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을 벌써 1년 4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처음 초보 블로그로써 우왕좌왕하다 점차 방문자들이 많아지면 더욱 많은 노출욕심이 많이 생깁니다. 블로깅이란게 나름의 중독성이 심하더군요. 집중적으로 성실히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는 job중 하나가 바로 블로거라 생각합니다.

과연 어떻게 해야 유명한 블로그를 만들 수 있을까요? 블로거도 다른 직업군들처럼 유명블로거가 되기 위해서는 개인의 자질과 노력이 필요할 것인가요? 일년이상의 블로거 생활을 통해 파악해본 유명블로거의 필요조건은  다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 블로그도 사회다. 대중성과 인기가 필요
블로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의식수준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 그렇지 못한 사람, 적대적 관계에 있는 사람 등등 그러나 결국 유명블로거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블로그사회에서도 대중성과 인기가 필요할 것입니다. 특히, 대중성 못지 않게 전문적인 블로그들, 소위 유명블로그들과 인맥을 쌓아 두어야 실제적인 추천수가 높아지며 그 추천수를 통해 메타사이트(다음,올블로그,블코 등)에 노출될 빈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사회로 비교하자면 전문 블로거들은 바로 문화평론가나 편집자 역할을 하게 되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편집자들의 입맛에 맞출 수 있는 수준의 글만이 냉혹한 블로그 경쟁에서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2. 블로거는 성실해야 한다
어떤 다른 직업보다도 블로거라는 직업은 성실성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고된 직업입니다. 블로깅 자체를 즐기고 글쓰는 것을 즐기지 못하는 분이라면 결국 꾸준한 방문객들의 유입이 불가능합니다. 꾸준히 포스팅을 하는 사이트의 경우에는 방문객들의 유입도 꾸준합니다. 그리고 점차 구독자 수가 증가하게 됩니다. 구독자 수가 증가하면 역시나 메타사이트의 추천빈도도 그만큼 높아질 수 밖에 없는 것이죠. 파워블로거라는 말도 역시나 이러한 블로그들끼리의 추천에 따라 정해지는 지위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파워블로거는 성실함을 바탕으로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블로거를 뜻한다고 생각합니다.

3. 양질의 포스팅이 중요하다
포스팅 하나라도 정성과 성의를 다해서 올린 포스팅이야 말로 구독자의 사랑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성의없이 대충대충 쓰여진 포스팅은 독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며 결국 블로거 스스로 '왜 블로깅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시련에 빠지게 됩니다. 결국, 대부분의 블로거는 자신의 글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길 원하기에 공개적인 사이트에 자신이 작성한 포스팅을 노출시키고 공개하는 것입니다. 블로거에게 방문자수는 블로깅을 하는 원동력입니다.

4. 블로깅은 상호작용이 필요한 의사소통수단이다
블로그와 일반언론의 방송신문매체와 다른점은 바로 상호소통기능입니다. 거대언론방송잡지집단의 전문 기자들에 의해 써여진 일방적 소통기능보다 블로그는 쌍방적 소통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어떤 주제에 대해 블로거 개인의 생각이 포스팅을 통해 전달되며 독자들의 생각과 의견에 따라 포스팅 자체가 수정될 수도 있으며 또 꼬리무는 댓글에 댓글을 통해 서로의 사상과 의견을 전개해 나갈 수 있는 살아있는 언론매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의 포스팅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글의 반응에 친절하게 답을 달고 독자들의 생각에 자신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피력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블로그의 쌍방향성은 절대 중요한 것입니다.

5. 블로그를 통한 돈벌이 수단은 어렵다
방문자수가 아무리 하루평균 5천명 이상이 되더라도 실질적으로 블로그 광고 수익으로 얻을 수 있는 돈은 하루 2불을 넘기기 힘이 듭니다.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얻고자 하는 분들은 극히 어렵고 아시다시피 대부분의 많은 블로거들은 실제 자신의 직업과 관계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 수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시말씀드리면 거의 모든 블로그는 수입원천은 따로 가지고 있는 분들입니다. 든든한 수입이 따로 있기에 마음놓고 자신감있는 포스팅을 전개하게 됩니다. 일부 맹목적인 친기업 블로그들이 비난을 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블로그가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는 경우에 대해 많은 다른 블로그들이 걱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돈벌이 수단으로 블로그를 시작하신다면 100전100패라는 사실 명심하십시요.

6. 블로그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취재비도 챙긴다
뒷골목인터넷세상의 경우 평균 5천명의 방문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블로깅을 하는 이유는 잠재된 글쓰기 욕망과 비이성적인 사회정의에 대한 울분, 그리고 이상에 맞지 않은 현실에 대한 스트레스 등을 날려 버리기 위한 방편때문입니다. 성격상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이미 미쳐서 돌아가셨을 겁니다. 블로그의 포스팅을 이용함으로써 현사회의 구성원으로 잘못된 사회현상에 대해 마음껏 신랄한 비판을 쏟아 낼 수 있고 이를 통해 많은 비슷한 사람들과의 의견공유를 가질 수 있으며 결국 사회의 쓸모없는 부속품중 하나가 아닌 사회라는 거대 유기체의 살아있는 구성원으로 진보방향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기에 책임있는 일인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이미 블로그를 하는 이유에 대한 보상은 충분합니다. 그기다 보너스로 월200불 정도의 원고료까지 챙기니 취재비 정도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지요.


결론적으로 좋은 블로그가 되기 위해서는 꼭 유명한 학자이거나, 정치가일 필요가 없습니다. 또 많은 돈을 들여 제품을 분석하고 시연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얼리어답터가 될 필요도 없습니다. 또한 수백만원짜리 DSLR을 구입할 필요도 없습니다.

좋은 블로그가 되기 위한 필수적 조건은 1.대중의 필요(NEEDS)를 잘 읽고 블로거들과의 사교성이 좋아야 하고, 2.성실이 필수 덕목이며, 3. 양질의 포스팅이 기본이고 4.상호소통을 절대 무시하면 안되며 5.블로그를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해서도 않되며 6.블로그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기본적인 유명블로그로써 한걸음 다가설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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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qeem.tistory.com BlogIcon Qeem 2009.02.07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의견이시네요~ 소위 말하는 WEB2.0시대에서 블로그는 아주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실정이고 이와 관련하여 우리 블로거들의 책임 또한 점점 막중해지고 있는 실정에서 개인적 스트레스와 최소한의 진실성, 진정성을 가미한 블로거로서의 자질론은 아마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라면 공감을 하실 것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s://seeyastory.com BlogIcon 빈사이트 2009.02.07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생이 블로깅을 성실하게 할 수 있는 여건이 열악하다는게 가장 가슴이 아프네요.

    • Favicon of https://seeyastory.com BlogIcon 빈사이트 2009.02.07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것을 배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사람이 성취하고자 한다면 무엇이든 이루어낼 수 있겠죠. 저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보아야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

  • Favicon of https://highconcept.tistory.com BlogIcon 하이컨셉 2009.02.07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질 만땅이십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poem23.com BlogIcon 학주니 2009.02.07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 즐기면서 하는 것이 최고겠지요. 여기 쥔장님께서는 유명블로거로서의 자질이 매우 풍부하다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잘 모르겠네요 ^^

  • Favicon of https://braceinfo.tistory.com BlogIcon braceinfo 2009.02.07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좋은 말씀 잘 읽었습니다.

