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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캠핑을 사랑한지 1년여 되었습니다. 세상 어느곳보다 더 분주하고 숨막히는 도심의 아파트에서 살다보면 어느덧 가슴속 쌓여만간 스트레스 지수에 폭발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깊은산 산사에서 시냇물 소리를 들으며 풍경소리와 목탁소리에 정신을 가다듬고 싶습니다만, 그게 말처럼 어디 쉬운 일입니까? 주변 어디로 둘러봐도 보이는건 회색빛 철근콘트리크의 성냥곽처럼 생긴 고층아파트뿐, 푸른 녹색의 향기가 너무도 아쉬운 현실입니다.

더이상 방관했다간 호흡기에 가득찬 시멘트 냄새와 도심의 스트레스에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아 캠핑을 시작하였습니다. 서울근교의 캠핑장이나 경기도의 바닷가 해변에 텐트로 임시거처를 마련하고 세상에 찌던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시작했습니다. 남들 다 간다는 7월~8월의 피서기는 오히려 피해야 합니다. 그때를 택하면 오히려 이건 휴가가 아닌 고생길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늦은 여름부터 늦봄까지가 오토캠핑 최적의 시간이라며 여러 선배 캠퍼님들이 입을 모읍니다. 1박2일, 너네가 제대로된 자연을 알아~? ㅋㅋㅋ


최근 와이프의 출산임박을 이유로 몇개월째 캠핑을 못하고 있습니다. 몸이 근질근질하고 편투통이 시작되려 합니다. 비록, 매일 꾸준히 스트레스를 풀고 맑은 공기를 마시기 위해 한강변으로 산보를 나갑니다만, 서울의 오염된 공기는 숲속의 청량감이 비할 바가 못됩니다. 단순히 비쥬얼적으로 자위만 하다 오는 셈입니다. 산보를 가다 보면 참 신기한 점이 있습니다. 적지않은 사람들이 '황사방지용' 마스크를 사용하고 운동을 합니다. 집안보다 밖이 더 공기가 더럽다고 여기는 반증입니다. 그런데, 제대로 환기조차 되지 않는 집안의 실제 공기수준은 어떨까요? 모르긴 해도 차라리 '대류'에 의해 공기순환이 되는 집밖 공기가 그나마 더욱 깨끗하지 않을까요?

'물과 공기'는 사람에게 가장 소중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오염된 대도시의 물과 공기때문에 '정수기'와 '공기청정기'를 구입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웬만큼 살만한 집이나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집엔 이러한 기기가 필수입니다. 그런데, 필터로 오염물질과 미세먼지만 걸러주는 정수기와 공기청정기의 효과는 과연 기대만큼일까요? 단순히 오염된 부분만 제거한다면 과연 그 이상의 기능은 필요 없을까요? 한여름철 손이 시리도록 차가운 지리산 깊은 계곡의 약수물을 마실때의 그 느낌처럼, 한겨울 에이는 바람속에 불어오는 청량한 공기의 그 느낌을 가질 순 없는 것일까요?



대도시의 꽉막힌 답답한 공간에서 살며 가장 필요한 것은 '숲의 향기'입니다. 대도시 회색빛 콘크리트 안에선 절대 맛볼수 없었던, 울창한 숲에서 맡을 수 있는 그 청량감이 도심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유망중소기업인 한테크생활과학주식회사와 포레시스에서 직접 협력/개발/판매하는 '닥터 루프트'가 자연주의 도심생활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건전한 기업에 힘을 주고자, 완전 무료성 광고글이 작성되었습니다만, 실제 소비자로써 체험기를 알림으로 여러 블로그 여러분들과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까합니다. ^^ 땡전한푼 받는 것 없이 올리는 글이니 진정한 사용기 정도로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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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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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깨끗한 공기만큼 국내 한제조업체의 서비스정신에 감동하여 이글을 남길까 합니다. 대기업들의 서비스....X도 아닙니다.

거의 반년에서 일년정도전에 고민끝에 공기청정기를 구입하였습니다. 부피가 크고 값만 비싼 공기청정기보다는 요모조모 따져보아 작고 공기청정능력이 좋은 공기청정기로 구입하였죠.
구입가격이 약 9만원대였나요? 정확하게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용전과 사용후의 그 감동은 남달랐습니다. 어떠나구요?

문제는 크리스마스전날 발생하였습니다. 며칠째 독한 감기로 고생하고 있던 처와 저는 크리스마스도 제대로 보내지 못할 정도로 힘겨워 했습니다. 겨울이라 안그래도 방문을 꼭꼭 닫고 생활하며 가습기만 빠빵하게 틀어놓고 살았습니다만, 외부에 나갔다 대문만 열면 그 특유의 갑갑함에 잠긴 목은 더욱 힘들어 했죠. 서울의 공기 정말 답답했었습니다.

