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례 신문의 오늘자 뉴스, ‘양파 총리’, 그제도 어제도 거짓말 논란…까도까도 끝없이 의혹…을 읽고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양파', 몸에도 좋고 특히 사람피를 맑게 해준다며 최고의 식재료로 사용되는 대중적 채소겠지요. 까도 까도 계속 일정한 형태를 유지하며 아무일 없었느냥 뻔뻔하게 드러낸 뽀얀 순백색의 살결, 하지만 며칠만 부엌구석에 놓아두면 세상 모든 때를 혼자만 뒤집어 쓴 양 꾀째째해져 썩어가고 있는 양파군을 두고 대한민국 주부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아마도 버리기가 아까워 대충 헹궈서 더러워진 껍데기만 한두풀 까내고 식재료로 사용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양파군은 슬며시 미소지으며 보란듯 아무일 없었느냥 다시금 뽀얀 순백색의 살결로 자신의 '결백과 신선함'을 강조하며 자신당당하게 미식가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출처 : 한겨례신문 ‘양파 총리’, 그제도 어제도 거짓말 논란…까도까도 끝없이 의혹…

이명박 정부들어 부쩍 '양파인간'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혹자는 정치인의 '조변석개'(아침에 변하고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 이야기 합니다. 정계은퇴를 선언했다 다시 슬그머니 정계로 복귀하는 것은 그나마 애교로 봐줄 수 있습니다. 분명, 대중을 기만한 행위입니다만, 도덕적으로 비난 받을지언정 법적으로는 제재할꺼리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불법과 탈법마져 '양파까기'하듯 훌훌 벗어버리고 '새사람, 참된인간'이 된 양 대중들앞에 나서서 대중을 지도하고 이끄려고 하는 무리들이 적지 않다는 겁니다.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란다'는 속담과 일맥상통합니다. 

필자의 관점에서 보기엔 기독교의 참 편리한 '면죄부' 신앙과 '양파인간'은 찰떡궁합입니다. '참회와 고백'을 통해 살인자, 강간자 등의 범법자가 아무일 없던 양 누구에겐가 구원과 속죄를 받고 그 순간부터 과거의 자신은 존재하지 않았던 양 뻔뻔스럽게 세상을 활보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매순간 자신의 악행이 자신의 발목을 잡을 때면, 그들은 너무나 당연한 듯 때묻은 자신의 과거를 '면죄부매매'로 합리화, 정당화하고 '양파까기'로 순식간에 홀라당 벗어 버리고 마치 세상에 처음 나온 순백의 깨끗한 천사마냥 다른이를 가르치려 들고 있습니다. 세상을 창조한 자의 '용서'앞에서 누가 그들에게 돌을 던질 수 있단 말입니까?


삶이 팍팍한데 추악한 정치인들의 말장난과 정치놀음이 관심있을 리 있겠습니까만, 적어도 당신 아이의 미래를 위해 살아가겠다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신 분이라면, 인간최고의 가치인 양심 정도는 최소한 지켜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 '양심'이란 놈을 지키기 위해 주부님들과 정치문외한들에게 가벼운 숙제 하나 내어드릴까 합니다. 뭐, 그리 거창한 것은 아니고, 여러분들의 댁에서 '양파'를 까실 때마다 겉과 속이 다른 정치인들이 누구누구 있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고급과정으론 대표적 양파인간들의 공통점에 대해 여러분들의 생각을 적어 주시길 바랍니다. 참 쉽죠~잉?  ^^; 

양파인간들의 한국정복이 시작되었습니다~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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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민주항쟁 22주년 기념사에서 기가 막힌 막말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명박 현대통령은 "민주주의가 열어놓은 정치공간에 실용보다 이념, 집단 이기주의가 앞서는 일이 종종 벌어지고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법을 어기고 폭력을 행사하는 모습도 우리가 애써 이룩한 민주주의를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는데요. 키보드를 두드릴 손이 부들부들 떨리며 말문이 턱하고 막힙니다. 기사 바로가기

故 이한열 열사 어머니, 이 대통령 귀먹었나보다 기사 바로가기

"성숙한 민주주의는 독선적인 주장이 아니라 개방적인 토론이, 극단적인 투쟁이 아니라 합리적인 대화가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는 이대통령을 보며 '언행일치'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누가 감히 이러한 말을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대통령 기념사로 그것도 이명박 대통령 본인 입에서 내뱉으리라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틈만나면 청와대 벙커속에 들어가 파묻히는 사람들입니다. 100분토론 같은 공개 토론회에 당론을 들먹이며 참여하지 않았던 사람들입니다. 국민들이 대화하고 소통하자고 그렇게 간절히 요청하는데 시청앞 전경버스블록으로 화답하시던 분들입니다. 과연 그들이 민주주의를 논할 자격이 있으며 소통과 대화를 입에 올릴 껀덕지나 있습니까? 
입에서 또 어떤 말이 튀어 나올지 걱정이 앞서는 하루하루입니다.

매일 평화롭게 사는 양치기 마을에서 '늑대다~'라며 소리치고 있습니다. 한두번 속아줬던 마을사람들이 이젠 그의 말을 들으려 하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진짜 늑대가 출몰했지만, 마을사람들은 또다시 '뻥'을 치는 줄 알고 무시해 버립니다. 양치기소년은 자신이 즐겼던 '거짓말' 장난에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결국 소중한 양들을 늑대떼에게 빼앗겼기 때문이지요. 그나마 이 양치기소년 이야기는 전세계 소년소녀들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자'라는 교훈이라도 남겨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현 지도자의 가훈은 정직이랍니다. 가훈이 정직이신 분이 거짓을 말했을 리는 없으니 설마 이번 연설문의 내용이해도 어리석은 국민들의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겠지요.

