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배, 살인자 등등 자의적, 타의적 사회이단아들이 사회와 격리조치되어 살아가는 곳이 있습니다. 속칭 그들의 언어로 '학교'라 불리우며 통칭 일반인들은 이곳을 교도소라 부르고 있습니다. 그들이 저지른 죄를 인간사회법에 따라 판사라는 비교적 불완전한 심판관들이 입맛에 따라 양형한 기간동안 죄를 반성하며 하루하루를 반성하며 보내야 하는 곳이지요.

그런데 이런 범죄자들의 소굴에서조차 왕따를 당하는 무리들이 있으니 바로 성범죄자들과 사기꾼이 대표적 케이스입니다. 극형을 선고받은 살인자조차 저질이라며 상종하지 못할 잡것 취급하는 마당이니 가장 추악한 인간들인것은 너무나 자명해 보입니다. 범죄자들을 두둔하려는 것이 아니지만 대다수는 특정한 이유와 목적때문에 죄를 저지른 반면, 이러한 저질 범죄자들은 자신의 잘못에 대한 반성보다는 엄청난 자기애(愛)로 선천적으로 무슨 잘못을 했는지조차 구분하지 못하니, 스스로 교화의 여지를 남겨놓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로 '자기합리화'의 달인들입니다. '한강에 배가 한번 지나간다고 길이 생기냐'는 어의없는 논리로 스스로에게 면죄부 주기에 정신없는 저질들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죄 한번 짓지 않은자 돌을 던져라'는 예수의 말을 냉큼 가훈삼아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 합리화시켜 버리는 인간들이 바로 인간말종, 교도소에서조차 더럽고 추하여 악질로 여기는 부류란 말입니다. 이들에게 죄책감과 반성을 기대하는 것은 정치인들에게 '나는 애국자'라는 자기애가 얼마나 큰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기대하는 것만큼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겨레] 장봉군 jang@hani.co.kr [바로가기] 한겨레 그림판


그래도 이전 사기꾼들은 교도소에서조차 천대받는 부끄러운 잡것들이었습니다만, 근 몇년간 사기꾼들의 지위가 눈에 띄게 높아지더니 사회전체가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 못할 개판 오분전으로 변해버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숭고해야할 종교까지 사기꾼과 손잡고 있는 등에 업고 사기꾼들이 사회지도자로 리더하는 세상에서 시나브로 진실이라는 손쉬운 낱말조차 어려운 해석과 별도의 유추를 필요로한 아득한 고대의 묘비명처럼 아리송해 버리고 있네요. 감방 안이나 밖이나 별반 차이가 없나 봅니다. 눈물로 속죄하고 종교에 귀의했다던 수많은 범죄자들의 출소후 커밍아웃된 본색과 무슨 차이나 있겠습니까...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부모인 국민들이 정신 차려야 합니다. 소신껏 사기칠만큼 쳐놓고 자신만큼은 진실하다 딴청 부리는 사기꾼들에겐 몽둥이가 약입니다. 미운 오세의 철없는 아이처럼 천연덕스럽게 잘못한 일인 줄도 모고 나뿐 짓하는 바늘도둑들이자 미래의 소도둑들에겐 때려서라도 잘잘못이 무엇인지 타이르고 가르쳐야 합니다. 河海같은 부모의 여린 마음으로 무조건 오냐 오냐만 반복하다 보면 커서는 무엇이 진실이고 정의인지 모르는 흉악한 싸이코패스를 키우게 될 뿐이겠지요.

집안 어른들이 어렵게 모아둔 쌈지돈을 내돈마냥 빼내 탕진해 버린 탕아가 되려 부모를 욕하며 같이 잘살아 보고자 노력한 일인데 왜 야단이냐며 적반하장 난동입니다, 정말 코가 막히고 기가 막히는 일이네요. 정녕 이런 상황일진데 아직도 오지랖 넓게 두팔 벌려 아이를 감싸주는 어리석은 부모는 이젠 없길 기대해 봅니다. 내돈은 내돈이고 부모돈도 내돈이라는 정신나간 경제개념을 회초리로 바꿀 때가 된 것이지요. 사회가 그리 호락호락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며 제대로된 부모의 역할을 해야할 때가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환율 지키느라 5조원 손실

지난해 외평기금 누적손실 18조9천억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산고에서 탄생한 개념없는 경제관념을 가진 아이,

감옥조차 저질취급되는 희대의 사기꾼으로 키우실 생각은 아니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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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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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많은 네티즌들의 신끼들린 예언처럼 결론은 북괴의 소행으로 발표되고 말았습니다. 딱히 북괴의 편을 들 이유도 없거니와 훌륭하신 검사나리들의 해박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일개 민초가 뭐라 탓하겠습니까만, 이번 검찰의 조급한 발표는 대한민국의 무능 IT의 현주소와 세계최강의 실력을 갖춘 북괴의 IT 현주소를 자백한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참 부끄러운 나날입니다. 

필자보다 많이 똑똑하신 네티즌 분들의 촌철살인이 인터넷세상에서 회자되며 검찰발표를 조롱하고 있더군요. '농협서버 직원 노트북에 V3(유명 바이러스 프로그램) 하나만 깔았어도 (절대 발생하지 않았을 농협전산에러일터인데...' 

현실에서 발생하고 있는 대지진, 쓰나미의 불가항력적인 상황처럼, 북한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해결하기 만만치 않은 일만 발생하면 등장해야만 하는 불가항력의 근원이 되고 말았습니다.

수십년 교육으로 배웠듯, 세상에서 가장 굶주리고 헐벗고 못사는 나라, 북괴가 어느순간 세계최고의 군사력과 정보력 그리고 IT기술까지 갖춘 최강 정보국가로 발돋움한 사실에 요즘 적잖이 놀라고 있으신 분들이 많으실 겝니다. 아니 도대체 북괴가 못하는게 모야? 배고픈 그들이 '불가항력'처럼 진정 인간의 손을 벗어난(Beyond one's control) '신의 손'이라도 된단 말입니까! 뭐, 높으신 검찰나리들 말쓰미라면 틀림없겠지요...