    유명 블로거는 그렇다치고 좋은 블로거가 되는 길 역시 만만한거 같지는 않습니다.
    글을 쓰면서 스스로 취미생활이라고 하는데...
    방문자수나 댓글수에 눈이 가는 걸 보면...중독성도 있습니다 ㅋ

  • Favicon of http://blog.daum.net/tjryu BlogIcon 미리내 2009.02.07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방문자 숫자에 놀랍기만 합니다. 그만큼 성실한 포스팅에 뒤따르는 결과라고 봅니다. 저도 블로그 글쓰기를 편안하게 즐기는 취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우 공감 가는 글입니다.

  • Favicon of http://minceo.tistory.com BlogIcon 민시오 2009.02.07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그렇지 않아도 요즘 블로그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이 많았던 터라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었습니다.
    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대중의 니즈와 양질의 포스팅이라고
    판단되고 있는 요즘, 노력이 묻어나지 않고서는 블로그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체험있는 중입니다^^ 좋은 말씀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kyotime.com BlogIcon Kyo 2009.02.07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기로 시작했던 블로그여서 지금도 일에 치여서 바쁠때면 한달에 한번도 포스팅 못하는 적도 있는데 퓨_퓨, 꾸준히 찾아와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요.
    본인이 즐기고, 재미가 있어야 계속 할 수 있는거지요.

  • Favicon of http://wantguru.tistory.com BlogIcon wantguru 2009.02.07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유명 또는 파워블로거가 될 자신도 없고 목적도 없는 편이긴 한데요,
    정말 좋은 컨텐츠를 제공하는 유명블로거가 되는 것도
    아주 아주 멋진 일 같아요!

    일단은
    아직까지도 무슨 글을 쓰면 좋을까 하는 고민이 많은지라...
    블로깅을 즐기고 재미있게 꾸준히 하는 것이 제 큰 목표입니다.

    좋은 글, 정말 잘 읽고 갑니다. ^_^

  • Favicon of https://kkuks81.tistory.com BlogIcon 바람몰이 2009.02.07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봤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시어 많이 공감됩니다.

    어제 쓴 글이지만 참고가 될 듯 하여 트랙백 하나 걸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 Favicon of https://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09.02.07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블로그와는 어울리지 않는것 같습니다..ㅋ
    잘 보고갑니다..^^

  • Favicon of https://info-maps.tistory.com BlogIcon 나는야유승현 2009.02.08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선한 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blog.chojus.com BlogIcon 초유스 2009.02.08 0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이 가는 글 잘 읽었습니다. 좋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www.indianabobs.com BlogIcon 인디아나밥스 2009.02.08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한지 이제 겨우 한달 지난 초보 블러거입니다.
    뒷골목인터넷세상님 글을 읽고 그동안 블로그에 대해 제가 잘못된 생각과
    헛된 욕심을 가지고 있었구나 하는 반성을 해봅니다.
    앞으로 블로그 하면서 늘 명심하겠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s://joalog.com BlogIcon Joa. 2009.02.09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가는 글이었어요.
    특히 소통과 관련해 '상호작용' 이야기를 해주신 부분이 가장 공감가네요.
    단순히 내 생각을 공유하는 장소, 내 이야기를 전달하는 장소로서 블로그를 시작했지만,
    확실히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노출 욕심도 생기고 댓글(!) 욕심도 생기고 그렇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구요.
    여러의미로 공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Favicon of https://reasoning.tistory.com BlogIcon 예영 2009.02.09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사용자가 많은 만큼 블로그를 운영하는 이유도 사람마다 다양할 겁니다. 어떤 블로거는 전업 블로거로서 돈 벌어 먹고 사시는 분도 계시다고 하더군요.(외국의 경우 여러 분이 계시고, 국내에도 그런 시도를 하시는 분이 계신 걸 보았습니다.)

    블로깅을 하는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하나 공통된 점이 있습니다. 블로그 운영자 자신이 스스로 즐거워야 오래 꾸준히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이겠지요. 스스로 즐겁지 않고 어떤 의무감이나 인기에만 매달린다면 오래 버티기 힘들 것 같습니다. 봉사활동조차 스스로 즐겁지 않으면 진심으로 계속 할 수 없을 거예요.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보면 여실히 느낄 수 있지요.)

    블로그의 성격도 사람들 만큼이나 다양해서, 일기장으로 쓰는 분, 취미생활을 표현하시는 분, 시사문제에 대해 의견을 밝히고 사회 고발을 하는 언론인 역할을 하시는 분, 어떤 학문적이거나 전문적 분야에 대해 공부하거나 연구한 내용을 기록하고 발표하시는 분, 자신의 전문적인 체험을 드러내서 널리 도움을 주려는 분 등등......... 나름대로 모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유명인이든 무명인이든, 좋은 내용이든 안 좋은 내용이든, 교훈도 되고 타산지석도 되고, 그렇네요.

    뒷골목인터넷세상님 말씀대로, 자신의 진심이 담긴, 스스로 즐겁고 보람을 느끼는 블로깅을 하면 본인에게 좋고 널리 이로움도 줄 수 있을 겁니다.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블로깅 주제를 찾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얼마 못 가 지쳐서 블로깅을 포기하게 되겠지요.

  • Favicon of http://ssing.net BlogIcon 임태훈 2009.02.09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본인이 즐거워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 )

  • Favicon of https://myungee.tistory.com BlogIcon 명이~♬ 2009.02.09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는 즐거운게 제맛!!!! 이라고 전혀 고민없이, 맨날 요따위로..수다를 떠나봅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yatyat.tistory.com BlogIcon Hammerheart 2009.02.12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 블로그가 되기 위해 저따위 개수작들을 벌여야 한다면
    차라리 안 하고 맙니다. 왜 한국인들은 쓸데없이
    '유명' '성공' '랭킹' '추천'이라는 허상에 목을 매는 겁니까?

  • Favicon of http://blog.daum.net/milluz BlogIcon milluz 2009.03.05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블로그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1인미디어 블로그 운영하실분들,
티스토리 초대장 88장을 방출함.
꼭필요하신 분들은 오셔서 신청하시는 분의 이메일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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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이 나날이 진보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출신의 파일럿이자 아마추어 항공기술자인 Yves Rossy가 2008년 5월14일 수제 제트엔진 비행복을 착용하고 도버해협을 횡단하였습니다. 인간이 최소한의 과학장비를 이용하여 직접 새가 되어 해협을 건넌 사건입니다. 새처럼 인간이 날 수 있는 최신의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 황홀한 장관은 네셔날지오그래픽을 통해 전세계 164개국으로 전파를 탔습니다. 이 역사적 광경을 직접 중계하던 레포터도 '완전히 똘아이군! 연습도 충분치 않았을 텐데..'라고 말하는 동안 자막에는 '역사적으로 기록단축을 시도하고 도달하려는 사람들은 죽는다'라고 보내졌습니다. 이토록 무모했던 그의 위대한 도전이자 인류과학기술의 새로운 발지취였죠. 

