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법정의가 살아있다면 이건희가 아닌 이건희 할애비라도 기초연금을 공평하게 나눠주는게 마땅한 법이다. 많은 사람들, 특히 법을 만들고 행하는 부류들이 착각에 빠져 있다. 이건희처럼 자산 수천억 수조의 부자들에게도 서민들이 필요한 기초연금을 나눠줘야 될 필요가 있을까, 국가 재정의 낭비일 뿐은 아닐까 라고...

 

세상만사 하루 뒤도 어찌될 지 모르는게 인지상정이다. 자산 수천억 수조원을 가진 사람들이라도 대대손손 부귀영화를 누릴 수는 없는 법이다. 대외적으론 물론 일어날 가능성은 극히 드물겠지만 현재 진행중인 삼성과 애플의 특허 싸움에서 삼성이 대패하여 기업에 큰 타격을 받고 몰락할 수도 있다. 대내적으론 대한민국의 나라법이 정의를 실천하게 되어 누구에게나 평등하고 엄격한 법집행이 이루어 진다면 삼성가가 보호 받아왔던 상속건, 근로기준법 위배 여부, 환경오몀방지법 준수 여부, 노사관계법, 금융실명제 위반 여부 등등으로 크나큰 타격을 받아 동전 한 푼도 없는 노인네로 변할 수도 있는게 인생사인 것이다.

 

살인면허 불법탈법면허를 발급해 줄 셈인가? 만약 이건희 같은 부류에게 기초연금은 낭비라고 주장하는 무리들이 있다면 그것은 온갖 편법과 탈법을 묵인해 줄 가능성을 열어둔 채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저질 법정의를 수호하겠노라 자폭하는 자들이리라. 재벌의 장학금에 길들여진 법조인들과 국회의원들의 도둑관념으로만 생각해 본다면 높으신 이건희 회장님이 푼돈 몇십만원의 기초연금 수령이 얼마나 불경스러운 일인가 경악할 것이다. 그들의 뇌구조 속에서는 삼성이란 거대기업의 몰락이 곧 대한민국의 멸망과 동기동창이란 등식성립이 박혀 있기에...

 

그때그때 다른 대한민국의 법정의를 바로 세워라. 그도 대한민국 국적을 지닌 일개 국민이기에 다른 노인들과 동등한 금액의 기초연금을 수령할 자격이 있고 국가는 공정하게 지급할 의무가 생기는 것이다. 다만, 거대기업, 자본가, 부유층 등등이 좌지우지하는 국가정책으로 선의의 피해를 받은 국민들에게 국가는 일정부분 보상해야 함이 마땅하다. 예를들면, 끊임없는 환율정책으로 수출기업과 대기업들이 큰 이익을 본 바 반대급부인 물가상승 등으로 피해 받은 나머지 국민들에게 피해 회복의 기회를 줘야 마땅하니, 일년동안 노동생산력에 비해 지나치게 많이 벌거나 조금 더 많이 가진자에겐 벌어들인 금액에 따라 더 많은 금액을 국가가 회수하여 노동생산력에 비해 적게 번 국민들에게 분배하는게 마땅하리라.

 

 이건희 할애비라도 기초연금은 동일하게 주자 그게 법정의에 맞다.

많이 번 놈에겐 많은 기여금을 떼고 기초연금은 동일한 금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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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x heaven를 조세피난처로 처음 번역한 사람이 누굴까? 이를 일반명사화시켜 무조건 받아쓰기 하는 언론인이 국어도 모르거나 상식이 없는 바보이거나 불법행위에 대한 언론의 고의적, 묵시적 동의가 아닐까? CJ사건으로 떠들썩한 해외세금포탈의 본거지를 조세피난처란 이상한 용어로 도배한 기사를 보며 눈쌀 찌푸리지 않을 수 없다. 언론인들 스스로 범죄자의 앞잡이가 되어 범죄를 두둔하고 보호하려고 하는가?  

정상적 사람이 외부위협에 몸을 보호하기 위할 때 우리는 피난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비정상적(범죄자 등) 사람이 사회정의에 반하는 행동으로 몸을 숨길 때 우리는 도피라는 단어를 선택한다.

옛말에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했다. 조세피난처라는 단어는 마치 국가의 세금 징수 기능이 불법이라는 엉뚱한 상상을 불러 일으킴과 동시에 불법 탈세자들이 피해자인 양 호도할 가능성이 있다. 마땅히 범법자들에게 합당한 조세도피처라는 단어 사용이 맞지 않은가!

 

온갖 거짓이 난무하는 사회에서 가진 자들의 탈세가 뭐 그리 대수일까만 최소한 된장과 구별하여 똥을 똥으로 쓰고 로맨스와 불륜을 구분하여 불륜으로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최소한의 개념탑재한 언론들이 생겨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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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부르기 시작한 간철수...

안철수 국회의원에 대해 말들이 많습니다. 씽크탱크 구성 소식에 여야가 모두 호들갑입니다. 핵폭탄만큼 큰 그의 영향력 그리고 새로운 정치세력을 두려워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은 양당제가 아닌 다당제 국가인데 소위 우파를 지향하는 새누리와 좌파를 지향하는 민주당 그리고 이들의 전신들끼리 좌지우지하였던 나라입니다. 물론, 소수의 극우와 극좌 색채를 띄는 정당들도 분명 존재하였습니다만 나라 전체에 털끝 하나 영향력 끼치지 못한 세력이었습니다.