북괴의 소행 가능성이 없다는 농협의 발표를 순식간에 뒤집은 꼼꼼한 검찰수사에 놀라고 탄복합니다만, 검찰의 발표대로라면 결국 북괴의 소행이란 한마디에 '언터쳐블'이 되고 마는 현방식의 수사, 풋 이정도라면 하나마나 아니겠습니까? 스스로 수사가 불가능하다고 불가항력을 제기한 셈이니 더이상 묻지 말라는 많이 배운 검사나리들의 완곡한 표현일 뿐이네요,
 
북괴할애비의 소행이었다해도 검사나리들 말을 믿을 터이니, 제발 하나만큼은 알려주시길 바래봅니다. 검찰나리들께서 농협전산오류사건을 수사하신 결과 발견한 삭제된 중요정보가 어떤것인지를... 아무런 목적도 없이, 동일 IP를 이용해 V3가 안깔린 서버관리자 노트북을 찾아내고 침투하여 수년간 관리자계정과 암호를 축적하고 인내하며 이번 사태를 만들었다면 너무 허무하지 않겠습니까... 분명 뭔가 썸씽스페셜한 중요정보를 삭제하기 위해 이토록 노력을 기울인 것이라고 보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깝쇼...

지난 디도스공격때 배후로 추정(?)한 것이 북한인데, 추정의 추정을 근거로 농협테러사태를 북한탓이라 한다는 원칙도 이론도 없는 검찰의 황당무계한 발표마져도 눈 딱감고 믿어볼 참입니다. 하지만, 도대체 어떤 자료들이 삭제되었는지 왜 삭제시켰는지 정도는 수십년된 회사장부의 비리도 낱낱이 밝혀내는 대한민국 검찰의 역량정도라면 밝혀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은 궁금하지 않습니까?
도대체 삭제된 자료가 뭔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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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화려한 수사를 사용할 필요조차 없이 멋진 승부였고, 과반이 넘는 분당 유권자들이 보여주신 진정한 나라사랑이었습니다. 어제까지 그는 지지율 한자리수 남루한 잠룡들중 한명에 불과했으나 오늘부터는 차기대선이라는 여의주를 물고 당장이라도 비상할 준비가 된 승룡이 되셨습니다. 

작년 10월3일 본 블로그를 통해 '싹수가 보이는 손학규의 민주당'이라는 도발적인 기사를 게재한 적이 있었습니다. 특정지역분을 제외한 다른 지역인들에게 민주당이란 꼬리표는 언제나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과거만 돌아보는 지역당 색채를 퇴색해 버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전까지 민주당이나 특정지역에서 '우리가 남이가'는 흉물스런 구호로 다른 지역을 조롱할 처지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랬던 민주당이 한나라당 출신의 손학규란 인물을 대표로 선출했습니다. 마치 故노무현 전대통령의 지난 민주당 대선경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등장한 것 같은 오마주를 느꼈습니다. 


역주행을 거듭하며 연신 자살골을 넣는 MB의 독불장군 시대의 종말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 했지만, 김대중, 노무현이라는 두분의 너무 거대한 정치인의 영향탓에 인물난에 빠져버린 민주당은 결국 정치는 뒷전이고 차려진 밥상머리 앞에서 아전투구하기 바쁜 한심한 지역당이라는 꼬리표를 뗄 수가 없었습니다. 그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 역사상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분이 바로 김대중 대통령입니다. 야3당통합에 반대하며 혈혈단신 민주당명으로 부산수성하신 분이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금뱃지 하나를 달기 위해 한평생 쌓아온 경력과 신념마져 주저없이 내던졌던 강원도 재보선을 보면서, 그들의 위대함은 대다수 정치꾼들과의 그릇크기는 비교한다는 자체가 넌센스였습니다.

분당재보선에서 살아남은 승룡 손학규는 다음의 세가지 여의주를 얻었습니다.

민주당 대표로서 수도권 지역에서 민주당을 지켜냈다는 것입니다. 반신반의하며 철새정치인이라 몰아 붙이던 치졸한 지역당 민주당이 바야흐로 전국구 민주당으로 탈바꿈했다는 증거인 것입니다. 마치 노무현 대통령이 일으킨 노란풍선의 놀라운 힘처럼 가진자들의 당, 한나라당을 대적할 유일무이의 전국당으로 飛上할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선배정치인들이 지켜낸 민주주의의 '民主(국민이 주인이다)'란 당명을 부끄럽지 않게 지켜냈다는 것입니다. 

손학규란 걸출한 정치스타의 재발견입니다. 오합지졸 부대에서 많은 시기와 모함에도 독야청청, 스스로를 책하며 수오지심을 가진 뜨거운, 그러나 반드시 책임지는 정치인이란 것을 만천하에 확인시켰다는 점입니다. 비겁하게 뒷전에 숨어 정치적 숫자놀음만 할 시기에 자칫 한칼에 정치생명마져 날아갈 위험한 순간에도 몸사리지 않고 오히려 자발적으로 적진에 뛰어들고 결국 승리를 쟁취했다는 점입니다. 승리할만한 곳에서만 발만 담구는 시늉의 오염된 정치세계에서 역정을 내던 많은 국민들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현실정치의 매력에 사로 잡힌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아우를 수 있는 전국구 정치인의 탄생입니다. 어제까진 지역색 강한 민주당때문에 차기 대선에서 누굴 찍어야 하나 고민하던 非전라도 출신들의 민주유권자들이 적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허덕이던 인물난에 꿩대신 닭이라고, 차라리 날카롭게 MB와 대적하고 있는 박근혜를 찍을 것이라 마음 먹었던 사람들도 분명 적지 않을 것입니다. 차기에 누가 당선되던 MB의 실정과 부정만큼은 반드시 바로 잡아줄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허언과 空約속에서 지쳐버린 국민들에겐 진실을 말할 사람, 책임질 수 있는 정치인을 갈구했습니다만 가장 책임감 있는 현정치인이라는 질문에 선뜻 누구라 답할 수 있었습니까! 그간 언행으로 보면 '박근혜'가 생각나지 않는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번 재보선을 통해 진정한 책임정치, 소신정치, 그리고 행동하는 정치인이 탄생하였습니다. 이로써 대한민국땅 어디에서도 지역색에 자책하지 않고 선뜻 고를 수 있는 정치인을 마음속에 품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추신 : 지금도 인터넷을 보면 지역색 드러낸 인간말종들의 분탕질이 한창입니다. 김해재보선에서 국민참여당 인사를 낙마시킨 지역민들을 향한 저주의 글들, 그리고 더 크게는 경상도 전체를 향해 입에 담기 힘든 지역비난을 시작하고 있더군요. 참 어이없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보여지듯 지나간 세월 그토록 우려먹었던 반공, 멸공의 구호의 재등장과 더불어 지역색 논란은 아직도 정신 못차린 수구골통, 망국병 걸린 집단들의 전유물입니다. 그런데도 앞장서 지역색 논란에 불을 지피는 이유가 무엇인지 저의가 의심스럽기만 합니다. 혹시 특정당의 알바생이 아니시라면 부끄러워 하지 말고 지금 당장 가까운 정신과에서 상담 좀 받으시길 바랍니다. 피해망상증이 부끄러운 병이지 병에 걸린 사람이 뭔 죄가 있겠습니까...
 