 
MB式 소통속에 오해가 넘쳐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지도자가 독선과 오만에 방종하도록 내버려두는 간신배들이 판을 치고 있나 봅니다. 진실과 거짓을 구별할 이성적 판단력이 없는 사람처럼 여겨집니다.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알려주는 사람이 주위엔 없으니 이런 황당무계한 연설문을 준비하셨겠지요. 진실한 사람에게만 보인다던 천상의 옷감으로 만든 옷을 걸치신 벌거숭이 임금님을 보는듯 합니다. 

왜 이지경이 되었는데도 이들에겐 '진정성'이 눈꼽만큼도 보이지 않을까요? 기가 찹니다. 민주주의란 보물을 빼앗아간 도둑이 경찰서 앞에서 자신이 훔친 보물을 원주인인 시민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달라 생떼부리고 있습니다. 멍청한 경찰은 훔친 물건을 도둑으로 부터 되찾아 시민에게 주려는 생각은 하지 못하고 도둑이 훔친 재산을 지켜주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자아성찰 시간이 필요합니다, 가슴에 손얹고 생각해 봅시다.
민주주의가 뭔지, 대화와 소통이 뭔지나 알고 말하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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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모 2009.06.10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거숭이 임금님은 진실앞에 결국 무릎을 꿇었습니다. 뭐가 부끄러운건지는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도 사람이니까요.
    근데 설치류들은 그런걸 알리가 없지요.

경찰이란 무엇일까요? 경찰(police)이란 공공의 안녕과 질서유지를 위하여 국민을 계몽·강제하는 특수행정작용을 말합니다. 협의적 의미로는 법의 집행 및 범죄수사를 통하여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보호하는 국가기관이나 그 구성원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헌법에도 보장된 집회, 시위의 자유를 강경하게 진압하는 경찰력의 무리수에 대해 정말 대한민국 경찰력이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지 의문이 생깁니다. 적지 않은 한국인들은 현재 대한민국의 경찰력은 '국민'이 아닌 '권력'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어지는 공적 물리력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상용 경찰청장의 '거짓말'에 많은 사람들이 혼선을 겪고 있습니다.
故 노무현 전대통령의 분향소를 강제철거했던 이백여 명의 경찰인력에 대해 주상용 서울지방경찰청장과 경찰 측은 분향소 철거가 “서울광장을 봉쇄하는 중에 일부 의경들이 작전구역을 벗어나 벌인 실수”라고 발뺌한 적이 있습니다. 상부에서 강제철거하라는 지시가 없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오늘 뉴스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새벽 5시 30분쯤 경찰에 의해 덕수궁 앞 시민분향소가 철거된 것과 관련해 당시 진보신당 '칼라TV'가 촬영한 동영상을 보면 철거에 나선 200여 명의 경찰들이 지휘관의 명령에 따라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이크와 무전기를 든 지휘관은 분향소를 오가며 "야, 저쪽 것도 다 걷어", "야, 이거 들어내, 저쪽으로 들어내"라며 경찰들에게 연신 지시를 내린 장면이 동영상에 담겨져 있습니다.지휘관은 상황이 정리되자 마이크에 대고 "다 끝났으면 나와"라고 지시했고, 시민분향소를 빠져나온 경찰들은 서울광장에 있던 본 대열과 합류했습니다. 뉴스바로가기 클릭

경찰 수뇌부에서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뻔뻔하게 흘리고 있습니다. 만약 이것이 주상용 경찰청장의 말처럼 '지휘서신'이 없었다면 작전당시의 경찰내부엔 심각한 '지휘체계'에 대한 문제가 있다는 반증입니다. 국민을 어떤 이유로 속이고 있던지 아니면 심각한 경찰 내부의 지휘 문제가 있음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무엇이 현재 대한민국 경찰의 문제일까요?

그리스어 '폴리테이아'(politeia)가 어원이며 중세까지는 이상적인 상태, 국가, 헌법 등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었다. 근대초 교회의 기능에 대응하는 국가작용 전반을 가리키던 '경찰'은 17세기에 국가의 기능이 분화되기 시작하자 외교·군사·재정·사법을 제외한 일반 내무행정으로 의미가 축소되었다. 치안유지와 사회복지가 이른바 절대주의 경찰국가의 목적이 된 것이다. 근대적인 경찰 개념은 18세기 중엽 시민의 자유보장을 위한 치안에 초점을 맞춘 야경국가 사상이 나타나면서 성립되었으나 오늘날에는 사회복지가 경찰의 사명으로 다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치안과 복지라는 2가지 목적 사이에 어느 만큼의 비중을 설정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지금도 여전히 논의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각국의 법제 또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목적성의 문제는, 경찰로 국가의 권위가 상징되고 중앙집권적·관료적 국가경찰제도를 가지고 있는 대륙법계 국가와 치안유지를 국민 스스로의 책무로서 받아들이고 지방분권적인 자치체경찰제도를 운영하는 영·미법계 국가에서도 그대로 반영된다. 이를테면 영·미법계 국가의 경찰은 생명·신체·재산의 보호, 범죄예방·수사·범인체포 등 사법경찰사무만을 담당하며 경제·문화·보건 등 사회복지분야에서의 강제작용은 다른 행정기관의 소관사항으로 취급하고 있다.

