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주변에 그림과 관련된 친구들이 많습니다. 초등학생인 아이가 유난히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걸보니 원판불변의 법칙은 예외가 없나 봅니다. 날씨는 더운데 경기는 어렵고 세상은 평화로운데 삶은 녹녹치 않으니 마음을 다스릴 뭔가가 필요합니다. 예전처럼 술을 마셔도 친구를 만나도 별 재미가 없네요, 무릇 선비란 지덕예체의 조화로운 삶을 살아야 마음의 번뇌가 줄어드는 모양입니다. ^^



가만히 생각하니 국민학교 졸업후엔 지덕체만 관심가졌더군요. '그래, 삶에 뭔가가 빠진 느낌이었는데 바로 이 부분이었어!' 책상위를 굴러다니는 샤프와 만년필을 꺼내어 슥슥 그려봅니다. 근데, 근 30년 만에 그리는데 웬걸 조금은 소질이 있어 보입니다. 예술, 뭐 화가나 전문가들만의 세상은 아니군요.

 



즐겁게 그리다 보니, 뭔가 부족합니다. 얼굴 표정의 스케치야 여러각도에서 사진앱으로 찍고 따라 그려본다면 실력이 일취월장할 것 같습니다만, 목 이하의 몸에 대해서는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난감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인체데생용 인형이 있더군요. 기쁜 마음에 즉시 구입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하시면 대략 1주일이면 배송이 됩니다. 인형 3가지를 약 7만원에 구입하였습니다. 인체데생을 하시는 초보분들이라면 작은 인형(남,여)만 구입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개당 약 12달러 정도 합니다. 큰 인형은 관절의 유격이 너무 헐거워서 제대로 포즈를 취하기가 힘이 듭니다. 너무 인조인간 느낌도 많이 나고 특히 가격이 비쌉니다. 


동네 앞산을 오를 때 필요한 장비는? 험준한 히말라야나 세계최고봉을 오르는 전문산악인이 입어야만 될 듯한 최고급 풀셋의 등산장비가 한국인 유전자상 딱입니다. 뭔가를 시작하면, 준프로급 장비를 갖춰야만 직성이 풀리는 대한민국의 유전자답게 2D, 특히 펜과 종이만 그리는 건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종이에 그려둔 그림은 보관이 어렵고 쉽게 손상이 됩니다. 그래서, 그림용 #타블렛을 검색했습니다. 종류가 몇 개 보이던데 #와콤 (WACOM)이 타블렛 시장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비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와콤에 대한 칭찬일색입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것인데 경쟁사제품들의 가격이 오히려 비정상적으로 싼 이유도 있을 겁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갤럭시7엣지의 세로높이X가로길이의 2.5배입니다. 펜은 연필처럼 가볍습니다. 건전지 충전이 필요없는 타블렛 펜입니다. 그런데, 처음 타블렛을 사용해보니 마음처럼 그려지지가 않습니다. 피아노를 처음 배울 때의 느낌으로 타블렛과 친해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3일을 조금씩 그려보니 이제 바이엘 상권을 칠 때의 느낌이 납니다. 아직도 많이 건반이 어색하지만 피아노 치는 흉내는 낼 수 있을 듯합니다.


저는 와콤 인튜어스 코믹 번들을 구매하였습니다. 소프트웨어CD(물론 인터넷에서도 Driver다운 가능합니다), 타블렛, 펜, 교체용 펜심3개, 그리고 무료번들 소프트웨어를 제공합니다. 초보 만화가에게 꼭 필요한 Clip Studio Paint Pro(현존 최강의 디지털만화 제작도구입니다)와 Anime Studio® Debut 10*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http://www.wacom.com/ko-kr/products/pen-tablets/intuos-comic 를 확인하시면 자세한 정보가 나옵니다. 특별히 와콤이 좋은 이유는 바로 무료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자료입니다. 초보자들에게는 더욱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서두에 말씀드렸듯 그림판 이외의 그림그리기 도구는 왕초보인 아저씨에게는 모든 내용이 너무나 생소합니다. 직접 오프라인에서 교육을 받으면 좀 더 쉽게 접근이 가능할 듯 한데, 온라인 상으로 자료를 받고 또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하려고 노력해도 초등학생이 미적분을 배우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며칠간 고민하다 다음의 책을 구입하였습니다. 


프로에게 배운다! CLIP STUDIO PAINT 최강디지털만화 제작강좌 / 오다카 미치루


350페이지 분량의 칼라판책입니다. 정가는 28,000원 그러나 온라인에서 22,000원에 구입가능합니다. 새학기 시작때 받은 새 책을 보는 기쁜 마음으로 책을 열어보았습니다. 허억!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나름 배운(?) 사람인데 자괴감이 듭니다. 저자는 열씸히 조목조목 쉽게 설명하려고 일본인 특유의 셈세함으로 자세히 표현하였습니다만 배움에는 역시나 스승이 필요합니다. 독학의 길은 외롭고 험난합니다 ㅠㅠ


진작 CAD나 포토샵을 만져 봤어야 하는데...그러나, 칼을 갈았으면 무라도 쓸어야 하는 법, 우선 하루동안 모든 내용을 읽어만 본다는 느낌으로 1회독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고 책에서 설명하는 대로 하나씩 따라합니다. 제가 구입한 책은 클립스튜디오 1.5.4 버전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금 와콤 인튜어스 코믹을 구입하시면 다운 받으시는 클립스튜디오의 버전은 PRO 1.6.2 입니다. 이 책은 클립스튜디오 PRO와 EX를 동시에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버전의 차이와 종류(PRO, EX) 때문에 혼란을 겪으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초보가 이러한 신세계를 접한게 어딥니까? 감지덕지하고 묵묵히 그려봐야죠. 몇 차례의 오류를 거쳐서 탄생한 작품입니다. 존레논과 요꼬의 'WAR IS OVER' 


 

북한의 대륙간 미사일(ICBM) 발사 성공으로 미국내에서 한반도 전쟁기류가 감돌고 있습니다. 근데 너무나 평안한 일상의 대한민국이네요. 호들갑 떨기도 우습지만, "전쟁~끝" 팻말을 들어 보이면서 손가락으로 '뻥이야~'을 말하는 존레논이 현시점의 대한민국 상황을 가장 잘 표현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넘쳐나는 양치기 소년들 때문에 늑대를 무시할 수는 없겠지요. 그럼, 와콤 타블렛과 더욱 많은 연습을 통해 발전한 그림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양치기 소년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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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포근해진 주말을 맞이하여 동생내외와 모친을 모시고 트릭아트 특별전을 참관하고 왔습니다. 대구에서는 엑스코에서 전시하고 있습니다. 관람료는 성인1인당 12,000원 36개월이상 아이들은 10,000원으로 다소 비싼감이 있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50% 할인 이벤트를 하였습니다만, 지금은 할인이벤트가 특별히 없구요, 

(1월24일 다음에 소셜쇼핑에서 4일간 사용할 수 있는 50% 할인권 판매하더군요 TT 내돈 아까워~)  단지 롯데, 신세계 등등의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1개의 카드당 4인까지 1인당 2000원의 할인이 제공됩니다. 이미 전시회가 중후반에 들어섰지만 아직도 많은 관람객들이 오셨더군요. 미술관련 전시회인데도 불구하고 이정도니 입소문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전시회인가 봅니다.  


트릭아트란 '원근법과 음영법', 'Art와 Amusement의 융합', '착각과 현실'의 주제어로 기존 회화의 개념을 완전히 뒤집은 새로운 아트 장르입니다. 그럼 스포일러 주의하시고 천천히 음미하시면서 살펴 보시죠~


'원근법과 음영법'
2차원(평면)의 작품을 3차원(입체)으로 표현하는 초리얼리즘 예술로서, 벽면, 바닥면, 천정 등에 역사적 명화, 조각 또는 동식물의 피막의 층을 형성해 빛의 굴절, 반사를 이용함과 동시에 원근법 및 음영법에 근거하여 사람의 시각에 착격을 일으켜 그림이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 묘화입니다. 




'Art와 Amusement의 융합'
예술과 놀이의 융합을 통해 2차원세계에 3차원 세계를 탄생시키는 입체표현을 테마로 관람인과 화가와의 보이지 않는 심리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물건을 올바르게 판단하려고 하는 본능과 현상에 대한 믿음과 선입관이 있기 때문에 눈에 비친 사실을 뇌가 왜곡하여 판단하는 것입니다)




위 사진의 아가씨 둘다 예쁘지 않나요? 그런데 이 사진을 돌려 보면 아래와 같답니다. ^^;


'착각과 현실'
이러한 트릭아트를 통해 관람객은 착각과 현실의 공간을 순간 헷갈리게 되면서 '속는 쾌감'의 묘미를 맛볼 수 있는 것입니다. 트릭아트 그림 자체를 보는 것만으로도 뇌가 활성화된다는 연구리포트도 있다고 하니, 오랜만에 뇌를 활성화 시켜 봐야 겠습니다. ^^;





'멋진 사진 포인트'
1박2일의 이승기로 유명세를 떨쳤던 천사날개 벽화가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지워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제대로된 카메라만 있다면 훨씬 이쁜 사진들을 남길 수 있는 재미난 포인트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답니다.


