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입'에 해당되는 글 2건

한때 상당한 사람들에게 존경받던 과거 오피니언 리더 김동길 연대명예교수의 쉴새없는 가벼운 지저귐이 항간에 회자되고 있습니다. 조중동이 저주하며 표현했던 故노무현 전대통령의 '참을 수 없는 그 가벼운 입'이란 트레이드마크는 김동길씨의 설레발 포스에 이미 압도당해 기억조차 가물가물할 정도입니다. 명불허전보다 청출어람이 더 어울리는 오늘입니다. 스스로 망령난 늙은이라는 분노를 표출하며 일부 네티즌에 적개심을 표현한 정도는 그냥 애교로 받아줄 수 있는 그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점차 강도가 세어지는 그의 거친 언행이 보는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며 여러사람의 심기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오늘자 보도된 뉴스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버젓이 실려 있더군요.

김동길 "호남 우상 DJ에 도전, 나도 자연사 못할듯'

내용은 단순하기 그지 없습니다. 특정세력에 미운털이 박혔고 협박당하고 있어 곱게 늙어 죽기는 힘들 것이며 자신은 적화통일을 노리는 세력에 의해 민주주의를 지키는 수호자로 테러를 당해 죽을 운명이라는 개인적 소망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여기서 적화통일을 노리는 세력과 DJ를 교묘히 연결하여 자신을 민주주의의 수호자 그리고 DJ를 적화통일의 앞잡이 정도로 인식하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참, 단순하고 웃긴 이야기입니다.

가끔 신문과 사설 그리고 인터넷에 게재된 기사를 보다보면 과연 일개 노인의 말장난이 지성집단인 전국의 교수들의 시국선언이상이나 비중있는 것인지 궁금할 때가 적지 않습니다. 쓸모없는 논쟁을 야기할 한 노인의 넋두리가 기사란 메인에 올라와야 할 만큼 의미있는 것인지 아니면 경로사상이 충만한 대한민국이라 기사란에도 경로석을 마련하여 무임승차하게 해 준 것인지 궁금하기까지 합니다. 그의 참을 수 없이 가벼운 글을 공론화시키는 기자분들은 도대체 어떤 분이신지요? 자유민주주의를 내세우며 교묘히 시국분열을 조장하는 그의 자유방종 글의 행간 의미를 모르시진 않으실테니 아마도 포괄적 안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요즘 그는 젖달라는 어린아이보다 더 자주 울어댑니다. 그를 보면 마흔줄에 다가간 제 나잇살이 부끄러울 때가 적지 않습니다. 저도 시나브로 나이가 들면 그처럼 변하게 될 지 두렵기 때문입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김동길씨의 프리덤워치라는 개인블로그 제목자체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랍니다. 마치 갓태어난 아기가 엄마만 찾듯 그렇게 그는 권력의 최고층을 해바라기하고 있는 모양새란 말이지요. 고령화시대로 접어든 대한민국에서 일개 노인중 한명인 그의 말을 높디 높으신 대통령 각하께서 귀를 귀울이고 들어줄 일은 천부당만부당한 일이겠지요. 그런데 혼자 자작극도 서슴치 않습니다.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며 생떼를 부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혼자 놀다 반응이 예전같지 않자 이제는 DJ를 물고 늘어지고 있습니다. 노는 물이 다르고 성장배경이 다른데 어찌 나이순으로 동격취급받으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세인들의 관심을 집중받으려 '민주주의'까지 팔고 있습니다. 또한명의 자작 애국자 탄생입니다. 이시대에 적화통일을 바라는 세력이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시대의 비극이고 우리민족의 영원한 원수겠지요. 그런데 도대체 누가 적화통일을 바라고 있을까요? 자유민주주의로 반세기이상 살아온 대한민국땅의 이 시대 사람들중에 어느 누가 더럽게 가난하고 못사는 공산주의를 꿈꾸고 있을까요? 아직도 이념타령이나 내세우는 구시대적 발상은 정말 터무니없는 망령입니다. 이러한 평화민주사회에서 적화통일 운운하며 사회불안을 조장하는 작자들이야말로 시대역행의 공안정국을 꿈꾸는 '특정세력'이겠지요. 수십년동안 대한민국땅을 뒤덮었던 '전쟁론'의 망상으로 엄청난 이득을 본 기득계층이겠지요.

