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 요즘 살기 팍팍합니다. 그런데 더욱 향후 전망은 불투명합니다.

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앞으로 몇년간 어떻게 살아야 이 위기를 조금이라도 피해를 줄이며 살아갈 수 있는지 적어 보았습니다. 혹시 갈팡질팡 위기에 헷갈리신 분들께서는 참고바랍니다. 

다만, 제가 잘난 경제학자나 예측론자는 아니기 때문에 어려운 말은 쓰고 싶어도 쓸 수 없으니 현학적 수사를 좋아라 하시는 분들은 패스 바랍니다.


1. 빚을 무조건 갚아라
누구가 쉽게 생각하는 방법입니다. 경기가 침체된 시기 금리는 인상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정부에서는 강제로 금리인하책을 쓰고 있지만, 은행이 살아 남기 위해서는 은행금리는 높아지게 됩니다. 은행대출이던, 카드현금서비스던, 조폭의 고리대금이던 간에 무조건 최우선적으로 빚을 없애시길 강력히 권합니다. 지금 10%의 금리는 아차하는 순간에 20%로 인상되기 쉽상입니다.

2. 부동산 팔아라
이제 부동산으로 먹고 살 수 있는 시대는 멀리 떠나갔습니다. 아직도 많은 떡방들의 유혹이 넘쳐납니다. 이만한 저가는 다시 없으니 반드시 매수타이밍을 놓지지 말라고 유혹합니다. 그러나 이건 사기입니다. 미국발 경제위기가 발생한 근본원인이 무엇입니까? 바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때문이지요. 이것을 시발로 하여 복합적 금융위기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2만여 지점을 가진 거대 은행 기업, 시티은행조차 위험하다고 합니다. 빚내서 산 부동산은 조금이라도 더 받을 수 있을때 매각처분하세요. 빚이 아니더라도 실제 사용하지 않는 부동산은 품에 안고 가실 이유가 없습니다. 경기침체의 직격탄은 부동산이 1순위가 됩니다. 앞으로 반이상 더 빠져도 선진국들의 부동산 시장가격 수준일 뿐입니다. 대한민국 부동산 아직 한참 더 빠질거라 예상합니다.

3. 주식은 신중히
대통령까지 주식사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펀드회사 사장님도 아니신데 국민연금 등의 공적자금 뿐만아니라 공개적으로 세일즈까지 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주식지수는 미국다우6000선이면 한국코스피600선이하가 정답입니다. 앞으로 동향을 살펴서 차근차근 들어가시는게 낫습니다. 지수 1000대에서 들어가시다 지수 600선 맞으시면 바로 투자원금 40%이상의 손실이 발생하는 겁니다.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고 투자하세요.

4. 펀드는 기회봐서
펀드투자 이것도 문제 많습니다. 쪽박난 펀드들도 부지기수입니다. 손실 많이 보신 분들께서는 조금이라도 회복되시는 대로 해약하십시요. 그것만이라도 건지는 것이 손실을 줄이는 길입니다. 다만, 11월 이후 새롭게 펀드 가입하실 분들은 장기투자(3년이상)일 경우만 여윳돈으로 투자해 보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이 시기 이후 가입자들에겐 소득공제혜택도 있으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5. 뭐든 덜써라
정부에서는 경기활성화를 위해 건전한 소비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건전한 소비란 말이 있습니까? 식당에서 5만원짜리 갈비 먹던거 집에서 2만원주고 직접 요리해 먹는게 이시대를 살아날 방법입니다. 부자들은 참 똑똑합니다. 정부말에 혹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경제철학이 있지요. 없는 살림 앞으로 더욱 힘들어 질 겝니다. 그러면 당연히 수입도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아껴서 사는 법을 이기회를 통해 배우셔야 합니다. 덜 입고 덜 먹어야 합니다. 