에필로그
주말만 되면 TV 끼고 사시는 분들이시라면 지금이라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상상의 공간으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 가급적 평일 한가한 시간이면 더욱 편하게 관람을 즐기실 수 있겠지만, 주말이라도 곳곳에 안내원들이 배치되어 있으니 충분히 즐길만 하답니다. 참, 할인되는 카드와 쓸만한 카메라는 반드시 챙기시구 새치기 하는 뻔뻔한 악습은 제발 버리고 오세요. 느긋하게 세계의 명화를 감상하시면서 예술을 맛보시고 보너스로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가장 멋진 사진들을 전리품으로 챙겨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2011년 여러분의 가정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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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된 시대분위기에 맞게 많은 내국인들이 해외로 가거나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으로 들어올 기회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경험한 한 사건을 통해 Cross-culture(다문화)이해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화창한 날씨에 힘받아 마눌님과 뱃속 애기를 대동하고 한강변으로 주말 이틀째 산책을 나갔습니다. 가벼운 차양막 텐트로 빛을 가린 채 넓디 넓은 잔디밭에서 싸온 도시락을 먹거나, 친절한 배달음식을 시켜 먹으며 소풍온 기분을 만끽하는 것도 좋지만, 그 보다 더욱 좋은 점은 에너지 넘치는 봄빛 아래 한가로움을 만끽하며 원하는 책을 뒹굴뒹굴 누워가며 읽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경제이야기'에 빠져 있고 마눌님은 '시크릿'을 뱃속 아이에게 읽어 주는데 정신없습니다. 산들산들 봄바람, 강바람을 타고 하늘에는 연꽃들이 수를 놓고 있습니다. 푸른 하늘에 붉은 연들의 강렬한 춤이 라틴댄스를 보는 듯 하더군요. 한 두어 시간이 지났을까 임신말기 증상으로 부쩍 소변주기가 잦아진 마눌님께서 공공화장실을 다녀오시곤 놀라 말씀하시더군요.

'웬 여자가 화장실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일보며 전화 삼매경에 빠져 있다구~'

비교적 다행스러운 일은 자국인이 아닌 외국인이라구 합니다. 좀 더 솔직히 말하면, 저와 와이프 둘다 중국에서 일년 이상 생활한 경험이 있기에 실제로 그 나라 문화도 웬만큼 알고 있기에 '문화적 충격'이 여러분보다는 덜 할 겁니다. 하지만, 여기는 한국이니 한국문화와 에티켓에 대해 좀 알려주지 그랬냐는 저의 핀잔에 마눌님께서 대답하십니다.


'일보고 있는 사람에게 어떻게 그걸 설명해주냐,
그럼 일 다볼때까지 기다렸다 친절히 설명이라도 해줘야 한단 말야?'

아! 그 말씀엔 백번 동감합니다. 일요일 오후를 즐기기 위해 한강변에 나오신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그 많은 사람들이 들락그리는 화장실에서 '문화차이'를 친절히 설명해 주기 위해 기다려야 하는 수고와 부끄러움을 저라도 감당키 어렵겠습니다. '뭐, 원래 중국에서는 예사인 일이니' 하고 지나가려고 했지만, 남들보다 중국에 대한 이해가 조금이라도 더하기에 저희 스스로가 부끄러워지는 마음 버릴 수 없더라구요.

사실, 중국의 경우 많은 곳에서는 화장실 문이 없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최근 북경올림픽이후로 화장실문을 설치하고 있습니다만, 수십년간 문없는 화장실을 당연시 여기다 보니 그 일이 별로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당연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심지어 예전경우 4성급 호텔에서도 화장실 문이 없어 난감했던 적이 있습니다. 또 더욱 심한 경우 옆사람과의 칸막이 자체도 없이 밑에만 구멍이 뚫린 변기만 설치된 화장실이 설치된 유명식당도 보았습니다. 실제 사람들이 X누면서 아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대학교 화장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처음 겪어 보면 이 문화적 차이에 충격을 받기 일수입니다. 많은 여학생들은 화장실 가기도 힘들만큼 적응이 쉽지 않은 차이입니다.



그러면, 과연 여러분들께서는 다른 나라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계실까요?

주의가 필요한 세계각국의 문화적 차이

라오스
-꺼족 마을에서는 함부로 여자와 어린애의 사진을 찍지 마라. 영혼이 빠져나간다고 믿는다. 부족 여인을 만지지 마라. 꺼족 여인의 가슴이나 엉덩이에 실수로라도 손이 스친 경우 결혼해야 한다.

미국
-절대 택시 운전사 옆자리에 앉지 마라. 옆자리는 운전사만의 공간, 옆자리에 앉는 것은 큰 실례가 된다. 동성끼리 손을 잡거나 어깨동무를 하지 마라. 게이나 레즈비언으로 오해받기 십상이다.

불가리아 -불가리아에서는 머리를 끄덕이면 No, 가로 저으면 Yes라는 뜻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베트남 -여성의 경우 가능하면 서양 남자와 동행하지 마라. 창녀로 오인받아 길에서 모욕을 당할 수도 있다. -작은 고추가 맵다, 베트남 남자를 무시하지 마라. 세상에서 가장 무섭다고 소문난 조직폭력배는? 마피아? 아니다. 바로 베트남 갱이다. 베트남 남자들 몸집 작다고 무시하다간 큰코 다친다. 한국 남자들 괜히 베트남에서 큰소리치고 허세 부리다 몸집 조그만 베트남 남자들한테 칼 맞는 경우 많으니 조심 또 조심

유럽 -쇼핑시 자신이 직접 물건을 꺼내거나 만지지 마라. 매장 내의 물건을 직접 꺼내거나 이리저리 만지지 말고 보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점원에게 요청한다. 욕실 바닥을 물에 젖게 하지 마라. 샤워 시 샤워 커튼을 사용해 항상 마른 바닥을 유지해야 한다.

인도
-왼손으로 밥을 먹거나 물건을 받거나 남을 가리키지 마라. 왼손은 화장실에서만 사용한다. 길 물을 때 절대 한 번만 묻지 마라. 몰라도 엉터리로 가르쳐주는 인도인들. 헤매고 싶지 않거든 적어도 다섯 번은 물어봐야 된다. 힌두사회에서는 쇠고기나 쇠고기 통조림을 먹지 않도록 하며 음주, 도박, 마약, 싸움 등을 부정시 여긴다. 이슬람교도들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인도에서는 찢어진 지폐가 사용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찢어졌던 흔적이 있는 돈의 통용이 안되므로 참고 하는 것이 좋다.묵을 곳을 찾을 경우에는 욕실과 화장실이 공동사용인지 여부를 확인하고 반드시 방을 미리 보고 나서 돈을 지불해야 한다.

인도네시아
-왼손은 부정한 것이므로 악수를 하거나 물건을 받을 때에는 오른손을 사용하여야 한다. 사람의 머리에 손을 대어서는 안 된다. 대화중에 허리에 손을 얹으면 안 된다. 그러면 성난 포즈인 줄 생각한다. 말라리아와 급성간염 예방을 위해 미네랄워터나 음료수를 마시는 것이 좋다.

중국 -절대 노크 없이 열려 있는 화장실 문을 벌컥 열지 마라. 사람들이 화장실 문 안 잠그고 이용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중국 남성이 산책하자고 하면 응하지 마라. 중국에서 산책하자는 의미는 데이트하자는 뜻. 물론 마음에 있는 남성이 청하면 따라나서도 무방하다.

피지 -피지 사람들은 머리를 만지면 영혼이 빠져나간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으므로 피지 사람들의 머리를 만지는 것은 금기사항이다. 피지에서 원주민 마을이나 현지인을 방문할 때 모자를 쓰고 있는 것은 결례로 여겨진다. 따라서 필히 모자를 벗어야 한다.

사우디 아라비아 -이슬람 종교사원인 모스크 출입은 하지 않는다. 메카, 메디나는 이슬람교도 이외에는 입성이 불가하다. 라마단 기간의 낮시간에는 이슬람 교도 앞에서 음식을 먹거나 담배를 피워서는 안 된다. 여성을 흘끔 흘끔 보면 안 된다. 사진도 찍지 말아야 한다. 왼손은 부정한 손이기 때문에 남에게 물건을 건넬 때 쓰지 않는다. 악수할 때에도 주의해야 한다. 여성은 외출 시 아바야를 착용하고 혼자 걷지 않는다.

