재건축 아파트라도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지역은 전매가 제한돼 있어 팔지도 못하기 때문에 이 조치의 적용을 받는 아파트는 극히 일부에 한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하하, 결론은 그것이네요. 소위 중산층(가짜서민층)에게도 혜택을 달라고 포장하면서 사실은 부동산 경기를 다시 작년수준으로 돌려놓고 싶은 마음, 바로 그것 아닙니까? 매매로 먹고 살아야 되니 이해야 간다만, 부동산으로 석달채 못되어 억억씩 벌어들이는 현실에서 대다수의 진짜 서민들은 쥐꼬리만한 월급에 의지하며 오늘도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배아픈 가짜서민들 너무도 많다
본인이 2008년1월12일 포스팅 '대운하에 대한 비난, 추한 서울경기인들이여 배아파 하지 말라'에서 밝혔듯이 지금은 모두다 서민임을 포장한채 '남이 땅을 사서' 배가 아픈 족속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포스팅기사참조 : http://bizworld.tistory.com/148>

항간에 떠도는 루머에는 이명박정부가 확정되고 나서 새롭게 만들어 지는 부동산 뉴스도 귓가에 맴도는 군요. 그 중심에 서있는 루머는 바로 -자, T자, +자 형 부동산가격설입니다.
'T자설'이란 경부고속도로(수원, 용인 동탄, 광교 등등)에서 한남동까지이르는 축을 중심으로한 부동산을 말하며, '-자설'은 강동에서 마포 상암동까지 한강을 중심으로한 부동산을 말하고, '+자설'은 용산에서 일산 파주등을 연결하는 부동산을 일컬어 황금축을 형성하고 있다는 루머가 전파되고 있습니다. 이미 상상이상으로 올라버린 부동산가격은 안중에도 없이 향후 최소 2배에서 4배정도 다시말하면 지금 평당 천오백만원짜리는 삼천까지 그리고 평당 삼천오백짜리 명품아파트들은 앞으로 평당 일억원까지 3년뒤에는 반드시 오른다고 하네요. 부동산 투기꾼들 정말 ㄷㄷㄷㄷㄷ이군요. 평당 일억원이라....미쳤구나 미쳤어 ㅋㅋㅋㅋ

에필로그
이 황당하고도 터무니 없는 이야기에 아직도 혹하며 부동산의 불꽃이 살아나기를 기원하는 부동산 공화국 대한민국의 미래, 과연 어떻게 될것인지 자뭇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IMF이후 최대의 미분량 물량, 11만채 이상이 쌓이고 있는 대한민국부동산의 현실!

그 현실을 무시한채 분양가를 내릴 생각조차 않고 배짱을 부리는 건설사.
미래에 대한 허망한 기대를 품고 아직도 부동산에 목매여 투기하는 시민.
서민을 혹해 부동산 광고를 실어 광고수입을 유치하려는 정신나간 신문.
눈먼 돈을 거짓정보로 속여 쉽게 부동산대출을 일삼아 실적높이는 은행.

정말 이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부동산 가격의 폭락은 대한민국의 멸망을 부른다는 사실, 이미 이처럼 많은 개인, 기관, 언론, 은행, 정부가 발을 뺄 수 조차 없는 현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슴에 누구하나 진지하게 이러한 심각한 고민을 감히 말할 수도, 들어줄 수도 없는 것인가?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이 운좋게도 대한민국에는 절대 올 수 없다 확신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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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rexter.tistory.com BlogIcon asfdsadfasfd 2008.01.20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제 블로그에 소개글 하나 달아도 되겠습니까? ^^;

  • 망할수밖에없다 2008.01.20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1년 전만 해도 그 시기가 언제일런지 막연했지만
    이제는 서서히 가시권에 들어 오는 듯 합니다.
    부동산 거품.... 터질 날이 앞으로 5년까지는 가지도 않겠지요?

  • Favicon of https://fruitfullife.tistory.com BlogIcon cimio 2008.01.20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트랙백 보내주셔서 왔습니다. 정말 부동산 상황이 심각하죠. 한국에도 일본과 같은 상황이 닥치지 말란 법이 없다는 말이 공감갑니다. 부디 최악의 사태를 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labycat.tistory.com BlogIcon 미궁괭이 2008.01.20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업료를 꼭 지불해야 된다면 지불해야 겠지요.

  • Favicon of http://ggoi.tistory.com BlogIcon 꼬이 2008.01.20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자를 하는 것은 좋으나 투기를 하는 것은 안되죠..
    우리 동네 32평 아파트 한 채 값으로는 서울에 전세도 못얻는 돈이지만 그래도 내 한몸 뉘이는 공간이 있다는게 어딥니까.

    부동산 상황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음은 다 아는 일이고 일이 터지면 결국 어중간한 층의 서민들만 죽어 난다는..ㅠ.ㅠ

  • Favicon of https://nobr.tistory.com BlogIcon 에스 비 2008.01.21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저기 영화 아파트의 포스터가 왜이렇게 잘어울리는지

  • Favicon of https://coreawin.tistory.com BlogIcon 하우디 2008.01.21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알고 있을겁니다... 풍선터지는 임계치가 도달할때까지 그들은 계속 부풀릴겁니다..
    폭락의 위험을 우리들보다 더 잘 알기에 폭락시점을 최대한 늦추면서 그 이전에 최대한의 수익을 뽑으려고 하는 것 아닐까요?

    부동산 뿐만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거품이 끼어 있는데 칙칙이로 그 거품을 제거한다고 거품이 사라지겠습니까?

    사람들의 한탕주의가 사라지지 않는한 거품이 빠진다해도 그리 밝은 미래는 보이지 않는군요.,. 쯥...

  • Favicon of http://ypshin.com BlogIcon 지민아빠 2008.01.21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렴 3억짜리 아파트 2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을 서민이라고 부르시겠습니까. 저어기 개봉봉동 산동네 무너져가는 아파트 현재 가격이 1억 5천 입니다. (2년전 아파트값 폭등하기 전에는 1억도 안되었죠) 이런거 두채 가지고 있다고 해서 2주택 때리는 건 좀 너무하는 겁니다.:(

  • Favicon of http://mepay.co.kr BlogIcon mepay 2008.01.21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을 통해 서민에서 졸부로 거듭나려는 꿈틀거림에..일침을 가하셨군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sonnet100/ BlogIcon 후아유 2008.01.22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감사합니다 트랙백 보내주셔서

    트랙백 주소 http://blog.naver.com/sonnet100/10026509154

    이거 메타에서 베스트 글이던데..영광이네요 *^^*



2008년 카운트다운!
이제 몇시간 뒤면
2008년이 되는군요.
들뜬 분위기를 접고
내년을 계획하며
몇가지 계획과
소망을 적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 HAPPY NEW YEAR!
謹賀新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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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당첨
작지만 꼭 필요한 소망입니다 ㅋ
모두들 부자 되세염 *^^*
남들 못지 않게 돈 많이들 버시고 좋은 일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에 살고 있는 본인이기에 남들처럼 사기치고, 남을 등쳐먹고 또는 부정해서 돈을 벌기보다는 자그마한 투자? ^^;로 로또1등이나 당첨되렵니다.
당첨된 후에는 우선 해외여행이나 가야지요.
당첨후 계획은 하기글을 참조바랍니다.
로또, 일장춘몽을 꿈꾸나?
진짜 한심한 서울물가 세계최고!


건강 걱정없는 2008년
올해, 2007년 비록 특별한 병은 없었지만, 감기와 술병으로 고생을 했군요. 그리고 업무상의 스트레스로 힘든 한해였답니다. 집사람은 아토피로 고생도 많이 했구여.
인생사 뭐 별게 있겠습니까? 적당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된다니 과분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그렇지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이 심한 2007년이었던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연말, 그리고 DDR치는 한국사회
한중전폭행사건, 중국인의 광기일까?


풍요로운 삶, 2008년
대통령 선거, 정말 이상하게 치뤄냈죠. 광풍이랄 정도로 이상했던 대통령 선거도 끝난 즈음, 요즘 인터넷 세상에서는 '~하면 어떄, 경제만 살리면 되지' 라는 유행어가 돌고 있답니다.
이런 현실이 다들 살기 힘들기 때문에 유행하는 현상이라 생각됩니다.
더욱이 다 못살면 그나마 인간이란게...위안이 된다지만, 눈에 보이는 빈부격차가 갈수록 심해지니 정신적으로 느끼는 경제적 박탈감은 더욱 심화되는 듯하게 느껴집니다.
대통령 당선자인 이명박씨, 내년에 이러한 상대적 박탈감 안느끼게 좋은 정치와 국내경영 부탁드립니다.
아파트단지내 부동산이 망했습니다
저주받은 세대, 60년말~70년초 출생자들


낚시 없는 정직한 세상, 2008년
2007년 역시도 많은 신문 방송등에서 불공정하며 비도덕적인 내용을 쏟아 냈군요.
새해에는 조중동 및 네이버, 엠비씨, 케비에스 등도 정신차리고 사실에 바탕을 둔 정론을 펼쳐 독자 및 시청자들에게 정확한 내용을 전달해 주시길 바라며, 한해 동안 힘의 논리로 지배했던 많은 불법과 탈법자들도 내년에는 정신 좀 차리고 더이상 선량한 시민과 국민들을 낚시질 하는 세상에서 탈피합시다.
‘프로’들은 미분양 물량 노린다?-'프로'는 투기꾼을 지칭하나?
너무나도 늦은 백의종군! 
당신의 로또1등 당첨금 안녕하신가요?


