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다~늑대가 나타났다'
'늑대와 양치기소년 이야기' 모두들 잘 알고 계실겁니다. 혹시나 어릴적 불우해서 동화집을 못보신 분들을 위해 간략해 봅니다.

늑대가 자주 출몰하는 곳에서 양을 키우는 소년이 살았는데 늑대출현시 소년이 '늑대다~ 늑대가 나타났다~'라고 소리치면 마을사람들이 하던 일 멈추고 소년을 도와 주러 왔습니다. 그런데 마을사람들이 허둥지둥 소년을 도와주러오는 모습에 재미를 느낀 소년은 거짓으로 늑대가 나타났다고 외치며 마을사람들을 모으게 됩니다.

한두번 소년의 장난에 속은 사람들은 더이상 소년의 말을 믿지 않고, 소년의 말은 모두 거짓말이라 생각합니다. 어느날 진짜 늑대가 나타났고 소년이 두려움에 휩싸여 마을사람들에게 도움을 간절하게 외칩니다. 그러나, 결국 소년의 거짓말이라 생각한 마을사람들은 오지 않았고 소년은 늑대의 밥이 되었습니다. 

굉장히 단순한 말의 진실성에 관한 교훈을 알려주는 우화입니다. 그러나, 얼마나 말의 가치가 중요한지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잘못된 정보의 반복적 전달이 불러올 엄청난 피해는 단순히 재산손괴(양을 잃음)에 지나지 않고 생명마져 잃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 떠돌고 있는 '경제위기'의 진실에 대해 누구도 진심으로 이야기하는 정치가나 공직자들은 없습니다. 모두들 쉬쉬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인터넷에서는 작년부터 '진실'과 '도덕' 그리고 '부동산붕괴'에 대해 많은 토론이 있었고 많은 포스팅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수의 힘없는 일개 블로거들이나 인터넷 논객들의 주장이었기에 그 중요성은 사안에 비해 터무니 없이 경감되었고 제대로 취급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미네르바'라는 걸출한 사이버 논객의 등장이후에서도 말이죠. 결국 경제위기가 현실화되는 시점에서 언론 그리고 정계, 공직사회에서 현실의 심각성을 위기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였죠.

끊임없는 진실에 대한 외면은 결국 '늑대와 양치기소년의 이야기'의 양치기소년처럼 생명까지 잃을 수 밖에 없습니다. 끊임없이 '경제위기'는 없다. 주가지수 5000천까지간다. 경제성장율 7%다. '외환사정은 건전하다', '부동산위기'는 없다 를 외쳐온 현정부의 주장은 아직도 유효한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거짓말은 다시 더 큰 거짓말을 잉태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권위있는 기관인 정부의 표현을 신봉했던 대다수 국민들은 현재 다가오는 경제의 위기에 어쩔줄 몰라 허둥대고 있습니다. 일부의 국민들은 이미 '양치기 소년의 반복된 거짓말'에 익숙해진 마을사람들처럼 무관심하기까지 합니다.

반복된 잘못된 정보의 향연, 이것이 현재까지 보아온 우리나라 정부의 발표가 아니었습니까? 아직도 모호한 표현으로 정확한 정보전달을 국민들께 하고 있지 않습니다. 정말 늑대가 출현했을 정도의 위기상황이면 사실대로 늑대출몰사실을 진실되게 알려야 되며, 그것이 아니라면 장난삼아서 늑대가 출몰한 것처럼 꾸며 이야기 해서는 절대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양치기와 마을사람들간의 신뢰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현상황의 대한민국호는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을까요? 정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입니까? 아니면 정말 더 심한 위기상황으로 들어가는 상황입니까? 그대들의 명예와 탐욕때문에 국민들을 우왕좌왕하게 만들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솔직하고 정직하게 현 상황을 세세하게 국민들께 알려주십시요. 오로지 단하나 국민의 힘을 모을 수 있는 길은 정부의 진실한 말 한마디입니다. 정부의 정직한 답변만이 국민들이 합심해서 이 위기를 극복할 힘을 이끌어 낼 것입니다. 현상황의 정부와 언론들은 더이상 모호한 태도로 거짓말하며 국민을 기만 현혹시키지 말아 주십시요. 책임질 수 있는 사실만 알려주십시요! 

'늑대와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이 주었던
유치원생들이나 배우고 있을 기초적 교훈을
높으신 정부관계자들이 망각 하신건 아니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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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씨의 김대중 전대통령에 대한 원색적 비난에 수면아래로 가라앉았던 미네르바가 분기탱천하고 일어나서 전과는 다른 뉘앙스로 '국난'에 대한 원색적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똥오줌 못가리는 정치권' 그리고 '친일파'들의 비겁한 대한민국 영도에 대해 저와 같은 삼류 뒷골목에서나 사용하는 하급의 말투로 그들을 나무라고 있는 미네르바...
현재, 그의 180도 달라진 어투에 많은 반대자들 뿐만 아니라 지지자들도 적잖이 당황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이승만,김영삼,이명박 보수국난 3인방 열전, 브레이크뉴스 

얼마나, 분통이 터졌으면 그랬을까요? 이미 국민들에게 강장관 대신 우리나라 경제를 맡아줄 인물로 꼽히셨을 정도로 그의 탁월한 경제마인드와 해박한 경제지식은 대중들에게 추앙까지 받을 정도의 인물입니다. 이쯤되면 우리가 익히 아는 '기회주의자'들은 있는 폼 없는 폼을 잡고 근엄한 자세로 팔짱을 끼며 소위 '있는 체'하기에 열을 한참 올리고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직접 원색적 언어를 사용하며 이나라를 망치고 있는 인물들에게 강하게 비판하고 있으니....

오늘자 11월29일 다음 아고라란에 남긴 미네르바의 글입니다.

이젠 친일파 그 병,신 같은 새.끼들 똥이나 치우면서 뒷치닥 꺼리 하는 것도  신물이 난다. 도대체 이 쓰레기 같은 나라는 언제까지 친일파 찌꺼기 같은 병.신들이 싸지른 똥을 전국민들이 치우면서 신세 한탄이나 해야 하는지. 원.

멍청한 늙은 것들은 하도 세뇌 교육을 잘 받아서 내세울건 나이 하나로 밀어 부쳐 가면서 개 꼴깝질을 하고 있으니. 진짜 웃기지도 않는군. 이 따위로 할 바에는 차라리  성을 나카무라로 쓰라고 하든가. 말만 한국말을 쓰고 있지 이건 사방에 친일파 찌꺼기들이니. 이럴려면 다 때려 쳐.

 
고등학교 애들은 서연고 갈 능력 안 되면 아예 때려 치고 외국어 배워서 해외로 뚫을 생각 하고. 허구헌날 어설픈 대학 가서 삽질 해 봐야 나중에  둘 중 하나는 집에서 노니까. 뭐하러 돈 쳐 발라서 그 딴 짓거리 하냐. 대학 장사 시켜 줄려고 그러냐?. 그 돈으로 외국 디자인 학교나 기술 학교 나오면 현지에 취직 자리가 깔렸다.

정신 좀 차려라.  상위 5% 애들  성적 만들어 줄려고 밑바닥에서 대가리 숫자 채워 주면서 삽질 할 생각 말고 빨리 살 길 찾는게 니들을 위하는 길이야. 말 거칠게 한다고 기분 나쁘게 듣지 말고.


세상을 살다보면, 있는 척, 점잖은 척, 뒤에서 멋진 표정으로 똥폼을 잡으며 TV에 몇번 출연했다고 마치 엄청난 능력있는 사람인양 허울좋게 겉치레에 열중인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며칠전 일제의 앞잡이인 지만원 같은 부류가 떳떳하게 대한민국을 활보하고 있으며, 더나아가 국민동생 문근영이 빨갱이의 손녀라 외치고 발광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몇몇은 친일재산환수법에 대해 지속적으로 반발하고 이완용같은 친일매국노의 후손들이 다시 그들의 땅을 찾기 위한 소송을 하고, 또 뉴라이트와 같은 친일파들이 득세하고 있는 이 마당에 가만히 방관하고 있는 지금 현시대의 대한민국인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겁니까? 

꼭 미네르바의 글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희망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반드시 명확하게 해결해 나아가야할 사항이 있습니다.


1. 친일파들의 공무원임용권박탈
친일로 연명했던 나라를 팔았던 조상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공무원임용권을 박탈해야 합니다. 정치를 할 수 없게 만들어야 되며 이땅에서 숨 붙이고 살아 가게 만들어 준 것만으로도 국민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아직도 교육계, 언론계, 정치권에서는 소위 '원로'란 호칭으로 수많은 친일파들이 득세하고 있습니다. 눈에 분명 보이는데도 안보인다 외면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진정 나라와 민족을 위할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  

2.  교육과정 전면개편
실제 현재의 대한민국의 교육과정은 일제를 100% 카피한 복제품입니다. 제가 배울 당시 유행했던 빨간영어, 수학의 정석은 일본의 영어, 수학 해설서를 대부분 카피했다는 설도 있었습니다. 대부분 일제시기와 겹쳐 설립한 우리나라의 유명사학들과 학교들은 일제의 교육방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문제시되는 대입시문제도 마찬가지 입니다. 좋은 대학, 상위권대학을 위해 초중고의 모든 학생들이 들러리로 서 있는 형국입니다. 미네르바님이 말씀하셨듯, 소위 서연고대를 제외한 나머지의 대학은 그들을 위한 값비싼 들러리일 뿐입니다. 학생 한명당 수천에서 수억이 투자되는 교육비용이 과연 그들의 들러리를 서기 위해 뿌려진다 생각해 보십시요. 요즘 대학생들은 88만원세대라 스스로를 비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의 잘못이기도 하지만 더 큰 잘못은 잘못된 교육을 암묵적으로 방치해 온 교육지도자들의 책임이 더 크다는 사실 간과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들지만 이 두가지 사실은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하기에 미네르바가 원색적 표현으로 아고라에 포스팅한 것이라 유추합니다. 다른 중요한 사안이 산적해 있습니다. 바로, 미네르바의 다른 포스팅처럼 '대한민국의 경제위기'에 관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경제위기는 현실로 닥쳤고 더이상 피할 수 없는 사실로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이 상황을 두려워 하며 어쩔줄 몰라서 가만히 두손 놓고 있어야 겠습니까?