출처 : 인터넷서핑


국제화된 시대라 많은 분들께서 익숙한 문화적 차이는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특히, 서양권과 동양권의 문화적 차이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귀엽다고 서양아이를 직접 손대며 쓰다듬는 행위는 성도착자나 유괴범 정도로 인식될 수 있으며, 특별한 제스춰나 상대의 동의없이 불쑥 다가서며 길을 묻거나 질문을 하는 행위도 상대방으로 하여금 위험을 느끼게 할 수 있는 행동입니다. 또한, 영미권국가의 경우 불쑥 다른 이의 집이나 집마당에 들어서는 행위도 사생활침해나 가택침해 등으로 받아 들여 질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총을 맞을 수 있는 행동이지요. 또다른 문화차이중 특징적인 것이 바로 손으로 표시하는 제스쳐의 차이도 있습니다.

손바닥을 아래로하여 손짓 - 가라는 의미(서구지역), 오라는 의미(중동,극동지역)
손가락의 링사인 - 돈(한국, 일본), OK(미국,유럽), SEX(남미,브라질)
손바닥을 바깥쪽으로하는 V사인 - 승리(서구), Fuck you(그리스)
손바닥을 안쪽으로하는 V사인 - Fuck you(서구), 승리(그리스)
엄지,중지사이 검지를 끼운 사인 - 외설적(유럽,지중해,한국), 아이가 귀엽다(미국)
주먹을 쥔채 엄지손가락만 치켜세운 사인 - 매우좋다(한국), 무례한 제스쳐(호주),
                                                           입닥쳐(그리스), 동성연예자(러시아)

문화적 충돌에 의해 별뜻없는 한사람의 행동이 실제 그 나라사람들에겐 엄청난 문화적 충격으로 자리매김할 수도 있습니다. 비단, 오늘 경험한 그사람 개인의 문제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분명 아님을 밝힙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세세한 문화적 차이때문에 해외에서 방문국 사람들에게 문화적 충격을 이미 주셨는지도 모르지요. 그래서 한번쯤은 방문할 국가에서 주의해야할 문화적 차이를 습득하고 필요한 에티켓 정도는 알아 두심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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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9.04.19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기 다른 문화와 관습,
    윗 글을 읽으며 내가 알고 있는 상식이라는 것이 얼마나 편협한 것인지 알게되었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www.yupgiplus.com BlogIcon 엽기플러스 2009.04.19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해요. 나라마다 지역마다 고유의 문화 있다는 게 현실인 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theparks.allblogthai.com BlogIcon 단군 2009.04.19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몰라도요, 저, 중국 아이들 변소문 잠그지 않고 일 보는거 라든지, 변기와 변기 사이에 칸막이가 아예 없거나 있어도 참 황당한 수준이라든지 한거는 참 답이 없더군요...교도소의 죄인 다르는것도 아니고 원...그런 상황에 직접 맞닦드리면 더 골때리지요...>_<...

  • Favicon of http://loved.pe.kr BlogIcon 윤초딩 2009.04.19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화장실 사진은 깨끗한것들만 골라서 올리셨나봐요..
    제가 실제로 본것들과는 다르게 상당히 쾌적한 환경입니다. ^^

중국이 동북공정을 하기전까지만 해도 중국의 역사서(교과서)에는  고구려를 다 한국의 역사로 기술했습니다. 하지만 압록강 두만강 백두산 지역의 국경과 관련해서 중국이 동북공정을 시작하였고 이때문에 한국과 중국의 역사왜곡 논쟁이 불거졌습니다.

필자가 2006년 대학원에 다닐때 중국인 교수와 스터디 모임을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스터디 진행중 자유토론 시간때 학생중 한명이 교수님께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해서 교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흥분해서 질문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교수님왈 "사실 중국인들은 거기에 대해 별 관심이 없고 아예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단지 징기스칸이 중국의 역사이듯이(몽골사람들이 들으면 뒷통수 잡고 쓰러지겠다.) 지금 중국땅에 고구려가 있었기 때문에 중국역사로 보는것도 틀린말은 아닌것 같다. 하지만 나는 거기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본적은 없다." 교수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셨을때 우리들은 뭔가 시원스럽게 반박을 하고 싶은데 부끄럽지만 딱히 아는게 없어서 논리적인 답변을 못했던 기억이 지금도 가슴에 걸립니다.

당시 동북공정이 불거졌을때 우리나라에서도 엄청난 관심을 보이며 흥분을 했었죠. 당시 고구려 발해 관련 드라마들이 많이 만들어 졌고 인기리에 방송되었다는 것만 봐도 얼마나 많은 관심을 받았는지 알수있습니다. 하지만 단지 드라마를 만들고 보는것으로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항해선 싸움이 되질 않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있는 근거를 몇가지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필자도 동북공정에 대한 관심이 많이 없어진 상태에서 우연히 고구려 연구회 이사장이신 서길수 교수님이 강의한 <역사특강 숨은그림찾기 : 고구려X파일>이란 프로를 보고 다시한번 우리 고대사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고, 이왕이면 많은 사람들이 고구려가 우리 역사라는 증거를 알았으면 하면 바람으로 서길수 교수님의 강의를 바탕으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동북공정(2002.2~2007.1)은 중국이 동북지역의 역사적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 동북쪽 변경지역의 역사와 현장에 관한 역사프로젝트이다. 실제 중국은 이 기간에 중국땅에 있는 고구려 성, 고구려 유적지에 고구려가 중국의 지방정권이었다는 안내판을 다 세워놓았다.

-중국의 주장-
중국이 고구려가 중국역사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크게 3가지 이다.

1. 고구려는 중국땅에 세워졌다.
2. 고구려는 국가가 아니라 소수민족 지방정권이다.(도지사 개념)
3. 고구려가 멸망한 뒤 고구려인은 대부분 중국에 속하게 되었다. 



지금부터 왜 중국의 주장이 터무니 없는 사실인지 조목조목 반박할 수 있는 답변을 제공한다


1. 고구려는 중국땅에 세워졌다?

중국의 주장: 고구려가 한나라 현토군 땅에 세워졌기 때문에 고구려는 중국역사다

반박1)추모(주몽)이 세운 고구려국은 한나라 현토군 아래있던 고구려현과는 다른 국가였다.
현토군에 고구려현이 있었던것은 사실이나 주몽은 졸본부여에 고구려를 세웠다. (다른곳)
 
주몽은 졸본부여에 이르렀다. (그)왕에게 아들이 없었는데 주몽을 보고는 범상치 않은 사람  인 것을 알고 그 딸을 아내로 삼게 하였다. 왕이 죽자 주몽이 왕위를 이었다. -삼국사기-

시조 추모왕(주몽)께서 처음으로 기틀을 세우셨다...비류곡(沸流谷)홀본(忽本)(졸본) 서쪽에서 산위에 성을 쌓고 도읍을 세우셨다. -광개토대왕비-

유리왕이 오이와 마리에게 병하여 군사 2만을 거느리고 서쪽으로 양맥을 쳐서 그 나라를 멸망시키고 진군하여 한나라의 고구려현을 공격해서 차지하였다. -삼국사기-


반박2)"중국이 주장하는 현토군의 고구려현은 중국땅이 아니라 옛조선(古朝鮮)의 땅이다."라며 설명해도 무조건 우기는 중국인이 반응: 옛조선? 그것도 중국역사다. 그 증거가 기자조선과 위만조선이다. 사실 우리나라 역사학자들도 여기에 대해서 명쾌하게 반격을 못했다고 한다. 그러면 중국의 고대역사서인 '사서'에 기자가 은나라의 도하가 다했으므로 조선을 도망갔다. 라고 기술되어 있는데, 이 말인즉 조선이란 나라가 이미 존재하고 있으니 기자가 도망 갔을것이 이치가 맞지 않는가! 즉 기자가 조선에서 왕을 했다해서 조선이 중국역사가 되는것은 아니다. 이문제는 마치 후지모리(페루 출신의 일본계 이민2세. 1990년에 페루 대통령에 당선)가 페루 대통령이 되었다고 페루가 일본역사라고 주장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2. 고구려는 국가가 아니라 소수민족 지방정권이다?
 이 문제는 조공과 책봉과 관련된 문제인데 그렇다면 신라, 백제, 왜, 돌궐, 월남등 주변 국가들도 중국의 지방정권이란 말인가. 사실 고구려가 중국에 가장 조공을 많이 했던 왕은 장수왕으로 장수왕때 고구려는 가장 막강했을 때이다. 이것을 단지 조공 문제로 볼게 아니라 외교문제로 봐야 할것이다. (현재 중국은 동북공정을 비롯해 육지와 바다에서 도합 20개국과 국경분쟁을 벌이고 있다.)

