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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생활 20년을 접고 막상 대구로 내려와보니 경기상황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제가 일했던 업계가 밀집한 성서공단에서는 경기불황에 몇사람이나 자살했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막상 대구로 낙향을 결정하고 대구 모업체 사장님께 인사차 전화를 드렸을때 이러한 사실을 전하며 웬만하면 서울에서 끝까지 붙어 있으라는 당부의 말씀도 잊지 않으시더군요. 

대한민국 정치1번지이자 반대파에게는 고담시티로 악명높은 대구에서 뒷골목인터넷세상은 미약하나마 역사를 통해 정치적으로 훌륭했던 대구시민들의 의식개혁운동을 시작하려 합니다. 왜 고담시티로 조롱당하고 있을까요? 당췌 이해할 수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대구는 정치운동, 민주화운동의 고향입니다. 1907년 서상돈은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는 이유가 정부가 일본에 빚을 많이 졌기 때문이라 생각하며 금주와 금연을 통해 나라의 빚을 갚자는 국채보상회를 조직하고 국채보상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1910년 서상돈과 학생들은 최초의 민주화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1915년 서상일 등은 영남지역 인사들과 조선국권회복단 중앙총부라는 비밀결사단체를 결성하여 3.1 만세운동에서 대구지역운동을 주도하였습니다. 1919년 3월 8일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났습니다. 1927년 장진홍이 조선은행 대구지점에 폭탄을 투척했고 신간회 대구지회가 설립되었습니다. 1942년 대구공립상업고등학교 학생들에 의해 태극단 학생독립운동이 일어났습니다. 1946년 10월1일 대구 10.1 사건(10월항쟁)이 발생하였습니다. 1960년 2월28일 대구지역 고등학생들은 2.28학생의거를 일으켰으며 이는 4.19의거로 연결되었습니다. 이처럼 행동하는 지식인들의 고향인 대구는 현재까지 대구영남권의 대통령을 수차례 탄생시킴으로 대한민국 정치고향으로 불려져 왔습니다. 

이처럼 전통적으로 '깨어있는 지성'을 만천하에 보여준 대구지역이 어느새 소외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 만들어준 '묻지마 투표'와 '우리가 남이가'라는 수동적 역할에 대구가 썩어들어가고 있단 말입니다. 역사적으로도 선사시대부터 달구화(達句火), 달구벌(達句伐), 달불(達弗), 달성(達城)으로 성읍이 형성되었고 청동기시대 부족국가가 형성되며 신라, 고려, 그리고 조선을 거치며 교통,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잡았던, 대구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요인에 의해 쇠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때문일까요?

대구인으로 자랑스런 선인들의 기상을 본받아 나라의 미래를 걱정해야될 시국입니다. 반드시 왜곡된 대구의 TK문화를 변경해야만 합니다. 경제적 정치적 그리고 문화적으로 예전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서는 대구시민들의 의식개혁, 정치개혁운동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역사적으로 민주화에 앞장선 자랑스런 고향출신이라 믿으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특정당에 몰표를 찍어주던 그 어리석음을 스스로 통탄해야 할 것입니다. 한때 대한민국 3위의 경제도시 대구가 이젠 날개없는 추락을 거듭해 휘청되고 있습니다. 누구의 탓일까요? 그것은 바로 자신의 이익만 채우려는 위정자들의 눈속임에 어리석게도 이용당한 대구시민 여러분들의 탓이란 말입니다. 묻지마 투표의 결과가 무엇입니까? 쓸데없이 아파트만 때려 지어 유령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는 대구의 미래가 걱정되지 않으십니까!


주위를 둘러보십시요, 주변에 번듯한 공단하나 있습니까? 아니면 국가시설이나 있습니까? 시내를 나가면 걸어다니는 시민들은 '공무원, 선생님, 자영업자 그리고 보험외판원'뿐인 도시입니다. 수십년간 고향사람을 찍어줬다며 혜택본 것이 무엇이란 말입니까? 여러분들의 선조들이 일구어온 전통의 도시 대구가 쇠락한 원인은 바로 그 잘난 '우리가 남이가'라는 지역이기주의때문입니다. 최소한 우리 선조들은 대구를 자랑스럽게 만들기 위해 정치적으로 '모범'이 되는 역활을 주도해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대구는 어떤가요?

이미 세뇌된 늙은세대를 탓할 필요는 없습니다. 민주화의 주역들이 이제 정치중심세대로 탈바꿈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구도 변해야만 합니다. 우리 선배들의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를 아로새겨야만 할 것입니다. 더이상 지역주의에 편승해 현실정치를 외면하는 무리들을 정치적 후원자로 돌봐주거나 기생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대구시민들이여! 더이상 특정당, 특정지역인에게 속지 마십시요. 이미 특정당은 여러분들을 위한 당이 아니라 서울, 수도권의 돈에 목을 매고 있는 투기꾼, 사기꾼일 뿐입니다. 정치적 고향대구라는 달콤한 언변은 그저 선거철 한때 사용하는 사탕발림일 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요. 지역분권, 지방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신 故 노무현 대통령은 그렇게 꿈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허무하게 돌아가셨습니다. 먹고 살기도 빠듯한데 어떻게 정치적 고향, 정치의 중심지로 탈바꿈할 수 있겠냐고 반문만 하시렵니까? 잘라버려도 분이 안풀릴 여러분들의 잘못된 투표가 여러분들의 발목에 족쇄를 채우고 있다는 것이 현실이고 사실이란 말입니다.

이른 아침 아파트단지 주변을 돌아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중,동'을 구독하시더군요. 현금이나 자전거같은 경품때문에 마지못해 본다는 분들도 적지 않게 봐왔습니다만, 왜곡되고 편향된 사고를 가르치는 불량신문이 여러분들의 머리를 탁하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도 재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못살겠다 불평만 하지 말고 민주화되고 공평하게 살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정당을 지지하시고 정치인들을 존경하십시요, 제발 상식적으로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맨날 '우리가 남이가'를 외치다 보면, 광역시라는 허울좋은 명칭만 남게 될 것이며 결국 특별시의 특별시민들을 위해 봉사와 희생만 하는 불쌍한 삼류도시가 될 뿐입니다. 대한민국이 잘살기 위해선 수도권과 서울을 살려야만 한다는 몰염치한 시정잡배들의 거짓말에 뇌화부동하지 마십시요. 지방경제를 직접 살려야 지방이 살아납니다. 서울과 수도권의 경제는 딴동네 일일뿐임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자랑스런 대구인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나날이 어려워져가는 지역경제와 더불어 전통의 민주화 도시라는 존경도 사라지고 대한민국 정치의 고향이란 명성도 사라지며 부정과 부패가 판쳐 결국 '우리가 남이가'식의 상식밖 몰표로 뒤덮인 대구는 말그대로 악의 도시 '고담시티'가 될 뿐입니다. 정녕 이대로 타지방사람들에게 '고담 대구'라는 부끄러운 이름으로 불려지길 바라십니까?