Rossy가 스위스 알프스 남부산맥위로 날아가고 있습니다  Denis Balibouse/Reuters
A New Kind of Jetpack(신종의 제트팩):  Nick Kaloterakis
Flight Path Across the English Channel(대영해협을 지나는 비행경로):  Paul Wootton
Rossy의 비행기에서 점프하는 모습  Nicholas Kronin/Reuters
The Swiss Pilot on Terra Firma Near His Home North of Lake Geneva:  Jonathan Worth

저작권문제로 몇장의 멋진 사진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궁금하신분들은 아래를 클릭하시면 몇장의 멋진 착륙하는 모습과 전체 기사내용을 영문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멋진 착륙하는 모습 : http://www.popsci.com/node/31063?page=4
클로즈업된 비행보습 : http://www.popsci.com/node/3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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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blog.naver.com/brion79/50111144125 BlogIcon 맥브라이언 2011.05.11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잘 구경하고 갑니다 ^^

    이브로씨 처음인줄 알았는데...
    처음이 아니더라구요...하지만 대단하신듯
    죽을수도 있는데 이렇게 자주 날려고 하시니
    아이언맨 3 에는 이분도 출연 하시면 대박일듯

    블링크 하고 갑니다.
    http://blog.naver.com/brion79/50111144125




구글로 웹을 탐색하다 보니 정말 괜찮은 발명품이 나왔더군요. 바로 시프트 자전거입니다. 처음 자전거를 접하는 여성분들이나 노약자 그리고 아이들에게 보조바퀴가 달린 자전거를 보통 사주게 되는데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보조바퀴의 진동도 문제지만 덜그럭 거리는 소리와 회전시에 중심이동이 맞지 않게 억지로 세워주는 느낌은 여간 불편해 보이지 않습니다. 모양도 역시 뽀다구가 나지 않구요. 그런데 정말 신기한 발명품이 있습니다.


바로 shift(축) 자전거입니다. 미국에서 개발된 것으로 보이고 판매예상가는 약 $100대라고 합니다. 뒷바퀴의 모양새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런데 최소한 사진상의 상태에서는 혼자 타도 쓰러질 이유는 없어 보일 정도로 안정적입니다. 여성들이 이용해도 될 만큼 매끈한 디자인이구요.


발명의 개념은 기본적으로 그림과 같습니다.

1. 왼쪽 그림처럼 주행하지 않을 때에는 바퀴의 아랫부분이 양옆으로 펼처 있어 중심을 잡아 줍니다. 절대 쓰러지지 않도록 고안되어 초보자들도 걱정없이 친숙하게 자전거를 배울수도 탈 수도 있게 되어 있습니다.

2. 자전거를 저속으로 운행할 때면 뒷바퀴가 후면에서 보았을 때 11자 모양으로 변합니다. 저속주행시 자전거가 넘어질 수 없게 고안되어 있습니다. 정말 괜찮은 생각이 아닌가요?

3. 고속주행이 시작되면 아무래도 3바퀴는 단점이 많아지죠. 속도도 늦어지고 커브 주행시 급커브도 불가능해 집니다. 그래서 시프트자전거는 이런 단점을 줄이기 위해 뒷바퀴축의 각도가 조정되어 지면에 닿이는 부분이 마치 바퀴 하나의 느낌처럼 V자 형태로 변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이륜 자전거의 주행상태와 다름이 없어지죠. 


정말 획기적인 발명품입니다. 더욱 마음에 드는 점은 가격대가 $100선이라니 가격도 착하기까지 합니다. 이러한 아이디어 제품이 한국에서도 많이 개발되었으면 하고 바랩니다. 원자재 상승에 환율까지 상승하여 수출입국가인 우리나라가 많이 힘이 들고 있네요. 결국 앞으로 진정한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설려면 지식산업의 발전밖에 기대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자원이 있나요, 뭐가 있나요. 단지, 엄청나게 똑똑한 수많은 인간들만 무식하게 많이 보유하고 있는 나라이니 이런 놀고 먹는 인적자원들을 유익하게 사용해야겠습니다. 대한민국에도 이러한 엄청난 아이디어 상품을 기대합니다. 다양한 과학적 발명품과 발견에 대한 상품들이 궁금하시면  http://www.popsci.com/ 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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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까지만 해도 미네르바로 세상이 시끌벅적 하더니 어느새 우리 모두의 눈과 귀는 살인마 강.호.순 에게 쏠려 있습니다.

세상이 살인마 강호순을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온 세상이 시대의 살인마 강호순에게 쏠려있습니다. 물론 그만큼 우리에게 큰 충격을 던져줬기 때문이기도 할테지요.




그런데 우리 모두가 이번 사건에 주목하게 되는 이유는 사건 자체가 충격적이기도 하지만 세상을 보는 창이라고 하는 언론, 그리고 포털과 같은 미디어들의 영향도 적지는 않을 것입니다. 혹자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용산참사가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합니다. 마치 미네르바 사건이 한편의 영화 헤리포터가 종영를 한 것 처럼 잊혀지는 것을 보면 말이죠.

우리는 매일매일 참 많은 시간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대형 포털속에서 살아가며, TV, 신문과 같은 미디어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이러한 미디어들은 자신들이 세상의 창이라고 주장하는 것처럼 Agenda setting(의제설정)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아무리 1인 미디어 시대라고 하지만 이들의 입을 통해 우리들은 주요 정보를 얻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러한 미디어들은 방통법과 같이 자신들의 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때만 미디어의 공공재성을 이야기 합니다. 진정 그들이 공공재성으로 이익을 얻고 싶다면, 말로만 주장할 것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 공공재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팬카페개설에 대해서도 기사들이 하루에도 수십건씩 올라옵니다. 그러나 그 내용을 잘 살펴보면 '팬카페 우후죽순/ I love 강호순 카페 등장 '충격'/ 운영자 인터뷰 '물의는 인정'정도의 기사들 뿐이었습니다. 살인자의 인권을 옹호하는 카페가 생겼다고 세상이 시끌럽게 떠들어도 인권을 보호하겠다고 생긴 인권위는 입을 꾹 다물고 있고, 어느 언론하나 기존 인권달체들의 의견이나 네이버의 입장, 네티즌들의 의견을 제대로 전하고 있는 곳이 없습니다. 다들 조회수를 위한 경주만 벌이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사건에서 즉각적으로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은 인권위를 보면 도대체 누구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곳인지, 무엇을 하기위해 생긴 기관인지 도대체가!! 알 수가 없습니다. 백날 세계인권선언 60만 읽기 캠페인을 한들, 생사가 달린 우리 사회의 제2의 용산 철거민들의 생존권, 빚의 늪에 빠져있는 720만 금융소외계층의 문제가 사라질 수 있을까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네이버에 개설된 살인마 강호순팬카페에 대한 네이버의 태도에 대해서 할말이 참 많습니다. 먼저, 네이버는 국내 포탈 점유율60%를 넘는, 대표적인 포털입니다. 그들 스스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No.1포털은 네이버라고 자처하며 대한민국 사람 3명중 1명은 하루에 적어도 한번씩 네이버를 방문하고, 1,800만명의 네티즌이 네이버를 시작페이지로 설정하고 있다는 걸 아는 네이버가 살인마의 팬카페를 그대로 방치한다는 것이 과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포털이 해야 할 역할일까요?