반박1)중국의 역사기록 - 해동삼국(海東三國:고구려, 백제, 신라)
 중국의 옜날 사서에도 고구려, 백제, 신라는 해동삼국이라고 해서 한국사로 인정했다.

(당나라 고종이 말했다) 해동삼국(고구려, 백제, 신라)은 개국한지가 오래됐고 국경이 나란히 있어 땅이 마치 개 이빨처럼 생겼다.  -구당서 열전 백제국-

(당나라)고종은 이미 해동삼국이 오래전부터 원한이 맺혀 서로 번갈아 가며 공격을 한다는 사실을 들었다. -구당서 열전 신라국-

한국의 역사기록을 보면 삼국사기에 고구려본기, 백제본기, 신라본기가 기록되어있다. 중국의 그 어떤 역사서에도 고구려본기가 없다는 것만 봐도 고구려는 명백히 한국의 역사이다.

반박2)광개토대왕비
현재 광개토대왕비는 중국이 방탄유리를 씌우고 군인들이 지키고 있다. 이유는 광개토대왕비가 고구려가 중국역사라는 완벽한 증거인데 유랑민족(한민족)이 고구려가 자기네 역사라고 우기며 폭파시킬 위혐이 있기 때문이라고 보호 감시중이라고 우긴다. 중국인들이 광개토대왕비가 중국역사라는 증거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한자로 쓰여졌기 때문이란다. 그렇다면 영어로 쓰여진것은 다 영국역사인가? 터무니없는 말이다.

414년 고구려때 세운 광개토대왕비에는 시조 추모(주몽)은 "하늘의 아들(天帝之子)"이라고 하였다. 중국 황제들은 스스로를 천자라 하고 주변 국가는 천자의 신하라 해서 천자라는 단어 사용을 엄격히 금지했다. 하지만 고구려는 당당하게 천제지자라 하였다. 
만약 고구려가 중국의 소수민족 지방정권이라면 이것은 반역행위가 되는것이다. 즉 광개토대왕비야말로 고구려가 강하고 독립된 자주 국가였음을 증명하는 가장 대표적인 유물인것이다. 


반박3)독자적인 연호사용
고구려는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였다.
 
영락 : 광개토대왕비
연가 : 연가7년명 금동여래입상
영강 : 영강7년
건흥 : 건흥5년명 석가삼존불광배

오히려 고려, 조선에는 독자적 연호를 사용 못했고, 고종황제의 대한제국이 들어서고 나서 처음 연호를 사용하였다.


반박4)고구려는 하늘에 제사지냈다.
 
고구려는 하늘에 제사지내고 그것을 동맹이라 하였다.
동맹: 고구려에서 매년 10월 모여 국정을 의논하고 가진 제천의식

고구려는 나라 동쪽에 큰 굴이 있어(國東大穴) 거기서 신을 받아 제사지낸다. 그리고 10월마다 하늘에 제사지낸다.  -중국사서-

중국은 자기만 하늘의 아들이라 하고 하늘에 제사지낼 수 있다고 규정했다. 주변 제후국은 제후국의 부모인 종묘(宗廟)와 땅과 농사의 신인 사직(社稷)에만 제사 지내도록 하고 하늘에 제사 지내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였다. -예기-

고구려가 하늘에 제사 지냈다는 것은 그만큼 독자적인 천하관을 유지했다는것을 뜻하며, 하늘에 제사지내는 나라는 절대 지방정권일 수 없다


반박5)고구려때 중국역사

고구려 28대 705년(BC37년~AD668년)- 한(234년): 서한, 신, 동한
                                                     삼국시대(60년): 위,촉,오
                                                     진(153년): 서진, 동진
                                                     5호16국(137년): 5개 북방민족의 16개국
                                                     남북조시대(169년): 남조(송, 제, 양, 진)
                                                                                 북조(북방민족)
                                                     수(38년)
                                                     당(50년)

고구려의 긴 역사와 동시대 중국나라들의 역사를 비교해 보면 보다 쉽게 왜 고구려가 중국의 나라가 아닌지 답이 나온다. 중국인들이 고구려를 지방정권의 하나로 주장하는데 만약 그렇다면 세상 어느 나라에서 지방정권은 705년 가는데 지방도시를 임명한 나라가 수십차례 바뀌는 난리법석을 떨며 혼란을 겪는단 말인가. 그나마 이시기의 절반은 중국의 한족이 아닌 북방 이만족 지배하였고, 특히 북방은 중국사라 할 수 없다.



3. 고구려가 멸망한 뒤 고구려인은 대부분 중국에 속하게 되었다?

고구려가 멸망한 뒤에도 고구려인은 중국에 흡수되지 않았다. 서길수 교수님이 이런 물음을 들었을때 과연 중국이란 나라가 그때 있었던가 하고 반문하셨다 한다.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줄인말이다. 청나라 멸망하고 중화민국이 세워졌다가 오랜 내전끝에 공산당의 승리로 1949년 10월 1일 모택동이 천안문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의 선포하였다. 즉 중국이란 나라는 1949년 10월 1일 생긴 나라이다.

고구려 멸망후 고구려땅에 세워진 나라들을 살펴보겠다.
 국가  민족
 발해(699~926, 228년)   발해족(고구려후예)
 요(907~1125, 210년)   거란
 금(1115~1234, 120년)  여진족(발해의 후예)
 원(1206~1368, 109년)  몽골
 명(1368~1662, 294년)  명+여진
 청(1616~1911, 297년)  만주족(여진의 후예)
 일본, 러시아의 진출(1911~)  실질적 권력행사
 만주국(1932~1945, 13년)  만주족

 이 표를 보면 알 수 있듯 고구려 멸망후 중국의 한족이 제대로 중국의 동북지역을 지배한 적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런데 어떻게 고구려가 멸망후 고구려인이 중국에 속하게 되었단 말인가. 단지 멸망한 고구려 유민들은 계속 그곳에서 살았을 뿐이다.


-중국의 주장에 대한 복습시간-
중국이 고구려가 중국역사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크게 3가지 이다.
1. 고구려는 중국땅에 세워졌다.
2. 고구려는 국가가 아니라 소수민족 지방정권이다.(도지사 개념)
3. 고구려가 멸망한 뒤 고구려인은 대부분 중국에 속하게 되었다. 



에필로그
중국에서 이제 먹고 살만하니 슬슬 영토확장에 욕심을 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동북공정이라는 황당한 논리개발로 멀쩡한 한국의 역사를 자기네 역사라 우기고 있는 꼴이 한심하고 불쌍해 보이지만 결코 가볍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따라서, 지금까지 정리하였던 몇가지 중국인이 주장하는 논점에 대한 반박내용을 머리속에 넣고 이제 중국에서 아무리 고구려가 자기네 역사라고 역사 침탈을 해도 우리는 논리적이면서 명확한 증거를 친절히 알려주며 억지를 부리는 떼쟁이들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도록 합시다. 독도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자랑스러운 '고구려'란 점을 절대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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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주국은 존재하지 않는나라. 2009.03.29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주국은 일본이 만주지역을 차지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이름에 불과하다고 알고 있는데요,,,,;;;

  • 역사 도둑놈들 2009.03.29 0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중에 도둑놈의 시다바리들이 있네

  • 누가 뭐라해도 2009.03.29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뭐라캐도 중국역사여............니들이 아무리 피때 세운들 .....
    니들은 뭐낙 노예새퀴들이야....
    주물러 줘야 좋아서 하~~악 ,하~악 대는 인간들이잖어....

  • 만주를 먹어버리자 2009.03.29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주를 아예 먹어버리자. 북한 흡수해서 만주 먹고 산둥반도와 요서지방도 되찾자.

  • 태극소년 2009.03.29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구려는 우리 역사다. 짱깨가 아무리 발악을 해도 우리 꺼다. 진실은 결국 밝혀지기 마련이다. 지금 위에 친중파 놈들아. 그렇게 중국이 좋으면 중국가서 지네나 먹고 살아라.
    자기 나라가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도 모르는 놈들은 쓰레기다. 외국인들이 우리에게 함부로 못하는 이유가 우리나라가 세계 경제 11위인 한국이기 때문이다. 너희들이 그렇게 고개 들고 다닐 수 있는게 우리에게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있고 고구려의 후예라는 역사가 있기에 그런 건데 그딴식으로 우리역사가 짱깨 꺼라고 하는 놈은 이 나라에 있을 가치가 없다. 지금 여권 들고 중국으로 빨리 날라라. 그리고 누구에게 한국인이라고 하지 마라. 니들은 스스로 한국인이 되길 포기했으니까 그냥 떠돌이 국적도 없는 놈들이 되는 것이다. 일본이 좋으면 일본가서 일본개잡놈 새끼들 똥꾸멍이나 빨아라.