전정권이 저지른 모든 부패에 대한 청소약속만 담보해 주신다면,
손학규님, 차기 대선에서 소중한 한표는 이미 당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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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채 납부하지도 않았던 국민연금을 꼬박꼬박 타먹고 있는 베짱이세대가 가소롭게도 후손들의 미래를 걱정한답시고, 무상급식이 후손의 발목을 잡는다는 적반하장의 논리를 펴고 있는 현실입니다. 기부문화를 선도하겠다며 전국민 앞에서 대선공약으로 전재산 사회환원이란 그럴듯한 논리로 가당치도 않은 재단을 만들어 대대손손 세금회피하며 잘먹고 잘살려고 어줍잖은 꼼수 부리는 지도자들을 보면 참 부끄러운 한국의 현실입니다. 에너지 절약하자며 공공기관의 온도를 28도 이상으로 맞추자며 생쇼하던게 바로 1년전의 일인데, 무더운 여름철 가장 전기료가 많이 발생하는 에어컨을 전국 경로당에 설치하라며 지시하고 결국 그 비용은 지방자치단체에 떠넘기는 입만 살아 있는 정권의 말기를 보니 드디어 선거철이 다가왔는가 참 아름다운 경로사상이 발현된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사기꾼들의 세상에서 정상인들이 살아가기란 정말 쉽지 않은가 봅니다. 스스로 앞장서 불세출의 사기꾼이 되던지 아니면 차라리 세상을 등지고 야인이 되어 더러운 세상을 벗어나 무관심해지던지, 그다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많지 않은가 봅니다. 한국인들의 독서량이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얼마전 엄청나게 두꺼운 책, '정의란 무엇인가'가 밀리언셀러로 팔려나갔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책 두께만 봐도 꽤나 하품나올 민법수준의 압박감있는 책인데 왜 백만부 이상이 한국에서 판매 되었을까요? 단순히 서재를 장식하려는 장식용 구매였을까요? 만약 아니라면, 작금 이렇게 많은 한국인들이 똥과 된장을 구별하듯 '정의가 무엇인지'에 목말라 있다는 반증일 것입니다. 힘이 정의요, 부가 정의요, 권력이 정의라는 일반적 상식수준의 시대정의 앞에서 관념적이나마 소소한 탈출구를 찾기 위함이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서태지와 이지아 사건도 안타깝습니다만 당사자들이 비난받을 일은 전혀 없습니다. 요즘과 같이 원나잇스탠드를 조장하고 또 유행하는 시대조류를 선도하듯, 서로 경쟁하며 어린 소녀들을 발가벗기고 XX종결자란 해괴망칙한 단어를 남발하며 앞다투어 성을 사고 팔아 밥먹고 사는 정신나간 언론들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비록 유명가수와 유명배우 이전에 서로 사랑했던 이들의 결혼과 이혼이란 소식에 마치 세상이 두쪽이나 난듯 전국민이 광분하길 설레발 치는 미친 언론들의 바람잡기가 심히 불편해 보이기만 합니다. 서태지와 이지아의 개인적 사생활이 과연 이시대 대한민국의 도덕적 가치 그리고 정의와 무슨 상관있겠습니까! 주변을 돌아보시면 아시는 분 한분 걸러 결혼과 이혼이 일반화된 세상일 뿐입니다. 발목이 부러져 무리에서 멀어진 어린 가젤을 보며 군침 흘리는 탐욕스런 하이에나들처럼 불편한 시국관련 진실가리기용 호재(?)에 흥분했던 찌라시 기자들은 예상과 달리 차분한 국민들의 모습에 급당황하고 있을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언제까지 똥을 피하시기만 하실겁니까?
어느덧 똥내음이 향기롭게 다가오신건..


부산저축은행 사태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사기꾼들이 내세운 원칙과 정의 뒤로 진정 힘빠진 원칙과 정의는 사라진 오늘날입니다. 불법 편입에다 부동산투기 그리고 증여세포탈, 뇌물수수, 향응 등등등 소위 현시대 사회지도층들이 보여준 전형적 황금만능의 화장실 안에서 똥도 안닦은 채 겉모습만 화려한 실크바지만 추려 입었다고 그 구린 냄새가 어딜가겠습니까! 똥을 쌓으면 휴지로 똥을 닦던 비데로 똥을 씻던 똥내음의 근원을 척결해야 하건만, 기껏 한다는 꼴이 비싼 향수를 구입해 똥내 감추기에만 급급합니다. 참 더럽고 추잡한 족속들입니다. 입만 열면 향수와 똥내가 묘하게 섞여 세상 최악의 악취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선배사기꾼들의 가르침을 몸소 체험한 부산저축은행 인간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그들이 보여준 VIP와 친인척들에 대한 조그만 서비스는 작금 대한민국 최고 사기꾼들의 현란한 경력에 비교하면 발까락 때만도 되지 않은 것을... 

아무리 향수칠 범벅해도 똥내는 똥내일 뿐

그럼에도 아직 당신은 아직도 똥내를 맡으며 향기롭다 아부할 자신이 있으신지요..
오늘 당장 당대 최고의 이비인후과에 가시던지 아니면 내일 잊지말고 투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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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산하 복권위원회에서 지정한 주관은행이 국민은행에서 농협으로 바뀐지 몇 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복권대행수수료로 엄청난 특혜를 받았다는 무성한 소문을 뒤로 한 채 농협으로 이관된 이후 특이하게도 줄기차게 1등 당첨자수 8명이상 나오더니 명절이나 특별한 날엔 신기하게도 2명이하의 선택된 당첨자 수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확률적 계산으로 평균 4.5명의 일등당첨자수가 당연하다며 오차범위내에 있다는 그들의 변명(?)과는 달리 일반 구매자들의 의혹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사상초유의 은행전산망 장애라는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그것도 로또복권의 주관은행인 농협에서 말입니다.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컴퓨터의 숫자놀이로 돈을 취급하는 최고의 보안시스템을 갖춘 대형은행에서 어이없이 발생한 시스템사고가 아직도 수습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전산장애 농협서버, 파일삭제 누가 왜?