민주주의 말로만 떠들지 말고 그렇게 하십시요. 말로만 적화통일 운운하며 사회불안을 조장하고 이용하려 들지 마시고 참민주주의에 헌신 해보십시요. 대통령 앞에서 보수세력결집을 위해 앞장서는 정치앞잽이만이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는 것은 분명 아닙니다. 민주주의란 '국민이 주인이 되는' 民主에서 출발한 사상임이 가장 자명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명성을 위해 대통령에게 봐달라 울어대거나 전임대통령을 비난하고 트집잡으며 마치 자신의 레벨을 높여 볼려는 행위는 세인들의 지탄을 받을 뿐임을 왜 모르십니까?    

우익의 탈을 쓴채 경상과 전라의 지역편가르기를 조장하는 특정세력의 장난에 놀아날 만큼 현시대 국민들이 그렇게 멍청하지 않습니다. 故노무현 전대통령 생전, 끝없는 봉하마을의 행렬이 못마땅하셨겠지요. 사후 5백만명이상이나 모인 추모객들의 행렬에 놀라셨겠지요. 편협된 사고에 사로잡혀 계시니 마치 나라가 금방 적화통일되어 빨갱이 나라로 변할까 싶어 두려우셨습니까? 그래서 전부를 빨갱이라 트집잡고 싶으신겝니까? 걱정 단단히 붙들어 매어 놓으세요. 어느 누구도 적화통일을 바라는 망상도 공산화를 꿈꾸는 미친 생각도 하지 않는 세상입니다. 그럼에도 이토록 두려움에 떠신다면 몸과 마음이 늙어 많이 약해지셨기 때문일 겁니다. 

이시대 원로지도자로 바른 사회를 꿈꾸시는 분이시라면 더이상 분열을 조장하는 어리석음은 자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무병장수를 꿈꿔왔던 진나라 시황제마져도 불로불사의 어리석음을 탐한채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인간은 늙고 죽습니다. 그러나 사회는 여전히 역동적으로 움직이지요. 늙은 세대가 조만간 흙으로 사라지겠지만, 결국 젊은 세대가 그 빈자리를 메우며 이 삶의 과정을 반복하는 것 자체가 인간의 역사였습니다.

늙으면 지혜가 많아진다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늙은이의 지혜는 짧은 인생의 역사동안 경험한 세월의 힘이며 이것이야말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인류역사의 재산이며 세대를 통해 전달될 인간사의 근원입니다. 존경받고 존중받아 마땅한 무엇이지요. 그런데 몇몇의 사회원로께서는 대대로 계승해야할 인류의 값진 자산인 세월의 '지혜'를 보여주시는 대신 알량한 지식과 아집으로 보신을 택하고 있습니다. 이름 석자를 남기기 위해 '지혜'마져 싼값에 팔아버리길 주저하지 않고 계신 모습에서 참 씁쓸함을 느끼게 됩니다. '민주주의'란 지혜를 팔아 '자유를 위해 살다 자유를 위해 죽었다'라는 명성을 듣기 위해 몸부림치는 작금의 모습에서 과연 세인들은 어떻게 느끼게 될까요? 알량한 이름석자 남기려고 과대포장된 허풍에 아집까지 겹쳐 세월을 왜곡하시는 모습이 몹시 안스럽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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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cretekorea.tistory.com BlogIcon 크리트 2009.07.04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랄까... 노추라고 해야하나...

    한때는 좋은 이미지였는데... 이제는 영.....

    잘 읽었습니다. 힘찬 주말되세요.

  • 나라사랑 2009.07.04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김동길 교수님의 말에 너무나 가슴 뻥 뚫린 느낌이었습니다. 법을 어긴 전직 대통령의 자살이 과연 국가를 위해 죽은 국가유공자처럼 서거가 될 수 있는지....이 나라에 법이 존재하는지...일부 매스컴과 인터넷과 이성을 잃은 소수의 추모자들에 의해 국법이 바뀌는 것인지...나라를 위해 목숨을 잃은 애국자들이 지하에서 웃을 일입니다. 앞으로도 전직 대통령이 추문을 받을 때 자살하면 또 서거가 되겠네요. 난 노무현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죽음을 애도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일부의 추모자들의 비이성적인 행동을 보면서 정이 뚝 떨어졌습니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나라의 분열을 일으킨 사람~그렇게 역사에 기억될 것 입니다.

