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입문'에 해당되는 글 2건

안녕하세요 뒷골목인터넷 세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허접 골퍼로써.....ㅋ
초초허접분들에게 골프입문할때 필요한 골프채 구입요령 알려드립니다.
<참고> 하기자료는 평균 떠떠블보기를 치는 초허접 골퍼가 알려드리는 내용이기에 미리 사실관계를 숙지하시고 초초허접골프입문자들만 읽어주시길 하는 바람이 있으므로 하기내용과 독자와의 골프실력도움에는 아무런 법적책임이 없음을 명시합니다.

물론, 이글은 개인의 쩐과 시간에 따라 차이가 있슴을 밝힙니다.

요즘은...동네 어디를 가도 골프 연습장이 즐비하지요.
토일요일만되면 누구나 골프백을 들고...
총총총 아웃도어 연습장에
연습들하러 가시거나
머리올리러 가시거나
한게임하러 가시거나
하는 분들 부지기수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웃긴건 초딩들도 인도어 연습장에
많이들 와서 골프를 배웁니다.
한국이 골프 강국이 되었습니다. 그려 ^^:

사업상 몇차례,
스위스, 푸켓, 중국 등지에서 27홀씩 돌아보기도 했고
인도어 연습장에서 몇년씩 쳐보기도 했으며,
국내에서 몇군대 게임도 해봤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얼마만큼 기본이 잘 닦여져 있나 하는 것입니다.
골프 프로에게 처음시작때


얼마만큼 정확하고 자신감 있는 샷을
칠수있을 것인가를 배운다면
여러분들도 친구들이랑 또는 사업을 위해서
즐겁게 게임할 정도의 기본은
충분히 갖추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저도 서두에 설명드렸듯이
초허접 골퍼입니다.
따블보기수준이랄까? ^^;

웃기게도 한국에서는
골프가 졸부들의 운동이 되어버렸습니다.
많이 비싸죠.
그린피 뿐만아니라 캐디피, 내기 등등 하면
훌쩍 최소 정규홀 한 차례에 30만원이 넘어갑니다.
외국은 어떨까요?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만,
평균적으로 10만원이상은 들어감니다.
이것도 비싼금액이죠.
그래서, 외국친구들도 웬만한 사람 아니면
한국 졸부들처럼 대놓고
일주일에 두어차례 이상 정규홀 못나갑니다.
한달에 한번 갈까 말까....혹은
일년에 두어차례 갈까 말까....
즐겁게 운동이라 생각하고
게임 자체를 즐기는 것이죠.

이런 저런 사념을 두고서도
나두 골프를 시작해야 겠다는 분들은
지금 시기 좋습니다.
겨울철이라 인도어에서 기본기를 3개월정도 익히시면
내년 봄철에는 머리를 올리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통 동네골프장은 레슨비 포함해서 1개월에 15만~18만원합니다.
골프채? 다 필요없습니다.
돈만 들고 가시면 인도어 프로들이 다 알아서 해주죠.
시타채도 있을 것이려니와
장갑, 골프화는 직접 그기서 구매도 가능하니깐요.

그러나 저의 경험으로는 직접 구입하셔서
인도어에서 입문이 더욱 좋다고 생각합니다.
장갑은 인터넷에서 '골프장갑'치면 수없이 나오고
대충 사이즈만 맞으면 그냥그냥 칠만하고
(참고로 남성 평균인 저는 24짜리 장갑사용합니다)
장갑한장에 몇천원~3만원 정도합니다만 초보때는 3천원~5천원짜리 사용이 충분합니다.

신발은 스파이크가 없는 고무로 된 밑창과 일체형 골프화를 추천.
스파이크타입은 초보골퍼때 힘배분이 어렵기때문에 너무 자주 스파이크 날이 부러집니다.
스파이크가 부러진 신발은 결국 발의 균형을 어렵게 하여 잘못된 스윙습관을 몸에
배이게 하여 결국 잘못된 스윙에 맞는 근육을 형성 시켜주기 때문이 매우 않좋습니다.
대략 5만원대에서 10만원대 사이 신발이면 충분합니다.