 

군사정권이 무너진 이후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로 이어진 대한민국의 정치는 아직도 서구 민주주의 국가의 발치에 따라가기 버거워 보입니다. 불공정, 불평등이 만연시 되고 있는 세상에서 사회정의는 나날이 쇠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사회에 가장 기본이 될 사회정의에 대한 근간도 마련치 않은 채 팽창 일변도정책를 무리하게 일삼은 김영삼의 실패가 IMF를 불러왔고 그 똥을 치우고 기초 마련에 모든 시간을 보내버린 김대중 그리고 비로소 대한민국에 사회정의에 타석을 쌓고자 고전분투했던 노무현은 부정부패세력의 역공에 어이없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아직도 배고프다를 남발하며 사회전체에 탐욕을 덮어버린 이명박의 747기는 출항했는지 회항중인지 아니면 아직 이륙조차 못한 것인지 오리무중 채 대한민국 사회를 법과 원칙도 없는 거대한 탐욕덩어리의 땅으로 만들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등장한 박근혜...

 

작금 대한민국에서 터져나오는 일련의 뉴스들을 보며 진정 이나라가 내 나라가 맞는가 의문스럽습니다. 대통령이란 자는 추징금 포탈에 앞장서고, 장차관급 인사가 포르노를 찍더니 청와대 대변인이 여대생을 성추행하고, 뇌물수뢰 혐의의 구청공무원이 적반하장 상급기관장을 고소 남발하며, 판검사들은 자신의 지위를 악용하여 재산쌓기에 여념 없으며, 부자사람들은 탈세 증여를 목적으로 조세피난처로 자금을 빼돌리고, 기업가들은 갑과 을관계를 악용해 온갖 나뿐짓을 탐닉하고 있습니다. 역사교육을 없앤 참 나뿐 어른들때문에 어린 아이들조차 일베충이란 괴물이 되어 세상을 좀 먹는 이 아름다운 나라, 대한민국...

 

지금도 국민들은 노무현이란 이름 석자를 잊지 못합니다. 물에 빠지면 입만 동동 뜰 그런 류의 인간이 아니었음을 국민들이 가슴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나라의 근간을 바로 세우고자 정의를 몸소 설파했던 최초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을 단순히 비겁자의 죽음으로 몰아간 이들이 바로 현시대 대한민국의 추한 단면을 만든 주인공들입니다. 바로 모든 한나라당, 대다수의 민주당, 조중동을 위시한 언론방송계, 사회정의는 눈가리고 판단하는 판검사, 조현오 같은 정치 경찰과 부패 공무원들 그리고 이를 지지한 51%의 추한 국민들이 원하던 나라가 바로 작금의 대한민국이란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뻥뻥 터져나오는 부패와 비리 그리고 추한 뉴스에 격분한 양 숟가락을 살포시 얹기 바쁩니다. 적반하장! 참 비겁하십니다. 참 추잡스러워 보입니다.

 

죽은 노무현이 산 안철수를 애타게 부르고 있습니다. 간철수라며 여야 정치권에서 아무리 이간질로 국민을 현혹해 봐도 역효과만 일으킬 뿐입니다. 역사를 통해 배웠듯 한계에 도달한 인간들은 종족의 멸망을 피하기 위해 최선의 선택을 시작하게 됩니다. 조용한 아침의 나라가 시나브로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사회정의가 썩었다고 느낀 국민들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불공정, 불평등을 몸으로 체험한 국민들의 수가 거대해 졌음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빚탕감이란 요상한 정책에 책임감 있던 국민들마져 좌절했기 때문입니다. 높은 자리 관료님네들의 도덕성이 시장잡배의 그것보다 못함을 알았습니다. 판검사나리들의 법적수준이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임을 증명했기 때문입니다. 맞춤법조차 모르는 이시대 언론인들의 찌라시로 초등생조차 설득시킬 능력이 없다는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오직 밥그릇 위해 상호협력 일삼는 여야 국회의원들의 짜고치는 고스톱에 국민은 분노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시작한 간철수라는 별명, 얼마나 두렵기에 웬일로 여야가 합심하여 안철수란 정치인의 싹을 자르고 초치기에 여념이 없을까요. 무엇이 그렇게 두려운 겝니까? 무엇을 그렇게 잘못한 것입니까! 故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간악한 무리들의 장난질에 쓰러진 명예를 지키고자 영면하셨습니다. 그를 사랑했던 많은 국민들은 그 날을 절대 잊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더러운 그들의 추한 입과 손이 서서히 안철수를 타켓팅하고 있음을 본능적으로 느낍니다. 죽은 노무현이 산 안철수를 애타게 부르고 있습니다. 생전 이루지 못한 '사회정의와 나라의 근간'때문에 구천을 헤매는 그, 어느 누가 그의 안타까운 한을 풀어 줄 수 있겠습니까? 대의를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문재인 전대통령후보에게 두차례나 자신을 버렸던 안철수, 필자는 그에게 새로운 정치에 대한 희망을 기대해 보렵니다. 선거때만 애국애족 찾는 더러운 정치쓰레기들보단 노무현을 많이 닮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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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13.05.24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당은 새누리당의 이복형제일뿐...

