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사회에 접어든 한국의 현재  
최소한의 상식으로 통하던 도덕률이나 지켜야할 가치조차 헷갈리는 암울한 시대입니다. 사회 정의조차 힘있는 자, 가진자의 입맛에 따라 사회정의가 마음껏 바뀌는 시대입니다. 지켜야할 최소한의 양심마져 사라지다보니 사회구성원들이 준거해야될 기준조차 애매모호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인간사회의 선악을 가장 보편타당하고 형평성있게 측정해야 될 최후의 보루인 사법체계마져 '무전유죄, 유전무죄'의 안타까운 사이비 신앙에 기대고 있습니다. 이 결과, 상상하기 어려운 불신의 사회를 되어가고 있습니다.

남을 믿지 못하는 사회가 되어버렸습니다. 우리나라 사회상을 통계화하여 수치로 보여주는 통계청의 '사회동향 2009 보고서'판을 보면 다른 사람을 신뢰하는 우리나라사람들의 수치는 28.2%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을 신뢰할 수 있는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변한 사람은 4명중 1명에 겨우 턱걸이한 셈입니다. 반면 스웨덴(68%) 핀란드(59%) 호주(46%) 미국·일본(39%) 등은 우리나라보다 월등히 높았습니다. 그만큼 우리사회의 사회적불신 정도가 다른 나라보다 심하다는 얘기가 성립됩니다. 무엇이 이토록 한국인들을 불신의 벽으로 둘러싸게 만들었을까요?

사립문을 둘러싼 나즈막한 흙담장의 전통가옥을 보면 이웃에 대한 믿음과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변변한 잠금장치 없이 활짝 개방된 구조의 전통양식들이 한국인 고유의 '사람에 대한 믿음'을 잘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향약과 두레의 전통으로 세계 어떤 나라보다 이타의 정신이 드높았던 아름다운 상부상조 문화국가의 국민들이 이제는 주변인들을 불신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명목상으로 현재까지 이타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부조문화'을 근거로 제시하며 아직 살만한 나라다라고 자위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금기를 깨고 과감히 말씀드리자면 한국사회의 '부조문화'로 대표되는 십시일반의 나눔문화는 이미 과거라는 쓰레기통으로 내팽겨쳐 버렸고 철저히 이기에 맞게 계산화되어 낸만큼 돌려주는 대부문화로 변절된지 오래입니다. 연락단절 몇년만에 뜬금없이 날아온 부조편지에 고민하며 매달 적지않은 돈을 부의금과 축의금으로 쏠쏠찮게 나가는 돈을 먼저 떠올리며 손이 오그라드는 분이라면 무슨 말씀인지 공감하실 겁니다.

인간사를 돌아보면 자급자족하던 시절에는 불신의 벽이 없었습니다. 자신이 생산, 포획, 채집한 만큼 사용하면 되었으니까요. 신은 인간 개개인의 노력과 능력에 맞게 합당한 수확물을 미리 정해놓은 것입니다. 하지만, 신의 뜻과는 달리 더많은 이익을 추구하는 장사치을 통해 인간의 탐욕이 기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잉여물에 대해  더많은 이익을 위해 갖은 거짓말과 부정부패가 생겨났습니다. 결국, 먹을수록 끊임없이 허기지는 인간의 탐욕이 인간성을 지배하기 시작하게된 것입니다. '아직도 배가 고프다'를 남발하고 그 묘한 부추김에 이끌리는 동조자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우스개 소리로 흘러다니는 세상의 3대 거짓말이 있습니다. 처녀들은 "시집 가기" 싫어하고, 노인들이 "어서 죽고" 싶어하고,  장사치들은 "밑지고" 물건을 판다는 말들입니다. 세가지 거짓말중 제일 지독한 거짓말이 바로 장사치의 것입니다. 처녀들과 노인들의 표현에는 반어적, 역설적 표현으로 강한 부정이 긍정을 뜻하고 있습니다만, 장사치들의 궁극적 목적은 오직 하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많은 이득을 취하기 위해 물건을 많이 판매하면 된다는 탐욕에서 출발합니다. 싸게 팔던 비싸게 팔던, 손해를 보던 이익을 보던간에 물건을 팔려는 최종목표를 정해 놓고 이를 위해 도덕과 양심쯤은 팔아버릴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유교사회였던 한국은 전통적으로 상인을 천대했습니다. '인성' 그리고 '도덕'을 최고의 가치로 논하던 공자와 맹자의 말씀이 지배하던 세상에서 '利'를 취하는 행위자체가 천박한 인간본성을 드러낼 지 모른다는 우려때문이었습니다. 상인들은 중인계급에 오랫동안 머무르며 천대받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였습니다. 시대가 변해감에 따라 상인에 대한 인식도 조금씩 바뀌어 마침내 '경제대통령'이란 수사까지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언제 어디서 설 지 모르는 시장판을 떠돌아 다니는 뜨내기 장사치들처럼 '利' 앞에서는 무슨 짓이라도 할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고 이는 불변의 진실입니다. 최종적으로 이득을 남기기 위해 어떤 수단과 편법도 양심의 가책없이 사용하였고, 아무일 없느냥 또다른 판으로 돌아다녀야 되기 때문입니다. 탐욕에 도덕과 양심을 파는 약장수의 달콤한 상술에 속아넘어간 줄 모르고 그저 몸과 마음을 치유받길 소망하는 탐욕에 도덕과 양심따위는 방관하는 '눈 먼자'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황금만능의 시대에서 그 황금에 매료된 탐욕의 유혹이 개개인의 이기와 맞물려 전체사회의 도덕과 양심을 짓밟고 있습니다.