     출처 : 꽁지의 그림이야기

지금 大邱에 필요한 건 바로, 고담영웅 베트맨선생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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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samma.tistory.com BlogIcon 三魔 2009.06.18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대구가 아니더라도... 거의 모든 곳에 해당되는 것 같네요...

  • 하이퍼포머 2009.06.18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옳은 말씀이기는 하나 ...과연 대구,경북지방 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귀담아 듣기라도 할까요 ? 이런 얘기하다가 되려 얻어맞지나 않으면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 Favicon of http://asghdga.dinn BlogIcon 하오시면 2009.06.19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장(교육 프랜차이즈 사업 차) 잘 다니는 서울 토박이로서 한 말씀 드리자면 괜한 수고하지 마세요. 제가 직접 느낀 바로는 대구는 절망에 가깝습니다. 또 젊은 사람들은 목소리가 너무 약한 동네인것 같구요. 진짜 뭔가에 세뇌된 그런 분들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 블로그 주인님 2009.06.19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심하세요... 제 친구도 위와 비슷한 이야기를 자기 친구들하고 술자리에서 하다가
    어른들과 시비가 붙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사이버 상이지만 당연하고 원론적인 이야기를 해도 근거없는 '비판'을 받는 요즘 시대에 조심하시고 불필요한 개인 신상이 알려지지 않도록 주의 하세요...

    민주화의 뿌리이자 독립운동의 중요한 근거지인 대구가 '고담'으로 폄하되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 맘이 아픕니다.

    필자께서 말씀 하신대로 덮어놓고 xxx당을 찍다 보니 발전도 없고 이용만 당하는 곳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님 같은 의식있는 분들이 깨어 목소리를 낸다면 서서히 변화 될것이라 봅니다.

    화이팅!!! 입니다.

  • 대구싫어 2009.06.20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장과 맞는말은 아니겠지만..

    저는 경남창원살지만.........대구에 친구만나러 이틀 머문적이 있습니다..

    친구랑 친구의 친구랑 술마시면서 대화한번하고...

    그뒤로는 창원에서 만나자고 하지...대구는 절대안갑니다...

    대구 정말 답답합니다...젊은 사람도 비슷한분들 많더라구요....

  • 동마 2009.06.21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대쪽에겐 그렇게 보일수밖에요... 하지만 결국 민주당을 지지하지않고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비율이 높기때문에 고담이니 뭐니 하는 욕을 듣는거 아닌가요... 같은 한나라당 지지자라면 그렇게 말할수 있을까요? 김대중에게 97프로가 넘게 찍어주고 민주당후보의 표는 항상 90프로가 넘게 나오는 다른 동네는 어떻게 보이는지 아시나요? 영남지역은 그나마 민주당후보나 민노당후보가 당선이라도 되지...호남지역은 아예 출마할 엄두도 못내죠...객관적으로 좀보세요..민주당 지지자님들... 김대중이 대통령 당선될때의 97프로 득표는 민주국가에서 나온 최고득표로 기네스북에도 올라간거 아시나요? 왜 대구가 고담시티로 몰렸냐면요...반대파가 그렇게 의도적으로 열심히 몰아갔기때문입니다. 근거자료도 물론 있습니다.

    • 로빈 2009.07.14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말도 일리가 있소이다.

    • 고담대구 2009.09.28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딴나라 아니면 무조건 민주당 지지자입니까? 그 이분법적 논리는 어서 나온거임?
      찍을사람 찍어주면 97%가 아니라 100%나와도 할말 있는거임.
      근데 고담대구는 어떻소?
      유신공주를 연호하고, 성추행범 뽑아주고...
      개를 공천시켜도 당선되는 경상도는 세뇌당한 도시 맞습니다..

  • 동마쯧쯧 2009.06.22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보시오.
    당신 같으면 30년 전에 가족과 친구, 지인들 수백수천 명을 죽였을 뿐만 아니라 두고두고 자신들에게 핍박을 가한 정치세력의 피를 물려받은 정치세력에게 표를 주겠소? 주는 사람이 미친 거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면서 늬우치는 척이라도하면 전라도에서 한나라당 지지도가 올라갈 테지만.. 518묘역 참배 한나라당 지도부가 언제부터 시작한 줄 아쇼? 불과 5년도 안 됐소.
    여전히 '광주 사태'라는 말을 대통령이 태연히 쓰고 있고 말이오.

    당신같이 알지도 못하면서 떠드는 사람들 정말 갑갑하오.

  • 2009.06.22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로빈 2009.07.14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蝸牛角相爭 대한민국 (뜻 모르겠으면 찾아봐 이것들아~)

  • 뭐냐 2009.07.24 0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글쓴사람들 죄다 대구는 4차원으로 보는건가? ㅡㅡ사람취급도안하네 ㅋㅋ

  • 지역감정 쩐다 2010.03.07 0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담대구 부정하지 않겠소 맞죠 그런데 참 웃기지 않소 현재의 대한민국 그렇게 월등하게 정치의식 높고 국민을 위한 선정 베푸는 도시가 어디유 나 좀 알면 그곳에서 거주 좀 합시다 ~~어떻게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이게 무슨 인사돌 광고촬영장입니까, 낫살 드신 양반 같은데 자라는 아이들에게 대구에게 고담대구니 베트맨 그림이니 보이고 참 낫살
    훌륭하게 드셨군요, 님은 자라는 자녀에게도 고담대구니 뭐라 뭐라 알리고 베트맨 그림
    으로 대구는 범죄자 도시니 근처에도 얼씬도 하지 말라고 가르치나 보구려 참 훌륭하시네
    요 당신도 이미 범죄자 인격이시네요 그럼요 세상사 범죄 없는 도시가 어디 있나요
    옥류천 맑은물 심산유곡에 나물뜯고 열매 따서 산다면야 혹시라도 범죄 없겠구려
    그리 사시나요? 아니면 외딴섬에서 나뭇잎으로 아랫도리 가리고 물고기 잡아 드시나요
    작금의 대한민국 의식에서 누가 누굴 욕을 하고 비방하시나요 똑같은 대한민국놈들끼리
    외국인들이 보면 손가락질을 할 일이유 피차 오십보 백보 아닌가
    여하튼 쪽 팔리는 글 올려 지역감정에서 헤엄치는 꼴이 참 훈훈하구려

