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경제를 찾아 주겠다던 우리들의 수호신 친애하는 이명박 각하께서 국민들과 여론의 질타를 받는 정책들의 실패원인이 '정책홍보'를 잘못하기 때문이라는 뉘앙스의 뉴스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얼마나 우매한 국민들을 계몽시키기 위해서 늦은밤 청와대 뒷편의 동산에 올라 시청앞을 바라보며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시는 분이신데 감히 그분께서 내놓은 천금만금같은 훌륭한 정책들이 어리석은 국민들에게 무시당해서야 천부당 만부당한 이야기겠습니까? 어리석은 국민들, 참 반성해야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정책 실패의 원인은 '정책 홍보가 아니라 정책 내용'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6일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각 부처 내 출세 가능성이 있는 최고의 인재들을 홍보 업무에 배치하라’고 지시했다.”며 “이는 국민과 여론의 질타를 받는 정책 실패의 이유를 ‘정책 홍보’에 돌리고 있는 것"이라 지적하고 "이처럼 대통령부터 사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니 정말 큰일”이라고 개탄했다. 박 대변인은 “분명한 것은 ‘정책 홍보’가 미흡해서가 아니라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막무가내 식으로 밀어붙이는 국정 운영 기조와 실질적인 ‘정책 내용’ 때문인데, 이를 바꾸지 않고 홍보라인에만 유능한 인재를 등용해 본들 허사가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아무리 손바닥이 아무리 크다 한들 하늘은 가릴 수 없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세종대왕때부터 탈무드에 나오는 현명한 백성들과는 남달랐던 민족이었기에 오죽하면 현군이신 세종께서도 "어린(어리석은) 백성이~' 운운하는 글을 남겼겠습니까? 당연히 국민들은 이명박 대통령 각하의 정책실패를 정책사안 그 자체로 판단할 능력도 없었으니 정부당국자는 더욱 충분한 정책홍보에 열을 올려야 한다는 대통령 각하의 하해와 같은 깊은 뜻을 성은으로 받아 들여야 할 것입니다.


대통령 각하의 좌장이신 강만수 경제부총리님께서도 요즘 많이 섭섭하실 것입니다. 김영삼 전대통령 때 아주 잠시 맡았던 정부수행중 공교롭게도 IMF사태가 발생했다며 마치 제 2의 IMF가 올 것이라는 둥의 유언비어, 괴담이 남발되고 있습니다. 고 최진실씨의 장례식도 며칠 지나지 않은 지금 이런 터무니 없는 괴담과 악플로 그 분의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 놓고 있습니다. IMF를 강만수 총리께서 만드신 것입니까? 주변환경이 그럴 수 밖에 없다고 몇 차례나 말씀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어린 백성이 뽑은 국회의원 나부랭이들이 감히 강장관을 국감핑계로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분, 어제까지도 당당하게 대한민국은 아무 문제가 없고 환율방어 충분히 할 만 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못믿고 이렇게 말들이 많습니까?


정부 '외환위기 걱정 안해도 된다'
정부가 최근 시장에서 일고 있는 '외환위기' 재발 우려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증권사 리서치센터장과 이코노미스트 15명을 불러 모은 자리에서다. 현재 외채, 외환보유액, 외화유동성, 국내은행 건전성 모두 문제가 없다고 정부는 거듭 강조했다.


정부말을 쥐똥으로도 안듣는 국민, 이거 정말 문제 아니겠습니까? 미국다우지수가 어제 하루동안만 4.6%나 빠졌습니다만, 한국코스피는 그나마 이렇게 선방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게 다 리만브라더스의 철두철미한 분석과 계산에 의한 과학적 나라운영법에 따른 것이랍니다. 이렇게 노력하시는 두 경제계의 거장께 노력에 대한 치하와 감사의 인사 전하지 못할 망정 '한국경제의 앞날'에 초나 치고 있으니 그게 국민들로써 할 짓이랍니까?


집값하락, 이자폭탄에 아파트 해약요구 봇물
"요즘은 전국적으로 아파트 분양을 받겠다는 전화보다 해약해달라는 전화가 더 많아요. 가뜩이나 미분양도 쌓여 있는데 해약까지 해달라니 막막할 따름입니다." (한 대형건설사 관계자) 최근 건설사들이 아파트 분양 계약자들의 해약 요구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분양 당시에는 투자가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해 계약을 했지만, 최근 경제 위기와 집값 하락으로 불안감이 커지자 건설사에 위약금을 물고서라도 해약을 하겠다는 계약자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최근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최고 10%까지 치솟는 등 '이자폭탄'이 현실화될 조짐을 보이자 지방 뿐 아니라 수도권에서도 계약을 포기하겠다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전임 대통령인 노무현 정부시절, 미친듯 올라가는 부동산 가격에 서민들이 얼마나 고생하셨습니까? 미래를 내다보시는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이러한 상황을 미리 예지하시고 소망교회에서 좌장인 강만수님을 경제부총리로 전방에 내세우시니 알아서 집값이 떨어져 안정화 되고 있지 않습니까? 얼마나 은혜충만한 국정운행능력이신가요.
이제 남은건 환율문젠데, 뭐 그것도 대통령 각하께는 아주 우습게 쉬운 일이지요. 남들은 은행 창고에 넣어 썩여 두었던 연기금, 외환보유고를 사방팔방으로 휘집고 다니시며 귀신도 놀랄 재주도 넣다뺏다 하셔서 대한민국에 적정한 수준으로 만들어 주시니 정말 태초에 받은 탤런트(재능)이 아니신가 합니다. 또한, 국민의 정부이후 쭉 늘어가는 해외여행, 해외유학 등을 줄이시려 일부러 대달러 환차를 벌려 주시니 앞으론 국내여행, 국내유학이 활성화 되리라는 기대도 희망스럽게 조금씩 해 봅니다.

비겁한 변명입니다!