에필로그


15C 지동설을 주장했던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재판후 교회의 문지방을 나오면서 한 말입니다
'그래도...지구는 돈다...'

그렇습니다. 엄청난 경제위기로 삶이 더욱 팍팍해지고 나라가 망조에 들어서도 결단코 주저해서는 안될 일이 있습니다. 반드시 해내야만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미래'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세대엔 이렇게 선대의 잘못으로 힘든 위기를 겪고 있지만, 최소한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보다 낳은 미래를 물려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각고의 고통이 뒤따를 것입니다. 하지만, 절대 우리는 '친일매국청산'과 '교육정책변경'은 포기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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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8.11.29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정권은 뿌리는 친일파요 하는 짓은 북한공산당이니 매국과 반민족을 동시에 두루 갖추고 있네요.

  • Favicon of http://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08.11.30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를 뒤엎는게 가장 제격일 듯 싶습니다. ㄱ-

  • 친일청산.. 2008.11.30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말두 안되는 짓꺼리를 하는 대한민국의 친일파들....

    그들이 권력과 돈을 쥐고 있어서 아무말도 못하고...아무것도 모르는 천민들...

    참으로 불쌍하고도...바보같은 국민들...

    무식하면 당해야 되나?? 못사는것두 죄가 되나??

    과거청산....과연 개한민국에서는 불가능한 것인가??

  • Favicon of https://hummingbird.tistory.com BlogIcon 벌새 2008.11.30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기사를 보니 앨빈 토플러가 한국의 교육에 대해 아직도 야간 자율학습 하는 그런 교육을 비판한 것 같더군요.

    정말 우리나라 교육은 늙은이들의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그런 장난에서 벗어나야 할 것 같습니다.

  • 안티 라디언! 2008.11.30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교조. 좌파 보다 백번 나은게 차라리 친일이다!!!!

    그따위 쓰잘데기 없고, 북한 이용해서 돈이나 퍼주는 ㅈ랄하고, 좌파로 나라를 더럼게 하느니 차라리 친일을 택할거다~~~

    이렇게 말하면 당연히 앞뒤 다짜르고.... 저런 친일! 이렇게 표현하는 라디언들은 정말 나가 뒤졌으면 좋것넹.... ㅎㅎ
    다뒤져도 눈하나 까딱 안할껴~~ 차라리 박수를 보내지~~~

    이런 라디언 좌파 나라는 차라리 파산하는게 낫다!
    이렇게 좌파가 득세해서 돈ㅈㅣ랄이나 할 바엔 차라리 하루빨리 망하는게 사는 길이여~
    이렇게 협조 안되고, 도움 안되고, 자신 밖에 모르는 철없는 라디언들이 득세해서 나라를 더럽힐거면 차라리 망하는게 낫다!!

    너무 솔직해서 라디언들은 싫어하것네.... ㅋ ㅋ

    • ANDI 2008.11.30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미친 분 등장하셨군요.
      러디언이든 갱상도든.
      친일 골통들은 쳐 죽이는 게 마땅하구요.
      세상 모르고 민주화 운운하면서..
      개솔 하는 좌파들도 정신차려야 할 것입니다.
      협조 운운하는 데.
      이보세요... 협조안하고 개기는 건 님이
      그래도 낫다고 하는 친일파 개골통들이 먼저
      시작했다고 보는데요?
      열우당 절라 싫어하구요~ 정책들 맘에 드는 거
      몇개 없었는데요.
      그나마 쓸만한 정책 입안하면 전부 한나란지?
      가나란지가 절라 반대하지 않았나요?
      그나마 한나라가 골통 열우당 보단 낫지 않나
      했더니.. 이건 무슨... 색깔만 조금 다르지..
      헛짓거리 하는 건 똑같고...
      자기들은 무조건 반대만 해 놓고 GR한 주제에~ 정권잡으니 뭐? 협조하라고? 갱제가 어렵다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게 공정하겠죠~?
      그리고, 딱 잘라 말하지만,
      전 경상도 사람이구요~ 운동권 열라 싫어합니다.
      운동권이 나와서 헛소리 지껄여대면 야유하는 쪽이죠. 그렇다고 보수는 아니구요.
      당신처럼 지역감정에 말도 안 되는 헛소리 지껄여대는 거 보면 어이가 없어서 -ㅇ-;;
      오바 했네요...
      제발 좀 원래 고향으로 돌아가세요....
      일본 아니면 미국이죠?
      빨리 가세요.. 부탁드립니다. (_ _)

  • 지나가다 2008.11.30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지역감정 유발시키려고 발악하는 자가 있네 ㅎㅎ 님짱~

  • 광신도 2008.11.30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미네르바의 정체가 드러났군! 절라디언!

    • Favicon of http://iceflower.tistory.com BlogIcon 활의노래 2009.01.06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난 경북 구미 출신이요.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이기도 한 구미 출신인데 미네르바님 글이 왜 이렇게 공감이 되는지 모르겠구만.

  • ANDI 2008.11.30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네르바가 누군진 몰것지만...
    대충 듣긴했지만 관심도 없지만.

    김영삼이 비난했다고 하니. 괜찮은 사람일듯도 싶군요 -ㅇ-;;;

    하여간 영삼님은 입 닫으시길 기원합니다..
    영삼이 싫음. 절대 싫음.

  • 진리를 위해 2008.11.30 0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세월이 흐르면 진리는 밝혀지겠지요.

  • jay 2008.11.30 0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일파에도 자기 욕심을 위해 민족을 팔아먹은 친일이 있고, 당시 국제적 정서상 조선은 열강의 식민지가 될 수 밖에 없었고 그로인해 전략적으로 일본에게 접근을 한 용일(用日)이라고 할 수 있는 친일이 있습니다. 그들을 구분짓는 것은 사료가 거의 남아있지 않은 지금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또한 일제시대에 태어나서 그들에게 교육을 받고 세뇌를 받은 사람들의 친일을 과연 벌할 수 있냐는 것도 회의적입니다.
    나아가 원글에 업급된 연좌제를 연상시키는 친일파 자제들의 공직진출금지는 헌법에 위배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국민들 정서상으로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가장 바람직한 친일 청산은 광복직후에 이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이시점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회의적입니다.
    오히려 직접적인 친일인사의 청산 보다는 원글에 나왔듯이 제도적인 일본의 잔제를 청산하고 독립유공자들의 처우를 개선하는 편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친일재산몰수 특별법에 의해 소송에 들어간 친일 자제들의 재산이 법원에 의해 패소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 해야하는 것의 명확한 구분에 의한 전략적 판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neo 2008.11.30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일했던 이들, 시대를 그저 살아내던 이들. 국권 빼앗긴 덕에 별별 수모에 별별 억울함 참 많았죠. 그 시절에 친일인지 용일인지로 일제에 빌붙어 일신상의 이익을 도모했건 그 와중에 조선의 발전을 위해 힘썼건, 제 정신 박힌 인간이라면, 해방되자마자 항일하지 못한 죄, 극일하지 못한 미안함을 민족과 겨레 앞에, 고통받은 이웃, 숨져간 동포 앞에 사죄했어야죠. 사죄는 커녕 사과했다는 이조차 본 적이 없네요. 친일과 용일의 대가로 득한 재산이 있다면 나라 위해 쓰도록 했어야 옳겠죠. 용일인지 덕에, 본의 아니게 신문물이며 외국문명에 익숙하여 그 덕에 본의 아닌 기득권이 되었다손 치더라도, 그 시절의 원죄, 나와 내 가족만 편안했던 것에 대해 일말의 죄스러움과 미안함을 안다면, 항일 극일하지 못한 것에 수치스러움을 안다면, 최소한 그것이 애국이었다느니 그땐 모두 그러고 살았다느니 헛소리는 말아야죠.

  • 옳은 말씀 2008.11.30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놓아 울어도 시원치않을 사건을 들자하면 가장 최근으로는 MB를 대통령으로 뽑은거고 그보다 더나아가 해방후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만들며 친일파 청산을 안한거 아니겠습니까? 친일파를 3대까지 추적하여 공직에 발도 들여놓지 못하게 해야하는데 왜 그걸 못하는지 정말, 이나라 국민성 싫습니다.

  • Favicon of http://ipm.pe.kr/blog BlogIcon 입명이 2008.11.30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이런 글엔 알바가 있어야는데 왜 없을까??? ㅋㅋ

  • Favicon of http://ninetail.wo.tc BlogIcon 나인테일 2008.11.30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저도 어느날 갑자기 대한민국이 없어지고 일장기 휘날리면 적어도 지금보다는 돈 더 잘 벌 수 있는 그런 사람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친일 하면 안 되지요....(.....)
    도대체 친일이 낫다는 인간들은 어디의 뭘 보고 그리 말 하는건지 알 수가 없어요. 에효....

  • Favicon of https://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2008.12.01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젤 싫어하는 전하들을 순서대로 나열해 놓으셨군요..ㅋㅋㅋ

    이제까지와는좀 틀리게 미네르바님도 엄청 열을 받으신 것 같더군요.
    그분의 신동아 기고문을 보고 많은 걸 느낍니다...

  • 설림산 2009.01.26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대가리...명삼이..ㅋㅋ 그놈아 는 꼭 주댕이 고무줄 꽁꽁 묽어 놓아야 ..ㅋㅋ

  • 엘류어드 2010.01.13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뽄이랑 지금 대한민국 점령해 국민으로 인정해 준다면. 친일파부터 쓸어버리겠지...아마.

  • 진짜 공감 2010.02.04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집권하는 ㅎ나라당 이 친일파입니다. 민주당을 빨깽이라고 밀어 붙이고있습니다.

철없고 경제관념과 관심없는 대학생들
앞에 두고 1천만원 대학등록금 시대에
사립대학당국들은 몇몇 대학의 등록금
동결 소식이 그렇게 불만이더냐?

대통령의 대학, 고려대를 필두로
등록금 동결이라는 선빵을 날렸으니
앞으로 어떻게 등록금을 올릴지
고민에 고민을 하고 있겠지......