    어뜬 글을 쓰든 당신자유지만 창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훌륭하시네요
    가훈으로 베트맨 그림 그려서 대구는 고담이다 이렇게 전하며 대대손손 대구경북
    손가락질 하시며 사세요 참 훌륭하네요~~

  • 이런식이면 2010.07.27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를 슨상그라드라 욕해도 가만 있어야지

  • ㅋㅋㅋㅋ 2013.06.08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랄들했었네 미친놈들ㅋㅋㅋㅋㅋ 니네가 생각하는 정도로 그렇게 사고나고 그런도시 아님 전국 범죄율도 가장 낮다. 싫으면 걍 짜져살면되지 뭐하러 지역감정 안좋게 만드냐 한심한것들

인터넷 포탈의 악성댓글때문에 신경이 거슬릴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특히, 지역색 운운하며 심각한 일에 '잘됬네', '꼬소하네'라는 식의 거지같은 심성들의 쓰레기글을 보면 울분이 치밀어 오릅니다. 오늘자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분양 아파트가 전국에서 제일 많다고 합니다. 이로인해 지역경제 자체가 엉망이란 보도도 뒤따릅니다.

미분양 아파트 즐비...실물경기 최악
전국최하위의 경제성장율과 최악의 실업율 그리고 경기상황 또한 전국최하위를 달리고 있는 대구, 이미 민심은 흉흉하기 짝이 없습니다. 본인도 대구 출신의 서울생활자로써 심히 이러한 기사에 맘이 편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심각한 현실에 달리는 어리석은 댓글들을 보면 분통이 터질려고 합니다.

대구는 그래도 한나라당 찍을거야
TK는 이래도 '우리가 남이가'...
고소해. 더 망해라...


믿었던 한나라당 맨날 찍어줘서 얻은 결과가 과연 이것밖에 안됩니까?
김대중, 노무현은 그래도 광주라도 살려줬는데 대구는 누구가 살려준단 말입니까!
죽어 사라진 박정희를 아직도 못잊고 오매불망하고 있답니까?

양반처럼 지역색 운운하며 쓰레기 같은 댓글을 올리는 지역주의자들에 무관심법으로 일관하기엔 더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솔직히 여러분, 죽지 못해 살고 있는것 아닙니까? 대구의 종로인 동성로에서 '선생님'을 부르면 태반이 돌아볼 정도랍니다. 대구는 십여년간의 심각한 경기위축으로 공무원, 교사, 보험사, 자동차세일즈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무직자인 남자들만 있는 곳이라는 슬픈 우스개 소리가 있습니다. 뭐, 잘 알려져 있듯 심각한 여초현상이 발생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정정당당하게 투표한 만큼 지지했던 인물에게 요청하셔야 할 때입니다.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멱살을 잡던 욕지거리를 하던 TK의 경기를 살려 달라고 목청높이십시요. 더이상 옛날처럼 한나라당의 그늘에서만 허허 하고 웃으며 기다리면 뭔가 자동적으로 만들어 지는 세상이 아닙니다. 세상이 변했습니다!


대구경북시민들이여!

삼족을 잡아 죽일 지방색 운운하는 놈들의 비아냥이 듣기 싫으시다면
두가지 대안이 있습니다. 한번 들어 보시겠습니까?


1)정신차리고 투표해라   한나라당이던 민주당이던 열우당이던 창조한국당이던 자유선진당이던지간에 무조건 대구경북의 지역발전에 실제로 도움될 놈들만 뽑으셔야 합니다. 가족형제도 돈때문에 미쳐가는 세상인데, 과거 우리가 남이가를 외치던 팔자좋은 세상은 더이상 오지 않습니다. 실리를 추구하셔야 할 때입니다. 그동안 열렬히 지지해온 여러분의 지역당에서 도대체 여러분들께 해드린 것이 무엇입니까? 아직도 또 속을 여유가 남아있습니까? 한나라당의 넘버2 박근혜가 있는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점차 나빠지는 현실은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정신 빠짝 차리고 투표하세요. 태어난 곳은 대구경북이지만 사는곳이 서울경기면 이미 그사람과 그사람의 가족들은 서울경기민입니다. 여러분과 생판 상관없는 인물입니다.

2)한나라당에게 정정당당하게 요구하라   한나라당을 진정으로 믿고 투표하셨다면, 여러분의 애로사항을 정정당당하게 건의하세요. 그들이 뭔가 해주겠지라는 어리석은 마음은 버리십시요. 개같은 지역색 운운하는 작자들에게 보란듯 잘 살아서 보여주세요. 왜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않은채 꿍꿍 속앓이만 하며 숨 죽이고 살아오고 있습니까? 박정희, 전두환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렇게 참아지내시는 겁니까?
목소리를 높이세요! 그리고, 정부여당에게 대구경북을 위해 무엇을 해줄수 있는지 요구하십시요. 여러분은 그만한 권리가 충분히 있습니다. 지난 대선, 총선때 그만큼의 충분한 표심으로 그들에게 여러분들의 지지를 보여줬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다른 지역보다 덜 보상받고 못먹고 못입으며 힘겹게 살아야만 하는 겁니까?


지난 정부를 통해 보면, 김대중, 노무현 정부시절 전라권은 급속한 경제 성장을 이룩했습니다. 그들의 표심을 민주당(열우당) 차원에서 알아줬고 그기에 맞는 보상이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번 MB대통령과 한나라당의 집권을 통해서 여러분들은 충분히 보상받을 자격도 있고 권리도 있습니다.  