맨날 대통령 각하와 경제부총리탓만 하는 국민들이여 반성합니다!
세계경제가 이런데 어떻게 할 것입니까? 누가 이런 경제환경이 오리라 생각이나마 했겠습니까? 내탓도 아닌 남탓인데 너무 성질내지 마시고, 더욱 대통령과 경제부총리의 능력에 힘을 보태 줍시다. 대통령 각하께서도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이 글은 최신 유행하는 인터넷 선플운동에 동참을 위한 글입니다.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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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를 풍미한 기업홍보용 문구들이 있습니다. 기업의 mission statement라고도 하구요. 그중 저의 기억에 지금까지도 가장 기억에 강렬하게 남는 문구가 있습니다. 바로 1980년대 광고중에 금성사에서는 이러한 광고카피를 기업홍보에 이용했습니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지금으로는 몇백만원~몇십만원짜리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도 그렇게 심사숙고하며
며칠밤낮을 생각하고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나라의 대계를 책임질 정치가들을 뽑는 자리에서
휘리릭 나몰라라 무시하고 공휴일이라 놀러가니
앞으로의 10년만이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진정한 잘못과 잘못에 대한 책임은 바로 국민들인
바로
당신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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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때 모 후보진영에서 전임대통령인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시절에 대해 줄기차게 잃어버린 10년이었다 주장하였습니다. 잃어버린, 즉 역사에서 후퇴한 세월로 평가절하하며 보수진영 언론들과 세력들의 결집으로 오로지 '경제만 살리면 되지'라는 허무한 슬로건으로 그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고 이미 반년가량의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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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가 MB 집권 이후로 급격히 하락하면서 전세계 16개 주요 통화중에 최악의 하락을 기록중이고 2008년 1~4월 동안 14조 8000억원이나 투자가들이 원화를 투매하면서 대한민국이 급속히 금융 쇼크 상태에 직면하는 중이고 ...

   한국은행이 통화공급 통제권을 잃어가면서
   인플레이션은 폭등하고 있고
   유동성 위기는 점점 증가하는 상황이고 ...

   한국은행에 따르면 대외채무 지불능력도 급속히 악화되고 있으며 ...
   한국은행이 앞으로 무슨 정책을 채택하든 간에 상관없이
   원화에 대해 부정적인 정책이 될 거라고 확신하는 외국 전문가 ...

이게 금융위기가 아니면 도대체 뭔가?
MB집권 3개월만에 다시 IMF 국가부도 사태에 직면하고 있다는
경고가 터져나오고 있다.

한국 경제는 2007년을 정점으로 둔화하기 시작했다며 '좋은 시절은 끝났다(The Good Times Are Over)'고 무디스 이코노미닷컴이21일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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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보 출신지인 모 당에서는 '잃어버린 10년'의 광고효과를 톡톡히 보았습니다. 하지만, 빠르고 강력한 약인 만큼 그 부작용 또한 만만하지 않은가 봅니다. 지금 그토록 소중한 '잃어버린 10년'에 대한 추억이 부메랑이 되어 그들의 목을 서서히 죄어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잃어버린 10년
저주인가 축복인가?
현재 2008년 6월30일
대통령선거는 2007년 여름부터 겨울까지
그러면, 10년 전이면
1997년 여름부터 겨울이
바로 10년 전이군요.

도대체 10년전에 어떤 파라다이스를 경험하셨길래 입만 열면 '잃어버린 10년'이라 뻥긋댈까요? 10년전 어떤 상황이었는지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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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의 서막을 연 것은 1997년 1월 23일 발생한 한보철강 부도사태다. 4개 계열사에서 4년 만에 22개 계열사로 급성장하며 고도성장의 한국 경제를 대변하던 한보가 망한 것이다. 당시 한보가 금융권에 진 빚은 4조9000억 원. 부채비율은 3199%로, 한보에 대출한 금융기관만 60곳에 이르렀다. 외형을 부풀려 대출을 신청한 기업에 대해 은행은 제대로 신용조사조차 하지 않은 채 실적 위주로 지원했고, 마구잡이로 돈을 끌어다가 투자를 일삼다 결국 탈이 난 것이다.

대기업 17개 무너져 실업자 100만 명

IMF 외환위기 전후로 한보철강을 비롯해 삼미·진로·대농·기아·해태·뉴코아·쌍용·한보·동아·고합·우성·벽산·아남·나산 등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주요 그룹들이 그룹 해체나 매각을 통해 무너졌다. 30대 대기업 중 17개가 무너질 만큼 혹독한 과정이었다.

기업이 무너지자 그 여파는 은행권에 미쳐 1998년 6월 사상 처음으로 경기·충청·대동·동남·동화 등 5개 은행이 퇴출됐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안정된 직장인이었던 은행원들이 하루아침에 거리로 내쫓긴 것이다. 이때부터 시작된 구조조정으로 금융권에서만 15만 명이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현대·대우그룹 같은 대기업까지 무너지는 구조조정의 한파 속에 실업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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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10년의 세월동안 주가는 7배가 폭등했고 외환보유고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었군요.
하지만 그 소중한 10년을 잃어버린 10년으로 치부하는 정부가 정권을 잡은 뒤부터 사상 최대의 일일하락폭이 생겼으며, 연일 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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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daum.net BlogIcon 김상용 2008.07.01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10년을 되찾아 주겠다고요?
    10년동안 김대중 정부/노무현 정부는 경제를 살렸고 강남 부자들은 세금많으니까 지난 정부에 욕하고 그랬죠
    과연 무슨 잃어버린 10년을 되찾아주겠단말이예요
    부자들 세금을 되찾아 돌려 주겠단말이예요
    현정부/한나라당 정신좀 차리세요
    국민건강주권도 못지켜주는 사람들이????

  • 대한민국 필요악 2008.07.02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군요 .. 어서 이민 가세요..

  • 잃어버린 대한민국 2008.07.02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정부 출범한지 100일정도 뿐이 안됬다. 국회는 열리지도 않아 정부정책은 시행조차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금의 위기를 현정부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말이 안된다. 지금의 위기는 대외적인 요소에 의한것이다. 이전 10년은 친디아가 주도하는 세계경제호황기였다. 그 호황기에 편승해 그나마 발전할 수 있었다. 하지만 세계경제가 불황기로 접어들자 마자 이렇게 우리나라 경제가 휘청거리는 것은 우리나라 경제의 기초체력이 얼마나 저질인지 보여주는 것이다. 이는 지난10년동안 과거정부의 경제정책과 규제가 우리경제의 기초체력을 이렇게 만든것이다. 김대중전권때 빛갑는다는 명분으로 수많은 우량기업을 외국에다 팔아 넘겼고, 노무현땐 수많은 기업규제로 기업의 설비투자와 외국투자자본을 막았다. 그리고 공무원수 늘려 국민들 세부담만 늘리고, 효용성 없는 부동산정책으로 부동산 거품을 주도했다. 지금의 위기는 지난 10년간의 정권이 낳은 부작용이다. IMF이전 우리는 세계에선 유례가없는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왔다. 그 눈부신 발전뒤에 누가 있었는지 생각해봐야한다.