    23일 경기도의회 등에 따르면 윤화섭(민주ㆍ안산5) 경기도의회 의장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프랑스 칸영화제에 다녀왔다. 항공료, 숙박비 등 1인당 경비 300여만원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사무국에서 모두 부담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사무국은 경기도의회가 예산을 심사하는 기관이어서 사무국 비용으로 칸영화제에 참석한 것은 윤리적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당초 윤 의장은 지난 20일 수도권-비수도권 양분 논리를 뛰어넘는 지역상생 발전모델 전환이라는 취지로 열린 '경기도-전라남도 간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윤 의장은 "큰어머니 상을 당해 빈소에 있다"고 거짓 해명했다가 뒤늦게 프랑스 방문 사실이 드러났다.

    윤 의장은 외유를 떠나기 직전인 지난 16일 상임위원회를 만장일치로 통과한 '경기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안'도 직권으로 본회의 표결에 부치지 않았다. 이 조례안은 '도 및 출연기관의 예산을 이용한 해외공무연수 금지'등 도의원의 특권을 차단하는 행동기준을 담고 있다.(이하생략)

    출처 : 인터넷한국일보
    http://m.media.daum.net/media/hotreply/newsview/20130524033505123

  • 무용초 2013.05.31 1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철수가 노무현정신을 계승한다고 보진 않습니다.
    무엇하나 구체적인게 없죠...정치발전에 기여한 것도 없습니다.
    민주화에 기여한것도 없습니다.
    아직 정치판에 때묻지 않았다는것 말고는 아무것도 검증이 된게 없습니다.
    짝사랑에 빠지지 마시고 진지하게 상대를 살펴볼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다음 아고라에 있는 어소뷰둘암님의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가끔씩 '한계'를 절감한다. 


'나쁜' 윤창중을 비판(비난)하기 위해 더 끔찍한 말을 내뱉는 사람과 '노무현'을 추억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같은' 사람들이라는 사실은 나를 희망케 한다. 잘못에 분노할 수 있는 정상적 이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나쁜' 기업들에 대한 불매운동을 말하는 '착한' 소비자들이 사형을 옹호하고, 폭력에 대항하고, 폭언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은 나를 외롭지 않게 만든다. 사회정의가 곧휴 서길 바라는 사람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위에서 언급한 내용이 정확히 같은 맥락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일관성'이라는 것은 필요한 것 아닐까? 윤창중은 나쁘다. 나쁜 윤창중을 비판하고 비난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잘못된 행위에 대한 비난에는 '선'이 없다. '성범죄자'를 보호하기 위해 '초상권' 운운하며 명예훼손을 내뱉는 것은 용서될 수 있는 일일까? '나쁜 놈'을 응징하는 행위가 비난 받아야 되는 것일까? 특히 이들이 정치적으로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하고 문재인 혹은 안철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과는 전혀 상관없이, 정의를 잃어 버린 사회 그리고 범죄가 판을 치는 사회에서 양심마져 속이고 살아야 하는 이시대 보통의 사람이기에 그렇다.


당신은 사형제를 찬성하는가? 혹은 반대하는가? 

폭력은 허용될 수 있는가? 혹은 절대적으로 불가한 것인가? 

누군가에게 폭언을 퍼붓는 것은 어떤가? 


인터넷 공간에 달리는 댓글만 봐도 그렇다. 우리는 지나치게 제한적이다. 범죄자를 옹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가 '범죄자의 가족'처럼 생각할 필요는 없다. GH와 새누리당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기 위해 우리가 <조선일보>처럼 아부할 이유는 없다. 사회정의가 곧휴 세워지지 않은, 유전무죄, 강남불패, 고소영강부자 일변도가 변하지 않는 세상에서 노예처럼 복종하지 못한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아부할 이유가 결코 없다. 아니, 아부해선 안 된다. 니체가 경고했던 것을 떠올리자.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전사가 되어야만 하기에... 

 


이 모든 것은 '인권'에 대한 의식 부족에서 비롯되는 것 같다. 인간의 권리를 짖밟힌 채 권력자들이나 범죄자들의 노예로 살아야만 할 것인가? 정의가 곧휴서지 않는 세상에서 나약한 자신을 한탄만 하며 숨죽이고 살아야만 하는가! 윤창중에게 상스러운 욕설과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폭언을 쏟아붓는 사람들은 다른 사안들에 있어서도 같은 태도를 견지할 것이다. 이는 사안의 문제가 아니라 기존에 갖고 있던 '정의'의 문제일 뿐이다. 


나는 그 어떤 경우에는 사형을 찬성한다. 마찬가지로 어떤 경우에는 폭력을 부정하지 않는다. 사람에게 사람을 죽일 권한 따위가 있을 수가 없다. 사람이 사람을 때릴 수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없다. 다만, 그들이 내 가족과 나라에 죽음을 선사하거나 폭력을 선사한 경우라면 똑같이 갚아줄 것이다. 잃어버린 정의의 사회에서는 바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바로 정의이기 때문이다. 유유부단하게 아무리 참혹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는 '인권'을 갖는다고 주장하는 무리가 있다. 인간이길 포기한 인간이면 그는 '인권'을 가질 이유가 없다. 범죄자 스스로 선택한 인권 포기를 오지랖 넓게 확대해석 하지 말자. 사람이길 포기한 짐승에게 사람대우를 한다는 건 어불성설일 뿐이다.