모자, 마크, 볼, 롱티, 숏티, 거리측정기, 등등등
다 필요없습니다. 나중에 머리올릴때 사면 됩니다.

그럼 골프채는 어떻게 사야 되나요?
경험상 자기채 구입하시는게 실력발달에 도움이 많습니다.
버...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다고 아무채나 구입하시는 허접함은 이제 버리세요.
인터넷을 뒤져보면 또는 매장을 둘러보면 저가형 골프채 많이 나와있습니다.
특히 세트로 파는것들 많죠 대략 40~60만원대 합니다.
웃긴건 종합선물세트로 다들어 가있죠. 드라이버, 우드(3,5번), 아이언(4,5,6,7,8,9.10), 샌드, 핏칭웻지, 퍼터까지..그리고 대부분다 골프가방까지...
거기다 뽀오너스로....
보스톤백(양말, 옷가지, 신발넣는놈)까지.....
추가로 골프공세트.....
또는 골프신발......

이거 아~니이죠오!
이렇게 사면 안되죠 절대!!! 후회막급입니다.
인도어연습장가도 쪽팔려서 연습 못합니다.
왜냐구여?
폼나게 치면 이상한 타격음이 나오걸랑요.
피~익!!! 하고
뽀대가 나지 않으며
실제 정확도가 없습니다.
만약 옥션이나 이런대서 저가의 골프세트를 싸다고 구입해서
인도어 연습장에 들어가시면 웬지 인도어프로들 시선이
야리꾸리해 집니다.
속으로는 이렇게 생각할거에요...
'돈도 없는 허접이 무슨 골프는 골프야.......'
옛날같으면 15미터 뒤에서 삼단 쩜쁘로 붕 날라 본야레빈스키의 플라잉 니킥을 한방 먹여주고 싶었을 거지만, 그 프로의 말 이제는 동의합니다. 저두 ^^;
왜냐면, 한번 필드나가면 최소 30만원 깨지는 운동인데 자기 연장을 일회성(3시간반~4시간)과 비슷한 금액으로 구입해 골프치러 다니는 사람이 도체 어디있답니까?

사실 골퍼들 실력없는 넘들이 연장탓많이 한다고 하는데요..ㅋ
연장 중요합니다. 절대적이죠..
자신에게 맞는 연장을 찾아야지 제대로된 실력이 나오죠.
마누라 투정많이 하시는 분들요.
잠지가 짧아도 다마만 잘 박으면 용되거든요.
밝히는 언니들은 모두 조아라 하죠.
왜 깍두기 애들이 등짝에 십장생을 그릴까요?
뽀대가 나면 실력이 배가되걸랑요.
자신감이라는 무기는 귀하의 스펙을 배가시킵니다.
당연합니다. 뽀대와 정확도를 위해
골프는 도구로 하는 전쟁이거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럼 어떻게 해야 되나염 ^^: 이라 물으신다면,
과감히 클리브랜드, 야마하, 나이키, 갤러웨이, 등등과 같은
중요메이커 제품을 하나 지르세요.

단 구입하실때 아이언세트는 갤러웨이, 드라이버는 야마하, 우드는 클리브랜드, 퍼터는 ....등등등과 같이 따로 자신에게 맞는 스펙으로 구입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다만 어떻게 구입하실지 모르시는 분들에게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인터넷 쇼핑몰, 특히 옥션에 들어가셔서요.
골프채로 들어가시면 각각 구성품이 나와있는데,
드라이버면 드라이버 따악 치시면,
최근 가장 추천수 많은게 있어요.
그거 눈딱감고 구입하시면 되고요.
이게 실제 샵 가격의 1/3가격도 안되게 팔걸랑요.
다른것도 역시 그대로 딱 치면 딱하고 나와요.

