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돼지, 고양이 등의 애완용동물 및 기타 동물들에게도 사료로 먹이지 않는 광우병발병확율이 높은 소들을 대한민국에서 싼값에 수입해 국민들에게 저변적 확대를 목표하고 있다는 행정부의 자랑스러운 논평에 대해 분개를 금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약 일주일전 로이터에서 발행한 신문의 내용을 보면 수출당국인 미국에서 조차 30개월된 소에 대해 식용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며, 심지어는 애완용동물에게도 먹을 수 없다는 FDA의 규제방안이 발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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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내용의 하단에서는 아이러니하게도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세계적 추세에 역행하는 내용도 짧막하게 첨부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점차 미국산 소고기 수입량을 확대한다라는 내용인데요. 미국의 개, 돼지, 고양이 보다 못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먹거리 현실을 생각하면 울분을 참을 수 없습니다. 로이터의 보도내용자체를 번역해 보여드립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여러분들께서 공감하시리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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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bans certain cattle parts from all animal feed
Thu Apr 24, 2008 1:58pm EDT

WASHINGTON (Reuters) - U.S. makers of pet food and all other animal feed will be prevented from using certain materials from cattle at the greatest risk for spreading mad cow disease under a rule that regulators finalized on Wednesday.
워싱톤(로이터) - 미국의 애완동물 사료 및 기타 동물 사료제조업체들은 수요일에 결정된 규제방안에 따라 광우병을 전파할 위험이 있는 소로 만드는 특정재료 사용을 금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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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which oversees animal feed, said excluding high-risk materials from cattle 30 months of age or older from all animal feed will prevent any accidental cross-contamination between ruminant feed (intended for animals such as cattle) and non-ruminant feed or feed ingredients.
동물사료를 감독하는 미국 식품 및 약품국은 모든 동물 사료에서 30개월이상된 소로부터 추출되는 매우 위험한 재료들을 배제하여 동물사료를 반추동물 사료(소와 같은 동물)와 반추동물이 아닌 사료 또는 사료의 성분사이에서의 발생할 수 있는 일말의 오염을 방지할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The new rule takes effect in April, 2009.
이 새로운 규정은 2009년 4월부터 효력을 발생할 것입니다.

Contamination could occur during manufacture, transport or through the accidental misfeeding of non-ruminant feed to ruminant animals.
이러한 오염은 제조, 운송 또는 반추동물(채식성동물)에게 육식성사료를 공급하는 잘못된 사료공급을 통해 발생될 수 있습니다.

Canada and the United States banned the inclusion of protein from cows and other ruminant animals such as goats and sheep in cattle feed in 1997, following a mad cow outbreak in Britain.
캐나다와 미국에서는 1997년 영국에서 발생한 광우병확산에 따라 소, 염소나 양과 같은 다른 반추동물을 포함한 동물성단백질을 가축용 소의 먹이로 사용하지 못하게 금지시켰습니다.

The measure issued today finalizes a proposed rule opened for public comment in October 2005. It goes into effect on April 23, 2009.
오늘 발표된 규제방안은 2005년 10월 대중들의 동의를 위해 공표되었고 2009년 4월23일부터 효력을 발생합니다.

The major U.S. safeguards against mad cow disease are the feed ban, a prohibition against slaughtering most "downer" cattle -- animals too sick to walk on their own -- for human food, and a requirement for meatpackers to remove from carcasses the brains, spinal cords and other parts most likely to contain the malformed proteins blamed for the disease.
미국의 광우병에 대한 세이프가드의 중요한 부분은 설 수 없는 소--너무 아파 스스로는 걸을 수 없는 동물--에 대해 식용으로 도축금지하고 골수, 척수와 병원체로 인식되는 오염된 단백질을 포함하고있는 다른 부분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Mad cow disease is a fatal, brain-wasting disease believed to be spread by contaminated feed. People can contract a human version of the disease, know as Variant Creutzfeldt-Jakob Disease, or vCJD, which scientists believe can be spread by eating contaminated parts from an infected animal.
광우병은 치명적인 뇌손상 질병으로 오염된 음식물에 의해 확산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들은 야곱병 또는 VCJD로 알려진 인체감염 질병이 될 수 있으며 과학자들은 감염된 동물로부터 오염된 육류섭취로 전파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The United States has found three cases of mad cow disease, including the first one detected in December of 2003. Soon after, U.S. beef exports were virtually halted. U.S. official have been slowly working to resume beef shipments.
미국은 2003년 12월로 추청되는 세건의 광우병증상을 발견해왔고 그 즉시 미국산 소의 수츨을 궁극적으로 정지했습니다. 미국정부는 다시 소고기 수출재개를 서서히 시작하고 있습니다.

Last week, South Korea officially announced it would gradually open its market to U.S. beef imports as Washington intensifies safety standards.
지난주 대한민국에서는 공식적으로 미국산 소고기 수입을 워싱톤 강화 안전기준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Eventually, if all goes well, a full range of U.S. beef boneless and bone-in, from animals of any age, would be shipped to a market estimated to be worth up to $1 billion a year
궁극적으로 모든것이 문제가 없다면 어떤 미국산 뼈없는 소고기 및 뼈가 포함된 소고기도 나이에 상관없이 연간 약 1천만불로 평가되는 시장으로 선적이 될 것입니다.


 
협정이 체결되었으니, 미국산 소를 먹지 않을 수 없는 실정입니다.


뭐, 먹기 싫다면야 1억원짜리 한우를 먹을 수 있을 만큼 경제적 능력을 갖추던지 아니면 채식주의자가 되시던지 아니면 조류독감 걸린 닭과 오리를 드시던지 방법이 생각나지 않군요.
앞으로 우리나라도 돼지고기 값이 폭등할 것은 자명하네요. 지금 돼지고기 쌀 때  많이 먹어 둡시다. 삽겹살 요즘 1인분에 6~7천원 하나요? 오늘은 소주한잔에 삽겹살이 땡기네요 ^^

보너스 노무현 대통령에 이은 이명박 대통령1천만명 탄핵서명을 아고라에서 하고 있네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
뭐, 무식이 죄지 설마 이런 사실을 제대로 보고 받고 진행하셨겠습니까?
무식한 님과 보좌관들의 탓일겝니다. 그나저나 1천만명은 너무 무리한 서명이네요 ^^;
현재까지는 20몇만명인데...이정도만 되어도 엄청난 결과입니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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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핵찬성 2008.04.30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억원 짜리 한우를 먹는다고 해도 피할 수 없습니다....

    라면,각종가공식품,화장품,약품,생리대,기저귀....
    어디 안쓰이는 곳이 없다고 합니다...

    이런 거 다 피해도...
    식당에서 속이고 사용하는 미국산을 자신도 모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어디 안전한 곳이 없어지는 셈입니다.....

    이런 위험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내던진 사람...
    이명박... 이거 대한민국 대통령 맞습니까?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최우선으로 수호해야 할 사람이...
    국민들을 치명적인 광우병에 노출시키면서...
    이젠 쇠고기에 의한 광우병은 개인적 선택의 문제라고 떠벌리다니요...
    지금 할 수만 있다면.. 이명박을 쳐 죽이고 싶습니다.

    전투환 물러가라고 외쳤고,
    김영삼도 꼴보기 싫어 TV를 돌렸지만...
    이렇게 살인충동이 생기긴 처음입니다...
    이명박에 비하면 전두환은 진정 애국자입니다.....

  • 나도 탄핵 찬성 2008.04.30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mb를 국민이 뽑았으니 그 댓가를 국민이 치루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댓가 치룰 국민이 남아나질 않겠습니다.

    벌써 광우병 증세를 보이는 이 정권을 빨리 무너트리는 것이 살아날 유일한 길인 것 같습니다.
    미친 mb

  • 개구리 한마리 2008.04.30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정부의 대통령은 생각이 제대로 박혔는지 궁금?
    캠프데이비드 갈려고 미국에 대단한 조공을 바친넘들.
    미국의 애완용 개나 고양이보다 못한 대한민국 국민임.
    국민도 돈안되면 퇴출시키고, 공무원 정리하듯이 정리.
    돈못버는 국민은 국민이 아니고, 세금 안내는 노숙자는
    정리해서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이놈의 정부
    청와대 수석할려면 부동산투기가 기본이고, 재산 또한
    본인명의로 된것만 30억정도는 되야 할 자격이 생김

  • 어쭈구리 2008.05.01 0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가 내 인생이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게 됐을까?
    여기서 이러고 사느니 차라리 미국가서 개로 사는게 더 마음편하겠다

  • Favicon of https://doctorguy.tistory.com BlogIcon Jishāq 2008.05.01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건 아닌거 같네요.

    제손으로 뽑은 대통령이지만 이건 뭐하는 짓인지.

    좀 심하게 말하면 지들 안먹고 힘있는 나라들은 안먹는 쓰레기들을 우리한테 다 떠넘기는 거 아닌가요?

    조류독감에 광우병에..

    이러다가 언젠가는 밥도 못먹을 세상이 올 지 모르겠네요.

  • Favicon of http://coreawin.tistory.com BlogIcon 하우디 2008.05.02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인터넷뉴스에 MB가 그러더군요.

    광우병은 정치논리로 접근하면 안된다고~
    이 썩을놈(죄송 -.-)은 뭔 말만 하면 정치논리라고 그러는데 국민 생명을 담보로 애기하자는게 정치논리로 밀어부쳐도 되는 일입니까?

    MB도 답답하지만 대다수 언론인들과 기자들, 공인인들은 뭐하는지 더 답답합니다.
    대체 왜 공론화하지 않는건가요?

    우리들만 지금 김치국마시면서 걱정하고 있는건가요? 그들은 광우병에서 자유로워서 조용하고 있는건가요? 왜~ 국민들에게 위험성을 제기하고 알릴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이렇게 조용한건가요?

    아 너무 답답하고, 대한민국 기득권층이 너무 무섭습니다.

  • 지나가다 2008.05.03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billion은 1천만불이 아닌 10억불 (한화로 약 1조) 입니다. 최상의 해결책은 일본수준의 검역을 통한 미국쇠고기의 수입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일본같이만 하세요...



한국에서의 중국성화봉송
인류의 평화와 사랑을
스포츠라는 활동을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올림픽의
그 뜻깊은 이상은 이제
북경올림픽을 시작으로
더이상 사라져 버렸습니다

올림픽의 상징인 오륜기는
올림픽을 상징하는 기().
흰 바탕에 청, 황, 흑, 녹, 적
다섯개의 고리를 겹쳐 놓아
오대주의 평화와 협력에 대한
상징으로 1914년에 쿠베르탱의
고안으로 제정되었습니다.
 
민족과 국가 그리고 인종을 넘어선 전 인류적인 사랑을 위한 세계의 축제인 올림픽과 그상징,
이제는 지금까지 계승되어오던 아름다운 올림픽의 정신은 세계인의 분노로 바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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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봉송의 자랑스러운 행렬은 이제 시위대를 무서워해 경찰과 공안들의 호위에 둘러싸여 급급히 성화만 나르는 요식행위뿐이고 그들의 민족의 자랑스러움과 세계인을 향한 동참과 지지의 열망에 찬물을 끼얹은 꼴이었습니다. 오늘자 다음 TV팟에서 서울시청앞에 나온 티벳인들을 무력으로 제압하는 중국유학생들의 위협과 행동으로 지금의 중국의 맹목적인 인식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세계의 평화를 열망하며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쉽으로 우열을 가리는 평화적인 세계축전의 장에 진정한 주인공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무력한 나약한 티벳민족을 보호하기위해 몸빵을 자쳐한 중국유학생 및 중국인들에게 위협당하는 힘없는 약소민국 한국의 경찰들을 보며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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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땅에서 벌어진 대한민국 공권력의 실추, 정말 믿어도 되는 나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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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woristory.tistory.com BlogIcon 아이초보넷 2008.04.27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트래픽걸었습니다.

    미국 쇠고기 수입개방때문에 짜증지대론데.
    중국놈들까지 우리나라를 우습게 보네요..

    참 한심한 공권력

  • Favicon of http://greensun.tistory.com BlogIcon Greensun 2008.04.27 2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경찰...
    한국인들에겐 엄격, 외국인들에겐 인도주의 외치며 관대. 이게 정답아닐까요.

    남의 나라에서 역시 인구 수 많음을 자랑하는 중국이었네요....;;

  • lain 2008.04.27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찰들 월급은 누가 낸 세금으로 줍니까?
    세금내는 자국민들 먼저 보호할 생각 안하고, 중국인들이 깽판치는데 눈치만 보고있는 경찰들.. 정말 한심합니다!

  • asiale 2008.04.27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골단 운운하며 죽창으로 찌르더니만 중국인들이 좀 건들였다고 보호해주냐? 대단한 민족주의군..

  • 짜장면 2008.04.27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하는짓이다 고작 이나라 공권력이 이젠 중국놈들 눈치나 보고있으니 붕신새뀌들 집안에서만 군림하고 밖에나가서는 호구짓한더만 하는짓꺼리라고 이래저래 이눔의나라는 븅신짓꺼리만 하냔말야 에라이~~~~~~~~~~``

  • Favicon of http://blogmoa.net BlogIcon TrueKkang 2008.04.28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당 사건이 국제화 노선에 문제를 가져온들간에... 오늘일은 정말 두구두구 중국인에 대한 불만으로 가져갈수밖에 없을것같군요....

    아무리 중화사상 어쩌고 떠들어대도 소수 부족을 저토록 멸시하는줄은.....


    베이징 올림픽 개판쳤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남대문 2008.04.28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대문 태워버리는 나라가 뭘 잘 하겠어.....
    남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네.
    남의 나라에서 하는 저 행위들을.....

  • 혀깨물고 죽어라 2008.04.28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의 개입이 없었더라면 통일될 나라였습니다. 우린....
    이런 굴욕으로 사느니 혀깨물고 죽어야죠.
    어휴 복창이 터져서....

  • 이승훈 2008.04.29 0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놈들 처 넣지 않으면 태극기를 내려라


서울 시청앞에서 중국인들의 불법 시위가 발생하였습니다. 티벳과 대만을 지지하며 올림픽을 반대하는 평화시위대에게 소위 유학생이라는 중국인들 무리가 그들을 포위하며 스패너, 보도블럭 등으로 무력을 사용하였습니다. 그 결과 대한민국의 전경 일명이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중국무력시위대에게 폭행을 당해 병원으로 수송되는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이 사태를 보며 분노를 감출 수 없기에 불운한 시대적 배경을 가진 대한민국의 과거를 다시한번 재포스팅 합니다. 하기 내용은 3월17일자 포스팅을 재전송하는 것입니다.


베이징 올림픽을 몇달 앞둔 긴박한 시점에서 북경당국은 이번달 발생한 티베트사태를 분리독립주의자들에 의한 국가반란사태로 규정하며 강제진압을 통고하고 나섰다. 중국의 관영신문사인 신화통신사의 오늘자 1면의 보도내용을 보면 더욱 중국정부의 입장이 구체화된다. '달라이 라마가 이끄는 집단이 티베트(시짱.西藏) 사회의 안정을 해치고 있으나 이는 반드시 실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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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에 따르면 라싸에서 극소수의 분자들이 무고한 시민을 구타하고 약탈과 방화를 일삼았고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폭동으로 인해 시민 10명이 숨졌고 민경과 무경 12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이중 두 명은 생명이 위독하며 또 초중학 3개교내 건물 22채가 불탔다고 사건을 보도하고 있다. 이 폭동의 배후에는 인도 다람살라에 있는 달라이 라마 망명정부 산하의 '티베트청년회(藏靑會)'가 있다는 것이 신화통신의 분석이다. 티베트는 1951년 중국공산당인민해방군의 강제 입성으로 라싸에 주둔하며 티베트왕국자체가 사라져 버린 것이다. 그후 중국당국은 중국의 일개 자치구로 만들며 이 체제를 고수하기 위해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영적 스승, 달라이라마를 부정하며 그들의 유적지와 사찰을 관광상품화 시키기에 이른다. 중국관영통신들은 '달라이라마'가 이끄는 '티베트청년회'가 이 사건을 주도하고 있다고 여기며 반정부 테러리스트로 규정하고 있는 실정이다. 티베트의 신성한 장소마져 일개 관광유적지로 전락시키고 민족과 종교를 탄압하고 있는 중국정부를 보여 세계의 많은 저명인사들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티베트청년회'는 달라이라마의 사주를 받은 '테러리스트'인가?
'달마이라마'는 중국판 '오사마빈라덴'이다?
'티베트청년회'는 '알카에다'에 비견할 수 있는가?