6. 은행분산해라
5천만원까지 정부에서 보증해 주나요? 어쨌던 경제위기가 심화될 것은 사실입니다. 정부는 어떡해서던 이 사실을 숨기려고 할 겁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부동산 문제는 너무나 위험한 폭탄입니다. 왜냐하면 이 폭탄이 터지면 대부분의 은행들이 폭격을 맞게 됩니다. 안전한 은행 자체가 없다는 이야기지요. 정말 그런 일이 발생해서는 안되겠지만, 만약을 대비해 5천이상의 은행저금은 여러 은행에 분산투자 해 놓으시는게 현명합니다. 여러분의 자산은 여러분들이 지켜야 합니다.

7. 달러환율은 1500이하는 어렵다
한동안 정부는 무식한 외환정책으로 반시장정책을 폈습니다. 시장논리를 무시한 무개념의 개입이었죠. 한번 올라버린 달러화는 앞으로 내려갈 기세가 보이지 않습니다. 당분간 한국경제상황의 심화정도에 따라 올연말 2000선까지 바라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미안하지만, 해외에 자녀유학을 보내신 분이나 해외거래를 하시는 분들은 1500선을 당분간의 적정환율로 생각하시고 살아야 합니다. 이선보다 떨어지만 기회다 생각하시고 미리 구입해 두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이미 대기업이나 부자들은 금고에 달러화를 충분히 비축해 놓고 있습니다. 그게 사실일겝니다.

8. 생필품 비축을 하라
유럽의 여러나라나 미국의 가정을 보면 모든 집에 식품저장고가 있습니다. 최소 몇주에서 6개월까지의 생필품을 쌓아 놓고 있지요. 그게 모두 전쟁과 환란을 통해 경험적으로 배운 생활의 지혜입니다. 한국에 다시 환란이 오게 되면 물가가 미친듯 올라갈 겝니다. 설상가상이란 말이 있습니다. 평화로운 시기엔 전혀 보이지 않던 일들이 사실로 닥쳐 오게 됩니다. 미리 생필품 조금씩 사 두세요. 라면 몇상자와 주식인 쌀 20KG정도는 저장해 두고 생활하시면 미래가 나름 든든해 집니다.

9. 건강을 챙겨라
경제위기에 따라 많은 사람들 술 퍼마시고 현실을 비관하게 됩니다. 일자리를 잃고 무엇을 해야할지 우왕좌왕하게 되구요. 이럴때일수록 정신을 차리고 조금 여유롭게 현실을 돌아보셔야 합니다. 특히 중요한건 육체적 건강과 더불어 정신 건강도 미리 단련시켜 놓으신다면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잘 극복할 큰 힘이 됩니다. 지금부터라도 소일거리, 취미를 만들어 놓으시고, 헬스나 달리기를 통해서라도 건강을 미리 챙겨 보세요.



세상이 참 어지럽습니다. 말만 뻔지르하게 포장하여 사람들을 혹세무민하는 사기꾼들도 참 많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있습니다.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고 쉽게 준비할 수 있는 위의 9가지 대응법이야 말로 서민들이 앞으로 닥쳐올 경제위기를 가장 현명하게 대응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늘은 우스개 소리를 한번 해볼랍니다. 한동안 이명박 대통령의 747공약에 빗대어

"7%성장, 4만불 국민소득
세계경제
7위도약"
 
이었던 원래자료와는 다르게
'주가지수 747포인트 목표'
라는 우스개소리는 이미 고전입니다.

나날이 휘청이는 위기감속에서 이대통령께서 직접 외인들에게 '대한민국이 가장 먼저 이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나라가 될 것'이란 자신감을 피력하셨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강대국들도 똥오줌 못가리는 경제위기속에서 이만한 자신감을 피력하셨다니 정말 대통령감입니다.

그런데, 그분에게는 또다른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고도 합니다. 풍문이니 유언비어라니 그렇게 삐딱하게 보지 마시고 어려운 경제상황하에서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우스개 삼아 보시고 머리속에서 지우셔도 됩니다. 그럼 시작하지요.

그는 마이더스의 손을 가졌다!
그가 손댄 물가 모두 급등세

부활한 전설 , 물가의 제왕, 마이다스의 손, 그 무엇으로도 그를 표현할 수 없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잽도 안되는 신화의 부활. 
그것은 신의 손.
 그가 손수 지정한 생활필수품목들은 미친듯이 뛰고 있다.

or

그는 마이너스의 손을 가졌다!
그가 손댄 모든것 모두 마이너스

국제금융, 국내증시, 물가, 경제, 국방, 교육, 외교, 환율 그리고 부동산까지...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겠는가! 
그것은 신의 손.
그가 손수 지키고자 했던 모든 것이 미친듯이 떨어지고 있다.