출처 : 한나라당 홈페이지

오늘날 주류사회에서 인간의 고귀한 측면을 무시한 채 영리에만 집착하는 이기적 경제동물로 떠받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세기전 '보이지 않는 손'을 이야기한 유명한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조차도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경제학저서중 하나인 국부론을 쓰기전에 윤리문제를 다룬 도덕감정론(The Theory of Morla Sentiments)에서 다음과 같이 논거를 제시하며 私益과 公益에 대한 패러독스와 싸우고 있습니다. '태양이 다른 행성들의 한가운데 위치하듯 사람들은 결국 세상의 한가운데에 자기 자신을 두고 산다. 모든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자기 자신의 이익을 추구한다면 타인들을 만족시키는 도덕적 결정들이란 있을 수 없는 것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이 세상은 지금 어떻게 유지되어 가는 걸까?' 이에 대한 해답으로 그는 '공명정대한 관찰자(impartial spectator'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사람들은 누군가가 항상 자기를 내려다 보고 있다고 상상하고 단순히 이익만 추구하기 보다는 '양심'이라고 할 이 無言의 조언을 따를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이기주의 보다 긍휼이나 동정심에 바탕을 둔 결정을 내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몇백년전의 경제학자가 제시한 '공명정대한 관찰자'는 도덕과 양심을 좌지우지하는 인간본성이자 신과 동격의 무엇인 셈입니다. 이것을 '마음의 소리', 즉 양심이라 부를 수도 있고 절대자라 칭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현시대 점차 번성하는 종교의 세력확장이야말로 부끄럽게도 탐욕이 넘쳐나는 비인성 시대에 대한 자위에 기인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팔아버린 양심과 땅에 떨어진 도덕에 일말의 가책감을 종교로 치유하기위해 주일마다 종교시설이 차고 넘치는 이유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시장판에서 생겨난 '탐욕'이 종교에 의해 정화되는 것이 아니라, 종교마져 탐욕에 빠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합법적으로 면죄부 장사를 하는 종교의 난립은 '人性구원'이 아닌 탐욕의 집합소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이익을 위해 땅을 사들이고 거대화된 종교시설을 만들며 심지어 정치까지 참여하고 있습니다. 신까지 팔아먹는 종교장사꾼들의 세상입니다.

출처 : 프레시안 정치만평

나라꼴도 마찬가지입니다. 입만 열면 '법질서 확립과 도덕성 강조'를 내뱉고 행동으론 온갖 편법과 부정으로 이중성을 드러내는 정치인들을 보면 시장판의 뜨내기 장사치와 다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철저히 자신과 자신의 편에 유리한 것만 주장하고 지키려 하는 자들의 행위가 공익이나 이타의 정신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습니다. 책임지지 않는 사회분위기는 탐욕에 찌던 인간에 또다른 면죄부가 되고 있습니다.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최고의 사정기관, 검찰이 국민의 차가운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공명정대함이 가장 중요한 원칙인데 권력의 장단에 따라 원칙없는 사정의 칼을 이리저리 휘둘리고 있으니 어찌 믿을 수 없겠습니까? 국가권력에 의해 자행된 잘못을 대통령이던 국회의원이던 검사던 판사던 반드시 책임져야 합니다. 힘있는 자의 권력남용을 방지하고 책임정치 구현을 위해 필요한 국가권력에 대한 공소시효배제에 대한 특별법을 입법조차 시키지 못한 입법부 역시 무책임 정치의 뿌리입니다. 국민의 눈과 귀가 되겠다는 언론사의 보도내용마져도 미친년 널뛰기하듯 달라지니 진실성이 결여되어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칼자루를 쥔 자들은 도대체 누가 '불신코리아'를 만들었을까 남탓만 하고 있습니다.