여기서 독립국가 대한민국인으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한 투쟁에 떠올릴 필요가 있다. 일제침략 당시 고종의 칙서를 받고 '헤이그' 만국평화회의(현대의 UN정도?)를 이용하여 대한제국 문제를 국제 사회에 알리기 위해 1907년 6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 최된 제2차 만국평화회의에 특사를 파견할 계획을 세웠다. 특사로 내정된 사람은 전 의정부참찬 이상설과 전 평리 원감사 이준이었다. 이들을 특사로 파견한 고종은 다른 한편으로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2세에게 친서를 보내 이들 특사 활동을 지원해줄 것을 요청하지만 일본과 영국의 방해로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 당시, 대한제국정부는 외교권자체를 일본에 의해 강탈당한 대한제국은 일제침략에 대한 부당성과 자주독립국임을 세계에 알릴 필요가 있었고 세계 강대국들의 도움이 필요하였던 것이다. 부당한 강제침략앞에 약소국의 권리는 존재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면, 약소국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이러한 '비참한 민족과 국가의 현실'을 세계에 알려 도움을 받을 수 있었을까? 그것은 바로 국제사회에 도움을 요청하는 길 뿐이었다. 대한제국도 역시 국제사회의 환기를 위해 '헤이그 밀사'를 파견하게 된다.

'안중근의사'도 테러범이었는가?
'안중근의사'가 이끈 의병들도 알카에다'였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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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斷指)사건과 이토히로부미 암살사건으로 잘 알려져 있던 안중근의사를 기억하시는가!  1907년 이전에는 교육운동과 국채보상운동 등 계몽운동을 벌였고, 그뒤 러시아에서 의병활동을 하다가 1909년 초대조선통감이었던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조선침략의 원흉으로 지목하여 하얼빈[合爾濱]에서 사살했다. 한말 교육가이자 의병장이신 안중근의사는 대한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투사이자 사상가였고 대한민국의 영원한 애국주의자였다는 사실이다.

"하얼빈 역에서 이토 공작에게 총을 쏜 일이 있는가?"
"그렇다. 틀림없이 침략자 이토 히로부미를 쏘았다."
"어째서 이토 공작을 죽였는가?"
"이것은 내 개인을 위한 일이 아니고 동양의 평화를 위한 일이었다. 일찍이 일본은 러.일 전쟁을 벌이면서, 동양의 평화를 위하고 우리나라의 독립을 지켜주기 위해 전쟁을 일으킨 것이라 했다. 그런데 일본은 오히려 우리나라를 집어삼키고 동양의 평화를 깨뜨리지 않았는가?"
"왜 도망가지 않았는가?"
"나는 대한 제국의 의병 참모 중장으로서, 하얼빈 역에서 일본과 전쟁을 벌이다가 포로가 된 몸이다.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벌이 일인데, 무엇때문에 도망 간단 말인가? 나를 국제법에 따라 전쟁 포로로 재판해 달라. 마침내 1910년 2월 14일, 일본인 재판관이 사형을 처한다고 말을 했다. 안중근은 이렇게 크게 웃으며 말했다.
"나는 과연 큰 죄인이로다! 바로 내가 착하고 약한 나라의 백성이 된 죄로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였다.
"일본 법에 사형 위의 형은 없는가?"
안중근의사는 일본 소장의 부탁을 받아 붓글씨를 쓰고 손도장을 찍었다. 그중에서 한 글귀는 우리가 언제나 가슴에 새겨 두어야 할 글이 있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안중근은 나라가 독립을 하면 고국에 묻힌 다고 하였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안중근의사의 유해는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뤼순감옥의 묘지에 묻혀 있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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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국가를 넘어 세계를 향한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선 대한민국은 지금도 안중근의사의 간절한 애국심과 나라사랑을 자랑스럽게 국민들 가슴속에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정녕 대한민국은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는 교훈처럼 티베트사태를 강대국의 관점에서 바라만 보고 있는 것인가?
100년도 채 지나지 않은 그때 열강들의 싸움속에서 민족과 나라를 잃어버렸던 그 비참한 기억과 슬픔을 벌써 잃어 버렸는가?

인터넷에서 몇몇분의 블로거들의 주장이 눈에 띈다. 세계평화의 축전인 올림픽을 몇달 앞두고 벌어진 티베트사태를 보는 관점이 너무나 판이하게 달라 본인의 생각이 잘못된 것인지도 두렵기까지 하다.

열강들의 틈바구니속에서 나라와 문화를 강탈당하며 민족의 종교자유마저도 박탈당했던 티베트, 고도의 불교도시이자 평화를 염원으로 하던 민족들에게 정신적 자유의 박탈을 강행했던 중국정부의 오늘날 무력진압을 지켜 보면서 정신이 제대로 박힌 독립국가라면 어느쪽을 지지해야 될 일인지 자명하지 않은가! 이 분명한 사실을 한국가내 분쟁의 의미로 받아들이며 자위를 일삼는 대한민국정부와 일부 논객들의 행위는 통탄해 마땅한 것이라라!

대한제국의 독립과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여러 독립유공자들의 눈에 피눈물이 맺히고 있슴이다. 세계강국의 반열에 올라선 지금이야말로 세계평화와 약소국들의 아픔을 이제는 우리가 치유해야될 의무가 있는 것이다.


'대한독립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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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적찌라시 2008.03.18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제목이 넘 습호추조선틱 하지 않아요? 님의 고견은 잘 알겠습니다만 의사의 이름을 그런식으로라도 선정적으로 쓰는 것은 반대입니다. 눈길을 확 잡아채고 싶겠지만 제목이 너무 튀면 낚시질같아 보입니다. 글의 진실성이 파묻히고 선동적이라고 여기게 됩니다. 자연히 글의 설득력은 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건 정말 딴지거는 것이지만 대한제국의 독립과 평화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라뇨...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은 단순한 주권회복,민족자결회복 차원이 아닌 신분해방, 사회개혁, 인민주권운동의 일환이었습니다. 즉 단순한 독립국의 지위 확보가 아닌 자유롭고 평등한 민족공동체 회복이었습니다. 해방후는 물론이고 독립운동 내내 제국으로의 회귀가 아닌 민주국가 수립이 독립운동의 목표였다는 것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쓰신 제국은 오타라고 봅니다.

  • 대한독립만세 2008.03.18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만세... 마음이 아파 오네요.

    연약하고 힘들고 어렵지만...

    자유를 위해 독립만세

  • 오사마빈라덴 미친놈이지만 2008.03.18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독립투사 안중근의사는 진정한 독립투사였다

    양심있는 일본인들은 안중근을 독리투사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순수민간 미국인이나 양심있는 미국시민도 오사마빈라덴만큼은 미치광이 살인마로 취급하고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 하늘 2008.03.18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벳일은 참 안타깝네요.

    외국들은 중국 눈치보기 바쁘니 티벳에서 뭐라고 호소하든 눈만 멀뚱멀뚱 -_-

    꼭 우리 일제침략시기랑 비슷한 현실이네요.

    세계 평화 실현하자고 만든 UN은 상임이사국의 꼭두각시고..

    그저 안타까울 뿐

  • 오사마빈라덴 미친놈이지만 2008.03.18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벳트인들은 독립운동가들 이지만 아랍놈들은 독립운동가들이 아니다

    티벳트인들은 자기나라가 힘이없고 약한걸 먼저 뒤돌아보고 정정당당하게 독립운동을 했지만 마호멧트 테러리스트 믿는것들은 비겁하게 미치광이 살인마처럼 행동했을뿐이다

  • Favicon of http://blog.empas.com/dendroid BlogIcon dendroid 2008.03.18 0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을 읽으며 제가 부끄러워 집니다....
    독립과 애국이란 말이 생각나면서 저는 말로만 떠든 것 같아서요....

    갑자기 그런생각이 드네요..

  • yousikkkko 2008.03.18 0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벳 민족은 바라는 것이 단 하나다. 자신의 나라를 되찾고 지키겠다는 것.

    그것이 잘못인가??

    중국이 바로 지금 이 시간에도 테러를 자행하고 있으며, 자신들이 한 테러를 당연시 여기고 있다. 그리고 정당화 시키려한다. 또한 그런 뭣같은 나라에서 세계의 평화의 상징인 올림픽을 하려한다. 정말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이것은 자신은 중국을 지지한다, 티벳을 지지한다의 문제를 떠나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올바른 눈으로 보기를 원한다. 글쓴이의 말이 맞다. 티벳의 독립을 위한 저항세력이 테러리스트들이라면 우리의 일제 강점기 때 독립 운동을 하셨던 애국자들도 테러리스트들이다. 우리가 중국을 옹호한다면, 나라를 위해 죽음까지도 아깝지 않게 생각하시고, 그렇게 간절히 원했던 대한민국의 독립도 보지 못하신 체 돌아가신 분들은 지금 땅 속에서 또 한번의 피눈물을 흘리실 것이다.

  • 테러와 저항운동 2008.03.18 0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테러는 공공시설이나 특정대인 목표를 상대로 무고한 사람들의 피해와 상관없이 공포심을 심고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있습니다.

    허나 저항운동은 특정대상에만 한정된 무력적 시위를 말합니다. 안중근의사가 하얼빈에서 군중들 사이에서 자살테러라도 하셨나요? 아닙니다. 이토히로 부미만 저격하고 후에 서거하신 위인이십니다. 일본 최고층들에게 도시락 폭탄과 저격을 하셨던(성함을 까먹었군요..;;) 독립투사분들...... 그분들도 테러범인지...

  • 중국 유학생 2008.03.18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유학생으로 한마디 하겠습니다.
    안중근 열사님께서 적으신 글귀가 한문으로 되있는데요.
    세종대왕님께서 한글을 만들어 주신것이 우리 문화에 얼마나 크나큰 영광이 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글 사용이 문화의 사대주의화를 극복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고있는 걸 중국에서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madchick.tistory.com BlogIcon 미친병아리 2008.03.18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즈음의 테러에 대한 정의를 보자면 약소국 입장을 반영하지 않았으므로 이런 행위들은 강대국에 의해 모두 테러리즘으로 간주되는 것이 좀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넓은 의미에서 본다면 테러리즘이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결국, 같은 현상을 기술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화자가 테러리즘이라는 어휘를 선택할 것이냐, 독립운동이라는 어휘를 선택할 것이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며 이는 화자의 몫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부의 공식성명에서도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지 관심을 가져봐야겠습니다..

  • 비파 2008.03.18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분께 한가지만 묻고 싶습니다.
    일제 강점기 때 갈 곳 없는 한국에 임시정부를 허용해준 나라가 어디였나요?

    인권정부라는 노무현 정부도 달라이 라마 방한을 불허했는데 한국은 티벳 문제를
    논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건 중국내 내정간섭 입니다.

    아무리 여기서 티벳 독립을 지지해봤자 대표기관인 한국 정부가 중국 눈치보느라
    티벳 독립을 지지할거 같아요? 글쓴분, 달라이 라마 모두 현실적였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s://meffect.tistory.com BlogIcon 달빛효과 2008.03.19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 글에는 만세~!
    (최근 글은 신나게 욕해놓고선..)
    토씨 하나까지 동의합니다 암튼.
    근데 동감은 왜이리 짧은지...ㅎ

  • Favicon of https://meffect.tistory.com BlogIcon 달빛효과 2008.03.19 0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억이 안나시는 걸지 모르겠지만 저 사실 뒷골목님 글 많이 봐왔구요
    댓글도 좀 달았었습니다..ㅎㅎㅎ
    긍정적으로...

    아까 그 글에 딴지를 건 것은, 사실 글 자체의 문제보다는
    (글 자체는 타겟에 대한 지적이 명확했다고 인정합니다!)
    대운하의 찬/반으로 흐르는 댓글(사실 글의 본질을 좀 벗어난 댓글들이긴 하지만)에
    뒷골목님이 달아놓은 몇개의 댓글...그 댓글에서 참을 수 없는 대운하찬성론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실 주로 열폭한건 댓글들에서였죠...(열폭 인정..ㅎ)
    대운하를 지지하시는 시각에는 아직도 전 비판논조..ㅡㅡ; 이지만요.
    다른 글들은 저 이의 없었습니다... 나중에라도 밝히는거지만요.
    재밌게 읽었던 글들 많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근데 다른 글들이 마음에 든다고 그 글이나 대운하 지지론, 그리고 댓글플레이를
    비판하지 않겠다고 한게 아니라서..^^;

    성향은 비슷하신듯 한데... 의견이 다른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아무튼 전 재밌는 블로그로 계속 지켜볼거라구요..ㅋ

  • 카프카 2008.03.19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20~21세기 사이에 발생한 체첸에 대한 국제적 시각이 이와 비슷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국가의 생성에 대해서 각각의 이해 관계가 맞지 않으며 국제적 이윤이 각각에게 추구되지 않는 차원에서 바라보면 '테러'와 '독립'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데 적절하다고 봅니다. 다시 말해 2인 이상의 조직(최소 2인 --> 남녀 한쌍? 남2, 여2)이 자신의 국가를 세운다고 주장을 펼치면 어떻게 사람들은 대응할까요? '정당성'이란 상당히 복잡한 관계가 얽혀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시간성'과 '공간성'에 의해 결정된 부분도 꽤 작용하는 이 시점에서 체첸보다 우리나라 독립과 비교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내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운데라는 사고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소위 존재 가치에 대한 해석이 어디에 있는 지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사례라고 봅니다.

  • 대한건아 2008.04.28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 독립만세! 세계 평화와 정의를 위해 만세!

  • 오사마빈라덴<--테러범이다 2008.07.20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랍놈들은 미치광이 살인마 자식들입니다

    대한민국 독립투사들은 자존심이 상해도 인정할건 시원스럽게 인정하시고 100프로 넘어가셨습니다

    자기나라 국민들이 죽어나가도 남의나라 국민들 함부로 쳐죽여선 안됩니다

  • Favicon of http://wandering-boy.tistory.com BlogIcon 방랑소년 2009.02.22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답답한것이란 우리나라 국민은 잘 패면서
    중국 대학생들에게는 얻어터지는 우리나라 전경들이다...
    (불쌍하긴 하다만..그래도 용서는 못하겠다.)

  • c..k. 2009.04.01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시글 달지 마세요...장난하는것도 아니고

  • 한가지더 2009.04.14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민지하에서 독립투쟁을 벌인 안중근은 테러리스트가 아닙니다.
    이 것은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모든 국가(건전한 국가의 개념에서)에 대해서도
    통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빈라덴 빈라덴 하는데 빈라덴과 그 단체는
    어떻게 생겨났고 왜 테러를 일으키는지는 아시는지요??
    우리나라도 외신보도(혹은 무리)에 따라서 그냥 미국과 전세계를 위협하는
    테러리스트 단체로 규정하면서 그냥 나쁜놈이라고 하는건 아닌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두번째 질문은 빈라덴은 무고한 시민들도 함께 죽이므로 테러리스트라도 한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인민군과 한국군 미군들이 양민학살도 그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지배력을 충분히 갖고있던 자국 군인들이 자행한 양민학살이 훨씬 더 분노해야 할 일이겠지요.