출처 :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바로가기


에필로그

부엉이는 영어로 'OWL'이라고 말하며, 고대부터 '현자'의 대명사처럼 알려져있습니다. 부엉이가 '지혜'로 범인들의 어리석음을 깨우쳐 준다는 영어우화를 한번쯤은 읽어 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참 공교롭게도 부엉이는 부리부리한 크고 밝은 눈을 가지고 있기에 설치류, 특히 쥐과의 작은 포유류를 주식으로 삼는다고 합니다. 세상의 사악한 쥐들을 날카로운 발톱과 뾰쪽한 부리로 단숨에 낚아 채는 맹금류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법과 원칙을 무시한 채 '권력'에 올인하는 소수의 경찰 지도부 때문에 국민들이 힘이 듭니다. 진정한 서민들은 모두 권력의 폭압에 숨죽이고, 鼠民들만 활개치며 살아가는 '쥐왕국'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시대정의를 일깨워주는 '부엉이'의 현신이 강림하여 나라를 좀먹는 쥐떼들을 싸그리 정화시켜 주길 바라는 마음이 너무 과한 것일까요? 부엉이 바위가 기억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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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사십년을 살며 요즘처럼 뉴스를 이해하기 힘든 때가 없었습니다. 암호코드같은 정치인들의 말뜻은 쉽사리 분석하기도 힘들고 또 액면그대로 받아들이기도 힘듭니다. 마치 적국과 전쟁중인 나라의 스파이들처럼 암호화된 모호한 언어를 구사합니다. 세계2차대전의 나치와 영국군의 특수전 사령부도 아닌데, 일반 국민이 일반 정치인이나 행정가의 말한마디를 지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진정성이 없는 공허한 말들은 실제 국민들을 기만하기위한 것이고 자신에게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자기합리화 과정에서 나온 말들이기 때문은 아닐까요? 마치, 현정부 내내 그토록 소리높여 주장해 왔던 기사들을 잘 분석해 보시면 대부분은 허구라는 결론이 보입니다. 가진자들만을 위한 선심성정책을 입법하면서도 겉으로는 '서민들을 위한 것'이라 포장하는 정책들, 눈에 너무 빤하게 보이지 않습니까! 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의 교육에 일찌감치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세뇌시키는 그들의 공교육 마인드를 보면 결과는 이미 나온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이명박 "서민을 위해 봉사하겠다"
박근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겠다"
박희태 "한나라당 화합의 길로 이끌겠다"
최시중 "방송은 공영의 목적을 지닌다"

공정택 "모든 아이들을 사랑한다"
오세훈 "MB같은 선심성 정책은 펼치지 않겠다"
김문수 "지역주의 철폐해야 한다"
윤증현 "부동산투기 반드시 잡는다"


너무나 아이러니하지 않습니까? 대다수 국민들 귀엔 이들의 호소짙은 목소리가 '비오는날 개울가에서 어머니의 장사를 지낸 청개구리 이야기'처럼 슬프게 들립니다. 표면상의 말뜻과 '정반대'로 해석하면 현실이치에 맞는 이야기로 들립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너무도 뻔뻔하면서 당당하게도 가당치도 않는 주장으로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네요. 사실, 이들은 정말 자신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정말 사기꾼의 피를 타고 나지 않은 이상 그렇게 자신들이 믿고 있을 것이니 당당하게 국민들 앞에서 자신의 이름 석자를 걸고 공인으로 언론에 당당히 발표하겠지요. 마치 자신들의 모든 일은 '애국, 애족의 그것을 위함'이라는 공허한 목소리도 빼놓지 않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사람들은 너무나 망상이 짙어져서 사고가 왜곡되는 모양입니다. 너무 똑똑해서 불쌍하게도 헛똑똑이로 변하고 스스로 '자가최면' 상태에 빠진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矛盾초나라에서 무기를 파는 상인이 있었다. 그 상인은 자신의 창을 들어 보이며 그 어떤 방패도 뚫을 수 있는 창이라고 선전했고, 또 자신의 방패를 들어 보이며 그 어떤 창도 막아낼 수 있는 방패라고 선전했다. 그러자 구경하던 사람 중 하나가 상인에게 “당신이 그 어떤 방패도 다 뚫을 수 있다고 선전하는 창으로 그 어떤 창도 막아낼 수 있다고 선전하는 방패를 찌르면 어떻게 됩니까?”하고 질문을 던지자 상인은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다.이처럼 모순은 ‘모든 방패를 뚫는 창’과 ‘모든 창을 막는 방패’처럼 동시에 존재할 수 없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의 진리를 너무나 잘 알고 계신 시대의 리더들이시기에 스스로 최면을 걸어 일말 남은 양심의 가책에 면죄부를 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 불쌍합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차라리 병마와 싸투를 벌이지만 여전히 국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 계신 미국의 前대통령 레이건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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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들을 망루에 오르게 했나?' 어제 방송된 PD수첩의 제목입니다. 보는 도중 내내 열이 나사 삭이지 못하고 씩씩되었습니다. 참, 뻔뻔한 거짓말쟁이들이 판치는 사회입니니다. 정직이 가훈인 자가 나라를 이끄니 정말 사회 곳곳이 믿을 만한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죽어도 경찰은 용역과 같이 진압하지 않았답니다. 뻔한 무전기 녹음사항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리발만 내몰고 있습니다. 용역깡패가 식당과 점포에 행태를 부리고 손님에게 협박을 해도 민중의 지팡이 그들은 끝내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서민약자의 편이 아닌 있는자 돈되는자의 편에선 경찰, 그들이 현시대 한국경찰의 일부 잘못된 모습입니다. 김석기 경찰청장은 특공대투입지시에 승인한 적이 없다고 국회에서 뻥을 치고 채 5초도 안되서 자신이 사인한 결과에 마지못해 승복합니다. '거짓말은 아닙니다'라는 초딩발언도 해 되구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아주 정직한 가정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훈을 정직으로 가훈을 만들 이유가 있겠습니까? 얼마나 뻥을 치고 거짓말을 했으면 매일 가훈을 보며 도를 닦으려고 '정직'을 가훈으로 삼았겠습니까! 가훈치고는 참 특이한 가훈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왜 이 가훈이 필요했는지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어제일자의 PD수첩 못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현재 정부와 경찰이 어떻게 여러분들을 속이는지 진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다가 울분이 터져 욕이 나올 정도입니다. 참 세상이 미쳐가고 있습니다. 경찰같은 하수인 나부랭이들이 뭘 알겠습니까! 윗대가리가 맑으면 아랫물도 맑아 지겠지요. 그들은 노무현때도 현재도 같은 경찰일 뿐입니다. 제일 나뿐놈들은 바로 멍청한 국민들이겠지요. 그 황금에 눈이 먼 손으로 직접 투표를 했으니 손모가지를 잘라내야 하겠지요. 진실은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여러분들 눈에 보이는 사실이 바로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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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coreawin.tistory.com BlogIcon 하우디 2009.02.04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실, 근면 도 아니고 정직이 가훈이라고 하는것도 웃기고, 또 그걸 보고 아 저 사람 정직하겠구나 하고 믿는 사람들도 그렇고 ㅋㅋ 물론 모두다가 그렇지 않겠지만 남에게 자신의 가훈이 정직함을 내세우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그건 당연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사기꾼이 내 가훈은 정직이야 하면 아이러니 한거죠..

