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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국제정세분석가도 아니고 책한권읽고 개인의 생각을 적은 글이니 위기조장,사회분란으로 몰고 가지 말아 주십시요. 이 글은 픽션입니다.

다우지수가 12년만에 최하점을 찍고 7100선에 도달한 지금, 미국은 은행, 우량기업 할것없이 난리가 난 상황입니다. 또다른 블랙먼데이의 재발로 향후 경기전망은 폭풍전야의 상태죠. 그런 상황에서 북한은 장거리미사일 시험발사로 쇼를 하고 있습니다. 이 미사일 시험발사가 왜 문제가 되냐 하면 바로 여기에 핵탄두를 장착할 수 있기 때문에 잠재적 위협요인으로 전세계가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의 국내언론보도를 보면 북한이 군비를 증가시켰다거나 특수전 인원을 증원배치했다는 소식이 심심찮게 들리고 있습니다. 그기다 미사일실험발사를 강행한다는 보도와 실제 행동징후가 포착되어 발표되고 있습니다.

미사일 하나 실험발사 하는게 무슨 문제냐고 반문하실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는 군사력 증강을 위해 미사일을 실험하고 발사하고 있습니다. 첨단과학기술로 무장한 신무기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유독 북한의 미사일 하나에 집착하냐구 의아해 하십니다. 여기서 핵심적 사항은 몇년전까지만해도 북한은 핵이 없다라고 주장하던 서방세계의 태도가 바뀐 점입니다. 핵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미 기정 사실화 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어떤 이유에서 그들의 주장이 180도 바뀌게 되었을까요?

현재 전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 대한민국은 건국 유래없는 환율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국내치안이 불안합니까? 아니면 사회분위기가 불안합니까? 사실 취업자가 증가하고 있고 실물경기가 타격을 받고 있을 뿐 아직도 대한민국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잘나가던 한국의 주식시장과 외환시장이 휘청이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저는 답을 쑹훙빙의 화폐전쟁에서 찾고자 합니다. 저자의 논리는 단순합니다.

세계자본을 장악하고 있는 최고의 엘리트 집단은 존재한다. 그들은 자신의 힘을 세대를 거쳐 증가시켜 왔으며 세계를 은행(자본)의 힘으로 움직이고 있다. 근대역사상 벌어진 전쟁의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바로 이러한 거대자본가의 '양털깎기'라는 숨겨진 음모에 따른 것이다 거대자본은 여러나라의 통화권을 잡고 통화팽창을 통해 경기부양을 시키고 확장 시킨다. 결국 엄청나게 부풀려진 거품경제에 통화권을 이용한 칼질을 시작하고 무너진 시장은 엄청난 경제위기를 맞게 된다. 여기서 그들은 더많은 국가의 채무를 담보로 하여 미래이익을 얻게 된다. 또한 경제발달과 경기부양을 위해서는 전쟁만큼 손쉬운게 없다. 전쟁을 통해 쌓여 있던 모든 재화가 급속히 소진되며 폭격으로 피해당한 부분의 재건을 위한 경기부양이 급속도록 발생한다. 이 과정을 바로 양털깎기라 부르는데, 쌀찐양을 정해 때가 되면 한번씩 털을 깍는 것처럼 한 자본주의 국가를 여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급속히 가난하게 만들어 모든 재와 부를 털어 가는 것을 일컫는다.

지금, 세계1위 국가 미국이 휘청이고 있습니다. 미국뿐 아니라 유럽의 유수 국가들도 같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유동성의 위기일 수도 있겠고 또다른 이유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1차 세계대전 그리고 2차 세계대전을 통해 전쟁이 발발하도록 유도하고 몰래 지원하는 세력들이 존재함을 보아왔습니다. 그 잔인한 전쟁을 통해 다시 경기활성화를 쉽게 이루어 낸 나라들도 보아왔습니다.

현재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미국정부는 공언하고 있습니다. 발사시 반드시 격추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습니다. 한국정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북한에서 총알이 날라오면 즉기 대응사격하겠다고 합니다. 그래서는 절대 안되겠지만, 만약 북한이 미래의 희망을 더이상 찾지 못한 채 거대자본의 논리에 동조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제가 보기엔 아마도 북한이 미사일 발사실험을 계획대로 하려는게 아닌가 우려됩니다. 그러면 수순대로 미국은 패트리어트미사일로 요격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추후 사항은 어떤 일이 벌어질지 두렵기만 합니다.