허접세트 제발 충동구매하지 마세요.
제가 그래서 가방도 허접세트가 준가방이라...
출장갈때도 쪽팔려서 버리고 가요...

즐겁게 골프 치시고요....내기는 즐거울 정도만 하시고
좋은 공기와 자연을 느끼시며 매너있는 골퍼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뒷골목인터넷세상이었습니다.

<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요즘 장사가 안되니 우후죽순 생겨난 실내골프장마다 손님 모으기로 난리입니다. 한동안 부동산 거품속에서 1~2억하던 집값이 한순간 3~4억으로 오르니 웬지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서민인줄 알았던 평범한 가장들에게 헛된 꿈을 불어 넣어 버렸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오르던 집값때문에 생겨난 풍습도 많습니다. 지은지 20여년이 된 허름한 아파트 단지에서조차 신차로 바꾸기 열풍이 불기도 하였으며 세컨카 갖기 운동과 사업(?)상 품위를 위해 부자들만 친다던 골프가 대중화 되어 버렸습니다. 하하

사실, 골프채 한번 장만하면 특별한 이유없이 바꾸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만, 이 비용도 만만치 않죠. 골프는 기본적으로 부자들의 운동이라...골프빽 하나 부터 복장 하나까지 신경이 안쓰일레야 안쓰일 수 없는 운동입니다. 괜시리 옥사장네에서 풀세트로 100만원이하짜리 (보스톤가방 포함)로 구입하면 이거...쪽팔려서 들고 못댕깁니다. 웬만한 드라이버 하나에 60만원 이상하는데, 드라이브, 우드, 퍼트, 웨지, 샌드, 아이언 다 해서 50~60만원짜리 들고 다니려니 뽀대상 쪽팔립니다. 이거, 진심으로 충고하는 겁니다. 유명브랜드가 아닌 허접채 들고 정규홀 나가면 나름 개무시 당할 수 밖에 없는 부자들의 문홥니다. 기본적으로 들고 다녀도 부끄럽지 않을 만한 세트 구입하시려면 최소 한 이삼백 이상은 주셔야 합니다.

인터넷으로 대강 골프필드 나가는 비용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고, 기본 그린피+캐디피만 25~30만원입니다. 1회에 이정도인데...이것만 있느냐, 아니죠. 껨을 재밌게 하기 위해서는 '빼먹기' 등등 내기를 겁니다. 이것도 평균 10만원 정도 따로 준비해야죠. 글구 18홀만 도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뭐, 사업차 오전에 티샷한다면야 깔끔하게 한라운드 돌고 점심먹고 빠이빠이 하면 되지만, 오후 티샷하면 끝내고 2라운드 돌아야죠. 또, 19홀까지 돌려면 비용도 시간도 적지 앟게 드는 부자들의 운동 맞습니다.

5년전 골프 시작했다 작년초에 채를 부러뜨렸습니다. 스위스 비엔나에 가서도, 푸켓에서도, 한국인들이 조아라하는 중국광동, 광주, 북경 등에서도 라운딩 해보았습니다만 몇년간의 경험으로 왜 일반인들이 골프를 하면 어려운지 그 느낌점 몇가지 적어 보려고 합니다. 이제 막 골프를 중장년 운동으로 시작하시는 분들은 저의 경험을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골프란 사회계급을 나타내는 일종의 귀족계급의 스포츠로 쉽게 시작하고 쉽게 빠져나오기 힘든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1. 연소득 1억이상인가? - 골프연습장은 사실 얼마 안합니다. 대략 1달에 15~20만원가량. 근데, 연습장 다니는 이유가 뭔가요? 결국 라운딩할때 멋진 실력을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백날 연습장에서 공쳐봤자 감도 없고 뒷땅만 치기 일 수 입니다. 결국, 라운딩을 자주 나가는 것이 점수를 낮추는 최선의 길인데 이거 비용 장난 아닙니다. 요즘 골프장 회원권이 몇억에서 몇십억까지 하죠. 뭐, 회원권 있을 정도의 부를 갖추셨으면 즐기세요. 자격됩니다. 근데, 아는사람의 아는사림이 회원이다...라는 경우, 부킹하기도 힘들 뿐더러 꼬박꼬박 나가는 비용 장난 아닙니다. 최소 한달에 2번만 라운딩 해도 한달에 150만원은 가볍게 깨지는 운동입니다. 또, 같이 치는 사람들에게 쪽수 채워 달라는 부탁(4인1조)를 받았을 경우 반드시 가야 합니다. 한번 두번 거절하게 되면 연락조차 없습니다. 개털로 소문나는 것이죠. 그럼, 정작 필드 함 나가고 싶어도 동반해줄 사람들 구하기가 쉽지 않은 것입니다.