    이것과 맞물리는게 법과 원칙에 따른 국가 경영 이라고 하는 말도 웃기죠.
    전두환이나 써먹었던 방법..

    본인이나 그 측근들이 을마나 비리와 편법이 판을 쳤으면 법과 원칙을 강조하겠냐구요.

    내세울께 그만큼 없다는 뜻이고, 도덕적인 면만 내세우려고 하는데 저사람에게 가훈은 가훈일뿐 아니겠어요?

    여당은 단지 손만 들어줄 뿐이고, 국민은 단지 세금 내는 기계일뿐이고..

  • Favicon of http://chaekit.com BlogIcon Mr.Met 2009.02.04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직하지 않으니 가훈을 그렇게 했겠죠.
    가훈 지키려면 오래 걸릴듯하네요...

  • klize 2009.02.04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상 그런 철거민 사태는 여러번 발생된다고 합니다.
    다만 이번 용산사건이 사회적으로 커졌을 뿐이고요.
    명령이든 책임이든 무엇이든 명분을 걸고 넘어지는건 현 사회가아닌 조선시대 이전부터도
    그랬을 것임은 다들 추측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비단 현정부,경찰만 비판할 노릇은 아니지요. 백성이 무고하다 하지만 화염병 던진 것도 잘못은 잘못이고요, 경찰이나 정부도 거짓말을 밥먹듯이 해대는 것도 잘못이죠. 정부만 탓해서 해결될 일도 없습니다.
    저야 여기도 저기도 아니지만, 사실 이 나라는 시민이든 정부든 근본부터 의식이 잘못박힌것입니다. 저 또한 어떻게든 여기에 포함되겠지요. 어느 방법으로든 말입니다.
    나 자신도 자신할 수 없는 그런 시민들이고 그런 정부입니다.

  • klize 2009.02.04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훈이 정직이건 아니건, 그걸 지키는건 어디까지나 개인문제이기 때문에
    뭐라 할 수는 없지만, 정말 객관적으로 봤을때 부정을 저지르고 나의 가훈은 '정직'이다
    라고 말하는건 어불성설입니다.

    감정적이긴 하지만 저사람들도 처음부터 저런 마음가짐으로 경찰을 하려고 하진 않았을 듯 합니다. 그저 근묵자흑이라는 말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마냥 봐줄수는 없는 일이지만 말입니다...

    참 세상은 풀어야할 과제가 많군요. 부정행위자를 '타이를 것인가' '처벌할 것인가' 부터 해서 말이지요.

  • Favicon of http://www.mediamob.co.kr/diophantos/Blog.aspx BlogIcon 디오 2009.02.04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시대의 정직한 목격자'를 자임하는 그들이 별로 정직해뵈지도 않고 그래서 미덥지가 않아서입니다. 기껏 자신들의 의도에 부합하는 '사실'을 '편집'해 보여주는 주제에 스스로를 '정직한 사람들'이라 칭하는 것부터가 미더워뵈지 않습니다.


    글쎄요. 방송을 봤더니 거짓말 하는 사람이 분명 있기는 하더군요.

  • ㅋㅋ 2009.06.06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어머님이 눈을 감을때 정직하게 살아라,,고 유언을 했다는 일화를 들었네요.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아들이 안타까워서 한말 이겠죠.




'늑대다~늑대가 나타났다'
'늑대와 양치기소년 이야기' 모두들 잘 알고 계실겁니다. 혹시나 어릴적 불우해서 동화집을 못보신 분들을 위해 간략해 봅니다.

늑대가 자주 출몰하는 곳에서 양을 키우는 소년이 살았는데 늑대출현시 소년이 '늑대다~ 늑대가 나타났다~'라고 소리치면 마을사람들이 하던 일 멈추고 소년을 도와 주러 왔습니다. 그런데 마을사람들이 허둥지둥 소년을 도와주러오는 모습에 재미를 느낀 소년은 거짓으로 늑대가 나타났다고 외치며 마을사람들을 모으게 됩니다.

한두번 소년의 장난에 속은 사람들은 더이상 소년의 말을 믿지 않고, 소년의 말은 모두 거짓말이라 생각합니다. 어느날 진짜 늑대가 나타났고 소년이 두려움에 휩싸여 마을사람들에게 도움을 간절하게 외칩니다. 그러나, 결국 소년의 거짓말이라 생각한 마을사람들은 오지 않았고 소년은 늑대의 밥이 되었습니다. 