언론을 통해 나타난 자료를 보면 일부 시스템 이용자들의 내역과 자료들이 삭제된 것이라네요. 누가 그리고 왜 고객정보를 삭제했을까요? 정부의 묻지마 보도자료처럼 또다시 '북괴'의 소행일까요? 아니면 단순한 작업자나 시스템의 오류때문에 발생한 것일까요? 황당한 은행시스템보안체계에 문제가 발생함으로써 새로운 음모이론이 등장할 여지를 남겨놓고 있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제기되는 가공의 로또1등 당첨자...
투명해진 사회시스템에 따라 갈수록 힘들어진 정치권의 검은돈 모으기, 만약 이런 연유때문에 가상의 인물을 만들고 매주 발표되는 로또1등 당첨자속에 한명씩 심어 놓았다면...대략 1년에 48명의 당첨자가 탄생하는 꼴이고 5년간 240명의 당첨자가 만들어지는 셈인데, 평균 1등 당첨금 약 22억(자료출처 : 나눔로또 6/45 )을 합산해 본다면 5280억이라는 천문학적인 비자금이 조성된다는 것인데...



이전 글 로또神들의 나라 한국, 검증된 실력으로 외화벌이 어때? 에서 이미 밝혔듯, 확률보다 이상하리만큼 실력좋은 한국의 로또 1등 당첨자들은 분명 평균을 상회하고 있는 바, 앞서 제기된 의문과 같은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이유겠습니다. 조금더 셜록 홈즈같은 추론의 나래를 펼쳐 소설을 써본다면, 우연을 가장한 이번 농협서버테러를 100% 은행권의 보안허점에 포커스를 맞춘듯 보입니다. 그러나...

이를 보도하는 언론은 일반인들에게 농협이 로또주관은행이란 사실을 연상시킬만한 언급조차 없었지요. 농협이 테러당한거랑 로또1등 당첨자랑 무슨 관계가 있다고 이제와서 물어보신다면 쩝... 할 말이 없습니다. 만약 이러한 소설이 만에하나 사실이라면 바로 완전범죄를 꿈꾸는 누군가가 현재까지 당첨된 가공의 1등 당첨자 정보를 엄폐 및 은폐할 수 있는 환상적인 기회를 만들기 위한 철저히 계획된 시나리오에 따른 것일 수도 있다는 것처럼 보입니다.



오늘 발표되는 437회 로또를 주목해 보세요.
신비롭게도 명절전후만 한두명 소수의 1등당첨자를 배출하는 한국형 로또에서, 명절도 아닌 평범한 주의 437회 로또1등 당첨자가 4.5명 이하(개인적 생각으론 한두명 예상)의 소수가 선정된다면 혹시가 역시나 하는 생각을 배제하기 힘들 수도 있겠습니다. 특히 올해들어 끊임없이 확률적 평균당첨자수의 1.5배이상의 당첨자를 쏟아져 내고 있는 한국의 로또를 본다면 이번 역시 정상적으론 8명이상 당첨자가 마땅하겠지요. 

'인생역전'은 커녕 서울시내 30평 아파트 한채값에도 턱없이 부족해진 쥐꼬리만한 1등 당첨금에 애잖한 눈물 머금은 전국의 로또마니아분들께 필자, 오늘자 로또를 추천해 봅니다. 부디 정상적 시스템에서 정상적 당첨자수가 정상적으로 뽑히는 제대로된 환경속에서, 남을 등치거나 사기쳐서 떵떵거리며 사는 이시대 투기꾼졸부들, 악덕기업가들 그리고 정치모리배들보단 당당하게 살 수 있을 오늘의 주인공이 바로 이 글을 읽으시는 당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P.S 주말 한번 웃자고 남긴 글에 음모론 운운하며 쌍심지 켜지마시길...모두 소설일지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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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yndicat.blog.me BlogIcon 불타는변과장 2011.04.16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로부터 로또사업의 운영을 수탁 받은 건 농협이 아니라 (주)나눔로또입니다. 농협은 로또수탁사업자 입찰 당시 컨소시엄으로 참여했고 현재 나눔로또의 지분을 갖고 있는 11개 주주사 중 하나이고요. 로또복권 판매금 관리 및 당첨금 지급업무만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로또 복권 운영시스템 자체가 농협하고도 무관합니다. 시스템 운영은 현재 LG CNS와 인트라롯이 맡아 하고 있죠. 농협 전산이 어떻게 되건 로또시스템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는거죠. 그리고 당첨자 수가 출렁거리는 건 로또복권의 번호선택 자체가 100% 자동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수동 비율이 30%) 확률 자체가 적용되지 않는거죠.

    로또의 의혹에 대해 궁금하신 게 있으시다면 예전에 MBC 뉴스 후에서 방영했던 "로또가 수상하다"편을 보시기 바랍니다. 당시 진수희의원이 로또 복권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감사원 감사를 받게 되었을때 방송사에서 의혹을 파헤진 프로인데 오히려 방송 자체는 의혹을 해소하게 되었죠.

  • Favicon of http://kimgiza.com BlogIcon 김기자 2011.04.16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골목님 여전히 건재하시네요. 예전엔 블로그에 댓글달고 댓글 알리미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그런 맛도 없어져 버렸습니다.
    무심코 올블 들어갔다가 눈에 띄는 글이 있어 타고 들어왔습니다. 건필하세요 ^^

  • Favicon of http://syndicat.blog.me BlogIcon 불타는변과장 2011.04.17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에 잠깐 들어와서 깊게 읽지 않고 댓글 남겼는데 다시 들어와서 정독하고 추가적으로 남겨드립니다.
    우선 농협이 수수료 부분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것..우선 로또복권과 관련해서 정부와 농협이 직접 커뮤니케이션 하지도 않고 정부가 농협에 직접 주는 돈도 없습니다.
    정부로부터 수탁사업운영에 대한 수수료는 나눔로또가 받습니다. 그것이 나눔로또의 매출이고 나눔로또는 이 중에서 당첨금 지급 및 복권자금관리에 대한 수수료를 농협에게 시스템운영에 대한 수수료를 LG CNS에게 지불합니다. 그 수수료는 상당히 미미합니다.(수탁사업자인 나눔로또가 받는 수수료도 얼마 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죠. 정부는 1기 사업자였던 국민은행과 KLS에게 로또 시장규모가 이렇게 커질지 모르고 너무 높은 수수료를 주었던게 문제가 되어 일방적으로 수수료를 깍았고 그것때문에 아직도 정부와 KLS는 소송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당연히 그 때문에 1기사업자는 2기 입찰에 제안자체를 하지 못해서 사업자가 바뀐 계기가 되었죠) 그 이외에 정부와 농협이 특혜가 있다고 보기에는 로또복권사업에서 농협의 비중이 그리 크게 보여지지도 않고요.