제발 병신처럼 가만히 앉아서 당하지 마십시요.
서울에서 지켜보는 제 가슴엔 분루가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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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바보 곰 2008.11.19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조차도 지역색에 호도되어 있는 상황에서 무신 충고를 하신다고...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의 전라도의 눈부신 성장??
    증거 자료를 내 보이실 수 있으십니까?? 전 살다 살다 이런 소리는 첨 들어서요.
    당신은 TK지만 저는 PK입니다.
    솔직히 말해 김대중 정부때는 관심이 없어서 모르지만 노무현 정부때는 전국의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한것은 알지만(대구 경북에는 뭐가 갔는지 모르지만 부산에는 북항개발과 공기업 두어개 온것과 선물거래소 유치등 많은 성과가 있었던 걸로 압니다.)님 말씀처럼 전라도의 눈부신 발전은 알수가 없군요.
    ㅋㅋ 하긴 그렇게 발전시켜 줬으면 조중동에서 꼬투리 잡아 엄청 소설 썼을껀데 가만히 있는거 보면 님 말같지는 않겠지요.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 비교 하기 보다는 정말 정신차리고 지역구에서 인물을 뽑으라는 말이 더 일리가 있겠네요. 지난 10년간 전라도가 발전했으니 이젠 우리가 할 차례(아직도 박근혜와 박정희가 나오는데서 그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라고 생각하신다면 아직도 지역색을 벗어나지 못한 또 한 분의 글만 늘어난것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 노량진에서 2008.11.19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대중,노무현 정권 때 전라도 광주에서 살았습니다. 전라도 광주는 예전에도
    전국 하위 경제규모였고 지금도 여전합니다.
    뒷골목인터넷세상님의 마음은 이해하겠는데 이런식으로 글을 쓰면 안되지않습
    니까?
    지역주의에 의한 폐해와 TK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시려면 이런식의 글은 아니지
    않습니까?

  • Favicon of http://keosigi.tistory.com BlogIcon 은파리 2008.11.19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세상님, 이렇게 인사드리는것 초면인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결례인줄 알지만 님이 주장하시는 논조에 대한 오류를 지적 하고자 합니다.
    이해 하실줄 알고 직접적으로 이야기 합니다.
    님께서는 박정희 전두환때문에 이렇게 참아 내시는 겁니까? 라는 표현을 하시면서도 한나라당에 대해서는 정당하게 요구하라는 주장을 하십니다. 대구 경북지역이 과연 한나라당에게 뭘 요구해야 될까요? 그동안 줄기차게 묻지마 지지를 해주었으니 보상을 특별히 요구해도 된다는 건지요?
    님이 말씀 하고자 하는 의도는 충분히 이해를 하면서도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때 호남이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다는 전제하에 대구경북을 언급하는 님의 의도엔 반감이 갑니다.
    그리고 우리가 밀어 주었으니 넌 나에게 보상을 해달라는 주장은 전근대적인 사고방식 입니다. 님께서는 대구 경북 출신이지만 서울에 사니 하등의 관계가 없다고 하시면서도 한나라당이 특별히 그지역을 감싸주지 않은게 못마땅한가 봅니다. 다시 말해서 어떻게 되었던 그 지역에 충실한 정책을 한다면 모든걸 용서해도 된다는 뉘앙스가 다분 합니다.

    전 전라도 무주 출신 입니다.
    사회에 나와보니 사회에서 대하는 잣대가 전남과 전북이 다르더군요....
    전남은 죽일놈이고 전북은 그나마 양반이라고, 이것 우습지 않나요?
    출생지에 따라서 그사람에 대한 첫인상을 다시 곱씹고 있는 우리들의 현실이...

    참 미묘한 사안임엔 분명 하지만
    과거를 탈피한 젊은세대들이 기성세대들에 의해서 또다시 그런 사고에 빠져들지 않도록 힘쓰는게 우리 세대들의 몫인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김대중노무현 정권때 호남이 눈부신(?) 성장을 했으니 한나라 정권을 밀어준 대구경북지역도 정당하게 요구 해야 된단는 님의 말씀은 제자리 걸음같아 허탈 합니다. 다시 말해서 한나라당이 그 지역은 잘 챙기면서도 타지역은 등한시 하더라도 만사오케이 같은 주장 같아 보입니다.

    첫인사가 길어졌습니다.

  • Favicon of http://keosigi.tistory.com BlogIcon 은파리 2008.11.19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에 동조하는 피동적으로 수긍하는 비극적인 한국인의 자화상...
    이게 현실의 결론인것 같습니다.
    저는 과거를 돌이켜 보면 출생지역 때문에 지독히도 피해자 신분으로 살아 왔고 움츠리고 살아온 세월이 있었습니다. 이건 내가 일반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의 생활영역에서 누구의 강압에서도 아니며 자발적으로 배타적인 시선을 보내서도 아닙니다. 사실 과거엔 강압적인것도 있었고 배타적인 시선도 있었겠지만 난 그것에 자유롭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했습니다. 기성세대들이 전해주는 효과가 가져다준 결과물 이었겠지요. 그것이 현실에서도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현상을 목격했을때는 표현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피눈물이 나는게 사실 입니다.

    예전에 서울에 직장세월을 하고 있는 누님을 만나러 구로공단을 찼았던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겨울방학때 였었죠. 그때 만난 누님이 대뜸 나에게 주의를준것이 누가 물어보면 고향을 충청도 영동이라고 하라는것이었습니다. 나이 어린 누님이 그동안 서울 직장생활 하면서 얼마나 출생지역 때문에 고충을 받았으면.....
    그게 과거의일만으로 끝났으면 좋은데 지만원씨의 도발과 그에 따른 옹호글을 보면서 아직도 진행형인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물론 지역구 출신정치인이 지역구를 위해서 노력하는 정치인을 뽑는것은 선거의 꽃입니다. 그러나 간과 해서는 안될것은 우리는 지금 지역에 사로잡혀 함량미달의 정치인을 묵인해주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이건 특정지역만이 아닌 모두의 현상 입니다.

    저는 정치적인 발전과
    그것을 뒷받침하는 국민정서가 진화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것을 묵인하고 그 시대를 살아온 한 사람으로서 지독한 반성을 하면서
    이것을 혁파할 담론이 블로그 세상에 활성화 되기를 기대 합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이만 물러 갑니다.

  • Favicon of http://awalkstory.tistory.com BlogIcon 풋내기나그네 2008.11.19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 감정이라는 이데올로기에 빠져 있는 생각 없는 네티즌들을 향해 누군가가 쾌재를 부르겠죠. 과연 이러한 실체 없는 헛된 관념은 누가,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내느냐를 한번쯤이라도 생각해 본다면 지역 감정을 유발하는 몰상식한 네티즌은 없어지리라 생각합니다.