부지런한 2008년

아침형 인간까지는 아니지만, 남들보다 더욱 성실하고 노력하여 그 빛을 2008년 연말쯤 바라볼 수 있는 한해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조금 더 노력하고 투자해서 성실한 한해가 되리라 약속드립니다. 참, 보너스로 연초마다 매년 세우던 '금연'계획도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
뱃심 두둑히 하고, 내일 처음 떠오르는 2008년의 첫해를 째려보며, 2008년의 여러날들과 맞짱뜰 준비를 합시다.


여러분들! 2007년은 비록 실망스러웠습니다만,
2008년에는 제대로 맞짱함 떠봅시다.

2008년 나랑 맞짱함뜨자! 다뎀벼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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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거지같은 세상입니다. 오늘 다음 뉴스란에 '"떡볶이에 달걀 빼" 약속어긴 포장마차에 행패를 부렸다'는 우스운 뉴스가 나왔습니다. 내용을 간략하면 전남대 부근의 떡뽁이 포장마차 주인 연합8명이 판매준칙으로 떡볶이에 달걀 안넣기 약속을 했는데 혼자 달걀을 넣어 판매하자 집기를 부수는등의 난동을 부렸답니다.

하하하, 떡볶이 장사를 하면서도 담합을 하시는 훌륭하신 분들, 그 좀 계랸 좀 넣어 주시면 문제가 되나염? 떡볶이의 매콤한 맛엔 계란의 담백함이 극상의 조합이라 찰떡궁합인데 그 계란값 좀 올랐다고 같이 장사하시는 분들이 그러시면 되겠어요? ^^;
고객들을 생각하셔서 계란을 넣으신 그 아주머니가 제대로된 마케팅을 하시고 계시구먼, 다른 행패부린 업자들 그러면 되겠어요?
떡값도 많이 올랐다는데 그럼 떡볶이에 떡도 넣지 말지....에휴!

자기 자식들같은 학생들 상대로 장사하시는 분들이 감히 떡볶이에 계란을 빼다니....
된장없는 고추나 앙코없는 찐빵, 단무지 없는 짜짱면이랑 뭐가 달라!

세상을 그렇게 사는게 아녀~
알만하신분들이 왜그려, 높으신 분들이 법도 도리도 어기고 장사하니 그대들도 따라한겨?

그걸 아는 사람이 그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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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기사 : "떡볶이에 달걀 빼" 약속어긴 포장마차에 행패
(광주=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자칭 포장마차 상인 대표가 `담합'에 반대하는 상인에게 행패를 부려 경찰에 입건됐다.
11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광주 북구
전남대 후문 근처에서 분식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A(49) 씨는 이 일대 포장마차 주인 7명과 일종의 `판매 준칙'을 만들었다.
이 달 20일부터 판매하는 떡볶이에는 삶은 달걀을 넣지 않기로 한 것.
그러나 인근 포장마차 상인들 중 유독 김모(53.여) 씨만 이 같은 합의에 반기를 들려 한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A 씨는 10일 저녁 김 씨에게 욕설을 하며 집기를 뒤엎는 행패를 부렸다. 경찰은 이날 A 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 씨는 경찰에서 "달걀 값이 올라 수지가 맞지 않는 데다 매일 3∼4판 분량의 계란을 삶고 일일이 껍질을 벗기는 게 여간 번거롭지 않다"며 "김 씨 혼자 달걀 넣은 떡볶이를 팔면 다른 포장마차에 손님이 줄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씨는 이에 대해 "가뜩이나 장사도 잘 안 되는 마당에 떡볶이에 달걀을 넣지 않으면 그나마 찾던 학생들도 발길을 끊을 것"이라고 항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떡볶이에 달걀을 넣을 지 말 지는 경찰이 관여할 문제가 아니지만 김 씨 역시 다른 상인들과 함께 영업을 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결국 `담합'에 찬성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zheng@yna.co.kr

이 사건의 발단은 양계장이 장사가 안된다고 양계장을 폐쇄하고 타조알 장사로 전업한 사장님들의 무책임함과 외국유학가서 외국물 먹고 들어온 무개념 초딩들의 계란빵 수요의 급증, 그리고 아침식사로 남편과 자녀들에게 계란후라이를 돌리고 아이들의 영양간식으로 계란부침개를 굽는 게으른 아줌마들, 몸짱열풍에 힘입어 지금도 전국의 헬스장에서 체력단련하시며 계란 흰자만 하루에 30개씩 축내는 몸짱들이 전남대 후문의 떡볶이 연합회 사장님들의 근심과 불안을 조성하여 궁극적으로 사회치안의 문제를 야기시킨바 위에 열거된 당사자들은 국내계란소비를 절약하고 충분한 공급을 통해 전남대 후문의 떡볶이 주인들의 친목과 단합, 그리고 그들의 화합에 대한 사회적 환기를 이슈화 하여야 될것이다.

각성하라! 각성하라!

그대들, 지금도 신라면에 계란을 풀고 계시는가~아!
그대들이 신라면에 계란 1알을 소비할때
전남대후문의 떡볶이판매연합회는 계란가격의 급등을 우려하며
오늘도 불안에 떨고 있다.
대선후보들은 이심각한 사태를 인지하고
계란값안정에 대한 후보별 공약사항을 발표하라!
그대들, 지금 이 슬픈 시국에 라면봉지를 뜯고자하는가!
그대의 식탐을 억누르고
1주일에 1알의 계란만 소비하라.
죽어도 라면엔 계란1알이 필요한 분이라면......

^^;

^^;

'짜파게티'로 바꾸시길 권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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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성문제점 이대로 바람직한가
DDR 치는 한국사회, 그문제점을 집어본다.

정부당국이 매춘업소단속을 실시한지가 오래되었다. 그러나 그 실효는 의문이다. 지금도 전국의 수많은 유흥업소에서는 2차는 기본이고, 많은 불법마사지소를 통한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아니라고 반문하고 싶은 공무원들 여기 계신가? 필자에게 전화한통만 줘봐라 바로바로 알려드리겠다. 옆에계신 성인남성 10분중 9분에게 여쭤봐라. 과연 모르는 분이 계신지를...또한, 조건만남등 인터넷을 통한 불법적 성매매가 암암리에 이뤄지고 있는 현실, 왜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진 정보인데 수사공무원들이나 행정공무원들의 눈에만 보이지 않은 사실일까? 사실은 정녕 그들이 모르고 있을까 의문이다.

얼마전 블로거사이트에서 대낮 아파트단지내 놀이터 성행위 사진이 올라왔었다. 대낮에 도촬하여 촬영된 그 사진에는 행위자의 연령대까지 구분이 가능할 정도의 사진정보였고, 그들은 딱 보기에도 엣된 중학생정도의 남녀학생이었다. 그러나 밝은 대낮, 그것도 아이들이 뛰어노는 놀이터의 그네에서 시작된 그들의 성행위는 가히 충격적일 수 밖에 없는것이었다. 그게 바로 현재의 한국이다. 어려서 시작된 그들의 DDR문화는 군대가기전 매춘업소의 영숙이를 통해, 그리고 사회에 나와 룸쌀롱의 영자를 통해 성숙된다. 배움의 전당인 학교, 교학지도하는 장학기관 뿐만 아니라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관 그리고 의료행위를 담당하는 의사까지 익숙한 DDR 문화를 통해 그들은 이미 미쳤고 자라나는 우리의 후대들도 미쳐가고 있다.

이 잘못된 성문화는 어제오늘일이 아니듯 남성들 사이에서의 성문화 왜곡은 심각한 수준이다. 돈주고 성을 살 수 있는 이러한 'DDR 문화'는 이시대의 한국사회의 최고 지도자층에서 시작하여 아주 어린 아이들에게까지 깊숙히 침투되어 왔고 지금도 여전히 이러한 미친 DDR족들은 대상을 찾기에 여념이 없다.

왜 DDR족이라 필자가 부르는가?
DDR란 자위행위(마스터베이션)의 속어다. 자위행위란 무엇인가? 한자로 살펴보면 自慰이다 스스로 위로하는 행위란 말이다. 그렇다. 원래의 뜻은 남에게 피해 안주고 스스로의 쾌락을 위해 위로하는 행위를 DDR이라 한다. 옛날 허슬러나 플레이보이지를 보며 자위를 했던 세대가 이제는 불법안마시술소나 룸살롱과 같은 불법성매매업소에서 돈으로 성을 구매하고 있다. 심한경우는 어린 딸과 같은 아이들을 돈으로 유혹하여 조건만남과 원조교제를 하고 있다. 그들의 습관적 성구매현상이 확대되어 이사회에 변태적, 비도덕적, 불법적 성착취형태로 변질되어 오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자기의 가족, 자식들에 대한 피해가 없다면 눈감아주는 DDR치는 사회로 변태되고 있는 현실이다.