    그리고 가상의 당첨자. 본문에서는 5년간 조성한 비자금이 5280억이 될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정부가 로또판매로 조성하는 복권기금이 1년에 1조가 넘습니다.
    정말로 조작이 개입되기 위해서는 복권위원회, 나눔로또, LGCNS, 인트라롯, 농협이 모두 한통속이 되어 게임서버와 감사서버를 조작해야만 가능하고 실무자 선에서 조작이 개입되어야 하는데 정말로 조작이 맞다면 이러한 사실들이 철저하게 비밀로 관리될 수 있을까요? 새어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정부도 큰 타격을 입게 되고 로또복권 사업 자체가 불가능해지겠죠. 정부가 5년에 5천억을 비밀리에 조성하기 위해서 그 10배가 되는 기금수익을 포기하는 게다가 정부의 신뢰성까지 타격받게 되는 짓을 할까요?

    명절의 당첨자 수가 감소하는 이유는 그만큼 명절때 구매자가 감소하는 것도 이유가 됩니다. 게임수 자체가 줄어드는 거죠. 명절때는 명절자체에 관심이 쏠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복권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고 그만큼 판매가 감소할 수 밖에 없습니다.
    비슷한 이유로 휴가철이나 장마기간에도 복권매출은 감소합니다.
    과거 게임당 2000원 하던 시절에 비해서 1000원으로 바뀐 이후로 1등 당첨자는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만큼 게임당 구입비가 떨어졌으니 구매하는 게임수는 많아졌기 때문이죠.
    보통 주마다 2천만 게임 이상이 팔리고 1/814만 의 확률로 따지면 2~3명의 당첨자가 나오는게 정상이겠죠. 그보다 많이 나오는 건 위에 말씀드렸듯이 수동이란게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당첨번호가 1 2 3 4 5 6 으로 나온다면 2등당첨금보다도 당첨금이 적어질 것입니다. 수동으로 123456을 찍는 게임이 매주 1500게임씩 나오거든요

    로또복권에 의해 매주 500억이 넘는 돈이 움직이다보니 사람들의 관심이 많고 부정에 대한 의혹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같은 보통사람이 모르는 음모가 정말로 숨어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죠.
    다만, 그 음모를 벌이기에는 그 동기도 기술도 부족하다고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로또복권이 인생역전이니 하는 사행성보다는 게임으로 즐기고 우리가 사는 복권 한장이 복권기금으로 조성되어 좋은 곳에 쓰여진다는 것에 의미를 두었으면 합니다.

    물론 가볍게 이야기하신 것에 절대로 죽자고 달려드는 것 아니니 참고용으로만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naya7931.tistory.com BlogIcon 버드나무그늘 2011.04.18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로또 음모론은 전부터 계속 되어온 이야기다 보니까요.

  • Favicon of http://ssamblog.tistory.com BlogIcon 미즈쌤 2011.04.18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모론이 사실이라면 정말 무섭네요
    그나저나 뒷골목님 너무 안보이세요ㅜ

유시민, 지극히 현실주의자...
노무현, 지극히 이상주의자...

서로 비슷한 생김새라 주장하나 
누구처럼 위험한 줄타기 즐기나!
空約과 사기의 시대을 품에 안고
동남권신공항을 지역이기주의로
역차별 앞장서고 있는 꼴을 보니
대통령 진짜 하고 싶나 보네...

누구처럼 숟가락 얹기 달인도 아닐진데, TK(대구,경북), 부산을 제외한 모든 여론이 반대일색이니 구색도 맞출 필요없이 나서서 MB정부가 머리 싸매고 고민했다는 동정이나 하고...유시민, 내가 생각하는 노무현과 당신은 이름만큼이나 새끼발까락 생김만큼이나 전혀 다른 인물임을 당신 스스로 증명한 셈...한때 조금이나마 비슷한 색깔로 생각했던 내가 미친 놈이지.

내 블로그에서 유시민을 옹호했던 적이 있었다면,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없었던 것이니 가차없이 쓰레기글로 취급하시오, 사기꾼과 쿵짝되어 '아님 말고'式 탈출구를 앞장서 개척해주는 당신은 진정 '대통령사냥꾼'일 뿐, 가소롭게도 거창한 대의로 포장할까봐 두렵기만 할 뿐...

앞으로 유시민은 노무현 그 신성한 이름 팔아 표장사하지 말라! 못된 짓은 먼저 배운다더니, 대통령 만드는 서울공화국의 파워에 앞장서 서울수도권을 위해 몸바쳐, MB식 '아님 말고' 타령을 미친듯 따라 하노니... 뻘짓말고 서울시장부터 시작해라. 그게 당신의 본심인것을...

천동설이 유행일 때, 교회재판장을 나서며 누군가 혼잣말로 이야기했지...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미친 놈....ㅋ)

21세기, 모로가도 서울로 가야하는 세상에서 유시민이 이야기했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지방분권은 X도 아니라고... MB정부도 많은 고민을 했을거라고..ㅍ.

대통령 자리가 그렇게 좋더냐! 인천공항은 너무 당연하고, 동남권신공항은 부당한 것이냐...
사기꾼의 '원칙과 소신'이 득세하는 밥상에서 나름 한숟가락 걸친 당신이야말로 진정 쵝오!!!

노무현 대통령으로 알게 된 참정권, 나는 이젠 가차없이 내던질 터... 민주주의? 민주정치? 이젠 신경따윈 안쓸테다... 결국 있는 놈이 장땡인 세상, 권력해바라기들이 햇님을 쫓아 줄서는 세상에서 뒷골목인터넷세상도 나라걱정보단, 국민걱정보단, 이웃걱정보단, 남들 걱정보단 제 개인적 부와 사회적 지위를 위해 개인역량을 투자하는게 여러모로 도움 될 터이니...

대다수 여러분이 옳았습니다. 많은 여러분이 현명하신 분들이었습니다. 오지랖 넓게 세상이치도 모르고 허접한 글로 세상을 바꿀수 있다며 천방지축 까불었던 제가 부끄러울 뿐입니다. 정치 글 읽는 시간에 개인의 부와 능력을 위해 투자하십시오. 그게 앞으로 당신과 자녀들을 위한 진정한 생존방법일 것입니다...
'정치는 쇼다'...그거슨 진리!!!

