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 자금성 그리고 경산공원에가다 1' 에서는 천안문 광장, 자금성 들어가기 전의 성벽, 자금성 내부, 그리고 황제가 앉았던 용상의자를 소개했다.

'천안문 자금성 그리고 경산공원에 가다 2'에서는 자금성내부의 풍경과 경산공원에서 내려다 본 자금성의 모습을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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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 사진은?? 위에 정대광명이라 쓴 현판같은 게 있는걸 봐서 국사를 돌보던 곳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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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기술이 넘 부족해서 엉망으로 나왔지만...이 사진은 자금성 내부의 풍경이다. 쉽게 말해서 정원같은 곳이라 할수 있다. 북경의 정원문화는 상해 항주 소주 즉 남방지역의 정원 문화와 확연히 틀리다. 남방은 세심하고 아기자기 한데 북방은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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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나름 야심작!! 자금성 안에 있던 나무를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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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경산공원 내부의 모습인데 경산공원은 자금성 후문으로 나와서 찻길만 건너면 바로 있다. 올라가는데 30분도 안 걸리는 아주 작은 언덕 같은 곳인데, 여기 꼭데기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는 자금성의 모습은 일품이라 자금성을 관광하러 온 사람들은 꼭꼭 꼭!!! 여기 경산 공원에 들린다. 경산공원을 잘 표현해주는 사진들이 많으나 다 사람이 들어가 있어서(ㅠ.ㅠ) 안타깝게도 이 사진 밖에 못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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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경산공원 꼭데기에서 내려다본 자금성의 모습이다. 컥!!소리나게 엄청 크다.
날씨가 좋았다면 더 좋은 영상을 담을 수 있었을 텐데, 북경의 날씨는 거의 항상 저렇게 뿌옇기 때문에 좋을 사진을 기대하기란 어렵다.

이상 북경의 상징인 천안문 자금성 그리고 경산공원의 소개를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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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

베이징카오야(북경오리), 만리장성, 이화원, 북해공원...등등 많이 떠오르지만,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베이징의 상징은 천안문과 자금성이라 생각한다.

아직 우리나라 경복궁도 안 가봤는데 남의 나라 옛궁을 가다니...
사실 자금성에 처음 갔을때 그 규모와 높은 담 그리고 웅장함에 놀랐고 감탄했다.
중국인이 자기들을 세상의 중심이라 외칠때 오만하다 여겼는데, 옛 유적지를 가면 그 오만함이 조금은 이해가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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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 광장!!자금성 들어가기 전 자금성 많에 있는 문이 천안문이다. 중국 현대사에서는 아주 중요한 장소이다. 모택동이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을 선포한 곳이기도 하고, 1989년 북경의 대학생들이 민주화를 외치던 천안문 사태가 일어났던 곳이기도 하다. 매일매일 많은 관광객들이 천안문에 가서 사진 찍고 한다. 옆에 인민대회당인가 하는 곳이랑 모택동 기념관이 있다. 모택동 기념관에는 모택동 시신이 보존되어 있는데 매일 정해진 시간에 일반인에게 공개해 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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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 광장을 거쳐서 자금성 들어가기 전!!! 성벽의 높이가 엄청나게 높다. 사진으로는 안 찍혔는데 성벽 밖에는 해자가 있어서 물이 흐르고 있다. (우리나라 경복궁도 그런가?? 꼭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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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성 내부의 모습 . 항상 관광객들이 맣다. 입장료도 비싼데...(50위안 정도 했던거 같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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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가 앉았던 자리인가?? 아무튼 자금성 안에는 보물이나 가구가 하나도 없다. 중화인민공화국 설립전 국민당과 공산당이 싸울때 국민당이 불리해지자 자금성에 있는 보물과 유물들을 모두 배에 싣고 대만으로 가져갔다. 대만에 있는 고궁박물관이 바로 자금성에 있던 보물과 유물들이다. (몇년에 걸쳐서 전시한다고 하니...얼마나 많이 싹쓸히 해 갔는지 알겠다)

앗!!더이상 사진이 안 들어간다 '천안문 자금성 그리고 경산공원에 가다 2'를 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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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상해 자유 여행갔을때 노신공원에 갔었다. 

노신은 중국 현대 문학의 선구자라 할수 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이광수와 같다고 할 수 있다.
 
나는 중국 현대문학에 관심이 많아서 노신의 작품은 대부분 다 읽어봤는데 조금 어려워도 역시 노신이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좋은 작품이 많다. 노신의 작품중에는 광인일기, 아큐정전, 내일, 작은 사건, 교향, 축복등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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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신공원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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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신공원은 입장료가 없었다. 무료라서 누구나 들어가 휴일을 즐길수 있는 곳이었다.