정말 대통령자리는 천운이 따라야 감히 넘볼 수 있는 자리인 것 같습니다. 사람보다는 신에 가깝기에 수천만의 주인이 되어 한 나라를 영도하시며 다스릴 자격이 되는군요.
아무쪼록, 그분의 말씀처럼 이 난국을 통해 위기를 기회의 발판으로 삼아 대한민국이 세계일류 경제대국이 될 수 있기를 학수고대합니다. 대한민국 경제 파이팅!

여러분들의 손은 어떠한 손인가요?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거래처 사장님과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동석으로는 회사 부장과 사장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뭐, 직급이 직급인지라 서울에서 그럴듯한 아파트 몇채에 작지만 나름 빌딩도 소유하시고 또 인서울의 미개발 땅에 투자용으로 땅도 가지고 계신 분들입니다. 양재동 끝자락에 토지를 구입하고 땅값 오르길 기다릴 명분을 찾으시느라 고심하시다가 신문방송에서 주말농장이니 자연학습장이니 떠드는 모양을 보시고 심심풀이로 노는 땅에 상추나 심어 땅값 오르기만 오매불망하시던 분들이십니다. 결국, 올해초 이지역이 서울시 재개발지역에 들어가는 바람에 입이 귀에 걸려 좋아라 하시기도 했습니다. 반면에 보상이 너무 적다고 불평도 적지 않았죠. 

몇달전까지만 해도 현업보다 부업이 더 쏠쏠한 세상이었습니다. 열씸히 일해서 일년에 연봉으로 몇천 받아 가느니 은행빚으로 땅사두고 굴리면 몇달만에 몇억 벌어들이는 건 그리 힘들지 않은 상황이었지요. 사업으로 망한 돈, 직원 월급으로 축내기 아까운 돈, 그저 믿을 수 있는 땅과 빌딩으로 자금을 마구 굴렸고 사실 그 덕분에 땅땅거리며 살만했습니다. 그땐 정말 돈벌기 쉬운 세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웬만한 학식있는 사람들조차도 떡방차릴려고 부동산공인중개사 시험에 올인했습니다. 주변을 돌아보시면 그러한 분들 최소한 몇 명씩은 있을 겁니다.


거래처 사장님이 주거래처 은행인 하나은행의 모지점장과 며칠전 술자리를 하셨다 하더군요. 신경이 예민한 그분의 친구분이 전세계에 불어닥치고 있는 경제상황에 위기감을 느끼시고 은행에 있는 모든 현금 빼서 집에다 보관하라구 하셨답니다.
제2의 IMF가 다가온다고, 앞으로 은행이 픽픽 스러질거라고 하셨답니다. 걱정이 된 이분께서 은행지점장에게 정말 현실이 그정도로 위험하냐고 넌지시 물어 보았답니다. 우스개 소리로 '현찰 20억'을 은행에서 빼둬도 문제라구, 도체 어떻게 보관해야 하냐구, 집에 금고를 가져다 놓아도 되지만 20억을 담을려면 몇개의 금고를 구입해야 하냐구 난감하다고 질문을 던졌답니다. 그러자 지점장왈 "사실 힘들긴 무지 힘든 상황', '그런데 은행이 무너질 정도면 나라꼴이 풍지박살나는게 아니냐구 반문하시더랍니다. 나라가 무너진다는데 뭐라 더 할 말이 있겠습니까? 꼭 애국자가 아니더라도 감히 뭐라 이야기를 못하시겠더랍니다.