['철없는 대학생, 등록금동결 반겨']
*시리즈2탄으로 등록금 동결을 선언한
대학교들을 바라보며 등록금인상에대한 사회적 눈치를 바라보는 대학당국들의
어정쩡한 태도에 화가 납니다.

돈벌이에만 급급한 사립대학 당국들과 교육부의 짝짜꿍도 한심하다.
더우기 몇몇 아군들이 선언한 동결소식에 더욱 불안한 등록금 인상파들의 고민..........

외국유명대처럼 노벨상교수 모셔놓고 대학시설과 커리큘럼 동급으로 만들어 같은 수준의 등록금 받으면 할말없다.
왜 대학수준은 땅바닥인데 등록금만 세계 일류라, 무뇌아적 심보는 어디서? 10년전 200만원대의 한학기등록금이 1천만원대의 일년치 등록금이 됬네.

됐네,됐네, 이사람아, 경제위기 동참한다 살다살다 이런꼴은 기가 차서 말문 막히네.
진정으로 서민경제 위로하려 한다면은 동결으로 생색말고 30% 인하하세!!!


[서울신문] 성신여대와 상지대가 등록금 동결을 결정한 데 이어 고려대와 이화여대,한양대도 동결 대열에 동참하면서 아직 입장을 정하지 않은 대학들이 고민에 빠졌다.각 대학은 등록금 동결이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임을 인정하면서도 최근 몇년 동안 큰 폭의 인상을 주도했던 일부 대학이 먼저 동결을 선언하자 "억지로 끌려가야 하냐"며 불편한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대학 등록금 동결, KBS9시뉴스 보도

<앵커 멘트> 주요 사립대들이 잇따라 내년 등록금을 동결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경제가 어렵다는 얘기겠죠. 송영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려대가 내년도 등록금을 올해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고려대가 등록금을 동결한 것은 외환위기 직후인 98년도 이후 10년 만의 일입니다. 장학금지급을 위해 특별기금 50억도 마련한 고려대는 최근의 경제 위기 상황을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한XX(고려대 기획예산처장) : "경제 위기 상황을 함께 극복해나가자는 차원.."

이같은 등록금 동결방침은 성신여대와 상지대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또,서강대와 이화여대 역시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상폭을 최소화하는 방안마련에 나서는 등 이같은 움직임은 다른 사립대들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크게 반기고있습니다.

<인터뷰> 백XX(고려대 컴퓨터통신 XX부) : "학생들의 경제 여건을 고려해준다는데 환영하고 모든 대학들이 같은 결정을 내렸으면..."

극심한 경제난 속에, 사립대들이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를 열기 시작했습니다.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



참 정신없는 사립대학들 많은 것 같습니다.
몇년동안 간사한 대학당국의 광우병걸린 듯한 등록금 인상에만 세뇌되다 보니 이젠 대학등록금 동결 소식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십여년전 월급과 비교해서 현재의 월급상태 얼마 오르지 않았습니다. 물론 IMF탓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대략 한학기당 200만원 내외의 등록금을 냈던것 같은데 오늘 대학들의 등록금을 보고 깜딱 놀라 경악하게 되었습니다. 일년치 등록금 1000만원시대를 만들어 냈군요. 세상이 미쳐갑니다.




속보이는 등록금 동결
마치 대학당국은 어려운 경제위기를 동참하려는 듯한 뉘앙스로 '그래, 우리가 손해보는? 장사를 하는 거야. 그냥 작년에 낸 만큼만 내, 그러면 되는거지?'라는 투로 동결을 아쉬워 합니다. 그 제안을 일부의 학생이 넙쭉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며 받아들으는 듯한 태도...
참, 철부지들이 따로 없습니다. 외국 대학과 비교해서 등록금이 싸다굽쇼? 외국대학 어디요? 미국유명대학교들요? 그기 댕겨보지 않았으면 말을 하지 마요~ 별거지같은 시설에 학생들만 오밀조밀 모아놓고 개나소나 받아주는 그런 대학과는 천양지차입니다. 뭐, 대학 시설투자나 커리큘럼 투자도 천지차이구요. 노벨상 받은 교수들이 직접 강의하는 곳이랑 중고등학교랑 별 차이가 없는 한국대학이랑 같은 동급으로 놓고 비교하면 안되죠.


학문의 전당? 취업의 길이겠지

그들말처럼, 대학이 학문의 전당이라면 최소한의 비용으로 제대로 된 교육을 가르쳐야죠. 입신양명 출세길만 가르치는 한국대학이 장사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하고 있단 말입니다. 한국에서 돈 벌기 제일 안전빵인 영역이 뭔지 아시나요? 교육재단설립하는 것이 바로 하나의 방법이란 말, 들어 보셨겠죠? 정부지원 빵빵한데다, 학부모들의 이상 교육열기에, 철부지 학생들의 무관념한 경제지수를 합치니 얼마나 땅짚고 헤임치는 황금수익율의 장사란 말인가요.


대학들 아직 배가 고프다
대통령의 대학 '고려대'를 필두로 몇몇의 등록금 인상을 주도해 온 대학들이 미리 선빵을 날렸습니다. 어려운 경제위기, 대학이 먼저 동결을 선언함으로써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최소한의 인하는 막아보자는 속셈이 뻔합니다. 한번 인상되면 좀처럼 인하되지 않는 특이한 심뽀의 나라 한국의 물가, 역시나 대학등록금문제도 같은 모양입니다.

그런데 더욱 웃긴건 그 나머지 사립대학들은 지금 고민고민에 빠져있다는 소식입니다. 등록금 동결을 주장한 학교를 따라가자니, 인상만 해오며 방만한 재정을 꾸려왔던 부분을 줄여야 하고 따라서 대학등록금 장사가 축소되게 생겼습니다. 그렇다고 감히 용기있게 인상을 주장하자니 전국민의 공공의 적으로 몰릴 것 같은 분위기에 눈치만 보고 있는 사실입니다.  


최소 30% 등록금 인하 주장한다

경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내년은 더욱 그렇구요. 진정 교육당국이 국민들, 특히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걱정하시걸랑 동결이 아닌 최소 30%의 인하는 고려해 주셔야 생식이 조금이라도 나지 않겠습니까? 딱 10년전 한학기 대학등록금이 대략 200만원선이었는데 벌써 일년치가 1천만원 시대라니 정말 제대로 장사 잘 해먹고 있습니다. 반성하세요. 이때까지 배불리 먹었으면, 어려운 시대 허리띠 같이 졸라매야하지 않습니까?


마지막으로 경제관념 없는 무개념 대학생들, 정신 좀 차립시다. 대학생들중 자신이 학자금 대출이나 알바로 직접 등록금 마련하는 비율이 몇 퍼센트나 됩니까?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냥 부모들이 당연히 내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심각히 고려하지 않습니다. 등록금 천만원이 얼마나 큰 금액인지 아시나요? 대학생님들이 직접 나서서 '울지 않으면' 아무도 도와줄 시늉할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고생고생하여 등록금을 마련하지 않기 때문에 별관심이 없는 것이 사실이지요. 그러기에 저 무심하고 용감한 대학당국이 아직도 등록금인상 운운하는 눈치작전에 돌입하게된 것입니다.

그대들의 동료중에는 직접 등록금을 마련하느라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며 밤잠을 못이루는 친구들도 있을겝니다. 그대들의 영원한 물주, 부모님과 그대들의 동료, 근로장학생들을 생각하신다면 천만원 등록금 동결 결코 감사한 일만은 아닌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경제지수가 10년전으로 후퇴했다면 등록금도
'10년전'으로 가야되는게 마땅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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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haruroh.tistory.com BlogIcon haRu™ 2008.11.29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록금 동경에 감사는 무슨...
    동결이 아닌 인하를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구먼...
    재단이 재단전입금이 눈꼽만큼이면서 왜 자율을 이야기 하는 거야...
    멍청한 대학생들... 적어도 등투만은 했어야지...

  • ninety 2008.11.29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부나 취업생들 취업전문학원 홍보나 투자에 더 관심을 가져주길
    물론 저도 대학을 나왔지만 정부지원으로 운영되는 취업전문학원과정 나쁘지 않더군요.
    대졸자들과 고졸학원출신생들 연봉차이난다고 무작정 돈만 따져보고 대학대학하지만
    실무능력 전혀 안떨어진다고 평한다 들었습니다.
    경력쌓이면 대학졸업장보다 더 높은 평가받는게 전문직이니 나쁘지 않게 보이기두하구요
    독일은 전문직 인력을 구할때 대졸 여부는 크게 신경 안쓰고 말그대로 해당업무에 얼마나 능력이 있는가 많이 따지고 대부분 전문훈련학원을 이용해서 취업준비를 한다는걸 뉴스에서 본적이 있네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ulchung2040 BlogIcon 울산청년 2008.11.29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총학생회 선거로 관심을 받고 있는 울산대학교 또한 어떤 입장을 취할지
    관심이 갑니다. 어떻게 될까요?

  • 지나가다 2009.01.15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어떡하겠어요. 등록금 올라도 사람들 들어갈텐데.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학력위주의 취업을 해결하는게 나아보입니다.
    그 사람에 능력과 취향에 따라 직업이 정해지는것 말이지요.





서민들 요즘 살기 팍팍합니다. 그런데 더욱 향후 전망은 불투명합니다.

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앞으로 몇년간 어떻게 살아야 이 위기를 조금이라도 피해를 줄이며 살아갈 수 있는지 적어 보았습니다. 혹시 갈팡질팡 위기에 헷갈리신 분들께서는 참고바랍니다. 

다만, 제가 잘난 경제학자나 예측론자는 아니기 때문에 어려운 말은 쓰고 싶어도 쓸 수 없으니 현학적 수사를 좋아라 하시는 분들은 패스 바랍니다.


1. 빚을 무조건 갚아라
누구가 쉽게 생각하는 방법입니다. 경기가 침체된 시기 금리는 인상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정부에서는 강제로 금리인하책을 쓰고 있지만, 은행이 살아 남기 위해서는 은행금리는 높아지게 됩니다. 은행대출이던, 카드현금서비스던, 조폭의 고리대금이던 간에 무조건 최우선적으로 빚을 없애시길 강력히 권합니다. 지금 10%의 금리는 아차하는 순간에 20%로 인상되기 쉽상입니다.