경제논리로 타당성이 없다는 MB식 사기를
낼름 받아들이는 꼴을 보아하니, 참 가소롭다
그 열정이면 대운하반대에 정치생명 걸었겠다

에필로그 - 한가한 봄날 낮술에 취해 꼬꾸라진 틈에 꾼 찝찝한 개꿈이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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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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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격서, 이이제이의 달인 월산 이명박 선생께서 최근 보여주신 현란한 정국운영 쏨씨에 조조가 놀라 까무라칠 정도입니다. 핫바 정운찬, 말로만 동반성장위원장께서 사퇴운운 어색한 제스쳐를 강력히 취했습니다만, 오늘 언제 그랬냐는 듯 납짝 엎드려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부끄럽고 묘한 한마디를 남기고 사퇴를 번복하였습니다. 정아언니때문인가요? '아님 말고'式의 묘미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셨군요. 총리란 직책이 거지 발싸개 보다 못한 것이었군요...

최근 말많던 동남권신공항 문제에서 보여주신 월산선생의 전술은 손자병법을 능가하고 있습니다. 겉으론 경상도를 위하는 척 쇼맨쉽 보여주시다 밖으론 전라도을 자극합니다. 정치권의 부추김에 삘 받은 전라도민이 적극적 반대를 들고 나오자 슬그머니 강원도, 제주도 등 타지방사람들도 지역이기주의로 무장해 한마디씩 던집니다. 하이에나보다 약삭빠른 정치배들이 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죠. 수도권도 아닌 지방에 인천공항 규모의 국제공항이 과연 필요한가 떡밥을 던집니다. 마침내 배아픈 서울수도권 이기주의자들이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떡밥을 콱 물었습니다. 거지같은 지방에 무슨 공항이 필요하겠습니까?

게임 오버입니다. 결론은 이미 난 사실이지요. 오랑캐를 오랑캐로 제압한다는 이이제이보다 두 수 앞선 전술입니다. 누구는 오랑캐를 이용해 오랑캐를 제압하는데 거쳤지만, 월산선생은 표가 많은 서울수도권과 타지방의 이기심을 이용하여 경상도를 왕따시키며 반대급부로 타지방민들의 표심까지 사로잡았기 때문입니다. 조금더 솔찍히 말하자면, TK(대구경북)과 부산으로 지역을 한정해 대한민국 공공의 적으로 선포한 것과 다름 없겠지요. 내부의 분란해결에는 희생자가 필요하다는 만고의 진리를 그대로 적용한 셈입니다. 그것 참 기특합니다.


큰액수의 천당행 복표로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많이 받았는지 참 복도 많은 분입니다. 손대는 것마다 마이너스로 변하는 마이너스 손인데도 불구하고 마음의 고향 오사카는 그 난리속에도 아직 멀쩡하더군요. 기도를 많이 하셨나 봅니다. 그 기도가 통했나 봅니다. 웃긴건 시장에서 발품파는 주제에 재벌집 물난리 났다고 십시일반 푼돈을 모아 오지랖 넓게 도와주겠다고 나서는 이들일 겁니다. 순하디 순한 한국인들의 오지랖을 선동하는 무리들이 진정 최악질입니다. 이 난리통에도 여전히 독도는 자기땅이라 주장하는 짐승들인데 열도침몰 이후엔 한반도도 자기네 땅이라 주장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각설하고, 다시 국내문제를 생각한다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세종시에 이은, 과학벨트 그리고 동남신공항까지...

간사한 지역이기주의를 무기로 충청도, 전라도 그리고 경상도를 이이제이를 이용해 날로 드신 이이제이의 달인 월산 명박선생의 다음 수는, 다음 차례의 왕따 타겟은 어디가 될 지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제 강원도와 제주도 그리고 수도권과 서울만 남았겠지요. 맑다가 비를 뿌리는 정신나간 아침이네요. 이어서 차두리가 부릅니다...

표때문이~야 표때문이~야 모든게 표때문이야~
넘쳐나는 지역이기주의에 살림 좀 편안~해 지셨습니까?
배부른 서울수도권이기주의에 형편 좀 나아지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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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원전사태가 나날이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까운 나라인 한국이기에 일본의 비극을 이웃의 일처럼 여겨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과 위로를 보내주고 있습니다만, 불안하긴 마찬가지입니다. 다름이 아닌 원전사태로 시작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수십년, 수백년간 위험이 상존하기에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가 주변국들에게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오늘 청와대 조찬회동에서 각하께선 “한나라당도 일본의원에 맨투맨으로 위로하면 좋을 듯”이란 말씀을 하셨답니다.  ‘한국이 가장 가까운 이웃이다. 한국이 어려울 때 아마 일본이 제일 먼저 도울 것이다. 마찬가지로 일본이 어려울 때 한국이 돕는 것은 당연하다’라며 간 나오토 일본총리와 통화한 내용을 설명하셨습니다. 참, 인류애가 철철 넘치는 대통령이십니다. 상부상조, 한국의 전통적 협동정신, 이타정신을 잘 보여준 일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천재지변으로 인한 지진, 쓰나미 피해에 대해선 전인류가 물심양면으로 도와야 되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향후 발생한 원전위기는 인재가 더욱 큰게 아니겠습니까? 일부 뉴스보도에 따르면, 원전관리 민영회사인 도쿄전력이 초기에 원자로 포기 결정을 과감히 내렸고, 바닷물을 원자로에 집어 넣었다면 오늘날 같은 일촉즉발의 위기상태가 오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초기 심각한 회사의 피해상황을 피해보려다 동일본 전체를 위기에 빠뜨린 경우라면 절대적으로 인재란 말씀입니다.

지금 한국정부에서 추진중인 한국형원자로 사업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다는 일본의 원전위기 소식에 크나큰 타격을 입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정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감성적인 대응에만 몰두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또다시 한국의 특기인 국민성금 모으기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십시일반의 정신을 전세계인들에게 보여줄 새로운 찬스입니다. 그리고 며칠전까지 절대 한국만큼은 안전하다던 언론들은 서서히 말을 바꾸고 있습니다. '지금은, 현재까지는, 아직은' 등등의 한정어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언론의 특기인 '빠져나갈 구멍 만들기'가 시작된 것이겠지요.