이성을 잃어버린 사회에서 감정적이 되는 것을 항상 경계해야 한다. 감정이 들끓게 되면 '시야'가 좁아질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볼 수 있었던 것도 놓치게 된다. 침착함을 되찾았으면 좋겠다. 가만히 나를 돌아보고, 세상을 응시했으면 좋겠다. 일본의 우경화를 탓하기 위해 반일사상을 고취시킬 필요가 있듯, 일베를 혼내기 위해 우리가 일베를 뿌리 뽑아서라도 그들의 정신을 곧휴 세워야만 한다. 훈계를 위해서는 '말'에 콧방귀 끼는 이들에겐 사랑의 매초리가 동원되어야 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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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littlecandle.co.kr BlogIcon black_H 2013.05.21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거슬리는 단어가 하나 있는데요.
    곧휴세우다라는 단어는 없어요;;
    곧추세우다가 맞는단어입니다
    글읽다 단어하나 때문에 깜짝 놀랐네요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13.05.21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그 단어는 저도 알고 있지만, 세상 정의가 무너진 지금의 상황을 바로 세우고자(?) 희화하여 의도적으로 밀고 있는 단어랍니다. 놀라셨다면 죄송합니다!

오늘자 뉴스에서 박근혜 현대통령의 별명이 뉴스로 전파되었다. '철의 여인'이란 별명이다. 미국의 여러 언론에서 '아시아의 철의 여인(Iron Lady of Asia)'이라는 별칭을 주었다고 한국 기자들이 기뻐한다. 감읍해 하는 기자님들의 짧은 컨트롤 브이가 너무나 안타깝다. 아이언 레이디? 자국민들에게 비난 받아 장례식조차도 국장인지 가족장인지 결정하지 못해 전세계적 이슈가 되었던 故 대처 전 영국총리는 신기하게도 영국을 제외한 일부 개발도상국가들에게 한때 '철의 여인'으로 불리며 인기를 구가했던 호랭이 담배피던 시절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 어떤 시대인가?

 

좋다고 호들갑 떨며 받아쓰기 하는 한국 기자님네들의 대통령 별명이 딱히 입에 붙지 않는다. 미소냉전시대가 지난지 한참인 지금, 세계2차대전이 종결된게 언제 적인지 기억하기도 힘든 21세기에 아이언 레이디라는 별명이 그토록 감격 감읍스럽더냐...철(Iron)과 관계되어 연상되는 단어가 몇 개 있다. 최근 다시 흥행돌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영화 아이언맨과 꾸준히 소년소녀문학전집에 소개되고 있는 소설 철가면, 그리고 철가면을 쉽게 우리말 해석하여 관용명사로 사용하고 있는 철면피라는 끔찍한 단어...

 

 

정의를 곧휴 세우기 위해 온몸에 철갑칠을 한 정의의 용사 아이언맨, 영화상 골드티타늄인지 뭔지모를 비철금속으로 만든 특수 소재의 갑옷을 입고 있기에 재료때문에 '아이언맨'이라 불려진다. 소설 철가면은 쌍둥이 신분을 속이기 위해 절대 벗을 수 없는 철가면을 쓰게 되고 그는 '아이언마스크'로 불려진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사용되는 철가면(=철면피)란 단어는 많이 부정적이다.

 

철면피 []

 

① 염치 없고 뻔뻔스럽다   

② 철로 만든 처럼 두꺼운 낯가죽이라는 으로, 염치 없고 뻔뻔스러운 사람

    얕잡아 이르는  

 

쓰고 보니 딱 북괴 지도자에게나 알맞은 표현이다. 염치 없고 뻔뻔스럽게 사시사철 전쟁 공포로 세계인들을 위협한다. 물론, 철면피니 '아이언스킨(Iron skin)이라 번역해야 할 듯 보이나 정확한 표현은 brazen-face라고 한다. 어쨌던 철의 여인(Iron Lady)란 별명은 나는 반댈쎄! 故 대처 영국수상이 죽어서까지 비난 받는 모습을 생각해 보시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국의 대통령을 조롱한 것인지도 모를 일인데 '아시아의 철의 여인(아시아철녀)'이라는 별칭을 얻었다며 훈장이라도 받은 양 찬양 일색들이다. 참 부끄럽다.

 

각하에 대한 찬양에 목마른 기자들이여, 내 그들의 고충을 이해는 한다만 그럼에도 똥과 된장은 구분하는 분별력을 키워야 할 때이다. 긍정적 효과보다 부정적 이미지가 강렬한 별명 앞에서 과연 그대들의 존엄하신 지도녀께서 흡족해 하실까 걱정이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보낼 수 있는 머리는 갖추고 살자꾸나. 과연 타국의 기자들이 오로지 칭찬의 의미로만 별명을 지어줬을까 한번쯤 고민해볼 필요는 있지 않을까? 