2. 부동산 팔아라
이제 부동산으로 먹고 살 수 있는 시대는 멀리 떠나갔습니다. 아직도 많은 떡방들의 유혹이 넘쳐납니다. 이만한 저가는 다시 없으니 반드시 매수타이밍을 놓지지 말라고 유혹합니다. 그러나 이건 사기입니다. 미국발 경제위기가 발생한 근본원인이 무엇입니까? 바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때문이지요. 이것을 시발로 하여 복합적 금융위기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2만여 지점을 가진 거대 은행 기업, 시티은행조차 위험하다고 합니다. 빚내서 산 부동산은 조금이라도 더 받을 수 있을때 매각처분하세요. 빚이 아니더라도 실제 사용하지 않는 부동산은 품에 안고 가실 이유가 없습니다. 경기침체의 직격탄은 부동산이 1순위가 됩니다. 앞으로 반이상 더 빠져도 선진국들의 부동산 시장가격 수준일 뿐입니다. 대한민국 부동산 아직 한참 더 빠질거라 예상합니다.

3. 주식은 신중히
대통령까지 주식사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펀드회사 사장님도 아니신데 국민연금 등의 공적자금 뿐만아니라 공개적으로 세일즈까지 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주식지수는 미국다우6000선이면 한국코스피600선이하가 정답입니다. 앞으로 동향을 살펴서 차근차근 들어가시는게 낫습니다. 지수 1000대에서 들어가시다 지수 600선 맞으시면 바로 투자원금 40%이상의 손실이 발생하는 겁니다.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고 투자하세요.

4. 펀드는 기회봐서
펀드투자 이것도 문제 많습니다. 쪽박난 펀드들도 부지기수입니다. 손실 많이 보신 분들께서는 조금이라도 회복되시는 대로 해약하십시요. 그것만이라도 건지는 것이 손실을 줄이는 길입니다. 다만, 11월 이후 새롭게 펀드 가입하실 분들은 장기투자(3년이상)일 경우만 여윳돈으로 투자해 보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이 시기 이후 가입자들에겐 소득공제혜택도 있으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5. 뭐든 덜써라
정부에서는 경기활성화를 위해 건전한 소비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건전한 소비란 말이 있습니까? 식당에서 5만원짜리 갈비 먹던거 집에서 2만원주고 직접 요리해 먹는게 이시대를 살아날 방법입니다. 부자들은 참 똑똑합니다. 정부말에 혹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경제철학이 있지요. 없는 살림 앞으로 더욱 힘들어 질 겝니다. 그러면 당연히 수입도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아껴서 사는 법을 이기회를 통해 배우셔야 합니다. 덜 입고 덜 먹어야 합니다. 

6. 은행분산해라
5천만원까지 정부에서 보증해 주나요? 어쨌던 경제위기가 심화될 것은 사실입니다. 정부는 어떡해서던 이 사실을 숨기려고 할 겁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부동산 문제는 너무나 위험한 폭탄입니다. 왜냐하면 이 폭탄이 터지면 대부분의 은행들이 폭격을 맞게 됩니다. 안전한 은행 자체가 없다는 이야기지요. 정말 그런 일이 발생해서는 안되겠지만, 만약을 대비해 5천이상의 은행저금은 여러 은행에 분산투자 해 놓으시는게 현명합니다. 여러분의 자산은 여러분들이 지켜야 합니다.

7. 달러환율은 1500이하는 어렵다
한동안 정부는 무식한 외환정책으로 반시장정책을 폈습니다. 시장논리를 무시한 무개념의 개입이었죠. 한번 올라버린 달러화는 앞으로 내려갈 기세가 보이지 않습니다. 당분간 한국경제상황의 심화정도에 따라 올연말 2000선까지 바라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미안하지만, 해외에 자녀유학을 보내신 분이나 해외거래를 하시는 분들은 1500선을 당분간의 적정환율로 생각하시고 살아야 합니다. 이선보다 떨어지만 기회다 생각하시고 미리 구입해 두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이미 대기업이나 부자들은 금고에 달러화를 충분히 비축해 놓고 있습니다. 그게 사실일겝니다.

8. 생필품 비축을 하라
유럽의 여러나라나 미국의 가정을 보면 모든 집에 식품저장고가 있습니다. 최소 몇주에서 6개월까지의 생필품을 쌓아 놓고 있지요. 그게 모두 전쟁과 환란을 통해 경험적으로 배운 생활의 지혜입니다. 한국에 다시 환란이 오게 되면 물가가 미친듯 올라갈 겝니다. 설상가상이란 말이 있습니다. 평화로운 시기엔 전혀 보이지 않던 일들이 사실로 닥쳐 오게 됩니다. 미리 생필품 조금씩 사 두세요. 라면 몇상자와 주식인 쌀 20KG정도는 저장해 두고 생활하시면 미래가 나름 든든해 집니다.

9. 건강을 챙겨라
경제위기에 따라 많은 사람들 술 퍼마시고 현실을 비관하게 됩니다. 일자리를 잃고 무엇을 해야할지 우왕좌왕하게 되구요. 이럴때일수록 정신을 차리고 조금 여유롭게 현실을 돌아보셔야 합니다. 특히 중요한건 육체적 건강과 더불어 정신 건강도 미리 단련시켜 놓으신다면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잘 극복할 큰 힘이 됩니다. 지금부터라도 소일거리, 취미를 만들어 놓으시고, 헬스나 달리기를 통해서라도 건강을 미리 챙겨 보세요.



세상이 참 어지럽습니다. 말만 뻔지르하게 포장하여 사람들을 혹세무민하는 사기꾼들도 참 많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있습니다.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고 쉽게 준비할 수 있는 위의 9가지 대응법이야 말로 서민들이 앞으로 닥쳐올 경제위기를 가장 현명하게 대응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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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뉴스 한, 경제한파 공포감 증폭에 따르면 이제서야 당 차원에서 현재 한국의 경제위기상황을 파악하고 추가대책마련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대응이 참 빠르기도 합니다. 중소기업에서 대외무역을 담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소소한 충고를 드리겠습니다.

나중에 경제가 박살나고 나라가 제2의 IMF시절로 되돌아 간 다음에서야 '뼈저린 반성' 운운하는 정치본색을 드러내지 마시고 소시민의 작은 간청을 귀담아 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1. 상위1% 부자정책 몽땅 버려라
국민들 지금 뿔이 많이 난 상태입니다. 아직까지 위기심화정도를 모를 수도 있겠군요. 그나물에 그밥이니까요...그래도 정신차리고 종부세 유지, 고소득자들에 대한 세금부여를 통해 서민층에게 환원시키세요.

2. 부동산 유지정책 버려라
아무리 부동산으로 버티고 있는 한나라당이지만, 심합니다. 어차피 부동산 폭락이 눈에 보이고 있는 마당에 부실건설사를 챙길 여유가 어디 있습니까? 최대한 빠른 부동산가격 조정을 통해 다른 나라의 부동산 가격 수준으로 하향조정이 시급히 필요합니다. 관계된 부실 은행도 파산하도록 나두세요. 여러분들 땜질 처방해봤자 그게 올가미가 되어 돌아옵니다.

3. 쓸데없는데 돈쓰지 마라
유가환급금과 같이 실제 운전면허증도 없는 사람에게 왜 유가환급금을 돌려줍니까? 서민지원을 위해서라구요? 그럼 차라리 부가세를 감면해 주세요. 정책하나도 졸속으로 처리하며 눈앞의 인기영합에만 몰두하는 한심한 짓은 이제 하고 싶어도 못할 겁니다.
또, 지금 이 어려운 시점에 대통령전용기 몇천억 투자가 말이 됩니까? 비행기가 없어 해외 순방을 못가시나요?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 뭐, 총리란 사람은 하룻밤에 천만원짜리 방에 묵었다고 난리가 났더구만 정말 똥오줌 못가릴 겁니까?

4. 수도권개발완화정책 버려라
아무리 수도권 주변을 개발풀어줘도 돈없어서 제대로 활용할 기업은 몇군데 안됩니다. 이거 땅값싸고 인건비 싼 지방으로 내려보내세요. 대한민국의 지방은 서울과 수도권의 식민지란 이야기도 쏠쏠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수도권 사람만 대한민국의 국민 아니잖아요?

5. 대기업 위주 경제정책 버리고 중소기업 살려라
법인세를 인하하는 진정한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대기업 하나 무너지면 지역경제가 흔들리는 이 잘못된 구조를 끝까지 밀고 나가시렵니까? 그들은 외환이 넘쳐나도 절대 나라를 위해 먼저 외환을 내놓지 않습니다. 회사가 살고 봐야지 나라가 중요합니까? 정신차리시고 중소기업 대출, 규제완화, 지원과 같은 정책 마구 뿌려 주세요. 특히, 수출위주기업 운운하면서 달러 올려 놓으니 좋습니까? 나라가 망하게 생겼습니다.
 
6. 정책을 잘못쓴 사람은 책임을 물어라
술에 물탄듯 물에 술탄듯 어영부영 넘어가는 담당자들에 대한 여러분의 태도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공적자리에 계신 분들은 그 한마디가 미칠 파괴력이 엄청납니다. 그리고 그들의 과오를 '우리가 남이가'로 돌리지 마세요. 잘못한 넘에게는 반드시 철퇴를 내리고 사퇴시킬 넘한테는 빠른 시간에 사퇴시키세요. 정치적으로 경제를 풀면 나라꼴 더욱 우스워 집니다.

7. 국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보여달라
매번 거짓말과 말바꾸기만 일삼으니 국민이 여당과 정부를 믿을 수 있겠습니까? '아'다르고 '어'다른데 오늘은 같은 말이라 주장하고 내일은 언제 그랬냐고 방귀뀐 놈이 성질을 부리니 종잡을 수가 없군요. 외환위기가 오면 예전처럼 '금모으기'를 하고 싶겠지요?
그것도 순서가 있습니다. 먼저 당신들이 백배사죄를 하고 현상황을 상세하게 국민들에게 진심을 보여 설명하세요. 그래도 당신들의 무염치한 행태에 도와줄까 말까 고민할 것인데 뻔뻔하게 '외화 모으기'를 하자고요? 해외여행후 남은 100달러를 모으자구요? 참, 답답한 사람들입니다.