  • 275 2008.11.20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대중,노무현때 광주가 혜택본거 없습니다.
    특히 김대중때, 역차별이라고 하지요. 김대중씨 대통령 되었으니 광주가 살아날 것이다? 그 눈초리들이 무서워 오히려 홀대 받았습니다.
    10이면 10 붙잡고 물어보십쇼. 그사람들이 대통령되서 좋은게 있었는지.
    혹 모르는 분들이 그때 광주 지하철 만들지 않았냐 하는데..
    그거 노태우때 공약이었고 실행단계였으나 정권바뀔때마다 하다말고 하다말고 했던겁니다. 돈이 없어서요...
    김대중때 다 준비된거 시작만 했는데 역시 돈없어서 계획된 노선 다 자르고 아주 단순한 지하철이 완성되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있지만....그런 광주의 역차별은 기억하고있습니다.
    최소한 김대중이 당선되었으니 우리가 더 조심하자, 정권역시 우리가 당선되었으니 예상처럼 지역편애하지 말자...이렇게 눈치는 있어야하는것이 인지상정입니다.
    그렇게 당하고 속고 결국 이지경까지 와도...
    한나라당이 큰소리치는것을 보면..이렇게까지 말해서 좀 그렇습니다만..TK지역 어르신들 눈치부터 키우셔야할것 같습니다.
    젋음사람들은 제발 투표좀 하시구요...

  • 275 2008.11.20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대중,노무현때 광주가 혜택본거 없습니다.
    특히 김대중때, 역차별이라고 하지요. 김대중씨 대통령 되었으니 광주가 살아날 것이다? 그 눈초리들이 무서워 오히려 홀대 받았습니다.
    10이면 10 붙잡고 물어보십쇼. 그사람들이 대통령되서 좋은게 있었는지.
    혹 모르는 분들이 그때 광주 지하철 만들지 않았냐 하는데..
    그거 노태우때 공약이었고 실행단계였으나 정권바뀔때마다 하다말고 하다말고 했던겁니다. 돈이 없어서요...
    김대중때 다 준비된거 시작만 했는데 역시 돈없어서 계획된 노선 다 자르고 아주 단순한 지하철이 완성되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있지만....그런 광주의 역차별은 기억하고있습니다.
    최소한 김대중이 당선되었으니 우리가 더 조심하자, 정권역시 우리가 당선되었으니 예상처럼 지역편애하지 말자...이렇게 눈치는 있어야하는것이 인지상정입니다.
    그렇게 당하고 속고 결국 이지경까지 와도...
    한나라당이 큰소리치는것을 보면..이렇게까지 말해서 좀 그렇습니다만..TK지역 어르신들 눈치부터 키우셔야할것 같습니다.
    젋음사람들은 제발 투표좀 하시구요...

  • Favicon of https://missile1.tistory.com BlogIcon missile1 2008.11.26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쩝 대구친구랑 한이야기가 있지요.

    대구 친구 왈 : 야 그래도 전라도는 전쟁나도 공산당이 안쳐들어간다며
    호남 녀석 왈 : 그럼 전쟁나도 전라도는 안전하다. 뭐 부술게 있어야지.

    - PK한번 가보고 놀랐습니다. 읍이라는 동네가... 도로 지나갈때 논을 볼수가 없어서.
    -PK친구한테 그랬죠.. 너는 임마 시골의 정취를 애초에 모르는거다 짜샤.
    시골은 국도를 한참 달리면 가끔 삼례같은 읍내가 나와야지
    PK처럼 국도 옆으로 건물이 연속되면 그게 수도권이랑 다를게 뭐냐?

    TK요? -_-; 그동안 과도한 사랑을 받았다가 정상화 된거라고 생각하셔야죠.
    엄밀히 말하자면 수도권 사랑으로 옮겨간거고...

    전라도요? 애초에 사랑 따윈.. 차별만 말아달라..

    암것도 없습니다. 이동네... 서울로 가야죠.

    이동네 국립 대학교 나와서 이동네에 취직한다는 것은 -낙오자-를 의미하더군요.
    제 친구중 1명빼고 모조리 서울취직 혹은 경상도 취직(pK)

    어차피 호남지역발전 기대도 안합니다.
    이젠 키워줄려고 맘먹어도 키워줄 건덕지가 없네요..
    그래도 한나라당이 있는 TK가 부럽긴 하네요.

  • Favicon of https://missile1.tistory.com BlogIcon missile1 2008.11.26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지역발전을 위해서 우리동네 당 뽑아야 된다는 말 자체가 심히 거슬립니다.

    그 결과물의 현실 또한 전라도도 해당되니까요.

    그래도 DJ. 노무현때는 대놓고는 안했습니다.

    그래서 그걸 기대했던 호남사람들 입에서 역차별 소리가 나온거고...

    뭐 그렇다구요.

  • Favicon of https://missile1.tistory.com BlogIcon missile1 2008.11.26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소한 노무현때 호남이 발전했다고는 하지 마셔야죠.

    기업도시건 뭐건 솔직히 혜택을 제일 많이 받은 동네는

    행정수도 제외하고는 TK지역 아닙니까? -_-;

    물론 어디 동네 몰아주기라는 개념이 아니라

    서울에서 이전하려고 전국토에 균등분배한거지만...

  • TK는 가해자입니다. 2008.12.25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어도 이런식의 글을 적어선 안되지요. 허위정보 등등... 아직까지 욕도 별로 안 먹었고 그 건 한 짓에 비해 택도 없습니다. 경상도가 전라도 및 타지역 욕하는게 더 많지요. 또라이 정치인 들이 그 지역을 떠나기 전, 이런식의 자기변명으로 우리가 남이가 하며 다시 똘똘 뭉치지 않는 그 날이 만약 온다면(안 온다고 봅니다.) TK는 욕먹지 않고 항변이 가능하겠지만... 지금은 닥치고 있는 것이 욕 덜먹는 비결일 뿐.

  • 나참 2009.07.15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 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까지가 몇년입까? 갓난애기가 30대 중반이 될 세월인데, 그 긴 세월동안 편가르기로 누가 누구한테 얼마나 뼈저린 고통을 주었는지 모른단 말입니까? 가해자는 피해자가 얼마나 뒤에서 고통을 받는지 짐작도 못하는 법이외다. TK출신이란이유만으로 덕본사람들 모두 서울에서 떵떵거리고 살지 TK에 안삽니다. 누가 가해자냐고? 피해의식? 호남이 발전을 해? 호남지역 개가 다 웃겟네. 광주사태를 아직도 광주폭도빨갱이라고 하는데 당신이 총맞아 죽은 고등학생 부모라면 피해의식이라고? ㅎㅎㅎㅎㅎ 광주와는 관계 없는 사람이 지만 참을 수 없네요.