감언이설도 분위기에 맞춰 구사할 수 있는 능력있는 간신들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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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사건에 많은 보수지지층들이 할 말을 잃어 버렸습니다. 피아구별이 없이 벌어지는 일촉즉발의 사태입니다. 일 못하는 '가이드'에게 호된 질책 그리고 높으신 분의 하해와 같은 마음씀씀이로 그녀를 달래주기 위한 술자리와 격려차 두드린 허리...그러나, 실업자 윤씨의 전날 기자회견 내용과는 상반되게 청와대쪽 조사에서 이미 작성하였고 친필 싸인까지 하였더군요. 그가 두드린 건 허리가 아닌 엉덩이였고, 그가 보여줬던 모습은 팬티는 커녕 부랄 두쪽이였습니다.  

 

까면 깔수록 새로운 사실이 등장하는 신종 양파 관료의 등장입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그는 자신의 짐도 내팽겨 치고 달랑 몸만 챙겨 미국을 탈출하였습니다. 그런후 국내 모종의 장소에서 두문불출하다 사실을 왜곡에 급급한 한국 부패 지도층 방식의 전형적인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대종상감의 연기로 자신이 무고 당했다는 식의 기자회견으로 국민을 현혹시켰습니다. 입은 건 팬티에 만진건 허리뿐이라며 이 모든 건 '문화적 차이'라 주장합니다.

 

Cross culture(다문화)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은 그의 기자회견을 통해 안드로메다로 빠질 수도 있었습니다. 미국엔 젠틀맨만 살고 한국엔 짐승들만 사는게 윤창준식 문화입니까? 참으로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하고 자빠졌습니다. 해외여행 자유화가 시작된 지 벌써 20년이 지났습니다. 해외여행 못가신 분들도 매일 TV와 인터넷, 그리고 뉴스를 통해 해외소식을 안방에서 접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문화적 차이라굽쇼?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는 서구 자본주의에 점령당해 동질의 문화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상식선에서 어깨 두드리면 격려의 차원이고 궁디 두드리면 성추행 맞습니다.

정부 대변인의 '문화적 차이' 발언에 대한민국은 세계인들에게 변태들의 나라로 찍혀 버렸습니다. 여성의 엉덩이를 Grab하고 노팬티의 불알 두쪽으로 직원을 환영하는 것이 대한민국 정부의 아름다운 문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 얼마나 황망한 사건입니까? 저급한 타블로이드판 이야기가 국제뉴스로 전세계를 도배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성나라스러운 문화입니다. 대한민국 국격이 저급한 문화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노팬티문화 윤창중, 성의병 변희재, 성코칭 정미홍 도대체 어느 나라 출신인가요? '노팬티가 한국고유의 문화, 성추행범 의병 만들기, 성범죄자 비난을 미친광기'라는 궤변속에 대한민국의 국격이 땅에 떨어지고 있습니다. 보편타당한 일반 상식을 지닌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각이 필자와 같다면 윤창중 족속들은 분명 다른 문화권의 사람이 틀림없겠지요. 다들 동의하시겠습니까? 기가 차고 말문이 막히는 개차반의 세상에서 해괴한 문화를 가진 윤창중을 껴안는 변희재, 정미홍 같은 이도 있겠지만 정상인들이라면 잘못곧휴(?)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에 의한 변태 외국인들의 관광(?)이 두렵기 때문입니다.(김영삼 전대통령식 발음 및 야한상상 금지) 

 

 

노팬티와 엉덩이 만지기가

대한민국의 문화라 주장하시렵니까?

 

당신께서 한국인이 윤창중식 해괴망칙한 문화에 모두 어이상실, 참담한 심경일것입니다. 국민을 위해 몸바쳐 헌신해야 할 일개 공무원 나부랭이가 미친 문화를 전세계에 선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의 잘못입니다. 하인이 주인 상투를 잡고 유난 떨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 나라 주인님들께선 하인들이 무서워 한 마디도 못하고 계시는군요.

 

더이상 못참겠습니다. 대한민국 주인들이여! 

이제야말로 대한민국을 곧휴 세울 때입니다.

 

대한민국 법 위에 군림한 채 일개 당을 위해 위법행위를 한 국정원녀가 사건을 은폐하려 스스로 안에서 잠근 문을, 대한민국의 법을 준수하고자 위력으로 열지 못하고 밖에서 며칠 밤낮을 세운 이들에게, 적반하장 감히 여성을 감금했다며 인권유린을 주장하시던 그 많던 여성인권주의자들께서는 왜 김홍신의 미싱기로 입을 박은 채 침묵하고 계신가요? 나라의 주인들 대다수가 못가진 자들이니 여유조차 없어 로맨스를 불륜으로 오도한다 언짢게 여기시는 중이신가요! 

 

국정원녀에 대한 정상인 범주의 대한민국 사법부 및 위정자들의 문화를 보여 주세요. 사법정의조차 앞장서 하인들의 노팬티 문화를 보여 주신다면 주인인 국민이 더이상 참지 않겠습니다. 국민이 잘못을 따져 곧휴 세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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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미학과, 학력고사 세대인 필자에겐 소싯적 한번쯤 지원하고픈 욕망을 만드는 과였습니다. 당시 기억으론 전국에 유일무이한 과였고 미학(美學)이란 이름이 굉장히 특이하고 거창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움을 배우는 학문... 그러나 세월은 흘러 벌써 민방위마져 마친 고급스런 나이가 들어 버렸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소싯적 꿈꾸던 미학과 출신들이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 말빨 세기로 유명한 진중권 씨와 샤넬이란 고양이를 가진 아가씨의 이상한 친구, 변희재 군이 서울대 미학과 출신이란 사실에 놀라웠습니다. 미학이란 학문이 이렇게 정치색 짙은 학문이었나 의문도 들더군요.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려면 정치 밖에 없어서 그런 것인가요?