  • 애국자 2008.07.02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슴에 와 닿는 말입니다. 결국 2mb(한나라당)이 외치는 잃어버린 10년은 결국 IMF때로 되돌아 가자는 말인것 같은데... 그땐 너무 힘들었는데 그리고 국민들이 의병을 일으켜 나라를 살려 놨더니 엄한 넘들이 설치네... 1997년에 아무것도 안하던 넘들이 국민들보다 못하던 넘들이...18! 국민들보다 못한 정치인들, 정부관료들 지발 떠나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정말로 의식수준 생각수준이 너무 낮은것 같아요 초등학생도 그들보다는 낫겠다.)

  • ㅋㅋ 2008.07.02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mf이전에 우리경제가 튼튼했다고? 어디서 지랄옆차기하는 개소릴..ㅉㅉ 그때 부정부패가 얼마나 극심했는지 imf터지고도 아직도 모르나? 잃어버린대한민국 당신같은 인간들때문에 지난10년간 더성장할수있던 경제가 발목잡힌거야. 당신이 지지하는 지금 정권과 여당이 얼마나 부정부패했는지 알면서도 모른척하는건가?

  • Favicon of https://hobaktoon.tistory.com BlogIcon 호박 2008.07.02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 어따대고 경례를 하고있는걸까효?
    자신에 대해 경례???

    이런 된장맞을 넘들.. 뷁!!!




미안하다...

그러나...

계속G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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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파동 황금연휴인데도
시작부터 2만명의 엄청난 지지
 
요즘 광우병사태에 물가폭등까지 성난 민심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드디어 서울을 시작으로 대규모 광우병사태와 대통령탄핵이라는 초유의 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황금연휴의 시작인 금요일에만 벌써 2만명이라는 적지 않은 수의 집회참가자들이 모였다니 엄청납니다. 황금연휴의 시작일이 아니었다면 도대체 몇십만명의 사람이 모였을까요? 심적으로 동의하는 지지자들은 얼마나 되는 숫자일까요?

일련의 한심한 사태는 무엇?
왜 민심이 이렇듯 폭발하나?

최근의 사태를 보면서 저는 다른 관점에서 이문제를 분석해 볼까 합니다. 대한민국호의 수장인 대통령과 그를 보좌하는 수많은 행정부 그리고 여당인 한나라당 사람들은 한시대를 풍미하는 상위 클래스의 똑똑한 '엘리트'들일진데 왜 그들은 민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쥐꼬리만 잡을려고 하는 것일까요? 왜 집중관리하는 물가가 대통령 맘처럼 잡히지 않을까요? 치솟기만 하는 부동산 시장은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일까요? 왜 미국에 가서 부쉬와 사진한번 찍어주는 댓가로 전투기 구입에 미친소 구입을 흔쾌히 동의하고 돌아왔을까요? 왜 일본에 가서 천왕폐하 부부들에게 상식밖인 굴욕적 자세로 인사를 드렸으며 이제는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일본을 용서하자, 대통령인 '나'도 용서하는데...라는 무식한 발언을 하였을까요?

정답부터 말씀드리자면, 바로 강박적인 '경제 살리기'때문입니다.

가난했던 대한민국 그 천박한 민주주의
그 토대에서 생겨난 잘못된 '경제살리기'

30대중반을 넘긴 저는 자라나면서 어른들로부터 상식밖의 이야기를 무용담처럼 듣곤했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그들은 먹을 것이 없어 초근 갈피로 연명을 하셨더랬습니다. 적게는 네다섯명에서 많게는 열여명까지 돼지 새끼 놓듯 수많은 자식들을 놓아야만 대를 이어갈 수 있는 불행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언제 어떻게 아이들이 비명횡사할지 모르는 시대였기 때문입니다.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굶주림이라는 처절한 단어로 많은 신생아들이 그해 겨울을 나기 힘든 시절이 있었죠. 영유아 사망율은 당시대와 비교하였을 때 상상을 초월하였습니다. 영양실조로 수유를 할 젓이 않나오면 그나마 좀 사는 집들은 쌀뜬물(밥짓기전에 쌀을 씻은 물-색깔이 옅은 우유색 같음)로 우유대신 아이들에게 먹이기도 하였습니다. 지금쯤은 예순을 넘은 분들이시겠지만, 육이오를 겪으며 처절하게 가난한 시절을 겪었던 그분들께서는 혁혁하게 달라진 변화된 한국의 위상에 잘못된 적응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제가 어렸을적에도 떨어진 음식을 훌훌 흙만 대충 털어 버리고 먹이는 부모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심지어는 흙을 먹어줘야 건강하다는 무용담도 있었지요, 그래서 동네 아이들과 흙을 퍼 먹는 내기도 하곤 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끔찍하도록 미친 짓이지요. 조선왕조실록에는 기근으로 인하여 인육을 먹었다는 이야기도 있다하니 굶주림이란 이런게 처절한 것인가 봅니다. 집에서 기르는 황구와 백구를 잡아먹을 수 밖에 없는 시절을 겪어 왔으니, 대한민국의 영양탕(보신탕)문화가 결코 자랑스러울 수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충분히 싼 고기로 영양을 보충할 수 있음에도 아직도 보신탕의 무용을 잊을 수 없는 세대들이 인구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아프리카의 카메룬에서는 소돼지 가격이 워낙 비싸 제대로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없기에 하는 수 없이 야생동물(원숭이, 철산갑, 육지거북이, 개미핥기 등등)의 밀거래가 성행하고 있다 합니다. 뭐 10년내에 카메룬에서는 원인류(원숭이)등의 야생동물이 멸종될 위기라고 합니다만 그들은 단백질 섭취가 쉽지 않기에 그들의 생존을 위한 야생동물 섭취는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아직도 공공연하게 된장바른 개고기에 입맛을 다시는 어르신들과 그 처절하게 못살았던 아련한 기억에 대한 향수를 보면 그저 안타깝기만 합니다.

