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한국계일본인
비운의 K1스포츠스타



추성훈 무릎팍도사출연
그의 모든것이 기대된다




 

이름 : 추성훈 (아키야마 요시히로)
출생 : 1975년 7월 29일
신체 : 키177cm, 체중81kg
직업 : 이종격투기선수,유도선수
경력 : 2007년 12월 야렌노카! 오미소카 판정무효 (vs 미사키 카즈오)
         2007년 10월 K-1 히어로즈 KO승 (vs
데니스 강)
수상 : 2006년 K-1 히어로스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유도 81kg급 금메달

비운의 K-1 스타 추성훈 선수가 ‘무릎팍도사’와 대면한다.

추성훈 선수는 1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동구 MBC 드림센터에서 녹화가 진행되는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연출 여운혁 임정아)에 출연한다. 추성훈은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4번째 스포츠 스타이자 첫 외국 국적 변경자다. 지난 2001년 태극마크를 달았던 추성훈은 조인철이라는 큰 벽과 한국 유도계 텃세로 인해 같은 해 말 현해탄을 건너 일본으로 국적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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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녹화에서 추성훈은 재일교포 4세로서 설움과 순탄치 못한 유도인생, 파란만장한 격투기 인생을 풀어놓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4년 K-1에 진출한 추성훈은 도복 양 어깨에 태극기와 일장기를 나란히 달고 등장했지만 ‘경계인’이라는 굴레를 벗지 못했다.

지난 2006년에는 일본 격투기의 영웅 사쿠라바 카즈시와 경기에서 몸에 크림을 바르고 링에 오른 사실이 밝혀지면서 무기한 출장정지 중징계를 받았다. 이후 복귀 뒤 ‘야렌노카’전에서 미사키 카즈오의 반칙이 인정, 반칙승하는 등 일본 내에서 끊임없이 화제를 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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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선수의 출연과 관련 ‘황금어장’ 제작진은 ‘노코멘트’ 입장이다. 이 프로그램의 여운혁 책임 프로듀서(CP)는 “방송으로 확인해달라”며 지나친 관심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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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로봇태권V]

최신공개사진과 동영상
정말 로봇모습같군요 ^^
다시한번 디워의 열기로
로봇태권V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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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자마자 킨 컴퓨터의
첫화면에서 daum대문에
떠억 걸려있는 이상한 글


"무한도전 간접비난
공식사과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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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에다 더욱 웃긴일은 이글을 미디어 다음의 '이슈청원'란에 떠억하니 올려져서 '공식사과'를 청원하고 있고, 정말 황당한 일은 이 이슈에 대해서 현재까지 서명1만명을 목표로 6803명이나 서명을 하고 있다는 일이다.  같은 회사MBC에서 드라마상에서 나온 대본으로 사회적 이슈란에 청원을 요구하고 있고, 그요구과정을 다음에서는 메인에 연결 시켜 놓았으니 정말 사회가 유치 뽕짝 찬란하구나....ㅉㅉㅉㅉㅉ

청원자의 변을 들어보자
:
"아현동마님" 방송분에서 "무한도전" 간접비난 사과바랍니다.
무한도전이 무슨잘못입니까?
진짜 김태호PD님 말 틀린거 하나없이,
"요즘 무한도전 못잡아먹어서 안달"

무도빠들이여 정말 제대로된 개념탑재 좀 하자! 누가 너네들에게 사회현상과 부조리에 대해 관심을 가지라고 말까지는 안한다. 너네들 윗 세대들이 이룩해 놓은 민주화정신까지 이어받으라고도 안한다. 하지만....이런 청원은 너무하잖아... 무개념의 극치를 달리고 있구나..TT


<2008년 2월3일 기사분 참조>
무한도전
의 열렬한 시청자로써 오늘자 방송된 무성의한 도전에 실망을 피할수없어 컴터앞에 앉았습니다. 먼저 본인은 무한도전에 무한한 지지를 보내준 열렬한 시청자였습니다. 무한도전 출연자들이 작년말까지 무명에서 줄줄이 유명세를 타며 최고의 대접을 받으면서 그들의 노력에 찬사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방송연예대상에 '무한도전'멤버들의 수상이후로 쓰러져 가는 무한도전팀의 무기력함에 일침을 가하고자 쓴소리를 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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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바보들(2007년12월9일작성)을 통해 많은 감동에 대한 지지와 찬사를 보내었습니다.
그런데, 연말에서 MBC방송대상을 받고 난 이후 김태호PD와 무한도전 일당들은 이제 프로그램을 끝날 때가 온 것을 예상하지 못하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버린 채 시간때우기 방송을 하고 있군요. 일주일동안 이번에는 괜찮겠지, 이제부터 2008년의 새로운 무한도전이 시작되는 거야~ 라는 나의 바램을 무참히도 짓밟는 행위를 서슴치 않고 있군요.

무한도전 바보들 바로가기 http://bizworld.tistory.com/103
<간략>나이가 많아지면서 마음이 여려지는 것 같습니다.
금방 무한도전을 보았습니다. 화려한 조명, 현란한 복장에 맞춰 흥겹게 벌어지는 댄스. 그러나, 그 보이지 않았던 그 여섯남자의 노력이 시청자와 관객들에게 진솔한 마음으로 전해져 왔습니다. 울컥해지는 마음을 진정시키고자 마누라 몰래 슬그머니 일어나 담배 한대를 피고 들어와 글을 쓰고 있습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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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2월2일 무한도전 방송분에서는 군대에간 하하 어머니께서 출연하셨더군요. 하하하.
김옥정 여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외모지만 후덕함에서 풍겨나오는 인상과 부끄러움을 모르는 그 뻔뻔함은 주변 철없는 아주머니들에게서 익히도 보고 듣고 알 수 있는 그저 그렇게 평범하디 평범한 아줌마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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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주머니의 표상. 언제나 어떤 장소에서든 그렇게 당당하시고 조금 뻔뻔하신, 악의는 없으시지만 시청자로써 보기엔 교양은 약간 모자란 듯한 ㅋㅋㅋ 그런데, 한국최고의 연예방송 시청율을 자랑했던 무한도전은 이렇게 오늘자 방송에서 '하하' 어머니와 '박명수' 어머니의 데뷰장이 되어 버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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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봐줄만 했습니다. 그 사람을 모르는 시청자로써 아!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재밌다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지요. 그러나, 떡국만들기약속을 핑계삼아 교묘히 짜집기 방송으로 방송하반부를 하하 어미니출연에 올빵하는, 정말 그저먹기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분이 연예기획사에서 섭외가 왔다굽쇼? ㅋㅋㅋ 세상에 얼마나 많은 기획사가 있고, 길거리에서 얼마나 많이 명함을 뿌리고 다니고 있는데 그게 중요합니까? 아니, 연예프로그램이니까 묻겠습니다. 그게 웃깁니까?