'오해'란 단 한마디의 말로 대변되는 두리뭉실한 시대현실이 '불신사회'가 아닐 수 있다는게 이상할 뿐입니다. 조잡한 황금만능의 시대, 시장판에서 탄생한 하류문화가 한국사회를 좀먹고 있습니다. 속고 속이는 사회에서 팽배해진 불신은 탐욕에 양심을 팔아버린 현대인들의 그늘에서 자라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배가 고프다'란 저급한 말장난에 혹하시는 분들을 만나면 참 당황스럽습니다. 마마호환보다 무썹다는 빨간비디오, 황금만능주의에 빠져 정치, 종교, 사회, 문화 등 모든 현실에 녹아스며든 인간의 탐욕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게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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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dfdahashsadh 2009.12.23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에서 국외에서 유학 및 여러 외국어들까지 더득하며, 외국인과 한국인들 사이에서 두루 쇼하며, 한국 사회와 나이, 성별 구분없이 한국 사람들은 유심히 관찰하고 분석했지만 윗 글 대부분 내용은 공감합니다. 그러나 한국의 한 경제학 교수에게 들은 내용은 자신이 하면 괜찮고 남들이 하면 절대 안 되다는 의식이 아주 팽배한 사회입니다. 악플, 사기꾼 수치는 중국보다 더 심각하지만 한국 사회만 모르고 불필요한 사람 잡는 사회 전략해 버렸고, 법의 신뢰도 바닥이며,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구호 그만 외치고 다수를 위한 정책 융통성 있게 선진국처럼 안 하면 언론에서 선진국이라는 단어 남달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 습성은 국외에서 한국인 운전 습관보면 바로 압니다. 가끔 해외에서 한국인이 한국식 습성으로 했다가 외국인에게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식 영어도 안 통하고 그 나라 법도 그리고 .......
    사촌 땅 사면 배 아프고, 남의 떡이 항상 크고, 피해의식과 열등의식으로 교육하는 사회, 학창 시절 한국 교육 정책, 교사나 교수를 좋은 이미지로 기억하는 한국인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소모전에 유치찬란한 교육 정책, 이제는 취업까지도 입시화, 열정만으로 교육하는 교육 선진국은 없습니다. 노벨상 많은 이스라엘이나 미국도 그렇지 않지요. 강자 앞에서 오바에서 불쌍한 척, 약자 앞에서 오바에서 강한 척 하는 사회로 변질는 그냥 뉴스 대충 한 달만 지켜 봐도 외국인도 알아 차립니다. 마치 어린 아이처럼,,,,과거 가진 자는 부정이 많아 부정적으로 보는 추세에 없는 자는 억지에 배 째라. 한국 경찰생활에서 한국법 보니 코에 걸면 코 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증명도 없다고 반증도 없고, 법정에서는 말보다는 논리적이고 명확한 증명이 필요하는 것인데......그런데 문제는 남한이라는 나라는 그 수위가 심각하게 가고 있는데, 남한 사회만 모르고 100% 완벽하다고 언론에서 달콤한 애국을 빙자로 쇄뇌하고 한국의 편향되고 객관성을 잃은 법과 정책이 국민들 노예와 쇄뇌를 조금식 하고 있다는 것이죠, 해외에서 그랬으면 중동인들부터 유럽/미국인까지 한국 언론에 돌 던질 것입니다. 아니면 죽을 때까지 장난하는 분위기. 장난한 자는 결국 자신도 장난 당하기 마련이고, 흔히 해외에서 한국식으로 하다가, 중국처럼 강력범 사형이나 미국처럼 징역 120년 당한 한국에 보도하지 않지만 교민들이나 여행객 제법 있습니다. 다른 선진 사회에서 한국의 앞으로 문제법을 찾아야 될 수도 있는 사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한 번쯤 한국 사회를 아주 떠날 수 없으면 더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부분입니다. 장난과 진지를 변득처럼 하는, 쇼에 쇼를 하는 미국를 보고 지금 국제 사회에서 들어난 그리고 한국국민이 느끼는 한국 사회로 과연 한국은 일편담심이고 최고일까요?? 증명할 수 있을까요. 그 사회의 착각이의 늪일까요? 북한 사회를 보세요. 좋아 보입니까? 역사는 돈다고 옛 어른의 말씀에 과거에도 지금 한국 정부,사회처럼 이러다가 나라 없어 졌습니다. 과연 한국이 최고이고 다른 선진국는 바보일까요? 한국만 노력하고 다른 나라는 놀고 있을까요?? 사회의 누군가 사회를 위해 증명해여 할 부분입니다, 아니면 다음 세대에 그대로 반복됩니다. 누구를 위한 애국인가???

  • BlogIcon 불구경 2009.12.24 0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게 공감하고 읽었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이 책임을 어문 곳에 덮어씌우기 하는군요. 이런 황당한 반전은 자신의 지지 세력은 무조건 감싸기 부터하는 패거리 의식이 원인이기 때문에 역으로, '뒷골목'님 자신이 불신사회를 부추기고, 불신도 만들어내는 시작점이라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현상을 제대로 파악하고도 원인을 엉뚱한 곳에서 찾고 있으니 대책도 엉뚱하고 불신도 새롭게 조장하는 선두에 있게 된거지요. 애초부터 니편내편을 갈라서 MB정권을 타겟에 맞추다보니...현상분석은 제대로 였지만 결론은 불신조장을 하게 된 셈입니다. 한국사회가 이 지경에 이런 것은 이명박 정부때 부터가 아님을 님도 알고 있을 겁니다. MB정부는 아시다시피 공무원비리, 공기업비리, 정치인부패등을 파헤치며 나라 바로세우는 기초작업을 다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언론인터뷰, 국민과의 대화, 장차관회의등의 발언에서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래서 mb지지도가 올라가 있는 상태고요. 그런면에서 보면 님은 오히려 李대통령의 정치를 지지해야 할 판입니다. 그런데도 오히려 MB정부를 탓하는 님의 정신세계가 놀랍습니다.
    한국에 부패비리와 불신 사회가 다시 시작된 시점은 김대중 좌파정권 때 부터입니다. 님이 진단하는 불신사회는 이미 김대중정권때부터 시작된 현상인데도 이를 MB정권 탓으로 돌리는 '패거리의식'에 아연해 집니다. 떼법과 억지, 비상식적인 마타도어가 사회흐름을 주도하면서 비상식적인 사회현상이 고착화 되어 갔던 것은 김대중을 감싸고 보호하기 위하여 노빠(노사모)라는 정치적 빠돌이 빠순이가 처음으로 등장할 때였지요. 물론 좌파언론기자, 김대중 추종의 지역색 짙은 기자들이 언론을 좌지우지 하면서 심화되어 갔고요.
    님은 김대중 정권 당시에는 위와같은 진단을 왜 하지 않았는지요?? 저는 이미 김대중이 언론세무조사, 옷로비, 조폐공사위장파업등의 정치적 술수와 김대중정권에서 벌어진 각종 비리게이트, 그의 세아들 홍삼시리즈가 만연할때,,,이미 이런 진단을 내렸는데요?
    그럼에도 불과 2년 지났고 광우병광란과 각종 촛불시위로 1여년을 허송세월한 MB정부에 덮어씌우기를 하고 있으니 이런 글을 쓰는 님같은 자는 정말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무조건 반대하려다 보니 이만저만한 몰염치가 동원될 수 밖에 없고, 이런 황당한 반전의 글문도 당연시 된다고 봅니다. 님들 부류가 불신조장의 달인들임을 먼저 깨닫기나 할 지...