굉장히 단순한 말의 진실성에 관한 교훈을 알려주는 우화입니다. 그러나, 얼마나 말의 가치가 중요한지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잘못된 정보의 반복적 전달이 불러올 엄청난 피해는 단순히 재산손괴(양을 잃음)에 지나지 않고 생명마져 잃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 떠돌고 있는 '경제위기'의 진실에 대해 누구도 진심으로 이야기하는 정치가나 공직자들은 없습니다. 모두들 쉬쉬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인터넷에서는 작년부터 '진실'과 '도덕' 그리고 '부동산붕괴'에 대해 많은 토론이 있었고 많은 포스팅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수의 힘없는 일개 블로거들이나 인터넷 논객들의 주장이었기에 그 중요성은 사안에 비해 터무니 없이 경감되었고 제대로 취급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미네르바'라는 걸출한 사이버 논객의 등장이후에서도 말이죠. 결국 경제위기가 현실화되는 시점에서 언론 그리고 정계, 공직사회에서 현실의 심각성을 위기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였죠.

끊임없는 진실에 대한 외면은 결국 '늑대와 양치기소년의 이야기'의 양치기소년처럼 생명까지 잃을 수 밖에 없습니다. 끊임없이 '경제위기'는 없다. 주가지수 5000천까지간다. 경제성장율 7%다. '외환사정은 건전하다', '부동산위기'는 없다 를 외쳐온 현정부의 주장은 아직도 유효한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거짓말은 다시 더 큰 거짓말을 잉태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권위있는 기관인 정부의 표현을 신봉했던 대다수 국민들은 현재 다가오는 경제의 위기에 어쩔줄 몰라 허둥대고 있습니다. 일부의 국민들은 이미 '양치기 소년의 반복된 거짓말'에 익숙해진 마을사람들처럼 무관심하기까지 합니다.

반복된 잘못된 정보의 향연, 이것이 현재까지 보아온 우리나라 정부의 발표가 아니었습니까? 아직도 모호한 표현으로 정확한 정보전달을 국민들께 하고 있지 않습니다. 정말 늑대가 출현했을 정도의 위기상황이면 사실대로 늑대출몰사실을 진실되게 알려야 되며, 그것이 아니라면 장난삼아서 늑대가 출몰한 것처럼 꾸며 이야기 해서는 절대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양치기와 마을사람들간의 신뢰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현상황의 대한민국호는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을까요? 정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입니까? 아니면 정말 더 심한 위기상황으로 들어가는 상황입니까? 그대들의 명예와 탐욕때문에 국민들을 우왕좌왕하게 만들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솔직하고 정직하게 현 상황을 세세하게 국민들께 알려주십시요. 오로지 단하나 국민의 힘을 모을 수 있는 길은 정부의 진실한 말 한마디입니다. 정부의 정직한 답변만이 국민들이 합심해서 이 위기를 극복할 힘을 이끌어 낼 것입니다. 현상황의 정부와 언론들은 더이상 모호한 태도로 거짓말하며 국민을 기만 현혹시키지 말아 주십시요. 책임질 수 있는 사실만 알려주십시요! 

'늑대와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이 주었던
유치원생들이나 배우고 있을 기초적 교훈을
높으신 정부관계자들이 망각 하신건 아니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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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는 정치인들이나 공인에 대한 풍자와 위트에 대해 무척 관용적입니다.
프랑스 사르코지 " 주술인형 " 잘 아실겁니다. 총리는 판매금지를 요구하는 신청을 법원에 내고 법원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라며 기각을 했습니다. 정말 프랑스대혁명이후 진정한 공화주의 대통령제의 나라입니다. 무지하게 부럽습니다.

국민의 기본권을 최대한 보장하는 프랑스법원
법원도 일정부분 권력의 일부인데. 그러나 실세정권보다는 시민들의 기본권을 택했습니다.민주주의 사회에선 그만큼 표현의 자유등 기본권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 일깨워 준겁니다.

과연 대한민국에서 이런일이 일어 난다면?
말을 할 필요도 없겠지요. 대한민국 헌법에 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가 엄연히 명시되어 있지만 권력에 아부하고 복종하는 사람들 때문에 헌법적 가치도 무시당하고 퇴색하고 있습니다. 선진국은 뭐가 달라도 다릅니다. 부럽습니다 프랑스.

이글은 주술인형같은 저주행위를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기본권의 가치가 더 중요하다는 프랑스 법원의 판결이 부럽다는 뜻.
그래서 용기내어 대통령께서 경제위기에서 불쌍해진 국민들에게 하사하신 '빅재미'들을 몇개 간추려 보았습니다. 대통령님의 깊은 뜻을 소중히 간직하고 잠시나마 위안받으세요.


[대통령 빅재미 모음집]

1. 지금 주식사면 1년내에 부자된다.

최고의 네티즌 댓글은....지금 탄핵하면 1년내에 선진국된다..
*개인적으로 이 댓글이 왜 1위에 올라와 있는지 모르겠슴 *O*

2. 유가 떨어지면 한국경제 살아난다.
최고의 아고라 댓글은....지금 유가 50선이다
*개인적으로 언젠간 한국경제 살아나겠지...

3. 장관바꿔 나라 잘되면 매일 바꾸겠다.
나라꼴 이모양인데도 바꿀 시도도 않고 있다는거...
*개인적으론 바꿔볼 때가 되지 않았냐는거...

4. 외환 불개입, 건드리면 안돼!
외환당국 매도개입 물량 4억달러 추정
*개인적으로 외환당국이 설레발 쳤을거라 생각...

5. 1994년 하나님앞에 선거법 위반 혐의 없다
증거드러나고 참모들 인정, 국회의원직 박탈
*개인적으로 하나님 몰래 그럴수도 있었다는거...

6. 이라크전쟁시 현대직원을 직접 도피시켰다
실제 이라크에 있지도 않았다는...
*개인적으로 오래전 일이라 헷갈렸다는거...