여러분들은 현재의 기묘한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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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2.24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theparks.allblogthai.com BlogIcon 단군 2009.02.24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그리 고마운 겁니까?...궁금하게 만드시네, 쥔장님...>_<...걍 서울에 한 방 광 떨어드려주면 좋겠어요, 취재나 가게, 청기와집 근처에다가 말입니다...

  • 미쳐마우스 2009.02.24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사일 발사가 전쟁으로 직결될 일은 거의 없을겁니다. 북한에게 있어 전쟁은 최후의 수단입니다. 그리고 그 최후의 수단은 곧 북한 정권의 붕괴를 의미하구요. 북한에게 있어서 전쟁은 필패이니까요. 즉, 북한은 정권붕괴에 준하는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지 않는 한 결코 전쟁을 일으키지 못합니다.

    다만, 태평양 전쟁과 같이 누군가들이(아마도 화폐전쟁에서 나오는 누군가들이겠죠) 전쟁을 일으키기위해 움직인다면 모르겠군요. 다만 지금 당장은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에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봅니다.

    전쟁을 통해 경기가 활성화된다는 것은 어느 정도는 맞는 말입니다만 현재의 미국의 침체된 경제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세계대전' 규모의 전쟁이 필요합니다. 북한 하나 잡는 건 이라크전이랑 크게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이라크전이 미국 경기를 일으켰습니까? 아니죠. 즉, 북한 하나를 상대하는 전쟁에 경기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한반도에서의 분쟁이 세계 어느 지역의 분쟁보다 세계적인 대전으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은 압니다만, 경제적 상황이나 세계적인 분위기로 보아 세계대전이 일어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합니다. 과거 두 차례의 세계대전은 갑작스럽게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바보 2009.02.25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계대전의 대상은 돼지 않았지만 일부 섀계되전에 참가는 하였을 겄인대요..

  • Favicon of http://chaekit.com BlogIcon Mr.Met 2009.02.24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걱정이긴 합니다.
    전쟁이 나는 일은 없어야할텐데..

  • 바보 2009.02.25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나라에 토우 미사일 재작만 할수 있으면 해결일성 저 로켔트에 탄약이 실렸다면 받드시 고열이 발생 하게 되있을 것이고 한반도에 미사일 날리는 것은 자기 코앞에 침벳는 것 같은 것이니 소형 미사일은 날리겠지면 달까지 가는 대형 미사일은 그다지 필요 없을 성 그러니 미국이 반발 하는 대 땅떵이 넓은 미국은 그다지 큰 피해는 없을 성 싶은대 군수 공자에 날린다면 타격은 받겠지요..한반도 날리는 대는 대포동이나 노동이면 충분 아무래도 북이 놀이는 곴은 따로 남한은 중요한 물자 지원처 인 보급 창고를 자기손으로 날리는 바보같은 짔은 하지 않겠죠

오늘자 최다검색어인 R의 공포에 대해 궁금하실 분들이 많으실 것이다. 과연 R의 공포란 무엇일까? R 은 경기침체를 뜻하는 Recession 의 첫 글자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촉발된 유동성 경색으로 경제가 안 돌아가고 성장이 없는 상황 즉 , 경기침체가 공포스러운 것이다.
 
어젯밤 미국 다우지수는 또다른 블랙먼데이를 양산하며 12년만에 최저치인 7200선마져 깨어지고 말았다. 더구나 미국 정부가 금융기관들의 건전성과 회생 가능성을 점검하는 '스트레스 테스트(Stress Test)'를 25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히면서 금융권의 생존 위기감이 한층 고조됐다. 또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세계 초일류 기업 GE의 스탁마켓 상황마져 위태롭긴 별반 다르지 않다. 제너널 일렉트릭(GE) 주가도 5.1% 하락하며 14년래 최저치인 8.80달러로 떨어졌다.