현재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DDR치는 한국사회'의 현상과 문제점이 있는 기사를 발췌하여 그 문제점을 알아 보겠다.


1. 회식과 모임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많은 회사와 동문, 그리고 친구들 사이에 망년회가 잡혀져 있다. 그러나 처음 점잖은체하던 사람들이 술자리가 무르익음에 따라 하나둘씩 마각을 드러내고 있다. 성적비유가 섞인 농담에서 출발하여, 가벼운 신체적 접촉 그리고 성적강요까지 친분과 직장내 상하관계를 이용한 성적인 요구는 갈수록 수위가 늘어가는 추세다.
직장생활중 어느정도 수준의 성적 농담과 요구에 강력하게 제지를 해 보신적이 있으신가? 룸사롱 등과 같은 유흥업소에만 가면 소위 '뽕을 뽑겠다'는 마음으로 무리한 행위를 요구하거나 폭언을 서슴지 않는 분들을 보시지 못하셨나? 딸같은 여자에게 정말 수치스러울 정도의 요구를 당연시 하는 부류들이 생각보다 적지 않다.

파인드잡(www.findjob.co.kr) 이 직장인 1천4백4명을 대상으로 ‘언어성희롱과 같은 간접성희롱을 당한 경험이 있는가?’라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35.6%(4백99명)이 ‘있다’고 답했다.‘간접성희롱을 당한 경우 어떻게 대처했느냐’는 질문에는 전체의 35.8%가 ‘비슷한 수위의 농담이나 시선보내기’로 대응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에게 직접적으로 기분이 나쁘다고 표현했다’ (26.4%), ‘이번만 그러려니 생각하고 참아 넘긴다’(22.2%),  ‘동료 혹은 상사에게 이야기 한다’(12.8%)로 나타났다. 그러나 ‘회사 내 성희롱 고발센터에 고발한다’(0.6%), ‘노동부 등 외부단체에 호소한다’(0.4%) 등의 적극적인 대응방식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어떤 종류의 간접성희롱을 많이 겪었느냐?’라는 질문에는 ‘외모나 신체 등의 비하발언’(40.4%) 이 가장 많다고 조사됐고 이어 여성이나 남성 등 성별에 치우친 성차별적 발언이 34.8%, 가슴 등 상대의 시선이 고정되어 수치심을 느꼈던 ‘시선성희롱’(17%)순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많은 여성들이 회식자리에서 말로 인한 성희롱을 당하고 있지만 가해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남성들은 이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지 않는다. 많은 남성들이 신체를 접촉하지 않으면 성희롱이 아니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서다. 서울대 사범대학원 하혜숙 박사가 서울과 수도권 및 경상 전라 충청도 소재 7개 대학교 남학생 6백11명과 여학생 9백3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언어형 성희롱의 경우 여학생들은 성희롱으로, 남학생들은 성희롱이 아니라고 판단하기도 했다.

2. 여아상습 성추행 초등교사 3년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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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12형사부(재판장 강윤구 부장판사)는 11일 여자 어린이들을 상습 성추행하고 이들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전 초등학교 교사 A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범행 당시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는 초등학교 교사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낮 시간에 가정집에 침입한 후 어린 아이들만 혼자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흉기를 이용하거나 폭력을 행사해 반항하지 못하도록 한 뒤 성추행하거나 희롱하는 등 죄질이 아주 나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1년여 동안 경북 청도지역에서 7차례에 걸쳐 여자 어린이들을 성추행하거나 여아들이 보는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3. 상습 성폭행 경찰관 18번이나 포상
상습적으로 부녀자를 성폭행하고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지난달 말 구속된 경기도 고양경찰서 이 모 경사(39)가 경찰청장 등 18차례에 걸쳐 표창을 받은 사실이 밝혀졌다. 경찰청이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 경사는 지난 90년부터 최근까지 경찰청장 표창 1회와 경기지방경찰청장 표창 3회, 김포서장 표창 8회, 일산서장 표창 5회, 해병대 모부대장 표창 1회 등 모두 18회에 걸쳐 표창장을 받으며 우수 경찰로 인정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경사는 지난 98년 복직 이후 근무한 일산경찰서에서도 모두 4차례의 표창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기현 의원은 "경찰의 허술한 직원 관리로 인해 무고한 시민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지난 달 21일 상습적으로 부녀자를 납치해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고양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이 모 경사를 구속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경찰청은 이 경사를 파면하고 고양경찰서장을 직위해제한 뒤 경기청장에게 서면 경고하는 등 파문이 일었다. 또한 경찰은 지휘 감독 책임이 있는 박 모 경위 등 6명을 직위해제 하거나 징계하기로 결정했다.

4. 여고생 성폭행 교육공무원 단순 정직3개월
전북지역 현직 교사가 자신의 딸과 동갑내기인 여중생과 원조교제를 맺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전북교육청이 여고생을 성폭행한 교육공무원에 정직 3개월의 솜방망이 처벌을 해 충격을 주고 있다.
6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고생을 성폭행한 도교육청 교육공무원 A씨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최근 열고 정직 3개월 처분을 내렸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처벌 공무원이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 측과 합의를 해 형사 처벌을 받지 않았고, 교육부장관 포상이 있어 징계 수위를 낮췄다"며 정직 처벌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여고생을 성폭행해 3개월 전
직위해제 처분을 당했던 A씨는 이번 처분으로 3개월 뒤에 재임용을 받아 새로운 부서에서 근무하게 됐으며, 정직 기간 중 월 급여액의 1/3을 지급받게 됐다.
전북교육청에서 학생 성교육 등의 업무를 담당해온 A씨는 지난해 3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B양에게 성관계를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같은해 11월 "성관계를 하지 않으면 다른 남자와의 원조교제 사실을 학교와 부모에게 알리겠다"고 협박, 7차례에 걸쳐 성폭행했다.
한편 이번 인사위원회는 이중흔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김환중 관리국장, 임승주 총무과장을 비롯한 도교육청 위원 3명과 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변호사와 대학교수 각 1명, 현직교장 2명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전교조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등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생겼다며 강한 반발을 하고 있다.
전교조 전북지부 관계자는 "미성년자라는 것을 알면서도 성폭행을 한 해당 공무원의 죄질은 지극히 나쁜데도 전북교육청은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고 있다"며 "장관 포상을 받고 형사처벌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정직 처분을 내린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발했다.
전교조 관계자는 특히 "최규호 전북교육감은 이 사건 이후 '해당 공무원이 다시는 공직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하겠다'고 수차례 밝힌 바 있는데 어떻게 이같은 결정이 내려질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교조와 전북여성단체, 교육단체 등은 이번 징계조치와 관련한 전북교육청의 사과와 책임을 묻기로 했으며, 적절한 처벌이 이뤄지지 않으면 더욱 강력한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5. 고교생 10여명 여학생 협박 집단성폭행
고등학교 학생 10여 명이 여학생 한 명을 열 달 가까이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사실이 또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경기도 부천의 한 고등학교의 학생 18살 김 모 군이 지난 2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한 여학생을 성폭행했다. 충격에 빠진 여학생은 이후 김 군과의 연락을 거부했지만 김 군의 행동은 더 대담해졌다. 김 군은 소문을 내겠다며 전화와 문자메시지로 여러 차례 여학생을 협박했고 성폭행은 계속됐다. 이런 사실을 전해들은 김 군 친구 등 또래 남학생 10여 명도 성폭행에 가세하기 시작했다. 빈 상가건물이나 남학생 집 등에서 집단 성폭행은 열 달 가까이 수십여 차례 계속됐다. 이 사건은 며칠 전 피해 여학생의 친구가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서 네티즌들에게 알려졌다. 학교 홈페이지에 네티즌들의 질타가 이어지면서 학교 측은 뒤늦게 진상조사에 나섰다. [학교 담당교사 : 우리학교 학생들이기 때문에 충분한 조사를 실시하고 피해자 측 학교와 같이 연락해서 월요일날 같이 이 부분에 대해서 확인하려고 합니다.] 경찰도 수사에 착수했다. 수능시험을 앞두고 있는 피해여학생은 가해 학생들의 협박에 시달린 끝에 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 13세 미만 성폭력피해자 하루평균 2.7명씩 발생
13세 미만 성폭력피해자가 지난해 급증해 하루평균 2.7명씩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9세 미만 성폭력 가해자도 4년 동안 55%나 증가하는 등 미성년자 성범죄가 늘어나고 있어 정부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보건복지위 장복심 의원(
대통합민주신당)이 1일 공개한 ‘성폭력 피해자 보호강화방안’자료에 따르면 13세 미만 아동 성폭력 피해자는 2002년 600명, 2003년 642명, 2004년 721명, 2005년 738명 등으로 조금씩 증가하다 지난해 980명으로 급증했다. 전년대비 33%나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보면 13세 미만 성폭력 피해자가 매일 2.7명씩 발생한 셈이다. 또 2002∼2006년 전체 성폭력 범죄가 32%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같은 기간동안 13세 미만 아동에 대한 성폭력 범죄는 2배 가까운 63%의 증가율을 보였다.19세 미만 미성년 성폭력 가해자도 지난해 크게 늘어났다. 2004년 1490명이던 미성년 성폭력 가해자는 2005년 1329명으로 감소하기도 했지만 지난해에는 1810명으로 36%나 급증했다. 대책마련을 위해 정부는 성폭력 피해자가 구제를 받기 위해 형사법적 처리와 별도로 민사소송을 추진할 경우 형사소송에 대한 판결과 동시에 민사상 배상을 명령하는 배상명령제를 성폭력 범죄에도 적용하는 ‘성폭력피해 배상명령제도’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상의 배상명령대상에
성폭력 피해를 포함하는 작업을 추진하는 한편 아동 성폭력 신고의무자에 대한 교육,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교육인적자원부, 국가청소년위원회로 구성된 태스크포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장복심 의원은 “13세 미만 아동에 대한 성폭력 피해 건수 및 19세 미만 미성년자의 성폭력 가해 건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충격적”이라며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해자에 대한 충분한 상담과 치료과정을 통해 사회로의 복귀를 유도하고, 성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7. 여환자 성폭행의사 징역7년구형
창원지검 통영지청은 6일 수면내시경을 마친 젊은 여성환자들에게 전신마취제를 투여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통영시내 모의원 원장이었던 A(41)씨에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창원지법 통영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홍광식 지원장) 심리로 열린 A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A씨 의학전문가로서 결코 해서는 안된 범행을 저질렀을 뿐만 아니라 수면상태의 여성환자들에게 다시 마취제를 투여해 위험하게 했기 때문에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등에관한 법률위반 중 강간 등 상해치상혐의를 적용했다"며 구형이유를 밝혔다.
A씨는 최후진술에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짧게 말했다.
통영시내 개원의였던 A씨는 지난 5월부터 6월 사이 수면내시경을 받으러 온 20~30대 젊은 여성환자 3명에게 수면내시경 치료를 한 뒤 다시 전신마취제를 주사하고 깊은 잠에 빠지게 해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8. 연쇄 성폭행범 감옥에서 협박편지
법원이 연쇄 성폭행범에게까지 피해자들의 신상 정보를 여과없이 제공해 피해자들이 보복 범죄 협박을 받는 일이 벌어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조주태)는 11일 성폭행 피해여성들의 자택에 편지를 보내 재판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진술을 해달라고 위협한 혐의(특가법상 보복범죄 등)로 김모씨(42)를 기소했다. 앞서 김씨는 2002년~2006년 9살 여아를 포함한 7명의 여성을 잇따라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구속 기소됐다. 김씨는 재판을 받던 작년 12월과 올 2월, 4월 세차례에 걸쳐 법원에 재판 증인으로 나왔던 피해 여성 3명의 재판기록 열람·등사를 신청했다. 법원 직원 2명은 이를 받아들여 피해여성들의 인적 사항과 진술 내용을 상세하게 김씨에게 제공했다. 김씨는 지난 5월 법원으로부터 건네받은 인적사항을 토대로 3명의 여성에게 편지를 보내 "잘못 보고 증언하면 무고한 생옥살이를 하게된다. 법정에서 얼굴을 똑똑히 들어보고 억울한 누명을 밝혀달라"고 위협했다. 특히 김씨는 피해자의 딸의 이름을 거명하며 "증인이 글을 읽을 수 없으니 증인의 딸이 읽어줄거라고 생각했다"는 등의 내용을 담아 위협의 강도를 더하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김씨는 혐의가 모두 유죄로 인정돼 지난 9월 항소심에서 징역 21년형을 선고 받고 현재 순천교도소에 복역 중이다.