  • 통일소년 2009.03.29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우리에게 한시라도 급한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저지하고 빨리 북한과 관계를 좋게 개선해서 통일을 하고 간도의 조선족자치구도 흡수하는 것이다. 그래서 육로로의 교통을 확대해 철로를 만들어 대륙으로 진출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어쩌면 미국을 넘는 우리나라 역사상 최전성기를 맞이할 것이다. 근데 통일은 커녕 이제껏 노무현 김대중 두 대통령이 엄청난 돈을 들여 성공한 남북 관계를 이명박 현 대통령이 다시 원점으로 되돌릴 뿐아니라 더 악화시키고 있다. 대략 60조의 돈을 들여 만든 남북 관계를 한 순간에 무위로 되돌려 국민들을 허탈하게 만든 것이다. 그 비용이 아무리 많았다고 해도 전쟁으로 인한 피해보다는 훨씬 싸다. 경제 대통령이라면 경제를 살리는 데에만 힘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민이 바라는 것도 수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현 대통령이 잘못된 정책을 한다는 건 아니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 솔선수범을 보이며 애쓰는 모습은 좋다. 하지만 너무 그것에만 신경쓰다 보니 다른 것에 좀 소홀한 것 같다. 국민들은 자신들이 절실히 원하는 걸 해주었을 때 지도자를 진심으로 잘 따르는 법이다. 이점을 수용해 주었으면 한다.

  • Favicon of https://ssroo.tistory.com BlogIcon Blue Whalee 2009.03.29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논리적인 글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근데 댓글중에
    정말 개념을 밥말아 드신 분이 있는거 같아서
    참 안타깝네요
    그렇다고 제가 개념이 있다는 얘기는 아니니까 오해는 마시고..

    고구려와 중국역사 얘기 하는데
    천왕이 왜 나오는지..-_-; 쩝..

    어쨋든 잘 보고 갑니다^^

  • dfaef 2009.03.29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ㅜ.ㅜ

  • hitechitec 2009.04.01 0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구려가 중국거면, 고구려를 계승한 고려도 중국역사고, 고려의 영어발음 KOREA(코리아), 한국도 중국땅?
    중국놈들 어거지가 심하군...
    중앙정권이 수십번을 교체하는 사이, 지방정권은 그대로인 나라도 있더냐!
    자체 연호 쓰는 지방정권도 있더냐!
    중국에 고구려처럼 온돌문화가 있나?

  • 지리학박사 2009.04.08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중국"이라는 지명을 1949년에 쓰여진 것이란 말은 아주 훌륭한 업적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한국에 있는 지리학자나 역사학자 그 누구가 "중국"이라는 것을 1949년 이후의 지나 대륙을 지칭한다고 딱 잘라 말합니까? 이게 바로 우리 역사의 문제점의 하나입니다.
    도올 김용옥의 논어집주라는 책을 보십시오. "중국" 문명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공자가 살아있을 당시에 "중국"이라는 지명이 없었다고 해도 아무리 지리학박사인 제가 여러 한국의 지리학 교수들과 역사학 교수들에게 말해도 믿어주질 않습니다. 김용옥 박사의 논어집주를 읽어보십시오. 박영효가 조선 통신수신사로 왜로 갈 때 처음 들었던 '일본'이라는 지명이 마구 쓰여지고 있습니다. 분명히 "왜"라는 지명으로 쓰여던 그 곳이 "일본"이라고 마구 씁니다. 즉 오늘날 "대한민국"이라는 지명이 고려 조선 시대에 쓰여지는 꼴입니다.
    그럼 다시 이런 이야기를 당신은 알아야 합니다. "나랏말쌈이 중국에 달아... (주석) 중국에 황제 계신..." 이라는 훈민정음 운해 서문을 말입니다. 아직도 고등학교에서는 "중국의 황제가 남의 나라(조선) 사람들의 발음이 달라 애달파..."라고 하면서 역사 왜곡을 당연히 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런 의문이 드셔야 합니다. 왜 남의 나라 황제가 남의 나라 말에 대하여 그렇게 고민하는 지 말입니다. 그리고 당신 말대로 중국이라는 지명이 당시에는 전혀 존재하지 않았는데 그럼 그 중국은 무슨 뜻인가를 말입니다. 즉 중국은 '나라 가운데'라는 우리 말이며, 나라 안에 황제 (세종) 께서 나라가 얼마나 컸기에 백성들의 말이 그렇게 달라 글자 (한자)와 서로 맞지 않아 고민했다... 라는 뜻이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제가 이런 말을 하면 믿기질 않겠지만 "명사"라는 중국 역사서를 보십시오. 특히 "만력의 역"에 대한 부분을 자세히 읽어보십시오. 임진왜란이 실제로 벌여진 곳이 어디 인지 한 번 보십시오. 또한 선조실록을 보아도 왜란시 등장하는 지명의 반 이상이 중국 대륙의 양자강 일대이며 지금도 그 지명이 상당수 남아 있습니다. 제가 박사 되기 전해 머리 싸매고 다 조사한 내용 입니다.
    이렇게 공부하고 나름대로 밝혔더니 저보고 나의 지도 교수나 심사 교수들이 "미쳤다"라고 합디다. 모든 증거와 역사서를 다 보여주었는데도 미쳤다고 하면서 졸업시켜 줄 수 없다고 합디다.
    소위 우리 역사의 삼국 시대에 등장하는 지나대륙의 모든 국가들은 소위 "제후국"들입니다. 즉 누구에 대한 (천자나 왕이라는 국가가 있어야 존재하는 국가들입니다) 제후라는 문제입니다. 이렇게 조잡하게 공부하시지 말고 저처럼 한 십년간 완전히 미친 듯이 중국의 사서나 우리 역사서를 다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지리학박사2 2009.04.08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때 한 백년 전에 독일의 유명한 지리학자가 실크로드를 탐방한 기록이 있습니다. 그 자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실크의 어원은 "신라어"이다..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그 독일 지리학자가 마치 오늘날 한반도로 온 것처럼 역사를 왜곡하여 어떤 역사지리 교수가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어떤 대학생이 실제 그 독일 지리학자의 여정을 그린 지도를 보이면서 그 지리학자가 실크에 대한 어원을 조사할 당시에 지나 대륙 천산 남로 근처에서 했으며 한 번도 한반도와는 관련없다 였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그 대학생 그 강의 디이 받았으며 교수라는 직위의 막대한 권한 행사가 이루어졌습니다.
    한 때 지나대륙의 한 가운데에 위치한 어느 도시가 한반도 석가탑에서 발견된 무구정광 다라니경의 종이가 그 도시에서 제작되었다는 것을 주장한 적이 있습니다 (한 20년 전에). 그러나 한국에 있던 버러지 같던 역사학자들이 들고 일어나 중국의 그 도시까지 찾아가 "이런 개같은 짱개들아 그런 역사 왜곡을 중단하라"고 진짜 시위까지 벌였다고 합디다. 그리고 케이비이에스인가 이비에스인가 당시 굴지의 역사 탐방 방송에서 이 것을 상당히 비중있게 다루었습니다. 그런데 오묘한 것은 중국의 그 도시의 역사학자들의 주장을 우리 나라 굴지의 방송이 전혀 말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제 돈 쓰면서 그 중국 도시의 중국인 교수들과 학자들의 주장을 찾아 읽어 보았습니다. 즉 한 때 그 도시가 신라의 수도 였다는 엉뚱한 주장 이었습니다.
    이 "신라"라는 말이 문제입니다. 즉 오늘날 "차이나"라고 영어식으로 발음되는 것은 실제로 서반어식으로 표현하면 (즉 라틴 계열의 언어를 표현하자면), "신나"가 된다고 합니다. 즉 오늘날 중국이라고 하는 곳이 바로 "신라"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왕건으로 인하여 "고려"라는 것을 우리의 또다른 국호로 달고 살듯이 조선이 신라를 기원으로 했던 여진족에게 대륙에서 쫓겨난 이후에 '신라, 신나'가 대륙의 이름이 된 것입니다. 문제는 고려라는 국가가 원래 대륙의 천자국이라는 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고려가 없이는 신라의 역사 또한 없기 때문에 중국이 저렇게 다시 자신들의 천손족 국가를 찾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 지리학박사3 2009.04.08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케이비에스 아침방송 중의 기막힌 사건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당시 그 취재 여자가 상당히 관심이 갔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당시 실제로 한반도에서 방송된 그 사건 이후에 그 여자의 정신나간 말에 그만 관심도 없어져 버렸습니다.
    즉 중국의 어느 북경 근처의 마을에서 벌여진 일입니다.
    그 곳이 바로 "밀성 박씨" 씨족 마을이라는 것입니다. 밀성 또는 밀양 박씨는 아주 중요한 성씨 중의 하나입니다. 이들의 족보를 보면 시작 자체가 "복희씨"와 "소호금천씨" 입니다. 그리고 거의 일만년을 거론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가문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아리따운 아나운서가 어느 중국인에게 묻는 것입니다.
    "언제 부터 밀양 박씨가 여기서 살았는가요?"
    번역 후...
    "우리도 잘 모릅니다. 너무 오래되어서요..."
    그러자 한국에서 미친듯이 간 그 여자 기자가 다시 묻는다.
    "얼마나 고생이 많았으면 혹시 일제시대 때 일제로 부터 쫓겨 도망온 조선족 아닙니까?"라고 묻는 것이다.
    그 중국인이 약간 얼굴을 찡그리고서는 (무슨 말인지 모르는 듯 한 표정),
    "이 동네가 생긴 것은 저기 저 소나무 숲 보다 더 오래 되며 언제 생긴지도 모를 정도로 라고 저는 들었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또다시 한국에서 온 미친 년이 다시 따지듯 묻는 것이다.
    "아니 얼마나 고생했으면 자기 자신을 잊을 만큼 일제에게서 학대를 받았을 까요? 당신은 조선족입니다."
    그 중국인 그 미친 년을 보더니 (어의를 상실한 듯한 표정)...
    "여기는 제국군(일제 군대)도 성스럽게 여겨서 털끝 하나도 건드리지 않고 지나간 곳입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것을 보면 왜 오늘날 중국인들이 그렇게 고구려의 역사를 찾으려 하고 있으며 얼마나 한국이라는 곳이 저렇게 정신이 마구 나간 개털 여자들이 판을 치는 곳인가를 확실하게 아셨을 것입니다.
    이게 우리 대한민국 역사 수준입니다.