초창기, 박명수씨의 매니져였는 정실장의 TV출연과 동시에 정준하씨의 '최코디' 활약은 그들이 연예계 대스타가 아니라 아마츄어의 빤짝 출연이였기에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줄 수 있었고 나중에 유재석씨의 '미소코디'의 활약까지도 참아줄만 했습니다. 눈감아 줄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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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후반부를 하하어머니로 떼우고 전반부를 채워버린 최코디네 방문, 비록 상을 당한 사람에게 조문을 한다는 취지는 이해가 갑니다만, 그걸 방송에 이용하였다니 분노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또한, 나이 40줄에 들어서니, 주변에 하나둘 픽픽 스러지고, 부모님 세대분들이 돌아가실 나이가 된 본좌는 지인들 초상집 방문에도 지쳐있는데 방송에서 모르는 사람의 초상이야기까지 들어야 되냐 말입니다. 방송 작가들과 PD들 정신 제대로 차려야 합니다. 아니면, 올 1사분기 넘기기도 힘들겠지요.
4월개편방송때는 이대로 가다가는 무한도전이 사라질겁니다.

무한도전, 얼마전 프로그램의 포맷을 국내방송사처음으로 외국의 방송사에게 팔았다는 자랑이 뉴스로 보도되었습니다. 2007년 정말 대단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감기몸살로 몸져 누웠어도 방송시간만 되면 일어나 볼 정도였으나까요.
그러나, 올해 1월분과 2월첫주방송을 보고난 소감으로 이프로그램 위기입니다. 제대로 정신차리지 못하면, 2사분기에 개편될겁니다. 악담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노력하는 자에게는 인기라는 선물이 있을것이지만, 가식적인 짜집기와 시간때우기 방송으로는 어떤 유명한 인기스타가 출연할지언정 한번 변해버린 시청자들의 마음을 돌려 세울 순 없을 겁니다.

무한도전때문에 뜬 많은 출연자들도 반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PD, 작가, 코디, 매니져 등 자신의 전문분야의 일을 묵묵하고 성실하게 하지 않은채 눈앞의 인기로 그저 먹을려는 방송을 만들게 된다면, 가장 먼저 시청자들이 알아 채게 될 것입니다. 왜 방송에 쓸데 없는 사람들을 끼워넣어 시시콜콜한 연예정보프로그램을 방송하려 합니까? 스타등용문인가요?


'스포츠댄스 특집편'에서 처럼,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다시금 줄 수 있는 노력하는 자세가 없다면 이제 프로그램은
죽은 방송일 뿐입니다. 다음 개편시에도 살아남길 바라며.....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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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jygagu.com BlogIcon COMMONPLACE™ 2008.02.10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뭐~ 같이 묻어가려는 인생이 좀 많아진것이라 생각을 하시죠.
    한국에 와서 재미있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만 (필리핀의 저희 집에서는 mbc가 안나오거든요.) 중간을 생략하고 보다보니 뭐~ 이정도의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이 열광을 하고 있었나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bizworld.tistory.com BlogIcon 무도까는 새대가리보아라 2008.02.10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예능프로가 그냥 그런가 보다 하지...
    뭘... 민주주의 까지 들먹이시면서..
    무개념 얘길 하는지...
    요즘, 지 입맛에 안맞으면, 무조건 까는게 유행인지..
    누가 새대가린지 모르겠네...

  • Favicon of http://spiegel04.tistory.com BlogIcon 카르사마 2008.02.11 0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맨위의 저 배너가 걸려있었던건 아니죠..?
    흐음.. 그나저나 진짜 비하하는 말이었더군요..;;
    어떤분의 블로그에서 저 사고를 접했을때는.. 같은 방송국의 방송이고하니..
    뭔가 주고받은.. 음.. 간단하게 말해서 밀약이 된 상태로..
    간접 광고 비스무리하게 진행한게 아니었을까..했는데
    액면그대로 저건 비하였던거군요..;;
    그렇군요..;; 그나저나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라고는 하지만..
    무한도전피디의.. 아무거나 다 끌어쓰고 막말도 가리지 않으며..
    그.. 자막의 오타.. 그 오타를 고칠생각을 하지않는.. 그것또한..
    약간은 문제라고 봅니다. 통신체가 아닌 표준어에서의 오타..심히 거슬리더군요.;

  • Favicon of https://tvexciting.com BlogIcon 이종범 2008.02.11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좋은 글 트랙백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트랙백 걸어둘께요~ 융드 옥정 이야기 공감이 많이 가요. 저도 한번 짚고 넘어가려했는데.. 뒷골목인터넷세상님이 시원하게 지적해주셨네요 ^^* 자주 들를께용~!

  • chjoo23 2008.02.12 1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어머니 이야기는 어느 정도 공감이 되는데요..최코디 방문편은 최코디네 일손이 부족해서 도와주러 간것이니 좋은쪽으로도 볼 수 있을거 같네요.

  • 너네집골목이나신경써 2008.02.23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골목인터넷세상님
    뭐하시는 분이신지 잘 모르겠지만
    나이 있으신분 같은데..
    이런 안티글 같은거 쓰지마세요
    무한도전 멤버들이 보면 얼마나 가슴아프겠어요
    다음에 배너를 올린것도 공식사과를 요청한것도
    네티즌입니다
    저같은 무도팬들이요
    욕을 하실거면 저희한테 하세요
    왜 무한도전까지 싸잡아서 욕하세요?
    저희가 공식사과를 요청한 이유는 아현동마님에서의
    대사가 무한도전을 비판하는 것 같아서 그랬을뿐이지
    무개념아라서 그런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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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간접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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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에다 더욱 웃긴일은 이글을 미디어 다음의 '이슈청원'란에 떠억하니 올려져서 '공식사과'를 청원하고 있고, 정말 황당한 일은 이 이슈에 대해서 현재까지 서명1만명을 목표로 6803명이나 서명을 하고 있다는 일이다.  
무한도전
의 열렬한 시청자로써 오늘자 방송된 무성의한 도전에 실망을 피할수없어 컴터앞에 앉았습니다. 먼저 본인은 무한도전에 무한한 지지를 보내준 열렬한 시청자였습니다. 무한도전 출연자들이 작년말까지 무명에서 줄줄이 유명세를 타며 최고의 대접을 받으면서 그들의 노력에 찬사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방송연예대상에 '무한도전'멤버들의 수상이후로 쓰러져 가는 무한도전팀의 무기력함에 일침을 가하고자 쓴소리를 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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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바보들(2007년12월9일작성)을 통해 많은 감동에 대한 지지와 찬사를 보내었습니다.
그런데, 연말에서 MBC방송대상을 받고 난 이후 김태호PD와 무한도전 일당들은 이제 프로그램을 끝날 때가 온 것을 예상하지 못하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버린 채 시간때우기 방송을 하고 있군요. 일주일동안 이번에는 괜찮겠지, 이제부터 2008년의 새로운 무한도전이 시작되는 거야~ 라는 나의 바램을 무참히도 짓밟는 행위를 서슴치 않고 있군요.

무한도전 바보들 바로가기 http://bizworld.tistory.com/103
<간략>나이가 많아지면서 마음이 여려지는 것 같습니다.
금방 무한도전을 보았습니다. 화려한 조명, 현란한 복장에 맞춰 흥겹게 벌어지는 댄스. 그러나, 그 보이지 않았던 그 여섯남자의 노력이 시청자와 관객들에게 진솔한 마음으로 전해져 왔습니다. 울컥해지는 마음을 진정시키고자 마누라 몰래 슬그머니 일어나 담배 한대를 피고 들어와 글을 쓰고 있습니다......(중략)


오늘자 2월2일 무한도전 방송분에서는 군대에간 하하 어머니께서 출연하셨더군요. 하하하.
김옥정 여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외모지만 후덕함에서 풍겨나오는 인상과 부끄러움을 모르는 그 뻔뻔함은 주변 철없는 아주머니들에게서 익히도 보고 듣고 알 수 있는 그저 그렇게 평범하디 평범한 아줌마였죠.
부잣집 아주머니의 표상. 언제나 어떤 장소에서든 그렇게 당당하시고 조금 뻔뻔하신, 악의는 없으시지만 시청자로써 보기엔 교양은 약간 모자란 듯한 ㅋㅋㅋ 그런데, 한국최고의 연예방송 시청율을 자랑했던 무한도전은 이렇게 오늘자 방송에서 '하하' 어머니와 '박명수' 어머니의 데뷰장이 되어 버린 느낌입니다.