 

최근 회자되고 있는 대변인 성추행 사건에 같은 대학 미학과 출신의 너무도 다른 행보가 눈에 띄입니다. 한 명은 비교적 정상적 눈에서 바라보고 있는 반면, 한 명은 왜곡된 시선으로 굴절되게 보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주장은 필자가 생각하는 보편 타당한 상식선에서 바라본 것입니다만.

 

21살짜리 어린 학생이 기생집 언니처럼 대우 당했고, 그 사실을 미국 경찰에 신고하여 사건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노종북 세력의 교묘하고 계획적인 거짓선동에 당했다'는 어의 없는 시각을 여과없이 발설합니다. 변 씨는 11일 오전 윤창중 대변인의 기자회견이 끝나자 곧바로 트위터에 "윤창중씨는 한겨례부터, 동아일보 그리고 친노포털 다음 등을 모조리 형사, 민사소송하여 법적으로 응징하십시오"라며 방귀를 뀌더니

 

 

더나아가 성추행 의혹이 가장 먼저 제기된 미주 최대 여성커뮤니티 미시유에스에이를 '친노종북 선동 사이트'라 규정하고 "윤창중이 미스유에스에이의 친노종북세력에게 당한 듯 합니다. 교묘하고 계획적으로 거짓선동 한판 벌였습니다."라며 똥을 싸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사람은 생각하는 갈대다.

이 모든 명제의 전제는 대상이 사람이라는 사실입니다. 사람구실도 못하는 동물에겐 생각 자체가 쓰레기일 뿐입니다. 안타깝게도 사람형상만 하고 있다고 모두 사람이 아님을 우리는 익히 보고 배워왔습니다. 살인마를 추종하는 무리들을 그린 미국드라마 'The following'을 보면 잘못된 세뇌에 어떻게 일반적 사람이 살인마 짐승으로 변하게 되는 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이 가르치던 캠퍼스에서 14명의 여학생을 살해했던 연쇄살인범 조 캐롤과 누구보다 그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전 FBI 요원 라이언 하디의 숨막히는 추격전을 그린 폭사사 스릴러 드라마

 

촛점 없는 눈알만 희번떡이며 모든 '반대세력=친노종북'이라고 주장하는 불쌍한 어린양을 보며 아무런 이유없이 우리는 그를 조롱하기 시작했습니다. 단지 30대 젊은이가 70대 노인행세에 빠져 있기 때문도 아닙니다. 바로 미학과 출신이라는 자가 미학의 근원인 세상의 아름다움을 왜곡되고 편협된 시각으로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미는 바로 조화(하모니)입니다. 타당한 전제와는 무관하게 어이 없이 도출된 결론이나 억지 짜맞춘듯한 부자연스러움이 미학의 관점에서는 바로 똥인 셈이겠지요.  물론, 필자는 미학과는 전혀 상관없는 세상의 사람입니다만, 세상의 미는 바로 보편타당한 상식을 가진 인간의 사고에서 출발하고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일지언정 이를 구분할 능력이 되리라 생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미학과 교수님들 너무도 궁금합니다. 미학이란 자체가 선악처럼 분명한 두가지로 나뉘는지, 미학과 출신이라는 자가 어떻게 하면 저렇게도 삐뚫어지고 왜곡된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있는 그대로 아름답게 보지 않고 적대시 증오하며 살아갈 수 있는 지가 너무나 궁금합니다. 'The following' 란 미드에서 살인을 세뇌/교육시킨 담당교수가 현실상에서 누구였는지, 당신은 도대체 이 어린양에게 무슨짓을 한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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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의화려함 2013.06.14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희번뜩하게 아무나 붙잡는다고? 변희재가 공격적인타입임은분명하지만 공인된자료 찾아서 말하는것은 쏙빼놓고 말하네ㅋㅋㅋㅋㅋㅋㅋ
    진중권씨가 제가아는 "제 딸 아니거든요"발언하시는 분맞죠? 도망가시던.

  • 에스테틱 2013.07.19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학과 학생인데요, 너는 네 머리에 무슨 짓을 했나요? 불쌍하네요.

  • 에스테틱 2013.07.19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학과 학생인데요, 너는 네 머리에 무슨 짓을 했나요? 불쌍하네요.

  • 2013.08.12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변희재가 지랄 똥싸는게 미학과가 잘못한겁니까? 커리큘럼이나 보셧습니까? 교수님들중 한분이나 아십니까? 아무도 저러라고 가르친적 없습니다. 좆도 모르는 주제에 애꿋은 학교탓 하지 마시죠.