7. 일본출생 아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다
일본출생이란 사실이 밝혀진 이후, 일본출생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국적법에 무지해서 잘못 알려졌을거라는...

8. 위장전입한적 없다. 세상이 나를 죽이려 한다
맞습니다. 자녀교육을 위해 그랬습니다....
*개인적으로 맹모삼천지교를 따라했는데 이게 왜?

9. 나는 BBK와 관련이 없다
명함이며, 인터뷰 기사며.....에휴....
*개인적으로 법원조차 깔끔히 판결 냈는데 왜?

10. 747공약
국민들이 이게 코스피지수인줄 착각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냄비같은 국민성이 맘에 안든다는거...


11. 300억 전재산헌납
오매불망, 사회환원이 아마도 재단설립으로 변형될듯...
*개인적으로 재단세우든 도박하든 전재산 헌납만 하면 된다는거...
*재임5년간 월급 모두 불우이웃에 돕기한다는데 어떻게 된건지...

12. 오바마의 자동차 보호무역주의 주장에 대해
선거철에는 무슨 거짓말이라도 할 수 있다....에휴...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정치인으로써 정직한 말을 했다는거...


경제가 많이 힘듭니다. 어려운 시기 힘든 국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솔선수범 나날이 빅재미를 주고 계신 분이십니다. TV와 방송매체에 재밌는 뉴스거리가 없다보니 알아서 TV에 고정출연도 하시구요. 아 참으로 고마우신 분입니다. 과연 앞으로 어떤 빅재미로 국민들에게 다시 다가 오실까 기대되는 나날들입니다.
어찌됬던간에 대한민국 파이팅, 한국경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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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인 2008.11.25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재미라는데....

    전 하나도 재미없고

    왜 오히려 남은 4년이 더 두려운 걸까요....ㅠㅠ

    4년동안 같잖은 코미디 보면서

    그나마도 떨리는 가슴 진정시킬 새도 없이 살아야 하나 싶습니다 ㅠㅠ

    지금까지 버텨온 것도 대단한데 말이죠 ㅠㅠ

  • Favicon of http://jeweljar.tistory.com BlogIcon 정진욱 2008.11.26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번은 MB가 직접 한 말을 그대로 비꼰거죠.
    "지금 주식사면 1년내에 부자된다. 그렇다고 사라는 얘기는 아니고, 원칙이 그렇다."
    "지금 탄핵하면 1년내에 선진국된다. 그렇다고 하라는 얘기는 아니고, 원칙이 그렇다."

  • 2008.11.26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에 코멘트 달린 게 블로거님이 쓰신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좀 이상하네요. 위장전입 한 적 없다. 세상이 날 죽이려 한다고 한 사람이
    말바뀌어 인정하는 게 웃기다는 거지 거기에 맹모삼천지교가 비교나 될까요?
    (아들래미 딸래미는 오히려 힘만 쎄면 불법 저질러도 상관없다고 배우겠죠)

    747 부분에서 갑자기 왜 냄비근성이 나오는 지도 아리송하네요.

    bbk 또한 떡검 얘기도 나오는 마당에 검찰을 신뢰하기도 뭐하죠.
    분명히 bbk로 인한 피해자가 있는데 이명박도 무죄고 김경준도 미국 법원에서
    무죄 판결이 났죠. 이명박은 힘이라도 세지만 적어도 미국이 대가를 받고
    봐주기 수사를 했다고는 안보이니 어느 쪽이 더 의심스러운 지는 대충 짐작이 가죠.
    (그런 사실관계를 다 떠나서 직접 설립했다고 떠벌리고 다닌 동영상이 나도는데
    후에 사람들 앞에서는 자신과 상관없다 거짓말이다 심지어 믿습니까!를
    연발하는 사람이 정상으로 보이십니까?)

  •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logIcon bonheur 2008.11.27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어 웃는 것이 아니고, 어이없어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이런 빅재미 말고 좀 상식적인 말을 하셨으면 좋겠는데 말입죠.


가끔 뉴스를 보면서 얼토당토하지 않은 일에 대한 정치인들의 속마음이 드러납니다. 저들은 원래 얼굴의 두께가 일반인의 배이상 두꺼운게 맞는 듯 합니다. 말도 않되며 비논리적인 이야기를 마치 진실인양 국민을 대표하는 직분으로써 당당하게 발표하지요. 바로 대의선거를 통해 얻은 몇만표의 표심을 그들이 항상 내세우는 '국민'이라는 허울좋은 단어로 포장하여 '천상천하유아독존'식으로 양심에 반하는 행동을 부끄럼없이 표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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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께서는 세상에서 가장 거짓말 잘할것 같은 직업은 어떻것이라 생각하십니까?
미국에서 조사한 세상에서 가장 거짓말 잘할 것 같은 직업군 Best 5를 뽑아보았습니다.

Best 1 -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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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에서도 76%, 이포스팅의 주제가 되는 직군입니다
부정부패, 그리고 그 사실에 대한 부정, 그런 것들 때문에
거짓말 잘하는 직업으로 시선이 고정되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Best 2 -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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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의 거짓말실력도 예사롭지 않죠. 특히 각방송국이나 신문사의 편집보도방향에 따라 암암리에 조작되거나 확대축소되는 보도자료를 통하면 같은 사실에 대한 천차만별의 뉴스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연예설이니 그런걸로 시선을 집중시켜볼려 하면, 거짓말인것도 수두룩 하지않나요?
Best 3 - 연예인
설문조사에서 11.4%를 차지한 연예인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는 직업이기 때문에
오히려 자신을 속이는 일이 잦고 또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만을 보이기 위해서
속고 속이는 일이 많답니다 ^^ 나이나 학력, 그리고 체중과 성형, 연예관계 등입니다.
Best 4 - 상인
밑지는 장사라고 들어보셨나요?
특히 관광지에서는 바가지가 극성이죠 그래도 싸다고 팔아버리고,,,
거짓말 잘하는 직업이 아닐까 생각해요
Best 5 - 재벌
보다시피 우리 나라에서는 큰 재벌들이 판을 치고 있죠
노동자를 착취억압? 하면서도 자신들이 내어야할 세금은 포탈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재벌들, 이미 몇몇 기업들의 상속문제를 통해 국민들에게 나뿐 기억을 남겼습니다.