그곳에서 중국인들이 휴일을 어떻게 보내는지 보게 되었는데 우리나라와는 확실히 많이 달랐다.

우리나라 사람들 보다 더 여유롭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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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사람들이 모여서 사교춤과 전통춤을 추고 있었고, 또 한곳에서는 태극권을 연마하고 있었다. 사람들의 표정은 여유로우면서도 진지했고, 조금도 부끄러워하는 기색은 없었다.  도교의 영향으로 현세를 마음껏 즐기는 중국인의 국민성을 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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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은 확실히 노후를 즐길줄 아는 민족이었다. 우리나라 어르신들은 활동이 별로 없으시는데.....

음악을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을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그런 문화가 셈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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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8.01.22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해 노신공원 한적하게 걷기에 좋은 것 같아요~
    곳곳에 운동하시는 분들도 많고, 유적지라고 할 것은 없지만
    나름대로 의미있는 곳들도 많은 편이라는~

    특히 영어로만 대화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곳에 가면
    외국인과 열띤 토론을 벌이는 중국인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악묘를 아시나요??

여행을 할때 사전 지식 없이 여행을 간다면 머릿속에 남는 것이 별로 없을 것이며, 동상이나 기념비들도 그저 돌덩어리에 지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요즘 우리나라에서 중국쪽으로 여행가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싸기도 싸지만 지리적으로 가깝고 중국이란 나라가 역사적 문화적으로 엄청난 가치를 가진 나라이기 때문이다.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은 북경 코스나 상해 항주 소주 코스로 많이 여행을 간다. 상해 항주 소주 코스중 항주의 악묘는 꼭 들어가는 관광코스가 되겠다.

그렇다면 악묘는 어떤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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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묘는 남송시대 장군 악비의 무덤이다. 일개 장군의 무덤치고는 좀 큰 규모(정원같이 되어있다)인데 왜 그럴까?

먼저 악비란 누구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송나라(당나라 다음의 송나라)는 크게 북송과 남송으로 구분되는데, 북송은 개봉을 도읍으로 삼았던 강한 통일강국이고, 남송은 북쪽의 금나라의 침입으로 남쪽으로 거점을 옮겨 항주를 도읍으로 한 것을 말한다. 당시 처음 남송에서는 금나라에 대한 반금세력과 친금세력이 있었는데 악비는 대표적인 반금세력이라 하겠고 뛰어난 명장이다. 악비는 나라를 오랑캐로 부터 구하기 위해 온몸을 바친 독립투사라 하겠다. 하지만 악비는 친금세력의 재상 진회의 계략으로 누명을 쓰고 죽음을 당하게 된다.

후세 사람들은 악비를 나라를 위해 충성을 다한 인물로 외적과 싸울때 가장 본받아야 할 대표적인 인물로 추앙하고 있다. (그렇다고 진회가 나쁜놈인건 아닙니다. 진회 입장에서는 송나라를 유지시키기 위해서 금나라와 친해져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후세 사람들은 악비의 무덤에 그를  밀고하고 누명을 씌운 진회와 친금파의 모습을 죄인의 형상으로 동상을 만들어 악비에게 사죄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마지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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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지도 가져온거 스캔으로 올립니다.
별루 깨끗하진 않지만 대충 보시는데 어려움은 없을 듯...ㅋㅋㅋ
참고로 끝에서 끝까지 택시타면 약 2시간 내로 움직일 수 있답니다.
남자들끼리 가시면 빠통(patong)거리를 꼭 들러 보세여.
약 오백?이 넘는 젊은 아가씨들이 술한잔 사돌라고 엉겨 붙습니다.
쇼도 보실수 있고, 2차도 가능하답니다. ㅋ
여자분들과 동행하셨다 해도, 신기한 문화니까 볼거리 있습니다.
멜 주시면 비용 알려드립니다. ^^;
여장남자들도 많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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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켓에 가시면 리조트의 Travel centre에서 하기의 지도를 얻습니다.
구하시고 여러군대 돌아다녀 보셔도 좋구요...
참고로 여기는 필리핀보다는 훨씬 치안이 잘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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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미션힐이라는 골프장입니다. 정규홀이고 18홀로 이루어져 있죠. 가격은 약 10만원이면 즐기실수 있습니다. 캐디들 약간의 영어 사용가능합니다. 성격 쾌활하죠.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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