현재 머리속에 떠오르는 가장 시급하고 답답한 문제만 몇가지 끄집어 내었습니다. 당신들 말처럼 위기상황에 국민이 모두 협심단결하여 가장 빠른 위기극복을 하는 나라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바랍니다. 하지만, 성경책에 손 얹고 진심으로 생각해 보세요. 정말 당신들 조금이나마 당신 가족, 당신 자신의 명예와 부 이전에 나라와 국민을 위해 배려한 적이 있습니까?
제발 서민의 개념탑재부터 먼저 하시고, 위에 일곱가지 간청 제대로 생각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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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스개 소리를 한번 해볼랍니다. 한동안 이명박 대통령의 747공약에 빗대어

"7%성장, 4만불 국민소득
세계경제
7위도약"
 
이었던 원래자료와는 다르게
'주가지수 747포인트 목표'
라는 우스개소리는 이미 고전입니다.

나날이 휘청이는 위기감속에서 이대통령께서 직접 외인들에게 '대한민국이 가장 먼저 이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나라가 될 것'이란 자신감을 피력하셨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강대국들도 똥오줌 못가리는 경제위기속에서 이만한 자신감을 피력하셨다니 정말 대통령감입니다.

그런데, 그분에게는 또다른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고도 합니다. 풍문이니 유언비어라니 그렇게 삐딱하게 보지 마시고 어려운 경제상황하에서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우스개 삼아 보시고 머리속에서 지우셔도 됩니다. 그럼 시작하지요.

그는 마이더스의 손을 가졌다!
그가 손댄 물가 모두 급등세

부활한 전설 , 물가의 제왕, 마이다스의 손, 그 무엇으로도 그를 표현할 수 없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잽도 안되는 신화의 부활. 
그것은 신의 손.
 그가 손수 지정한 생활필수품목들은 미친듯이 뛰고 있다.

or

그는 마이너스의 손을 가졌다!
그가 손댄 모든것 모두 마이너스

국제금융, 국내증시, 물가, 경제, 국방, 교육, 외교, 환율 그리고 부동산까지...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겠는가! 
그것은 신의 손.
그가 손수 지키고자 했던 모든 것이 미친듯이 떨어지고 있다.




정말 대통령자리는 천운이 따라야 감히 넘볼 수 있는 자리인 것 같습니다. 사람보다는 신에 가깝기에 수천만의 주인이 되어 한 나라를 영도하시며 다스릴 자격이 되는군요.
아무쪼록, 그분의 말씀처럼 이 난국을 통해 위기를 기회의 발판으로 삼아 대한민국이 세계일류 경제대국이 될 수 있기를 학수고대합니다. 대한민국 경제 파이팅!

여러분들의 손은 어떠한 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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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사장님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동석으로는 회사 부장과 사장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뭐, 직급이 직급인지라 서울에서 그럴듯한 아파트 몇채에 작지만 나름 빌딩도 소유하시고 또 인서울의 미개발 땅에 투자용으로 땅도 가지고 계신 분들입니다. 양재동 끝자락에 토지를 구입하고 땅값 오르길 기다릴 명분을 찾으시느라 고심하시다가 신문방송에서 주말농장이니 자연학습장이니 떠드는 모양을 보시고 심심풀이로 노는 땅에 상추나 심어 땅값 오르기만 오매불망하시던 분들이십니다. 결국, 올해초 이지역이 서울시 재개발지역에 들어가는 바람에 입이 귀에 걸려 좋아라 하시기도 했습니다. 반면에 보상이 너무 적다고 불평도 적지 않았죠. 

몇달전까지만 해도 현업보다 부업이 더 쏠쏠한 세상이었습니다. 열씸히 일해서 일년에 연봉으로 몇천 받아 가느니 은행빚으로 땅사두고 굴리면 몇달만에 몇억 벌어들이는 건 그리 힘들지 않은 상황이었지요. 사업으로 망한 돈, 직원 월급으로 축내기 아까운 돈, 그저 믿을 수 있는 땅과 빌딩으로 자금을 마구 굴렸고 사실 그 덕분에 땅땅거리며 살만했습니다. 그땐 정말 돈벌기 쉬운 세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웬만한 학식있는 사람들조차도 떡방차릴려고 부동산공인중개사 시험에 올인했습니다. 주변을 돌아보시면 그러한 분들 최소한 몇 명씩은 있을 겁니다.


거래처 사장님이 주거래처 은행인 하나은행의 모지점장과 며칠전 술자리를 하셨다 하더군요. 신경이 예민한 그분의 친구분이 전세계에 불어닥치고 있는 경제상황에 위기감을 느끼시고 은행에 있는 모든 현금 빼서 집에다 보관하라구 하셨답니다.
제2의 IMF가 다가온다고, 앞으로 은행이 픽픽 스러질거라고 하셨답니다. 걱정이 된 이분께서 은행지점장에게 정말 현실이 그정도로 위험하냐고 넌지시 물어 보았답니다. 우스개 소리로 '현찰 20억'을 은행에서 빼둬도 문제라구, 도체 어떻게 보관해야 하냐구, 집에 금고를 가져다 놓아도 되지만 20억을 담을려면 몇개의 금고를 구입해야 하냐구 난감하다고 질문을 던졌답니다. 그러자 지점장왈 "사실 힘들긴 무지 힘든 상황', '그런데 은행이 무너질 정도면 나라꼴이 풍지박살나는게 아니냐구 반문하시더랍니다. 나라가 무너진다는데 뭐라 더 할 말이 있겠습니까? 꼭 애국자가 아니더라도 감히 뭐라 이야기를 못하시겠더랍니다.

은행이 무너지만 나라가 풍지박산난다...사실 우린 1997년 IMF(국제구제금융)의 시기를 통해 이것이 사실이라는 경험을 배웠습니다. 일자리가 없어지고, 기업이 도산하기 시작하며, 주가가 급격하게 떨어지고, 부동산이 폭락하며, 이러한 결과로 은행은 도산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남아있는 한국의 은행들 중에 순수 대한민국자본의 은행은 도체 몇개나 남아 있겠습니까? 정부는 몇달째 은행에 유언의 압박을 내고 있습니다. 시중금리를 인하하라고 강압적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가능한 일일까요? 아무리 똥오줌 못가리는 은행이라도 똘추가 아닌 이상 시중금리 내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이건 강만수님께 물어보세요 TT)


신문방송마다 그렇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하게 주장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며칠새 그들의 강한 신념이 180도 바뀌고 있습니다. 마치 '내가 언제 그랬어?'라고 물타기 하듯 앞다투어 한국경제의 위험신호를 강하게 내보내고 있습니다. 심지어 부동산 공화국, 투기 공화국이란 오명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던 몇몇 부동산찌라시들도 부동산 가격의 반토막 운운하며 끝없이 추락할 부동산에 대한 위험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고위직에 계신 분들은 아직도 한국경제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 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지금까지 선점하고 있던 모든 재산과 지위를 놓아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회사내부에서도 미국이 위험하다, 세계경제가 위험하다 그렇게 외치며 환율에 대한 변동성에 대해 경고음을 보냈건만 그들은 아직도 리만브라더스를 믿고 계십니다. 아니십니까?

연초 900원초반의 US달러화가 드디어 1500원대를 돌파해 버렸습니다. 올해만 연초대비 52.66%의 환율하락이 생겼습니다. 1억 갚아야 할 빚이 1.52억이 되어 버렸습니다. 수출하는 기업은 나름 짭짤한 부수입에 행복해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수입하는 우리회사는 망하기 일보직전입니다. 

국민연금과 외환보유액을 엄청나게 때려부어 겨우 안정화시킨 환율이 1250원선이었던게 몇주전 이야기입니다. 그당시 조금이라도 매입해 놓자는 의견은 콧방귀도 끼지 않은채 묵살시켜 버렸습니다. 10만불을 송금하려고 하는데 미친듯 널뛰기 하는 환율때문에 하루새 800만원의 차이까지 발생하게 됩니다. 이게 정상적인 나라입니까? 그렇다구 내일모레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다가 해외거래선에서 경고를 받기 일 수 입니다. 경고만 받고 좋은 가격으로 대금결제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다행이겠습니까? 나날이 높아져만 가는 환율때문에 안심할 수가 없습니다. 향간에는 올연말 달러당 1800선에서 2000원이상 높아질 수 있다고도 합니다. 도대체 누굴 믿어야 할까요?


거래처 사장님과 은행지점장 말씀처럼, 은행이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아직도 부동산의 끈을 놓지 않고 은행을 믿고 정부를 믿으며 지금까지 버텨오고 계신가 봅니다. 그런데, 그들의 입에서도 똥줄타는 소리가 조금씩 터져 나오기 시작합니다. 실상 물가는 세계에서 수위를 달리고 있을 정도로 높고, 부동산 가격은 세계 최고의 광풍에 휩싸였던 나라였습니다. 청년실업 백만명시대가 도래하였으며 높아지는 시중금리 부담에 생계는 더욱 막막해 지고 있습니다. 

환율이 1500원이 넘어섰습니다. 이건 1997년 IMF시작때보다도 더 많이 떨어진 원화의 가치를 알려주는 신호입니다. 그게 그냥 된겁니까? 끊임없이 정부에서 강제 개입하고도 이러한 수치가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불안합니다. 앞으로 건설업계와 자동차업체 등 산업전반에 걸친 도산 이야기가 쏠쏠 흘러나옵니다. 부동산에 대출했던 금융권들의 위기는 아직 시작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시장에서는 IMF때보다 더욱 장사가 안된다고 아우성입니다. 백화점에서도 난리고, 자동차마져 대폭 세일에 들어 갔습니다. 아파트는 분양가보다 30%싸게 판매하는 곳도 생겨 나고 있습니다.


지금이 제2의 IMF가 아닌가요? 
많은 사람들이 서로에게 물어 봅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때문에 그들은 서로에게
'아니라는 대답'을 강요하고 강요받으며 스스로 위안받기 위해 몸부림 치고 있습니다.

인터넷 경제 논객, 미네르바를 끔찍히 싫어하는 부자들도 실상 미네르바에게 지금의 경제상황을 묻고 향후대책을 논의하고 싶을만큼 똥줄이 타들어 가고 있을 겁니다.