은행이 무너지만 나라가 풍지박산난다...사실 우린 1997년 IMF(국제구제금융)의 시기를 통해 이것이 사실이라는 경험을 배웠습니다. 일자리가 없어지고, 기업이 도산하기 시작하며, 주가가 급격하게 떨어지고, 부동산이 폭락하며, 이러한 결과로 은행은 도산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남아있는 한국의 은행들 중에 순수 대한민국자본의 은행은 도체 몇개나 남아 있겠습니까? 정부는 몇달째 은행에 유언의 압박을 내고 있습니다. 시중금리를 인하하라고 강압적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가능한 일일까요? 아무리 똥오줌 못가리는 은행이라도 똘추가 아닌 이상 시중금리 내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이건 강만수님께 물어보세요 TT)


신문방송마다 그렇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하게 주장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며칠새 그들의 강한 신념이 180도 바뀌고 있습니다. 마치 '내가 언제 그랬어?'라고 물타기 하듯 앞다투어 한국경제의 위험신호를 강하게 내보내고 있습니다. 심지어 부동산 공화국, 투기 공화국이란 오명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던 몇몇 부동산찌라시들도 부동산 가격의 반토막 운운하며 끝없이 추락할 부동산에 대한 위험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고위직에 계신 분들은 아직도 한국경제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 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지금까지 선점하고 있던 모든 재산과 지위를 놓아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회사내부에서도 미국이 위험하다, 세계경제가 위험하다 그렇게 외치며 환율에 대한 변동성에 대해 경고음을 보냈건만 그들은 아직도 리만브라더스를 믿고 계십니다. 아니십니까?

연초 900원초반의 US달러화가 드디어 1500원대를 돌파해 버렸습니다. 올해만 연초대비 52.66%의 환율하락이 생겼습니다. 1억 갚아야 할 빚이 1.52억이 되어 버렸습니다. 수출하는 기업은 나름 짭짤한 부수입에 행복해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수입하는 우리회사는 망하기 일보직전입니다. 

국민연금과 외환보유액을 엄청나게 때려부어 겨우 안정화시킨 환율이 1250원선이었던게 몇주전 이야기입니다. 그당시 조금이라도 매입해 놓자는 의견은 콧방귀도 끼지 않은채 묵살시켜 버렸습니다. 10만불을 송금하려고 하는데 미친듯 널뛰기 하는 환율때문에 하루새 800만원의 차이까지 발생하게 됩니다. 이게 정상적인 나라입니까? 그렇다구 내일모레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다가 해외거래선에서 경고를 받기 일 수 입니다. 경고만 받고 좋은 가격으로 대금결제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다행이겠습니까? 나날이 높아져만 가는 환율때문에 안심할 수가 없습니다. 향간에는 올연말 달러당 1800선에서 2000원이상 높아질 수 있다고도 합니다. 도대체 누굴 믿어야 할까요?


거래처 사장님과 은행지점장 말씀처럼, 은행이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아직도 부동산의 끈을 놓지 않고 은행을 믿고 정부를 믿으며 지금까지 버텨오고 계신가 봅니다. 그런데, 그들의 입에서도 똥줄타는 소리가 조금씩 터져 나오기 시작합니다. 실상 물가는 세계에서 수위를 달리고 있을 정도로 높고, 부동산 가격은 세계 최고의 광풍에 휩싸였던 나라였습니다. 청년실업 백만명시대가 도래하였으며 높아지는 시중금리 부담에 생계는 더욱 막막해 지고 있습니다. 

환율이 1500원이 넘어섰습니다. 이건 1997년 IMF시작때보다도 더 많이 떨어진 원화의 가치를 알려주는 신호입니다. 그게 그냥 된겁니까? 끊임없이 정부에서 강제 개입하고도 이러한 수치가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불안합니다. 앞으로 건설업계와 자동차업체 등 산업전반에 걸친 도산 이야기가 쏠쏠 흘러나옵니다. 부동산에 대출했던 금융권들의 위기는 아직 시작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시장에서는 IMF때보다 더욱 장사가 안된다고 아우성입니다. 백화점에서도 난리고, 자동차마져 대폭 세일에 들어 갔습니다. 아파트는 분양가보다 30%싸게 판매하는 곳도 생겨 나고 있습니다.


지금이 제2의 IMF가 아닌가요? 
많은 사람들이 서로에게 물어 봅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때문에 그들은 서로에게
'아니라는 대답'을 강요하고 강요받으며 스스로 위안받기 위해 몸부림 치고 있습니다.