어, 공기청정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데 요즘 왜 이렇게 코가 답답할까? 의문도 들었지만, 그냥 넘어가기 일수였습니다. 어느날 집사람이 공기 청정기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고 하길래 들어보았더니 평소보다 아주 약간 큰소리(초음파가 진동하는소리)만 날뿐 외관상 별다른 이상이 없어 그냥 넘어갔습니다. 이후 청소가 미비하여 공기청정능력이 떨어졌나 고민되어 공기청정기의 소켓부분(전구다마의 아랫부분처럼 생겼습니다)만 분리하였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소켓부분이 접점부분과 떨어져 있더군요.
당연히 공기청정이 안되는 것이였습니다. 아! 목도 아픈데 공기청정기까지 말썽이야.....
힘든 목으로 즉시 구입한 회사로 전화를 했었더랬습니다.

그런데, 전 완전 감동받았습니다.

1. 수리비 무료
수리비가 없답니다. 상담원이 너무나 친절하게 또박또박 응대를 해주더군요. 감사했습니다.
에어비타 사장님께서는 그 상담직원께 연말 보너스나 두둑하게 주시지요.ㅋㅋㅋ ^^;
2. 왕복택배비 무료
수리를 위한 왕복택배비를 그회사에서 직접 낸답니다. 알고있는 아무런 택배회사에 전화해 착불로 보내라고 합니다. 너무 감사했죠 그리고 미안했습니다.
사실 무료로 고쳐준다는데 택배비는 제가 부담하려고 택배회사에 전화해보았습니다. 그런데 1만2천원을 부르더라구여...허걱! 택배비 더럽게 비싸네.... ^^;
할수없이 선별하고 선별해서 우체국택배착불(에어비타사장님 죄송합니다 ㅋ)로 4천5백원에 보냈더랬습니다. 죄송합니당....미안합니당....
3. 신속한 수리와 배송
이번주 월요일(24일)에 우체국택배로 보냈는데 벌써 수리해서 도착하였습니다. 화요일이 크리스마스 휴일인점을 감안하면 26일 수요일에 수리제품이 도착하였을 터인데 오늘 금요일에 배송을 받을 수 있었다면 최소한 목요일에 배송을 시켰다는 스토리걸랑요. 오오오! 너무 좋아!
4. 업글된 새제품 배송
오오오!!! 이거 설마 크리스마스라 특별히 크리스마스선물로 업그레이드된 새제품을 보내주셨나요? 완전 새제품, 그기다가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보내 주셨더라구여.
정말 감동 먹었습니다.

너무 좋은 제품을 즐겁게 사용하다 불량을 만들었는데 완벽한 서비스로 응대해 주시다니, 국내 최고의 서비스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위와 같은 서비스를 해 주시는 비슷한 한국의 제조업체가 있으시다면 댓글달아 주십시오.
정말 어떤 회사가 이렇게 서비스 잘해주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전,,, 소중한 고객이걸랑요..ㅋㅋㅋ

전 너무나 이 회사의 서비스정신에 감동먹어서 그런 회사의 제품만 사용하고 싶군요.
항상 발전하시고 직원과 회사가 모두 성장하여 세계적인 자랑스러운 한국기업이 되시길 간절히 바라며, 다른 한국의 제조업체들도 에어비타의 50%만 서비스정신을 가지고 고객을 대응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추천글을 올립니다.(ㅋ.....홍보를 하게 되는 군요. 그러나, 이러한 홍보는 영원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땅파먹고 장사하시는거 아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고객감동 내년에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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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성스럽게 포장된 배달된 박스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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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타 박스의 옆면사진-오늘 맘껏 홍보해 드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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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개봉후 깜딱 놀랐습니다. 바로 디카를 들고 왔죠! 완죤 업글된 새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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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시 박스에 담겨져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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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후 확대사진입니다. 여러국가의 승인마크가 보이는군요! 짱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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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된 모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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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을 켜니 작동과 동시에 파란 불빛이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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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 조명등, 전체 등을 다 아웃하신후 보시면 정말 아름답습니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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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어떠한 기업이라도 이러한 서비스 정신 가지신 업체 있으시면 제가, 바로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홍보해 드립니다.
언제라도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공기청정기 고민하지 마세요, 저 같음 언제라도 다시 에어비타 구입합니당...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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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nobr.tistory.com BlogIcon 에스 비 2007.12.29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서비스가 최고.

  • Favicon of https://jupeter.tistory.com BlogIcon 酒-peter 2007.12.30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긴 있군요. 상식적인 기업이..

    님의 글을 읽어보니까 그 회사에서 사후처리에 대해 과도하게 친절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ㅋ

    제품에 대한 충분한 보상과 책임감과 같은 이런 것이 당연한 것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Customer Care에 대한 개념이 없는 한국기업들이 과연 글로벌 기업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좋은 상품을 발견하신 뒷.인.상님의 혜안에 감탄해 마지않고, 이런 기업이 있다는 기쁨에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