  • 어이없군요 2009.07.16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 호남이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뤘다는 객관적 숫자를 대세요.
    호남은 김대중 전에도 노무현 후에도 강원도와 함께 제일 낙후한 지역입니다.
    낙후한 지역을 개발하고자하는 김대중 노무현의 노력에 지방색운운하며 10년동안 딴지놓은게 한나라당과 이고 호히려 역차별을 받았다고 보면됩니다. 반면 쥐박이가 당선되자마자 엄청난 지역발전자금을 포항에 배정한 후안무취의 지역당이 한나라당과 TK입니다. 글쓴이는 지방색을 비난하는 투로 글을 쓰긴했지만 결론적으로 TK 우월론의 한계를 넘지 못했습니다. TK는 지방색의 원흉인거 확실합니다.

  • 고담대구 2009.09.28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인간들 진짜 답이 없고, 갱생 불가능하다. / 있는 그대로의 사실조차 믿지 못하는게 그들의 두뇌구조이니까....

  • 고담대구2 2009.09.28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K는 욕먹어도 당연하지. 글쓴이의 무지함과 고집을 봐라... 글에서 그대로 드러나있다. 저런 인간들 다수가 대구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절망적이다

  • 어려운 시국에 2010.03.07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구무언이오 지역감정 잘 해보슈~

오늘자 뉴스, '제3의 도시' 자존심 무너진 대구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 금치 못하겠습니다.
경기지역인 '인천'의 재정자립도와 인구증가는 꾸준한 반면 대한민국 제3의 도시인 대구의 상황은 나날이 어려워 지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달린 형편없는 댓글들을 보며 정말 경제가 힘들긴 힘들구나 생각합니다. 탐욕앞에 더이상 찢어 나눌게 없으니 드디어 공적을 만들기 시작하고 '제물'을 바칠려고 합니다. 풍랑을 만나지 말라고 '공양제'를 지내던 심청이의 이야기처럼 '대구'라는 도시는 이제 대한민국의 공공의 적이 되어 경제위기 탓으로 몰리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심청이도 울고 가겠습니다 정말!

고향이 대구인 관계로 누구보다 대구상황을 잘 알고 있기에 경제적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90년 이후 그럴듯한 산업시설마져 중국기업들에게 무너지고 대구는 전국제일의 소비도시로 변해 버렸습니다. 섬유업이 주축이었던 대구의 섬유공단지대는 이미 초토화된지 여러해 지났습니다. 대구의 종로지역인 '동성로'에서 '선생님'을 찾으면 성인남성중 반이상이 돌아본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습니다. 교육공무원들을 포함한 공무원과 식당등의 점포를 영업하는 '사장'들 이외에는 '보험설계사'와 '자동차세일즈맨'밖에 없다는 씁쓸한 이야기도 들립니다. 대구에는 성인남자가 부족합니다. 따라서 지독한 여초지역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렇게 나날이 경제가 어려워 지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대구사람들이 왜 정치적으로는 아직도 보수를 선택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박통시절이후 경제개발5개년 계획에서도 대구엔 섬유단지와 근처 구미에 조성된 공업단지만이 대구의 산업시설에 대한 명목을 유지했었습니다. 낙후된 시설, 지원없는 정책 그러나 '우리가 남이가'를 외치는 그 어리석은 보수지향적 결정에 많은 국민들이 뿔이 났나 봅니다.
 
다음 뉴스란에 이 기사에 실린 댓글들은 한마디로 '대구시민 병신만들기' 그것과 조금도 다름이 없습니다. 대구를 이 어려운 경제위기의 희생양으로 삼고 있는 추악한 한국인들...
기사 보는 내내 씁쓸함 지울수 없더군요. 댓글 베스트를 함 읽어 보시죠.
전 요즘 이 CF보면 정말 치가 떨립니다. 무섭기까지해요 [5] 산림기술자님 |08.10.20 |신고하기
왜 그런 광고 있죠?

대구가 대한민국 수도이면 안되겠습니까? 어쩌구 하는 CF요.
안그래도 지금 고담대구라 불리며 대다수 대한민국 사람들(40세 이하 기준)로부터 공포의 도시로 불리우는 대구가... 그 대구가 대한민국 수도가 된다면?

전 당장 이민가렵니다. 치가 떨리네요.
 
참 어이없네.. [1] 깐따삐아님 |15:01 |신고하기
대구따위가 이제까지 제3의 도시였다는게 웃긴일이다..
서울이 1등먹는건 당연하고, 부산은 세계 경제순위2위인(지금은 중국에 밀렸렸나??) 일본과의 교역이 있으니 2등먹는거고, 인천은 중국과의 수교이후 쭈욱~ 발전하는거지..
대구따위가...
대구는 박정희놈부터 해서 의도적으로 지역챙기기로 몰빵해줘서 버티고 있는것 뿐이다.
웃긴건 당시 잘나가던 섬유업을 대구에 몰빵해준게, 지금에 와서는 독으로 작용한다는것...꼬시다..ㅋㅋㅋㅋ 답글쓰기
 
 
지역감정을 유발하고자 하는 말이 아닙니다만... 정통진님 |14:56 |신고하기
경상도 사람들 ...(특히 경북쪽) 유별난것 두가지 있더군요. 특정지역 사람들
이유없이 개무시 하는 것과 정권은 반드시 잡아야 한다는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터무니 없이 강한 패권의식.
답글쓰기
 
 
 
대구는 독립해라 삶의의미님 |14:55 |신고하기
우리가 남이가 하는애들하고 멀리 떠나라 그게 대한민국 도와주는거다 답글쓰기
 
 
지역 얘기 나오면 젤 신나하는 사람들 에라디야님 |14:40 |신고하기
수도권사람들

전 전라도 사람이지만 어딜가나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일정비율씩 있는거에요
내 경상도 친구들 의리있고 정많은 놈들 진짜 많고, 내 고향친구들 착하고 친구밖에 모르는 놈들 많아요. 대학에 막 오면서 수도권 친구들은 진짜 이기적이구나 하는게 있었지만 또 군대 가보니까 그런거 아니고 물론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죠
제가 만난 프랑스, 스웨덴, 일본 친구들도 지방사람들은 따뜻하고, 수도에 사는 사람은 세련됐지만 왠지 이기적이라는 느낌을 갖더라구요
도시화가 더욱 진행된 곳은 아무래도 그런 느낌을 주는거죠,, 지방은 왠지 따뜻하지만 감성적이고 매너없이 보이고,,,,, 답글쓰기
 
 
대구는 우리의 영웅? 이승엽,박주영? [2] 내친구보지노프님 |14:33 |신고하기
이승엽 박주영이아니라 전두환 주성영이겠지.
전두환,박정희로인해 억압받고 고문에 억울하게 죽어나간 사람들 생각하면
이승엽이 결승홈런 2000방때려도 용서가안된다.
이 Godam대구 쉬끼들아 답글쓰기
 
 
여기 리플들 전부 다 열폭중?? [2] 혀기v님 |14:32 |신고하기
전부 대구에 한 맺혔나?? 다들 왜이러심??
그저 분위기에 휩쓸려 욕이나 한마디들 하고 싶은 모양이네..ㅋ
그래요 저 대구사람입니다. 근데 이렇게 싸잡아 욕하는 이유나 좀 압시다..그대들한테 무슨피해를 줬고 어떤피해를 입었소?

