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특공대'에 해당되는 글 2건




그림이 작아지니 제대로 안나오는군요. 그래도 올립니다. 오늘자 '뒷골목인터넷세상'의 최신만평, '사랑의 MB 유아원'입니다. 울고있는 서민들을 버려둔채 김석기 어린이만 챙기고 있는 MB유아원의 원장님이시군요. 즐감하시길 바랍니다.

갈곳없는 서민들에게 무리한 경찰특공대 투입, 그리고 사상자 발생, 과연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요? 검찰이 수사를 한다지만 이때까지 검찰의 전력이 있기에 영 못미덥습니다. 석기어린이만 이뻐하는 원장님, 그리고 안아달라 보채는 서민 아이들... 이게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이 아닐까요?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재건축, 재개발의 거대자본을 이용한 투기논리로 서민들의 터전을 짓밟고 피눈물 나게 만들고 있는 이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보도에 따르면 경찰특공대 투입을 지시한 최종승인권자가 신임 경찰청장인 김석기청장이라고 밝혀 졌습니다. 물론 용산경찰서장이 제시한 안을 김석기 청장이 승인하였다고 합니다. 문제는 수구언론에서 집중보도하던 시위장 내에서의 '화염병'이 아니라 무식한 진압으로 인한 '인명살상'이었습니다. 현재 경찰1명 포함하여 총 6명으로 사망자의 숫자가 늘어 났습니다.



1987년 6월 시민들은 거리에 있었습니다. 6월 시민항쟁은 연인원 5백만명이 20여일간 참여해 '반독재 민주화운동'의 새장을 열었던 대한민국 민주화역사의 현장이었습니다. '거짓과 위선, 언론탄압과 독재'에 감춰진 낡은 체제에 대해 거짓된 질서가 무너지고 희망찬 새 새상이 오고 있음을 예고하기엔 충분한 것이었습니다. 이 역사적 사건의 도화선이 되었던 건 죽어서야 세상에 알려진 청년, 죽음으로 역사를 일으킨 청년 박종철이었습니다.
 

서울대 언어학과 3학년의 21세 앳된 청년 박종철은 지명수배중인 선배들의 소재를 말하라는 형사들의 잔인한 고문속에 차디찬 주검이 되었습니다. 당시 사건의 파장을 두려워한 경찰의 발표는 책상을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였습니다. 고문치사사건의 은폐축소사실이 알려지자 그것은 독재의 권력에 대한 분노로 시민사회는 폭발하였습니다.

다음은 나치 독일의 유태인 학살을 그린 영화, 피아니스트와 용산참사 사건을 비교한 그림을 다음 아고라의 필명 윤아바라기님의 포스팅에서 퍼왔습니다.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명박산성과 촛불유모차 진압으로 악명높은 어청수 전임 경찰청장의 후임으로 김석기 내정자는 세간에 등장한지 만 하루만에 엄청난 사건에 얽매이게 됩니다. 언론탓, 사회탓, 국민탓으로 남탓하기 바빴던 MB정부의 인물난맥상이 이번에도 적절히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국민이 경찰권력과 충돌하여 죽어나간 이 희대의 사건앞에서 누가 되었던 옷을 벗는건 당연한 수순이라 판단합니다.

          

1.이름: 김석기
2.나이: 54세
3.출생: 경북 영일
4.주요프로필:

▲일본경찰대 본과 76기 졸업
▲주일 오사카 총영사관 영사
▲인천연수경찰서장
▲서울수서경찰서장
▲주일 한국대사관 외사협력관
▲서울경찰청 경무부장
▲경찰청 경무기획국장
▲경북경찰청장
▲대구경찰청장
▲경찰종합학교장
▲경찰청 차장


설마 이사건을 앞에 두고도 이명박 대통령은 제식구 감싸기를
주장하며 김석기 신임경찰청장을 보호할 힘이 남아 있을까요?


이명박 대통령, 참 머리 아픈 밤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