한번은 봐줄만 했습니다. 그 사람을 모르는 시청자로써 아!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재밌다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지요. 그러나, 떡국만들기약속을 핑계삼아 교묘히 짜집기 방송으로 방송하반부를 하하 어미니출연에 올빵하는, 정말 그저먹기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분이 연예기획사에서 섭외가 왔다굽쇼? ㅋㅋㅋ 세상에 얼마나 많은 기획사가 있고, 길거리에서 얼마나 많이 명함을 뿌리고 다니고 있는데 그게 중요합니까? 아니, 연예프로그램이니까 묻겠습니다. 그게 웃깁니까?

초창기, 박명수씨의 매니져였는 정실장의 TV출연과 동시에 정준하씨의 '최코디' 활약은 그들이 연예계 대스타가 아니라 아마츄어의 빤짝 출연이였기에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줄 수 있었고 나중에 유재석씨의 '미소코디'의 활약까지도 참아줄만 했습니다. 눈감아 줄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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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후반부를 하하어머니로 떼우고 전반부를 채워버린 최코디네 방문, 비록 상을 당한 사람에게 조문을 한다는 취지는 이해가 갑니다만, 그걸 방송에 이용하였다니 분노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또한, 나이 40줄에 들어서니, 주변에 하나둘 픽픽 스러지고, 부모님 세대분들이 돌아가실 나이가 된 본좌는 지인들 초상집 방문에도 지쳐있는데 방송에서 모르는 사람의 초상이야기까지 들어야 되냐 말입니다. 방송 작가들과 PD들 정신 제대로 차려야 합니다. 아니면, 올 1사분기 넘기기도 힘들겠지요.
4월개편방송때는 이대로 가다가는 무한도전이 사라질겁니다.

무한도전, 얼마전 프로그램의 포맷을 국내방송사처음으로 외국의 방송사에게 팔았다는 자랑이 뉴스로 보도되었습니다. 2007년 정말 대단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감기몸살로 몸져 누웠어도 방송시간만 되면 일어나 볼 정도였으나까요.
그러나, 올해 1월분과 2월첫주방송을 보고난 소감으로 이프로그램 위기입니다. 제대로 정신차리지 못하면, 2사분기에 개편될겁니다. 악담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노력하는 자에게는 인기라는 선물이 있을것이지만, 가식적인 짜집기와 시간때우기 방송으로는 어떤 유명한 인기스타가 출연할지언정 한번 변해버린 시청자들의 마음을 돌려 세울 순 없을 겁니다.

무한도전때문에 뜬 많은 출연자들도 반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PD, 작가, 코디, 매니져 등 자신의 전문분야의 일을 묵묵하고 성실하게 하지 않은채 눈앞의 인기로 그저 먹을려는 방송을 만들게 된다면, 가장 먼저 시청자들이 알아 채게 될 것입니다. 왜 방송에 쓸데 없는 사람들을 끼워넣어 시시콜콜한 연예정보프로그램을 방송하려 합니까? 스타등용문인가요?


'스포츠댄스 특집편'에서 처럼,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다시금 줄 수 있는 노력하는 자세가 없다면 이제 프로그램은
죽은 방송일 뿐입니다. 다음 개편시에도 살아남길 바라며.....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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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민영 2008.02.03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을 전환을 하셔도 좋을 듯
    주변 사람들 상가엔 안가고
    단지 무도 출연자 매니저 부모님이 상 당하셔서 갔다고
    우리가 왜 저런걸 봐야하냐는 분들도 대부분이신것 같은데
    묘하게 피해의식 같습니다

    무도가 그렇게 강조하는 것이 또한 팀워크이기도 하고,
    제7의 멤버로 거론되는 사람들이 가끔 나와 선사하는 신선한 웃음인데
    여러번 모습을 보여주고 팬들에게도 인기가 좋기도 한 최종훈씨 부친상에 일도 힘든데
    다 같이 가서 보와주는 모습이 어째서 소재 고갈이고 막방인지..

    억지스럽거나 오버하는 미션보다 저는 어제 최종훈씨 찾아가서 일 도와주고 깜짝 방문한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던데요.

    척박한 사회에서 살아가다보니 TV에서 그런 훈훈한 모습을 보고 눈시울이 괜히 또 찡했습니다. 감사하고 기뻐하고 아버님을 그리는 최종훈씨 모습도 좋았구요.

    사람들이 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지..

    글쓴이 께서 자꾸 팬이라고 강조하는것도 보기가 별로 좋지 않네요
    무도 이제 끝났다라는 제목이 어딜봐서 팬이라는 사람이 지어놓은 제목입니까?

    아..짜증나 증말
    이런글들 클릭하게 해주지 않는 다음이 되었음 좋겠슴돠

    • 격분금지 2008.02.04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민영님~뭐가 그렇게 짜증나신지...

      팬이기에 적절하게 비판하는거 아닐까요?
      비판을 해야 발전이 있죠!
      잘한다 잘한다 칭찬만 한다면...(별로 잘하지도 않는데)
      꼬라지 어떻게 되겠어요

  • rrr 2008.02.03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에 얼마나 많은 기대를 가지고 보시는지 모르겠는데...댄스특집이나, 특집을 기대하신다면...댄스특집만 하더라도 3개월이상을 거기에 모든 체력을 소진해야되는 상황인데,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멤버들을 보면 어떻게 매회마다 그러한 특집을 기대한다는 것은 상당한 무리...내지는 특집이나 상당한 감동에대한 집착이 아닐수가 없네요...

    이번에 나온 내용...최코디의 집에 찾아가 문상보다는, 이미 따뜻한 한 가족이라고 할 수있는 최코디네집에가서 격려도 해주고, 집안일도 도와주는 취지는 가슴따뜻하게 만드는거로 저는 느끼는데요...그걸가지고 자신주위에 상당한것도 뒤치작거리하는데, 모르는사람까지도 문상해야되는지...라고 생각하는 사람한테는 차라리 무한도전을 보지말고 딴거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monsterpost.net BlogIcon 몬스터포스트 2008.02.03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보면서 너무 하하어머니에 집중된 방송인거 같아 논란이 좀 되겠구나 생각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긴 했는것 같네요. 이러다 어르신(하하어머니) 비판하는 분위기로 이어지면 안되는데 좀 걱정이 되긴 합니다. 그 분은 나름 방송 재밌게 할려고 순수하게 노력하신듯 한데...저는 공익 근무하는 하하를 멀리 떠나보내는 것처럼 너무 주목시키는게 더 거슬리더라구요.