    • 불구경..견자식... 2010.01.06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자와 대화를 할 시기는 이미 지났습니다.....우리 사회에 이자가 말한것 처럼 좌파 우파가 있어서 서로 싸워 왔다면....이자(우파)가 말하는 좌파도 다음에 권력을 잡는 다면...이런 자는 법을 떠나, 죽여버려야 할 자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qkr4977 BlogIcon 불구경 2009.12.24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이 고이면 썩는다는 만고의 순리를 또 MB정부에 빗대는 님의 상태가 매우 이상해 보여서 이렇게 댓글하게 되는군요. 지난 10년의 좌파정부에서 닦아놓고 저질러진 불신과 몰상식, 몰염치를 기본으로 하여 각종 부패비리의 각축전이 벌어진 것은 위키백과는 물론이고 언론과 각종 인터넷을 통해서도 알고 있을텐데...오히려 고작 2년의 우파정권에게 책임을 지우려는 왜곡은 인격문제이거나 패거리의식에 헤어나지 못한 사람으로 보이게 합니다. 왜곡은 좌파부류의 일상적인 습관이기는 하나...드물게 님의 사회진단 만큼은 같은 정치사회 관찰자 입장으로써 동의하기 때문에 애정을 갖고 반박 하게 된 거고요. 현상을 제대로 보는 눈을 가지고도 원인과 결과를 심하게 왜곡하는 좌파류는 드붑디다. 대부분 진단과 현상분석도 지들 세상만의 눈으로 그려놓았기에 보나마나 였지요.

    기득권이라는 것도 뭉턱거려서 말하고 있어서 구체적으로 누구의 어떤 기득권을 말하는지 궁금하군요. 한명숙 전 총리의 비리범죄 혐의자가 검찰을 대놓고 조롱하고 기만 부리는 행위는 억지생떼입니까? 기득권 입니까? 제가 볼때는 둘 다입니다. 지도층이 죄를 짓고도 저렇게 뻔뻔하고 몰염치 하는 모습은 불신사회를 뿌리깊게 합니다. 좌파인맥들은 범죄 혐의자조차 패거리의식으로 대형변호인단을 구성하고 검찰과 힘싸움 하려 들지요. 이런게 치졸한 기득권 행세라는 겁니다. 선거표를 의식해야 하는 민주당까지 비리조사를 방어하면서 검찰수사를 방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요. 무슨 짓을 하던 특정지역출신으로 부터는 몰표가 담보되고 있으니까 일어나는 현상이겠지만.

    반면에 한나라당의 공성진의원이나 박진의원이 변호인단을 구성하며 자신의 비리혐의를 적극 방어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짧은 예이기는 하나 조파부류나 좌파정치인들은 이렇게 기득권, 기득권을 비난하면서 자신이 하는 행위는 정작 최고 악질의 기득권 행세를 부리고, 그것도 마타도어 부리며 덮어씌우기 까지 한다는 겁니다. MB정부 탓하고 검찰 탓하고, 심지어 범죄동업자까지 늙은 노인네의 진술일 뿐이라고 둘러대고..
    저런류의 지도층과 패거리 조직이 참으로 세상을 불신하게 만드는 인간 양성기관이라 할 수 있지요.마찬가지로 현상의 원인을 왜곡하는 님같은 사람도 한명숙류와 다를바 없을 정도로 불신사회를 만들어 가는 일선에 있습니다. 불신 불신을 이야기 하면서 정작 자신이 그 선두에 있으면서도 남의 탓하고,,,,
    좌파들의 이런 볼쌍한 면은 수년을 인터넷에서 겪으면서 그들의 공통된 사고관이라고 결론을 얻었지요. 그래서 저는 항상 무슨 붕어빵 찍듯이 비숫한 양상을 보이는 좌파부류를 패거리의식에 매인 좀비 같다고 비판해 왔습니다.
    섞은 물을 한꺼번에 정화작업 하고 있는 10년만의 우파정부를 직접 피부로 느끼면서도 오히려 MB정부를 탓하고 있는 님을 보면서...좌파정권의 폐해를 새삼스럽게 실감합니다.