    • 노무봉하 2009.07.04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무현이가 매력이 있으니께, 좋아 하는 사람이 많은 거 아닌가. 바보 멍청이라서 노무현을 좋아하겠는가. 당신과 세상보는 눈이 다른 사람이겠지. 그러면 그런대로지. 뭐가 그리 배가 아파서 그러는지.

    • 노무봉하 2009.07.04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은 사람이 열망한다. '노무현의 10분의 1이라도 그런 인간성으로 살았으면..'. 노무현과 같은 인생을 감히 살기가 쉬운 것인가. 그러니 많은 사람이 인정하는 거 겠지

  • Favicon of http://blog.daum.net/ligase BlogIcon ring 2009.07.04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여영 블로거께서 김동길의 '노추'에 대한 글을 쓰셨던 적이 있습니다.
    말그대로 추한 늙은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네요.

  • Favicon of http://skrmsp@yahoo.co.kr BlogIcon 나그네 2009.07.04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선동으로 시작되는 정부가 공산주의 라는 것을 모르고서 자ㅣ껄이는 말이여?.......아니면 김정일이의 나팔수 노릇 하느냐고 하는 말이여?.........

    국에 의한 국민을 위한!.............이거 김일성이가 적화 통일 할려고 써먹던 얘기여!.......
    알고 지껄여야지!.........원래 국민 다운 국민은 그런 말을 하지 않는겨!.........괜히 몇 안되는 국민은 고사 하고 인간 같지도 않은 선동자들이 선동질에 써먹는 선전 구호일 뿐이여!...
    대중이가 제일 잘 써먹었지!........대한민국을 통채로 북한에 넘겨 줄려고!........그 사람은 죽을때 까지 그짓만 하다가 갈 사람이여!......그 동네 사람들이 불쌍하지!........동네 떠나면 자동으로 빨갱이 명패가 따라 다니니 말야!........빨갱이 다운 빨갱이 노릇 해보지도 못하고!......덤으로 넘어 가는겨!.........줄 잘못서는 바람에!........

  • 푸하하하하하하 2009.07.04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졸라빨갱이 새끼들이 급햇나? ㅋㅋㅋㅋㅋㅋㅋ

    분열을 조장하지 말라고?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길거리 행인을 붙들고 물어봐라. 누가 분열을 조장하는지~~


    병신같은 졸라빨갱이 새끼들아!

    눈만 뜨면 반정부 폭동을 사주하는 도요다때중이 새끼가 분열을 사주하는건지

    진정한 자유인 김동길교수가 분열을 사주하는건지~! ㅉㅉㅉㅉㅉ


    한심한 빨갱이 새끼들

  • Favicon of http://pudmaker.egloos.com BlogIcon 말코비치 2009.07.04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감사합니다! 저도 트랙백^^ 제 글에 이글루보다 티스토리 분들이 더 많이 오시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shutdown.tistory.com BlogIcon shutdown 2009.07.07 0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골목인터넷세상님께서 바쁘신 듯... 광고성 댓글 정리좀 해주세요

오늘자 헤럴드경제를 보시면 '李대통령, 호주 저와 한국미래를 보고 투자해 달라' 라는 제목의 기사를 뽑아 내었습니다.

간략하자면, 뉴질랜드순방이후 도착한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한,호주 그린비지니스포럼에 참석하여 "이번 방문을 계기로 호주의 대표적인 기업인 맥쿼리 그룹에서 한국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데 대해 감사드리며 다른 호주 경제인들도 저와 한국의 미래를 보고 한국에 투자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이번 화법에는 특유의 방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로 '체면(體面)'입니다. 내얼굴을 봐서라도 XX해 달라, 양해해라라고 사용될 때 우리들은 자신의 얼굴을 무기로 사용합니다. 바꿔말하자면, 어떤 부탁을 할 때 '나의 신용을 걸고' 라는 표현이 바로 '내 얼굴을 봐서라도' 라는 표현을 사용하지요. 한자권문화여서 중국에서도 상용되는 표현입니다. 바로 觀我的面子(kan wo de mianzi)라는 표현은 말그대로 '내얼굴을 봐서라도'라는 상용구입니다.