  • Favicon of https://nobr.tistory.com BlogIcon 에스 비 2008.02.03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랙백이 감사합니다. 저도 랙백이 놓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bbol.web-bi.net/tt BlogIcon 도로로롱 2008.02.03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글에 달아주신 댓글 보고 왔습니다. 헐;; 뭔 내용 때문에 댓글을 다셨을까 잘 읽어 봤더니 하하 어머니 출연분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한 것에 반발하신 듯?
    흠, 지난 달력 촬영분에서 하하 어머니가 등장하셨을 때는 1월 달력 컨셉을 가족으로 정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주도 아래 적절한 분량으로 등장하셨고, 하하 어머니, 최연장자라는 특유의 위치에서 하하를 조롱하는 '상꼬맹이' 발언에 독특한 말투, 표정으로 큰 웃음 주셨기에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방송 때도 기대한 것이구요,
    뭐 저는 이번 방송 때도 웃기던데요=ㅁ=ㅋ 하하의 '우리 엄마 나이트 나가게 생겼다'라던가, 하하 어머니의 박명수 나이들어 보인다 라던가, 방송 욕심 내는 부분도 그렇구요. 요 방송 욕심 개그는 박명수가 해도 웃기고, 정실장이 해도 웃기고 꾸준히 웃기더이다. 그 개그가 가능한 것도 무한도전 멤버들의 지인이라는 특유의 위치 때문이죠. 이게 빵상 아줌마와 다른 점이고요, 두 분 다 유행어를 갖고 있지만 그 '빵상'이라는 말이 웃긴 건 독특한 어감 외에도 아줌마 혼자 해석할 수 있는 외계어라는 상황이 웃음을 증폭시키지 않나요;; '빵상'은 해석과 함께 들어야 더 웃기던데ㅋ
    이번 방송에 대한 님의 몇몇 세부적인 평에 공감하는 부분은 별로 없습니다. 저는 하하 어머니가 역시 웃겼고, 최코디 부친상 당한 거 몰랐는데 알게 되어서 잠시나마 애도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잠시나마 부모 계실 때 잘 해야 된다 뭐 이런 생각 하면서 잘 봤습니다. 다만 이번에 지인들이 등장하더라도 멤버들의 활약이 별로 없었다는 점과 매우 허술한 구성이었다는 것에는 공감합니다. 방송이 매우 산만하게 늘어지더군요. 정준하 혼자 일찍 와 주길 바래+오프닝+이동 하며 휴게실 에피소드+최코디 찾아서 일하기+또 오프닝+하하네 어머니 덕담...대충 포인트가 네 개나 되는데다 어디가 주 포인트인지도 모를 이런 구성은 다신 안 봤으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s://silverlemon.tistory.com BlogIcon Lemonbell 2008.02.04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릭백 타고 왔습니다. 저도 무한도전 열렬한 시청자로써 이번편에는 최코디 방문편 이외에는 그렇게 껀덕지만한 재미는 조금밖에 없었다 싶네요.

    몸개그야 다른 프로그램 봐도 되겠지만, 무한도전만의 끌어들이는 매력이랄까? 다른 타 버라이어티 쇼에 비해서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적인 재미가 있어서 재밌게 봤는데 07년도에 비해서 그 흡입력이 떨어지는게 아쉽습니다. 더구나 안좋은 사건도 터지고, 하하군입대도 있다보니 시청자로써 걱정이 앞서는군요

  • 우왕ㅋ굳ㅋ 2008.02.10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학 들어오고 그 전까진 무한도전 안보다가 콘서트 특집부터 챙겨보고 판도라에서 전방송 거의다 챙겨본 애청자인데요. 이번에 특전사는 웃겼는데 융드옥정은 달력만들기 특집에선 좀 신선했는데 떡국특집에선 하품만나오더라구요. 전 앞으로도 계속 무한도전 보고싶은데.. ㅜㅜ 걱정되요.

  • 무모한도전 2008.02.11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 초기에 여러 대결하는것 보다 그 후 여러가지 도전하는것 좋았죠 외국 유명인 초청해서 같이 게임도 하고 그러나 그후 무었보다도 문제는 우리나라 쇼프로 기획력이 너무 떨어지네요 아이디어가 없죠 일본의 쇼프로 보면 막대한 자금과 기획력을 투자해서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만든것 보다 무한도전 보면 휴 한숨만 나오네요 여러 멤버 나와서 말장난 한마디만 씩만 해도 시간은 가고 투자를 안하고 전의 인기(이것도 빠들이 만든것)만 곶감빼먹듯 하고 있으니 이제 막판에 온것 같군요. 제발 엠비씨 돈벌생각만 하지 말고 프로그램에 투자해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방송이 되길...

  • cello209 2008.02.12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현재 시드니에서 무한도전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처음볼 땐 이게 뭐야했다가 이젠 무도만을 기다리는 팬이 되었지요.
    첫방부터 보지않아서 사실 제가 이렇다 말하기는 뭐하지만 농촌모심기인가요? 그 후 무도 한 편당 10번 이상 보았다면 저도 팬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특히 납량특집과 체인지에서 너무 즐거움을 받고 쉘위댄스에선 저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감동 그 자체였지요. 지금도 그 느낌이 생생합니다. 그리곤 왜 사람들이 무도에 빠지는지 이해가 되었답니다. 그런데 골수팬이 되어가서인지 아마 기대치도 높아졌을까요? 지지난주 최코디 문상 건은 팀웍을 자랑하는 무도이기에 좋게 느꼈지만 하하 어머니가 나온 부분은 좀 눈살이 찌푸려 지더군요. 방송엔 적합하지 않은 막말과 박명수씨 어머님을 향한 메세지는 저분이 왜저러시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편애라고 할까요? 너무 유재석씨만 챙기는 모습은 설사 설정이라고 하였더라도 일반 우리네 어머님들이 고루 자식의 친구들을 대하시는 모습과 많이 달라서 솔직한 표현으로 기분 나쁘더군요 그리곤 박명수씨에게 미안한 맘도 들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방송을 아시는지 "피디 누구야 이거 보내지말라고 해" 라던가 시종일관 철없는 행동과 모습은 다른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 지 모르겠지만 일주일을 내내 기다려 겨우 보는 저로선 너무나 큰 실망감뿐이였답니다. 소재의 고갈과 멤버들의 체력저하 또 타이트한 스케줄은 이해가 갑니다만, 이건 좀 아니였다 생각이 듭니다.
    이런 글을 쓴다는 건 또한 무도를 사랑하기 때문이지요.
    서로 시각의 차가 있겠지만 좀 더 분발하셔야 지금까지 무도를 사랑하는 팬들과 계속적인 호응이 있을 것 같습니다.
    무도를 세계화 시키고자 하는 한 팬으로서 글을 올립니다.

  • cello209 2008.02.13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브리즈번에 사셨군요. 무도를 사랑하는 마음이 같은 것도 반가운데 호주에 사셨다니 더더욱 반갑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제 글에 답글을 달아주셨네요.
    그냥 두서없이 무도생각하는 마음만 앞서서 쓴 글인데 읽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들 마음처럼 빨리 무도가 많은 사람들에게 다시 공감을 받고 큰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분발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 공명 2008.02.15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심각하게들 생각하시는듯..
    애당초 이 프로는 6명이 나와 노는게 주였습니다..
    거기에서 재미를 찾는거구요.
    저도 6명이 이것저것하면서 노는거에 재미를 느꼈던거구요..
    지금도 그렇게 놀고있는거 같던데..

    이걸 전파낭비라고 한다면 그럴수도있겠지만.
    무한도전은 처음부터 그랬습니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맙시다..
    재미없어서 않보고 다른거 보면 폐지되겠지요..