이상에서 보시듯 한국사회가 만든 딸딸이치는 사회의 어두운 면이 최근 보도된 기사의 내용이다. 실제는 이보더 엄청난 수의 성폭행 흔적이 암암리에 묵인되며 감춰지고 있는 현실, 정녕 한국사회는 DDR치는 사회로 진입하게 되었는가!

왜 한국에서는 미국과 같은 성폭행범에 대한 강력한 방지책이 없는가! 형량은 충분한가? 재범율이 제일 높은 범죄가 성폭행이라고 하는데 전과자에 대한 위치추적정보가 있나? 왜 그들의 거주지를 공람화 시키지 않는가! 혹시 정부나 책임당국자들의 사고 자체가 너무도 느슨한것은 아닌가? 혹시 그들 자체가 이미  DDR족의 한 부류가 아닐까?

개인적 욕망과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용인되는 사회, 거짓과 비리가 판을 치는 사회 그러나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의 공식이 가장 잘 성립하는 'DDR치는 한국사회'의 앞날이 두렵다. 사회지도층 인사께서 직접 '안마시술소'를 운영하고 '룸사롱'을 제집처럼 드나들며 애인으로 첩으로 어린 딸같은 여자를 데리고 사는 현시대에서 어떻게 딸자식을 집밖에 내보내야 될지 정말 걱정되는 현실이다. 이보다 훨씬 더 웃긴건 바로 'DDR족'들도 정상인들과 동일한 걱정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대한민국 남성들이여, 자제하자.
그리고 계도하자!

바로 내 주변 'DDR족'들에게
용감하게 직설적으로 바른말하는

성숙한 사회조성에
우리가 앞장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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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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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coreawin.tistory.com BlogIcon 하우디 2007.12.12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조금 자극적이지 않나 싶긴 한데~

    정부 당국의 단속여부는 정말 궁금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불법 성매매인줄 다 아는 수사기관 및 관계 당국은 그 많은 마사지업소를 바라만 보고 있나봐요~

    이쯤되면 나와야 할 여성가족부에서는 또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들은 무엇을 단속하고 있으며 누구를 교육시키는지도 궁금하구요. 그들이 작성한 관련 통계수치는 어느나라건지도 궁금하구요.

    한국사회를 변화시키려면 물론 시민들도 변화가 되어야 하지만, 제도적인 문제점도 먼저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책을 만들고 시행하는 사람들부터가 수치에 민감하다 보니 이런 현실적인 문제에 너무 둔한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12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감사합니다. 제목선정은 가장 인상의 임팩트가 깊고 짧게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골랐습니다. 현재까지는 성폭력에 관한한 남성우월사회이고, 남성이 사춘기를 접하면서 시작하는것이 바로 '딸딸이'니까요...

  • Favicon of http://arma.tistory.com BlogIcon ARMA 2007.12.12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을 좀 바꾸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요 포스팅 내용을 보니 "딸딸이"라는 말을 쓰지 않으면 안되는 내용이군요. ^^ 그래도 조금 무안합니다. ㅎㅎㅎ 좀 그런데요~
    건필하시길요..^^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12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죄송합니다. (--) (_ _)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어릴적 욕구를 해결하기위해 손장난을 하던 그 'DDR'이 현재는 돈을 주고 성을 매수하는 'DDR'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더나아가 돈주고 성을 매수하다 보니, 돈이 없는 자들, 또 돈이 아까운 자들은 돈을 안주고도 이러한 신종 'DDR'이라는 범죄를 행하게 되었습니다. 경각심을 가져야하는 내용이기에 자극적 표현을 부득이하게 사용한 점 이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fulldream.net BlogIcon fulldream 2007.12.12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다소 자극적이군요. 님이 댓글에서 남긴 DDR은 디씨인사이드에서 온 말로
    디씨인사이드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다소 이해할 수 있겠지만, 잘 모르는
    사람은 DDR이 무엇인지 잘 모를 수도 있을겁니다. 되도록이면 제목은 다소
    점잖은 단어로 바꿔도 의미 전달에 큰 무리가 없지 않나 싶구요...
    (포스트 내용상 들어가야할 단어라고 생각되기는 하지만...)

    돈을 주고 성을 매수하는 문화를 잠재우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성교육이
    보다 실질적으로 이뤄질 필요성이 있죠. 단순히 보고 강의듣는 것이 아닌
    직접 실습해보고, 이럴 땐 이렇게 대처하라는 좋은 모델링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음지에 있는 성에 대한 인식을 양지로 끌어 올려서 생활속에서 숨쉬는 성문화가
    이뤄지는게 장기적으로 필요하겠죠.

    단기적으로는 "성적 자기결정권"에 대한 확실한 개념정리와 더불어
    정부의 강력한 단속 의지가 뒷받침되어야 범죄가 다소 줄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12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DDR이 보편적 용어인줄 ^^; 알았습니다. 타이틀에 대해서는 이미 윗분의 댓글에 제 의견을 달아드렸으니 넘어가구욤 ^^;

      정부와 사희의 적극적 대응과 노력 필요하다는 점은 백번 공감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chaekit.com/wany BlogIcon Mr.Met 2007.12.12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오히려 ddr은 장려되어야 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DDR이 막을수 있는 성범죄가 대단히 높다고 보거든요.