'사랑'이니 '가족애'니 '인류애'니 '희생정신'이니 '최후의 50인'이니 그기다 '영웅들'까지...
전인류의 재앙앞에 헐리우드 영화에서나 볼 듯한 영웅만들기도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조금 부끄럽습니다. 일본거주 한국인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는 마당에 정부는 '귀국권고'조치를 내릴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위험하면 언제라도 빠져 나올 수 있는게 아닌가? 왜 정부탓하냐고 생각하실 분들도 있으시겠습니다만 그들이 정착하고 사회생활하고 있는 곳이 일본이기에 다니던 회사를 팽게치고 마음대로 귀국할 배짱좋은 사람은 몇 명되지 않는단 말입니다. 다른 나라들은 자국민 보호를 위해 이미 귀국권고를 내렸고 많은 외국인들이 일본탈출러쉬에 합류했답니다.

다음아고라 '저도 한국 가고 싶습니다'

일본핵사태에 대해 우리는 미래 때문에 걱정하고 있습니다. 일본현지처럼 직접피폭될 경우가 없지만, 방사능 물질의 낙진 등으로 수십년, 수백년간 주변국들에게 피해를 끼칠 것은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인류애 이전에 이러한 실질적 연유로 우리는 일본사태를 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불안한 마음의 일본현지 한국인들도 조금이라도 빨리 귀국하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도 인간인지라 미래를 생각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사태진정이후 다시 그들의 삶의 터전인 일본으로 돌아간다면 영원히 배신자로 낙인찍힐게 자명하고, 일자리를 잃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자국 정부의 '귀국명령'이나 '귀국권고'가 공식적으로 발표되어야 할 것입니다. 국가가 자국민을 보호하지 않는다면 누가 보호해 주겠습니까?
 
일본의원들을 맨투맨 위로하자는 심오한 발상이전에 재일한국인들을 먼저 돌보는 정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아고라 메인에 올라온 글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외교부 당국은 정말 '귀국권고'는 없는 것인지, 없다면 왜 하지 않을 것인지 그 심오한 이유라도 물어 보고 싶습니다.

 
정부공무원 여러분, 제발 상식수준의 개념 탑재 부탁드립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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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수만명의 실종자와 수천명의 사망자를 야기한 엄청난 천재지변(지진과 쓰나미)과 그 후폭풍(원자력발전소 폭발사태)에도 냉정함을 잃지 않던 일본인들을 보며 전세계인들은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아비규환의 상황에서도 공동을 위해 희생하고 양보하며 정부당국의 지휘에 따라 마치 평상시처럼 질서있게 지진에 대처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계속 악화되는 원자력 발전소의 피해상황에 따라 우왕좌왕하는 일본 정부당국의 어려움이 뉴스를 통해 전해지고 있습니다. 문제 없을 곳이라는 지역에서도 결국 시차를 두고 재해지역에서 10km, 20km, 30km 등의 지역범위를 설정하여 순서대로 자국민을 안전지대로 옮기고 있습니다. 단계적으로 소개지역을 설정한 이유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메뉴얼에 따른 것이겠지요. 대규모 군중이 모인 곳에서 서로 빠져 나가려다 보면 더 큰 혼잡과 혼란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몇년전 유럽에서 발생한 락페스티발 사고나, 이슬람교 성지에서발생한 폭탄테러때 군중압사사고 등을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통해 각종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있고, 제한되어 제공되는 정부당국의 보도자료에 약오른 일본의 방송언론에서 시시각각 원전의 위험을 전하다 보니 지진 등 천재지변에 상시 교육된 일본인들마져도 우왕좌왕하고 있습니다. 슈퍼문(지구와 달의 사이가 가장 가까운 19일)시기에 또다른 대지진이 발생할 수도 있다던지, 공기중에 노출된 방사성물질이 대기를 타고 점차 다른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유언비어와 더불어 일본의 수도, 동경마져도 방사능 유출공포에 피난행렬이 시작되었다는 언론의 뉴스가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네요. 생필품 사재기가 시작되고, 피난행렬을 시작하는 등 패닉현상이 나타나고 있답니다.


가까운 이웃나라, 한국으로써 일본의 이러한 엄청난 재앙에 안타까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만, 세계 어떤 나라보다도 가깝기에 걱정이 우선됩니다. 만에 하나라도 내 가족과 나, 그리고 한국이 방사능 유출로 피해받지 않을까 염려되기 때문입니다. 일반인의 관점에서 방사능에 워낙 정보가 부족한 터라, 일본 원전폭발에 따른 방사능 유출에 이은 낙진 가능성이 대한해협을 건너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서울 등 한반도로 향할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전혀 정보가 없습니다. 물론, 정부당국의 설명에 따르면, 피해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만, 그래도 답답합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정도일때 아무런 문제가 없고, 저런 상황에서 저런 정도일때 어느 정도 위험할 수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 이런 정도일때 많이 위험하니 대피 또는 대응 매뉴얼은 이런저런 것이라는 상세한 설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방사능물질이 한국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 외출을 삼가하고 마스크를 끼고 창문을 닫고 방사능물질이 공기중에 씻겨나갈 2~5일동안 조심하라는 인터넷상의 불확실한 정보만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불안감이 가시질 않습니다.

방사능물질이 무서운 이유는 생명을 빼앗을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이지만, 한번 인체에 흡수된 경우 현대의학으로도 배출할 수 없기 때문이라 들었습니다. 또한 유전적으로 기형아를 출산할 수도 있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되는 것이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와 언론당국은 국민들의 불안감을 애써 무시하는 모양새입니다. 물론, 국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너무 세세한 정보를 제공하는게 오히려 불안감을 증폭시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설마 MB정부의 원전추진 정책 때문에 애써 최악의 위험상황을 감추고 있는 것은 아니라 믿고 싶습니다.
 
일본의 수도, 동경에서 물건사재기와 피난행렬이 시작되었다는 뉴스는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맑은 날 부산에서 대마도가 나안으로 관측된다는 사실을 상기해 본다면 일본 본토에서 발생한 재앙을 그져 팔짱만 끼고 간과할 수 있는 처지는 못되기 때문입니다. 정부당국의 입장에서 더이상의 폭발이 없다는 전제로 '한국은 무조건 안전할 것'이라 판단하고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진 않을 것입니다. 지금도 다양한 시나리오에 따른 위기대응책을 파악하느라 고생 많으실 것이 자명하겠지요.