  • 강유 2008.02.15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글 잘읽었습니다.
    저또한 무도를 상당히 많이 재밌게 보는 팬입니다.
    어느날은 재밌고 어느날은 재미없게 그렇게 보고있지요.
    사람들의 느낌이 한방 터지게 잼있다 싶을땐 와하고
    조금 감이 떨어진다 싶을땐 너무 짚밟는 경향이 있는거같아요.
    사람의 마음이 그렇지요.
    막 재밌을땐 동조하다가도 재미없어지면
    뭐야 왜저래. 끝날때가 된건가..하는 그런 생각
    저또한 별로 재미없는날엔
    우씨 왜이렇게 재미없어졌지. 그러다
    다음주에 재미있는거 하면 역시 무도다 하는 소리가 나오더군요.
    항상 똑같을순 없는 법이잖아요.
    무도를 아끼는 팬인만큼 기다림도 좀 가져보는게
    그리고 무도 식구들도 예전의 마음을 간직했으면 하는 마음도.
    여느 연예인들이 그렇듯
    연예인들은 한때의 인기가 있을땐 돈을 바짝 벌어야한다는 소리가 있잖아요.
    몇십년 인기는 거의 없잖아요.
    그들또한 찾아주는데 있을때 많이 다녀야겠지요. 언제 그 인기 떨어질지 모르니
    그래서 여기저기 중복출연 하고 할테지요.
    조금 느슨해진거 확실한듯하나
    무한도전 이제 끝났다라는 자극적인 제목은 아직은 아닌듯해서
    제가 보았을땐 그들은 예전만 못하지만 노력하고 있다고 보여져요.
    팬으로서 지켜봐 주고싶네요.
    주저리 주저리 해봤습니다.

  • 참내... 2008.02.15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독특한것을 원하는 애청자라는 사람들의 입맛을 맞추려고 고군분투하다가 지쳐 쓰러진 느낌입니다.
    전에는 그렇게 독특함을 위해 애쓰지 않았습니다.
    그냥 무한도전 자체로 재미있었는데...
    이제는 독특한게 아니면 김빠진다...라는 소리를 하지요.
    끝났다라는 말까지 하니...참...

  • 무도를 지켜보온 팬으로써.. 2008.02.16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클릭하게 되어서 이렇게 글까지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여러분처럼 무도를 재미있게 보고있는 팬입니다.
    물론 어쩔때 시간이 없어서 못볼때도 있지만 재방송으로 거의 보곤합니다.
    그런데 요즘 무한도전.. 무도빠,무도까 이렇게 편이 나뉘는것을 보고
    저도 무한도전팬으로써 어쩌다 프로그램이 이렇게됬는지 안타깝습니다.
    무한도전이 어떤의미가 담긴 프로그램인지 이젠 정말모르겠습니다.
    물론 재미를 주기위해서 웃음을 주기위해서 노력을 하는것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점점 갈수록 도전하는것이 아닌 웃음위주로 가고있습니다.
    끈임없이 도전해서 감동을 주겠다는것이 아니였는지..
    그리고 남은시간을 하하어머님이나 최코디씨가 상을 당해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찍어서 내보내니까 왠지 시간떄우기로밖에 안보입니다.
    최코디도 상을 당해서 티비에 그런모습 비춰지는거 싫어할텐데
    자기가 일하는곳이라서 어쩔수없이 나온건가 싶네요 .. 웃음과 인기만 몰아가지말구
    노력하는모습 좋은모습만 보여주길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blutom.tistory.com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2.17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 예전부터 일부러 바보짓 하는 게 보여서 싫어했지만
    최근에는 정말 심하더군요. 하하 어머니 보여주고 하하 공익 가는 걸로 울고 불고 하는건
    도대체 머하자는 건지.. 시청자를 전부 초중딩 수준으로 보는건가요?

    하긴. 그런 거 보고도 감동적이라고 욕하는 것들 전부 즐~ 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긴 하더군요. 훗.

  • 탱탱클럽 2008.02.18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 죽을 각오로 쓰는 '유재석 비판론' 검색하다가 ^^;
    무한도전에 기대치가 큰 만큼 요즘들어 기사나 블로그에 여러 글들이 많이들 올라오네요..
    이 불만을 무한도전이 어떻게 치유해 주실지...

    무한도전이 지금까지 타 예능프로들이 못 이루었던 일들을 2번 연속 30%돌파라는 쾌거를 이루고 포맷 수출까지...근데 정말 소재가 떨어졌는지 김태호PD도 지치셨는지?!
    재미가 없고 문제점을 말해주신 편에서 짜증이났죠. 솔직히 요즘은 스펀지2.0 이 유익면에서나 정보면에서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_-;

    그리고 다른 예능 프로들은 틀에 잡힌 지루한 컨셉으로 나아가고 무한도전은 매번 다른 주제로 컨셉의 연출로 보여준다고 생각했지만 현재 무한도전도 다른 예능 프로그램 같이 되고 있더라구여..할튼 급 마무리 무한도전 잘 됬으면 좋것다

  • 근데 2008.02.20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강믄 합니다만,, 부친상을 이용했다는 부분은 좀 ..
    님말고도 다른분들도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길래 쓰는 말입니다만,,

    암투병을 하시다가 부친상은 12월 23일 이었다는데요. 그리고 무한도전 맴버들 모두 문상을 갔다는 기사도 많구요..
    그리고 얼마뒤 올라오겠다던 최코디가 올라오지 못하고 남은 집안일을 거들고있다고해서
    정준하씨가 아이디어를 냈다고 나오더군요. 방송에서 저는 그렇게 봤는데요.
    그래서 최코디가 그러더군요. 정준하씨가 아이디어를 냈느냐구요..
    그리고 촬영하던 그날은 1월 3일이었습니다. 첫부분에 나오던데요.

    그래서 슬픔도 슬픔이려니와 일도 밀려 고생하고있을 최코디를 찾아가서 일을 거들어주자가 취지가 아니었나.. 저는 그렇게 봤습니다만,,
    그게 부친상을 버라이어티에서 이용해먹었다.. 뭐 관점의 차이인지 제가 좋게좋게 이해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뭐 여하튼 요즘 좀 그렇다.. 하는건 공감을 하는 바입니다.
    융드 옥정여사님 방송도 보면서 ' 호~! 게시판이 좀 시끄럽겠는걸~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사실 전 박명수씨 어머님 성함 이야기 그부분을 편집하지 않고 내보낸게 더 잘못이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도 잠깐 했었습니다.

    그래도 그 다음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요번주는 어떨까 ~~ 하구요.
    아님 그다음주 또 기대해야겠죠 뭐~ ㅎㅎㅎ

  • ^^ 2008.02.20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희들이 몬대 무한도전 욕을해 이걸보고 있을 무한도전사람들을 생각해봐
    이렇게 말하면 무한도전은 기분 안나쁠것 같아?
    나쁜점고치는건 좋아 그렇다고 안본다 만다 다른걸 봐라 이제 없어질때가 됬다
    이런거는 너무 참견이 많은거 아냐? 보기실으면 보지말고 다른거 볼려면 봐
    그래도 무한도전팬들은 있으니까^^ 그럴정신있으면 책한자라도더봐라

  • ... 2008.03.02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무한도전도 1년차가 다되가니 1회성 기획만 계속돌리지말고 큰 거대기획 몇개 만들어서 로케이션 돌리는것도 괜찮다고봐요

    1회성 기획은 아무리봐도 끝으로가면갈수록 바닥을 보이기쉬움..