  • 지리학박사4 2009.04.08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선덕대왕 신종" 즉 "에밀레 종"을 한 번이라도 보았을 것입니다. 그 종의 웅장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으며 디테일에 들어가서도 그 현묘찬란한 정신세계의 표현은 가히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종이 어떻게 발견되었는지 아십니까?
    어느날 한 때 돈 많은 어느 왜놈이 신라의 어느 "시냇가"에 굴러다니는 것을 거의 1500년 동안 대한민국 사람이나 조선 사람이나 고려 사람이나 심지어 신라 사람도 몰랐다가 자랑스ㄹ런 "왜"놈에게 발견되었다고 이 선덕대왕 신종의 발견사에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얼마나 개쪽인지 당신은 얼굴에 피눈물이 나올 지경이 되어야만 합니다. 아니 모든 대한민국에서 선덕대왕 신종을 만든 사람들을 조상으로 여기는 자들은 모두가 다 거시기를 잡고 반성해야 된단 말입니다.

    또한 북한산 순수비도 당신은 아실 것입니다. 이것도 또한 어느 왜놈 잡놈이 상하이 (상해) 골동품 상에서 구입하여 오늘날 서울 북한산에 세웠다고 어떻게 북한산 순수비가 세워 졌는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북한산 순수비의 돌뺑이가 화강암 계통인데 우리 나라 어디에도 비슷한 것 조차 없다는 사실을 당신은 아십니까? 또한 상해 그 골동품상은 일제 시대 때 중국 대륙에서 유물을 조직적으로 뺴돌리는 거점의 하나 (여러 곳이 일제의 공식 자금으로 운용되었으며 기록에 의하면 하루에만 약 4만점의 중국 대륙에서 모여진 역사유물이 일제의 여러곳으로 분산 배치 되었다고 합니다)였으며 이 골동품상의 주요 지역이 오늘날 산서지역과 그 주위 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지역에 있는 화강암이 바로 북한산 순수비와 똑같은 구성비를 자랑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북한산 순수비 때문에 어느날 갑자기 우리의 모든 최신 역사책에 사라져 버리는 것이 있는데 바로 "창녕 진흥황 순수비"입니다. 왜냐하면 창녕 진흥왕 순수비와 북한산 순수비가 똑같은 시기에 똑같은 돌맹이 다루던 신라 장인들에게 지어졌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북한산 순수비의 비문은 글자를 전혀 알아보기 힘들 정도인데 비해 이 창녕 순수비는 글자가 너무나 명확하고 문제는 똘뺑이가 전혀 달랐단 말입니다. 그래서 아예 순수비의 사진까지 완전히 없애 버렸단 말이요.... 이 창녕 순수비도 왜놈들이 가져다 주었는데 뭣도 모르는 한국의 역사학자들이 뭐나게 자기가 발견한 것 처럼 돈 타먹고 놀고 자빠졌다가 나중에 신중에게 문제가 제기 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숨겨 버렸단 말이요.

  • 지리학박사5 2009.04.08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동북공정을 하는 가라고 미국으로 유학을 온 중국의 공산당원이자 역사지리학자인 저의 친구에게 물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자 그 친구가 소상하게 밝히더군요.
    "시작은 당신 네 나라 노태우 대통령이 자신의 족보에 쓰인 기원을 밝혀주라고 하는 것과 당시에 당신네 나라 대통령이 들고온 소위 대한민국 역사와 상고사에서 출발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이틀 밤을 이야기 한 그 친구와의 대화 내용은 이랬습니다.
    "고려 (고구려는 장수왕 이후 고려라고 말했습니다)는 너의 나라 기록에 의한 강역은 "망할 "당시의 것이다. 네가 말한 장수왕 때 "장안"에 천도한 것을 말했는데 한반도 평양에 마치 당시의 고려의 수도라고 한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장안"이라는 지명은 오직 "서안, 서경"이라고도 불리우는 "장안"에만 쓰인 천자국의 수도이다. 즉 고려가 당시에 천자국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우리 역사에서 고려라는 나라가 매우 중요하다. 또한 노태우의 족보를 통하여 우리는 천손족 또는 천자족, 또는 선택된 족속에 대한 실마리를 알게 되었다. 우리 중국의 역사에서 지금 복원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왕"의 나라, 천자의 나라 (왕과 천자(황제, 제)는 구별없이 쓰임)에 대한 복원이다. 왜냐하면 중국의 역사는 "공"이라고 불리었던 "제후국"의 역사로 "패자(패권을 쥔 사람)"들의 기록이기 때문이다. (수십번 말한 것은 다음의 것이다) 차이나와 가오리(고려)는 같은 조상이며 한 오리진이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북 공정을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동북 공정을 우리의 역사에서 우리의 역사의 하나인 고구려를 빼앗기는 것으로 여긴다고 말을 하니까 이렇게 말하더군요.
    "자기가 기억하는 당시 노태우가 들고간 우리 역사통사 역사부도를 기억하면서 삼국 시대의 한반도 지도를 그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하더군요. 자 봐라. "여기 여진이 한반도의 중간에 있으며 "해"라는 나라가 "한반도의 딱 중간"에 있지 않느냐! 그런데 여진이 한반도에서 살았다는 기록은 어디에서 없으며 이 "해"라는 나라는 천자국이었으며 황하 중류에 위치한 막강한 패자(권력을 쥔)국이었다. 무엇을 더 말해야 너희들 국사 부도라는 것이 엉터리이며 역사 왜곡은 우리 (중국)가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너희들 스스로 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하더군요.
    또한 이런 말도 하더군요.
    "왜 동해라는 지명을 마치 너희 나라는 옛날 신화적 황제시대부터 쓰는가? 동해는 "황해"라는 지명이 생기기 전의 지명이다. 동해라는 말자체가 황제국에서 쓰이는 단어이다. 어찌 감히 엉터리로 너희들 것이라고 함부로 말하는가?" ...
    이미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중국의 역사지리학자가 그렇게 말하니까 죽일 놈들은 진짜 누구인지 확실하게 알겠더군요.
    우리들은 좀 천박하고 쉽게 지랄하는 성질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인들은 거의 다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들의 국익을 위해 아주 계획적으로 수백년을 가지고 역사를 바로 찾으려고 하더군요.
    제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너는 중국인으로서 왜 그런 일급비밀에 가까운 것을 나에게 말하느냐?"
    그러자
    그 똑똑한 중국인은 말하더군요.
    "나 뿐만 아니라 중국의 여러 학자들은 당신같이 올바르게 아는 자는 당신의 나라에서 핍박을 받을 뿐만 아니라 아무도 당신 네 나라에서 알아주지 않는다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당신 네들의 엉터리 역사책에도 얼마나 많은 예가 있는가? 중국도 또한 여러 문제가 있지만 당신들이 가진 "인물"을 키울지 모르는 못된 습성보다 훨씬 약한 편이다."라고 말하더군요.
    성실하게 공부하여 지리학 박사가 되어서 이렇게 겪은 얘기를 나의 은사와 여러 같은 과 출신 교수들 (옛날 선후배)에게 말했는데 "다시는 아는 체도" 안 하는 사이가 되어 버렸다.