  • ㅋㅋ 2013.10.16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 아~ ㅁ분 같은 학교 아니면 같은 전공을
    하시는 것 같은데 변희재씨가 부끄러웠나봐요..
    너무 열폭하신다.
    ㅋㅋㅋㅋㅋ

  • 희재갑이 진리 2013.11.19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미학과가 진중권이한테 뭘 했는지 궁금한데 ㅋㅋㅋ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에 국내 기사들은 그녀의 한복차림을 앞다퉈 보도했습니다. 여성스러우면서도 단아한 자태의 한복을 이용하여 그녀의 아픈 출신성분에 대한 미국인들의 인상을 바꿔보려는 이미지 정치의 일환이었겠지요. 아시다시피, 그녀의 부친인 故 박정희 전대통령은 미국인들에게 전세계 수많은 독재자(Dictator)중 하나였기 때문에 부드러운 여성지도자의 새로운 이미지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일국의 대통령이 공식행사로 국빈방문하였음에도 그 흔한 영접하는 인사가 없었음에 놀랐습니다. 환영인사가 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만 전임 대통령인 삽질 이명박 선생께서 입닳도록 내뱉던 '국격'의 문제이기에 많은 국민들이 적잖이 수치심을 맛보았습니다. 그러나 프롬프터를 보며 영어연설을 또박또박 읽으시던 그녀의 미의회 연설모습과 무려 40회의 박수치례의 대접을 보면서 이번엔 대통령 잘 뽑았다 안도의 한숨 쉬는 분들 적잖았을 겝니다.

 

기사보도로 성공적인 방미일정이 마무리되려는 찰라 기상천외의 사건이 터지고야 맙니다. 청와대 수석대변인 윤창중 수석의 grab(질감이 있는 부위를 꽈악 움켜쥠) 사건이 발발하였습니다. 낮부터 술에 취한 그는 정해진 숙소를 이탈하여 다른 호텔에서 스무살짜리 학생인 미대사관 인턴여직원의 엉덩이를 grab하고야 맙니다. pinch(살짝 꼬집음)도 아니고 grab이라니요. 그것도 공식 숙소가 아닌 다른 모처에서 말입니다. 미사법당국의 정식수사가 자동으로 진행중이라는 군요.

 

 

새로운 정부 조각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 비서관과 대변인 자리입니다. 윤창중 대변인은 우파논객 출신으로 대통령직인수위 대변인을 역임하고 박근혜 정부 청와대 초대 대변인으로 발탁되었습니다. 하지만, 새 정부 출범 70여일 만에 불명예 퇴진하게 된 것입니다. 대통령의 손과 발이 되는 이가 바로 비서관입니다. 그리고 대통령의 입과 귀가 되는 이가 바로 대변인이지요. 대통령의 손과 발, 입과 귀가 되는 즉, 대통령과 일심동체라 일컫을 수 있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대통령의 행동과 말을 전달하는 대통령 그 자체 입니다.

 

이미지 정치를 극대화 하기 위해, 대한민국 최초 여성 대통령의 방미행사, 아리따운 자태를 뽐내기 위해 한복까지 걸친 중요한 자리에 동행한 대통령의 입과 귀가 너무나 감읍, 흥분한 모양입니다. 설마 파브로의 조건반사 실험처럼 한복을 보니 기생집이 연상되어 실수했을 것이라 생각지는 않습니다만 너무나 국격 떨어지고 부끄러운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여성 대통령 아래에서 여성 추문이라니, 그것도 아직 학생인 대사관 인턴직원에게요. 이번 사태로 한복이 기모노나 치파오처럼 성적 매력을 연상시키는 복식으로 세계인들에게 낙인 찍힐까 두렵기만 합니다...참 부끄러운 나날입니다...

 

정녕 청와대에 환관(내시)만 채용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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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는 전세계 공식적인 악의 축, 악의 대마왕급 레벨로 낙인 찍혀 비단 유대인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에게 악마로 비유되고 현재까지 조롱당하고 있습니다. 헐리웃 영화나 외국 드라마에서 보면 히틀러의 제3제국 또는 비밀결사회 등이 악마의 추종자로 그려지며 비난받아 마땅한 저주의 대상입니다. 

 

그런데, 유대인을 가스실로 보낸 히틀러 못지 않은 인물이 바로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들은 누군지 아시겠습니까?

 

일본 관방장관 "나라위해 숨진 분 존경은 당연한 일(바로가기)"

 

(도쿄=연합뉴스) 김용수 특파원 =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30일 한국 국회가 일본 각료들의 야스쿠니 신사참배 등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데 대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에게 존숭(尊崇)의 뜻을 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야스쿠니 참배의 정당성을 거듭 강조했다.(이하 생략)

 

 

 

서양엔 히틀러가 있다면 동양엔 일왕 히로히토가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현재 일본의 왕 아키히도의 아비인 히로히토입니다. 참으로 야비한 놈입니다. 159cm짜리 난쟁이 똥자루 같은 놈이지요. 2차 세계 대전 패망후 점령군인 맥아더에게 납짝 엎드린 그는 역사속 영웅들과 달리 면피를 일삼았죠. 그래서 목숨도 부지할 수 있었고 아들인 아키히토도 일왕의 자리를 현재까지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맥아더의 잘못된 결정 뿐만이 아닙니다.