    빈라덴빈라덴 하시는데 아랍사람들 혹은 빈라덴 혹은 알카에다에 대해서
    단순한 결론을 내리는 모습이 눈에 거슬리네요...

    그리고 맥도날드 나이키 홈에버 이랜드 등등...
    작은 노력이면 안 먹을 수도 있는 거아닌가요?
    생각해 보세요. 내가 지금 하는 일로 누군가(좀더 구체적이라면 군수업체겠죠)가 돈을 벌고 그 돈으로 지구반대편에서는 어린아이들 머리위로 폭탄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너무 간단하게 표현했지만 생각의 범주를 넓히다보면 하나하나 걸리는게 많네요...

    건전한 애국자가 됩시다.

  •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4.26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뿐만 아니라 유럽연합, 미국등지에서도 이일에 크게 참여를 하지못하는것은
    자본주의의 상징인 돈때문인것 같읍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무역상대인 중국, 일본등에 대한 발언을 대단히
    꺼려하는것 같더군요. 제가 네델란드위안부 할머니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반응이 대체로 그렇더라는 말입니다.
    공과 사를 구분해서 문제를 봐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학교인가 학원인가?
 
히포크라테스선서와
정부의 돌팔이교육학

인수위에서 몰입식 영어교육에 대한 발표와 더불어 교사 자격증이 없는 사람에게도 교단에 세우겠다고 발표 해 반발을 많이 사고있다.




인수위의 의하면 교사자격증이 없어도 테솔(TESOL)만 있으면 교사로 등용하겠다고 한다. 또MB는 “영어 교사가 부족하면 해외 동포들 중 대학졸업하고 MBA한 사람들이 일자리를 얻어놓고 1년쯤 휴직해 모국에 기여하겠다는 연락이 많이 온다”며 “뜻밖의 많은 기회가 오고 있다” 고 말했다. 여기서 하나 명확한 것은 인수위는 확실하게 명확하게 교육 전문가는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새정부의
교육은 결국 '학교교육'은 필요없다. '학원식 교육'으로 가자!!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비숫한 비유로 '의사국가고시'도 필요없다, 병만 고칠수 있는 흉내만 낸다면 '돌팔이'의사, 무면허 의사도 인수위의 설명대로라면 '의사'다. 의대에 가기위해 수십년간 노력하고 합격해서도 인턴이다 수업이다 노력해서 수천만원 수억원의 학비를 만들며 정말 힘들게 딴 '의사자격증'이 무용지물이 된다는 이야기다.
'돌팔이'와 '의사'의 차이점은 의학적, 기술적 지식뿐만이 아니다.
바로 '히포크라테스'의 선서가 갖는 인간존엄에 대한 가치를 배우는 학문자적 수양인으로 양성된 전문가이기에 우리는 의사들을 존경하며 그들에게 마음을 놓고 몸을 맡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히포크라테스 선서

의사 아폴로와 아스클레피우스, 퓨기에이아, 파나케이아를 비롯한 모든 남녀 신의 이름으로, 그리고 이들 신을 증인으로 하여 나는 맹세하노라. 나의 능력과 판단을 다하여 이 선서와 규정을 지킬 것을 약속하노라. 나에게 이 기술을 준 사람을 부모처럼 생각하여 생계를 함께 하고, 이 분에게 금전이 필요하면 나의 금전을 나누어 드리고, 이 분의 제자들을 나의 형제처럼 대하리라. 만일 그들이 이 기술을 배우고자 한다면 보수와 계약서를 받지 않고 가르쳐 주리라.

나의 자식들과 내 스승의 자녀들, 의사의 법도에 따라 서약을 한 학생들에게 나는 의사의 마음가짐과 강의, 그리고 그 외 모든 것을 가르치리라. 그러나 이들 외에는 누구에게도 이를 허락하지 않을 것이며 나의 능력과 판단력을 다하여 식이 요법을 실시할 것이다. 이는 환자의 행복을 위해 사용하며 가해나 부정을 위하여는 사용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노라.

치사약은 누구의 부탁을 받더라도 투여하지 않을 것이며, 그와 같은 조언도 하지 않으리라. 부인에게 낙태용 기구를 제공하지 않고 내 생애를 순결하고 경건하게 보내면서 나의 기술을 실시하리라. 방광 결석 환자에게는 나 혼자서 결석 제거술을 시행하지 않고 이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에게 위임할 것이니라.

어느 집에 들어가도 이는 환자의 행복 때문이며, 모든 고의적 부정과 가해를 피하고 특히 남녀를 불문하고 그들이 자유인이건 노예이건 간에 정교(情交)를 나누지 않으리라. 치료할 때 보고들은 것, 치료에 관계없는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누설해서는 안 된다는 신념으로 침묵을 지키리라.

마지막으로 신들께 바라나니, 만일 내가 이 선서를 지키고 파괴하는 일이 없다면 영원히 모든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얻고 생애와 기술을 즐길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또한 만일 이 선서를 파괴하고 지키지 않는 일이 있다면 그 반대의 보답이 있도록 하십시오


필자는 영어교육을 전공한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필자도 대학에서 중국어를 전공하고,베이징에 어학연수도 1년 다녀왔으며 대학원에 진학해 2년 6개월간 전공교육과 교육학을 열심히 공부해 교직자격증을 취득한 한  교육전문가의 입장에서 봤을때 이경숙 인수위원장의 발상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대학교(전학년 장학금)+유학(중국)+대학원(2.5년~3년)의 과정을 누구보다 노력하며 준비하여 어렵게 교직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이 인수위의 말한마디에 바보가 되었다. 뿐만아니라 한 나라의 근간이 되는 교육자체를 뒤흔들고 있다.

교육은 교사가 일정한 지식을 주입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교육학을 충분히 공부해서 교육심리와 교육 공학적 방법등을 가르치는데 최대한 활용해 아이들이 엇나가지 않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 효과있는 학습을 하도록 이끌어 주며 학습에 대한 충분한 동기부여 또한 주어야 한다.

즉 교육시키는 사람은 전공 지식 뿐 아니라 교육학을 충분히 공부해서 지식전수자의 역할뿐 아니라 그야말로 진정한 교육가가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교사가 되려면>
우리나라에서 국공립학교 교사가 되려면 준교사 2급 자격증(1>사범대 또는 교육대졸업자 2>일반대학교에서 교직이수한자, 3>교육대학원에서 교직이수한자)소지자가 1년에 한번 시행하는 임용고시 시험에 합격을 해 교사 연수를 받은 자여야 한다.

여기서 임용고시는 지금까지는 1차와 2차 시험으로 두번 쳤는데, 1차에서는 교육학 객관식20점(과목 약 8개), 전공 주관식80점으로 치뤄진다. 여기서 130%를 뽑아 2차 시험을 치루게 된다. 2차 시험은 논술, 면접(교사로서 인성을 보기위해서)그리고 수업 시연등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교사로서 적절한 인성과 품위를 가졌는가를 본다.

올해 부터는 시험이 3차로 바뀐다. 1차에서 교육학, 전공 객관식 시험으로 200%를 뽑고, 2차에서 논술 시험(외국어는 해당 외국어로 논술)을 쳐서 여기서 다시 130%를 선발해, 3차에서 심층면접과 수업 시연을 한다.
여기서 심층 면접은 이때까지 시험에서 면접이 있긴 하지만 시간이 짧아 그사람을 제대로 관찰할 수 없다하여 면접을 더 심층적으로 본다는 것이다.


하지만 새정권은 영어 하나만 잘하면 무조건 선생을 시켜 준다고 한다.

선생의 자질이나 인성은 중요치 않다는 판단에서 인가? 아니면 학교와 학원을 구분못하는 것일까?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이유는 지식을 담기 위해서도 있지만, 선생님을 보고 배우고, 동료끼리 조화롭게 사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교교육이 중요한 것이다. 진정 MB은 이것을 모른단 말인가...
학교와 학원의 뜻도 구분 못하는 지도자들이 정치하는 이 나라에서 교사가 되기위해 열씸히 공부하는 내 자신도 우습게 느껴진다. 너무 허무하다.

혹시 인수위원 사람들은 너무 외국물 많이 먹어봐서
'학원'과 '학교'의 차이점을 모르는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렇다면, 정답은 하나다.

당신들은 영어교육도 필요없다.
국어교육부터 다시 배우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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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monomato.pe.kr/ BlogIcon monOmato 2008.02.01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할수록 말하는게

    아무렇게나 그냥 생각 나는데로 내 뱉는 것 같습니다.

    아 정말 이런 정권에서 5년동안 지낼 생각을 하니

    앞날이 캄캄합니다.......

    명박이 찍은 사람들 지금

    나 기호2번 찍었다고 당당히 말할수 있을까요?

    경제는 뒷전이고 영어에만 매달리는 지금의 작태를 보고도 말이죠.....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좁은문 2008.02.01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감사합니다.
      저도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한 나라의 원수가 될 사람이 이렇게 대책없이 정책을 내놓다니요
      정말 앞으로 5년이 걱정입니다.

  • r2m 2008.02.01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네 구멍가게에서 소주 병나발 부시던 동네아저씨 아줌마들끼리 정치하는 분위기입니다.

    "옆집 누구네가 신경통에는 무슨 음식이 좋다던데?"
    "아, 그래? 어디서 구했대? 그거 우리도 먹어볼까?"

    지금 국가를 상대로 이런 짓을 하고 있대는거죠....
    앞으로 5년.... 정말 후진국으로 곤두박질 치는 느낌입니다...

  • T. K. 2008.02.01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 일보에서 지금 '노무현 역주행 5년' 해서 시리즈로 연재하고 아주 신났습니다. 보니까 기도 안 차던데 게들은 원래 그런 애들이니 뭐 그렇다치고 5년 뒤 2MB 역주행 5년이란 소리 나오겠습니다.

  • 8비트 소년 2008.02.02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A한 사람들이 일자리 얻어 놓고 1년 휴직해서 한국 들어와서 영어선생을 한다고요? 이명박이 거짓말을 하고 있던가 그사람들이 미쳤던가 둘중의 하나일겁니다. 새로 취업한 사람들한테 1년씩 휴직하게 해주는 직장이 어디 있답니까?

    물론 요즘은 MBA 마쳐도 취직이 턱턱 되는 시대가 아니니 일자리 없는 백수 MBA들이 한국와서 영어선생이라도 하려고 할 수는 있겠군요. 그런데 엠비에이 했다고 영어로 수업을 들을 수는 있어도 가르칠 수준 되기는 힘들텐데...... 그리고 영어선생하자고 2억에 가까운 돈 들여서 MBA 한것도 아닐테고......

    참 별 웃기는 소리가 다 나오는군요.

  • Favicon of https://sinopoli.tistory.com BlogIcon Wunder Horn 2008.02.02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의 미래가 넘 암울합니다...
    어쩌다 이렇게 된 것일까요?
    요즘 인수위 하는 짓을 보면...
    가관입니다..
    뭘보고 노무현 정권을 욕하고 있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내요..


최근 정부의 행동을 보면 정작 서민들을 위한 정부인지, 쇼맨쉽이 충만한 '생색내기'정부인지 헷갈릴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에서 10년간 직장생활을 하는 평범하며 나름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생활하고 있으나 살기는 갈수록 팍팍해지고 심지어 낙향까지도 고려해야될 심각한 상황에 처한 지금 현정부에 대한 몇가지 단상을 펼치겠으니 읽어 주시고 잘못 생각되고 있는 부분은 여러분들께서 사정없이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라면값 100원인상 절대 안된다던 대통령말씀

생필품 52개 품목에 대해 직접 서민들의 경제와 연결되어 있다는 거창한 논리로 강제적으로 물가를 낮추기 위해 직접 담당 공무원들을 질타하며 직접지시한 사건입니다. 이사건을 통해 근간에 시민들에게 새로운 '음모이론(Conspiracy)'이 들리고 있습니다. 정작 낮춰야 될 가장 기본적인 서울,경기지역의 부동산가격은 외면한 채 엉뚱한 곳에서 인기몰이성 지시를 한 것이 아니냐는 것이지요. 취임한달여가 된 이명박 정부에서 해외원자재, 생필품 등의 가격상승에 따른 급격히 올라간 물가에 대해 대국민 지지율이 급락하자, 이러한 국민들의 민심잡기를 위해 정부가 3월25일 발표한 '생필품 52개품목'은 관련 생산업체들의 상당한 질타를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라면값100원인상은 서민생활에 큰타격"이라고 말하며 강력한 가격동결 의지를 비추었기에 대통령 말씀에 울며 겨자먹기로 따라야 하는 업체들의 불평과 불만은 쏟아지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매일 세끼를 라면으로 떼운다 하여도 한달이면 100원X3끼X30일=9000원 인상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삼시세끼 한달 내내 라면만 먹어도 꼴랑 1만원이 안되는 가격의 인상일 뿐입니다. 일년 내내 라면만 먹는 집은 없을 것이지만, 그렇다 가정한들 9000원X12개월=108000원 인상된 것 뿐입니다.
 혹시 부자정부에서 서민들이던 부자던 똑같이 적용되는 라면값 100원 인상때문에 대한민국의 1%부자님들이 비싼 라면값때문에 불안해 하실까봐 미리 선방하신 겁니까? 여느 책에서 읽었듯 자기돈이면 10원 한톨 아까워 하시는 그 소중한 부자님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서요?

2. 부동산 버블, 정말 없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엇그제 교묘하게도 한국은행에서 '부동산위기는 없다'라는 뜻밖의 발표를 하였습니다. 도대체 누가 시킨것인지도 모르게 왜 무슨 연유로 이 시기에 국책은행에서 이렇게 중대한 사안에 대해 긍정적 신호를 공개적으로 천명한 것일까요? 기사를 자세히 읽어보자니 '서울 및 경기의 일부 과열된 부동산 가격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우려는 거의 없다'라는 내용입니다.
한심하고도 단순한 논리입니다. 이번 선거결과 보시지도 않았습니까? 지금 시사란에 이슈가 되고 있는 '뉴타운사기'에 대해 서울경기지역에서 얼마만큼이나 많은 유주택 유권자들이 기대를 가졌는지 도대체 보시지도 않았단 말입니까? 청와대의 국민의견수렴과정이 옛 조선왕조시절 종각에 올라 북치며 탄원하던 '신문고제도'보다도 못하단 말입니까? 단순 비교논리로 이번 선거를 통해 보여주었던 서울시장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평범한 소시민이 봐도 미치고 팔짝 뛸 정도로 심각하게 안일한 수준입니다. 과거 2년전과 비교하였을때 서울과 경기도의 집값은 평균 1.5배~2.5배가 올랐습니다. 쏟아지는 뉴타운, 재건축붐으로 서민들 전월세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당장 뉴타운이다, 재건축이다 시작이 집중화되면 보상받은 사람들과 그곳에서 전월세 살던 서민들은 길거리로 내몰리게 됩니다. 그사람들 주변에서 새로운 전월세를 구할 것인데, 그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집가진 사람이 짱굽니까? 돌대가리냐구요! 2억하던 집값이 4억으로 올랐는데, 전세가격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1억에 형성되어 있으니 골치아프지요. 왜냐구요? 아파트는 말 그대로 부동산(움직이지 않는 동산)입니다. 팔아서 현금화해야 내돈이 되지 팔지 않은 이상 꼬박꼬박 세금 납부해야되는 그런 물건이지요. 2억에서 4억 올랐으니 재산세, 주민세 기타 등등의 세금은 나날이 오르는데 돈나올 곳이 없으니 자신보다 못한 서민들 쥐어짤 수 밖에 더 있냐구요. 부득이하게 전월세 가격을 인상할 수 밖에 없는 심정 이해합니다. 그래서 생각건대 지금 나랏님들 큰 실수하고 계신겁니다. 같은 국민으로 하여금 더 못사는 서민들의 피땀어린 월급을 쥐어짜기 하고서야 정작 돈은 은행과 건설사로 뭉텅이 대주고 있으니 그게 도대체 뭐 하자는 심보요? 겨우 라면값 생쇼하면서 서민이나 부자나 똑같은 금액(월1만원)을 아낄 수 있다며 홍보하는데 집값으로 따지자면 2년 전과 비교해서 월세 10만원, 전세 1000만원 이상 안오른 곳이 있소? 부자님들이야 집값 할애비가 온들 상관 있겠소? 당연히 독박쓰는 존재는 힘없고 선량한 서민들이니 나랏님들 할 말 있으면 말씀 좀 해 보시요, 내 그곳으로 이주하리다.