요즘 대구 경제사정 개판인건 나도 인정합니다.
그래서 제4의 도시로 전락하니마니 이런기사도 올라오는거 같고..
근데 이때까지 제3이 도시였던게 그렇게 못마땅한거요?

대구사람들.. 부산사람들이 대구사람들보고 억센놈들이라고 하더이다.
뭐 그렇게 느끼니까 그런말이 나왔겠지만..
 
 
폭력대통령을 아직도 갈망하는 대구 DanTe님 |14:29 |신고하기
박정희 17년동안 폭력정치 해대고 그 딸까지 추앙하며 위대한 대통령이라고
떠들어대며 대구 지역 일부 경상도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사람들이 박정희 나쁜넘이라고 하는데도 훌륭한 위대한 인물이라고 해대는 안하무인격 인간들 집단도시 답답하다...거기에 희대의 살인마 전두환까지 욕안하는 위대한 도시 대구...정말 지역감정이 아니라 대단한 도시다..지역감정 없다고 하면서 정작 지들끼리는 어디가면 지역감정 엄청 떠들어대지...난 경상도 지역감정없다..
오로지 대구가 싫다...그 안에 살고 있으며 박정희와 전두환을 옹호하는
대구 인가들이 싫다... 그게 아니라면 지역감정 없다...근데 지역감정 만든게 대구이고 대구에서 뽑아준 답글쓰기
 
 
 
찐다들도시 대구 로또의꿈님 |14:25 |신고하기
..우리가 남이가정신에 대해 한마디 해주마
그게 바로 니들 안정불감증 고담대구의 근본원이이고 못되먹는 지역투표의 원인이고 다른사람들에게 좋은 소리 못듣는 원인이다.

"대한민국사람으로써 니들은 남이다." 답글쓰기
 
 
대구인들은 내말을 부정해봐라 .. [1] 눈먼향기님 |14:18 |신고하기
니네 어릴때부터 아빠가 밥상머리에서부터
라도라도 절라도가 성격이 어떻고 뒤통수가 저떻고
이따위 교육받았지?
아니면 아니라고 해봐라.

내가 잘 알거든, 나 고향 대구고 온가족에 대구공고니, 경북고니, 대구여고니 등등으로 가득한 가족구성이거든, 나 대구공고 체육대회에서 전두환이 구명운동 서명하는거 까지 다 본 놈이야

그런데 우리집뿐아니라 옆집 건너집 친척집 죄다 애들한테 어릴때부터
저런 야비한 가정교육을 시키더라??
사실이 아니라고 할테냐??? 부정할테면 부정해봐라

내가 일하러 갔던 전라도사람은 애들 앉혀놓고
경상도사람 자질 운운 하지 않는 정도는 지킨다. 답글쓰기

 

정작, 탐욕에 눈이 멀어 부동산버블 공화국을 위해 올인한 서울과 경기지역의 사람들 그리고 많은 지역의 투기꾼들이 만들어낸 정국의 위기 앞에서 지방불균형이니 지방낙후니 하며 못싸는 지방에서 서로 물고 뜯는 형편없는 거지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설마 이렇게 댓글 다신 분들이 정말 '대구'와 '대구시민'을 공분의 적으로 생각하고 이세상에서 사라지게 만들 생각을 하고 계신건 아니시겠죠... 눈앞의 위기가 이토록 심각한데 앞으로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은 괜찮을까요? 이대로라면 김문수 경기지사가 있는 경기도와 인천에 자리를 내어주게 될 겁니다. 그러면 광주는요? 전라도 광주는 이러한 지역주의에 희생양이 안되리라고 생각하십니까?  팔짱을 끼고 흐뭇하게 이러한 모습을 바라보고 있을 사람들이 눈에 선하지 않습니까?

6.25전쟁이후 수많은 민주열사들이 탄생하며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앞장서 노력해 온 지역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 대표적인 지역이 전라도였으며 정신적 민주화를 토대로 조금씩 경제적으로도 발전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미 성숙한 많은 국민들은 지역색의 불합리한 모습과 싸움에 등을 돌리고 있으며 결국 화합과 단결이 미래발전에 긍정적 영향이라는 사실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대구는 그들은 꾸준한 보수적 성향으로 정신적으론 보수주의자들의 정신적 지주역할을 해왔으며 정치적으로 걸출한 인물들을 꾸준히 배출하며 대한민국의 정치 사령부의 구실도 해 온게 사실입니다.

저번 국회의원선거를 보면 참 재미있었습니다. 민주개혁세력을 지지하는 전라도지역에서는 열우당과 민주당의 표가 많았고 보수세력이 많은 경상도지역에서는 한나라,선진당의 지지가 많았습니다. 그들은 이번 선거에서도 표심의 변화는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서울,경기지역의 표심의 향방에 뜻모를 쓴웃음이 지어지더군요. 전통적 민주당강세지역에서조차 한나라당으로 몰표가 흡수되면서 서울의 많은 지역구들은 푸른밭이 되어 버렸습니다. 왜일까요? 왜?
정답은 바로 '부동산 투기'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시절 행정수도이전, 지방균형발전에 사사껀껀 딴지를 걸어오던 분이 바로 현재의 대통령이니...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막겠다던 그 무시무시한 발언이 머리를 맴돕니다.

'경제만 살리면 되지'라며 올인하던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용맹무식함에 못사는 서민들만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라는 고래등 싸움에 대구와 광주라는 멸치가 박터지고 있습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 보리문둥이니 깨깽이니 하는 어리석은 표현은 제발 자제합시다.