아무리 공익적인 이미지를 만들려고 북리펀드 행사를 벌리고, 해피빈을 나눠주며 기부를 하게 할지라도 이면에서는 시대의 살인마의 팬카페를 개설,유지하도록 하고, [강호순]이라는 키워드 광고를 5,500원이라는 애들 과자값에 상업적으로 팔아먹는 행위는 네이버의 가치가 5,500원짜리 강호순의 가치와 같다는 것과 다를바가 무엇일까요.




오늘자 조인스닷컴에는 "'강호순 팬카페'개설자 '후임자에게 운영권 넘기겠다'"라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기사 내용에 언급된 개설자의 말을 빌리자면,

"강호순씨를 비롯한 범죄인들의 인권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여지를 두어 편향된 여론이 균형을 이루는데 미약하게나마 기여하기 위해서라도 이 카페는 존치되어야 한다"

"설사 어떤 이가 짐승과 같은 일을 저질렀다 하더라도 그 사람 역시 인권을 존중 받아야 할 사람임에는 변함이 없다. 비록, 강호순씨가 7명의 부녀를 연쇄살해하는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한 사실조차 천부된 권리를 박탈할 수는 없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팬카페에 대한 네이버의 관계자의 말을 들어보면 "카페 매수·도는 약관상으로 엄격히 금지한 상태다. 그런 상황을 입증하기는 매우 힘들지만, 사고파는 행위가 명백히 밝혀진다면 카페는 폐쇄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럼, 매수·도를 하기 전에는 계속 유지가 된다는 말인가요?!



끝으로 저는 네이버에게 뭍고 싶습니다.

짐승과 같은 일을 저질렀어도 인권을 지켜줘야 한다고 말하는 살인마 팬카페를
'누구에게나 열린 정보의 기회'라는 아름다운 말로써 유지하는 네이버는,

짐승들이 뛰어노는 동물농장이 되고 픈 것인가요?!!

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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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laputian.net BlogIcon Laputian 2009.02.05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 내에서 강호순을 '님'이라고 지칭하는 건 분명 잘못되었고, '팬카페'라는 이름을 내건 것도 잘못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강호순도 인권이 있다는 주장은 잘못된 게 아니죠.

    글 쓰신 "BLOW"님께 여쭈고 싶습니다. 살인자의 얼굴을 공개하면, 그 사람은 더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됩니까? 얼굴을 공개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더 가벼운 판결을 받게 되나요? 얼굴을 공개함으로써 사람들에게 가게 되는 영향엔 무엇이 있습니까?

    다시 말씀드리지만, 인권을 지켜주는 거랑 한 사람을 처벌하는 거랑은 상관이 없습니다. 순간의 분노로 기본적인 것마저 흔들고자 한다면 오히려 그게 잘못되었다고 볼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관련글 트랙백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BLOW 2009.02.05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개인적인 제 생각은 사람을 7명이나 죽이고도 반성하지 않는 자는 사람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런 이에게 인권이라는 말을 붙일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 역시 이 사람이 다시 사회에서 활기치고 다니지 않는한 얼굴을 안다고 해서 바뀔 것도 없고 이 가족들만 상처받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중요한 것은 인권을 이야기 할 것이라면 초상권 자체만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지 현재와 같이 팬카페라는 공간에서 이루어 진다는 것은 뭔가 한참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음식이라도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야기를 다양한 시각에서 전달을 하는 것이 미디어들의 역할인데 지금은 그런 역할이 없다는 것에 대한 문제를 지적한 것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chaekit.com BlogIcon Mr.Met 2009.02.05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순이란 키워드가 인기니까
    그 키워드를 팔아서 돈을 받네요;;
    저런건 판매 안하는 키워드에 넣어야되는게 아닌지;

  • ㅋㅋ 골때리네... 2009.02.05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걸 개설자가 아닌 사이트에서 멋대로 폐쇠할수 있단소리는 나중에 소위 반정부적인 카페가 나타났을때 이런저런 이유달아 폐쇠할수있다는 것과 마찬가지;;;
    하긴....뇌도없이 무작정 네이버 까는 멍청이들이 뉴스캐스트 처음시작할때 처 망한다 어쩐다 발광을 하더라고;;;

  • Favicon of http://www.maeon.com BlogIcon 나그네 2009.02.06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권은 법위에 있습니다~
    살인자도 인권은 있고, 피해자도 인권이 있습니다.
    인권은 법보다 위에 있는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권리입니다.

    살인자는 법으로 처벌하면 되지만 감정이 너무 개입되면 지금처럼 법이 인권보다 더높은 자리에 올라가게 되지요.

    법은 사람이 만들었지만 인권은 하늘이 인간에 내려준 권리입니다.

    강호순 같은 파렴치한 살인마가 나타났을 때 여론은 감정이 앞서게 되고 인권보다 법이 높은 자리에 앉게 되는 일이 발생합니다.(위험한 일이지요/ 주제를 벗어났지만 과거 히틀러의 유태인 학살을 되살펴 보면, 인권보다 인간의 법이 위에 올라가서 생긴일입니다.)

    네이버 강호순 팬카폐 대중적인 감정으로 생각한다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그러나 우리나는 민주주의 국가이고, 법치국가입니다.
    감정은 상하지만 누가 누구를 옹호하든 그것은 그사람의 자유일뿐!

    좋다 나쁘다 말은 할수 있지만 그러한 카폐는 존재해서도 있어서도 안된다! 라는 확신이 오히려 더 위험한 발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는 강호순 같은 파렴치한 살인마는 백주대낮에 능지처참 화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감정적인 생각일뿐,, 크고작든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인권을 보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아빠를 잘못만난 강호순 자식들의 인권도 일반인과 똑같이 소중하지요)

  • Favicon of http://dhleemd.blogspot.com BlogIcon Goggler 2009.02.06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카페 개설한 사람은 강호순과 다를 바 있을까요? 한심하군요...
    주인장님 글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weetcherry.kr BlogIcon Cherry양 2009.02.06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카페를 개설한 사람도 카페에 가입한 사람들도 호기심이나 치기 정도로 치부해버리면 그만이지만, 그런 키워드를 돈받고 파는 작태가 정말 한심스럽네요. -_-;; 네이버는 참 양심도 없으시네요.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BLOW 2009.02.06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herry양 님 말씀처럼 그 수많은 가입자들도 개설자의 입장에 동의하는 사람들이라기 보다는 일단 호기심에 들어가 본 사람들의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같은 경우도 홈페이지 등록을 하거나 키워드광고등을 이용할때 상당히 깐깐한 기준을 적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러한 것들의 왜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못하였는가를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에서야 인권위가 흉악범 얼굴 공개 여부를 공론화 하겠다고 밝히고 토론,공청회 개최를 '검토'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단시간 내에 위원회가 열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까지 했으니 도대체 인권위는 언제쯤에야 이러한 문제에 관심을 보일 것이며, 지금과 같이 인권이라는 것에 대해 논쟁이 많은 시점에 이런 뜨뜨미지근한 반응으로 몸을 사리려 하는것에 대해 조금은 화가 날 뿐입니다.