조사결과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한 '거짓말 잘할 것 같은 직업군'의 영예의 1위, 정치인들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단한 직업입니다. 이번 한나라당 이상득, 이재오측의 '총선불출마설 번복'을 통해서 과연 이시대 정치인들의 대표적인 거짓말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넘버1. '구국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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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무라기 정치인부터 4선의원까지 만만한게 '나라와 민족탓'입니다. 자신의 안위와 이상을 위해 어떤 행동을 할 때 필연적으로 포장하여 배수진을 표현하는 방법이 바로 '구국의 결단'을 통해 어떠한 일을 한다고 합니다. 동기부여방법이 예사롭지 않지요. 자신의 일과 행동에 대해 당위성을 갖는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또는 국민들을 기만하기 위한 수단으로 꼭 등장하는 표현입니다. 초보 정치 지망생들은 이 소중한 표현을 배우고 익혀 모자름이 없도록 하여야 겠습니다.



넘버2. '민의에 의해' 또는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국회의원 또는 대통령 당선자시절에는 이러한 '민의에 의해' 또는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라는 말이 전혀 타당성 없는 말이 아닙니다. 직접선거제를 통하여 그 지역의 국민들에 의해 표심으로 지지를 받았으니 그 표심 자체는 그 지역의 '민의'와 '지역민들의 성원'이 맞습니다. 하지만, 선거가 끝난후 정치인의 잘못된 정치행적으로 표심이 변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임기내동안 줄기차게 그리고 뻔뻔하게 외치는 말입니다. 처음 정치인을 믿고 지지했던 지지민들의 의사와는 달리 그들의 불량한 국정운영에 따라 민의는 언제든 변할 수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진정한 프로 정치꾼이 되기 위해서라면 임기말이 되었던 어떠한 나뿐상황이 닥쳤던 간에 모든 탓을 '국민을 위해, 국민 탓으로' 돌리는 배짱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가 되는 현실입니다. 진정한 정치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표현입니다.

넘버3. '기억이 안납니다'
참 머리나뿐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좋은 위치에 올라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분들 특징은 기억이 안난답니다. 시도 때도 없이 말바꾸기도 문제지만 기억력도 초등3~4학년 수준입니다. 남의 잘못, 사생활 등은 생쥐를 낚아채는 매의 표독스러운 눈마냥 빤짝빤짝 빛이 나며 두뇌의 회전속도는 최신형 슈퍼컴퓨터 못지 않은 처리속도를 보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부정과 비리 그리고 잘못에 대해서는 절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아니 기억할 생각조차 못합니다.

넘버4. '출마포기'선언
십몇년전 '출마포기'선언하신 전대통령을 필두로 지난 대선 컴백하신 전한나라당총재, 그리고 수많은 정치인들까지 적지 않은 수가 출마포기에 대한 번복선언하였습니다. 이 '정치'란 세계가 세상 어느것과도 바꿀 수 없는 달콤한 유혹이 있는 것 같군요. 하기야 정치꾼들은 집안의 전답과 땅 모두 팔아 몇십년씩 공천 줄대기를 위해 가산을 탕진한다고 하니 재미있는 일입니다. 그렇게 정치의 단맛에 한번 빠지신 분들이기에 마약보다 더 헤어나오기 힘든 모양입니다.

넘버5. '공약', '서민경제우선'
말만 번지르하게 뱉어 놓는 정치인들 정말 많지요. 공약은 정말 허황된 공중에 뜬 약속인가 봅니다. 정치인들이 내어 놓은 공약중 과연 50%이상을 지켜내는 훌륭한? (학생들 시험성적 50점이면 알만하지요..정치인들은 50%만 되도 나름 훌륭한 것으로 치부되니...) 정치인들은 몇 명이나 될까요? 때마다 선거철이 돌아오면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서민경제우선' 운운하며 바람잡기에 나섭니다만, 항상 그렇듯 선거만 끝나면 되풀이되는 말바꾸기. 정녕 서민은 정치꾼 앞에서 잘 속기쉬운 코흘리개 어린인가 봅니다. 그러니 맨날 똑같은 말에 속구 또 그런 정치인만 골라서 뽑아주니 누가 누구탓을 하겠습니까?

넘버6. '내가 아니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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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처럼 자기 중심적인 사람 없습니다. 반드시 나라와 민족을 구하기 위해서 자신이 필요하답니다. 스펙상, 인격상 자신보다 나은 사람이 출마하더라도 양보란 것을 모르는 파렴치한 입니다. 반드시 '내가 해야지만' 나라를 살리고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것처럼 쇼를 합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고 하였습니다. 정치인 여러분 거창하게 나라를 살릴게 아니라 집안단속부터 하시는게 어떠실지요? 소크라테스가 말했습니다. '니 꼬라지를 알라!'