    아무튼 나쁜것만 일본따라가는지..
    엽기적 성범죄가 갈수록 발생하는군요 에효..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12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진정한 의미의 'DDR'에 대해서는 좋다 나쁘다라는 가치판단은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변형된 'DDR문화'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하는 글입니다. 남성만의 생물적 욕구를 바로 '돈으로 구매하는 성'문화로 바꿔진 잘못된 'DDR문화'가 지금의 한국사회를 좀먹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arma.tistory.com BlogIcon ARMA 2007.12.12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즈월드님 악의적인 의도는 아닙니다만,
    테깅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글은 공약과는 무관한 글인듯 한데도
    올블 메인 테그가 공약 이라고 해서 테그를 달아버리시면
    테그라는 새로운 분류방식이 쓸모 없는 것이 되고 맙니다.
    이런 부분에 주의를 하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건필하세요....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12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 대선후보 2차 공약토론회가 있었죠. 그주제중 하나가 바로 여성에 대한 공약에 대한 토론이었답니다 ^^; 여권신장, 여성의 사회적역할 증대 등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이고 가장 중요한 문제가 바로 우리사회의 왜곡된 성문제가 아닐까요? 아르마님의 태그에 대한 지적 감사드립니다만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전혀 상관없는 태그라고 생각지 않습니다만......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migophoto.tistory.com BlogIcon 미고자라드 2007.12.12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다못해 포르노라도 합법화 시켜주고 나서 성매매를 없앴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s://jumpcut.tistory.com BlogIcon 점프컷 2007.12.12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체적인 내용에는 공감합니다. 우리 사회의 매춘(성폭력) 불감증은 이렇게 시원하게 까발려 버려야 합니다.

    근데 DDR과 매춘의 연결이 매끄럽지 못한듯 합니다. DDR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매춘이 메꾼거 같은 표현...DDR의 굴욕입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13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다시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차이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시는 DDR은 그냥 DDR입니다. 그러나 사회문화적 변종으로 생겨난 신종 DDR이 바로 매춘,여성의 성상품화,여성비하,성의 매매등으로 남성들의 기억속의 DDR에 대한 특권과 과거회상을 부각하여 상징화했습니다. 즉, 일반적인 생리적 DDR과 변종적 DDR은 차이점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이건은 필자의 개인적인 상징화입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바로 2007.12.12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을 주고 성을 살 수 있는 문화는 이미 예전부터...아니 인류가 역사를 기록하기 시작한 때 이전부터 이미 있어왔던 것입니다. 그것을 새로운 개념으로 "딸딸이 문화"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많아 보이는군요.

    성폭행은 분명히 문제입니다. 하지만 성매매와 성폭행을 같은 선상에 놓고 보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두가지는 분명히 다른 내용이며 개념인데 님은 이 둘을 혼용하면서 사용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혹은 두 개념이 같은 내용이라고 파악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공창제도를 말하고 있기에 님의 의견에는 그리 찬성하고 싶지 않군요. 직접적으로 말씀하지는 않으셨지만, 지금 남아 있는 모든 성매매를 없애버리라고 하고 계시는 듯 해서 말입니다. 또한 성폭행에 대해서는 어릴 때부터 교육을 시켜야겠지요. 그 교육은 섹스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닌 콘돔을 어떻게 씌우느냐와 같은 실질적인 문제부터 시작하는 섹스에 대한 정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성숙한 사회를 말씀하셨지만...님의 글에서의 성숙한 사회는 유교의 윤리에 부합하는 답답한 사회가 아닐런지 생각해보게 하는군요.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13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인류기록역사이전부터 있어왔던 성의 매매행위, 과연 존재할까요? 만약 존재한다면 원래 그래왔었다고 그냥 그렇게 치부할까요? 억압된 사회구조, 권력적 사회구조에서 더욱 성적 착취는 많이 발생했고 고대사회 역시 이러한 역삼각적인 구조하에서 지금보다는 그럴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지식,정보,문화가 가장 눈부시게 발전한 시대이고 또한 그 모든 것들이 어느 시대보다 자유롭고 평등하게 공유되고 전파되는 시대입니다.
      제가 보다 도덕적인 사회를 이상적인 사회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교육받은 대다수 사람들은 보편타당한 인류역사의 기록에서 시대의 흥망과 문화의 긍정과 부정을 통해 배워 익혀 왔으며 무엇이 잘잘못인지 이성적 판단이 가능한 사회라 생각됩니다.
      모든 역사에서 가장 최근이고 역사를 통해 배움으로 이성적으로 가장 완성되어야 하는 이시대에서 비이성적인 행위가 빈번하며 왜곡된 성문화에 대한 공통적 노력이 부족하다고 느낌니다.

      성매매와 성폭행의 개념은 분명 다름니다. 그러나 성의 합법적 매매는 현행 대한민국의 법테두리속에서는 분명 위법입니다. 이 위법된 행위와 성폭행을 유발하는 행위와의 인과관계 또는 상관관계는 분명 존재한다고 여기며 이둘을 혼용하여 쓴게 아니고 혼동하여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당연히 같은 내용이라 파악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님께서는 공창제도부분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안타깝게도 현행법상 대한민국에는 공창제도가 없는 관계로 저의 답변은 생략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숙한 사회란 유교윤리에 부합된 사회가 아닌 이성적 판단에 의해 개인의 성욕구를 자제할 수 있는 숫컷이 아닌 남성이 되는 사회를 말씀드리는겁니다. 감사합니다.

  • ... 2007.12.12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글을 쓰셨네요.

    성폭력과 성매매를 같은 선상에서 논의하는 것도 그렇고,

    중학생들의 아파트단지내 성행위는 이 글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네요. 그들의 행위가 성매매나 성폭력이라는 증거는 그 사진을 통해서 알 수 없으니까요. 그들의 행위가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이 글에서 논하는 성매매와 성폭력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습니다.

    위치추적장치같은 경우는 인권침해와 관련해서 많은 논란의 소지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없군요.

    여튼 저도 님의 주장에는 찬성하지만, 그 근거에 대해서는 찬성할 수 없네요. 지나치게 비논리적입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13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성폭력과 성매매는 윗분에 대한 답글 참조해 주시길 바라며, 중학생들의 성행위에 예는 성폭력의 예가 아닙니다. 잘못된 성문화에 대한 사회적 현상중 한 부분에 대한 예지요. 저의 글의 주제는 '잘못된 성문화를 바로 잡자'입니다.

      위치추적장치는 일례입니다. 피해자의 인권이 우선시 되어야 할까요 아니면 가해자의 인권이 우선시 되어야 할까요? 또는 잠재적 가해자에 대한 잠재적 피해자의 인권은 어떻게 될까요? 이 부분은 심오하기 때문에 저의 포스팅에서 간략하였답니다.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논리와 비논리에 대해서는 쉬운 문제가 아니지만, 제생각은 각기 다른 개인적 사고의 차이가 있음으로 만약 어떤 글에 대헤 독자들의 개인적 생각자체가 바로 논리와 비논리를 구분하는 잣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글은 논설문이라기 보다는 제가 느끼는 생각에 대해 두서없이 적은 감상문 정도로 읽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mirr.byus.net BlogIcon 미르~* 2007.12.13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동적이신데다가, 낚시 글 같이 보입니다...
    DDR이라는 은어를 제목으로 쓰신데다, 정작 제목과 내용은 그다지 상관이 없네요...;;

    성매매를 안좋게 생각한다는 뜻은 십분 이해하고 동감합니다만,
    이 글을 읽고 성매매를 하지 말아야 겠다.. 혹은 주변사람을 막아갸 겠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성매매 문제는 많은 사항들이 복잡하게 얽혀서 돌아가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폐쇠적이고 고루한 성문화가 바뀌어야 음지의 성매매도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성적으로 가장 개방적인 일본이 성범죄율이 극히 낫다는 게 좋은 예 겠지요~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13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미르님 댓글 감사합니다. 낚시글처럼 보이셨다면 올블로그 '어제 하루 추천수2위'에 오르진 않았으리라 봅니다.

      원래 '딸딸이'로 시작된 글이었으나 추천상단에 오르고 많은 분들이 불편해 하셔서 마지못해 'DDR'로 바꿨습니다.