  • Favicon of http://djswpskqkfka.com BlogIcon 언제나바람 2009.02.07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동종업계다 보니, 우리 서비스에 저런 커뮤니티 생기면 어떨지 토론도 있었지만,
    네이버가 카페를 내버려둔 이유에 결국 결론이 머물렀습니다. 현재의 가치 판단의 기준이 거기까지인 이유도 있고, 실제 판단의 판단을 해보았더니 내린.. 최종의 선택이기도 했습니다.

    저런거 고민하는 일들이 예전부터 유사하게는 있었지만, 인터넷에서 벌어지는 것은 인제 신종 직종이 된것 같습니다. 저도 로스쿨이라도 다녀서 저 부분 좀더 연구를 해야할까 합니다.

    그나저나 키워드는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판매안된다고 나오던데..

요즘 불법복제 단속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지금 엄청난 생고생을 하고 있는 뒷골목인터넷 세상입니다. 며칠전 옛날 쏨씨로 컴퓨터 업그레이드 시키려고 폼잡다 '빠지직~'하고 합선이 되어 버렸습니다. 덕분에 메인보드 날라갔고 CPU상태도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몇시간동안 주물락주물락 거린 시간이 헛고생이 되어 버렸네요. 소심하게 돈 아끼려고 CPU와 메인보드만 갈면 될 줄 알았던 컴터 업그레이드는 요즘 급격하게 변해버린 사양때문에 포기해 버렸습니다. 어차피 램도 맞는 걸루 갈아야 하고 예전쓰던 지포스 그래픽카드도 이미 구형이 되어 버렸군요. 어차피 컴터의 값나가는 부품은 CPU+메인보드+그래픽카드입니다. 그래서 결국 업그레이드는 포기, 신형 컴터 구매로 결정하였습니다.

왕년의 얼리아답터로써의 실력을 한번 자랑하려고 가격비교사이트에서 한 삼일을 살았습니다. 비슷비슷하면서도 약간씩 다른 가격과 부품들...오....정말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뭘 사야 잘 샀다고 소문이 날지...뭐, 자금만 충분하다면 메이커 제품 최신사양으로 구매하면 얼만나 편리하고 좋겠습니까만은 경기악화에 따른 주머니 사정을 감안하니 역시나 조립형으로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옥사장네에서 컴터를 구입하고 며칠을 기다린 결과 드뎌 배송이 되었습니다. 업무를 하는둥 마는둥 정신없이 차를 몰고 퇴근했는데....아....뿔....싸......

컴터가 맹 합니다.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맹한 까만 바탕만 줄기차게 나오는 군요. 무엇이 문제인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바로 구매한 사이트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신형컴터 구입했는데 작동이 안되여, 뭔 문제인지 몰라염...'  그러자 주인장왈 '아! 그거 구동프로그램 직접 까셔야 합니다'라며 속편한 소릴 합니다.

세상에 조립컴터 사는 사람들 중에 윈도XP나 비스타 같은 구동프로그램 집에 가지고 있는 분들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정말 답답합니다. 예전 같으면 비록 불법이지만, 다운이라도 받아 여차여차해서 깔면 되지만 요즘 다운받을 데도 없고... 도대체 어떻하란 이야긴지....

아! 마이크로소프트(이하 마소)가 밉네요. 까짓거 공짜로 끼워 주던지 아니면 살만한 가격에 판매를 하던지 몇십만원짜리 컴터에 몇십만원짜리 구동프로그램을 사야 한다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차라리 이럴거면 그 돈 더주고 메이커 제품을 구매하는게 낫지...에휴...

괜히 잔머리 굴리려다 생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ㅋㅋㅋ
여러 블로거님들 중에 어디 굴러다니는 비스타CD 없나요? 제가 번개같이 한번 쓰고 돌려드리게요....ㅋㅋㅋ 괜시리 이글 올렸다가 불법복제제품만 좋아라 하는 사람 취급 당할지도 모르지만 사실 마소님들이 너무 하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어느정도껏 해 먹지 그렇게 비싸게 팔려고만 애쓰니 저처럼 가난한 사람들이 딴생각을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퇴근후 지친몸 휴식도 없이 오늘도 조립컴터때문에 생고생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TT 
여러분들께서는 저 대신이라도 아주 편안한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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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모바일 노트북, 소니 VAIO P의 런칭행사로 많은 유명 블로거님들이 저와 같은 허접 블로거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으시고 계신와중에 질투의 눈초리도 적지 않습니다.ㅋㅋㅋ

멋진 런칭쇼와 멋진 연예인 그리고 모델들의 워킹쇼까지 그기에다 멋진 디너까지 준비된 행사에 초대장을 받지 못한 가슴아픔은 느껴보지 못한 블로거들은 감히 상상도 못하실듯......

그래서, 어느 한 네티즌이 기발한 상상으로 뭇 네티즌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
청바지 주머니에 들어간다는 그 소형 컴퓨터 못지 않게 엄청난 내공을 보여주는 사진을 다음 아고라란에서 발견하였습니다. 아이디 달달 님이 소개한 소니와 맛짱뜨는 멋진 사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길.....ㅋㅋㅋ


휴! 모델들의 빵빵하고 이쁜 엉덩이에 딱 어울리는 멋진 SONY VAIO P

부럽습니다. 저 바이오가......TT



그러나, 절대 이정도에 꺽이지 않는 불굴의 정신을 가진 대한민국의 
토종 오리지날 얼리어댑터들이 존재하고 있었으니...........



이정도면 18인치 노트북도 넣고 댕길만한 엉덩이가 필수입니다....ㅋㅋㅋㅋ
그러나, 더 대단한 고수가 있는데, 감히 상상도 못할 엄청난 내공입니다 ^^;
그저, ㄷㄷㄷㄷㄷㄷㄷ 만 외칠 수 밖에.......



기대하시라~~~~~ 두둥!!!!


이정도는 되야 진정한 포켓용PC용 '엉덩이'가 아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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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러분들에 대한 마음속 깊은 감사를 포스팅해야겠습니다.
부끄럽지만, 지난 대선을 시작으로 처음 사회이슈에 눈을 뜨게 되었고 생각보단 많이 사회가 썩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IMF와 함께 사회생활 최전선에서 시작한 회사업무와 가정생활로 많은 것을 체념하고 일부러 망각한 채 그냥 남들처럼 그저 평범하고 무난하게 살아오려 노력했던 인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점차 이상한 방향으로 향하는 한국사회와 너무도 무관심하며 덤덤히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경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사회이슈를 부각시키는 블로거나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그저 사회의 패배자들이나 불평불만분자들이고 현 체재를 혐오하여 그들 나름의 자위라 치부하였습니다. 아니, 어차피 아무것도 아닌 내가 굳이 나서야 될 필요가 무엇인가 스스로 반문하였습니다. 이제와서야 밝히지만 참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 양심의 목소리를 더이상 무시할 수 없었기에 저는 조금씩 주요포탈의 뉴스댓글에 비교적 양심적인 글들을 남기곤 했습니다.