넘버7. '평생 청렴결백하게 살았다'
그렇습니다. 말만 들으면 정치인처럼 깨끗하게 부정부패를 모르고 룸쌀롱 한번 가본적 없는양 청렴결백하게 산 국민들도 없을 것입니다. 주둥이만 살아 있지요. 속일게 없어서 자신의 이력과 경력을 속입니까? 그러구도 청렴결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나요? 대학교와 대학원도 제대로 다녀보지 못한 졸부들처럼 학위를 조작하고 경력을 허위기록하며 재산을 축소은폐합니다. 부동산 문제는 말할 필요도 없지요. 뭐 대통령께서도 수십차례 '아이들 학군'때문에 위장전입하셨다니 다른 일개 나부랑이 정치꾼들이야 볼 것 다 봤지요. 혹시 배우지 못해 '청렴결백'이라는 한자어뜻을 모르신다면야....쩝!

넘버8. '탈당은 철새들이 하는 짓'
깡패이상으로 조직관리가 필요한 곳이 정당인가 봅니다. 나와바리(지역)를 지키기 위해서, 그리고 그 나와바리에서 조직을 잘 관리하여 조직원(당원), 행동대장(지역당간부), 중간보스(보좌관) 그리고 보스(지역공천자)가 되기 위한 처절한 그들의 몸부림이 불쌍합니다. 이렇게 피바다가 몰아치는 선거라는 전쟁터에서 자신의 지역구를 사수하기위해 별별 말들이 오고 갑니다. 공천탈락자는 탈당도 불사하겠다는 말을 내던지고 탈당하며, 그 지역에 새롭게 공천된 이들은 탈당은 철새들이 하는 파렴치한 짓, 국민의 정의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 협박합니다.
하하하, 그리고서 5년후 자신이 공천에서 배제당하면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탈당의 대오에 합류합니다. 이게 바로 정치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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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9.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정치인의 최대 아킬레스건이자 제일 많이 선호하는 표어인데요 ^^; 바로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입니다. 뭐든지 자신이 하면 아름답고, 거창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한 일이고, 더 나아가 애국애족의 정신의 발로에서 나타난 애국행위라고 포장합니다. 그러나 같은 일을 다른 당사람이 하게 되면, 추잡하고, 파렴치하며, 나라와 민족에 해가 되는 일이고, 더나아가 나라를 팔아벅는 정신의 발로에서 나타난 매국행위라고 표현하군요. 웃기시죠?

넘버10. '국민을 섬기는 하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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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하지 말라구요! 선거철마다 하인으로 변신하는 부잣집 대감마님입니다. 근본이 뼛속 깊숙히 양반댁 대감의 혈통을 가지고 계신데, 선거철 잠깐 잠시 하인복장을 하신다고 그의 근본이 변하겠습니까? 그의 마음이 변하겠습니까? 제발, 섬길필요까지는 없으니 그냥 국민들을 당당하게 정치인들과 맞짱토론하며 같이 나라를 걱정하고 잘못된 정치를 논할수 있는 한나라의 동등한 국민으로만 대우해 주시면 안되겠나요? 하인까지는 바라지도 상상하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10가지 대표적 정치인의 거짓말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당연히 이보다 훨씬큰 정치인의 거짓말이 많이 분포해 있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조금씩 변화되는 정치인의 약속과 진실 믿겠습니다.

"정치는 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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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bluenlive.tistory.com BlogIcon BLUE'nLIVE 2008.03.25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국민의 뜻을 대변하는 우리 멍멍이당" 이런 거짓말도 있습죠...

  • Favicon of https://amoebalife.tistory.com BlogIcon amoebalife 2008.03.25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쑈곱하기쑈는쑈! 쑈곱하기쑈곱하기쑈는쑈! 를 하고계신 분들이죠 ㅋㅋㅋ
    그나저나, 공약 말입니다... 안 지키는 정치인들도 문제지만
    공약따위 알지도 못한 채 투표하는 우리 국민들도 문제인 것 같아요.
    어디 공약 제대로 알고 뽑는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요 =3

  • 2008.03.25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라이트 인사들 비례대표에 공천시킨 한날당

    뽑는 넘들은 지들이 호구라는 걸 인정하는 거다

  • 메추리알 후라이 2008.03.25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일목요연하게 딱! 정리되는걸요.
    정리와 함께 이 열가지 거짓말을 밥보다 잘 해드시는 인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군요.
    =..=
    여튼, 잘 읽고 갑니다. 킹왕짱~ 히히!!

  • 샹그리라 2008.03.25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재미있어 읽어내려갔더니 뒷골목인터넷세상님의 블로그였군요.
    아무튼, 저도 요즘들어서야 뉴스에 나오는 정치이야기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하지만, 워낙 저런 일들만이 비일비재하다보니, 국민들 사이에선...
    "뭐, 어느 놈이 뽑혀도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으로, 특히 부모님들 세대는 그저 지역적으로 지지하는 당을 선호하시더랍니다.

    그러니 가뭄에 콩나듯이 그래도 진정으로 국가를 생각하는 정치인들(과연 얼마나 있을까만은...)조차도 그런 정치꾼들에 의해서 "거기서 거기인놈"으로 파뭍혀 가는것 같습니다.

    이제,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부디 국민들이 바른 판단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ㅂㅂ 2008.03.25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 공감입니다.

  •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logIcon bonheur 2008.03.25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딱 들어오게 정리하셨네요. 정치꾼들이 좀 읽어봐야 할텐데...


    정말 그 인간들.. 너무 뻔뻔합니다. 국가경쟁력 잡아먹는 것들은 죽지못해 데모하는 노동자들이 아니라 자기들 정치'꾼'들인데, 그걸 자기들만 모르고 있으니... 쯧쯧..

    •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logIcon bonheur 2008.03.28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확인이 늦었네요. 시험삼아 트랙백 걸어보니 지금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불편하게 해 드려 송구스럽습니다. ^^

  • Favicon of http://goldlite.tistory.com BlogIcon 금빛 2008.03.31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이틀 일이 아니죠. 하지만 하루이틀만에 바뀔 일도 아닌 일들인 것만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정치인 이니까요.
    트랙백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