가식적인 한국인과 탐욕의 끝
 제목이 너무 선정적이라 스스로의 도덕적 방어기제를 작동하기 위해 이 글을 읽어 보시는 분들도 적지 않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어제 100분 토론의 종착역에서 미래에셋투자증권의 투자교육연구소의 부소장의 '그건 당신들의 탐욕'이란 말한마디에 하루종일 인터넷이 시끄러웠고 결국 말한마디에 직위해제 되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투자귀재, 워렌버핏의 탐욕투자론이 묘하게도 동시에 뉴스를 통해 보도되고 있습니다. 같은 '탐욕'이라는 단어와 전혀 다른 그 단어를 받아 들이는 가치기준에 여러분들은 놀랍지 않으십니까?



"반토막 펀드 투자 그건 투자자들의 탐욕탓"
미래에셋 부소장 생방송서 발언…직위해제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이웅 기자 = 한상춘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부소장이 펀드 투자 손실과 관련, 투자자의 탐욕이나 기대심리 때문이라는 요지의 발언을 해 네티즌들이 반발하는 등 논란을 빚고 있다. 한 부소장은 17일 새벽 방송된 MBC TV '100분 토론'에 출연해 진행자인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로부터 `펀드가 반토막 난 투자자들은 어떻게 하면 되나'는 질문을 받고 "작년 12월 초와 올해 1월 초 이런 위험에 대해 많이 경고를 했다"며 "그런 상태에서 지금까지 환매를 못한 것은 개인의 탐욕이나 기대심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하 생략)


자유시장경제체제에서 투자자들은 정보의 홍수속에서 최적, 최상의 수익율을 쫓아 다니는 불나방들입니다. 그들은 남들보다 더 낳은 이익을 위해, 더빠른 결과를 위해 수익에 대한 위험도(risk)를 감수하며 투자 혹은 투기를 감수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시장과 같이 새롭게 선진 시장에 편입된 신흥경제대국에서는 십여년 전부터 주식, 부동산 등을 통한 신흥 졸부들이 속속 신데렐라처럼 탄생하였고 그게 사회 트렌드화 되었습니다. 소위 '묻지마 투자'를 통한 부동산 매입, 확인안된 루머를 믿고 올인투자하는 고위험 투자-즉, 투기가 만연했습니다. 실제 그렇게 성공한 사람들이 적지 않았으며 자신도 그 대열에 늦지 않게 동참하려 세계경제의 마지막 지옥행 열차에 몸을 싣게 됩니다.

소위, 역발상 투자라는 용어가 오늘자 경제뉴스란에 보입니다. 바로 한상춘 전 미래에셋 연구소 부소장에 대한 국민적 질타와는 달리 선망하던 경제대국 미국의 존경을 한몸에 받는 그 투자천재, 워렌 버핏이 '탐욕투자'의 시기를 알려주고 있다는 설명인데요.

워렌버핏 '탐욕의 시간이 도래했다'
- "모두 다 두려워할 때 탐욕을 가져야"
- 장기적 관점 주식매입 시기 도래 강조

[뉴욕=이데일리 김기성특파원] "탐욕을 가질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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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하의 현인` 억만장자 투자가 워렌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1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기고문을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식을 매입할 시기가 됐다는 견해를 내놨다. 버핏은 "개인 계좌를 통해 미국 미래의 조각(주식)을 저가에 사들이고 있다"며 주식 매입에 나서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이같은 행동의 근거로 특유의 역발상 투자론을 제시했다. 버핏은 "나의 투자론은 단순하다"면서 "다른 투자가들이 탐욕을 낼 때는 두려워해야 하고, 그 투자가들이 두려워할 때는 탐욕을 가져야 한다"는 그의 유명한 투자 지론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쪽에서는 '탐욕'에 대한 도덕적 책임에 부담을 느껴 질타하며 다른 한쪽에서는 이러한 '탐욕'에 군침을 느끼나 봅니다. 정말 가식적인 이중적 도덕잣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잘되면 모든게 내탓이고 잘못되면 모든 것이 남탓인 사회 이거 정말 병폐가 심각한 사회가 아니겠습니까?

부동산도 마찬가지 문제입니다. 지금 세상 그 누구 바보천치라도 무엇이 세계시장의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부동산 버블로 발생한 자산버블의 붕괴과정입니다. 그런데 참 특이한 점은 한국인들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가 봅니다. 대한민국의 부동산만큼은 타 경제권역과는 절대 다른 무엇이 내포된줄 착각들 하시고 계십니다. 뭐, 마지막 대통령선거때도 경제만 살리면 되지에 올인했던 국민들이었고 마지막 국회의원선거때도 서울, 경기권에서는 내아파트, 내땅값만 올리기 위해 경상도고 전라도고 출신지역 상관없이 부동산가격에만 목을 맨 선거였고 그 결과를 통해 사실을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나라꼴은 점차 수렁에 빠지고 있는데 아직도 미분양아파트를 매입해 부동산경기를 후퇴시키는 걸 막아 보려는 건축전문가 출신의 대통령과 이 어려운 시기에 종부세나 금치산법에 연연하고 있는 철없는 집권여당을 보면 참 답답합니다. 
더군다나, 아직도 뉴스란에 부동산 바닥론을 솔솔 흘리며 국민들을 혼동시키는 참 나뿐 경제찌라시들의 건재함에 분개하며 자신의 아파트값만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끊임없이 올라가길 바라는 부녀회와 떡방들의 조작질에 염증이 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 가식적인 한국인들의 탐욕의 종착역은 어떤 결과를 맞이할까요? 너무 두려워 전율까지 느끼게 되는 밤입니다. 좋은 주말되시길 바랍니다. <뒷골목인터넷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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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소렴 2008.10.21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쵸큼 아닌것 같네요.
    우선 심청이는 아부지 눈뜨게 하려고 인당수에 몸을 던진겁니다.

    네이버나 다음 뉴스 게시판 전부다 한번씩 훑어 보십시오.
    리플 수준이나 지역차별 발언 등등등 (할말이 없어 질겁니다.)

  • Favicon of https://noneway.tistory.com BlogIcon 꿈틀꿈틀 2008.10.23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역을 한정짓는 짓거리는 수꼴들이 주로 사용하는 저열한 수법이죠. 개한민국의 총체적 문제입니다. 다만 대구가 조금 더 좃스럽다는거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똥이 조금 묻었건 많이 묻었건 똥냄새는 다름없이 나는것 아니겠어요.

    지역적 발언은 좀 자제를 하시고 거국적 문제제기를 하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썩어도 이렇게 썩은 나라가 없습니다. 덧. 지역발언이라 본문읽기는 포기하고 제목만 보고 답글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