천박민주주의와 1/4의 소작농출신 유권자
무슨짓을 하든 남보다 잘살면 되고 더 많이 벌어야 하며 사회의 강자로 군림하려 몸부림치는 그 비천한 사고방식이 현재의 '경제만 살리면 되지'라는 천박한 기치를 만들게 되었나 봅니다. 배곪지 않기 위해 몸부림 치던 그 세대들이 젊은이들의 희생으로 어느덧 사회의 '민주화'를 맛보게 되었고 자신의 재산증식에 반하는 모든 이들을 빨갱이나 공산주의자로 서슴지 않고 부르며 자신의 피같은 재산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몸부림치는 꼴이 되었습니다. 소작농의 천박함에서 근원한 사람들이기에 부동산의 소중함을 뼈아프게 느끼며 이미 세포 깊숙히 각인되어 있기에 수많은 천박한 소작농의 후대들은 어떻게 되었던 내집, 내땅의 소유와 증식을 위해 무슨짓이던 할 모양입니다. 땅으로 재산증식을 한 대통령과 내각을 보면 그들이 정말 진정한 '경제살리기'를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니, 그들을 '경제만 살리면 되지'라며 모든 것을 덮어주고 지지해준 대한민국 유권자의 1/4의 지지자들의 뇌리속에는 '천박민주주의'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100년을 보는 철저한 계획과 여유를 가지는 정치
유럽처럼 몇백년을 앞서 보는 정치까지도 바라지 않습니다. 제발, 당대에 자신의 명예로 만들기 위한 무리한 '경제살리기'로 후세대들에게 부담만 지우지 말아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인데 왜 정치인들과 일부의 사회상류층에서는 10년 뒤를 바라보는 정치도 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최근의 시사내용을 보며 친여기관지인 조중동을 포함한 대다수 신문들과 KBS, SBS와 같은 방송매체에 분개할 때가 적지 않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한번쯤은 비난을 위한 비평이 아닌 사고를 위한 비평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공개적으로 최근 여러 방송언론매체의 보도내용중 가장 공정한 보도로 느껴지는 MBC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생각 좀 하고 살아갑시다 정치인여러분

천박민주주의에 동의하십니까? 이 포스트를 추천해주세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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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detailog.tistory.com BlogIcon 버즈 2008.05.04 0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mbc가 참 멋지게(?) 보이더군요 mbc 화이팅입니다!!

  • Favicon of https://dovidovi.tistory.com BlogIcon 준이_life 2008.05.04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도 안돌아다 보고 돌격하는 자세가 마치 고 정주영회장에게 제대로 배운듯 하긴 한데 정치는 개돌만 해서 될게 아니지요..
    잘되면 대통령 덕이고 못되면 운으로 돌릴껀가?
    그 뒷감당과 피해는 국민이 입는다는걸 모르는건가..

    아무리 두뇌 Ram용량이 2Mb에 불과하다지만 너무하는거 아닌가..
    정부 조직개편을 하면 뭘하나..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하게 됬으니..

    출범 2개월만에 탄핵이라..

    이런 개망신이 어디있나..
    이래갖구 어떻게 외국사람 앞에서 고개를 들고 당겨..
    아~! 한국인인게 왜 이렇게 쪽팔려..

  • Favicon of http://hsmtree.kr/t BlogIcon 부니기 2008.05.05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아고라 서명운동 등등은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문국현의원이 의회 에 제출용으로 쓸 주소입니다 http://rokp.tistory.com

    이곳이 법적효력 이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참여해 주세요.

정몽준을 포함한 한나라당과 정동영의 통합민주당 뉴타운空約 그리고 오세훈 서울시장의 '모르쇠'로 일관하기로 대한민국은 부동산정책에 관한한 더이상 기대할 수 없는 나라로 치닫고 있다. 물가난에 허덕이며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대다수 국민들에게 더이상 대한민국의 정치판은 상식적인 행동이 없어 이나라 경제가 언제 어떻게 붕괴되어도 모를 '모래로 집짓기'게임을 하고 있음을 국민 모두 잘 알고 있다. 부동산광풍, 투기광풍에 선량한 시민들까지 동참하지 않으면 안될 지경에까지 몰고 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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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공약에 대한 정치쇼

통합민주당은 쇼하지 말아라! 총선내내 들리던 이야기가 바로 정동영의원의 맞짱뉴타운공약이었던 사실, 국민 모두 알고 있음이다. 그런데 마치 국민들을 병신 취급하는 양 한나라당에서 먼저 시작했느니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나라당 소속이니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다느니 변명하며 자신들의 허물은 탓하지 않고 空約에 대해 사기죄로 검찰에 고소하고 있다. 한두살 먹은 어린아기들이 정치하는 것도 아닐텐데 한 수 앞을 바라보지 못하며 이렇게 유치한 논평을 내냐? 누가 보더라도 한나라당에선 즉각 '똥묻은 개 겨묻은 개 나무랜다'라 할터인데 그걸 모르고 있단 말인가? 그러니 총선에서 패하지. 그래 좋다  촌철살인 노무현 전대통령의 '막가자는거지요'란 이야기가 가장 어울리는 단어다.

부동산교의 탄생과 그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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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망해보자. 얼마든지 상대해주마. 얼마든지 기다려 주마. 임금상승은 어렵고, 물가는 나날이 비싸고 유가는 매일 최고치를 향해 치솟는 마당에 서울시 부동산 가격은 미친년 널뛰기 하고 있는 실정이다. 혹자는 말한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田畓에 대한 강한 애착으로 부동산과는 절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이야기한다. 대한민국은 땅이 너무너무 좁아 경제가 발전할수록 땅값이 비쌀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한다. 대한민국은 재산의 축적수단이 85%이상 부동산(집, 아파트)에 편중되어 있어 절대 떨어질 수 없다고 한다. 이런저런 허당한 논리로 집값이 떨어지면 결국 나라가 망하므로 누가 감히 위대한 부동산불패의 신화에 칼을 댈 수 있단 말인가? 라며 부동산불패론에 대해 확신하고 있다. 자고로 대한민국에서는 어떠한 훌륭한 대통령, 정치인이 나오더라도 부동산만은 절대 떨어지지 않을거라는 자신감과 그에 대한 확고한 믿음은 이미 종교의 그것을 넘어서고 있다. 부동산교의 탄생이니,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제 2의 IMF를 바랄 뿐이다.
2년전 2006년 경제난에 우려를 표명하고 부동산 버블론이 확산되었던 시기가 있었다. 그런데 웬걸, 사공(투기꾼)이 많으니 배(경제)가 산(최악의 위기)으로 가고 있는 실정이다. 2년전보다 더욱 심각해진 위기속에서 이미 머리가 딴딴하게 굳어버린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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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이야 말로 인간관계의 가장 무서운 적
부부관계에는 여러종류가 있다. 너무 좋아하다가도 미워져 말다툼하기고 하고 투정하기도 하며 싸우기도 한다. 이런 관계중 가장 최악의 것이 있으니 바로 '무관심'이다. 부부관계에서 상대를 '없는사람'취급하며 무관심하면 이미 그 부부관계는 끝이라 보면 된다. 애정이 식어 애증의 관계로 살고, 그 애정과 애증때문에 생기는 부부간의 정 때문에 삶을 공유하게 된다. 그러나, 이 정마져 떨어져 버리고 나면, 이제는 '무관심'해지는 것이다. 남보다 못한 존재가 되는 시점이 바로 이때부터이다.  
 