  • 지리학박사6 2009.04.08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수십년 동안 연예도 잘 안하고 도서관에서 있는 한문으로 된 역사책이란 왜놈들것만 고고의로 뺴고는 다 읽었다고 자신한다.
    바로 "중국"에 대한 지명 문제로 인하여 나의 지도 교수와 몇 몇 역사학자, 교수들에게 이메일을 통하여 질문을 보내었다. 그런데 아무에게도 대답이 돌아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자신들의 이메일을 잠궈버렸다. 그런데 압권은 어느 교수에게서 왔다.
    자기 마누라가 중학교 국어 교사인데 내가 수백개의 예시로 보내어준 '훈민정음 운해"의 서문에 대해서는 자기 마누라가 잘 안다고 하면서, "중국이라는 지명이 아주 상고시대에서 부터 쓰인 일반명사라고 다들 아는 사실이다."라고 대답했다는 것입니다. 수백 개 중에 단 하나만을 가지고 그것도 수십년을 한문으로 된 글들을 독파한 전문가에게, 대학교 졸업한 "국어 교사"를 들고서는 감히 지리학 박사의 진실된 질문을 우롱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지명 문제에 대하여 여러 차례 다른 것을 수백개의 한자로 된 역사책과 각종 서적을 예로 들면서 보낸 적이 있습니다.
    당신은 "곤륜산"과 "백두산"이 두 단어 중 조선 중기 이전에 어느 단어가 우리 역사책에 많이 등장할 까요? 정답은 백두산은 단 한번도 등장하지 않는다. 곤륜산은 특히 소설책에서 항상 등장한다. 거의 모든 한국의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산 이름이다. 물론 역사책에도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많이 등장한다.
    그럼 "금강산"이라는 지명은 과연 우리 역사서에 등장하는가? 즉 조선 중기 이전에 말이다. 답은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다. 그렇게 금강산 가고 싶어 지랄 안달하는데 웬일인가 말이다. 한문으로 된 역사책 어디에도 금강산이 등장하지 않는다!
    "강남"... 제비 처럼 친구 따라 강남간다는 바로 그 유명한 말... 역사책 뿐만 아니라 이야기에도 사실 많이 등장한다. 그런데 아 글쎄 중국에서 미국으로 온 유학생들 즉 똑똑한 중국인들도 모두가 잘 알고 있으며 제비가 언제 장강의 어느 지역에서 떼를 지어 강남으로 날아가는지 알고 있는 것이다. 장관이라고 한다. 하늘을 온통 제비들이 휘덮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강남성이 바로 그곳이란다. 즉 강남이라는 곳이 중국 대륙 한 복판에 등장한다.
    우랑직녀... 견우직녀라고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은 마치 우리 역사의 한 이야기로 자랑한다. 삼국유사에도 우랑직녀라고 되어 있다. 그런데 중국 유학생 모두가 다 이 우랑직녀가 어디에서 시작된 것인지 다 알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현재 정확하게 모른다. 그러나 중국 유학생들 말을 들어보면 천산 산맥 또는 곤륜산 산맥지역과 관련되며 천손족과 그 지배 속국 민간의 사랑이야기라고 말하는 것이다.
    뭐 이렇게 여러 지명이야기를 가지고 여러 번 한국의 여러 학자들에게 의문을 보내었더니 지금은 거의 이메일을 받는 자가 없어져 버렸다.

    완전히 미운 오리 새끼가 되어 버렸다. 나 스스로가 만든 것인데 누구에게 한탄을 할 것인가?
    밀성 박씨의 밀양 군수를 지내신 분이 계신다. 그 분이 바로 나의 외증조부의 아버지이시다. 일제시대 때 말이다. 뭐 내가 일본 쪽발이 앞잡이 출신이라고? 그래 얼마나 그 분이 일제 사람들이 알아보아서 시켰는지 당신은 아는가? 그래서 군수 자리에 한 번도 나가시지 않았지만 왜놈들은 명예라고 하면서 천황이라는 자가 봉토도 주었고 각종 선물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 분은 한 번도 받지 않았지만 봉토는 받는 즉시 다 조선인들에게 주었다고 한다. 그 분이 돌아가신 후 원래 조선족이 가졌던 버러장머리없으며 인물도 안 알아주는 것은 현재에도 계속 되고 있다. 그 분이 나의 어머니의 먼 친척에게 말씀 한 적이 있다. 어머니께서 아주 어릴 적에 그 방계 친척이 한 말이다.
    "내가 온갖 책을 다 읽고 99개의 방을 가득히 책을 쌓아 두었는데 아무도 읽는 이가 없는데 오직 너만 한 번이라도 뒤척이는 구나. 그런데 우리 대황제국이 망한 이유가 바로 이러한 거야. 그것도 또한 우리 조선인이 가진 욕됨이며 무지와 간사한 마음 때문이지. 어찌 우리의 노비들 왜놈들에게 나같은 이가 인정받는지 나는 알다가도 모르겠다. 언젠가 부터 우리 조상들의 가장 나쁜 습성은 알다가도 모르게 지켜졌는데 그게 바로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진리를 외면하는 것이야. 두고 봐. 저렇게 쌓인 찬란한 우리네 정신이 한 순간에 무너지고 우리 스스로가 비천한 노예가 될 것이다."
    그 분이 죽고 난 후 새로 부임해 온 왜놈 군수가 어느날 일제 트럭을 약 십여대와 일개 중대병력을 끌고와서는 수만권이나 되었던 우리 역사서를 싣고 가 버렸다. 그의 자식들 중 아무도 총칼 앞에 무서워 자신들의 것을 약탈해 가는 왜놈들을 그냥 쳐다만 보고 있었다. 삼일운동이 있은 후 몇 십년간 당시 밀양의 선조들은 일본놈들이 역사를 왜곡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밀양에 재실 (제사를 지내고 각종 역사서나 족보 등이 있는 서고를 가지고 있음)들을 밤낮으로 지켰다. 그런데 1930년 어느날 왜놈들이 밀양에 있는 모든 양반들을 영남루로 강제로 끌고와 연찬을 벌이는 중에 수십 군데의 재실이 불에 타고 트럭을 동원하여 역사서를 훔치거나 가져갈 수 없을 정도로 많을 경우 불에 태웠다고 한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그렇게 많이 쌓여 있던 역사서를 제대로 공부를 하거나 암기를 하는 전통이 사라져 항상 다시 새로 베끼고 공부하던 풍토가 사라져 다시는 누구하나 복구하지 못했다고 한다.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뭔 할아버지뻘 되는 그 분이 그렇게 똑똑하셨는데 "똑똑하면 일찍 알게 모르게 죽임을 당하게 되고 가문이 멸족 될 수 있다는" 이유 만으로, 또한 그 분 집안이 좀 빈약하다는 이유 만으로 단 한 번이라도 그 재실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고 돌아가시기 전에 말씀하셨다.라고 하셨다.

    얼마나 어렵게 옛날 자료를 구하면서 내가 공부한 줄 아는가?
    이것을 그냥 간단히 웃으면서 벗어던지는 게 원래 우리 나라 국민성인 것이다.
    수천년을 이 지랄을 했기 때문에 아직도 그렇게 지랄 만 하고 사는 민족이다.

    정말이지 우리 나라 도서관에 그렇게 넘쳐나는 취업 준비생들... 돈은 다 어디에 쓰는가?
    우리 나라가 이렇다.

  • 고구려란 국명의 유래 2009.04.08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진짜 몇 년간을 "코리아"란 지명의 유래를 찾으려고 온갖 사서를 다 뒤졌다. 그리고 전혀 엉뚱할 뿐만 아니라 전혀 예측을 할 수 없던 곳에서 그 "고구려"란 이름을 발견하게 된다.
    나중에 '이중재"라는 재야 학자와 "김종서"라는 중앙대 역사 박사이신 분에게서 확인하게 될 때까지 한국의 대학교에 있을 때 아무도 나의 발견을 확인해 주는 역사, 지리학자 교수들이 없었다.
    즉 "후한서"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고리국이 구이를 병합하면서 왕망(주몽)이 스스로 고구려왕으로 등극한다는 바로 그 부분이다. 이게 "고구려"라는 지명에 대한 제일 오래된 근거이다. 즉 왕망은 "신"이라는 나라를 세웠지만 "신"이 곧 "한"이므로 "한"나라가 바로 고구려라는 것이다. 그래서 고구려의 후손들이 사는 도성의 이름이 "한성"이라고 불리는 것이었다. 그렇게 중국인들은 고구려(고려)의 후손들의 수도 이름을 불렀다는 것이다.

    이제 어느 미친 개독 서울 시장이 '대갈통을 잘라 버린다는 뜻의 '서우얼"이라는 한자명으로 수천년을 이어온 "한성"이라는 지명을 갈아치웠다.
    우리가 얼마나 얼이 나자빠져 있는지 아실 것이다.