한국인들의 국민의식을 정부는 믿어 주십시오. 너무 비관적인 생각으로 침소봉대하여 호들갑 떠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낙관적 생각으로 만사형통에 치우쳐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책을 실기하는 것은 더욱 큰 문제기 때문입니다. 정부당국 여러분, 철저한 재난대비 훈련으로 정평난 세계최고의 국가, 일본국의 수도, 도쿄마져도 이처럼 힘없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물며, 겨우 오늘 민방위 훈련에서 대피훈련 흉내만 내고 있는 한국의 실정에서 만일의 사태가 발생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제발 바라옵건데 다양한 상황하에서의 시나리오와 그 대응책을
지금이라도 늦지않게 국민들에게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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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chuncm7604@hanmail.net BlogIcon 성실시공 2011.03.15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 일본인의 글 읽어보니 원전이라는 자체가 심각한 문제 덩어리네요.그것을 모르는 국민들은 그저 정부가 안전하다고 하니까 지금까지 그렇게 믿어왔습니다.부산이 안전한가? 가 아니라 전 세계가 안전한가? 가 문제입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이익공유제에 대한 언급으로 한국 사회가 술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제기한 초과이익공유제에 대한 질문을 받고 "내가 어릴 때부터 기업가 집안에서 자라 경제학 공부를 해왔으나 이익공유제라는 말은 들어보지도 못했고 이해도 안가고 도무지 무슨 말인지를 모르겠다"는 그의 치기 넘치는 답변에 사회에 대한 무책임까지 느껴지고 있는 현실이다.

반면 최근 자신의 아들 딸들을 경영권 전면에 포진시키며 어린 나이에 검증도 제대로 되지 않은 능력으로 무분별한 사장승진을 실행했고 이를 자랑스럽게 언론에 공개한 터라 이건희 삼성회장의 경영방침에 부정적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삼성일가의 개인적 재산은 초과이익을 낸 건 자신들의 역량과 능력에 기인한 것인데 왜 왈가왈부하느냐는 언터쳐블한 것이라는 묘한 자만심까지 느껴진다. 한국 재계1순위 이 회장의 발언다운 발상이다.


웃긴건 한국내 어떤 언론도 이건희로 대표되는 삼성의 불장난에 반기를 들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나마, 태평양 건너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이 이렇게나마 이 사건을 이슈화하여 활자화 하고 있고 이를 야후코리아에서 한줄짜리 기사로 보도했다는 것 자체가 감지덕지할 뿐이다. 무책임한 거대기업의 횡포에 꼬리 내린 거짓언론들의 비위맞춤이 진정한 이시대 구토유발자인 셈이다. 사카린이나 밀수하던 회사가 한국정부의 수출지원정책과 수많은 중소기업의 피눈물 그리고 국민들의 애정을 발판으로 세계적 기업이 되었건만 과거는 묻지 말라는 거만한 태도다.

기업의 사회환원은 너무나 당연한 처사, 백여년이 지난 20세기초 경영학에도 버젓이 올라와 있건만, 삼성일가가 보여준 거만한 행위는 한국사회에서 아직도 너무나 요원것임의 방증이다. 자신들만 최고일뿐 타인의 희생은 눈깜짝 하지 않겠다는 자기애가 기업가출신 대통령을 만나 흘러 넘치고 있음이다. 코스닥도 등록 못한 구멍가게 수준의 부패한 회사와 관련된 찌질한 기업가가 대통령까지 하는 마당에 한국이라는 나라의 자산을 사고도 남을 부를 가진 세계초일류기업 삼성수장의 위치는 어떨지 짐작 가능한 것이리라...


간만에 그럴듯한 정책에 목소리낸 정부의 초과이익공유제와 에버랜드를 통해 상속세마져 탈세했던 무책임초일류 삼성일가가 소리없는 전쟁을 시작한 셈이다. 하지만, 임기말 풍전등화의 운명 앞에 놓여있는 정부보단 분명, 수백명의 자체 변호사 사단을 이끌고 있는 삼성이 전쟁의 승리자가 될 승산이 커보인다. 더군다나 수많은 삼성장학생 출신들의 율사들이 이회장의 한마디에 대거 전쟁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음이다. 그것뿐이라, 중앙일보라는 거대 언론 역시 침몰하는 전선에 마지막 일발을 준비하고 하고 있다. 어딜가나 모두 삼성의 편만 있다.

대한민국 사회를 이끄는 삼위일체, 즉 정치(변호사 사단 및 정치인), 언론(중앙일보를 위시한 대부분의 언론-가장 막강한 광고주가 삼성), 경제(한국1위기업)를 장악하는 마당에 무엇이 두려울까! 누가 감히 대한민국사회에서 사회환원을 입밖에 꺼낼 수 있으며, 누가 감히 세계초일류기업 삼성의 아성에 도전할 수 있으며, 누가 감히 삼성일가의 신성을 비난할 수 있겠는가! 이게 바로 황금만능주의에 찌든 기업가가 아닌 장사치들이 이끄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짝짝짝짝...

 이참에 차라리 나라이름을 삼성공화국으로 개명함이 어떠한가???!!!
  먼나라 아메리카 출신 제다이 스승, 요다의 책임감이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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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foodfafa.tistory.com BlogIcon 이츠하크 2011.03.12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 니네들의 심성은 이미 세계최악 기업으로 손색이 없을듯 하다.
    위의 글에서 그것을 잘 보여주고 있네요. 잘 보았습니다.

  • 라피나 2011.03.12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은 5년비정규직.. 이건희는 황제..

  • Favicon of https://riugoon.tistory.com BlogIcon 리우군 2011.03.12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을 후려칠수있는건 대통령도 아니고 정치인도 아니라... 우리 평범한 사람들의 몫인거 같아요. 소비자가 외면 하면 끝나버릴것을.. 삼성이면 껌뻑죽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큰일입니다.

  • 궁금하네요 2011.03.13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약 여러분이 직장에서 월급말고 보너스나 성과급을 사회에 환원하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당장 시행하실건가요?
    기업 또한 수많은 부도와 유동성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소득을 번 것인데 그걸 그냥 좋은데 쓰니깐 내놓으라 하면 내놓겠습니까??
    개인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 손해나면 그것도 쉐어하랴? 2011.03.13 1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금알 낳는 거위 배를 가르자는 정책과 별반 다를 것 없다.... 그럼 손해나면 님들이 채워주고 쉐어해줄건가? 그것도 자기 수입에서? No way... 그냥 솔직하게 얘기해라... 배 아프다고... 나도 없는 넘이지만, 가질 거 다 가진 넘들이 꼭 인기발언하면 다들 냄비 되가지고 신나한다... 조삼모사 고사에 나오는 원숭이들과 다를 바가 뭐가 있나? 그리 좋냐? 뭘 좀 나눠준다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