도대체 현상황이 '경제위기'가 아니라면,
진정한 '경제위기'는 어떤 모양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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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08.11.21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의 위기는 이런 유언비어 덕분에 위축된 투자심리에 기인한 바도 있다지요..

    •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8.11.21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언비어 때문이라는 것은 자기 위안을 삼기 위한 자위책일 뿐이랍니다.
      유언비어라면 노무현 시절에 조중동이 주가 2000인 상황에서도 경제위기라며 떠들던게 유언비어죠.
      아~ 어쩌면 그때 조중동의 유언비어가 이제야 발휘되기 시작하나 보네요.

    • 울리 2008.11.21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만수, 이명박의 경제라인 --> 이게 유언비어입니까? 이건 유언비어가 아니고 한국에 실존하는 경제 위협 요소입니다.

      미국 일본도 다 같이 어려운데.. 우리만 상대적인 환율이 떨어진다는 건.. 그만큼 우리나라가 뭔가 더 못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한숨만.. 2008.11.21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 같은 무지한 사람이 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언비어 때문에 외국애들이 주식 팔아치우고 달러 싸들고 나갈까요??

      걔들이 그렇게 무식할까요??

      지금 이렇게 떨어진 주가에도 JP모건 같은 애들이 주식 던지면서 나가는게 유언비어 때문이라고 생각하나요???

      머리는 장식품이 아닙니다. 생각좀 하고 사세요...

      머리를 쓰세요... 왜 그런지... 당신 같은 사람보면 답답해서... 원...

    • Favicon of https://cultures.tistory.com BlogIcon Rare -skiper 2008.11.26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 외국 투자자들이 이런 블로거들 유언비어 글을 보고 달러 다 회수해서 떠난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역시나 이빠들은 상상력 만큼은 대단하십니다요.

  • Favicon of http://iceflower.tistory.com BlogIcon 활의노래 2008.11.21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지나가다님은 환율이 왜 오르는지 모르는 모양이군요. -ㅅ-;;;
    외국인이 왜 주식을 팔아서 달러로 바꿔 도망가려 하는지 왜 모르시는듯..

  • Favicon of http://withman.net BlogIcon man 2008.11.21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좀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미국의 경우 전미경제연구소(NBER)가 공식적으로 경기침체를 선언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제껏 이 기관에서 '공식적으로' 경기 침체를 선언한 시점이 경기 침체 끝물이었다고 하네요. ^_^;;

    얼마전 뉴스 기사보니깐 아직 경기침체 선언은 안했다고 하던데... 쿨럭..;;

  • Favicon of http://lifiwork.tistory.com BlogIcon Lifiwork 2008.11.21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억이라고는 해도 금고 하나 사다가 그안에 금을 사서 넣으면 겨우 20Kg 밖에 안합니다.
    그거 알려주시지 그랬어요 ㅎㅎ;
    요즘 금값 미친듯이 오르잖아요 ㅎㅎ

    • Favicon of http://lifiwork.tistory.com BlogIcon Lifiwork 2008.11.21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폭등이요?
      금값은 지난주 바닥을 찍었고,
      달러값도 바닥을 찍고 이제 오르기 시작인데..
      웬 폭등요?
      더 떨어질래야 떨어질수가 없는데..
      그분들은 금값과 환율을 안보시나요 ㅎㅎ
      지금은 20Kg 이지만 조금더 지나면 10Kg 이 될겁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missile1.tistory.com BlogIcon --; 2008.11.21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 위기란?

    주가가 1700에 외환보유고 2600억$

    환율이 900원에서 800대로 떨어질까봐

    정부가 은근슬쩍 개입했다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는 그런때....

    작년에 엄청 들었으면서...

    경제가 위기다!!
    이건 다 노무현때문이다!!!
    내가 대통령이 되면 경제위기를 극복해... 주가가 3000... 5000은 되야 정상...

    지금은 경제 호황기 입니다.
    경제 위기는 지난 5년간이었는데요.

  • Favicon of https://missile1.tistory.com BlogIcon missile1 2008.11.21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쥔장님..
    각하를 까는 이런 용공분자들의 헛소리일랑 집어치우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나라를 생각하는 맘으로
    그리고 주가가 3000갈꺼라는 믿음으로....
    미수몰빵 추천해 드립니다.


    -키보드에서 손떼 이빨갱이야 이승만 각하 만세
    경제 대통령 이명박 장로 만세~~~ 만세~~~~

    그리고 블로그 쥔장님만 알고계세요..
    대운하 주변에 땅좀 사두시면 짭잘할겁니다...

    헐.... (이러면 전 안잡혀 들어가겠죠? 각하찬양만 했뜸)

  • ㅎㅎㅎ 2008.11.23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기도 애국자들이 엄청 많네요.. ㅎㅎ

    지금 내앞가림이 갑갑해서 이런글 읽어봤는데 댓글 수준이 참...
    누가 누굴 탓합니까~~

    명박이나 만수 잘 한거 없다는 거 다 알고 있는데 어쩌라구~~

    욕하는 시간에 안죽고 살아 남을 궁리나 하슈..ㅡㅡ;

  • BlogIcon TISTORY 2008.11.24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경제'와 관련하여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s://visus.tistory.com BlogIcon VISUS 2008.11.24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이 당선된지 얼마 지나지않던 연초에 평소에 알던 40대 중반의 중소기업 CEO 한 분과 30대 후반의 팀장급 한 분과 술자리를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요즘과 같은 경제상황이 올지도 모른다고 (설마 이 정도까지일줄 몰랐지만)
    이야기했다가 두 사람에 타박을 들은 기억이 나는군요.
    그들의 말인즉슨.. "너도 이제 나이가 들어가는데, 세상을 좀 긍정적으로 보고 타협적으로 살아야하지 않겠느냐?" 것이었는데.. 제 대답은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압니까?" 였죠.
    요즘 보면 아직도 자신의 선택이 "똥.떵.어.리"였다는 걸 인정하고싶지 않은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cultures.tistory.com BlogIcon Rare -skiper 2008.11.26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Yoon님도 뒷골목님도
      우리는 절대 못 배웁니다.

      뼈속 깊이 밖혀있는 도덕심 결여는 110여년이 지났습니다.

      나라밥 먹는다 움직인다 하는 사람들의 수장들에 친일파가 얼마나 많습니다.

      그런 그들이 떳떳하게 살아가는 것 자체가 도덕심 결여라서 말입니다. 이명박이처럼..

      아,, 말하다 보니까.. 또 뉴라이트 교과서 생각나서 빡도네요 ,ㅡㅜ

  • Favicon of https://silverspoon.tistory.com BlogIcon 딩동과나 2008.11.24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안녕하세요.. 님 포스트 제목보고 푸하하하하하하 하고 크게 웃어제꼈답니당.ㅎㅎ 좋은 글 솔직한 글. 잘 읽고 갑니다.. 글 내용은 슬픈데 제목이 왜 이리 웃음을 유발하는긴지. 이렇게 씁쓸한 웃음을 크게 웃어도 되는지.. ㅠㅠ 아무튼 님~ 좋은 저녁보내세용^^감사합니당.

  • Favicon of https://hilfiger.tistory.com BlogIcon hilfiger 2008.11.25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장난하다 불을 낸 놈이 얼굴에 철판 깔고 모두가 죄인이니 와서 끕시다 하는 세상....답답합니다.

  • Favicon of https://pie1884.tistory.com BlogIcon Pie2 2008.11.25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득권(=자기들?) 밥그릇 챙기는데만 몰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렵다해도 대단하신 강부자들이라 상관이 없을터이니...

    좀 시끄럽다 싶으면 반짝정책 하나 툭 던져주고
    안되면 나몰라라 하고...

    한마디로 '관심'자체가 없는 것 같네요

  • 난원래이래 2008.11.25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올해연말 환율은 1200원대로 마감할겁니다..하지만 거기까지입니다...내년초부턴 본격적으로 국가부도의 사태를 맞이하게 될겁입니다..




한국경제 살아난다
경제위기상황은 마치 까마득한 옛일인양 뉴스방송매체마다 마치 장밋빚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주식관련보도는 1300포인트 반등이 당연시 되는 양 들떠 있으며 부동산 관련기사들은 새롭게 투기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마치 호들갑인양 보도하고 있습니다. 300억 달러의 스와핑통화가 이토록 중요한 것인가요? 그들의 기대치만큼 믿을 수 있을까요?  



'정치는 타이밍의 예술이다'
미국의 이라크침공의 부당성과 과격한 미군의 군사적 행위로 미국내외에서 점차 나락으로 떨어져 가던 조지 부시 대통령의 정치적 위치가 뉴올리언스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피해에 따른 시기절명의 타이밍을 통해 마치 9.11테러 직후를 연상시키는 강력하고 카리스마적인 연설 및 정치로 단번에 기존의 정치적 생명을 당분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의 문제를 내부단합으로 이용하는 법이 바로 9.11테러를 통한 이라크 침공이었고, 이젠 내부의 위기를 이용해 국민결속의 힘으로 만든 정치가 바로 허리케인 카트리나 구제법이었습니다.


한국의 경우도 마찬가지
요즘 경제가 많이 아픕니다. 인구5천만이 안되어 내수경제로만 먹고 살 수 없는 작은 국가, 항상 자원이 부족하여 대부분의 자재를 수입하는 국가 그리고 수출경쟁력이 없으면 도태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진 국가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고 다가올 경제위기의 공포에 더욱 슬기롭게 대체하는 노력을 경주해마지 않아야 합니다.