      복잡한 성문제지만 분명 이러한 보잘것 없는 글로 하여금 1사람이라도 다시금 성문제에 대해 인식을 바꿀수 있다면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emptyyoon BlogIcon 공현 2007.12.13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블로그메인에서 보고 들어왔습니다만... 글쎄요;;
    일단 얼마 전에 올라왔던 청소년의 야외에서의 성행위가 성폭력/성매매와 어떻게 연관이 있는지는 의문이 있습니다. 그런 걸 망원카메라로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는 행위가 오히려 인신공격에 가깝지요.
    그리고 여성주의를 얕게나마 공부해본 사람으로서, 성폭력이나 성매매의 문제가 "남성들이여 자제하자, 계도하자"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훨씬 더 광범위한 사회적 구조들이 얽혀 있고, 그런 구조들에 대한 고민 없이 "자제하자"가 통할 문제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남성들의 변화는, 여성들/남성들을 만들어내는 사회 구조를 인식하고 그것을 변화시키기 위한 내면적/외면적 싸움이 없이는 일시적이거나 표피적이거나 국소적인 것에 지나지 않을 테니까요.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13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께서 제글을 성실히 보시고 위에 달린 댓글도 성실히 보셨다면 이러한 댓글 안다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근 십오년전 학부때 여성학에 대해 공부를 얕게 해본 사람이지만, 비록 국소적이고 일시적이라도 행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술자리 가보셨나요? 여성접대부들에게 잔인할 정도로 요구하는 분들 주위에 없으신가요? 저의 경우 많이 봤습니다.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자주 접대자리가 있고 못볼꼴도 많이 봅니다. 분명 그러한 인간 말종들에게는 계도가 필요하지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love2bike.tistory.com BlogIcon 띵까 2007.12.13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회사에 나가서 "대가리(지식노동)"와 "자존심(아부/아첨)"을 파는 것과
    접대부가 "몸"을 파는 것이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성폭력과 성매매의 차이에 대해서는 이미 위에서 이야기가 있었으니 생략.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13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매매문화에 대한 질책이라기 보다 왜곡된 성인식이 문제랄까요? 접대부가 합법적으로 '몸'을 팔수 있는 대한민국이라면 문제시 하지 않죠. 현재의 대한민국은 성매매금지법에 의해 매매춘이 금지된 나라입니다.

  • Favicon of http://ddokbaro.com BlogIcon 바로 2007.12.13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매매와 성폭력은 연결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실제로 성매매가 합법화 되어있는 국가에서의 성폭력이 오히려 낮은 현실을 어떻게 설명하실런지 궁금합니다. 오히려 성매매를 합법화 시켜서 당당한 직업으로 만드는 것이 더 문제라고 생각하는군요.

    님이 위의 덧글에 적으신 것처럼, 현재 님이 지적하시는 문제는 접대부가 합법적으로 몸을 팔 수 있는 대한민국이라면 문제화되지 않겠지요. 물론 합법적으로 바꾸는 법리적인 문제 외에도, 이러한 접대부에 대한 인식도 변해야겠지요. 한명의 "노동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말입니다.

    그런 의미의 성숙한 사회라면 저도 이미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님이 말하는 것은 단지 참는 것이 전부인 사회이군요. 너무 모호하게 나가시는 듯 합니다. 그래서 저 말고 위에 공현님이 같은 것을 지적하셨지요. 그에 대한 답변은 단지 계도가 필요하다는 말뿐입니다. 현실적인 대안은 없으신지 궁금하군요.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13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속 업데이트 글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실제로는 꼭 연결이 안된다고 말하기도 모호합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성적욕구가 너무 불만인데 수중에 돈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마누라는 돈이 없어 도망가버리고. 주위에서는 휘황찬란한 룸싸롱, 안마시술소 간판에 불이 반짝이고 술취한 무리들이 그 입구로 흥겹게 들어갑니다. 눈앞에 보이는 현실에서 그 15만원이 없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두번째 단락에 합법적이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제가 지적하는 것은 룸싸롱에 가서도 속된 말고 '뽕을 뽑고자 본전 생각하는 무리'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경고를 주자는 것입니다. 분명 비합법적 성매매인 현실에서조차 룸 안에서 벌어지는 추태, 옷벗기기, 손넣기 등등의 행위에 대해 제가 지적하는 것입니다.
      합법적 사회라면 당연 접대부도 한명의 노동자이지요. 동의합니다.

      마지막 단락에서는 저도 님과 같이 노력하고 못볼꼴은 못참는 주의랍니다. 성적욕구에 대한 참는 것이라면 결혼하시고 노력하신다면 이성적으로 참으실 수 있다고 봅니다. 현실적대안이요? 저의 지식으로 힘이 들기에 님들의 도움을 바랍니다. 귀중한 현실적 대안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낚였어~ BlogIcon 낚시글 2007.12.18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다가 이건 낚시글이란 결론밖에는 나지 않는군요.

    DDR의 문제점을 얘기한다고 하면서 사례로 든것은 성폭력 사례던데..

    그렇다면 논지가 DDR이 성폭력을 조장한다고 나와야지
    갑자기 성폭력 사례가 나오니 오해를 할수밖에...

    참고로 난 남자이고, 나도 여성상품화가 너무 싫소.
    하지만 그거 남자 혼자만 하는것은 아니잖아.
    수요자가 있으면 뭐든 다 팔꺼요?

    어쨌든 원인이야 무엇이든 지금 우리사회에서 맺은 가격은 그가격이요.

    몇만원이 있고없어서 사고친다고? 그게 아니구 대다수의 남자가 지불할 수 있는 평균 금액이 그 금액이오. 그것은 또한 제공자의 가격이 그거밖에 안되기도 하고.

    그만좀 남자탓하시오.
    저런거 막으려는 대다수의 여자분들은 저 가격과는 비교가 안되게 높은 가격이겠지요. 하지만 남성이 저가격으로 해결되는것을 두고 못보겠지요.
    그래서 가격 올리자고 하는짓 아니오.
    이미 한번 올랐잖소.

    공짜로 줄꺼 아니면 입좀 다무시오... 제발...

  • 제 생각에도 2008.02.15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매매와 성폭행은 다르죠. 개인적으로 합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성매매가 합법인 나라들에서 성폭행이 만연하고 있는지요? 위의 답글에서 "꼭 연결이 안된다고 생각하기 애매"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은 실제 자료에 근거하지 않은 단지 님의 의견일 뿐입니다. 저는 데이터를 본 적이 없지만 실제 성매매가 합법인 나라들에서 성폭력이 낮다면 그 데이터는 위와 같은 님의 생각과 "돈이 없는데 하곤 싶고 .. 이렇다고 생각해 보세요" 하는 가정으로 그냥 무시해 버릴 수 있는 수준의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성매매가 지금 불법이기 때문에 말할 가치가 없다는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같은 논리로라면 지금 법적으로 안 되고 있는, 더욱 강력한 방지책도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겠군요? 님께서 지지하는 것은 법을 고쳐서라도 해야 하고 지지하지 않는 것은 불법이니 말할 가치가 없다는 논리는 이상합니다.

  • 동감 2008.02.15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 동감합니다.그리고 저도 공무원 수사에 관해서 글을 좀 남겨봅니다. 이름이 잘 기억안나는데 몇년전에 여성으로 경찰총장(?)자리에 계셨던 분이 있었습니다. 강경자 씨인가 자세히 기억이 안나는군요, 그분에 강의 같은 것을 들을 일이 있었습니다. 성매매 업체에서 여성들을 만나면서 정말 하나도 포장없이 리얼하게 설명하시는데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그러면서도 하는 말이 그런업체에서 경찰들과 공무원들이 뒷주머니를 많이차서 그 업주를 잡아들이고 여성들을 빼올려고 해도 오히려 그 포주가 경찰을 협박한다고 합니다. 내가 걸려들면 너 밑에 부하들 줄줄이 다 사직해야 될꺼라고요,

    정말 가슴아픈 예기였는데, 그거 들은지가 벌써 3~4년 된 것 같습니다. 이사회 뿌리부터 좀 말끔하게 고칠 방법 없을까요,,

    답답하니다. 그래도 이글과 같이 이렇게 사회에 문제제기를 하시고 공감대를 형성해나가다보면 언젠간 그 답이 생길꺼라는 희망이 보입니다. 다만 그 시기가 늦기전에 좀더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풀드림님 2008.04.10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풀드림님 DDR이라는 용어는 디씨에서 나온게 아니고 이미 그이전부터 쓰이던 단어입니다. 블로거가 쓰신 게 맞습니다..

  • 뜬금없짐나 2008.10.23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반문하고 싶군요.
    미친 여성부 언제까지 설칠건가.
    1조원의 세금 쳐먹고 무슨 일을 하는지 ,알수 없는 여성부..

    지금 윤락가가 이렇게 된 것은 다 여성부 책임입니다 .

    무턱대고 성매매 금지 때려서 , 매춘부들이 외국에 나가서까지 몸팔아 나라 이름
    잘 퍼트리고 있구요.

    그 경찰이 단속도 제대로 못하게 만든 것의 원인제공은 여성부가 했습니다.
    일단 전제를 똑바로 세워두고 비판을 하셔야죠.

    너무 여성주의의 시각으로 좀 편협한것 같습니다 .

    저 또한 편협할줄 모르겠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단 한가지인데요.

    주위의 남자들이 다 성매매하는 변태들입니까.?
    하물며 글쓴이의 아버지는 성적으로 그렇게 문란하셨나요.?