  •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09.12.24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수 블로그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맹랑한 발상을 해 봅니다. 현정부에서 활약하고 있는 검찰이 생산한 새로운 법율용어인, '포괄적'이라는 무시무시한 용어의 힘을 우리는 경험하였습니다. '포괄적 뇌물죄'라는 법전에도 없는 단어를 이용하여 전직대통령을 일개 검사나부랭이들이 오라가라 하며 창피를 주었고 결국 고인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포괄적' 이란 관형사로 '일정한 대상이나 현상 따위를 어떤 범위나 한계 안에 모두 끌어넣는 또는 그런 것'이라고 사전에서 정의하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정확하게 일치하진 않지만 대충 비스무리하게 맞아들어가는 것으로 '객관성'과 '보편타당성'이 떨어지는 상당히 '주관성'이 내포된 뜻으로 사용됨을 추측할 수 있었습니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설명과 일맥상통합니다.

대선부터 현재까지 '경제살리기'로 전국민을 세뇌시켜 권좌에 오르시고, 또 아직도 국민들에게 '경제대통령' 이라는 거창한 칭호를 듣길 원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정치공약중 제1의 공약이 바로 '경제살리기'였습니다. 이러한 연유로 '경제만 살리면 되지~'라는 풍자도 유행처럼 번져 가던 때가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전역이 '경제광풍'에 미쳐갔습니다. 취직못한 취업준비생도, 장바구니를 걱정해야하는 주부들도 아이러니하게도 코스피 2천을 돌파한 '암담한 한국경제'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임기내 주가 5천시대를 주장하던 이를 믿었습니다. 


달콤한 꿈은 현실의 장벽앞에 무너지고 일장춘몽의 잠에서 깨어나보니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코스피 900선의 하락도 맛보다 겨우 1400선을 밑돌고 있는 한국경제를 발견하게 됩니다. 점차 커져만 가는 빈부격차, 하룻밤 무섭게 뛰어가는 소비물가, 그리고 사상최대를 연일 돌파하고 있는 실업왕국의 실태를 바라보면, 누군가 큰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우선, 다음 아고라에서 퍼온 다음의 사진을 보시고, 여러분들이 신성한 주권을 행사하셨던 그 때의 간절한 마음과 현재 대한민국을 살아가시면서 느끼시는 감정을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대선당시 MBC에 보도된 내용으로 초상권 침해를 막기위해 자체모자이크처리하였습니다. 사진삭제를 원하시면 댓글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국민에게 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정치가는 책임을 모면할 수 있는 것일까요? 정치검찰이 즐겨 애용하던 그 '포괄적'이라는 용어로 누군가의 거짓말을 바로 잡을수는 정녕 없는 것인가요?  남편의 실직과 자식의 학비를 걱정하며 당시 진실의 눈물로 당선을 기뻐하던 아줌마 부대는 지금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참 궁금합니다. 지금쯤 남편은 취업했고 또 학비걱정은 없어진 것인지 제가 걱정이 됩니다. 참 답답한 하루살이입니다.

진정한 서민대통령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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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부의 태생적 한계는 '경제살리기'입니다. 이명박 정부가 당선된 원인은 무엇보다 그들이 주장했던 '잃어버린 10년'과 '꺼져가는 경제'를 살릴 수 있다는 자신감과 철저한 공약에 대한 검증으로 747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조중동으로 대변되는 이시대의 극우보수신문들도 이명박과 한나라당의 장책집 홍보에 열을 올렸습니다. 당시, 많은 실업자가 양산되고 있다며 주가 2000천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나라가 망해간다며 '노무현 정부'를 비난하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이명박은 경제 대통령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팀장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 전 현대건설사장, 그리고 BBK의 사장명함은 있지만 BBK와 상관이 없던 인물을 실전경제 전문가로 칭송하며 다른 정치가 출신의 대통령 후보들과 차별을 두며 '경제전문가'라는 코드로 국민들에게 어필하였습니다. 서울시장시절 대규모 뉴타운 재개발 정책으로 집을 가진 국민들의 표심을 결집시켰고 당시 대선의 특징중 하나는 지역에 상관없이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대결구도로 몰고가 버렸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서울수도권지역에서는 전통적 '한나라당'강세지역 이외의 대부분의 지역에서도 엄청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입닥치고 경제살리기' 정책이었습니다.


국민들은 집값 올려줄 대통령을 원했습니다.
구로, 은평, 도봉, 성남, 인천 등과 같이 전통적 민주당 지지강세 지역에서도 역시나 '황금만능'과 '집값올리기'에 표심의 향방은 이미 결정되었습니다. 서울의 강북지역 주민들은 항상 강남을 부러워 하며 강남과의 수준차이, 집값차이에 자괴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느순간부터 '강남'만 집값이 높을 필요가 있냐며 '강북'지역에서도 집값담합이 시작되었으며 서울수도권 전역에서는 엄청난 부동산 투기붐이 조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는 수도권지역 사람들의 투기에 암묵적으로 지원세력이 되어버렸습니다.


타인의 불행은 나의 행복입니다.
'있는자'와 '없는자'의 싸움에서는 역사가 보여주듯 언제나 그렇게 '있는자'들의 승리로 끝이 납니다. 없는자의 숫자가 훨씬 큰데도 불구하고 사람이란 동물의 허영에는 결코 이길 수 없는 그 무엇이 있었나 봅니다. 요즘 정부가 심심하면 '희망'을 이야기 합니다. 이것이 바로 '없는자'들이 언제나 필패할 수 밖에 없었던 마법의 주문이었습니다. 언젠가는 잘 살 수 있을 것이라는 쓸모없는 '희망'은 역시나 '망상'이었고 '욕심'이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라도 인간이란 '남의 불행'에 행복을 느끼는 존재라고 연구결과에 밝혀 졌습니다. '타인의 불행은 나의 행복'(뉴시스)인 것이 뇌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었답니다.  그렇습니다. 가진자든 못가진자든 누구라도 자신의 수준보다 불행한 사람들을 보며 '희망'을 이야기하고 '자위'를 느끼며 '만족'해 합니다. 남과의 비교를 통해 그들은 또다른 '헛된 희망'속에 빠져들고 있는 것입니다.