  • 하늘마을 2008.03.05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무한도전을 꼬박꼬박 보고 있는 무도 애청자입니다.

    그런데,, 요새는 무한도전이 점점 시들해지는 느낌입니다.

    무한한 도전으로 우리에게 감동과 웃음을 주던
    프로그램이 점점 맹목적인 웃음만을 위한 방송으로 변해간다는 느낌입니다.

    최코디의 슬픔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상을 간것은 이해가 가지만,
    그로인해 최코디가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는것을 인식하지 못한 김태호PD에게
    어느 정도 실망을 했습니다.

    또, 박명수씨의 무분별한 막말과 하하의 군입대라는 소재로 너무
    우려 먹는것 같기도 하고요.

    박명수씨가 웃음을 주기위해서 막말을 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그것이 어느정도의 선을 넘게되면 불쾌하다는 것을 인식해주셨으면 합니다.

    다른 버라이어티에서는 없는 매주 다른 주제로 무한한 도전을 하는
    그런 멤버들의 모습때문에 무한도전을 시청해 왔지만, 요새는
    무한도전이 그냥 다른 쇼 프로와 같아지는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물론, 멤버들이 고된 스케줄과 정신적인 피로로 힘들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멤버들에게 주는 사랑을 생각해서라도
    그 시간 만큼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시청자의 기대를 충족시켜주었으면 합니다.

    2007년에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무한도전이기에
    많은 기대에 부흥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하고, 전 조금 기다려 보려 합니다.

    무한도전이 예전처럼 진정한 의미에 무한 도전으로 우리의 웃음을 다시 찾아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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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국민트롯가수
주현미씨를 소개합니다.

1988년 3대가수상에 대상을 받고 시상소감에서 나온 한마디...여보~ ^^;
진정한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씨의 애절하며 감미로운 노래배우기가 방송되었군요.
주현미씨는 데뷰시절보다, 최고의 자리에 있을 때 보가 지금이 훨씬 이뻐지신것 같습니다.
정말 이쁘게 나이를 먹고 계시는군요..ㅋㅋㅋ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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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고개를 돌리고 있는 이분은 누굴까요? 소개해 드렸듯 전직 화교 약사 출신의 3대가수왕 출신, 트로트의 여왕 주.현.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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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께서 뽑은 주현미의 BEST5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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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시듯 훨씬 이뻐지셨죠? 표정이 옛날보다 훨씬 온화해 보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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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대히트곡 '눈물의 부르스'군요. 가요톱텐 4주1위에 빛나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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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눈물의 부르스'가 시청자들이 뽑은 BEST5중 5위에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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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4위는 디스턴트 어코드상(국제가요연맹에서 선정하는 상)을 수상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노래로 자리잡은 '잠깐만'이 차지하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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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노래의 특색은 가사 '잠깐만'에서 바이브레이션을 마구넣어 '잠깐마~~~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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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가수에서 트롯계의 샛별로 등극했던 노래, '비내리는 영동교'가 3위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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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데뷔앨범으로 전국민의 가슴속에 주현미를 각인시켰던 '비내리는 영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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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의 핵심포인트는 절대 노래를 부르면서 '웃음을 잃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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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KBS불후의 명곡PD가 조금 졸았나 봅니다. CG처리가 잘못됬네요. 바로 2위곡은 1989년의 '짝사랑'입니다. 이때는 당시 '영웅본색'등의 열기로 올빽 스타일의 헤어가 유행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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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딘이 울고간 올빽머리자켓 비교해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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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빠빰~ 드디어 영예의 BEST5 중 1위곡은 바로 강남의 투기를 부추겼던 그노래, '신사동 그사람'이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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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를 통해 강북중심의 서울문화,예술 등의 밤무대 문화가 강남으로 대이동한 시점한 당대 시대의 묘사를 읽을 수 있는 수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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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들으니, 그 감칠맛 나는 노래의 간드러짐이 너무도 좋습니다 ~~ㅋ

음치중 음치인 김성은양 요즘 노래 쫌 하는데요 ^^; 오늘도 역시나 최고의 음치로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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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의 최고의 가수인 주현미씨를 오랜만에 보고, 그녀의 주옥같은 노래들을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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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더욱 매력을 발산하는 트롯계의 여왕, 주현미
그녀의 새로운 활동을 기대해 보며, 이글을 마칠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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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방송된 '아현동마님'에서는 미숙(이휘향 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연지(고나은 분)와 혜나(금단비 분)가 엽기적인 사극쇼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된 129회에서는 연지와 혜나가 머리에 가채를 쓰고 미숙 앞에서 엉뚱한 사극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가채를 벗어 던지며 대머리 가발을 드러내는가 하면 한복을 입고 격렬한 '텔미춤'을 선보였다. 또한 혜나는 앙드레 김 성대모사를 하며 억지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이 끝난 직후 시청자 게시판은 난리가 났다. 한 시청자는 "'아현동 마님' 갈때까지 갔구나"라며 "스타 작가인 임성한 씨가 왜 이러는 지 모르겠다"는 원성섞인 반응을 토해냈다. 일부에서는 "홍보 작전이냐", "20여분 동안 끝나질 않던 콩트, 방송사고인 줄 알았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임작가는 "고나은 금단비 라는 배우에게 더 마음이 가고 신경쓰여서 내가 욕을 먹더라도 그들이 연기를 제대로 펼칠 기회를 주고 싶어서 십오분이 넘게 스킨헤드 모습까지 보여가며 최선을 다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여주려 했다"고 밝혔다.   <기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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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작가는 뭔가 착각을 하는거 같다. 작가의 가장 큰 본분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거나 마찬가지다.
만약 고나은 금단비라는 배우에게 더 마음이 가고 신경이 쓰여 그들이 인정받길 바랬다면 이런 생쇼보다는 더 좋은 각본과 지도로 그들을 이끌어야 옳은것이 아닌가??

이런 생쇼는 고나은 금단비에게도 피해를 주는 행동이라 생각된다. 이것은 결국 깊은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배우라는 이미지 보다 오버와 생쇼로 주목(나쁜의미로) 받는거 밖에 안되는 것이다.

좀더 자각있고 자부심 강한 작가라면 이런 것보다 시청자의 마음을 동하게 하는 진실하고 감동적인 드라마 내용으로 인정받아야 할것이다. 그리고 또 이것이 두 여배우를 도와주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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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파니 2009.03.26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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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산'의 애청자입니다.
정조대왕의 애달은 왕권계승기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성송연과의 사랑이야기도 앞으로 전개가 될 흥미진진한 부분입니다만 오늘은 드라마 '이산'을 통해본 최적의 비지니스장소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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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산'의 권력구도
지금까지 드라마의 포맷은 크게 세팀의 권력구도가 그려져 왔습니다.
이산파와 정순왕후파 그리고 화완옹주파의 물고 물리는 치열하고도 잔인한 경쟁구도였습니다. 마치, 현실의 기업간 무한경쟁을 보듯 각 파들의 브레인들의 재빠른 전략과 전술 그에따른 상대파들의 계략과 이합집산으로 권력을 둘러싼 암투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산파
홍국영과 채제공 그리고 효의왕후(정조왕비), 혜경궁 홍씨(사도세자의 빈)를 주축
박대수를 포함한 이기사 삼인방과 성송현
정순왕후파
정순왕후와 김귀주(왕후의 오빠)를 포함한 노론세력
화완옹주파
화완옹주와 정후겸(옹주의 양아들)을 포함한 노론세력

그들의 왕위에 대한 권력다툼을 위해 그들은 비밀장소에서 잦은 회합을 가졌으며, 반대세력을 물리치기위해 만남을 가졌고, 반대세력을 회유하기 위해서도 미팅을 주선하였습니다.