3. 신혼부부용 아파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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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공약 중 신혼부부용 아파트가 나옵니다. 현재 주택배분체계는 '가점 형태'의 무주택자 우선방식입니다. 여기에 신혼부부들이 새치기할 상황이니 매년 5만여명의 무주택자들이 내집마련을 미뤄야할 것 같습니다. 정부는 우선공급대상 신혼부부를 '결혼 5년 이내 자녀 한명 이상 낳은 경우'로 규정하고 있어 자녀가 없는 무주택 구혼부부들을 속상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30년전 애를 못 낳게 하려는 정부 시책과 정반대죠. 예비군 면제 받으려 정관수술을 시행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꺼꾸로 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나 지금이나 여전히 병원만 살판 났지만 이번에는 아내들이 곤혹 치루게 됐군요. 애 안 낳겠다고 버티다가는 남편들한테 머리채를 잡힐 차례입니다. 이런저런 정치적 논리로 주택배분체계를 흐트린 결과 시장은 언제나 조용할 날이 없군요. 신혼부부용 주택과 관련, 논란거리가 참 많습니다. 불임부부나 만혼인 경우 심한 상처를 받게 될 것이라는 얘기가 그 중의 하나. 또 아예 결혼도 못 해 혼기를 놓친 독신자들이 차별받게 됐다는 등의 의견도 이에 해당됩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으로 빠르면 올 연말부터 공급되는 신혼부부용 아파트의 경우 결혼한 지 5년이 지나지 않고 반드시 첫 아이를 낳아야 청약할 수 있다. 결혼 3년차 이내로 아이가 있는 경우 청약에서 1순위 자격을 부여받게 돼, 당첨이 유리해진다. 당초 34세 미만 주 출산연령(여성) 가구로 계획했던 연령제한은 두지 않기로 했다. 신혼부부용 주택공급제도는 별도의 청약통장 신설없이 기존 통장으로 운영한다. 앞서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신혼부부 주택마련 청약저축을 신설하는 내용으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작업에 들어갔으나, 최근 통장 신설에 대한 내용을 제외했다. 직접적인 공급 물량은 대폭 줄어든다. 당초 지난 대선 당시 이 대통령 공약에서는 수도권과 광역시를 중심으로 연간 12만가구를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신규물량은 5만가구로 줄이고 나머지 7만가구는 기존주택을 구입하거나 전세계약시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대체키로 했다. 이처럼 물량을 줄인 이유는 신혼수요 만을 위해 매년 12만가구의 신규주택을 확보하는 작업이 만만치 않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는 새 정부가 목표치로 제시한 연간 50만가구 공급량의 24%에 해당하는 막대한 물량이다. 아직 구상 단계인 용적률 상향 조치와 대도시 주변 한계농지, 산지, 구릉지,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훼손지역을 활용하더라도 결코 만만치 않은 목표치라는 게 관련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에 따라 신규물량 가운데 3만가구 이상은 임대아파트로 공급하고 나머지 2만가구 이하는 분양아파트로 선보인다는 게 국토부의 계획이다. 공급조건에 대해선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 대선 당시 공약에서는 65㎡(19.6평)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주택의 경우 지역에 따라 1000만~1500만원의 보증금에 월 20만~30만원의 임대료를 받도록 했다. 80㎡(24평) 이하 신축주택을 공급하는 분양주택은 역시 지역에 따라 3000만~5000만원의 입주금을 내고 1억200만~1억4040만원(월 상환액 40만~55만원)을 융자해 준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다. 국토부 내부에서는 분양의 경우 지분형 분양주택의 일정부분을 특별공급하거나 일정 범위 내에서 우선분양권을 주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대는 신혼부부들에게 최대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국민임대아파트나 10년 임대 후 분양을 받는 공공임대아파트 입주권을 주는 방식으로의 추진이 예상된다. 특히 맞벌이 부부 등에게는 입주 소득 요건을 일정부분 완화하는 방안이 마련될 수 있다. 7만가구에 대한 자금 지원은 구입의 경우 근로자·서민구입자금과 동일하게 적용하며 전세자금도 저소득, 근로자·서민전세자금 기준에 맞출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급대상은 소득 3~4분위를 기준으로 할 계획"이라며 "중간소득 이하 신혼부부들은 청약통장에 가입해 가점을 쌓고, 제도 도입후 지분형 분양주택이나 임대주택에 청약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4. 학교자율화3단계 추진계획 (무한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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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가 15일 발표한 학교자율화 3단계 추진계획을 통해 초중등교육 업무에서 사실상 손을 떼는 형국입니다. 그러나 자율성과 다양성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찬성 의견과 학생·학교간 서열화를 부추기고 사교육을 더욱 조장할 수 있다는 반대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향후 교육계는 뜨거운 논란 속으로 빠져들 전망입니다. 교육계 관계자들은 이번 조치가 시·도교육청의 학교평가와 정보공시제 등과 맞물리면서 자칫 학력경쟁과 입시과열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과밀화된 현재 서울시의 가장 문제점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물가지수가 전세계 7위(내전 및 스웨덴 복지국가 제외 1위)의 수도 서울의 문제점이 무엇이냐구요! 소득2만불짜리 국가에서 몇십, 몇백만불의 집값 그리고 몇백만원의 사교육비, 천여만원의 대학등록금에 허덕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부동산입니다. 서민들의 피고름을 빨아 먹은 투기꾼들이 다시 재투기하며 배채우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란 말입니다. 강남 대치동, 목동단지 그리고 최근에 불고있는 강북 노원 등으로 대표되는 대한민국의 사교육 중심지가 부동산 재앙의 폭풍의 눈임을 모르는 분이 없을 것인데 사교육 열풍에 활활 태우기 위해 정부에서는 친히 기름까지 무료로 공급해 주는 형국입니다. 대한민국 대부분 명문대학의 서울밀집화(서울대 지방이전? 절대 반대하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그들도 역시 기득권계층, 투기계층입니다), 유명학원의 서울 밀집화에 이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도 부와 투기의 세습을 몸소 가르치고 확대 시키려는 그들의 몸부림이 안타깝습니다.

누가 감히 평등하게 분배해 달라고 합니까? 평등한 분배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자라나는 이시대의 미래, 청소년들에게 평등한 교육기회는 제공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2억짜리 과외시켜 자기자식만 은 대학 보내고, 좋은 직장차지하며 부동산으로 평생 골프나 치며 놀고 먹을 수 있는 이러한 나라에서 88만원 세대들뿐만 아니라 앞으로 사회에 진출할 모든 국민들이 뼈져리게 느껴야할 비참함과 소외감은 분명 머지않은 미래에 대한민국의 발목을 잡을 것입니다.

서민들의 인내심도 서서히 한계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백의민족, 웃기는 소리 하지 말아 주십시요! 이제는 자녀들도 볼모로 잡고 있습니다. 몇년, 몇십년 뒤 내자녀들은 부자 아이들에게 치여 지금의 나보다 더 힘들게 살게 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점점 참을 수 없게 될 지경입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듯 이제 생계난에 허덕이던 서민들이 행동으로 표출할 수도 있습니다. 진정 나라를, 우리 대한민국을 조금이라도 생각하시는 정치가, 행정가들이라면 뼈아프지만 솔직한 판단과 결정이 필요할 때입니다. 부동산 버블론을 공표하시고, 엉뚱한 물가억제책과 사교육 증가책, 그리고 소비확대 정책은 버려야 합니다. 명심하십시요!

 
代를 이어 충성 부자되자!
설마 이게 가훈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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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coreawin.tistory.com BlogIcon 하우디 2008.04.16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눈에 띄어서 읽기 시작했는데 단 하나,

    [국민들의 인내심도 서서히 한계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 말씀에는 동의할 수 가 없습니다.
    어떤 국민인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말씀하신대로 21세기판 계급 세습이 도래한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geodaran.com BlogIcon 커서 2008.04.16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인권을 위해서 8시 이후 학원강습은 금한다는 그런 인권장치가 만들어놓고 시장화 정책하면 또 모르겠습니다. 그냥 무한경쟁입니다.

  •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logIcon bonheur 2008.04.16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를 살리겠다는 모토 하나 가지고 대통령이 되었는데, 어째 하는 모양새가... 아주 싹수가 노랗습니다. 하기야 이전 정부에서 한 것은 판단도 없이 일단 백지화시키고 새로 판을 짜겠다고 악을 쓰니 서민들 삶은 고려 순위에서 밀리는 것도 문제는 아니겠지요. 거기다가 지금 이 정권은 너무 '보여지는 것'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 실제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없는 모양입니다.

    지금 욕을 먹더라도 철학이 있는, 일관적인 정책을 추구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주택까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최소한 교육과 의료에 대해서만큼은 국가가 책임감을 갖고 대응했으면 좋겠습니다. 장차 소득차이가 계급을 가르고, 돈이 없어서 치료 못받고 죽어가는 국민들이 생긴다면 -> 국가가 스스로 의무를 포기하면서 세금은 왜 걷습니까? 말이 좋아 자율화, 민영화지 이건 서민들이 의지할 사회안전망을 스스로 해체하는 것이니 말입니다.

정몽준을 포함한 한나라당과 정동영의 통합민주당 뉴타운空約 그리고 오세훈 서울시장의 '모르쇠'로 일관하기로 대한민국은 부동산정책에 관한한 더이상 기대할 수 없는 나라로 치닫고 있다. 물가난에 허덕이며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대다수 국민들에게 더이상 대한민국의 정치판은 상식적인 행동이 없어 이나라 경제가 언제 어떻게 붕괴되어도 모를 '모래로 집짓기'게임을 하고 있음을 국민 모두 잘 알고 있다. 부동산광풍, 투기광풍에 선량한 시민들까지 동참하지 않으면 안될 지경에까지 몰고 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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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공약에 대한 정치쇼

통합민주당은 쇼하지 말아라! 총선내내 들리던 이야기가 바로 정동영의원의 맞짱뉴타운공약이었던 사실, 국민 모두 알고 있음이다. 그런데 마치 국민들을 병신 취급하는 양 한나라당에서 먼저 시작했느니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나라당 소속이니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다느니 변명하며 자신들의 허물은 탓하지 않고 空約에 대해 사기죄로 검찰에 고소하고 있다. 한두살 먹은 어린아기들이 정치하는 것도 아닐텐데 한 수 앞을 바라보지 못하며 이렇게 유치한 논평을 내냐? 누가 보더라도 한나라당에선 즉각 '똥묻은 개 겨묻은 개 나무랜다'라 할터인데 그걸 모르고 있단 말인가? 그러니 총선에서 패하지. 그래 좋다  촌철살인 노무현 전대통령의 '막가자는거지요'란 이야기가 가장 어울리는 단어다.

부동산교의 탄생과 그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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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망해보자. 얼마든지 상대해주마. 얼마든지 기다려 주마. 임금상승은 어렵고, 물가는 나날이 비싸고 유가는 매일 최고치를 향해 치솟는 마당에 서울시 부동산 가격은 미친년 널뛰기 하고 있는 실정이다. 혹자는 말한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田畓에 대한 강한 애착으로 부동산과는 절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이야기한다. 대한민국은 땅이 너무너무 좁아 경제가 발전할수록 땅값이 비쌀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한다. 대한민국은 재산의 축적수단이 85%이상 부동산(집, 아파트)에 편중되어 있어 절대 떨어질 수 없다고 한다. 이런저런 허당한 논리로 집값이 떨어지면 결국 나라가 망하므로 누가 감히 위대한 부동산불패의 신화에 칼을 댈 수 있단 말인가? 라며 부동산불패론에 대해 확신하고 있다. 자고로 대한민국에서는 어떠한 훌륭한 대통령, 정치인이 나오더라도 부동산만은 절대 떨어지지 않을거라는 자신감과 그에 대한 확고한 믿음은 이미 종교의 그것을 넘어서고 있다. 부동산교의 탄생이니,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제 2의 IMF를 바랄 뿐이다.
2년전 2006년 경제난에 우려를 표명하고 부동산 버블론이 확산되었던 시기가 있었다. 그런데 웬걸, 사공(투기꾼)이 많으니 배(경제)가 산(최악의 위기)으로 가고 있는 실정이다. 2년전보다 더욱 심각해진 위기속에서 이미 머리가 딴딴하게 굳어버린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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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이야 말로 인간관계의 가장 무서운 적
부부관계에는 여러종류가 있다. 너무 좋아하다가도 미워져 말다툼하기고 하고 투정하기도 하며 싸우기도 한다. 이런 관계중 가장 최악의 것이 있으니 바로 '무관심'이다. 부부관계에서 상대를 '없는사람'취급하며 무관심하면 이미 그 부부관계는 끝이라 보면 된다. 애정이 식어 애증의 관계로 살고, 그 애정과 애증때문에 생기는 부부간의 정 때문에 삶을 공유하게 된다. 그러나, 이 정마져 떨어져 버리고 나면, 이제는 '무관심'해지는 것이다. 남보다 못한 존재가 되는 시점이 바로 이때부터이다.  
 
18대 총선은 허황된 장미빛 공약의 장
이번 18대 총선을 통하여 국민들의 상당수가 정치에 대한 '무관심'을 표현하고 있다. 정치인들의 능글맞은 웃음도 싫고 부동산투기꾼의 기름진 뱃살도 싫다. 열씸히 일해서 신성한 노동력으로 열씸히 생활하며 집한채 장만하고 자식들 건사하며 조금씩 저축했던 시절이 분명 있었다. 하지만, 이번 총선을 통해 볼 수 있듯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많은 이들은 더이상 대.한.민.국. 서.울.에서 공존하며 공생할 수 있을까 회의감을 느꼈기에 소중한 국민의 참정권마져 포기한 현실이다. 서울에 살며 집한채 없는 필부들이기에 그 좌절감과 상실감은 더 크다. 전월세 계약일에 맞춰 독촉하는 집주인의 전월세 인상통보에 항거할 수 없는 무기력감이 뼈아프다.
대.한.민.국. 서.울.에서 겨우 집한채 가지고 있다고 그 집을 담보로 대출받아 자신은 전세로 옮기고 재건축(뉴타운)이 확정된 오래되고 낡은 집을 남에게 전월세로 내어주며 무엇때문에 물가가 이토록 오르는지 은행이자가 오르고 있는지 모른채 타인에게 자신의 부족한 돈을 전가시키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 서민들은 자신들이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기에 슬프다.