적지 않았습니다. 한국은 절대 그냥 힘없이 무너질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희망이 보였습니다. 적지 않은 사람들께선 저보다 훨씬 전부터 꾸준히 잘못된 사회문화에 이의를 제기해 오셨고 바른사회로 바꿀려 노력해 오셨던 것입니다. 그때 즈음해서 '뒷골목인터넷세상'이라는 블로그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2008년 11월 중순 시작된 저의 블로그 활동은 대선, 총선을 기반으로 사회혁명으로 나라를 뒤엎을 목적이 아닌 작지만 뜻있는 사회참여로 대중들에게 정상적인 사회, 도덕적인 사회 알리기에 대해 호소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우연히도 대선과 총선 시기와 일치하여 정치적으로 민감한 이슈를 다뤘고 해학적이지만 강한 소신으로 제 주장을 당당히 폈기에 점차 독자분들의 호응에 빠른 속도로 '뒷골목인터넷세상'은 발전해 나갔습니다.

블로그 방문자수 증가와 함께 저의 주장도 함께 여러분들과 동화되고 지지받을 것이라 의심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대선과 총선을 통해 불어닥친 이상한 대한민국의 전염병에 국민들은 하나둘 감염되었고 나라전체가 '투기열풍', '경제만 살리면 되지'의 '황금만능주의'에 빠져 버리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대선과 총선에서 나타났고 그때부터 시나브로 뒷골목인터넷세상은 생명을 잃어 버리고 있었습니다. 일필휘지로 맘대로 갈겨 내놓은 많은 글들을 쏟아내고 또 쏟아 뱉어도 끊임없이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았던 때와는 달리 신기하게도 총선과 대선의 결과 발표 이후 더이상 쓸 내용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생각이 나지 않더라구요. 그냥 공허했습니다. 

대선과 총선 승리에 따라 강력해진 집권당과 청와대의 입김은 언론자유에 족쇄를 채우기 시작하였고 인터넷 검열도 시작되었습니다. 저의 공허감과 시기를 같이하여 그렇게 제 블로그는 향후 5년간 족쇄를 채운채 동면에 들리라 다짐하였습니다. 하지만, 눈뜨고 이미 '거짓과 편법을 부추기는 문화'에 익숙해진 사람들의 모습은 자가동면을 준비하는 저를 가만히 놔두지 않으려는 모양입니다. 비록, 남들보다 뛰어난 학벌도 명예도 재산도 없는 일개 소시민이지만 무관심법에 익숙해진 허무주의, 비관주의 사람들을 그냥 그대로 나둘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분명 잘못된 무엇이 보이는데 앞으로 우리나라의 미래가 걱정되는데 어떻게 무관심으로 대응하겠습니까! 목구멍에선 스물스물 막힌 울분이 토해지고 있습니다. 가슴속엔 격정이 꿈틀대고 있습니다. 정치뿐만 아니라 사회문화전반에 대한 잘못된 부분을 꼬집어 보고 싶었습니다. 한동안 여러 잡다하고 사소한 주위 이야기들을 풀어 나갔습니다.

지난1여년 동안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거치고 어느듯 130만명이 넘는 소중한 방문객들이 제 글을 읽어 주셨습니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제글을 통렬히 비판해주신 분들, 제 생각의 오류를 지적해 주신 분들에게도 감사드리며 제글에 감당치 못할 찬사와 격려를 해 주신 분들에게도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어떤 의미에서 '뒷골목인터넷세상'의 포스팅은 대부분 어두운 내용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급증하는 거짓과 위선은 부자들 사이의 오만과 보통 사람들 사이의 냉소주의뿐 아니라 현시대 우리사회의 깊은 불안과 절망을 투영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포스팅의 내용이 매우 부정적일 때도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절망적일 때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저는 희망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거짓과 위선의 횡행은 우리에게 현실을 바꿀 힘이 있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얼마든지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대한민국의 미래는 저와 여러분들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참을성을 가지고 꾸준히 허접한 '뒷골목인터넷세상'을 구독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벌써 1년 동안 블로그를 운영하였습니다. 허접한 글속에서 나름 진주같은 소중한 포스팅도 발견하며 흐뭇해 합니다. 이제 한살이 지났습니다. 블로그를 통하여 더욱 많은 인생의 선후배분들의 관심과 지도로 세상의 많은 부분을 배우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제 블로거에 많은 격려와 따끔한 충고를 보내 주십시요. 더욱 고민 많이 하고 열씸히 배우려는 '뒷골목인터넷세상'이 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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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친환경 에너지 기술이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태양열 판넬의 최대 생산지이기도 한 중국은 중국정부의 든든한 지원하에 눈부신 기술적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올해 12월15일 중국 상해에서는 중국 토종 배터리 전문회사인 BYD에서 세계적 기술을 보유한 도요타, GM 등을 제치고 1년 앞서 전기자동차를 첫 양산에 들어간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핸드폰용 배터리 생산업체로 잘알려 급부상한 BYD에서 F3DM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판매를 시작했다는 시나닷컴(www.sina.com)의 보도입니다.
세계에서 첫 양산형으로 생산되는 하이브리드 전기형 자동차는 판매가격이 약 149800위엔($21,200)에 중국시장에 판매될 계획이며 2010년부터 미국으로 수출될 예정입니다.
 
5년간의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BYD는 더욱 발전된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기술을 쌓아 왔고 F3DM은 세계 최초로 듀얼 하이브리드 파워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운전자가 EV나 HEV모드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듀얼 모드 전기 자동차 모델인 도요타와 GM의 충전없이 가능한 주행거리가 겨우 25km인 것에 비해 F3DM은 제공된 배터리로 하루 운행거리에 맞게 100km(62miles)를 운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집에서 충전하는 데는 7시간이 걸리며, 전용 충전소에선 10분만에 50%까지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중국 최초의 대중화 하이브리드 전기용 차량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F3DM은 새로운 에너지 자동차의 컨셉에 맞게 특수 디자인한 새로운 blue BYD 라벨을 부착시켰습니다.  현재 이 모델은 중국 산업정보기술청(MIT)로 부터 생산과 판매에 대한 승인을 획득 했으며 중국 정부는 친환경 에너지 자동차에 적극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DM은 듀얼 모드의 약자로 전기자동차 시스템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조합을 뜻합니다. 따라서 이 자동차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이용하던지 간편하게 220V의 충전을 통해 전기모터로 움직이는 배터리 충전방식을 이용하던지 그것은 운전자 맘대로 결정할 수 있는 차량입니다.


새롭게 출시된 F3DM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 모델을 다음달에 열리는 디트로이트 자동차쇼에 출품하여 세계인들에게 찬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또한 앞으로 몇년간 SUV나 MPV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DM형태의 자동차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전기자동차인 F3e 나 E6타입을 시판할 계획입니다. 전기 자동차 모델은 최대속력 150Km이상으로 일반 가솔린 자동차 비용의 30%만으로 운행이 가능한 모델로 100km까지의 가속능력은 13.5초입니다.

link: http://www.gasgoo.com/auto-news/1008718/BYD-F3DM-electric-hybrid-car-goes-on-sale.html

중국 정부, 벌써 수십대 구매 예약과 전폭적 지원
중국정부는 전기자동차를 전략적 차원에서 육성, BYD의 양산 체제를 지원했습니다. 지난달 중국 정부는 앞으로 4년간 대체에너지를 사용하는 자동차를 만든 회사와 구매한 소비자에게 약 200억위안의 각종 세금혜택과 보조금을 지원키로 했으며 BYD 본사가 있는 선전(심천)시는 F3DM 초기 물량 수십대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도 대규모 투자 밝혀
지난 9월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BYD그룹에 대규모 투자를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더욱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눈부시게 성장하는 중국의 대체에너지 산업을 바라보며 한국의 자동차 업계는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  한국의 친환경 대체에너지 자동차의 개발진행과 양산계획은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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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용기병 2008.12.17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은 녹색 성장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삽질을 향후 5년간의 비전입니다. ㅋㅋ 지속 성장 가능한 분야에 적극적 투자를 해야지. 대한민국에 대규모 삽질이 필요한 곳이 어딘지? 똑 그것이 녹색 지속가능한 개발인지? 중소기업의 몰락이 눈앞에 어른거른듯 합니다. 일본이 앞에 있었는데, 우리와 일본 사이에 중국이나 인도가 들어오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해서 쓸쓸하네요.