드라마 '이산'과 기업생존전략
현대사회의 비지니스에 성공하기 위해 많은 비지니스presentation, 비지니스proposal 그리고 비지니스realationship등이 중요한 요소로 인정되고 있고, 각 기업의 기획전략팀과 마케팅팀에서는 시장분석(Market analysis)를 통해 시장상황을 판단하며, 회사의 기업생존을 위해 많은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애청자분들께서 잘 인지하시듯 현재 급변한 시장환경(Market Circumstance)-즉, 영조의 매병(치매)발병에 따라 허둥대는 각파들의 줄거리전개를 오늘자 방송분에서 보셨을 것입니다. 갑자기 달라진 정순왕후파의 위상변화를 인지하셨을 터이고 그에따른 정조(이산)이 가져야할 미래의 권력방향의 향방에 흥미를 더하셨을 거라고 느낌니다.

당대최고의 엘리트들이 벌이는 힘겨루기와 성공과 생존전략, 지금의 현대기업전략도 결코 다르지 않습니다. 갑자기 변화된 환경에 따라 기존 전략에 대한 수정, 보완 및 새로운 기업전략 창출이라는 방법도 생각하였을 터, 더 나아가 새로운 시장환경에 대한 대응을 위해 시장병합과 인수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드라마에서도 역시 좌충우돌 방향하며 안절부절 못하는 '노론'들의 권력줄타기도 현대인의 그것과 결코 다름이 없군요.
드라마 한편에서 경쟁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사사하는 부분도 적지 않다고 느낍니다.
정말 사사로이 비교하더라도 현대의 기업의 생존전략과 드라마 '이산'이 보여주는 생존전략은 너무나 흡사하지 않습니까?    

'이산'을 통해본 최적의 비지니스 장소
이야기가 너무 심도있게 나가는군요. 하하하. 기본적으로 문맥이 연결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 이러한 권력을 향한 전략과 전술, 합종과 연횡 그리고 배신과 모략을 휘해서 그들은 지금도 공식적이든 사적인 자리에서든 그들의 아이디어를 서로에게 전달하고 최선의 방법을 강구하기 위해 최적의 장소에서 회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공식적인 브리핑 자리도 필요하겠거니와 공식적으로 홍보를 위한 자리가 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기밀과 비밀의 유지를 위한 아주 사적이면서 분위기에 맞는 장소를 탐색해야 겠지요.
드라마 '이산'에서 나오는 대략적인 모임의 장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대전-왕과 신하의 공식적 회합의 장소
대궐-지배자와 하수인들의 회합의 장소
개인저택-보안과 비밀유지를 위한 장소
비밀사옥-모종의 계략과 비밀유지를 위한 장소
기생집-일상 비지니스 및 접대 장소
주막-친목도모와 사적인 장소

'대전'에서 이루어 지는 회합은 왕권제하에서 왕의 명령과 지시하달 그리고 신하들의 상소와 보고를 통한 국가정책토론의 장입니다. 또한, 사관의 기록을 통해 공식적 기록을 남기는 자리기도 하지요. 오늘날 국회의사당이나 대기업의 회의장 등이 비슷한 장소로 볼 수 있겠습니다.

'대궐'은 최고 지배자들의 사적이자 공적인 자리입니다. 왕과 직계패밀리들이 머무는 곳이기에 언제라 많은 눈들이 지키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최적의 비밀보장 장소이지만, 가장 소문이 쉽게 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많은 시종들(내시,무수리,시종,의원,경비병)들이 왕실의 최측근들을 보좌하기 위해 모든 장소에 배치되어 있기에 쉽게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워 비밀이 새어나갈 확율이 적지만, 반대로 심복이나 끄나풀?을 통해 비밀이 쉽게 노출될 확율도 있습니다. 대궐의 현대적 장소는 청와대, 유명 정치인들의 사택(YS,DJ,JP,DH,GH)입니다.

'개인저택'은 당시대 최고의 권력가들의 사옥을 뜻하며 안채, 별채, 사랑채 등으로 외부와 철저히 단절되어 비밀을 논할 좋은 장소로 꼽힙니다. 큰 저택은 99칸이나 되었다니 규모가 대궐 못지 않지요. 다만, 하인들에 의해 비밀이 노출될 가능성은 극히 드물지만, 저택을 드나들때 타인에 의해 노출이 쉽게 될 수 있어 비밀회동의 장소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삼성가나 현대등 대기업총수나 정치인들, 경제인, 언론인 등등의 사택입니다.
 
'비밀사옥'은 오늘날 최고급 회원제 사교클럽 정도나 최고급 요정으로 볼 수 있겠군요. 비밀회합자들만 알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철저히 비밀에 부쳐지기에 기밀을 철저히 보호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기생집'은 오늘날의 룸쌀롱이나 비지니스클럽 정도로 보면 적당할 것입니다. 상대의 비지니스정보를 탐색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음주가무의 장소이기도 하지만 가끔씩 언중유골을 발견할 수 있으며, 상대의 심중을 파악하고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2차는 선택이지만, 더욱 완벽한 내편만들기를 위해서라면 필요악이라 할 수도 있겠지요.

'주막'은 넓게 터인 수수한 공간입니다. 저렴한 술값에 오손도손 판마루에 앉아 호루병에 담긴 탁주배기를 갓담근 김치와 무우말랭이와 함께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일반 서민들의 장소이지요. 지금의 막걸리집(대포집)이나 삼겹살집, 소주방, 맥주바 등이겠습니다. 하하하

범부들의 경우는 '기생집'이나 '주막'정도에서 회합을 가질 수 있겠지요. 정종이나 탁배기를 몇잔씩 들이키며 인생의 풍류를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삼청동에도 몇몇의 정치인들이 자주 가는 비밀요정이 있다는 소문만 들릴뿐 일반 범인으로 어떠한 곳인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그러고보니, 밤마다 네온사인을 번쩍이며 호객행위를 하는 룸싸롱의 새끼마담들이 드라마'이산'에서 나오는 새끼기생의 접객모습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그려.
조선시대에서도 이미 룸쌀롱이 있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묘합니다 ^^; 그때도 2차가 있었을까요? 드라마에서 홍국영은 한 기생집에 단골로 출입을 하며 세컨드를 만들어 놓았고, 드라마초기 대수가 처음 기생집을 출입하고서 눈이 휘둥그레해지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권력최측근의 영향탓인지 호위무사인 대수도 자주 기생집출입을 하면서 이미 갓 서울온 촌놈티를 벗고 어느덧 자연스런 포즈로 술을 마시게 됩니다. 하하하 권력과 부에 따라 술마시는 스타일도 변화가 되는군요 ^^