나는 바란다. 부동산 폭락을, 아니 세계수준의 부동산가격 정상화를!
정치권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라보지 못한다면, 정치권에서 정상적인 부동산위기를 국민들에게 알려주고 있지 못한다면 나는 조금이라도 빠른 제2의 IMF의시작을 바란다. 더늦기전에 몇명의 사람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서라도 빠른 부동산폭락을 바란다. 부동산이 폭락하여 지금의 30%수준이 되더라도 가진자는 여전히 떵떵거리며 살것을 생각하니 울화가 치솟는다. 힘없고 무지한 서민들이 부동산담보대출을 끼고 수많은 빚을 얻어 산 집들이 폭락한다면 제일 먼저 움직일 놈들은 누구일까? 바로 은행이다. 제1 IMF시절, 국민들이 나서서 도와 주었던 그 은행들이 제일 먼저 움직일 것이다. 그들은 이자상승, 부동산차압, 경매를 통해  지금은 집한채 7~8%대 담보대출을 받으면 은행에서 사장님, 사모님이라 호칭을 격상시키고 그 달콤한 아양, 아첨의 소리에 혹해져서 빠른 시기내 강남진입이 현실화 되리라 꿈꾸는 수많은 서민들의 눈에는 피눈물을 맺히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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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버블론에 총대를 매는 정상적인 정치인을 바란다
한명이라도 적게 이런 최악의 상황에 빠지지 않게 하려면 안타깝지만, 누군가는 이제 나서서 국민들의 닫힌 눈과 귀를 열어 주어야 할 것이다. 누가 감히 나서겠는가?  바른말 제대로 할 수 있는 정치인들은 대체 대한민국에 없단 말인가? 소득수준 이제 2만불시대에 수백만불의 집값이라니,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더 오를 것이라 생각하는가! 하루걸러 뉴스란에는 미국발 부동산위기의 심화뉴스가 보도되며 이웃나라 중국의 경제위기에 대한 기사가 감지되고 있는 현실에서 재건축으로 시작해서 뉴타운으로 끝을 맺는 한심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생각하면, 하루빨리 버블을 깨뜨리고 힘들지만 다시한번 제대로된 법규내에서 정상적으로 성장동력을 마련해 나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고 싶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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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openmedia.tistory.com BlogIcon 바실리카 2008.04.15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보고 갑니다. 추천

  • Favicon of http://jalnaga.net BlogIcon jalnaga 2008.04.15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살까지 정말 열심히 모아서 큰거 한장 모은 다음에 5000정도 대출받으면 작은 아파트라도 살수있겠거니 했었는데 이젠 큰거 두장모아도 작은 아파트 전세도 사기가 힘들어지는군요. 언제쯤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 가능한 부동산 가격이 형성 될까요..(먼산)

  • Favicon of http://hitmedia.tistory.com BlogIcon HitMedia 2008.04.15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설회사로 너무 많이 돈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건설사가 재투자해서 집값이 내려야 정상인건데
    집값은 반대로 오르고 있죠. 결국 서민들이 진 빚이 어딘가로 계속 쌓이고 있다는
    얘기죠.

    주말에 전세 알아보러 나갔다가 개낭패 보고 왔습니다.
    보통 1억도 안하던 22평 빌라 분양가가 3억2천이더군요.
    그것도 강북에 끝자락에서..........
    도대체 건설비용의 몇십배를 해먹고 있으니 원........
    그 돈이 바로 국민들이 진 빚더미인데...

    아마 곧 어떤 계기가 마련될 겁니다.
    제1 IMF에 연쇄도산이 기업을 중심으로 일어났다면,
    이제 개인, 가게를 중심으로 연쇄파산이 일어날겁니다.

    잘못된 정책이 계속 되고 있는 한, 그 시기는 조금 더 빨리 오게 될겁니다.

  • Favicon of http://hitmedia.tistory.com BlogIcon HitMedia 2008.04.15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환보유고가 바닥났던 IMF때와는 상황이 다르니
    아마 IMF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진 않을겁니다.
    다른 이름으로...

  • Favicon of http://www.yes4u.biz/tattertools BlogIcon 다혈찌리 2008.04.15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핫!!!
    이거 정말 대박인걸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564097

  • Favicon of http://www.dmlc.co.kr/kyc BlogIcon 대명콘도 2008.04.15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획부동산이 땅값 올리고,,,
    시행사가 집값올리고,,,
    시공사도 마진이 있어야하고,,,
    자금관리은행도 먹고살아야하고,,,
    땅이좁은 우리나라지만
    넓은 중국땅도 50~70년임대해서
    집짓지만 중국도 집값오른다는거...!

  • 강남땅부자 2008.04.15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부동산에 관해서는 이 정부에서 더 이상 어떤 정책을 내놓지 않을겁니다. 최근 강북 아파트 값이 미친듯이 (이건 정말 미쳤다고 할 수 밖에...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뉴타운 하나 바라고고 4,5억씩 주고 노원구 같은데서 10년이상 산답니까? 지나가던 개가 웃을일이지...) 오르자 그제서야 전 정권이 써먹던 방법으로 틀어막고 있죠.

    몇몇 큰손들의 장난질에 부동산값이 들석여도 큰 정책의 변화는 없을거고 또 할만한 아이디어도 없을겁니다. 그래도 아직은 괜찮으니까 한국인들 특유의 무사안일주의로 계속 가다가 언젠가는 자연적으로 터지게 되는거지요.

    다만 아직까지 이게 터지지 않는건 떨어질걸 대비해서 총알을 장전하고 대기중인 실수요자가 득실거린다는거... 이들이 보는 바닥의 한계가 어디냐에 따라 폭락의 정도도 결정될겁니다.

  • Favicon of https://totobox.tistory.com BlogIcon 『토토』 2008.04.15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정책에는 부자들이 끈을 쥐고 있어서
    쉽게 해결하기가 힘들것입니다.
    대개 부자들이 득실대는 국회잖아요.ㅋㅋㅋ

  • Favicon of http://loyalty.tistory.com BlogIcon bonheur 2008.04.16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성질같아서는 빵- 하고 버블이 터져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에휴~

  • 무운 2008.04.16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서울시내 부동산시세조사를 다녀보았습니다...
    정말황당하다는 말밖에..안나오더군요..강북이든..강서든 10평짜리 빌ㅇ라지분이 제일싼곳이 평당 2천만원이넘더군요...그것도 서울서 집값이제일싸다는동네가 ....
    요즘건축업자들 빌라지어지분쪼개기에여념이없습니다 참으로한심한작태가 서울한복판에서 벌어지고있는것이지요 강남사모님들 어느동네든 빌라를 싹슬이하고다닙니다 부동산업자말들어보니까 거의 강남사람들이 빌라를 나오는즉시 매입한다고하더군요 예전에는 개발이될만한 뉴타운이나 아니면 지역조합이결성된지역만 매입하였는데 지금은 그런것과 상관없이 서울시내 허름한주택은 다사들이고있다군요 서민들또한 짒값이계속올라가니까 안내놓고 그냥가지고있더군요 참으로 가슴이답답하고 이런나라가 얼마나갈까 하는생각에 나라걱정에 잠이안오더군요 이명박정부가 들어서면 집값이 계속올라갈거라는거를 사모님들은 알고있었던거죠 이런부동산버블이 계속된다면 대한민국은 희망이없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주식판하고 똑같은지 세력들이 주식자기들마음먹은데로 요리하듯이 부동산또한 강남사람들이 올려놓고잇더군요 그러니 집이품귀현상이나고 집값은계속오를수밖에요 그러고 나중에 서민들이 꼭지점을잡겠죠...사모님들은 그사이 다정리하고 나갈것이고요...참으로 큰일입니다...에효~~


20대의 투표참여가 저조하다며 왈가불가하시는 블로거들께서 많으십니다. 특히 지성인이라칭해지는 학력인 대학생계층의 정치무관심에 대해 우려도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는 관점은 단순히 나이와 학력에 따른 구분은 잘못되었다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의 대한민국 경제상황하에 나이만 문제가 되겠습니까? 국민계층이 분명 피라미드 형태모양으로 화이트칼라 보다 블루칼라가 많고 가진자보다 못가진자가 많은 상황에서 드러난 이상한 정당지지결과와 부진한 투표율로 나타난 이번 선거결과는 과연 어떤 민심을 반영하는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개인적 사견이므로 흥미위주로 접근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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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는 이슈가 없다고들 말합니다. 국민들에게 인물을 뽑을 시간도 주지 않은 조잡한 선거였습니다. 출마자도 모른채 투표에 참가하였으니 각 정당별 차별화된 공약도 불투명하거니와 미래비젼에 대한 당차원의 비젼 제시는 더더욱 불가능한 총선이었습니다. 한나라당도 통합민주당도 선거를 며칠 앞두고 정략공천에 앞장섰습니다.

한나라당은 앞도적 표차로 대선에서 승리한 이명박호에 대한 달라지고 있는 민심과 국민들이 생각하는 의심의 눈초리를 피하기 위해 방법을 강구해야 됐고, 그들은 반드시 이길수 있는 사람만 적재적소에 배치하였고, 다른 당의 공천을 미리 보는 전략을 두었습니다. 무리하게 늦은 공천파행의 결과로 그전의 선거와는 달리 지역구는 더이상 중요하지 않은 선거판이었습니다. 이명박호를 띄우기 위한 승부수로 무리한 당내갈등을 야기 시켰고 결국 한나라당을 탈당한 무소속 및 친박연대의 승리에 그들은 두팔을 벌리고 그들을 안을 준비를 하고 있을겝니다.

통합민주당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대선판도이후 달라진 무관심한 민심을 돌리기 위해, 그들의 보스격들이 직접 중요선거에 헤딩하였습니다. 그러나, 한나라당에서 옮겼던 전력때문에 그리고 노무현전대통령을 부정하고 문국현후보와의 단일화실패에 따른 결과 변화된 민심을 다시 잡기엔 역부족, 결국 두분 모두 참패하게 됩니다.
 
대선때 신선한 돌풍을 일으켰던 창조한국당은 모든 당력을 '대운하 저지론'에 올인합니다. 다행히 한나라당의 이재오를 잡아 체면치레를 하였으나, 대선보다 낮은 정당득표율에 따라 결코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였다 말할 수 없습니다. 진보신당과 민노당 역시 총선을 불과 얼마 앞두고 갈라서는 불행을 통해 지난 총선의 반쪽이 되는 수모를 격게 됩니다. 진보개혁세력의 완패가 분명한 선거였습니다.

선진당의 약진은 흥미롭습니다. 돌아온 삼수생 이회창총재의 영향력과 소외된 충청론에 힘입어 충남북을 대표하는 당을 새롭게 만든 셈입니다. 예전의 자민련이 생각납니다.


미래비젼 제시가 어렵고 정권창출만이 목적이었던 이번 정치권의 욕심으로 많은 국민들을 소외계층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국민의 기본권인 참정권을 통해 국민주권을 실현해야할 정치의 주인들을 선거판의 방관자나 들러리로 만들어 버린 정치권은 비난받아야 하며 응당의 댓가를 치루게 될 것입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과거 이슈가 되었던 민주화 세력 대 독재 세력의 대결 구도는 희화되었습니다. 대신 많은 국민들을 정치적 소외자로 만들며 투표권 행사 자체를 포기하게 유도하였습니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경제의 제로섬 게임(zero-sum game)' 선거였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바로 재산(부동산)을 가진 기득계층과 재산(부동산)에 소외된 방관자계층의 대결이었고 충돌이었던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중 누구나 모두 긍정하는 부동산버블론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시장자율경제를 주창하고 뉴타운정책을 남발하는 정치권들의 속셈은 오로지 '정권창출'에 대한 욕심 그 이상이하도 아니었던 것입니다.

부동산가격을 지키려는 자들의 자발적이고 열성적인 투표참여를 통해 나타난 이번 대선의 판도는 극명하리만큼 단순합니다. 이명박호의 뉴타운신화를 통해 부의 서울집중을 믿는 대다수 서울경기인들의 욕망이 바로 투표로 직접 연결되었습니다. 또 아이러니하게도 일부 경상,충청 지역의 대운하 실현에 대한 욕망도 한나라당 계열에 대한 몰표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집중에 대한 역차별을 두려워한 전라인들의 표심은 역시나 통합민주신당으로 몰렸습니다. 의외인 것은 서울경기지역의 통합신당출마자들이 많이 실패하였습니다. 과거에는 전라도출신들의 몰표가 예상되었던 지역구에서도 이번 총선을 통해 달라진 분위기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재산을 가진 전라출신 서울경기인들의 마음은 지역당 보다는 재산증식, 보호를 위한 당을 선택하였다는 것입니다(지역구당선인에 비해 정당득표율이 높다는 점을 상기하시길 바랍니다). 한나라당에서 소외되었다 믿는 충청권의 표심은 새로운 충청당(선진당)에 몰빵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행정수도로 경제적 반사이익을 보려했지만 한나라당의 반대에 부딪쳤던 기억을 떠올렸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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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협된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만, 지킬 재산을 가진 기득권 계급의 적극적 정치참여와 현실에 대한 도피를 하고 있는 비기득권 계급의 투표불참에 따라 어제와 같은 최악의 투표율이 나온게 아닐까도 생각하게 됩니다.
 
제로섬 게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세계경기의 불황과 원자재가격의 급격한 변동,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론발 경제위기 그리고 중국경제의 위기론까지 대한민국 주변에 겹쳐져 있는 경제악재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한국경제가 나날이 성장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나날이 님들의 집값이 상승하며 그 상승분도 문제없을 경제규모와 소득수준을 만들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제서야 국민소득2만불시대에 올랐습니다만, 집값은 세계 일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러한 실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위정자들이 그래도 가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세계경기상황이 어렵고 한국경기가 침체인 상황에서 끊임없이 부동산 가격을 올릴 방법은 오직 한가지입니다. 바로 제로섬게임(zero-sum)입니다. 국내에서 못가진 자들의 돈을 뺏아서라도 가진자들의 재산을 증식시켜야만 합니다. 그럼에도 대선과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할 세력들의 결집을 위해 선심성 공약을 남발하고 부동산버블이 폭발하여 대한민국호의 침몰이 될때까지도 그들은 쉬쉬하며 국민들에게 장밋빛 전망만 안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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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풍선에 뻥하고 터질 그날까지 정치권자들은 풍선돌리기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배불러가는 풍선이 단지 자기가 불 차례에 터지지 않게만 바랄뿐 열씸히 상대당을 죽이고 정권을 잡기위해 국민이라는 풍선을 볼모로 열씸히 풍선불기게임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이번 총선결과를 어떻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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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nowni.tistory.com BlogIcon 가별이 2008.04.10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제가 보기에도 이번 선거는 극명하게 님비현상이 두드러지는 선거였습니다. 자신들의 이익만을 극도로 추구하는 그러한 형태로 나타난것 같습니다.
    p.s. 댓글칸의 글자 짤립니다.

  • Favicon of https://geodaran.com BlogIcon 커서 2008.04.10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로섬 게임 정말 공감합니다. 또 죄수의 딜레마라고도 할 수 있죠. 자신들만 살겠다고 하다가 서로가 더 적게 먹는 게임. 대한민국 전체가 죄수의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 Favicon of https://goldlite2.tistory.com BlogIcon 금빛 2008.04.11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을 주축으로한 보수정권의 말로는 분명합니다.
    서브프라임모기지는 보수정권의 자산증식수단을 부동산으로 몰아주고 그 피해는 서민들이 받고 있는 미국의 부시정부만을 보아도 알수 있습니다.
    기득권자는 오르면 좋고 아니어도 살수 있지만 그틈에 부동산으로 벌어보려고 했던 미국의 서민들은 이제 대출금을 못 갚아 집 비우고 도망다니기 일쑤입니다.
    물가상승률,임금상승률보다 높은 집값상승률은 결국 우리의 덜미를 잡을 것입니다.
    그때 강남과 성북동,한남동의 땅부자들은 버티며 다른 자산증식수단으로 만회를 하겠지만 서민들은 대출로 얽메인 자산으로 한국식 서브프라임을 만들지도 모릅니다.
    제발 부동산으로 돈 벌 생각 좀 하지 말았으면 하는 것이 경제분야와 주식만 바라보고 살아온 15년 동안의 관점입니다.

  •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08.04.13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총선의 결과를 대한민국 지도에 정당별로 색채로 그려놓은 신문을 봤었는데..
    마치 후삼국 시대의 지도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었답니다 ;;;

  • Favicon of http://voyager01.tistory.com BlogIcon J.Min 2008.04.15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의 기본권인 참정권을 통해 국민주권을 실현해야할 정치의 주인들을 선거판의 방관자나 들러리로 만들어 버린 정치권은 비난받아야 하며 응당의 댓가를 치루게 될 것입니다."