    이건 님을 모욕하기 위한 글이 아니라 ,한번 더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여

    내 주변 사람들이 , 언제나 성매매를 한달에 한번 그 것도 매일같이 한다는 말인가요.?
    저의 주변에는 그런 사람들이 적어서 뭐라 할 말이 없군요.

    그리고 성매매가 무조건 안좋다는 식으로 말하는 건 너무 억지스러워 보이구요.

    제가 님이 말하는 것 처럼 , 님의 시선대로 똑같이 말해보면 이렇게 말할수 있습니다 .

    ' 댄스가수인가 ..? 매춘부(윤락녀) 인가..?'
    윤락가에서 볼수나 있었던 성적으로 문란한, 선정적인 춤이 대부분인 대한민국
    댄스 여가수들,
    심지어는 이들을 모방해 8세 미만의 어린 아이들이 , 이런 문란한 춤을 따라 하고 있다.

    어때요.?

    님 너무 여성주의 시각에서 세상 바라보지 마세요.

    성매매요.?
    성폭행요.?

    하나의 사회의 단면일수 있지만 , 그 것이 우리의 전체 모습은 아니죠.

  • 뜬금없짐나 2008.10.23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생각하는 것처럼, 한국 사회의 여성들의 문화도 , 그들이 만들어 내는
    사회의 상호작용이 , 언제나 깨긋한것만은 아닙니다 .

    자신의 몸을 파는데 별 다른 의식이 없는 여자들은 널리고 널렸습니다 .
    라는 말은 조건만남이라던지 ,매춘부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몸을 파는 존재들.

    그 외 등등 , 클럽 ,나이트에서 만나 하룻밤 같이 보내는데 별 다른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 여성들 .

    한국 사회는 남성만 문제가 아니라 ,
    여성도 문제 입니다 .

    DDR 치는 남성들 이라는 문장에서 본다면 , 마치 한국의 성문화는 다 남성이
    망쳐가는 것으로 보이겠내여.

  • Favicon of http://www.annonce-su.com/ BlogIcon annonce 2009.01.13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는 말은 조건만남이라던지 ,매춘부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몸을 파는 존재들.


서울 마포구의 서민아파트단지에서 살고 있습니다. 10년전 서울월드컵 경기장이 들어서기전 30여동의 대규모 서민 아파트 단지인 이 아파트는 가격이 무지 저렴했었지요. 약 15년전 아파트 한채당 4천만원정도도 안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익히 알고계시겠지만, 올초까지의 재개발, 재건축여파로 엄청난 가격급등이 이뤄졌습니다. 2006년5월 2억3천에 매물시세가 형성이 되었던 이 단지는 현재 3억5천정도의 호가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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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퇴근후 아파트 엘리베이트에 붙어 있는 전단지를 보며 한숨을 쉽니다. 눈에 보이는 광고는 모두 아파트담보대출 전단지입니다. 1금융권인 국민은행, 신한은행, 제일은행, 기업은행 뿐만 아니라 2금융권 등의 부동산담보대출건이 10건정도 게시판에 붙어 있지요. 20평짜리 소형평형에 대한 아파트담보대출을 저금리에 최대3억5천까지 해 준다고 주민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상담전화를 해보면 터무니 없이 낮아지는 가격과 높아진 금리에 금방 후회하며 전화를 끊습니다. 최근의 뉴스보도를 보면 아파트담보대출의 금리가 9%까지 진입하기도 하였답니다. 1년전 5.2%~5.7%의 대출금리와 비교하면 엄청나게 급등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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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아파트단지내에서 가장 목 좋은 곳에 위치한 점포의 매매광고가 붙었습니다. 바로 부동산업체가 있는 곳인데 사업정리를 한다는 엄청나게 큰 현수막을 가게에 붙여 놓았습니다. 이렇게 큰 단지내의 가장 목좋은 곳에 위치한 부동산업체가 문을 닫습니다. 이거 정말 수상합니다. 겨울철인데도 매주 토,일요일이 되면 아파트 동마다 이사하는 이삿짐센터 차량이 붐비는 아파트단지입니다. 매매야 이미 포화점에 들어서 계약자체의 성사가 많지 않다고 생각됩니다만 전세나 월세 계약은 꾸준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왜 이런 목좋은 곳의 부동산을 긴급매도할까요?
필자는 그 앞을 지나며 궁금증을 떨쳐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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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파트는 지은지 약 18년된 오래된 아파트입니다. 평수는 20평 22평 25평으로 구성된 전형적인 서민 아파트이지요. 20평의 경우 방2개, 거실 겸 부엌, 화장실, 베란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특히 큰방은 퀸사이즈 침대를 놓으면 꽉 차버리게 작습니다. 작은방은 침대 자체를 넣을 엄두도 못하지요. 거실은 쇼파를 놓을 자리가 없어 대부분 주민들은 그냥 방바닥에서 생활합니다. 오래된 아파트라 지하 주차장도 없지요. 매일 아침 저녁이면 3중, 4중 주차를 하기가 다반사입니다. 복도형 아파트라 개인프라이버시도 역시 지키기 힘이 들지요. 보통 주민들은 노인분들이 많이 사셨습니다. 지금도 많은 세대주는 노인분들입니다. 최근들어 신혼부부들도 많이 이사를 왔습니다. 집이 좁아서 불편하고 주차공간이 힘들어 고생이지만, 인근의 교통이 편리하여 생활하기는 그럭저럭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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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해가 안가는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이렇게 작은 아파트가 3억5천이랍니다. 바로옆 수색단지에 올초 분양한 아파트가 있습니다. 평당 약 1500만원에 분양을 했다지요. 37평의 분양가는 5억5천5백만원정도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전세가는 1억5천만원이랍니다. 아파트내에서 만난 몇몇 지인들은 올초 아파트 가격이 최고로 올랐을때 현재의 20평 아파트를 매매하고 그 돈중 일부로 바로 옆의 37평 아파트에 전세로 들어가셨답니다. 좁디좁은 20평짜리 아파트를 매매하고 37평의 아파트로 이사가면서도 2억의 돈이 생겼습니다. 그들은 이 2억의 돈으로 어디다 투자해야할지 아직도 고민이랍니다.

매일 출퇴근시 지나는 많은 교차로에서 아파트분양광고 플랭카드를 봅니다. 중도금무이자에다 저금리융자, 그리고 옵션무료 등등...그러나, 제일 기분나뿐 광고는 '분양권전매가능'이라는 문구입니다. 이 문구는 바로 다 짓지도 않은 아파트의 분양권을 구입한 그 시점부터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한 광고의 처음시작은 항상 '아파트투자'로 시작합니다. 매일 아침 읽는 조간신문의 아파트광고와 다를바가 없지요. 그러나 실상 제눈에는 '투자'라는 글귀가 안읽힙니다. 항상 이상하게도 이 글자가 '투기'로 언제부턴가 제눈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병이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세상이 병들은 걸까요? 어떻게 처음부터 전매를 위해 아파트를 구입할 생각을 할까요? 그들은 진정한 투자가일까요? 아니면 제가 생각하듯 그들은 투기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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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년엔 정말 많은 서울시민들이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되었지요. 작년이맘때쯤 너무나 높아져 버린 부동산가격에 마음은 조급해지고 필자도 이 투기대열에 동참해야된다는 강박관념도 있었더랬습니다. 이번을 놓지면 영영 내집을 마련할 수 없다는 조급증, 앞으로 집을 구입할 수없다는 우울증 그리고 많은 신문들의 부동산 정보는 이 조급한 마음을 더욱 부추겼지요.
 
지금에 와서야 한숨 돌립니다. 요즘 아파트미분양에 대한 뉴스가 솟아져 나오고 담보대출의 금리인상에 대해 그리고 정부의 아파트대출제한 등에 관한 보도를 보며 필자는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됩니다. 많은 투기꾼 덕분에 높아져 버린 아파트값! 그 영향으로 높아져버린 물가, 그 살인적인 물가에 서민들만 죽어납니다. 얼마전 축하할 일이 생겼지요. 서울시가 전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높은 나라중 7위를 차지하였다는 영광스러운 보도였습니다. 아쉽게도 1위를 차지 못하였지만 실제로는 1위와 다름 없답니다. 1위~3위는 한창 내전중인 콩고 등등의 나라의 도시였고, 4위는 엄청난 인플레를 겪고 있는 모스코바, 그리고 5위, 6위는 복지국가로 놀랄만한 세금을 내고 있는 스웨덴의 도시들이었습니다. 결국 자랑스런 서울이 7위이지만 실제적으로는 당당 1위의 자리에 오른 셈입니다. 런던과 도쿄, 뉴욕등은 서울과 경쟁상대가 안되지요. 하하하 한국국민들 정말 대단합니다. 무엇이든 세계1등 자리는 놓지기 싫어하는 것 같군요.