18대 총선은 허황된 장미빛 공약의 장
이번 18대 총선을 통하여 국민들의 상당수가 정치에 대한 '무관심'을 표현하고 있다. 정치인들의 능글맞은 웃음도 싫고 부동산투기꾼의 기름진 뱃살도 싫다. 열씸히 일해서 신성한 노동력으로 열씸히 생활하며 집한채 장만하고 자식들 건사하며 조금씩 저축했던 시절이 분명 있었다. 하지만, 이번 총선을 통해 볼 수 있듯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많은 이들은 더이상 대.한.민.국. 서.울.에서 공존하며 공생할 수 있을까 회의감을 느꼈기에 소중한 국민의 참정권마져 포기한 현실이다. 서울에 살며 집한채 없는 필부들이기에 그 좌절감과 상실감은 더 크다. 전월세 계약일에 맞춰 독촉하는 집주인의 전월세 인상통보에 항거할 수 없는 무기력감이 뼈아프다.
대.한.민.국. 서.울.에서 겨우 집한채 가지고 있다고 그 집을 담보로 대출받아 자신은 전세로 옮기고 재건축(뉴타운)이 확정된 오래되고 낡은 집을 남에게 전월세로 내어주며 무엇때문에 물가가 이토록 오르는지 은행이자가 오르고 있는지 모른채 타인에게 자신의 부족한 돈을 전가시키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 서민들은 자신들이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기에 슬프다.

나는 바란다. 부동산 폭락을, 아니 세계수준의 부동산가격 정상화를!
정치권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라보지 못한다면, 정치권에서 정상적인 부동산위기를 국민들에게 알려주고 있지 못한다면 나는 조금이라도 빠른 제2의 IMF의시작을 바란다. 더늦기전에 몇명의 사람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서라도 빠른 부동산폭락을 바란다. 부동산이 폭락하여 지금의 30%수준이 되더라도 가진자는 여전히 떵떵거리며 살것을 생각하니 울화가 치솟는다. 힘없고 무지한 서민들이 부동산담보대출을 끼고 수많은 빚을 얻어 산 집들이 폭락한다면 제일 먼저 움직일 놈들은 누구일까? 바로 은행이다. 제1 IMF시절, 국민들이 나서서 도와 주었던 그 은행들이 제일 먼저 움직일 것이다. 그들은 이자상승, 부동산차압, 경매를 통해  지금은 집한채 7~8%대 담보대출을 받으면 은행에서 사장님, 사모님이라 호칭을 격상시키고 그 달콤한 아양, 아첨의 소리에 혹해져서 빠른 시기내 강남진입이 현실화 되리라 꿈꾸는 수많은 서민들의 눈에는 피눈물을 맺히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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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버블론에 총대를 매는 정상적인 정치인을 바란다
한명이라도 적게 이런 최악의 상황에 빠지지 않게 하려면 안타깝지만, 누군가는 이제 나서서 국민들의 닫힌 눈과 귀를 열어 주어야 할 것이다. 누가 감히 나서겠는가?  바른말 제대로 할 수 있는 정치인들은 대체 대한민국에 없단 말인가? 소득수준 이제 2만불시대에 수백만불의 집값이라니,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더 오를 것이라 생각하는가! 하루걸러 뉴스란에는 미국발 부동산위기의 심화뉴스가 보도되며 이웃나라 중국의 경제위기에 대한 기사가 감지되고 있는 현실에서 재건축으로 시작해서 뉴타운으로 끝을 맺는 한심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생각하면, 하루빨리 버블을 깨뜨리고 힘들지만 다시한번 제대로된 법규내에서 정상적으로 성장동력을 마련해 나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고 싶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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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openmedia.tistory.com BlogIcon 바실리카 2008.04.15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보고 갑니다. 추천

  • Favicon of http://jalnaga.net BlogIcon jalnaga 2008.04.15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살까지 정말 열심히 모아서 큰거 한장 모은 다음에 5000정도 대출받으면 작은 아파트라도 살수있겠거니 했었는데 이젠 큰거 두장모아도 작은 아파트 전세도 사기가 힘들어지는군요. 언제쯤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 가능한 부동산 가격이 형성 될까요..(먼산)

  • Favicon of http://hitmedia.tistory.com BlogIcon HitMedia 2008.04.15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설회사로 너무 많이 돈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건설사가 재투자해서 집값이 내려야 정상인건데
    집값은 반대로 오르고 있죠. 결국 서민들이 진 빚이 어딘가로 계속 쌓이고 있다는
    얘기죠.

    주말에 전세 알아보러 나갔다가 개낭패 보고 왔습니다.
    보통 1억도 안하던 22평 빌라 분양가가 3억2천이더군요.
    그것도 강북에 끝자락에서..........
    도대체 건설비용의 몇십배를 해먹고 있으니 원........
    그 돈이 바로 국민들이 진 빚더미인데...

    아마 곧 어떤 계기가 마련될 겁니다.
    제1 IMF에 연쇄도산이 기업을 중심으로 일어났다면,
    이제 개인, 가게를 중심으로 연쇄파산이 일어날겁니다.

    잘못된 정책이 계속 되고 있는 한, 그 시기는 조금 더 빨리 오게 될겁니다.

  • Favicon of http://hitmedia.tistory.com BlogIcon HitMedia 2008.04.15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환보유고가 바닥났던 IMF때와는 상황이 다르니
    아마 IMF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진 않을겁니다.
    다른 이름으로...

  • Favicon of http://www.yes4u.biz/tattertools BlogIcon 다혈찌리 2008.04.15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핫!!!
    이거 정말 대박인걸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564097

  • Favicon of http://www.dmlc.co.kr/kyc BlogIcon 대명콘도 2008.04.15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획부동산이 땅값 올리고,,,
    시행사가 집값올리고,,,
    시공사도 마진이 있어야하고,,,
    자금관리은행도 먹고살아야하고,,,
    땅이좁은 우리나라지만
    넓은 중국땅도 50~70년임대해서
    집짓지만 중국도 집값오른다는거...!

  • 강남땅부자 2008.04.15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부동산에 관해서는 이 정부에서 더 이상 어떤 정책을 내놓지 않을겁니다. 최근 강북 아파트 값이 미친듯이 (이건 정말 미쳤다고 할 수 밖에...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뉴타운 하나 바라고고 4,5억씩 주고 노원구 같은데서 10년이상 산답니까? 지나가던 개가 웃을일이지...) 오르자 그제서야 전 정권이 써먹던 방법으로 틀어막고 있죠.

    몇몇 큰손들의 장난질에 부동산값이 들석여도 큰 정책의 변화는 없을거고 또 할만한 아이디어도 없을겁니다. 그래도 아직은 괜찮으니까 한국인들 특유의 무사안일주의로 계속 가다가 언젠가는 자연적으로 터지게 되는거지요.