  • Favicon of http://ambroaes.tistory.com BlogIcon ambrosius 2008.12.17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 2004-5년 부터 현대차에서는 혼다 방식의 Soft 하이브리드 차량을 정부에 납품하여 시범 운행중에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뉴스를 보면 내년/내후년 즈음에 아반테 하이브리드 차량을 소량 양산한다고 하는 것 같구요...

    정부 지원도 계속 되어왔던 것 같은데.. 최근에 좀 더 강화할 것 같기도 하구요. HEV에 대한 판매시 보조금 지원도 논의되었다고 하던데... 이것은 도요타나 혼다의 HEV에 더 많은 혜택이 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인지 별로 진척이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 Favicon of https://blogfishing.tistory.com BlogIcon 2008.12.17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전중 핸들이 빠진다는 그 중국차 말인가요?

  • 아항 2008.12.17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4대강 정비라고 이름붙이고 토핑을 한두개 얹으면 대운하로 변신하는 것을 합니다.

  • Favicon of http://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2.17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향후 4년간 삽질만 계속할거고 환경 다 파괴 할 거고, 서민들 죽어라 할거고, 비정규직 너 죽어라 할거고, 교육 시스템 다 망쳐놓을거고, 국민들 입에 재갈과 귀에는 귀마개를 달아 놓을것입니다.

    그리고나면? 오호 어찌될라나~~~

  • 우리는 2008.12.18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에 집중투자해야 한다. 우리 정부와 자동차 회사 그리고 배터리 회사 등이 힘을 합쳐서 차세대 자동차를 만들어내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한번 뒤지기 시작하면 후발국인 중국에게 수요처를 뺏기게 된다.

  • 3213 2008.12.18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기로 달린다고 좋은차라니ㅋ 사고나면 죽을차 타고싶지는 않다는ㅋㅋ 전기를 만들기전에 안전부터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ㅋㅋ

  • 흠... 2008.12.19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123// 다른 분들은 안전을 기본으로 깔고 하신 얘기는 아닐까요? ㅋㅋ

  • 매의눈 2009.02.06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쌍용 하이브리드 기술 빼돌린것으로 고속성장한게 아닌지 무슨 중국이 자동차만든지 얼마됐다고 벌써 저러냐고요!! 온갖 기술다 훔치고 이뤄낸 도둑들 소굴인듯 한데 그걸 재지하는 국가도 없고;;에혀 멍청한 한국 자기 배만 채우려 중국에 기술유출한 쌍용차 담당자들 그걸 알고도 묵인한 세력들 잘 돌아간다~!!!!

  • 매의눈 2009.02.06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하이브리드 기술 유출은 쌍용차가 상하이차에 인수 직후 부터 벌써 유출된듯하네요 즉 제일 중요한 목표가 하이브리드 기술 빼내기였고 담엔 쌍용차의 모든 기술 유출이죠~!!!! 이럴줄 아는 넘들이 중국넘에게 회사를 맏겻다고;; 알면서도 자기 배 채우려고;연병할 한국매국노 식키들

  • 매의눈 2009.02.06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 한 50억만 들이밀어바 기술 유출 안할 한국넘들 있냐고 그래서 지금 결과가 이렇잖여;;

웹2.0을 통한 1인 미디어, 블로그의 등장으로 매스미디어의 판도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정의를 통해 블로거가 가져야할 시대적 사명과 역할을 뒤돌아 보고, 과연 파워플로거란 어떤 것인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거 여러분들 개인적 생각과 느낌을 댓글로 참여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의 정의
미디어 2.0 시대의 가장 큰 변화는 상호소통입니다. 기존의 일방적 정보전달의 매개체였던 매스미디어의 권력에서 벗어나 일반인들의 직접소통의 장이 비로소 탄생한 것이죠. 거리와 시간의 제약을 받지않는 소통의 장의 탄생으로 신언론이 생겨났습니다. 이 시대 신언론의 중심에 서 있는 블로거는 사실과 정보전달이 주기능이었던 기존 언론매체와 큰 차별성이 있습니다. 바로 일반적 사실을 보수적 관점에서 보편타당성의 기본 논조에서 기사를 작성하는 것 보다는 소수 약자 및 블로거 개인의 가치판단기준에 의거하여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고 독자들에게 선택 받을 수 있는 상호작용을 합니다. 비록 기존 거대언론에 비해 미약한 힘이지만 수수의 여론을 형성하고 사회선도 및 정화기능을 블로거 개개인들이 수행할 수 있습니다.

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목소리의 개인미디어, 블로그의 증가로 과거 일방적 독점권력에서 좌지우지 되었던 언론매체의 획일성에서 벗어나 소수자들의 다양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된 매력이야 말로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블로거들에게 자판을 부술 수 없게 하는 가장 큰 매력이 아날까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불로그의 참된 매력은 무엇인가요?


뒷골목인터넷세상 블로거의 목표

골리앗에 무모하게 덤볐던 작은 다윗처럼, 진리와 정의가 혼탁해진 시대의 불안정 속에 이 시대의 돈키호테가 되어 거짓과 부패의 풍차를 향해 돌진하는 뒷골목인터넷세상이 되고자 합니다.  


파워블로거의 정의
파워블로거란 아래의 네가지 관점에서 나눌 수 있습니다.

1)구독자수를 많이 가진 전문 블로거
RSS를 통해 많은 구독자수를 확보한 블로그의 운영자입니다. 전자기기의 얼리어답터, 인터넷소스 전문가, 요리전문가, 여행전문가 등등의 특수하며 전문적인 블로그 사이트를 가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를 유발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블로그입니다.

2)독자층이 다양하며 사회 이슈를 뿌리는 블로거
주로 정치,문화,사회 등등의 다방면의 이슈를 통해 블로거 1인이 마치 하나의 방송매체처럼 다양한 분야의 관심거리를 정리하고 사회이슈화하여 소외된 여론을 공론화 시킬 수 있는 영향력 있는 블로거 되시겠습니다. 주로, 다음베스트블로거 기자들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3)돈있는 블로거

금전적 보상이라는 떡밥을 통해 새로운 방문자를 유인하는 블로그도 역시 방문자유입수를 보았을땐 무시 못할 파워 블로거로 칭할 수 있겠죠. 주로, 기업홍보블로그 등이 해당될 수 있으며 요즘 가끔씩 개인블로그를 홍보하기 위해 이벤트를 자주 여는 돈있는 블로거 분들, 또 테디미디어 처럼 단체로 광고활동을 유치하여 금전적 보상을 유인하는 블로거들도 파워 블로거의 한 줄기입니다.