이 표현을 비지니스관계에서 사용할 때는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이유는 공사가 분명히 구분된 일에 개인이 끼어들 여지가 없기 때문에 사용할 필요조차 없는 표현방식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십여년간 해외비지니스를 해온 저의 경우에도 몇번 이상 거래선에게 이러한 표현방식을 사용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적 입장을 거래파트너에게 사용한다는 자체는 바로 내부에 심각한 문제가 있기 때문이고 결국 개인의 신용까지 팔아가며 비지니스를 이어가야하는 아픈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수차례의 송금지연이나 체불에 따라 신용(credit)을 중시하는 국제비지니스의 관계에서는 신용하락시 거래자체가 불투명해 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수입을 통해 들어온 제품을 국내업체에 공급해야만 공급대금을 회수할 수 있게 되고 회수한 자금을 통해 해외거래선에 대금결제를 약속하고 또 다른 비지니스를 영위할 수 있게 되기에 더럽지만, 중요한 거래선을 향해 제 이름과 제 개인의 신용을 팔아 비지니스를 지속시키기도 합니다.

이미 해외거래선의 입장에서는 몇차례 문제가 생긴 업체로 낙인찍혔고 이 연유로 정상적 거래가 불투명하다고 판단한 시점에서 마지막 한번 남은 기회는 십몇년 동안 거래관계로 신뢰를 쌓아온 절친한 담당자에 대한 마지막 개인신용뿐입니다. 비지니스를 하면서 얼마만큼 자신의 신용을 지켜온 담당자냐에 따라 거래선의 태도는 급변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대부분의 업체들은 회사 자체의 신용보다 제 개인의 신용과 말을 믿어 주었고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거래관계를 유지해 올 수 있었습니다.

일국의 대통령께서 해외순방중 투자자들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내얼굴을 봐서'라는 묘한 뉘앙스의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한편으로는 꺼져가는 한국경제의 심각성을 다시금 느낄만한 의미심장한 말로 들리고 있으며 다른편으로는 대통령의 격식에 맞지 않은 표현이 아닌가 의아해 집니다. 또한, 투자자들이 대통령과 과연 어떤 관계의 사람들이기에 쉽지 않은 표현을 저렇게 가벼이 사용하셨을까 의문도 들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정부의 표현으로는 국난의 시기)에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하시는 대통령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잘못된 어감의 표현이 대통령이라는 중요직책에 계신 분의 입에서 튀어 나왔을때 외인들이 생각하는 그 의미의 파장도 결코 적지 않다는 점 심각하게 고려해 주셨으면 바랍니다. 소통을 외치며 소통부재를 체감하는 현실에서 외인들마져 왜곡된 시각에서 간절한 각하의 소통을 곡해하지 않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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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theparks.allblogthai.com BlogIcon 단군 2009.03.04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표현을 사용하면 아니되지요...동네집 수퍼에 가서 소주 한병 외상으로 가져오는 것도 아니고...국민들을 대외적으로 망신시켜도 유분수지 징말...더군다나 뉴질랜드나 호주가서 저 따위로 말 찍찍 거리면 거기서 거주하는 동포들은 한 마디로 좆되는 겁니다...제 말이 조금 거친가요?...뉴질랜드는 제 두 번째 조국 이거든요 그래서 남다른 시각으로 쳐다봅니다...개 놈의 새끼들 같으니라고...하늘은 뭐하나 몰라 쥐새끼 안잡아 가고...

  • Favicon of http://bh0303.egloos.com BlogIcon black_H 2009.03.04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에 가서 또 사기쳤구만...

  • Favicon of https://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2009.03.04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얼굴로 신용을 말하다니,,,,

    호주인들은 mb가 하는 말에"주어"가 있는지 꼭 확인을 해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