2. 도박성향이 있는가? - 골프라는 운동, 뭐 골프채 자체가 중세시대 기사들의 검으로 인식되고 있을 정도로 귀족성향이 짙습니다. 푸르디푸른 그린에서 뻥뚫린 풍경을 보며 남들이 못하는 대접을 받으며 한가로이 즐기며 건강챙기시기엔 골프만한 운동이 사실 없지요. 수십만평의 마당이 내 것 같은 마음도 들게 됩니다. 처음 머리올리시러 나가시면(필드 처음나가시는 분) 왠기 내가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 양 어깨에 힘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맨날 뒷땅치고 잘맞던 드라이버까지 삑사리가 납니다. 기록카드가 필요없죠...ㅋㅋㅋ 근데, 이 골프라는 운동이 가볍게 즐기면 좋은데 꼭 내기가 뒤따릅니다. 기본적으로 캐디피를 걸고 내기를 합니다. 이게 시작이고 나중엔 타수를 걸고 내기하고...배포가 커지면 차를 걸고 내기를 합니다. 생각보다 스트레스 심한 운동이지요. 본인의 성향상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사람이면 이 운동 하면 절대 안됩니다. 성질 버리기 딱 좋은 운동이지요. 자기 실력탓 안하고 동반자에게 신경질 부리고, 캐디언니에게 욕하며 멀쩡한 채 부러뜨리고 하는 개같은 인간들 적지 않습니다. 이거 채값만 만만치 않습니다. 한달에 일백, 이백 넘기기 금방입니다.

3. 시간이 남아 도는가? - 골프라는 운동 TV에서 중계하는 것 보면 멋지죠. 기본적으로 부자들의 운동이라, 웬만한 골프복은 가벼운 티하나가 50만원 정도 합니다. 뭐, 거지같이 입고 댕기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무래도 품위를 떨어뜨리죠. 몇몇의 회원제 골프장에선 제대로된 쟈켓 없이는 출입자체가 불가능한 곳도 있습니다. 골프백 몇개 넣으시려면 최소한 중대형 이상은 타고 댕겨야 가능합니다. 복부인과 사모님들이 보통 삐까뻔쩍한 외제타를 타고 납시어 대낮에 끼리끼리 모여 한가로이 샷을 즐기십니다. 왠만한 경우 주말에 부킹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나마 사람이 없는 평일날 쳐야지, 아니면 토요일 새벽 5시에 겨우 잡을수도 있고, 서울인근의 파3홀 같은 경우는 새벽4시에 나가서 기둘리셔야 할 때도 있습니다. 시간이 남아 돌거나 업무시간을 맘대로 조절할 수 있는 레벨이면 골프 즐길만 하실 겁니다. 

대략 간단히 이정도만 정리하더라도 대충은 이해 하실 줄 믿습니다. 자산유무까진 고려할 필요없고, 연소득 1억이상에 고급차 있고 시간 남아도는 사람들은 즐길만한 운동이 바로 골프입니다. 주변에 있는 조그마한 골프샵과 골프연습장의 꾐에 속아 넘어 가지 마세요.