현재까지 유일무이하게 외우고 있는 한자성어를 마무리로 그만 허접한 글을 마칠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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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아지면서 마음이 여려지는 것 같습니다.
금방 무한도전을 보았습니다. 화려한 조명, 현란한 복장에 맞춰 흥겹게 벌어지는 댄스. 그러나, 그 보이지 않았던 그 여섯남자의 노력이 시청자와 관객들에게 진솔한 마음으로 전해져 왔습니다. 울컥해지는 마음을 진정시키고자 마누라 몰래 슬그머니 일어나 담배 한대를 피고 들어와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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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한도전 'Shall we dance?'편은 정말 특집다운 칭찬받아 마땅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항상 스팟라이트를 받으며, 사소한 표정, 몸짓 그리고 말장난 하나로 울궈먹던 쇼연예 프로그램에서 단 한주를 위해 두달의 남모를 노력을 해왔고 그 결과 한국에서 열린 국제스포츠댄스대회에 출전하였고 비록 기량의 차이는 나서 예선에서 모든 무한도전 멤버들이 탈락했지만, 보시는 관객들에게는 '아! 프로같애', '와! 잘한다'라는 인식을 심어 주었습니다. 비록 그들의 주장처럼 '대한민국의 평균이하 남성'은 아니더라도 별반 잘난것 없는 연예인들의 노력과 도전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나도 할 수 있겠구나'는 마음 그리고 대리만족을 심어주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어렸을적 가졌든 모든 꿈들은 하나둘씩 사라져 버리고 어느덧 내게 남은 것은 현실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 뿐입니다. 제가 이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재미중 가장 큰것이 바로 '대한민국 평균이하'치들의 '무한한 도전'이라는 타이틀입니다. 사실 '무한한 도전'이 아니라 '무리한 도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이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지요. 그러나 이 평균이하치들의 도전은 회가 거듭할수록 '무리한 도전'이 아닌 그들만의 '무한한 도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사실 그들은 '무한도전'이 있기전에 지금과 같은 인기를 받아본 적이 없던 사람들입니다.
기억에서도 가물가물했던 '메뚜기' 유재석, 2류코메디언에서 가수로 다시 mc로 직업을 옮겨다니던 '닭집사장' 박명수, 연예인 코디에서 바보흉내로 코메디언을 했다 드라마 출연에 성공한 '정준하', 코메디프로에서 한물간 코메디로 '썰렁개그'라는 이치도 안맞는 개그를 보여줬던 '정형돈', 가수였으나 히트한 음반이 없던 '하하', 그리고 워낙 특이한 캐랙터로 처음 반짝했다 사라질뻔한 '노홍철'.

어떤 유명인이 출연했어도 지금과 같은 인기는 누리지 못했으리라 생각하는 '무한도전'. 보통사람에게 그 도전의 꿈을 알려주고 실패와 성공을 떠나 그 도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분에 나왔던 그들의 눈물, 그 눈물의 의미를 알것 같습니다.
어렸을적, 정말 세상을 잘 모를때 그 세상을 알기 위해 하나하나 도전해 왔었던 과거에서 그 성공과 실패의 기로에서 흘린 많은 눈물과 시련들.
어느듯 정신없이 살아온 중년의 나이에서 저멀리 잊어져만 갔던 그 소중한 기억과 미래에 대한 도전과 열정이 가슴속에서 뭉쿨하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소년의 꿈은 잊어버린지 오래되었습니다만, 나이에 불문한 그 소중한 기억과 꿈에 대한 도전은 다시 가슴속에서 싹을 틔워야 겠습니다. 저 바보들도 해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남성들이여 꿈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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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luv4.us BlogIcon luv4™ 2007.12.09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입니다. 무모해 보이지만.. 다 방송이라서 그런거라고 치부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들의 도전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고, 힘을 얻습니다.

  • Favicon of https://jjajan.tistory.com BlogIcon 짜잔형 2007.12.10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깐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많은 시간을 노력하는 점...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전 조금씩 재미없어지고 있어요... 어떡하죠? 저렇게 노력들 하고 있는데...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10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인생자체가 나이를 한살한살 먹을수록 어렸을 적 그렇게 재밌고 신기하고 꼭 해보고 싶던 일들이 이제는 무료하고 귀찮고....그렇게 바뀌네요. 저두 매번 재밌었던게 아니랍니다. 그날 특집회에서 보인 그들만 멋져 보였을뿐입니다.ㅋㅋㅋ 댓글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bobono3.egloos.com BlogIcon Mc뭉 2007.12.10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을 가집시다!!!! 아쟈아쟈!! 무한도전 화이팅...대한민국화이팅!!

    • Favicon of https://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7.12.10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해 두해가 지날수록 자신감이 상실되는 대한민국 국민들... 빈부격차도 심해지고... 남들 포르쉐911 끌고 다닐때 새빠지게 똥차타고 댕기는 현실... 결혼기념일날 멋지게 해외여행은 아니더라도 3캐럿짜리 다이아는 아니더라도 사소한 선물조차 쉽지않은 현실에서 많이 절망하고 슬퍼했습니다만, 이 바보들의 노력과 도전 그리고 그 열정을 보면 쬐끔 도움은 되는것 같습니다 하하하 ^^;

  • Favicon of https://ouno.tistory.com BlogIcon ouno 2007.12.10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 화이팅! 엉엉

  • Favicon of https://jbreathe.tistory.com BlogIcon 브리드 2007.12.10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주 무한도전을 보면서 괜히 찡했습니다. 무한도전이 내부적으로도 한계가 아닐까라는 생각을했었는데, 그런생각을 이번 '댄스스포츠'편으로 산산히 박살내고 또 한걸음나아간것 같아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정말 글자 그대로 무.한.도.전입니다. 무한도전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yeongs.tistory.com BlogIcon G-YeongS 2007.12.14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 감동이었죠 ㅎㅎ 보고 같이 울어제꼈드랬죠..ㅎ

  • Favicon of http://jpod.tistory.com BlogIcon j 2008.02.01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한도전을 바라보는 남성들의 시각은 또 이렇군요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크리스티나 결혼식
끄.리.스.띠.나~ 껼.혼.씨.익.....너.무.너.무 추.까.해.요....ㅅ!

12월1일 밀라노 미녀’ 크리스타나의 결혼식에 KBS 2TV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멤버들이 대거 하객으로 참석한다. 크리스티나는 12월 1일 오후 경기도 안양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상대는 크리스티나가 ‘미수다’ 방송 중 여러 차례 언급한 한국인 남자친구.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처음 만난 두사람은 크리스티나가 한국행을 결정하게 된 이유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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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크리스티나의 결혼식에 ‘미수다’의 멤버들이 참석해 두사람의 미래를 축하해줄 예정이다. 특히 ‘미수다’에서 뛰어난 노래실력을 자랑하던 도미니크가 샹송으로 축가를 부를 계획이어서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진행된 ‘미수다’ 녹화에서 멤버들은 크리스티나에게 “시어머니께 잘 해야 한다” “꼭 아들을 낳아라” “부부싸움해도 각방은 쓰지마라”는 덕담을 전했다. 방송은 3일.

방청 자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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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방송되었던 미수다에서 한국외대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방청객으로 등장하였다. 그중 돋보이인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방청 자밀라! 뛰어난 외모와 빼어난 교태로 뭇남성들의 혼을 빼놓는 자밀라, 그녀를 닮은듯한 수줍음과 얼짱의 외모! 그리고 빼닮은 수줍음까지 ㅋㅋㅋ
덕분에 실컷 웃었군요. 미수다, 다음주도 기대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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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니들 너무 무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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