    가.. 아니라..
    정치판의 방관자이자 들러리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에
    정치권은 영원히 응당의 댓가를 치루지 않게 될 것 같네요..

    일 터지면 다들 도망갈 놈들이니... -_y~ o 0 O





정치가 국민을 버렸나
국민이 정치를 버렸나

전국 투표율 42.2%
(현황-18시 기준)
현재 투표자수15,952,471
유권자수37,796,035

정치무관심을 양산하는 현재의 정치권이 최악의 투표율에 책임져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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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이슈와 분당, 정쟁, 공천파동으로 진행되었던 18대 대선의 투표가 마무리된 시점 결국 가장 우려했던 사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선관위에서 2000원짜리 쓸모없는 티켓으로 유권자들을 유혹도 해 보고 가장 인기있다는 원더걸스를 홍보대사로 이용하였지만, 반이상의 유권자들의 참정권 포기는 바로 헌정사상 최악의 투표율로 이어져 현재의 유권자들이 한국정치를 바라보는 과반이상의 국민들의 정치불신을 읽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현시간 각 방송사에서 진행되는 출구조사결과에 따른 각정당별 득표율과 당선가능자는 여러 신문이나 방송에서 쉽게 접하실 수 있으니 개인적으로 이번 선거를 통해 느낀 바를 적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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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소중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의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 오전 6시에 기상하여 집사람을 모시고 투표소로 향했습니다.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약간 사늘함도 느꼈지만, 흐린하늘에도 불구하고 가는길 곳곳에 화려하게 피어난 봄맞이 꽃들로 약간은 흥분도 느꼈지요. 하지만, 투표소로 지정된 XX중학교 교정을 들어서자 마자 약간의 불안함이 엄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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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로 향하는 발걸음이 저희 내외 이외에는 보이지 않아서 의아했기 때문입니다. 주민증이 훼손된 관계로 본인은 여권을 아내는 주민증을 들고 각자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믿음을 향해 소중한 한표씩을 표현하였습니다. 사실, 죄송한 이야기지만 제가 사는 구에는 기분좋게 찍을 후보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정당투표를 중심으로 선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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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를 마치고 일찍 나온 '코리아리서치센터'의 설문자를 통해 'MBC-KBS 공동 출구조사 설문지'를 작성하고 투표소장 밖에서 찍은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 빠르고 가벼운 걸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무래도 느낌상 오늘 투표가 너무도 저조할 것이 우려되었나 봅니다. 집사람은 못잔 아침잠을 더 자게 하고 필자는 사진을 첨부하여 '제발 소중한 한표를 사표로 만들지 않게 네티즌들에게 참여를 호소'하는 블로그를 포스팅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야 저는 국가에서 지정한 의미가 있는 휴일을 편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기분좋게- 영화 몇 편을 보며 한가롭게 시간을 보낸후 어느덧 오후 5시가 되어 MBC의 대선 관련 방송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우려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투표참여율이 42.2%라니!
그러면 투표를 안한 국민들이 57.8%라는 단순한 이야기입니다. 과반이상의 국민들이 투표자체를 참여하지 않았고 실제 투표를 하였으나 실수 등으로 인한 사표까지 가정한다면 근 60%의 국민들이 이번 총선과는 전혀 상관없었던 사람들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도대체 왜, 무엇이 60%의 국민들을 소중한 국가의 행사에서 배척시켰을까요? 단순하게 투표참여하지 않은 분들만 비난하시렵니까?

이번투표는 '재산을 지켜야 할 계층'과 '지킬 재산이 없는 계층'의 싸움
'재산을 지켜야 할 계층'은 3,40대 이상의 현재 재산을 늘이려거나 최소한 유지를 원하는 세력입니다. 부동산이 전체 자산의 80%이상을 차지하는 한국사회의 특수성으로 감안하였을 때, 내가 지지한 당이 지속적으로 나의 재산, 즉 부동산(아파트)값을 상승시켜줄 수 있는가는 이번 대선의 최대 이슈였고 이러한 이슈는 서울,경기권역 뿐만 아니라, 대운하를 통해 부동산의 가치상승에 대한 반사이익을 생각하였던 전국 대다수의 '재산을 지켜야 할 계층'들을 대거 투표소로 불러 들이게 되었습니다. 세계각국의 물가지수와 비교하였을 때 터무니 없이 높아져 가는 부동산 가격과 물가에도 불구하고, 영원히 격리된 그러나 항상 상승하는 부동산 가격을 통해 재산을 증식시키고자 하는 계층들의 표를 통한 의사전달이 그만큼 강하고 압도적이었습니다. 한나라당은 물론이거니와 통합민주당도 '뉴타운 '운운하는 공약에 편성한만큼 특별히 차별화된 당의 색깔이 없었죠.

미래에 대해 논하는 출마자 보셨나요?
나라의 국정을 운영하는 선량들을 뽑는 이 소중한 행사에서 안타깝게도 어떠한 미래에 대한 비젼, 즉 자라나는 세대에 대한 꿈과 희망을 위한 미래에 대한 계획은 어느곳에서도 발견할 수 없었고, 눈에 띄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바로 지금 내집이 뉴타운에 포함되어야 하고, 내사는 곳이 최고로 잘사는 동네가 되어야 하며, 내아이에게 최고의 교육시설만 제공될 수 있다면 '악마에게도 영혼을 팔 수 있는 그런 분위기'의 투표행사였다고 생각됩니다.

'지킬 재산이 있는 계층'의 자발적 의사표현은 당연한 것
그러니, '지킬 재산이 있는 계층'의 투표참여율은 유지가 될 수 밖에 없었으며, '지킬 재산이 없는 계층'들은 소중한 참정권을 포기한 채 '그래 부동산이 한평에 도대체 몇억까지나 오를 것인지, 빨리 다시한번 IMF환란보다 심한 부동산발 폭락시장이 오면 어떻게 될지 구경이나 하자' 라는 못난? 심보로 오기를 부린 것이 아닐까요?
갓 졸업한 대학졸업생들이 징징대고 있습니다. 갓 사회에 나온 초년사회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학졸업해도 미취업되고 백수로 지내며 생활합니다. 다행히 부모집에 얹혀 사는 학생들이야 삼시세끼 밥이라도 집에서 먹을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갓 사회에 진입한 초년사회생들은 더욱 미래가 암울합니다. 버는 돈이야 한달에 백몇십만원인데 비싼 서울의 물가에 돈을 저축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또 몇푼 저축한들 한달에 몇천만원씩 뛰고 있는 서울의 부동산 가격을 보며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지킬 재산이 없는 계층'은 이미 구경꾼일 뿐
시장논리는 이렇게 단순한 것이 아닐까요? 사회생활이라는 게임에 참가하는데 이미 대한민국의 부의 척도로 인정하는 부동산 가격과 실제 구입가능비용에 대한 심리적 격차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고, 월급은 몇백도 되지 않는데 물가는 나날이 올라가고 있으니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님들이 그들이라면 어떤 생각을 가지시겠습니까? 아무리 지지해 보았자 그 반대세력의 영향력에 경제력, 정치력으로 밀려버리는데 무슨 재주로 승부를 내어 보겠습니까?
그래서 바로 부득이하게 선택한 것이 '게임포기'입니다. 방관자가 되는 것이죠. 구경꾼이랄까요.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되 정작 중요한 나라의 미래에 대해서는 '노 코멘트'하는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

'될되로 되어봐라'를 외치는 60%의 투표 포기한 국민들
그럼 왜 '재산을 가지지 못한 계층'을 위한 정당을 지지하지 않냐구요? 그들을 지지하여 지금의 제1당 수준 이상으로 키우기 보다는 가만히 팔짱을 끼고 구경하면서 '나라가 망하는 꼴'을 보는게 더 쉬울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은 아닐까요? 아무리 발버둥쳐도 힘있는 계층에 눌릴수 밖에 없는 사회구조적 모순에서, 이제 미래를 생각하고 꿈꾸며 앞으로 20년쯤 뒤 이나라를 이끌어 나가야할 세대들에게 크나큰 모순덩어리를 안겨주는 현재의 정치와 정당이 아닐까요?
상식적으로 아무리 계산기를 두들겨 보아도 평생 작은 집한채 마련 못할 상황의 나라라면 정말 어딘가 문제가 있으니 누구를 뽑고 말고 할 필요가 뭐 있겠습니까? 막말로 '확 빨리 망해버리고 새판을 짜는게 낫다'라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비정상적인 사회에서 정상적인 생각을 노력해 봐도 '애꾸눈 나라에 온 정상인'이 되기에 역시나 조롱거리만 될 뿐입니다. 그걸 잘 알기에 정치이야기엔 무관심하고 입다물고 마음편히 기다리고 계신 것들은 아닐까요?

오늘의 투표참여율을 보면 머지않아 다가올 암울한 한국의 미래를 보는 것 같아 두렵습니다. 반쪽이하의 투표율로 당선되신 분들이라도 임기내 반쪽이상의 대한민국 유권자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맑고 깨끗하며 공정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정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 선거결과가 진정한 '選良'을 뽑은 기회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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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감 2008.04.09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손놓고 구경만 하는 것이 어떻게까지 표현이 될 지는 모르겠네요...
    전 귀찮아만 하면서 남이 해주기만을 바라는,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고 이런 매스컴에 푸념하는 것도 안타까워 보입니다. 어떤 사진 보니까 메모를 적은 무효표를 내기도 했던데, 정작 그렇게라도 하는 것이 표현 아닐까요? ㅉㅉㅉ

  • 이정인 2008.04.09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대통령 당선후로 너무 실망을 많이 해서 그냥 포기했어요. 저 서초 갑이에요. 한나라당 표밭이고 친구들도 한나라 지지해요. 대학생노무시키들이.... 그냥 잤어요.

  • 박승규 2008.04.09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에 나오는 기사가 이 정도는 되어야 할텐데요... ^^

    하지만 글을 쓰신 의도는 충분이 공감을 합니다만

    이미 제도화된 사회가 해체될 수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자신들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변하는 사회를 바꿀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하지 않은 것은

    결국 희생당하겠다는 암묵적인 의사표시가 아닌가요?

    언론이고 정치고 정말 질떨어지는 작태를 보여주고 있지만

    정작 그런 집단을 견제해야하는 궁극적인 집단이 시민들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결국 그런 실망스러운 권력자들의 모습은 시민사회의 수준을 반영한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몇 백 만 분의 일인 권리라서 행사하든 안하든 티도 안 나게 보인다더라도

    결국 그 몇 백 만 분의 일이 모여서 국회의사당도 되는 거고, 개표방송도 되는 겁니다.

    어떤 말로도 투표 안 한 사람들을 옹호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Favicon of http://minsangk.com/tt BlogIcon 민상k 2008.04.09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쓴지는 꽤 되었지만 오늘 처음 트랙백을 걸어보고, 이 글에 생애 두번째 트랙백을 보냅니다. 이런 기분이군요. 답답하고 또 답답해서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의 글을 읽으러 다니는 것 밖에는 삭힐 수 없는, 그런 기분이요.

  • 김구라 2008.04.09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사 국민을 버린거다.

    난 투표안했다.
    내 동네는 한나라랑 통일교 두명만 출마했다.

    왜 다른 당에서는 후보자를 내지 않나?

    정책적으로 버린지역이다. 투표율이 1% 나와도 한나라당이 당선이다.

    선거를 통해 바꾸고자 하는것은 바로 이런것들이다.
    그런데 정치하는 쪽에서 먼저 국민을 가지고 놀고 있다.
    자기네들 표밭 유리한곳에만 후보를 내세우고.
    철저히 버리는 곳은 버린다.

    한나라당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동네 같은 지역에 후보자를 내지 않는
    다른 당들(특히 진보 나부랭이들..)이 더 문제다..

    2중적 잣대로 세상을 흔들려 하지말라. 진보나부랭이들

  • Favicon of http://www.wssplex.net BlogIcon wssplex 2008.04.09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오후 5시 쯤에 한 초등학교 투표소에서 했는데요.
    지난 대선때에는 줄서서 기다렸는데
    오늘 투표소에 투표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더군요... -_-;;

  • lacrimoza 2008.04.09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들다 힘들다 말만 했지...
    바꿔 볼 생가은 없는 국민들...

    언제까지 가진 자들 콩고물 떨어지는 것이나 기대하고 기뻐하고 있을런지...

    젊은 사람들 반성해야 합니다.

  • 이한기 2008.04.09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번 총선의 맥을 정말 잘 짚어주신 글인것 같습니다.

    혹자는 노코멘트를 외친 이들에게 최소한의 정치적 의무를 다하지 못한것에 대해

    정치 참여나 비판의 권리조차 없다고 얘기하지만, (일부 수긍이 되기도 하지만...)

    아무리 내가 '선택'을 해도 '참여'를 한다해도

    '변화'가 없을 거라는 '확신'으로 인한 방관이라면

    정말 우리 사회는 진보가 아닌, 퇴보의 길로 걸어서지 않을까합니다.

    앞으로 잘 지켜봐야겠어요.

  • nestmin 2008.04.09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표하고 친구들 만났는데 과연 투표한 친군 하나도 없더군염
    술이나 한잔할려고 전화하니 반가운듯한 목소리 .....ㅡㅡ;;;
    그시간까지 집에서 다들 컴퓨터 게임이나 티비 보거나 자고 있었다는군염
    에효 세상이 어찌 돌아갈건지 ... 생각들이 요즘엔 없이 사는것같은 ....
    그러니 보수라 칭하는 한나라가 다시 등극한건지 몰라도 과거 부모님들 푸념속에 들어온
    큰사건들은 전부 보수라 칭하는 한나라의 뿌리가 저지른건데 .....
    에효 답답해서 하는소리라 횡설수설이 된거 같네염

  • Favicon of https://coreawin.tistory.com BlogIcon 하우디 2008.04.09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증말~~ 기득권은 지들 기득권 지켜내려고 저렇게 노력하는데 없는 사람들은 왜 방관을 하는지~~ 없는 사람들도 자신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 노력하려 해야 하는데 전혀 노력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오직 한탕만 하려는 마인드가 너무 팽배해진거 같아요~

    이미 이런결과가 오기를 예측했지만 그래도 눈으로 확인하고 또 확인하니 대선때보다 더 답답합니다. 이젠 저들의 독주를 막을 여력이 없거든요.

    노회찬을 떨어뜨린 노원이나 전여옥을 당선시킨 영등포를 보면 국회에서 할일은 이제 뉴타운 승인만 해주면 그 어떠한 일을 해도 국민이 용서하는 것이 되겠네요~~

  • 아이고 2008.04.09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숙사에서 일부러 투표하러 집에갔다가 다시 기숙사로 왔어요 ㅡㅜ

    정말 투표의 소중함을 느끼는 지금 이시점에 무관심한 대학생들이 아쉽기만 하고

    아무생각 없이 무조건 한나라당 이라고 외치는 어른들도 밉고...

    대운하랑 민영보험 되면 정말 그냥 미국가서 사는게 더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dojdojfd.com BlogIcon 지나가다 2008.04.09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만.. 그래도 포기한 국민도 책임 있습니다. 분명 뽑을 사람 없어서 안뽑았다는 다 핑계일 뿐입니다. 언제 꼭 맘에 드는 후보가 늘 있었습니까?