골프란 운동이 여러분을 부유하게 품위있어 보이게 만들어 주는 게 아닙니다. 돈이 있어 원래 부유하고 품위있어야 골프란 운동에 적합한 기본을 갖춘 것입니다.

단지, 운동을 하고 싶은데 골프정도는 쳐줘야 사회적 품위를 지킬 수 있다는 멍청한 생각을 하시는 분이시라면 결코 후회하지 마시고 헬스나 수영 테니스 등산 등등 더 좋은 운동효과가 있는 스포츠를 선택하세요. 골프를 치시면 마누라를 주말에 내팽겨 치셔야 되고, 돈은 돈대로 들고, 돈있는 분들 따라하느라 가랭이 찢어지게 됩니다. 괜시리 허영심만 잔뜩 배워오는 운동이 바로 골프랍니다. 요즘 TV를 보면 대중적 스포츠로 골프가 자리잡고 있다고 선전합니다. 그런데 그거 다 '뻥'입니다. 돈 몇십만원에 벌벌 떠시는 분들이라면 절대 시작조차 하지 마세요. 시작때 몇만원 안하는 7번 아이언만 있으면 된다고 꼬십니다. 마누라 뱃살 빼고, 남자들 정력 좋게 하는데 최고라 입에 발린 이야기 합니다. 그것도 다 뻥입니다. 생각 잘해 보세요!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Favicon of https://jasonsoul.tistory.com BlogIcon 제이슨소울 2008.11.18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만한 골프티가 50만원 이상이라는 것은 다소 과장이 된 듯 해보입니다..^^
    절대 태클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골프, 사실 이것저것 정말 돈이 많이 들긴하죠.
    골프공 조차 비싸니깐요. 연습장의 썩어가는 공으로 라운딩 돌 수도 없고..
    그늘집에서 음료수 하나만 사먹어도 ㄷㄷㄷ..;; ^^

  • Favicon of https://jasonsoul.tistory.com BlogIcon 제이슨소울 2008.11.19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부모님께서 골프를 좀 좋아하시는 편이고, 저도 배워본 적이 있거든요.
    아,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희는 절대 부유하질 못합니다 ㅠ
    원래 가족이 운동을 좋아하는데, 부모님께서 연세가 드시다보니
    액티비한 운동을 즐기시기엔 이젠 무리가 있어서요..^^

    그래서 언젠가부터 부모님 생신 선물은 왠지 골프 용품 사드려야할 것 같더라구요..
    다른 것 사드려도 별로 안좋아하시고..
    그래서 그나마 제일 싼(?)것이 의류잖아요..ㅎㅎ

    제가 아이언셋을 사드릴 수도 없고, 공을 사드리면 좀 웃기고 ㅋㅋ

    아시는 분은 왠지 티셔츠 내에 내피나 이런것이 들어있는 좀 특수한 옷이 아니었을까 싶네여 ㅋㅋ

    저도 제일 비싸다는 블랙엔화이트나 이런거 중에서 몇 번 사드려봤는데,
    사실 20만원 이상 제품은 좀 많죠. 한 번 사드리고나면..지갑이 텅~ ㅎㅎㅎ

    그리고 제주도에 2박3일 골프치러가는 것보다
    동남아나 제주도로 3박4일 가는게 조금 더 싼 것도 사실이구요.