요즘은 부동산투기꾼도 밥맛이 없을 지경입니다. 이러한 부질없는 '희망'속에 지금 국민들은 살맛이 나지 않습니다. 정권을 잡은 정부는 뭔가 현실적인 정책을 펼쳐야 할 시기인데 아직도 국민들 편가르기에 빠져 발을 빼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나오는 정책 대부분이 조급한 '경제살리기'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물가는 오르고 월급은 깎여 갈수록 살아가기 힘든 세상인데 아직도 정부의 대부분의 정책은 '건설'에 꼽혀 있네요. 입만 열면 이시대의 부동산투기꾼들에게 환영받을 짓만 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날 '잃어버린 10년'의 나라 일본이 아니어도 우리는 부동산거품의 참상을 오늘날 배우고 있습니다. '서브프라임모기지'로 촉발된 미국발 세계 경제 위기가 아직도 험란한 가시밭길을 헤메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뻔히 알고 있는 정부가 아직도 멍청하게 '한국은 괜찮아'를 외치고 있습니다. 바로 '죽은 아이 부랄 만지기' 정책입니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집권할 수 있게 만들어 준 가장 소중한 요소가 '부동산폭등'이었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이 그렇게 애지중지 하는 마음 모를 리 없습니다. 그런데 이미 대한민국의 '부동산'은 버블이 가득 끼어 있습니다. 바로 부동산은 이미 '죽은 아이'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여러가지 부동산 활황정책에만 올인하고 있는 정부를 보면 안스러워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죽은 아이 부랄 만지기'에 살아있는 식구들이 죽을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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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대학생의 솔직담백하며 설득력있는 글을 발견하였습니다. 원제목은 [경제에 관해 이명박 대통령에게-그냥 대학생으로써;;]입니다. 한번 읽어 보시면 경제대통령으로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보다 훨씬 더 설득력있는 경제지식과 삶의 지혜를 가지고 있음을 느끼실 겁니다. 다음 아고라에 올려져 있는 대학생 김호윤님의 글을 포스팅합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경제, 경제성장에 대해서 작년과 같이 많이 생각해 본적이 있었던 적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이제 성인이 되어서여기도 했지만 어려워진 경제사정이 더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더 큰 이유는 경제가 어려워서이겠지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자본주의 사회가 되면서 경제성장이 없는 나라는 도태되어서 결국 망하는 것이 상식이 되었습니다. 하나의 패러다임이라 할 수 있지요. 다른 체제였다면 저는 당연히 경제성장이 없어도 우리나라 국민이 행복하고 배부르며 등따시고 재미있으면 된다고 외쳤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산업혁명 이전의 사회였다면 가능했겠지요..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가 되면서 결국 경제성장은 세계 모든나라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자본이 없고 땅이 좁은 나라에게는 하나의 목숨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제성장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일관성입니다. 일관성이 있어야 사람들은 예측이라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원시인들이 외 천체를 관측했을까요? 그것은 일관성 없는 자연의 법칙을 이해해서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서였을 것입니다. 불안감, 피아제는 인지발달이론을 만들면서 사람은 무인지 즉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불일치가 불안감을 만들고 이것을 극복하고자 학습 즉 평형화기제를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은 모르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공포를 갖고 있습니다. 공포를 가지면 투자가 망설여지지요 따라서 예측이라는 것을 해서 투자를 하고자 하는 것이 사람의 기본적인 생각입니다. 성장은 해야하고 그러려면 투자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투자, 투자입니다. 경제성장도 결국 유기체의 성장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식물을 예로 들면 식물이 싹을 틔우고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양분과 햇빛 그리고 물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것을 위해서 식물을 싹을 틔우고 뿌리를 만드는 것이지요. 이것이 경제성장에서의 투자와 같습니다.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투자를 바탕으로 한 수익이겠지요 그리고 다시 투자 이렇게 해서 식물은 열매를 맺고 다시 또다른 씨앗을 만들어 궁극적 목표인 종족보존을 합니다.

우리나라의 궁극적 목표는 국민의 행복한 삶입니다. 그리고 이 목표를 이루는 방법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성장이라할 때 투자는 결국 이 목표로 가는 가장 첫걸음이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지금 그 투자가 어려움에 처했습니다. 이유는 오일값이었지요... 오일값 폭등에 의한 수출경쟁력 둔화 그리고 이를 만회하기 위한 대체에너지 생산에 따른 농산물값 폭등, 이 불안감으로 인한 원자제값 폭등이 재작년 경제를 위태롭게 했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원했습니다. 이 경제를 살려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네 그래서 뽑힌 대통령이 바로 이명박 대통령입니다.