현재 은행들의 부실 상태로 볼 때 씨티그룹 외에도 정부의 추가적인 자본투입이 불가피하고, 또 정부의 보통주 지분 확대가 의결권을 완전히 장악할 수 있는 50%를 넘지 않더라도 은행 영업에 대한 더 강력한 통제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속에 국유화 논란이 진정되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주 6년 만에 최저치로 폭락했던 유럽의 주요증시도 경기침체 우려를 털어내지 못하고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 지수는 0.78% 떨어진 3,858.89를 기록했고,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 40 지수도 0.55% 하락한 2,735.48로 장을 마감했다. 특히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지수는 1.79% 급락한 3,942.92포인트를 기록해 4년래 처음으로 4천선 밑으로 주저앉았다.

아시는가? 통일하기전만해도 세계 초일류 국가였던 독일는 경제국가에서 한세기도 되기전에 엄청난 슈퍼인플레이션을 경험했다는 것을? 화폐전쟁의 저자 쑹훙빙에 따르면 독일은 1차세계대전의 패전이후 무려 수십만배(정확한 수치가 아님)의 물가가 상승하여 결국 독일국민이 나치를 추종하게 만드는 계기를 마련하며 이를 통해 나치는 제2차세계대전이라는 탈출구를 향해 움직이게 된 것이다.

현지구상에 하이퍼인플레이션을 겪는 약소국가 짐바브웨도 아닌 세계최강 독일이 이러한 슈퍼인플레이션의 경험이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비슷한 위도에 따른 계절, 근면성, 뛰어난 머리, 국민성, 그리고 나라크기와 인구도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는 한국과 독일, 그중에서도 동독과 서독, 북한과 남한이라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었고 현재 겪고 있는 나라임을 보았을 때 한국과 독일은 너무나 흡사한 점이 많은 나라다.

1차세계대전이후 카리스마 넘치는 '히틀러'가 나라의 재건을 위해 나섰고, 그 당시 은행가들은 유럽을 견제하고 또다시 새로운 '양털깎기(팽창된 통화를 거두어 엄청난 이익을 보는 행위)를 위한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 몰래 히틀러에게 천문학적인 군사비용마련에 대한 든든한 재원이 되었다. 이는 한국의 상황과도 별반 다르지 않다. 소위 민주주의국가진영에서는 끊임없는 군비지원을 위해 한국에 대한 투자와 시장제휴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매년 새로운 무기팔기에 여념이 없다. 또 굶주려 죽어간다는 북한인민의 실상과는 달리 엄청난 군비확장에 계획된 자금이 투입되고 있을 것이다.

결국 거대자본, 즉 화폐전쟁의 2탄의 시나리오는 점차 현실화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전쟁을 통해 단기간 생산된 모든 재화를 소진할 뿐만 아니라 은행은 적은 비용으로 엄청난 이익을 볼 수 있을 것이고 비전쟁지역 또는 전쟁지역의 나라의 군사력유지를 위한 엄청난 규모의 채권을 담보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이러한 채권으로 당사자인 국민들은 태어나기 전부터 거대자본의 빚을 세금으로 갚아야 하는 노예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다.

이미 한국도 1인당 부채가 2천만원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다. 이건 1살이 되었건 30살이 되었건 90살이 되었건 마찬가지이다. 한국의 부채규모를 인구수대로 나눈 금액이니 그 엄청난 정도를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나 여러분들은 이미 금융세력들의 돈갚는 기계일 뿐이다. 그들의 장단에 꼭두각시처럼 춤추는 각국 정부에 우리는 속고 있는 셈이다. 이 천문학적인 부채는 엄청난 고리의 이자를 매년 증가시키고 있다. 수치상으로 사람들의 눈을 현혹하여 쉽게 알아채게 하지 못하게 만들 뿐이지 사실 빚의 장난에 '닥치고 살아가야하는' 비참한 현실이다.

신문지상에서 떠들고 있는 R의 공포가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다. 그리고 좀더 곰곰히 생각해보면 더욱 엄청난 충격이 미래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도 아직 현실을 파악하지 못하고 '우리는'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은 특별한 나라여서 '부동산불패'는 당연하고 '장밋빛 주식시장'도 가능하다고 여긴다.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리라는 희망과 꿈에 현실의 위기가 뭍혀 있다. 과연 그럴까? 더 궁금한 분들은 쑹훙빙의 '화폐전쟁'을 읽어 보시길 권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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