정부말처럼 펀더멘탈 문제없나?
물가는 몇년전부터 세계 최고를 향하고 있는데, 경기사정은 점차 나빠지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아파트)투기붐은 사라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계층구분은 나날이 증대하고 있으며 지방과 수도권의 경제문화의 수준차도 줄어들 기미가 보이질 않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발 서브프라임모기지사태로 발발한 세계금융위기속에서 유독 한국의 경제상황은 악화일로에 놓여져 있습니다. 외인들의 한국시장 SELL때문이라고들 합니다. 그들의 주된 목적은 자국경제위기대응 측면도 분명 존재합니다만, 거시적으로는 대한민국이라는 시장의 펀더멘탈(경제체력)의 문제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바로 고정자산인 부동산가격의 터무니없는 버블에 따른 여파가 점차 레드얼랏(적색경보)으로 발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00포인트가 넘나들던 코스피지수는 한때 800선대로 무너지기까지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이명박 정부의 불도저 고집은 이만수경제부총리를 끝까지 지원하였고 원달러스와핑의 성사와 세계주식시장 반등을 기회로 삼아 물만난 고기마냥 신나게 정치홍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희망이라 생각하십니까?
순식간에 역전되어버린 세계경제의 희망론이 대한민국을 더욱 암울한 상태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건축전문정부는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열올려 건축부양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설명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많은 건축관련 정책이 남발되고 있으며 이 단순명료한 청사진에 멍청한 한국인들은 다시 속아주고 있는겝니다. 아니, 최면에 걸린 것입니다.
며칠전까지만 해도 벌벌 떨며 스태그플레이션과 자산붕괴의 위험성에 두려워 하던 그 많던 한국인들은 도대체 어디로 갔습니까? 일본이 왜 지난 십몇년간 '잃어버린 10년'에 힘들어 해왔을까요? 세계경제의 철옹성이던 미국이 왜 '서브프라임보기지론'때문에 힘겨워 하고 있으며 유럽을 위시한 세계 각국이 팔다리를 걷어 부치고 공조하고 있을까요?

진실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정치는 그야말로 show입니다. 쇼비지니스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이기에 더더욱 어제의 쇼에 울고, 오늘의 쇼에 활짝 웃으며, 내일의 쇼에 절망할지 모릅니다. 힘이 들더라도 현실을 직시하고 비록 늦어지지만 백년대계와 같은 장기간의 공생과 공존 그리고 상호발전하는 정책방향에 대한 정치가 필요합니다. 그게 바로 이나라 대한민국의 펀더멘탈을 키우는 길이고 이나라의 미래와 번영에 이바지하는 길일것이라 생각됩니다.

후대에 대한 책임감
오늘의 정치적 쇼를 통해 다음에 바통을 전해 받는 정부가 피눈물을 흘리며 자숙하고 전국민이 고통의 생활을 보내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날 생태계와 지구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잊어버리는 그런 전근대적이며 무식한 사람들은 없을 것입니다. 사실 이토록 아름다운 지구의 자연환경이 동시대 사람의 것이 아니라 미래의 후손들을 위한 것이기에 현존하는 지구인들은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가집니다. 마찬가지로 정치도 같은 관점에서 바라보아야만 할 것입니다. 오늘의 쉽고 빠른 선택과 결정이 미래의 후손들에게 엄청난 고난의 짐이 될 수 있다는 사실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현실이 눈앞의 탐욕을 요구할때
정치는 미래의 희망을 얘기해야


에필로그
서양의 14세기 16세기 등 오래전 지어진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보십시요. 아름다운 르네상스양식으로 지어진 웅장한 건축물들이 아직까지도 많은 지구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서양사를 통하지 않더라도 많은 경로를 통해 현존하는 아름다운 건축물들은 수백년이상 몇세대를 이어 느리지만 꼼꼼하게 건축을 한 노력의 결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짧고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룬 못살던 대한민국의 안타깝고 힘없는 역사속에서 우리들의 건축문화는 시멘트로 뚝딱 공기를 체우고 조금이나마 시간을 단축하려고만 생각하여 만든 경제적 조급증의 산물이었습니다. 단순히 건축만 보더라도 동시대 문화를 이루어낸 사람들의 문화정신이 그대로 스며들어 있기 마련입니다. 임기내 무조건 무엇인가를 이루어야 한다는 '빨리빨리'의 정치적 조급증 역시 힘없고 가난했던 나라에서 배울 수 밖에 없었던 저급한 정치적 산물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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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iblook.wordpress.com/2008/10/30/bail-out/ BlogIcon The Selfish Gene 2008.10.31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80이 20에게 지배당하는가?]
    p254 정치 평론가 정범구 씨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평가하면서 “노무현 대통령의 가장 훌륭한 업적은 당선됐다는 것이다”하고 표현한 적이 있습니다. 왜곡된 근대사 속에서는 그것만 해도 엄청난 사건이었던 거죠.

    그렇다면 MB에 대한 평가는 과연 무엇이 되어야 할까요? "이명박 대통령의 가장 커다란 업적은 모든 것을 다시 일제시대로 돌려 놓았다는 것이다."라고 하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 Favicon of https://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2008.10.31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처럼 장미빛 기대속에서 피비린내가 나는 것 같습니다. 한나라당의 이한구의원도 300억불에 너무 안심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을 내 놓고 있지만 리만브라더스는 자화자찬에 모든 언론을 동원하고 있네요.... 없는 것 보다는 나을지 모르지만 잘못하면 언발에 오줌누기가 되자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방심하는 사이에 어제는 국제중하교 설립이 통과되었답니다. 바로 이것이 뒤에서 숨어서 행동하는 지금의 정부를 잘 말해 주는것 같습니다.
    방심은 금물이겠죠........ㅡㅡ;;

    다가오는 주말엔 비 소식이 있던데, 캠핑을 가시는지 몰겠네요..
    언제나 처럼 자연에서 기를 팍팍받는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 Favicon of http://iceflower.tistory.com BlogIcon 활의노래 2008.10.31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숨만 나오죠..... ㅠㅠ

  • Favicon of https://apples99.tistory.com BlogIcon 주스오빠 2008.11.01 0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TF Show 선전에서 '우리 만수 자꾸열렸네' 가 생각납니다.

    물론.. 아무 이유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 뭐하고 놀까?
대한민국을 위해, 대한민국의 국민을 대표해 이나라를 이끌어 주시는 국회의원님들께 감사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참, 답답한 현실 도피할 쥐구멍도 없는 마당에 이런저런 위안거리를 찾으려다 아고라에서 국회의원님들의 여가활동을 보게 되네요 ^^;

역시 보통사람들, 평범한 국민들과는 달리 여가활동도 참신하게 하십니다. 바로 여의도에 연극부를 만들어 직접 공연도 하시는 모양입니다. 생각이 크시니 역시 연극내용도 굉장히 몽상적이며 스케일이 위대합니다.  어떤 연극인지 감상해 보시고 그분들의 연기에 대한 투혼과 정열에 '엣다~' 썩은 관심 하나 던져 줍시다.

경제파탄,,국정파탄의 주역으로 몰아가고자 노무현 대통령을 나름 풍자한답시고 국개의원이라는 작자들이 초딩보다 못한 실력으로 극단을 창단하여 연극이랍시고 천부당만부당한 이야기를 찌껄이고 난리발광하고 있는 모양인데.....도대체 이 사이코쓰릴러 심리호러물을 만든 작가는 누굴까요? 요즘 뭘 해서 밥먹고 사시는지.... 밥은 먹고 댕기나요? 

출연진 송영선, 주성영, 나경원, 심재철, 정병국, 주호영, 정두언, 이혜훈, 박순자

그들이 표현하고자 하는게 '똥'을 가르켜 '된장'이라 거짓말하고 친일반역을 물타기 해도 된다는 황당한 논리인것 같은데, 중학교만 정상적으로 졸업했다면 '이게 절대 아닌데?'라고 생각할 거짓말을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너무 쉽게 날조와 조작을 할 수 있는 건지...근데 말이요, 저기서 웃고 있는 놈들이 더 나빠요. 더러운 목소리로 간사하게 웃어 주는 꼴이라니... 당췌 머리에 도대체 뭐가 들어 있는 분들일까요? 이 연극에 웃음이 나오냐구요 TT 

지금도 웃음이 나오나? 응? 웃음이 나와?
그때도 쇼를 하고 자빠졌고 지금도 SHOW만 하니, 에휴 이 써글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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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3월 강북의 집값도 미친년 널뛰기하듯 출렁일때 하기의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오늘에 와서 이 글을 읽어보니, 뭐 제 생각이 얼추 맞는가 봅니다. 주가가 1000지수 아래로 폭락하고 있는 그 현실, 무엇때문이라고 생각들 하시는지요?
아래의 글을 다시 한번 보시구 여러분들의 현명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울강북 집값상승
vs
강남대비 강북1/3

지난주 부동산 뉴스를 대부분 차지하고 있었던 이슈는 바로 서울 강북지역의 집값상승입니다. 보도를 보면 이제 강북지역도 평균 3억의 집값이 되었다고 보도하고 있으며, 강북유주택자들의 주장은 '왜 강북은 못살아야 되는가? 향후 집값 더 오를 가능성 충분히 있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오늘자 다음뉴스메인에는 '그래도 강북집값은 강남집값의 1/3'이라는 뉴스가 떡하고 걸려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서울 강남의 평균집값은 강북의 3배인 9억이상이 되겠군요. 하하하, 미국 달러로 90만불짜리 집입니다. 도대체 어느장단에 춤을 춰야할지 아직도 헷갈리는군요. 한쪽은 '서울부동산 가격이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론 보다 훨씬 심각한 상태다'라고 연일 뉴스를 보도하고 있는데 다른 한쪽에서는 '아직도 오를 가능성이 많다'라는 보도가 나옵니다.  