 

지속적인 유대인들의 노력으로 같은 '히'자 돌림의 전쟁광들의 운명은 천양지차 달라지게 됩니다. 소설이나 영화속에서 히틀러는 미친 놈이자 악마로 상징됩니다. 히틀러 뿐만 아니라 히틀러를 보좌한 대다수의 전범들은 숨어 지내기에 급급하지만 조선인의 징용이나 종군위안부, 그리고 난징대학살과 세균부대 등 인류에게 더욱 끔찍한 짓을 한 인간은 아직도 황제의 호칭을 부여받으며 호위호식하고 있습니다. 참 아이러니하지 않습니까?

 

일본이란 섬나라에서 전범들에 대한 미화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근근히 그시대 사람들도 현존하고 있는 마당에 이러한 비인류적 행위를 찬동하고 찬양하는 무리들이 설치는 동안 과연 우리들은 유대인들과 비교하여 어떠한 노력을 하였습니까? 명심하십시오. 여러분이 잘 들어 보지도 못했던 2차 세계대전의 원흉이 바로 히로히토입니다. 히틀러는 알고 계시면서 히로히토에 대해서는 이웃나라왕 쯤으로 여기고 계신건 아닌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제안합니다. 히로히토란 놈이 바로 히틀러보다 더한 악마라는 사실을 전파해 주십시오. 친일파가 득세한 국내정치 상황을 바꿀 힘이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느끼고 있습니다. 세뇌되어 머리가 딴딴해진 노인네들을 바꾸기엔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를 책임지는 중추세대들이 가만히 팔짱만 끼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일본의 망발을 뿌리채 뽑을려면 어떤 노력이라도 해야만 합니다. 최소한 다음 세대를 위해 문화적, 역사적 인식을 심어야 합니다. 인터넷세상에 떠도는 히틀러의 사진보다 더욱 많은 전쟁광 히로히토의 사진이 검색되도록 우리들은 노력해야 합니다. 이 악마에 걸맞게 은유하고 비유하고 그리고 상징해야 합니다. 자료를 정리하고, 소설화, 영화화 하여 새로운 세대가 히로히토는 전쟁에 패한 일개 왜왕이 아니라 세기의 전쟁광이었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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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나 기자회견장에서 정치인들이 사자성어를 툭 던지며 그들의 몽매함을 과대포장할 때면 낯뜨거워 견딜 수 없다. 중국어과 전공인 필자 그 어색함에 손이 오그라들 지경인데 일반국민들이야 오죽하겠는가! 세계1위 학력대국에서조차 듣도보도 못한 사자성어로 자신들의 품격을 높이고 잘못은 감출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누군가의 국격타령과 도덕적 완벽한 정권타령만큼이나 부끄럽고 유치한 말장난이라는 사실 알고는 있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사자성어를 사용해야겠다면 최소한 전국민의 20%이상은 알고 있는 대중화된 표현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 사자성어란 분명한 의사전달의 목적이지 애매한 표현으로 숨은 의도를 감추기 위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결자해지, 스스로 묶은 실타래를 스스로 풀다는 뜻이다. 방귀뀐 놈이 성내는게 아니라 마땅히 미안해 해야 한다. 똥싼 놈이 제 똥 스스로 닦아야 한다는 뜻이다. 보편 타당한 학력수준에서 의무교육만 수료하면 알 수 있는 사자성어다. 이렇게 참 쉬운 사자성어를 이용해 항간에 분란을 일으키고 있는 정치상황에 한마디 하자면...

 

이정희 통진당 대표는 침묵속에 숨어 은둔형 외톨이로 자위할 수 있는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듣보잡인 이석기나 김재연이란 인간들을 보고 투표한 국민들이 과연 몇퍼센트나 될 까? 1%에도 못 미칠 그들에게 발목잡혀 숨기에만 급급한 이유가 궁금할 뿐이다. 솔직해지자. 유시민때문에, 심상정때문에, 노회찬때문에 통합진보당에 투표했다고 밝히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는 작금의 상황에서 본인처럼 오로지 당신, 이정희란 정치인때문에 통진당에 투표했음을 커밍아웃해야만 하는 비참한 현실, 이에 대한 책임은 바로 이정희 당신의 몫일 뿐이다.

 

정치인 이정희님 결자해지,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거창하지도, 미칠듯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당신만 보고 지지한 국민들의 소중한 한표 한표를 생각한다면 그리고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위한 진정성 있는 정치인으로 남고 싶다면 지금처럼 은둔형외토리 행세할 때가 아닙니다. 음지에서 나오세요. 이석기, 김재연을 사퇴시킬 능력이 없다면 최소한 기자회견이라도 자청해 그들과 단절하고 국민들의 뜻에 따르겠다 눈물로 읍소할 때입니다. 만약 당신이 진심으로 사죄하며 당신만 보고 투표한 국민들에게 면목을 세워줄 의향이 조금이나마 있다면 오늘만큼은 기자회견장에서 사자성어를 남발해도 기꺼이 당신을 감싸안을 것입니다. 결자해지, 정치생명의 기로에 서있는 당신이 할 수 있는 마지막 한 수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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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mljhs82.tistory.com BlogIcon 2012.05.20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통진당에 이정희와 강기갑의원 보고 투표 했습니다만.. -_-;..

    지난번 대선때 투표 못한것만 큼이나 후회가 되는군요..

    참 세상이란 모를 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