인터넷 경제 논객, 미네르바를 끔찍히 싫어하는 부자들도 실상 미네르바에게 지금의 경제상황을 묻고 향후대책을 논의하고 싶을만큼 똥줄이 타들어 가고 있을 겁니다.


도대체 현상황이 '경제위기'가 아니라면,
진정한 '경제위기'는 어떤 모양을 하고 있을까요?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지나가다 2008.11.21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의 위기는 이런 유언비어 덕분에 위축된 투자심리에 기인한 바도 있다지요..

    •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8.11.21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언비어 때문이라는 것은 자기 위안을 삼기 위한 자위책일 뿐이랍니다.
      유언비어라면 노무현 시절에 조중동이 주가 2000인 상황에서도 경제위기라며 떠들던게 유언비어죠.
      아~ 어쩌면 그때 조중동의 유언비어가 이제야 발휘되기 시작하나 보네요.

    • 울리 2008.11.21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만수, 이명박의 경제라인 --> 이게 유언비어입니까? 이건 유언비어가 아니고 한국에 실존하는 경제 위협 요소입니다.

      미국 일본도 다 같이 어려운데.. 우리만 상대적인 환율이 떨어진다는 건.. 그만큼 우리나라가 뭔가 더 못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한숨만.. 2008.11.21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 같은 무지한 사람이 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언비어 때문에 외국애들이 주식 팔아치우고 달러 싸들고 나갈까요??

      걔들이 그렇게 무식할까요??

      지금 이렇게 떨어진 주가에도 JP모건 같은 애들이 주식 던지면서 나가는게 유언비어 때문이라고 생각하나요???

      머리는 장식품이 아닙니다. 생각좀 하고 사세요...

      머리를 쓰세요... 왜 그런지... 당신 같은 사람보면 답답해서... 원...

    • Favicon of https://cultures.tistory.com BlogIcon Rare -skiper 2008.11.26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 외국 투자자들이 이런 블로거들 유언비어 글을 보고 달러 다 회수해서 떠난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역시나 이빠들은 상상력 만큼은 대단하십니다요.

  • Favicon of http://iceflower.tistory.com BlogIcon 활의노래 2008.11.21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지나가다님은 환율이 왜 오르는지 모르는 모양이군요. -ㅅ-;;;
    외국인이 왜 주식을 팔아서 달러로 바꿔 도망가려 하는지 왜 모르시는듯..

  • Favicon of http://withman.net BlogIcon man 2008.11.21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좀 다른 이야기이긴 하지만, 미국의 경우 전미경제연구소(NBER)가 공식적으로 경기침체를 선언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제껏 이 기관에서 '공식적으로' 경기 침체를 선언한 시점이 경기 침체 끝물이었다고 하네요. ^_^;;

    얼마전 뉴스 기사보니깐 아직 경기침체 선언은 안했다고 하던데... 쿨럭..;;

  • Favicon of http://lifiwork.tistory.com BlogIcon Lifiwork 2008.11.21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억이라고는 해도 금고 하나 사다가 그안에 금을 사서 넣으면 겨우 20Kg 밖에 안합니다.
    그거 알려주시지 그랬어요 ㅎㅎ;
    요즘 금값 미친듯이 오르잖아요 ㅎㅎ

    • Favicon of http://lifiwork.tistory.com BlogIcon Lifiwork 2008.11.21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폭등이요?
      금값은 지난주 바닥을 찍었고,
      달러값도 바닥을 찍고 이제 오르기 시작인데..
      웬 폭등요?
      더 떨어질래야 떨어질수가 없는데..
      그분들은 금값과 환율을 안보시나요 ㅎㅎ
      지금은 20Kg 이지만 조금더 지나면 10Kg 이 될겁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missile1.tistory.com BlogIcon --; 2008.11.21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 위기란?

    주가가 1700에 외환보유고 2600억$

    환율이 900원에서 800대로 떨어질까봐

    정부가 은근슬쩍 개입했다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는 그런때....

    작년에 엄청 들었으면서...