아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은 이전 정권의 대다수가 불만이었나 봅니다. 당신은 많은 것을 한꺼번에 바꾸려 했습니다. 당선이 되자마자 인수위원회에서 부터 많은 것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네 그는 과감한 개혁을 외쳤습니다. 지금도 외치고 있구요 주구장창 말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봇대도 몇개 없애고 그리고 이젠 그의 개혁의 궁극으로 나라를 뒤없자고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생각했겠죠 아 많은 것이 바뀌겠구나 그럼 예측이 안되겠네.. 투자도 못하고 아 그렇습니다. 투자가 얼어붙기 시작했습니다. 가뜩이나 세계경제가 어려운데 거기다 불확실이라는 것이 덮쳐왔습니다. 먼저 기관이 얼어붙었습니다. 거기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미국에서는 부동산버블이 붕괴되어 석유값이 안정되었음에도 숫자놀음을 하다 천문학적인 돈이 사라졌습니다. 아 이제 나라 안은 불확실에 의해 얼어붙고 수출은 미국에 의해 얼어붙었군요..

악순환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투자를 더 안하고 수익은 않나고... 사람들은 조금씩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 힘들다고 정말 힘들다고 그래서 그를 믿는 사람들은 뭘좀 하라고 합니다. 그를 안 믿는 저와같은 사람들은 때려치라고 합니다. 네 이명박 당신을 찍어준 이유는 경제를 성장시키라는 것이고 그 경제 성장의 두 축 중 하나인 수출이 어려우니 당신은 내수부터 챙겨야 합니다. 그리고 그 내수의 기본은 투자이며 투자를 위한 기본은 바로 예측이고 예측은 바로 안정성을 통해 생성됩니다.

당신 뭐했습니까? 우리나에서 안정성이 보이게 했습니까? 먼저 촛불시위 나왔습니다. 네 당신이 안한것이라고 말하겠지요. 그런데 당신이 진정한 경제 대통령이었다면 그 FTA라는 것의 여론을 먼저 들어야 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못한 진정한 소통이 되는 청문회를 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 청문회를 통해 모든 사람들은 공감 못하더라도 정확하게 무엇을 하려는지는 알렸어야 했습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이를 보고 많은 투자는 못하더라도 조금이라도 이에 맞춘 예상을 하고 투자를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의 대처라도 더 소통을 했어야 했습니다.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할 궁리만 하면 됩니까? 우리 국민이 외 냄비라고 소리 듣겠습니다. 속벽도 짝이 있어야 소리가 나는데 정치한다는 당신네 들이 코빼기도 안보이니까 그런거 아닙니까? 혼자 씩씩거리다 제풀에 꺽긴적이 몇번입니까? 네 그렇겠지요 그렇게 하면 국민들이 물러날거니까 그냥 옛날처럼 하고 있겠지요...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님?) 제발 당신이 진정한 애국자라면 생각하십시요. 당신은 경제를 위해 뽑혔고 그 경제는 당신이 대화를 하려할 때 그리고 그 대화를 통해 우리나라가 안정되기 시작할 때 진정하게 풀릴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당신들이 정치바닥에서 지 배때기 채우고 기름칠 하라고 뽑은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아 네 그러면 쉽게 우리가 찌그러지라고 말하겠지요 당신은... 그래서 당신이 만든 것이 언론법과 금산분리 법 철퇴 등의 법이겠지요... 그 법이 통과되면 자신과 말이 통하는 사람들하고 얘기하면 되니까 그럼 편하니까 그리고 경제가 안정될 바탕을 만들 수 있을 태니까... 하지만 당신이 진정 민주주의의 나라에서 교육을 받고 자란 사람이라면 그렇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당신 기업 입사할 쯤 죽은 전태일 님이 저승에서 오열하실 겁니다. 그 민주주의를 위해 죽은 광주사람들은 또 어떻고 서울의 넥타이 부대들을 어떻습니까? 그들이 흟린 피를 잊고 다시 되돌아 가라는 것입니까? 말도 안되는 생각 마십시요 그래서 저는 그 법을 반대하고 많은 사람들도 그 법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한 투쟁은 다시 또 경제 성장을 방해하겠지요.

쉽게 생각하십쇼 많은 사람들이 바뀌는 것 보다 당신과 당신 비스무리한 사람들 한 1만명정도가 바뀌는 것이 더 빠르고 쉬우며 그게 정도이고 민주주의라는 길에서 옳은 것입니다. 당신들이 그 민주주의라는 틀 덕분에 대통령되고 정치하고 권력 휘두르고 있으니까 제발 부탁이니 민주주의를 위해 , 경제성장을 위해 생각을 바꿔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저는 당신이 퇴진하라는 소리는 않겠습니다. 네 당신이 말한데로 지금은 위기상황이지요 모두가 단결해도 힘든 상황이지요 당신이 퇴진하면 우리는 또 몇발 뒤로 가야겠지요... 그럼 안되지요 그러니 제발 당신이 저의 소리를 들어주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당신이 피드백을 해서 왜 당신이 이런 일을 하는지 듣고 싶습니다. 저는 당신이 무엇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서하는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를 말해서 국민과 소통이 됐을 때 내수가 살아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이 안정은 우리나라에 새로운 투자를 가져 올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만 두서없고 부족한 글 마치겠습니다.


대학생 김호윤

*위의 글은 작가의 동의하에 '뒷골목인터넷세상'에 게재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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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스개 소리를 한번 해볼랍니다. 한동안 이명박 대통령의 747공약에 빗대어

"7%성장, 4만불 국민소득
세계경제
7위도약"
 
이었던 원래자료와는 다르게
'주가지수 747포인트 목표'
라는 우스개소리는 이미 고전입니다.