    비록 다 개차반 같아도 국민의 의사 1프로라도 더 들어주는 후보 뽑아주다 보면 민주주의 발전하는거 아니겠습니까? 혹은 민주주의에 반하는 후보는 다른 후보를 뽑아 줌으로써 민주주의를 지켜야 하는 의무가 국민에게 있어야 하는거 아니가요? 어르신분들 꼭 투표하는거 비아냥 거리는 분들 많은데..그렇게 인터넷 앞에서 비아냥 거릴때 당신은 진짜 국가를 위해서 뭘 했는지 궁금합니다. 제 개인적인 소신으론 투표하지 않았으면 정치인들 개판칠때 욕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_-+

  • 아이고 2008.04.09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과 나오면 대운하 통과되고,

    그 다음에는 보험 민영화 되고,

    살다 보면 힘들어 질테고 , 생각되로 되지 않고 ,

    살기 힘들어 포기 하고 싶으면 5년 기다려야만 되고,


    되고송 패러디 해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musket.tistory.com BlogIcon Heritz 2008.04.10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문제 있다고 봅니다.
    젊은이들 중 상당수는 정치에 염증을 느껴서라기보단,
    아예 관심이 없거나, 귀찮아서 선거에 참여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 친구들 중엔 선거날이 '휴강'을 가져오는 선물로 인식되는 일도..

  • 밴하스 2008.04.10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 안녕하세요? 포스팅을 보고 공감이 돼 이렇게 작으나마 댓글 남깁니다. 뭐 너무 예상대로의 결과라 한숨도 안나옵니다. 정말 독일국민들처럼 히틀러 같은 놈에게 크게 데이게 생겼습니다. 데이고나면 정신들좀 차리려나요? 글쎄 이렇게 내놓는 정책 하나하나가 마음에 안든 정권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물론 머리가 크면서 겪어온 대통령이 김대중과 노무현 두 전대통령 뿐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산이 있는 사람들도 장기적 안목을 생각해 빈곤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걸까요? 저는 마르크스의 이론이 과격하고 결과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그를 싫어하지만... 그가 자본주의에 종말을 말하며 얘기했던 지옥같은 사회가 한국에서 펼처질지도 모른다는 사실에서 그를 존경할 수 밖에 없게될지도 모르겠네요.

  • Favicon of http://www.capcold.net BlogIcon capcold 2008.04.10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진보신당이 나와서 미래를 이야기하고 합리적 정책을 논하자고 해도 별 반응 없던데요? 노회찬급 스타가 노원구에서 나와서 정책을 외쳐도 번드르한 한나라 귀공자 사장의 뉴타운쑈에 밀리고. 굳이 말하자면 미래가 없고 정책이 없는 정치가 국민을 버린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그냥 정치를 버리기로 작정한 국민들이 그들의 의지를 실현한겁니다. 국개론까지 가는 것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있다 할지라도, 멍청함을 일부러 변호해줄 필요 역시 없습니다.

  • Spamtistic 2008.04.10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외국에만 안나와 있어도 투표하고 싶은데.. 블로그 여론과는 다소 먼 투표결과가 나오네요.. ㅋㅋ

    이제 국민들의 여론이 점차적을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거 같아서 씁쓸하네요..
    물론 이것도 투표를 하지 않는 국민들의 선택이겠죠.. 투표추이가 선진국을 닮아가지만.. 그래도 다이나믹한 대한민국.. 해서 투표율 만큼은 80% 이상 되는 멋진 나라가 되길 기대했건만 -_-;;

  • Favicon of http://www.yes4u.biz/tattertools BlogIcon 다혈찌리 2008.04.10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표율이 바닥을 친다한들 위정자들이 눈 하나 깜짝할 것 같습니까?
    오히려 좋아라 할 겁니다.
    그동안은 잘 못 된 선거관행으로 위정자들을 단죄하지 못 했다고 합시다.
    앞으로는 어쩔건데요?
    무슨 방법으로 위정자들을 단죄할 건데요?
    테러라도 할까요?
    폭동이라도 일으킬까요?
    나아가 유혈쿠테타라도...?

    결국 투표 밖에는 답이 없잖아요? 그것도 4년, 5년에 한 번 돌아오는 소중한 기회를 그냥 버려야 할까요?
    누가 누구를 탓 할 수는 있습니다.
    문제는 탓 할 자격이 있냐는 겁니다.
    투표가 어렵나요? 힘드나요?
    4년, 5년에 한 번 진지한 30분의 고뇌가 그렇게 어려운 일 인가요?
    그 정도 고뇌도 안 하는 사람이 정부를, 정부 정책을, 위정자들을 욕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투표 안하셨습니까?
    그럼, 그냥 찌그러지세요.

  • 좀삼 2008.04.10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신 글에 다분히 동감합니다.

    지난 대선에는 선거권이 생긴 이래로 처음 투표장에 가지 않았습니다.
    귀찮거나 개념이 없어서가 아닌, 자의적으로 기권한 사람들의 기분을
    그래서 저는 알 수 있습니다.

    어제는 당연히 투표를 했지요.
    비례대표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0.1% 차이로...실패했습니다.

    안타깝고, 아쉽고...
    그거 부동산이면 모든 것이 용서되는 이 나라가 깝깝합니다.

  • 근데말이죠. 2008.04.11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정치란, 투표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투표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늘릴려고 하는 사람은 지지할만한 정당이 있었지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은 지지할만한 정당이 없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아참, 괜히 좌파 정당 이야기 하지 마십시요.
    서민들한테는 좌파 정당이란 북한을 떠 받치는 퍼주기 정당이고 외국인 노동자만 챙기고 국내 노동자는 무시하는 정당일 뿐입니다.
    그것을 이해못하고서 왜 서민들을 위한 정당에 투표하지 않느냐고 하면 안되지요.


오늘 투표하셨습니까?
저는 벌써 다녀왔습니다

'선량(選良)' '한량(閑良)'
 누구를 선택하시던간에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표가 대한민국의
5년의 나라상황을
결정하게 됩니다!

오늘 오전 6시30분
투표소를 다녀왔습니다
선량이든 한량이든
정말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해서
발걸음을 투표소로
향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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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투표소로 향하는 안내표지-종이안내판 대신 비키니 미녀들을 배치한다면 젊은아해들의 투표율이 좀 늘지않을까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주민여러분! 저를 뽑아주신다면 우리 지역 가치가 두배이상 올라갑니다. 여러분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부동산 가치가 두배이상 상승하게 됩니다. 저를 지역의 대변인으로 뽑아만 주십시요. 저는 17대 총선에서 당선이 되어 이미 지역의 가치창출에 힘을 쏟았습니다. 주변의 XX초등학교의 모든 화장식을 최신식 화장실로 교체변경하였고... ... (이하 생략)

교통체증이 극심화되는 서울의 한 지역, 차량증체로 짜증이 슬슬 올라오고 있을무렵 어디서 신날 광음이 들려옵니다. 왕복 6차선 도로의 횡단보도를 사이에 두고 서울중심부로 향하는 자리엔 선거차량과 출마자, 십여명의 지지자들이 '지적이고 있고' 반대편 인도에는 6여명의 지지자와 당원들이 인도를 점령한 채 인사를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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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투표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학교, 아직 이른시간이라 사람들의 발걸음이 뜸함, 제발 방구석에 박혀있지 마시고 무거운 엉덩이를 들어 소중한 한표 행사하러 가세요...TT )

여러분들께서 생각만 조금 해 보셔도 과연 어느당의 유세팀인지 쉽게 추측이 가능하실 것 같군요. 그녀만 당선 시킨다면 지역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부동산 가치가 두배이상 상승을 한다는데 얼씨구나 좋다고 누군들 뽑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녀의 지난 임기동안의 탁월한 국정수행으로 그녀의 지역구는 땅값이 수배 올랐습니다. 그녀의 당에서도 노력하고 지원하여 이지역의 땅값과 집값을 남부럽지 않게 올려 주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신 사람입니다. 무능하고 어린 백성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실 탁월한 지도자이시군요. 이렇게 세계경제가 힘이들고 원자재가격의 폭등과 생필품가격의 인상, 그리고 유가상승과 대외환율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개의치 않고 삶의 질과 생활수준 그리고 지역가치를 두배 이상 상승을 시켜 주실려는 혜안을 가지고 계신 분들입니다. 그래서 국회의원을 '선량'이라고 합니다.

선량(良) 
  • 발음 : 설ː
    품사 : 명사
  •  
    국어사전을 살펴보면 '뛰어난 인물을 뽐음' 또는 '그렇게 뽑힌 인물'입니다. 이 말이 법률용어에서는 '국회의원'을 지칭하는 말이라고 하네요. 보통사람이 대통령직을 수행한지 벌써 이십여년 되었지만, 국회의원만은 아직도 '뛰어난 인물'이군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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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지난 대선때 허경영님께서 낙마하셨는지 아직도 의견이 분분합니다만, 허경영님은 '선량'의 길을 아직도 걷고 계십니다. 항간 소문이 이번 총선에서 옥중출마를 하신다는 이야기도 돌았으나 여러 정황의 악재에 따라 부득이 하게 출마포기선언 하신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빨리 건강하신 모습으로 옥중에서 무사하게 탈출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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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투표소로 향하는 표심의 행방, 제발 투표 좀 하는 주인의식을 가집시다! 보십시요! 투표소로 향하시는 저 얼마나 경쾌한 발걸음입니까? *O* )

    그러면, 선량과 반대가 되는 단어를 어떻게 정의하면 좋을까요? 비선량(非選良)-즉, '국회의원이 아닌 사람'이라 정의해도 무방하지 않겠습니까만, 보다 엄격한 잣대를 놓고 보았을때 선거인, 즉 투표하는 사람과 비선거인, 즉 표를 받기 위해 나온 사람과의 차이도 있고, 투표를 한 선거인과 투표하지 않은 선거인도 있고, 또 투표를 하였으나 국회의원에 당선된 사람(선량)을 뽑은 선거인과 선거에서 낙마한 사람을 지지한 선거인도 있기에 '비선량'이라는 단어는 '선량'의 반대어가 되기엔 미흡합니다. 따라서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는 '선량(국회의원)'과 '선량이 아닌 사람(국회의원제외한 모든이)'으로 구분하기 위해 여러 사전적 정의를 찾아 보았습니다. '선량'이란 '뛰어난 인물로 뽑힌 사람'이니 '선량이 아닌 사람'은 '보통의 사람', '뛰어나지 않은 사람', '국회의원에 당선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고심과 고민을 거듭하던 찰라에 적절한 반댓말을 찾았으니 바로 '한량(閑良)'입니다. 사전적 정의로는 일정한 직업없이 돈 잘쓰고 잘 노는 말단계층을 뜻합니다. 국민적인 관심을 받으셨던 '빵상 아주머니'께서도 아마 '한량'의 보스격 지위가 아니셨을까 조심스레 추측드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설명 : 투표소 입구의 모습, 외부 사진을 찍지 말라고 해서 약간의 실랑이가 있었음 ㅋ, 도대체 왜 투표소 밖의 사진을 찍는데 모라 하시는지....알바비 받고 참관하시는 분들이실터인데 개념이 완전 무개념임...아침부터 성질 한번 세게 낼 뻔 했습니다....^^; )

    대한민국의 민족사를 통해 보면 '한민족은 풍류와 가무를 좋아하는 평화로운 민족'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풍류와 가무를 좋아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성을 가지기에 한국인들은 충분히 '한량'의 기질을 갖추고 있다보아도 무방할 터입니다. 따라서 '선량'을 제외한 일반국민들은 '한량'의 자리에 오르기에 무방함이 없습니다.

    선량들께서 그토록 노력하시는 동안 '놀기 좋아하고 돈 잘쓰는' 한량들께서는 누워서 감떨어 지기만 기다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아무런 노력도 없이 부동산 가격이 오르기만 기다리는 아파트 부녀회나 재건축으로 뻥튀기를 바라는 동네 부동산들이나 꼴랑 집한채 가지고 수억대의 자산가라 행세하며 '3000CC'급 이상의 대형차를 끌고 다니며 어린 아가씨들 궁뎅이나 주무르는 자칭 졸부라 칭해지는 현대의 '한량'들께서 어찌 감히 '선량'들의 하해와 같이 깊고 창공과 같이 높은 뜻과 기상을 알 수 있겠습니까?

    총선 출마자 현황 - 평균 4.5 대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6일 18대 총선 최종 후보자 등록 현황을 최종 집계한 결과 평균 4.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7대 총선 후보 경쟁률은 4.8 대1로 다소 낮은 수치다.

    선관위의 집계에 따르면 전국 245개 선거구에서 모두 1,119명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쳤고 그 중 한나라당과 평화통일가정당이 각각 245명. 통합민주당 197명, 민주노동당 103명, 자유선진당 94명, 친박연대가 53명, 진보신당 34명 등의 순으로 정당별 후보를 등록했다.

    군소정당 중에는 기독당이 3명, 직능연합당과 국민실향안보당이 각각 2명, 구국참사람연합과 통일당이 각각 1명이었으며, 무소속 출마자는 127명이다.

    한편,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27일 0시부터 선거 직전인 내달 8일 자정까지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내달 3~4일 부재자 투표에 이어 본 투표는 9일 전국 1만3천여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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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가만히 '누워서 감떨어지기만 앉아 기다리는' 한심한 '한량'들께서는 아직도 '선량'들의 애국애족(愛國愛族)의 구국정신(求國情神)을 모른채 선량을 뽑는 중요한 총선일, 바로 4월9일이 공휴일이라 놀러만 갈 생각들 하고 계시는군요. 정신차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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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투표를 마친 일련의 순서로 출구조사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참가하면 '코리아리서치'라 적혀있는 '밴드골드' 8매를 뽀너스로 주더군요...)

    어린 국민들이여, 선량의 어깨의 짐을 조금이나마 들어 주세요.
    4월9일은 나랏님들이 무료로 주는 공짜 휴가일이 아니랍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한량'들이여!
    2008년 4월 9일 수요일
    제발 오늘은 투표 좀 하러갑시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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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모두에게
    푸대접 받는
    우주국비장학생

    그들은 우주영웅인가
    일회성 여행객인가






    신기한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음모론인지 무슨 중요한 연유인지 한국역사상 제1호 우주인으로 선발되었던 고산씨가 탈락하고 이소연씨로 교체되었답니다. 이러한 수백억짜리 중요한 뉴스에 국민들의 반응은 너무도 냉담합니다. 차갑기까지한 무관심이 너무도 이상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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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역사상 우주인을 배출할때마다 각국에서는 1호 우주인에 대해 영웅의 칭호를 부여하며 엄청난 인기와 스포트라이트를 보내 왔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제1호 우주인의 칭호를 부여 받을 엄청난 결과에도 썰렁하기만 한 국민들의 반응에 과기부인가? 이명박정부로 바뀌면서 뭘로 바꼈는지도 헷갈리지만.. 이분들 정말 두려울 것입니다. 10일자로 공식적으로 우주인 변경을 기자회견을 통해 알렸습니다만, 지나가는 똥개쳐다보듯 3류 저질 연예인 출산소식 보도마냥 관심들 없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국민들에게 푸대접 받게 되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1회성 쇼를 위해 수백억원의 혈세를 낭비한 국가부처'에 대한 암묵적 비난이 팽배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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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잘 아시다 시피 자국이 개발한 우주선이 아닌 타국의 우주선을 이용하여 '제1호 우주인 탄생'이니 '우주영웅'이니 하는 유치원 애기들에게도 안통하는 SHOW를 국민들에게 해 왔단 말입니다.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입니까? 주요 우주국들은 이미 우주선 상용화작업에 박차를 기하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돈만 내면 '여행'으로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이 '우주여행'을 위해 정부는 이때까지 국민들을 기만하며 SHOW를 해왔던거죠. 여러분들께서 차비만 충분하시다면 '스페이스어드벤쳐'라는 회사를 방문해 보세요. 고산씨나 이소연씨같은 국비장학생으로 공짜여행은 안되겠지만, 여러분들도 해외여행처럼 우주여행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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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민들이 짝퉁제조국으로 무시하는 중국조차 2003년10월 중국최초, 세계에서는 미국,소련에 이은 세번째의 유인우주선발사와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선저우5호-신의배'라는 유인우주선을 타고 중국최초의 우주인이 된 '양리웨이 공군중령'은 일약 11억 중국인민들의 영웅으로 떠 오르게 됩니다. 일본을 비롯한 여러 선진국에서는 중국의 성공에 배아파하면서도 부러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중국최초의 유인우주선과 그 탑승자 '양리웨이'중령이야 말로 '우주영웅'의 칭호를 부여받을 자격이 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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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고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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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동안 한국 최초의 우주인 배출 사업에 관심을 갖고 응원을 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전해드릴 소식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이제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이 저 우주에 첫발을 내딛기 까지 약 한달 남짓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우리 계획에 약간의 변동이 생겼습니다. 오는 4월 8일, 저 대신 이소연 씨가 소유즈 우주선을 타고 국제 우주 정거장으로 날아가게 되었습니다.