    경제가 위기다!!
    이건 다 노무현때문이다!!!
    내가 대통령이 되면 경제위기를 극복해... 주가가 3000... 5000은 되야 정상...

    지금은 경제 호황기 입니다.
    경제 위기는 지난 5년간이었는데요.

  • Favicon of https://missile1.tistory.com BlogIcon missile1 2008.11.21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쥔장님..
    각하를 까는 이런 용공분자들의 헛소리일랑 집어치우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 나라를 생각하는 맘으로
    그리고 주가가 3000갈꺼라는 믿음으로....
    미수몰빵 추천해 드립니다.


    -키보드에서 손떼 이빨갱이야 이승만 각하 만세
    경제 대통령 이명박 장로 만세~~~ 만세~~~~

    그리고 블로그 쥔장님만 알고계세요..
    대운하 주변에 땅좀 사두시면 짭잘할겁니다...

    헐.... (이러면 전 안잡혀 들어가겠죠? 각하찬양만 했뜸)

  • ㅎㅎㅎ 2008.11.23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기도 애국자들이 엄청 많네요.. ㅎㅎ

    지금 내앞가림이 갑갑해서 이런글 읽어봤는데 댓글 수준이 참...
    누가 누굴 탓합니까~~

    명박이나 만수 잘 한거 없다는 거 다 알고 있는데 어쩌라구~~

    욕하는 시간에 안죽고 살아 남을 궁리나 하슈..ㅡㅡ;

  • BlogIcon TISTORY 2008.11.24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경제'와 관련하여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s://visus.tistory.com BlogIcon VISUS 2008.11.24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이 당선된지 얼마 지나지않던 연초에 평소에 알던 40대 중반의 중소기업 CEO 한 분과 30대 후반의 팀장급 한 분과 술자리를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요즘과 같은 경제상황이 올지도 모른다고 (설마 이 정도까지일줄 몰랐지만)
    이야기했다가 두 사람에 타박을 들은 기억이 나는군요.
    그들의 말인즉슨.. "너도 이제 나이가 들어가는데, 세상을 좀 긍정적으로 보고 타협적으로 살아야하지 않겠느냐?" 것이었는데.. 제 대답은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압니까?" 였죠.
    요즘 보면 아직도 자신의 선택이 "똥.떵.어.리"였다는 걸 인정하고싶지 않은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cultures.tistory.com BlogIcon Rare -skiper 2008.11.26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Yoon님도 뒷골목님도
      우리는 절대 못 배웁니다.

      뼈속 깊이 밖혀있는 도덕심 결여는 110여년이 지났습니다.

      나라밥 먹는다 움직인다 하는 사람들의 수장들에 친일파가 얼마나 많습니다.

      그런 그들이 떳떳하게 살아가는 것 자체가 도덕심 결여라서 말입니다. 이명박이처럼..

      아,, 말하다 보니까.. 또 뉴라이트 교과서 생각나서 빡도네요 ,ㅡㅜ

  • Favicon of https://silverspoon.tistory.com BlogIcon 딩동과나 2008.11.24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안녕하세요.. 님 포스트 제목보고 푸하하하하하하 하고 크게 웃어제꼈답니당.ㅎㅎ 좋은 글 솔직한 글. 잘 읽고 갑니다.. 글 내용은 슬픈데 제목이 왜 이리 웃음을 유발하는긴지. 이렇게 씁쓸한 웃음을 크게 웃어도 되는지.. ㅠㅠ 아무튼 님~ 좋은 저녁보내세용^^감사합니당.

  • Favicon of https://hilfiger.tistory.com BlogIcon hilfiger 2008.11.25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장난하다 불을 낸 놈이 얼굴에 철판 깔고 모두가 죄인이니 와서 끕시다 하는 세상....답답합니다.

  • Favicon of https://pie1884.tistory.com BlogIcon Pie2 2008.11.25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득권(=자기들?) 밥그릇 챙기는데만 몰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렵다해도 대단하신 강부자들이라 상관이 없을터이니...

    좀 시끄럽다 싶으면 반짝정책 하나 툭 던져주고
    안되면 나몰라라 하고...