나날이 휘청이는 위기감속에서 이대통령께서 직접 외인들에게 '대한민국이 가장 먼저 이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나라가 될 것'이란 자신감을 피력하셨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강대국들도 똥오줌 못가리는 경제위기속에서 이만한 자신감을 피력하셨다니 정말 대통령감입니다.

그런데, 그분에게는 또다른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고도 합니다. 풍문이니 유언비어라니 그렇게 삐딱하게 보지 마시고 어려운 경제상황하에서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우스개 삼아 보시고 머리속에서 지우셔도 됩니다. 그럼 시작하지요.

그는 마이더스의 손을 가졌다!
그가 손댄 물가 모두 급등세

부활한 전설 , 물가의 제왕, 마이다스의 손, 그 무엇으로도 그를 표현할 수 없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잽도 안되는 신화의 부활. 
그것은 신의 손.
 그가 손수 지정한 생활필수품목들은 미친듯이 뛰고 있다.

or

그는 마이너스의 손을 가졌다!
그가 손댄 모든것 모두 마이너스

국제금융, 국내증시, 물가, 경제, 국방, 교육, 외교, 환율 그리고 부동산까지...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겠는가! 
그것은 신의 손.
그가 손수 지키고자 했던 모든 것이 미친듯이 떨어지고 있다.




정말 대통령자리는 천운이 따라야 감히 넘볼 수 있는 자리인 것 같습니다. 사람보다는 신에 가깝기에 수천만의 주인이 되어 한 나라를 영도하시며 다스릴 자격이 되는군요.
아무쪼록, 그분의 말씀처럼 이 난국을 통해 위기를 기회의 발판으로 삼아 대한민국이 세계일류 경제대국이 될 수 있기를 학수고대합니다. 대한민국 경제 파이팅!

여러분들의 손은 어떠한 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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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최신 유행어
'아직도 배가 고프다'

정치계 뿐만 아니라 문화체육계에서도 '아직 배고프다'를 남발해대는군요. 크로캅(격투선수)의 은퇴유무를 놓고 은퇴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비유를 '배가 고프다'라 하고 있습니다. 별 거지 같은 비유도 다 있습니다.

2메가 대통령께서 취임식전후로 '아직도 배고프다'란 화두가 유행이 되었나 봅니다. 6.25동란에도 꿋꿋하게 버텨온 한국민족인데, 별 거지같은 소리가 유행어가 되었습니다. 정말 나라가 거지같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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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도 참 재밌습니다.
'배고프면 밥먹어라'에서 '쌀떨어졌나봐 배고프면 라면이라도 사먹어'에까지....

사회가 미쳐가고 있습니다. 대가리에는 재물(재화)라는 욕망에 불타 정의와 이성은 필요없는 사회로 진입한 듯 합니다. 도덕 나부랭이는 쌈싸먹는 소리며 소귀에 경읽기입니다. '경제만 살리면 되지'라는 거지같은 소리와 '아직도 배가 고프다는 소리'는 같은 말로 들립니다.
근자에 들어서 승리주의, 일등주의에만 집착하며 이웃의 아픔에는 신경쓸 여력도 없이 그져 허기진 놈처럼 '배고프다 타령하고 있습니다'.

이성적인 사회입니까?
분명 똑같은 땅덩어리인데 변하지 않는 재화인 한국부동산값은 미친년 널뛰기하듯 올라만 갑니다. 왜 이렇게 변했을까요? 거지 근성이 가득한 국민들이 투기조장세력에 자신도 허기가 진 줄 착각하고 세뇌당해 그렇습니다. 수차례나 소득 2만불도 안되는 거지같은 나라인데 부동산 가격은 선진국들의 세배이상 비싸니 그야말로 미쳤다고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부동산 광풍입니다. 더도 덜도 말고 한마디로 미쳤죠.
그래도 헛소리를 찌질되는데도 사회가 용인해 주니 이기주의인 미친놈들 입에서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는 타령입니다.

첫화두에 미로캅동생의 은퇴유무라는 기사로 시작했기에 비록 미로캅동생이 직접 기사제목을 따오진 않았을겝니다만, 이 한심하고 거지같은 제목으로 이야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제로섬(zerosum)게임
제로섬게임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새로운 곳에서의 가감이 없기에 그 게임 참가자들끼리 뺏고 빼앗기는 게임이 바로 제로섬입니다. 한놈이 '아직도 배고프다'며 +30포인드를 먹었으면 반드시 다른 참가자들중 하나 이상의 마이너스 포인트가 -30포인트가 되는 게임입니다. 소수의 거지같은 비양심적 이기주의자들이 폭리를 취하고 남을 억압하며 투기를 조장해 대다수 국민들의 재화를 갈아 먹는다면 그 나머지 힘없는 대다수 국민들은 마이너스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웃긴건, 있는 넘들, 투기꾼들, 이기적인 넘들, 사회지도층이 지치지 않고 '배고프다' 타령하고 있습니다. 그럼, 실질적으로 진짜 배고픈 서민들은 디져야 그소리 안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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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그 주둥이 닥치시요!
배고프면 라면 삶아 쳐드시요
라면삶을 힘도 없이 배고프면
생라면 스프 뿌려 쳐드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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