이제 두가지 빅이슈가 서울서민들의 목을 죄어 옵니다. 첫번째는 10일 시작될 은평뉴타운의 공개청약이 시작됩니다. 벌써부터 부동산관련 뉴스들은 당첨시 1억5천~2억이상의 시세차익을 공공연히 떠들고 있습니다. 또한번의 부동산 투기관련 광풍이 몰아 닥칠까 두렵습니다. 직장동료들사이에서도 아직 청약을 기회를 사용하지 않은 친구들은 벌써부터 관련자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록 7년간의 전매제한이 있는 단지인데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마음은 콩밭에 있군요. 제가 시사, 경제를 여러분보다 더 많이 안다고 할 수 없지만 현재의 한국경제가 처한 현실은 굉장히 위태롭게 보입니다. 7년후에도 그 부동산 가격이 현재와 같은 정도일까요? 부동산불패론은 진정 올바른 이론일까요?

또하나의 이슈는 바로 대선입니다. 이제 10여일후로 다가온 17대 대선의 마지막 레이스가 한창입니다. 이번 대선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경제입니다. 모든 후보들이 경제를 살리기 위한 전문가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훌륭하신 분들께 저는 거창하게 바라지도 않습니다. 이땅 대한민국에서 정상적인 방법의 노동을 통하여 의식주를 해결할 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지금과 같은 터무니없는 부동산 가격을 제대로 해결해줄 대통령이 뽑히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참고로 경향신문에서 부동산전문가들의 대선후보 공약평가에 관한 도표를 스크랩하였습니다. 대선후보들의 공약중 '부동산정책'에 관한 후보들의 공약에 대한 전문가의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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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집앞의 부동산이 망했습니다. 부동산대출이 점점 힘들어 지고 있고 금리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이 세계에서 제일 물가가 높은 도시랍니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언론과 정치인의 그릇된 정보와 잘못된 정치에 노출되어 현실감각을 잃어 버리고 생활하고 있지 않습니까?
정직하고 성실한 노동을 통해 열심히 생활하면 최소한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꿈꾸며 살수있다는 믿음을 주는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걸까요? 늦은 밤입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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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nobr.tistory.com BlogIcon 에스 비 2007.12.08 0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에 댓글이 없네요.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jistoryn.tistory.com BlogIcon James Sun 2007.12.08 0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버블7지역을 규정짓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전국적으로 땅값이 들썩이던 때가 있었습니다.(행정수도 이전이 그 시발점이었다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도 계속되는 재건축, 재개발, 뉴타운 건설 소식에 투자 광풍은 지속되는 듯 하지만 현재 오를대로 오른 가격으로 인해 부동산의 거래가 예전같지 않다더군요. 그 사실들은 님의 글을 통해서도 재확인 할 수 있었고요..

    저 역시 20대 중반으로서 곧 졸업을 압두고 있지만 내집 마련이라는 것이 결코 쉬워보이지가 않네요. 얼마전 뉴스에서는 이번 정부들어 내집 마련에 드는 시간이 10년이 되어버렸다지요. 누구를 대통령으로 뽑느냐... 신중히 결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하튼.. 적정거래가격이 형성되지 못하는 상식 이하의 주택가격 형성을 보면서.. 그나마 유일한 재산인 집 한채 오르길 바라는 서민들의 마음에 대한 이해... 그 점을 악용하며 두루뭉실한 정책을 가지고 유력후보에 오른 그 분.. 참 미래를 막막하게 합니다. 취업을 압두고 스테그플레이션이나 안 왔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8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사실, 저의 다른글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을 보시면 현재 한국경제가 얼마나 일본의 과거와 닮아있는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심하게도 모든 국민들은 이미 만성이 되어 버린듯한 현실입니다. 무섭습니다.

  • Favicon of http://draco.pe.kr BlogIcon Draco 2007.12.08 0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있는 사람들은 죄다 집값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아직도 그래요. 모후보를 "집값 풀어줄거라"기대하면서 찍겠다는 사람 의외로 많이 봤습니다. 사람들은 다같이 오르는 집값의 위험성을 모르고 돈번다고만 생각하죠.
    에구...저도 살곳 마련할 준비를 해야 하는데 참 난감합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8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욱 웃긴 사실은 꼴랑 30평이하 아파트 한채 가지고 있으면서, 부자흉내를 내는 서민들의 잘못된 사고입니다. 과연 30평이하의 아파트가 도대체 얼마나 더 오르길 바라는지...그네들의 잘못된 사고가 나라를 좀먹고 있네요.

  • Favicon of http://foog.com BlogIcon foog 2007.12.08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부동산 시장을 보고 있으면 어떨 때는 탐욕의 공모현장에서 거짓된 카르텔이 형성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말씀하신 분양권 전매나 투자(?)목적의 부동산 구입을 신문지상에서나 주민들끼리 이렇게도 공공연히 그리고 자주 떠드는 나라는 흔치 않을 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8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으신 말씀입니다. 정말 이상한 나라에온 이방인처럼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외눈박이세상에 온 정상인같은 느낌이랄까요... 이번 대선을 봐도 신기한 지지율현상을 보면... 또다시 저로 하여금...stranger로 느끼게 합니다.

  • 감도는방랑자 2007.12.08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대학 학점 계산하는 식으로 계산해보면, 이명박과 이회창 후보 학사경고 맞겠네요.

  • Favicon of https://lancerz.tistory.com BlogIcon Lancer. 2007.12.08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되든간에 부동산 폭락은 막을수 없는 일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은..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8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와 비슷한 생각이십니다. 여름날 마지막 남은 여생을 불꽃을 향해 뛰어드는 불나방마냥...아직도 그날의 화려함을 잊지 못하는 수많은 정보력없는 서민들의 눈에만 피눈물이 맺힐 날이 올듯....슬픕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8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몇분전까지 올블로그에서 '오늘 가장 많이 추천받은 글'에서 이 포스트가 1위를 하고 있었으나, 지금 현재 완전히 내려져 있군요? 오오!!! 무슨 일이 벌어진건지 몹시도 궁금합니다. ^^; 아시는분 답좀 부탁드려요.

  • Favicon of http://rocarlo.tistory.com BlogIcon 로카르노 2007.12.08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래백 따라 들어왔더니 참 좋은 글이 있네요^^ 잘읽었습니다. 트래백 카테고리를 잘못 걸어두신것 같아요^^

  • 주민 2007.12.08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동네 사는 주민인데, 10년전에 4천만원은 아니었답니다^-^ 그때도 근 9천만원정도 했었죠.. 너무 과장된것 같아서요.. 집값이 정말 많이 오르긴 했죠-_-;;

  • fog 2007.12.08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1986년 입주해 살았었는데 입주 당시엔 2000만원이 채 안되는 가격이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용면적 15평 남짓한 아파트가 20년 정도 지나며 18배 정도 오른 셈입니다.꿈과 희망의 크기는 역으로 그만큼 줄어든 셈이겠죠.발상의 전환이나 가치관의 변화만이 자라는 세대에게 꿈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점수(5,4,3,2,1 환산점 적용)로 바꾸어보니 후보자의 순서에 따라 21,14,24,25,16점이 나오는군요.저는 아들만 둘 있는데 저도 한 걱정이랍니다.ㅠㅠ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8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이러한 고민들을 왜 대선후보들은 생각지 않고 있는지 항상 궁금합니다. 생각은 하는데 행동을 못하는건지도 궁금하구요. 제발 일본꼴 안나길 빌며 내년도 무사하길 바랍니다. 댓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lancerz.tistory.com BlogIcon Lancer. 2007.12.08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는 분이 4억 가까이 대출 끼고 모 지역에 6억짜리 아파트를 지르셨는데...이게 오르긴 올라도 폭탄 돌리기인거 다 아는 마당에 팔리지도 않고...네 식구 사는데 그런 아파트 따위 무슨 필요가 있는지...이자에 허덕이는거 보면 그냥 조용히 사는게 제일 무난한 삶 아닌가 싶기도 하고..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09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데 뭐빠지게 열씸히 일해도 네 식구 먹고 사는데 맨날 카드빚에 은행대출에...힘겹기만하고...친구들은 부동산 투기해서 몇달새 몇억씩 벌고 있으니...한번 판을 벌리는게 돈을 버는 방법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 nunb 2007.12.09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의 부동산가격을 국가의 정책실패라고만 보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조금만 시야를 넓혀서 보신다면 국내의 경제가 해외의 경제에 엄청 민감하고 휘둘린다는건 다들 아실꺼고 세계적 저금리기조로 유동성이 증가하여 미국, 중국, 캐나다, 베트남.. 사실 일본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나라가 부동산이 근 5-10년내 엄청 올랐습니다. 이러한 현상의 배제한 상태로 국내 부동산의 급등문제를 단순히 정책탓으로만 돌리고 그렇게 국민이 인식하도록 만든것은 야당과 보수언론의 잘못된 호도의 탓이 큽니다. 또한 어떠한 후보든 신이 아닌이상 이러한 세계적 기조를 돌려놓는다는건 거의 불가능하다는것도 국민들이 인식하셔야 할것입니다.

  • 그런데부동산이 2007.12.10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저 잘나가던 부동산이 왜 문을 닫았을까요..?

  • 그런데부동산이 2007.12.10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저 잘나가던 부동산이 왜 문을 닫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