    이곳 러시아에 와서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주 비행을 준비 하면서 그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우주인이 되기 위해 조금이라도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배워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러시아 측이 정해 놓은 선을 넘어 버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저의 불찰로 그동안 저를 응원해 주시고 저와 함께 우주를 향한 꿈을 키워 오셨던 분들께 커다란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었고, 저를 도와주신 많은 분들을 어렵게 만든 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하지만 우주로 향한 저와 여러분의 꿈은, 그동안 저와 함께 열심히 훈련을 받아온 이소연 씨가 반드시 이루어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소연 씨가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과학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구로 무사히 귀환하는 그날까지 국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남은 시간 동안 예비 우주인의 자리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맡은 임무를 수행 하겠습니다.

    우주인 선발과 훈련 과정을 통해 사람이 꿈을 간직하고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가슴속에 꿈을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사람은 참 행복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이곳에서 우주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동안 늘 행복했었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소중한 꿈을 찾고 키워가면서 살아가고자 합니다. 저와 여러분들의 우주를 향한 꿈의 커다란 발걸음인 이번 우주인 배출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고 우리 대한민국이 우주 강국으로 한 단계 도약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그리고 자라나는 우리의 파릇한 꿈들이 이 넓은 세상을 넘어 저 우주 깊숙한 곳까지 힘차게 뻗어 나갈 수 있게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고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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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작스럽게 통보된 새로운 임무에 놀라운 것이 사실이지만, 이러한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한 대처 또한 우주인이 갖춰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최종 우주인 선발 이후, 제 목표는 탑승우주인이나 예비우주인이 아닌 최고의 우주인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 어느 때라도 임무가 바뀌게 되었을 때, 바로 그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여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우주인이야 말로 최고의 우주인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 이 상황이 그러한 우주인의 자질을 판단할 수 있는 상황인 것 같아, 저에게는 더욱 큰 부담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훈련을 받고,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으로서 노력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변함없이 노력하는 것만이 최선이라 생각됩니다.

    지난 2006년 12월 최종 2명의 우주인이 되었을 때에도, 그리고 2007년 9월 예비우주인으로 선정 되었을 때도, 그리고 지금도, 제가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이고, 그러한 기회를 얻게 된 것에 대해서 어떠한 방법으로든 지켜보시는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보답해야 하는 의무를 가졌음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그 보답은 우주비행을 통한 것 뿐만 아니라, 그 이후 우리나라 과학기술에 기여함으로써 꾸준히 갚아 나가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4월 8일, 한국 최초 우주인은 혼자 우주정거장을 향해 가는 것이 아니라, 우주인으로서 이제까지 같이 훈련 받은 다른 한 명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꿈을 싣고 우주에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소중한 꿈들을 확실히 우주에 전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며 보내주시는 국민 여러분의 응원이 가장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남은 한 달 동안 열심히 준비하고, 또 우주정거장에서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으로서 그 임무를 완전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국민 여러분들의 믿음, 기대, 응원이 헛되지 않도록 저의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쏟아낼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소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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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비장학생으로 우주여행을 공짜로 이용하는
    선택된 행운아,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기에
    국민들은 아무런 감흥도 흥미도 없습니다


    제발 국민혈세로 장난치는 SHOW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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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solarhalfbreed.tistory.com BlogIcon ludensk 2008.03.11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왜 우주에 나가는거 가지고 호들갑인지 애초부터 궁금해했습니다;;
      지구 내부의 일도 해결못하면서 돈 들여서 선진국이 차지한 우주에 나가면서 얻는게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 Favicon of http://poem23.com BlogIcon 학주니 2008.03.11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에서 저런 일을 했다면 나름 긍정적으로 보겠지만.
      해외에 나가서 해야하는 일에 너무 많은 돈을 쏟아붇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국내에 기술이 없어서 어쩔 수 없다(!)는건 인정하지만 말이죠. -.-;

    • Favicon of https://wmino.tistory.com BlogIcon WMINO 2008.03.11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원했던 한 사람으로서.
      쇼 이긴 하지만.
      선택된 그 한 사람은....
      60억 인구 중에.
      단 몇명만이 보았다는 지구 구슬을 볼 수 있는 행운이 있습죠.^^

      근데 사람 참 이기적이네요....
      제가 선택되지 않으니 저 뉴스엔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miriya BlogIcon miriya 2008.03.11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둘째치고 저분 왜 저렇게 살이 늘었나..

    • Favicon of https://kiyong2.tistory.com BlogIcon kiyong2 2008.03.11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를 국민들이 영웅 취급할 필요가 있을까요???

    • BlogIcon J.Min 2008.03.11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한국인 최초 우주 "관광객" 아닙니까..

      우주선을 조종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돈 내고 실려가는것 뿐인데.

      무슨 과학적 성과들을 내고 올 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nooh.egloos.com/ BlogIcon 이상훈 2008.03.11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모론, 고산씨는 몰래 러시아 우주과학 기술을 빼내고 있었던 것이었던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이 번에 딱 걸려서 대타 스파이가 기용되었죠.

    • Favicon of http://festlife.egloos.com BlogIcon vinta 2008.03.12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우주인들이 최초로 우주에 가서 하는 일은 기초적인 과학실험들이라고 합니다. 뭐 중고등학생 수준의 과학실험들을 특수한 환경인 우주에서 해보는 거라고 하던데요.

      그렇다고 나쁘게만 볼 수는 없습니다. 실험에 사용되는 장비들을 한국 연구소에서 제공하기도 하고 거기서 얻게되는 자료들도 꽤나 소중하거든요.우주인들의 음식이라던지 의복 같은 것에 대한 지원과 연구도 하구요. 엄연히 국가 프로젝트인데 저들 개인의 관점에서만 바라보는건 잘못된 시각입니다.

      선정자들 개인으로야 영광스런 일이고 언론사들이야 쌈박한 떡밥이니 필요이상으로 난리부르스는 치겠죠. 하지만 겨우 시작일 뿐입니다. 님이야 가볍게 입한번 놀리면 그만이지만 그렇게까지 가치없는 일은 아닙니다. 우리가 만든 기구로 실험한 데이터를 손꼽아 기다리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연구자들 기술자들까지 한심한놈 취급 하실 겁니까?

      • 모모 2008.03.12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SBS와 정부가 자금 대주는건데,

        딱히 가치는 없지만 항공우주산업에 관심 좀 가져달라는 홍보용은 되겠네요

    • Favicon of https://ppasha.tistory.com BlogIcon 샤워 2008.03.12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나중에 푼돈으로 보일 만큼 얻을게 많을 수도 있죠
      못가는것도 아니고 사람 바뀌는건데 그게 뭔 큰일이라고 열내야 하나요?

      직접 만들어 가는 기술에 1000조 드는데
      남의 것 사용해 가보는 돈이 1000억이면 1000억 내고 사람 보낼만 한겁니다.

      단지 해 본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1000조가 500조로 줄어 들 수도 있고, 100년 걸릴 일 20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 모모 2008.03.12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걸로 치면 이미 오라클을 통해서 우주다녀온 한국인이 있습니다.
        근데 이분에 대해서는 언론에서 조용하네요.

        뭔가 좀 이상한데?

    • 설렁한 이유 2008.03.12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산이란 애.... 분위기가 어딘지 유승준이다.
      게다가 삼성 직원이라메.
      캑캑~~~ 확 깬다. 완죤 밥맛이다.

    • 하늘소 2008.03.12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불명예스러운 뉴스(우주인 교체)를 대대적으로 떠들기보다는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한국 성수대교 붕괴할때 동네방네 떠들다가 해외뉴스에도 나갔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일본에서도 고가도로 무너졌습니다. 일본은 그냥 작게 보도하고 지나갔습니다.

    • Crazy~Soul 2008.03.13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쓴소리좀 하겠습니다
      혈세혈세 하면서 까는 거 같은데, 님이 모르시는 게 참 많습니다.

      일단, 우주인을 보내는 과정에서 (곧 러시아 훈련 과정에서)
      러시아에서 그동안 축적한 각종 기술이라든가 지식을 배워오는 게 엄청납니다.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우주공간에서의 활동에 있어서 그들이 겪었던 시행착오와 그로인한 경험은 어마어마 합니다.

      이번 경우에도, 고산 씨가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습득해서 배워오려고 하다가 이렇게 된 것이죠. 국가 혈세로 낭비하느니 뭐니 하는 엉뚱한 소리 하는데, 저런 시행착오를 실제로 겪으면서 배우는 거에 비하면 조족지혈입니다. 정부기관이 하는 거라고 일단 까고보자는 태도는 좀 버리시길.

      제가 고산씨 선발과 수련 과정에 깊이 관여했던 분의 강의를 들었기 때문에 이런 말이라도 할 수 있는 겁니다. 우주에서의 생활에 대한 생활 수칙이라든가 지켜야할 사항, 우주에 나갔을 때 무중력 상태가 되면서 지속된 생활 후에 생기는 각종 몸의 생리학적인 변화들에 대한 대처라든가, 지구에서의 훈련 과정과 각종 장비들. 국비 유학생으로 한자라도 더 배워오려고 정말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더군요. 절대로 단지 쇼를 위해서 간 거 아닙니다.

      • Favicon of https://nasty.tistory.com BlogIcon Nasty 2008.04.11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Crazy~Soul 님의 댓글과 관련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두서없이 제 생각을 써보겠습니다.
        (야간근무하고 한참 졸릴시간이라 이해해주세요)

        고산씨 이소연씨 교육시키는데만 나라에서 260억들였다고 하네요
        물론 우주공간의 무중력 체험을 실제로 하고 돌아오고
        러시아에서 교육받은 내용이 도움이 될거라고는 생각합니다

        국내로 눈을 돌려볼게요
        나로우주센터 건설 예산이 500억 조금 넘는다고 합니다
        고산씨 이소연씨 교육비용의 두배밖에 안되는거지요
        (반대로 말하면 두분 교육비용이 무려 나로우주센터 건설 예산의 절반이나 됩니다)
        위성분야에 총 2012억, 위성발사체인 KSLV-I에 608억원
        책정이 된다고 하는군요..

        님께서 말씀하신 우주에서의 생활수칙, 무중력 상태에서의
        신체에 대한 변화, 그에따른 대처법, 지구에서의 훈련과정과 장비들 다 좋습니다

        제가 물어보고싶은건
        그걸 지금 배워와서 어디다 사용할건지요?
        KSLV-I 사업만 해도
        우주선 사업이 아닌 소형위성 발사체 사업입니다
        아직 우리기술로 우리가 만든 소형위성을
        지구밖 궤도에 올려놓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뒤집기를 할까말까 하는 애한테 서는법은 고사하고
        걷는법부터 배우겠다는 자세가 아닌지요???

        정부기관의 예산이면 예산답게 현실적으로 집행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건 인간 한명을 우주로 보내서
        체험하는것이 아니고
        우리 발사체, 당장 우리가 위성을 만들어도
        외국에게 위성 제작비보다 더 비싼 로켓 사용료를 내지 않고서도
        우리 자력으로 발사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한것입니다.
        그 다음에 그 발사체가 커지고 사람을 보낼만한 기술을 개발할 시점에서 미리 체험해보는건 괜찮다고 생각하는거지요

        정말.. 하다못해 그 260억
        국립천문대에라도 투자를 하거나
        천문학(또는 우주과학)의 보급화에 투자를 한다면 더 좋지 않을까 싶군요
        이러한 '쇼'는 한번 했을때 뿐이지
        그다음부턴 국민들에게 별 감흥이 안오거든요..

        물론 더 원론적으로 가면
        수학이나 화학 물리학 등의 '기초과학'에 투자를 하는게
        옳은것이구요.. 러시아, 미국도 결국은 '기초과학'의 힘이
        지금의 과학대국으로 만든것이니까요..

    • Favicon of http://cider.tistory.com BlogIcon cider 2008.03.22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기술로 자국에서 발사되는 우주선을 타고 떠나는 이들이라면.. 모르겠지만.. 애초부터 관심밖..

    • Favicon of https://iamskyhigh.tistory.com BlogIcon hanurs 2008.03.30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우리나라 뉴스만 보지말고 러시아 현지의 뉴스도 보면, 고산이라는 분 아무리 좋게보려해도 그렇게 보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게다가 자신이 삼성에서 기술과 관련된 직책을 가지고 있다는걸 생각하면 더 그렇죠. 또, 고산씨가 본 그 자료가 우주인이 필요로하는 지식은 아니라더군요.

    • Favicon of http://www.detailog.com BlogIcon 버즈 2008.04.08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우리나라에는 우주영웅말고도 우주신도 있지않습니까? 빵상이라고.... 그분에게 기술을 배우면 어떨까요?

    • Favicon of http://greensun.tistory.com BlogIcon Greensun 2008.04.08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되었던 최초로 우주라는 공간에 다녀오는 한국인이니 부럽고...
      나라에서 돈 대줘서 여행하고 오니까 더 부럽고..
      나라에서 대주는 돈으로 공부하니 하나라도 좀 더 알아가려고 했던 고산씨는 너무 불쌍하고...
      그렇네요..
      그 오라클 행사는 회사사정으로 미뤄졌다고 하네요.하긴 돈이 좀 들어가는거여야죠..

    • Favicon of https://notez7.tistory.com BlogIcon mariner 2008.04.08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부터 저녁에 뉴스 틀어놓기가 슬슬 짜증이 난던데요...
      뭐 자랑스럽거나 그렇진 않고 다만 부럽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한것이 아니었군요.ㅋㅋ

      그런데 티비를 보면 뭔가 대한민국 만세라도 불러야 할것 같아요...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 우주여행 2008.04.09 0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 빼고 쳐바른 돈 빼면 뭐가 있나? 기술력도 없고, 경험도 없고, 계획조차 없는 우주계획. 우주라...고물가에 서민들은 시름하는데, 핵폭탄 하나 없고, 스타워즈계획은 엄두도 못 내는 자립국방도 안 되는 나라에서 저게 무슨 짓인지. 스타워즈란 결론은 전쟁을 위한 또는 전쟁을 막기 위한 계획이거늘, 사람만 우주로 보내면 모든게 의미심장한 것인가?

    • 하이린 2008.04.09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우주쇼뒤에 어디선가 꿈을 키우고 있을 자라나는 어린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살기 바쁜 국민들에게는 이런 교육적 효과마저 없다면 다른 홍보도 관련분야 종사자의

      틀에서 벗어나기 힘들 겁니다. 이런일이 없었다고 생각해보세요. 어느 기자가 맨날 우주관

      련 사람들이 재미도 없어하는 기사를 쓸 것이며 쓴다해도 이슈화가 될까요?

      긍정적으로 보신다면 10명중 1명 아니 만명중 한명이라도 꿈을 가지게 했다면 우주 후진국

      인 우리나라로서는 성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ash6585 2008.04.09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쇼라도 해야 경제 나빠져도 예산이 끝기지않죠

      우리나라 우주기술이 늦춰지게된 가장큰 문제는 imf당시 예산 폐지였으니깐요

      이짓이라도 해서 예산을 안정화 시키려는듯 ^^


      그리고 정확한건 아니지만 국내돌아와서 하는 이번일과 관련된 상업적수익은 정부에서 어느정도 가지고 가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