    다만 아직까지 이게 터지지 않는건 떨어질걸 대비해서 총알을 장전하고 대기중인 실수요자가 득실거린다는거... 이들이 보는 바닥의 한계가 어디냐에 따라 폭락의 정도도 결정될겁니다.

  • Favicon of https://totobox.tistory.com BlogIcon 『토토』 2008.04.15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정책에는 부자들이 끈을 쥐고 있어서
    쉽게 해결하기가 힘들것입니다.
    대개 부자들이 득실대는 국회잖아요.ㅋㅋㅋ

  •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logIcon bonheur 2008.04.16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성질같아서는 빵- 하고 버블이 터져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에휴~

  • 무운 2008.04.16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서울시내 부동산시세조사를 다녀보았습니다...
    정말황당하다는 말밖에..안나오더군요..강북이든..강서든 10평짜리 빌ㅇ라지분이 제일싼곳이 평당 2천만원이넘더군요...그것도 서울서 집값이제일싸다는동네가 ....
    요즘건축업자들 빌라지어지분쪼개기에여념이없습니다 참으로한심한작태가 서울한복판에서 벌어지고있는것이지요 강남사모님들 어느동네든 빌라를 싹슬이하고다닙니다 부동산업자말들어보니까 거의 강남사람들이 빌라를 나오는즉시 매입한다고하더군요 예전에는 개발이될만한 뉴타운이나 아니면 지역조합이결성된지역만 매입하였는데 지금은 그런것과 상관없이 서울시내 허름한주택은 다사들이고있다군요 서민들또한 짒값이계속올라가니까 안내놓고 그냥가지고있더군요 참으로 가슴이답답하고 이런나라가 얼마나갈까 하는생각에 나라걱정에 잠이안오더군요 이명박정부가 들어서면 집값이 계속올라갈거라는거를 사모님들은 알고있었던거죠 이런부동산버블이 계속된다면 대한민국은 희망이없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주식판하고 똑같은지 세력들이 주식자기들마음먹은데로 요리하듯이 부동산또한 강남사람들이 올려놓고잇더군요 그러니 집이품귀현상이나고 집값은계속오를수밖에요 그러고 나중에 서민들이 꼭지점을잡겠죠...사모님들은 그사이 다정리하고 나갈것이고요...참으로 큰일입니다...에효~~


20대의 투표참여가 저조하다며 왈가불가하시는 블로거들께서 많으십니다. 특히 지성인이라칭해지는 학력인 대학생계층의 정치무관심에 대해 우려도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는 관점은 단순히 나이와 학력에 따른 구분은 잘못되었다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의 대한민국 경제상황하에 나이만 문제가 되겠습니까? 국민계층이 분명 피라미드 형태모양으로 화이트칼라 보다 블루칼라가 많고 가진자보다 못가진자가 많은 상황에서 드러난 이상한 정당지지결과와 부진한 투표율로 나타난 이번 선거결과는 과연 어떤 민심을 반영하는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개인적 사견이므로 흥미위주로 접근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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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는 이슈가 없다고들 말합니다. 국민들에게 인물을 뽑을 시간도 주지 않은 조잡한 선거였습니다. 출마자도 모른채 투표에 참가하였으니 각 정당별 차별화된 공약도 불투명하거니와 미래비젼에 대한 당차원의 비젼 제시는 더더욱 불가능한 총선이었습니다. 한나라당도 통합민주당도 선거를 며칠 앞두고 정략공천에 앞장섰습니다.

한나라당은 앞도적 표차로 대선에서 승리한 이명박호에 대한 달라지고 있는 민심과 국민들이 생각하는 의심의 눈초리를 피하기 위해 방법을 강구해야 됐고, 그들은 반드시 이길수 있는 사람만 적재적소에 배치하였고, 다른 당의 공천을 미리 보는 전략을 두었습니다. 무리하게 늦은 공천파행의 결과로 그전의 선거와는 달리 지역구는 더이상 중요하지 않은 선거판이었습니다. 이명박호를 띄우기 위한 승부수로 무리한 당내갈등을 야기 시켰고 결국 한나라당을 탈당한 무소속 및 친박연대의 승리에 그들은 두팔을 벌리고 그들을 안을 준비를 하고 있을겝니다.

통합민주당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대선판도이후 달라진 무관심한 민심을 돌리기 위해, 그들의 보스격들이 직접 중요선거에 헤딩하였습니다. 그러나, 한나라당에서 옮겼던 전력때문에 그리고 노무현전대통령을 부정하고 문국현후보와의 단일화실패에 따른 결과 변화된 민심을 다시 잡기엔 역부족, 결국 두분 모두 참패하게 됩니다.
 
대선때 신선한 돌풍을 일으켰던 창조한국당은 모든 당력을 '대운하 저지론'에 올인합니다. 다행히 한나라당의 이재오를 잡아 체면치레를 하였으나, 대선보다 낮은 정당득표율에 따라 결코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였다 말할 수 없습니다. 진보신당과 민노당 역시 총선을 불과 얼마 앞두고 갈라서는 불행을 통해 지난 총선의 반쪽이 되는 수모를 격게 됩니다. 진보개혁세력의 완패가 분명한 선거였습니다.

선진당의 약진은 흥미롭습니다. 돌아온 삼수생 이회창총재의 영향력과 소외된 충청론에 힘입어 충남북을 대표하는 당을 새롭게 만든 셈입니다. 예전의 자민련이 생각납니다.


미래비젼 제시가 어렵고 정권창출만이 목적이었던 이번 정치권의 욕심으로 많은 국민들을 소외계층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국민의 기본권인 참정권을 통해 국민주권을 실현해야할 정치의 주인들을 선거판의 방관자나 들러리로 만들어 버린 정치권은 비난받아야 하며 응당의 댓가를 치루게 될 것입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과거 이슈가 되었던 민주화 세력 대 독재 세력의 대결 구도는 희화되었습니다. 대신 많은 국민들을 정치적 소외자로 만들며 투표권 행사 자체를 포기하게 유도하였습니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경제의 제로섬 게임(zero-sum game)' 선거였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바로 재산(부동산)을 가진 기득계층과 재산(부동산)에 소외된 방관자계층의 대결이었고 충돌이었던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중 누구나 모두 긍정하는 부동산버블론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시장자율경제를 주창하고 뉴타운정책을 남발하는 정치권들의 속셈은 오로지 '정권창출'에 대한 욕심 그 이상이하도 아니었던 것입니다.