4)힘있는 블로거

말그대로 힘있는 블로거입니다. 뒷골목인터넷세상이 실제 추구하는 방향이기도 합니다. 현실은 허접블로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나 나름 파워블로거로 자위하기 위한 방편이기도 합니다. 이 블로거의 조건은 블로그가 아니라 블로거 자신이 힘이 좋아야 한다는 것이죠.

대충 역기 140kg을 12회 1세트로 8세트정도 할 수 있고, 아령 그까짓거는 대충 한손당 25kg짜리 들고 12회 1세트로 5세트 정도 양손을 각각 할 수 있는 파워, 그리고 기타 기기운동은 그까이꺼 대충 150파운드(몽땅다) 꼽아서 가볍게 운동할 수 있는 정도면 힘좀 쓰네 하는 소리 들을 수 있으니 파워(있는) 블로거가 아닐까요 ^^;


여러 블로거분들의 파워블로거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가요?
블로깅을 통하여 여러분들은 어떤 목표와 이유를 보여 주시나요?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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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totobox.tistory.com BlogIcon 『토토』 2008.11.18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저는 그냥 일상으로 머물기에
    감히 파워블로거에 대한 생각없이 머물고 있지만서두...
    개인적으로 3번이 탐나는군요. 그저 침만 흘리고 있지요.ㅎㅎㅎ

  • Favicon of https://poem23.com BlogIcon 학주니 2008.11.18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떤 종류인지 모르겠습니다.
    하기사 파워블로거는 아니니.. -.-;

  • Favicon of https://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1.18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방의 풀뿌리처럼 살아가렵니다^^ ㅋㅋ
    파워블로거라는 것 자체에 별다른 감흥도 없고, 왜 그런 이름과 지위(?)를 부여해야 하는지 모르는 1人이라. 후훗

    다만, 책임 있는 블로거는 되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s://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1.18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홍 책임만 있음 되는겁니까? ㅎㅎㅎ 근데 풀뿌리라 =.= 연합회 이런거 싫어라 합니다 ㅋㅋㅋ

      덧) 뒷골목인터넷세상님 인자 RSS 등록해 놓고 RSS로만 볼랍니다 ㅋㅋㅋ

    • Favicon of https://windlov2.tistory.com BlogIcon 돌이아빠 2008.11.18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뒷골목님이 허접이면 전 =.=
      오호 코스모스 멋진데요! 예쁘기도 하고. 후훗!~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yang456 BlogIcon RAISON 2008.11.18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는 4 번 하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blog.magicboy.net BlogIcon Magicboy 2008.11.18 1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4번이 마음에 드는데요 ㅎㅎ..
    요새 살이 쪄서 ㅜㅜ..

  • Favicon of http://talkdt.tistory.com BlogIcon 성인인증 2008.11.18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있는 블로거가 되어야 겠죠. 파워 블로거가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전 허접 블로거지만요.

    한국의 블로거에게 브랜드를 가지고 수익을 내면서 강력한 파워를 가지는 해외 유명 블로거는 그저 부럽게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 현실이라 안타깝습니다.

  • Favicon of http://archvista.net/ BlogIcon 아크몬드 2008.11.18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헌드레드 푸쉬업 달성을 위해 오늘도 달리는 파워블로거입니다.

  • Favicon of https://hummingbird.tistory.com BlogIcon 벌새 2008.11.18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너자이저(Energizer) 같은 블로그가 진정한 파워 블로그 아닐까요?ㅎㅎ

    • Favicon of https://hummingbird.tistory.com BlogIcon 벌새 2008.11.18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블로그 이름으로 활동하시는 분이 계시나요?ㅎㅎ

      제가 말하려는 것은 특정 블로그가 아니었는데.. 이런 우연의 일치가..

      단지 에너자이저처럼 힘 잘쓰는 블로그를 지칭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뭐 1번 블로그가 진정한 파워 블로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독창적이고 특별한 블로그..

  • Favicon of http://icahn.tistory.com BlogIcon 행우니 2008.11.18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전 4번 할 수 있으니깐 파워블로거 인가요?? ㅋㅋㅋ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활짝 *^____^* 웃으세요!!

  • Favicon of https://looie.tistory.com BlogIcon Looie 2008.11.18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무슨블로그인지 잘 모르겠군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cyongjoon BlogIcon 루프 2008.11.18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내용인지 보고 싶었습니다만... 제 컴에선 폰트가 맞지 않는 모양이네요.
    좋은 포스트 주제인것 같은데 보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에 댓글이나마 남기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tjryu BlogIcon 미리내 2008.11.18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워블로거 여부를 떠나서 인터넷 민중의 힘에 개미처럼 힘을 보태고자 하는 게 제 목표입니다. 본문에서 아주 적절하게 지적하셨지만 소수 약자 및 개인의 의견이 마치 벌떼처럼 뭉쳐질 때 세상이 변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놀라는 것은 제도 언론권에서 참으로 파워풀한 블로거들이 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정환님이라든지 독설닷검 블로거(성함을 몰라서)라든지 김훤주님(또 한 분이 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같은 블로거의 등장을 경이롭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 polycle 2008.11.18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광고만 안달았으면 싶습니다. 광고 달면 너무 느려져요.

  • Favicon of http://jiha.net/tc BlogIcon 지하 2008.11.19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려 저는 블로그를 하게 된 취지가 파워블로그랑은 거리가 좀 있는거 같습니다.
    방문자수가 늘고 댓글이 늘고 뭐 그런건 좋지만 개인적으로 제 블로그에 광고를
    다는건 정말 싫고 무엇보다 제가 글을 쓰는데 점점 제약이 되는게 싫을거 같아요
    그냥 소소하게 제가 하고 싶은데로 하고 싶은데 취미는 단순히 취미로 나두고 싶다
    랄까요 뭐 그렇다고 파워블로그가 되고 싶다고 되는것도 아니지만요 ^^

  • Favicon of https://serapian.tistory.com BlogIcon 세라피안 2008.11.20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파워블로그보다는 그냥 "소통" 이하고 싶네요~!! 여러 블로그님들과 이런저런 사소한 이야기 나눌수 있는 그런공간.... 그런 블로그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전문지식 & 정치적 & 미디어적인 이야기 보다는 사람냄새나는 블로그가 좋더군요~!!

    • Favicon of https://serapian.tistory.com BlogIcon 세라피안 2008.11.23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이 그럴리가요,,, 어떻게 보면 무지막지한 인터넷 세상에서 지대로 찔러주는 뭐 화끈한 냄새라고할까요? ㅋㅋ
      프로필사진에서 부터 포스가 쫘악 느껴집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opencommz.com BlogIcon 오픈컴즈 2008.11.20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왔습니다. ^^ 진정한 빠워 블로거이십니다. 잘 보고 갑니다.
    트랙백 두개 걸고 갈께요...ㅎㅎ

  •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2008.11.26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파워 블로거라는 말 자체가 잘못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사용을 지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