    한마디로 '관심'자체가 없는 것 같네요

  • 난원래이래 2008.11.25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올해연말 환율은 1200원대로 마감할겁니다..하지만 거기까지입니다...내년초부턴 본격적으로 국가부도의 사태를 맞이하게 될겁입니다..






다우지수가 8500선, 연일 폭락하고 있다.
오늘새벽 결국 8500선으로 떨어졌고 이게 얼마나 위험한 정도냐 하면 코스피 850선정도과 맞짱 뜰 정도로 폭락했다고 보는게 맞을 듯하다. 부정하고 싶겠지. 그래 나두 안다. 내 마음도 끊임없는 현실 부정이었다. 미국정부도 열씸히 시장에 주가폭락을 막기위한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이번주 연짝으로 폭락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정도면 제대로된 경제공항이라 봐도 무방하다. 모두들 어금니 꽉깨물고 다가올 경제위기에 대비하자! 남탓하지 말고 스스로 몸사려야 된다. 특이한 사항은 한국만 환율도 이상하고 주식시장도 꺼꾸로 간다. 바로 정부의 강제적인 시장개입으로 비정상적인 시장시그널을 보내고 있는 것인데...영 탐탁지 않다. 이러한 심각한 위기 상황에서도 나홀로 상승한 코스피를 보고 있노라면 분명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요즘 TV광고를 보고 있노라면 뭔가 수상찮은 느낌도 생긴다. '긍정에 대한 희망?'이라는 이상한 논리의 광고가 연일 연짝으로 대한민국 시장참여자들을 현혹하고 있다. 제대로 판단해야할 때다. 망해가는 부동산 폭탄을 끌어 안고 가지 말자. 이미 도화선에 불이 붙어 끌수도 없는 다이너마이트다. 주식시장? 이것도 위험하긴 마찬가지다. 연기금으로 억지로 지수를 방어하고 있는 모습이 불안하다. 환율? 도 문제이긴 마찬가지. 당신들은 정부가 환율을 방어할 수 있다고 믿는가?



새정부 출범이후 보여준 끊임없는 실정, 그리고 결국 어제 보도된 땡박뉴스(이명박 대통령 매주 라디오 방송출연예정)에 가슴 한구석이 답답하다.


서울시도 미쳐간다. 반포대교에 분수를 틀겠단다. 미친거 아니냐? 경제가 대공황이라며 위기상황인데 자기들 돈 아니라고 분수를 틀겠다니..... 에너지 절약은 너희들부터 해야 되는게 아니냐? 국민들, 시민들 세금을 엉뚱한게 뿌리지 마라. 요즘 반포 잠실 등 강남 집값 떨어지니 데코레이션이라도 잘해서 집값상승하고 싶은 모양으로 밖에 안보인다. 에휴!!!



다시 말한다. 이젠 누구탓도 아니고 당신탓이다. 어금니 꽉 깨물고 대비해라. 후회말고...... 
횽아가 부탁한다. 이 경제위기에 올겨울 정말 추울것이다. 춥다. 알것냐? 밑에 놈처럼 지금부터라도 체력보강해서 무사히 올겨울 버티길 희망한다.

강한 놈이 살아남는게 아니다. 살아남는 놈이 강한것이다. 알것냐!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 Favicon of http://nopdin.tistory.com BlogIcon NoPD 2008.10.10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 똑바로 차리고 몸 사려야 할 시기가 오는 것 같습니다.
    NoPD 역시 시장 긍정론자이지만,
    상황에 맞추어 잘 적응해야 할 것 같은 요즘이군요.

    그나저나... 저놈의 비둘기는 얼마나 x먹었으면 -_-;;;
    탐욕스러워 보이는 모습이 참... 누구 같다는...(만x형 이라고...ㅎ)

  • 두더지 2008.10.11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씨 생각대로라면,
    요즘이 펀드에 올인할 기횐데요,,,,

    이미 돈 많은 사람들은 안전자산으로 다 바꿔놨을 것 같은데요.
    얘기 돌기 시작한게, 작년이였으니까요.

    항상 힘없고,가난한 사람들이 문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