부동산가격을 지키려는 자들의 자발적이고 열성적인 투표참여를 통해 나타난 이번 대선의 판도는 극명하리만큼 단순합니다. 이명박호의 뉴타운신화를 통해 부의 서울집중을 믿는 대다수 서울경기인들의 욕망이 바로 투표로 직접 연결되었습니다. 또 아이러니하게도 일부 경상,충청 지역의 대운하 실현에 대한 욕망도 한나라당 계열에 대한 몰표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집중에 대한 역차별을 두려워한 전라인들의 표심은 역시나 통합민주신당으로 몰렸습니다. 의외인 것은 서울경기지역의 통합신당출마자들이 많이 실패하였습니다. 과거에는 전라도출신들의 몰표가 예상되었던 지역구에서도 이번 총선을 통해 달라진 분위기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재산을 가진 전라출신 서울경기인들의 마음은 지역당 보다는 재산증식, 보호를 위한 당을 선택하였다는 것입니다(지역구당선인에 비해 정당득표율이 높다는 점을 상기하시길 바랍니다). 한나라당에서 소외되었다 믿는 충청권의 표심은 새로운 충청당(선진당)에 몰빵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행정수도로 경제적 반사이익을 보려했지만 한나라당의 반대에 부딪쳤던 기억을 떠올렸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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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협된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만, 지킬 재산을 가진 기득권 계급의 적극적 정치참여와 현실에 대한 도피를 하고 있는 비기득권 계급의 투표불참에 따라 어제와 같은 최악의 투표율이 나온게 아닐까도 생각하게 됩니다.
 
제로섬 게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세계경기의 불황과 원자재가격의 급격한 변동,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론발 경제위기 그리고 중국경제의 위기론까지 대한민국 주변에 겹쳐져 있는 경제악재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한국경제가 나날이 성장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나날이 님들의 집값이 상승하며 그 상승분도 문제없을 경제규모와 소득수준을 만들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제서야 국민소득2만불시대에 올랐습니다만, 집값은 세계 일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러한 실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위정자들이 그래도 가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세계경기상황이 어렵고 한국경기가 침체인 상황에서 끊임없이 부동산 가격을 올릴 방법은 오직 한가지입니다. 바로 제로섬게임(zero-sum)입니다. 국내에서 못가진 자들의 돈을 뺏아서라도 가진자들의 재산을 증식시켜야만 합니다. 그럼에도 대선과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할 세력들의 결집을 위해 선심성 공약을 남발하고 부동산버블이 폭발하여 대한민국호의 침몰이 될때까지도 그들은 쉬쉬하며 국민들에게 장밋빛 전망만 안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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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풍선에 뻥하고 터질 그날까지 정치권자들은 풍선돌리기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배불러가는 풍선이 단지 자기가 불 차례에 터지지 않게만 바랄뿐 열씸히 상대당을 죽이고 정권을 잡기위해 국민이라는 풍선을 볼모로 열씸히 풍선불기게임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이번 총선결과를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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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nowni.tistory.com BlogIcon 가별이 2008.04.10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제가 보기에도 이번 선거는 극명하게 님비현상이 두드러지는 선거였습니다. 자신들의 이익만을 극도로 추구하는 그러한 형태로 나타난것 같습니다.
    p.s. 댓글칸의 글자 짤립니다.

  • Favicon of https://geodaran.com BlogIcon 커서 2008.04.10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로섬 게임 정말 공감합니다. 또 죄수의 딜레마라고도 할 수 있죠. 자신들만 살겠다고 하다가 서로가 더 적게 먹는 게임. 대한민국 전체가 죄수의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 Favicon of https://goldlite2.tistory.com BlogIcon 금빛 2008.04.11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을 주축으로한 보수정권의 말로는 분명합니다.
    서브프라임모기지는 보수정권의 자산증식수단을 부동산으로 몰아주고 그 피해는 서민들이 받고 있는 미국의 부시정부만을 보아도 알수 있습니다.
    기득권자는 오르면 좋고 아니어도 살수 있지만 그틈에 부동산으로 벌어보려고 했던 미국의 서민들은 이제 대출금을 못 갚아 집 비우고 도망다니기 일쑤입니다.
    물가상승률,임금상승률보다 높은 집값상승률은 결국 우리의 덜미를 잡을 것입니다.
    그때 강남과 성북동,한남동의 땅부자들은 버티며 다른 자산증식수단으로 만회를 하겠지만 서민들은 대출로 얽메인 자산으로 한국식 서브프라임을 만들지도 모릅니다.
    제발 부동산으로 돈 벌 생각 좀 하지 말았으면 하는 것이 경제분야와 주식만 바라보고 살아온 15년 동안의 관점입니다.

  •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08.04.13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총선의 결과를 대한민국 지도에 정당별로 색채로 그려놓은 신문을 봤었는데..
    마치 후삼국 시대의 지도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었답니다 ;;;

  • Favicon of http://voyager01.tistory.com BlogIcon J.Min 2008.04.15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의 기본권인 참정권을 통해 국민주권을 실현해야할 정치의 주인들을 선거판의 방관자나 들러리로 만들어 버린 정치권은 비난받아야 하며 응당의 댓가를 치루게 될 것입니다."

    가.. 아니라..
    정치판의 방관자이자 들러리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에
    정치권은 영원히 응당의 댓가를 치루지 않게 될 것 같네요..

    일 터지면 다들 도망갈 놈들이니... -_y~ o 0 O



중년남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신 몇몇분들의 브로그를 방문하였습니다. 커피의 진한 맛을 그윽하게 표현하신 안성기 배우도 그들중 한분이거니와 구수하면서도 까탈스러운 검은뿔테의 조영남 씨도 멋진 중년남성중 한분이실겁니다. 외모나 풍기는 품격 그리고 패션스타일 등도 중년의 아름다움에 한 몫을 하고 인자하면서 자연스럽게 세월이 스며든 얼굴의 주름도 그들의 멋진 모습을 빛내주지만 속세인들이 평균적으로 느끼는 중년의 아름다움은 바로 그 사람들이 지난 세월동안 굳건히 세워온 인생의 행적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0대를 훌쩍 넘기고 세상의 중심에 선 그들께서는 인생의 절반이상을 그들의 야망과 성공 그리고 그들 인생자체에 끊임없이 도전하였기에 실패와 좌절을 떠나 이미 삶에 대해 성숙한 맛이 배여 있다고 느껴집니다. 뚝배기에 담긴 잘익은 된장의 그윽한 맛! 청양고추가 쑴북쑴북 넣어지고 잘말린 멸치와 신선한 팽이버섯 그리고 갓만든 두툼한 시골두부가 잘 조화되어 향기로우며 밥상 자체가 여유로와지는 뚝배기된장과 같은 느낌이랄까요. 잘빚어진 뚝배기를 강한 화로에 팔팔 끓이면 보글보글대며 은근히 모든 재료들이 혼합되어 구수하게 섞여져 완성되는 이 뚝배기된장이야말로 중념남성을 제일 잘 표현해 주는 진득한 맛일겁니다.