    이건 좀 문제인 것 같아요..ㅋㅋ 외화낭비잖아요..
    우리나라도 시설 좋고 경치 좋은데, 워낙 부킹값도 비싸고 ㅠ.ㅠ

    뒷골목님 앞으로 자주뵈었으면 좋겠어요.
    포스팅 여러개 읽어봤는데, 왜 여지껏 뒷골목님 모르고 지냈나 싶네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 골프돈많이들어 2009.04.25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프 돈 많이 들죠..
    볼 비싸죠..좀 치실려면 타이틀리스트 pro v1 이나 pro v1x정도는 써줘야..좀 친다고 할껀데.. 개당 7000원 정도하니.. 작은 박스도 2만원 훌쩍 넘고..오비라도 한번 날라치면 캐디언니한테 볼 찾아오라고 산으로 들로 참.. 웃기죠.. ㅋㅋ
    티도 나무티 말고 스프링티 비싸죠..장갑 비싸죠.. 골프화 비싸죠..골프화 징도 몇번 돌고 나면 갈아야 하는데 샵에서 2만원 정도 줘야 갈죠..클럽도 단조채 쯤 써 줘야.. 것도 돈좀 줬다 싶은건 아이언 셋만 300~500 정도 가는데.. 있어보이는 마제스티 풀셋 살려면 1-2천 정도는 우습죠.. 님 글에 100프로 공감 가고요.. 위에 돈 많이 안든다는 분.. 적당히
    걍 걍.. 치시는 정도.. 몇번 못나가 보신분 같은데.. 제대로 갖추고 치시는분은 골프백 속에
    2-3천 이상 값어치나가는걸로 채우시는분도 허다하답니다..
    암튼.. 하루에 놀고 먹고 도박하고 2~3백에서 1000만원 까지 쓰고 놀고 할정도 못되면 골프에 집착을 하지 마시길.. 허영만 가득 찰테니까요.. 눈만 높아지고..

  • 골프독립군 2009.09.15 0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골프 관련10년경력 자입니다 . 다 줄줄히 사탕으로 옳은말슴만 올리셧군요
    언제 부터인가 한국의 모임 분위기가 골프에 대한 상식이 없으면 왕따를 당한다는 어느 아짐의 말슴이 생각나는군요 , 필드를 못가드라도 대화에 끼기 위해서 골프를 배운다고 하더군요 , 그냥 닭장 골퍼라도 좋다 이거죠 .
    하기사 솔직히 여자들은 솔직히 제돈내고 갈사람이 몇사람이나 될까요 어느 통계를 보니가 한국성인여성 골퍼중에서 20% 정도만 필드를 나가봤다는 글을 본적이 잇습니다
    내가 아는아짐몇분들도 제돈내고 나가는경우는 거의 없고 돈많고 나이든사장님회장꼬드겨서 빈대로 나간 아짐도 수두룩.. 특히나 혼마 아니면 윗분말슴대로 쪽팔려서 꺼내지도 못한답니다 . 계속..

  • 골프독립군 2009.09.15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프이 대중화 ?? 이게 참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 협회니 단체들 말을 들어 보면
    대중화가 됫느니 어저니 악을 스는데 정작 골프용폼장사군들은 전혀 방갑지않다는거죠
    아니 이 고귀한 운동을 누구맘대로 개나 걸이나 다해 ?? 어림도 없지 ~!!
    무슨이야기인가 하니 예전대로 사장님회장님만 하기를 바란다는겁니다
    요즘은 개나 걸이나 다 하다보니 여기저기 가격싼데 알아보고 크럽 하나 팔아먹을려면 무지하게 힘들 다는거죠 . 전 같으면 사장님 이거 좋습니다 하면 한번 휘둘러 보고 ,,음 좋군,,이거 차에다 실어놔 하면 거래 바로 끝인데 ...요즘은 말단 월급쟁이들 와서 싸니 비싸니..
    깍아달라 말라,,,그렇게 흥정하다 보니 무지 피곤하다는거죠 .

    그렇다고 예전처럼 많이 남지도 않구 직수입품도 워낙 가격을 쳐버리니..
    난 사실 골프할시간에 차라리 동네공원에서 축구30분 하는게 훨 운동이 되더군요
    하여간 울나라 사람들의 고넘의 (있는)척 하는병....문제지요

  • BlogIcon ㅋㅋㅋㅋ 2010.09.23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장은 A급 실력은 최하급ㅋㅋㅋㅋ

    실력부터 갖추라고 하시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