이사철인데 비교적 한산하다
제가 사는 곳은 마포구에 위치한 대규모의 서민형 아파트 단지입니다. 요즘 한창 이사철이고, 서민형 아파트 단지인데도 생각밖으로 이사하는 집들이 몇채 눈에 띄지 않습니다. 주변의 부동산은 개점휴업상태로 지낸지 벌써 6개월이 넘어 가네요. 이사 안가고 이사 안오니 입주자들이야 시끄럽지 않고 차를 빼달라는 연락이 안와 좋습니다만, 정말 이사철이 맞나?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이곳도 작은 평수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1년반사이 정확하게 2배로 가격이 폭등하였습니다. 그런데, 전세가격은 그때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아파트상가주인 '경기가 너무 어렵다'
아파트 주변과 아파트 상가에는 횟집, 통닭집 등등의 상점들이 있습니다. 토요일인 어제는 한창 주점으로 이른 시각인 11시도 안되어서 불을 모두 꺼버리고 문을 닫으셨더군요. 상가의 오른쪽 모퉁이에서 15년이상 슈퍼마켓을 운영하시는 사장님께서도 놀라십니다. '요즘 정말 경기가 안좋은 모양이네요' 라고 지나가는 말로 한마디 하십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북적이며 새벽 1~2시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나와 회안주감에 주민들과 단란하게 얘기꽃을 피우던 사람들이 이제는 사라져 버려 삭막하기 그지 없습니다. 물론 요즘 일반 회사들의 토요일 휴무제도 분명 영업상 손실이 될 수 있겠습니다만, 상황은 보다 심각합니다. 장사도 초저녁에 몇손님을 받고 끊기니 일찌감치 문을 닫고 영업을 마치셨나 봅니다. 작년에는 상가주변의 새벽영업때문에 너무 시끄럽다는 입주민의 항의에 따라 중앙 관리실에서 직접 경고와 당부까지 하던 너무나 영업이 잘되는 상가였습니다만, 어제 저녁에는 죽어버린 상점같은 모양입니다. 슈퍼마켓에서 야식거리를 구입한 저희 부부내외가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집사람이 한마디 던집니다. '저렇게 주변에 영업하시는 분들이 없으시면 슈퍼마켓 주인장께서는 무섭지 않을까?'라고 합니다. 저는 '에이~ 시내도 아니구, 사고치는 어린 애들이 많은 곳도 아닌 동네장사인데 뭘~'이라고 답변하였습니다.

정상적인 집값인가?
요즘 서울의 40평짜리 집을 사는게 아내의 소박한 꿈이랍니다. 물론 언감생심이라고 어림짐작으로 서울의 부동산 가격을 보았을때 최소한 10억~12억은 필요할 듯 합니다. 홧김에 '로또나 사러 가야지'라고 응수를 하면, 집사람은 '로또1등되면 미쳤다고 서울에서 집을 사냐고' 다시 맞대응을 합니다. '로또1등이 되면 돈을 은행에 넣어두고 세계여행이나 갈 계획'이랍니다. 제생각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도 서울의 살인적 부동산 가격은 GDP대비하여 분명 정상적인 가격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은 집에 대해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왜 집값은 항상 올라야만 하나?
상식적으로 예전의 경우는 평균 아파트 층수가 10층이하의 저층 아파트 였기에 감가상각비를 포함하더라도 재건축시 20층이상의 고층 아파트를 지을 수 있어 용적율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노후된 아파트를 다시 허물고 새로은 아파트를 지어도 자신들의 돈을 꼴아박아 새로운 아파트를 지을 필요가 없었지요. 그러한 기대감에 따라 부동산 가격, 특히 아파트의 가격상승은 높은 줄 모르고 올랐습니다. 하지만, 근 10년내에 지어진 아파트들은 평균이 20층대의 아파트입니다. 상식적으로 인구감소에 따라 더 높이 지을 필요도 없으니 만약 새롭게 재건축을 한다손 치더라도 노후된 아파트를 부수는 비용+새로운 아파트 짓는 비용을 모두다 부담해야 되는 셈입니다. 예를들면 '일반적인' 자동차 가격과 마찬가지란 말이죠.  차는 살 때 제일 비싸죠. 폼도 나고 새것이니 기분도 좋습니다. 하지만 사용기간과 더불어 닳아가는 부품류들과 자체, 그리고 차의 도장 등등 때문에 오래되면 될수록 차의 노화정도는 심해지고 차의 감가상각비는 증가하게 되어 중고차의 차량가격은 똥값으로 변할 수 밖에 없죠.

향후 집값하락 요인은?
앞으로 초등학생들도 영어를 본격적으로 수업하게 됩니다. 영어가 공용어로 사용되어질 날이 그다지 먼 미래의 일이 아닐것이라 본인은 생각합니다. 또한, 교통수단의 발달도 급속히 변하고 있습니다. 요즘도 아주 어린학생들이 해외에서 유학하는 일은 이미 다반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KTX로 서울-대구간의 거리가 1시간 30분대의 요즘입니다. 향후는 더욱 빠르고 안전한 교통수단이 생기리라고 봅니다. 지역간의 거리가 문제시 안된다면 더더윽 서울의 지리적 매리트는 감소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인구감소가 일어나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가장 빠르게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지요. 마지막으로 전시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가장 높은 물가상승율을 가지고 있는 나라중 하나입니다.

살기힘드니 지방으로 낙향할까?
갈수록 주머니사정이 어려워지는데 집값은 터무니 없이 오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집에 올인하는 기성세대들의 영향탓으로 집값은 안정이 어려워 보입니다. 집사람의 말처럼,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평균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심각하게 지방으로 내려가야할 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방에서 5천원짜리 식사한끼면 훌륭한 반찬과 대우를 받습니다. 하지만, 서울에서는 그야말로 기본입니다. 요즘, 웬만한 고깃집에서 등심 1인분이 얼마입니까? 3만2000원에서 3만8000원입니다.

부동산값이 떨어지면?
부동산값의 상승으로 노동자는 생활을 위해 더 많은 임금이 필요하며 기업은 회사용지, 공장부지 등의 기본적인 비용이 더 증가합니다만, 거기에 회사운영에 가장 핵심적인 노동비용의 상승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생산비용이 증가하니 당연히 생산되는 제품의 가격이 비싸지죠. 그 비싼 가격이 세계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 판매가 저조하니 공장은 문을 닫던지 노동자를 해고하게 되죠. 노동자의 수입이 감소하게 되면? 비싼 집을 유지할 수가 없죠. 유지가 안되니 은행에서 대출이 많아지고 대출이자지연 등에 따라 담보물권인 집들이 경매로 쏟아져 나오게 됩니다.

언젠가는 닥쳐올 최대의 위기
분명 언젠가는 미국의 서브프라임보다 그리고 97년의 IMF보다 심각한 경제적 공황이 올 수 있음을 상기하여야 합니다. 전세계가 유기적으로 연동되고 있는 상황에서 극단적인 부동산 올인정책과 국민들의 부동산 올인 마인드는 국부를 좀 먹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동산과 주식의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부동산 투매가 시작되는 시점은 이미 거대 은행뿐만 아닌 전 국민들이 고통을 피할 수 없는 시점이 시작되는 때가 됩니다.

집값에 대해 제대로된 보도를 해주실 경제전문가들은 안계신가요? 언젠가 닥쳐올 미래의 위기상황을 조금이라도 수위를 낮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움직여야 되며 어떻게 하여야 비교적 안정감을 갖고 공생할 수 있을 지 누군가 알려주실 분들 아니 계신가요?

여러분들 가정에서는 '서울집값'때문에 낙향을 고려하고 계시진 않습니까?
마누라 등살에 힘이 듭니다
(* ̄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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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2008.10.24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낙향하면 서울로 되돌아가야 합니다...이런.....ㅡㅡ;

  • Favicon of http://www.pharmgreen.com BlogIcon 팜그린 2008.10.24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30평형도 충분하던데 대가족인가 40평이라 그냥 근교의 전원주택이나 농가주택 리모델링이 낫겠네요 아파트~주택은 평형보다 구조도 중요한 듯 해요 25평형대에도 방 3개나 있던데 물론 넓찍한데 살기 좋아한다면 모르겠짐난...아파트는 닭장 감옥같아 불나면 위층으로 다 위험해지고... 탈출?하기 좋은 저층 주택이 좋습니다. 여유있으면 그냥 지방이 낫죠 ㅎ

  • 또롱 2008.10.24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이제 좀 있으면 꽤 떨어질 거 같은데요...........본의 아니게 이명박 대통령 임기 내에 의도하지 않을 정도로 떨어질 거 같습니다. 참 아이러니하죠??^^

  • 집값더하락해야 2008.10.25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값이 어영부영 오르니깐 집주인이 전세값 올려달라하는데..몇개월전에 비해 집값이 어영부영 1억이나 올랐는데 이게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음. 이거 한국 철없는 한국이라생각함. 집값 담합했는가 의심됨 000동영화아파트 주변부동산업자들도 함께 동조한것인가? 집값이 튀니깐 상승한 집값에 비해 전세가가 낮으니 그만큼 더 올려달라는데....? 의도적으로 집값올려놓고 세입자 두번 죽이는고만,,,내집도 없는데다가 올려줄 돈도 없고,,,
    앞으로 집값 반의 반토막은 더빠져야 되요. 집으로 무위도식 형태로 거품만들어 집 사놓은 놈들 다 망해야된다 생각되요. 앞으로 집갑 폭락에다가 전세값이 더 내려가서 세입자 살기편하게 되어야한다고요

  • mundison 2008.10.27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향한 사람 여기 있습니다. ^^
    그나마 전 서울서 (은밀히 따지면 수도권) 한 2년 정도 생활한데다 신혼 초기라 과감히 낙향할 수가 있었죠. 주변에 친지 친구들도 별로 없는데다가 집값마저 오르는 걸 보니... 이거 앞으로 살일이 막막하겠다 싶더라구요. 18평짜리 전세가 2년마다 2,3천씩 오르는데... 앞으로 낳을 애 생각하면 나중에 좀 넓은데로 가야되는데 18평 벗어나기는 평생 힘들겠다는 공포감도 오더라구요. 직장도 비슷한 계통으로 연봉 깎아가며 내려 왔습니다.
    어저다 보니 내려와서 처가에서 재산도 좀 물려받아 34평짜리 아파트를 장만했습니다. 물론 재산 물려 받는게 크긴 하지만 제가 있던 곳이라면 18평 구입할 정도나 될까요?
    저는 뭐 앞으로 이집에서 평생 살꺼라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집값 떨어진다 어째도 별 관심 없습니다. 혹시 나중에 이사를 할 일이 생기더라도 별 걱정이 없습니다. 뭐 내집값만 떨어지는게 아니고 다른 집값도 떨어진다면 뭐가 걱정이겠습니까? 경기 안좋다 안좋다들 하는데...
    정말 집값에 들일돈, 애들 사교육 시킬 돈으로...
    여행도 좀 가고, 외식도 자주하고, 옷도 좀 사입고 그러면... 내수시장이 좀 살아 날텐데 말이죠. 게게 경기를 살리는 일 아닙니까? 집값 거품도 거품이지만... 사교육 거품도 확 걷어졌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