요즘 방송을 보면서 부쩍 출연빈도가 높아지신 이만수 교수의 방송외도를 재밌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씨름인 시절 전국민들에게 서스펜스와 드릴, 그리고 국민에게 희망을 선물하였던 당대 최고의 스포츠 스타였었지요. '작은거인'으로 엄청난 힘으로 몇 뼘이나 큰 거인선수들을 기술씨름으로 가볍게 제압하셨던 그 포스는 지금 생각해봐도 짜릿한 흥분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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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
생년월일 1963년 7월29일
나이 44
출신학교 중앙대학교 대학원
신체 키 182cm, 몸무게100kg
직업 대학교수,씨름선수,방송인
별명 모래판의 황제, 기술씨름,  씨름판의 신화
수상 백두장사 18회, 천하장사 10회
경력 2006년 8월 열린우리당 자문위원
2004년 인제대학교 사회체육학과 교수


하지만, 제 머리에서는 외모적으로 정말 닮은 꼴이면서 멋진 중년남성을 떠올리게 하는 한분이 더 계십니다. 바로 이만수 전프로야구선수, 영원한 4번타자, 헐크가 생각납니다. 프로야구 초창기시절부터 삼성라이온스의 4번타자로 활약하면서 한국역사에서 홈런부문 최고타자로 기록된 이만수선수는 요즘 SK와이번스 수석코치로 맹활약하시고 계시군요.

이만수
생년월일 1958년 9월9일
나이 49
출신학교 대구중-대구상고-한양대학교
종교 기독교
취미 골프, 수영, 테니스
별명 헐 크
가족관계 아내(이신화씨)와 두아들
경력 1977-1978 청소년 국가대표팀 (포수)
1978-1981 국가대표팀 수위타자
1982-1997 삼성라이온즈 프로야구팀 선수생활
199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마이너리그 싱글A팀)
프로야구팀 코치연수
1999 시카고 화이트 삭스의 트리플A팀인
샤롯트 나이츠의 객원코치
2000-2006.10 시카고 화이트 삭스 메이저리그 팀에서 한국인으로 처음 불펜코치
(2005년 11월 월드시리즈 우승의 A급 공신)
2006.11 SK와이번스 수석코치

통산 1449 게임 (1982-1997 :16년간) 5034타석
625득점 , 1276안타 , 193개 2루타 , 7개 3루타
252개 홈런, 861타점 , 통산 평균 0.296
올스타 게임 출전 12회 (최다득표 4회)
골든글러브 수상 5회
최고 타격상 연속 3회수상
홈런 타이틀 연속 3회 수상
최고타점 타이틀 3회수상
한국야구역사에서 첫번째 안타 , 타점, 홈런으로 기록됨.
한국야구 역사에서 홈런부문 최고의 타자로 기록됨.
1983년 MVP
2000-2006년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코치(시카고 화이트 삭스)-2005년 월드시리즈 우승의 A급공신으로 탄탄해진 투수력을 만들어낸 장본인
2006.10.14 SK와이번스 수석코치 계약 확정

이 멋진 두 중년남자들의 공통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호감형 외모, 스포츠인으로서의 노력, 국내최고의 기록보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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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두선수의 이름과 출신지역 마저 비슷합니다. 이만수와 이만기, 그리고 고향도 경상도로 비슷합니다. 하지만, 더욱 큰 그들의 공통점은, 바로 그들이 제가 생각하는 가장 멋진 중년남성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들은 힘든 시기에 국민들에게 스포츠활동을 통해 대리만족과 희망을 주었습니다. 한분은 여전히 현업에서 코치로 종사하시며 야구를 좋아하시는 팬들을 위해 매년 약속(이벤트)을 하십니다. 올해도 이만수선수는 자신의 구단이 좋은 경기결과를 거둘경우 작년에 선보였던 '팬티구보' 이상의 흥미로운 약속을 팬들에게 하고 계십니다.

 

중년의 나이와 그분의 인지도 명성을 생각하면 쉽게 내릴 수 있는 결정이 아닌듯 합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명성과 명예보다는 '야구에 대한 사랑'이 더 소중하고 크신듯 하군요. 멋집니다. 훌륭하십니다.

 다른 한분은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시며 가끔 방송에 출연하십니다. 왕년의 국민스타, 씨름계의 꽃미남, 씨름계의 황태자, 이만기선수는 그가 이전에 받아왔던 국민들의 사랑을 구수하고 편안안 표정과 입담으로 방송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계십니다.



씨름계의 문제에 대해서도 발벗고 나서는 그의 모습에 저의 작은 정성과 지지를 보냅니다.
지금까지 멋진 중년 남성 두분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정치인들처럼 화려하지도, 기업인들처럼 재산이 엄청나지도 연예인들처럼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그들은 제가 보기에 최고의 중년남성입니다. 꾸준히 자신의 길을 걸어오면서 인생의 굴곡을 맛보며 담담하게 자신이 가야할 길을 아직도 개척하고 계시기에 더욱 큰 희망과 용기를 배울 수 있는것 같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경제가 힘듭니다. 미국의 서브프라임발 경제위기와 더불어 생산제품목 등 각종물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연일 물가의 폭등으로 서민경기가 힘듭니다. 기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갑작스런 환율의 감소로 수입품의 가격도 급등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좋아질리 없는 세계경제흐름, 특히 미국경기의 후퇴로 많은 투자은행들이 한국주식시장에서 철수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연일빠진 주가때문에 많은 시민들이 놀라고 있습니다. 부동산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얼어붙은 경기는 좀처럼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IMF이후 최대의 경제위기상황이 시나브로 다가온 것입니다. 이렇게 힘든 상황에 매일 얼굴이 저절로 찌푸려지는 나날들에서 국민들은 배출구가 필요합니다. 아무리 힘든 고난과 역경이라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이기에 아무리 힘들어도 참고 노력하여야 합니다. 1980년대 경제는 호황이었지만, 지금처럼 펑펑 쓰지도 못하고 정치적으로는 정권에 몸낮춰 숨죽여야만 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은 그 욕구를 스포츠 스타를 통해 배출하였습니다. 국민들의 절망을 스포츠를 통해 승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스포츠는 이토록 중요합니다.
이만기 선수의 싸이홈에 있는 따듯한 희망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보다 더 일찍 더 부지런히
 노력해야 성공을 맛볼수 있다'


중년남성의 아름다움과 멋진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이만기, 이만수 선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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