  • 어느 교수의 질문 2009.04.08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경주로 과 전체로 답사를 간 적이 있다. 한 20년 전에... 나는 별로 관심도 없는 쪽발이 대학교 출신 지리과 교수라 멀찌기서 근성으로 따라다녔는데 신라의 계곡 (분지), 즉 오늘날 경주라고 불리는 분지가 다 보이는 산록완사면에서 내가 미기적 거리며 천천히 내려가는데 나의 팔을 잡으며 남으라고 하는 것이다. 다른 학우들이나 답사 나온 학생들은 다들 버스로 갔는데 둘만 남게 되었다. 그리고 분지를 한 번 보라고 하면서 이렇게 묻는 것이다.
    과연 "이 경주가 신라시대 때 백만명이 살았다고 너는 생각하냐?"라고 하시는 것이다.
    원래 수백만명이 한 곳에 수백년을 살면 가장 골치아픈 것이 "쓰레기"문제이다. 이것을 또 그 분이 거론하시는 것이다. 당신도 알지만 로마를 상상해 봐라. 로마가 망한 것은 "쓰레기" 때문이며 로마에서 왜 향수나는 것들이 불티나게 태워졌냐하면 바로 "쓰레기 냄새"를 누그려뜨리려고 노력했다는 것은 서양의 학자들 뿐만 아니라 동양의 학자들도 모조리 다 알고 있다. 현재 장안의 가장 큰 문제는 쓰레기를 덮은 표토의 유실로 인한 과거 쓰레기 더미가 노출될 까봐 걱정하는 것이다.
    그런데 말이다. 이 신라 수도가 천년을 지속되었으며 천년을 쓰레기를 마구 배출했을 것으로 본다면, 쓰레기 더미가 어디엔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한국의 학술재단에서 미친 듯이 이 쓰레시 더미를 동해까지 나가면서 조사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결코 찾질 못했다고 한다.
    또한 당시의 그 인솔 교수가 나에게 말한다. "일백만 이상인데 일백만명은 지배계층 수 이며 외국의 상인들과 같은 숫자를 말한다. 그러면 노비만 보더라도 최소한 4백만 명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원래 기록이 최대 4백만 정도 였다고 우리 나라 지지에도 적혀 있으며 지나대륙의 역사책에도 쓰여 있다. 그런데 쓰레기 더미를 찾을 수 없다."
    물론 나는 당시에 어느 정도 역사서를 독파한 뒤라 말씀을 드릴려고 하는데 그 교수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뭐 옛날 것이 무슨 소용이여... 현재만 충실하면 되는 것인 지도 몰라." 하면서 피식 웃으시면서 터덜터덜 버스 있는 쪽으로 가시는 것이다.
    이 분이 나중에 나의 논문을 제일 거부하신 분이다.

    나중에 어떤 때에는 이 분이 이런 말도 나한테 한 적이 있다.
    "저기 말야, 황룡사 구층탑인가 하는 그 곳 말이지... 그 곳 지형이 그러한 탑이 설 수 있을 것 같아? 지짓돌 만 나왔지 그 아래 그 무거운 탑의 무게를 지탱하는 기반이 전혀 없단 말야..."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데 말이야 신라 시대 때 황룡사와 똑같은 규모의 절을 지었고 그 곳이 분황사이고 실은 이 분황사가 더 많이 역사책과 당시 신라인들이 중요시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엉터리들이 이 사실을 숨기고 있으며 3층 규모의 탑도 세울 수 없는 지층을 가진 곳에 9층 탑을 논의하고 있으며 그것을 막무가내로 따르는 정신줄 나간 인간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 나보고는 너는 그렇게 정신나간 놈이 아니다라고 하더군요.

    그래 놓고는 "미쳤다"라고 제일 먼저 말한 인간이기도 합니다.

  • 백두산 문제 2009.04.08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유타대 학생회 회장이 "왕재필"이라는 사람입니다. 이 분이 자랑스럽게 "독도수호광고"를 학교 신문에 내면서 뭔가 조국 수호의 기치를 들이 밀면서 아주 매국질을 톡톡히 하시는 분입니다.
    제가 일전에 메탈류지 전공의 박사과정 미친 놈에게 "원래 독도는 분쟁지역이 아니며 "독도수호"라는 말은 잘못되었으며, 원래 영토에 관하여 떠드는 것은 전쟁을 각오해야 될 중요한 책임"이 같은 학교 후배인 그 정신나간 왕재수 필군에게 말했습니다. 그렇는데 미국에 사는 정신나간 동포들과 합세하여 더욱 더 "독도수호광고"를 헛돈 쓰면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계속 말했죠.
    똑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제대로 공부한 사람을 무시하는 게 한국인의 전통이라고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저의 말은 씨도 먹히지 않고 현재 뉴욕이고 엘에이이고 이 독도 광고 지랄판입니다.
    그런데 이 왕재수 왕재필에서 "백두산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질문을 보냈는데 전혀 답장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미 백두산 정상의 반은 중공이 북한을 도와준 댓가로 침탈해 갔는데 그 문제에 대해서는 이 씨발놈이 대답을 안하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는 전혀 "문제가 없는, 분쟁지역이 아닌" 독도를 가지고 동포들의 돈까지 동원하면서 영자 학교 신문에 선전하고 지랄 난리 빤스입니다.
    저는 이 독도 광고 때문에 일본 문부성에서 돈을 많이 주는 직업을 거의 다 되었다가 놓쳤습니다. 같은과 일본 지리학과 유학생으로 부터 추천을 받고 면접만 보면 되었는데 언젠가 부터 저보고는 아는 체도 안합니다.
    사실 바로 백두산 문제가 1970년 부터 시작합니다. 그 때 중공에서 공식적으로 북한에 백두산 정상의 반을 내어놓어라는 협박을 했고 우리 대한민국의 중앙정보국과 미국의 중앙정보국이 이런 사실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때 부터 백두산 지역과 옛날 고구려에 대한 역사가 중요시되게 됩니다.
    그런데 당시 한국의 역사학계는 "고구려"라는 나라가 오늘날 동북 삼성이라는 중공이 말하는 지역에 존재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신채호의 고구려의 위치가 만주와 관계되었다는 것이 1980년 후반에 역사학계나 지리학계에서 밝혀진 것이 아니라 사회생활과 라는 엉뚱한 곳의 신 모씨 서울대 교수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그 신모씨 서울대 교수는 약간 똘아리라고 취급되었지요 당시에 말입니다. 즉 1990년 초까지 우리 역사계의 어느 훌륭한 학자나 교수도 공식적으로 "고구려"를 인정 안했단 말입니다.
    고구려의 한 때 만주지역 지배설과 한 때 평양 이었던 "봉천 (현재 심양)"에 대한 우리 역사계의 받아들임은 노태우가 중국으로 가져갔던 우리 국사책에 대한 중국인 학자들의 반응이 나오기 시작하던 1990대 중반부터입니다.

    즉 우리 나라 스스로가 고구려가 만주에 있었다는 것을 주장한 것은 1990년 중반부터 입니다. 알겠습니까?
    제 말이 의심이 나면 역사학계의 여러 논문지들이 수없이 많으니 잘 읽어보십시오.

    그리고 뼈저리게 반성하십시오.

    과연 누가 역사를 왜곡하는지 말입니다.

  • 한자로 쓰인 역사책 2009.04.08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는 아주 우수한 글자인 한자로 기록된 역사책을 일제때 많이 잊어버렸지만 그래도 상당수 가지고 있다. 우선 그 역사책을 다 읽은 후에 도대체 중국의 동북공정이 왜 하는지를 깨닫도록 하자. 우리는 한자로 된 기록물을 읽는 수준이 말이 되지 않도록 저급이다. 내가 영어로 영어로 된 논문으로 박사를 받았지만 나처럼 한자를 공부하고 나처럼 많은 중국과 한국의 사서를 독파한 역사계 지리학계 학자나 교수들을 만난 적이 없다. 또한 이 글을 발제한 분 또한 진실로 한자로 된 역사책을 읽었는지 의심이 된다.
    원래 읽지 않고 심각하게 수십년간 생각하지 않고 말한 다면 나중의 낭패가 어떻겠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 언제나 우리 조상들이 남기신 한자로 된 글에 다 나오는 말이다.
    그토록 투철하게 기록을 하신 우리 조상들을 욕보이는 일이 오늘날 그들의 자랑스러운 후손들이 떳떳하게 하고 있다. 즉 읽지를 않는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면, 한자로 된 역사책 중국 것이든 한국 것이든 다 읽고 또한 최근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한 자기들의 역사적 의미를 적은 논문 (현재 약 1만 정도 된다고 들었음, 20년 전에는 보고서 달랑 2개 였는데)과 대한민국의 일본 논문을 빼기는 역사 논문을 일본 원전을 보면서 어떻게 일본이 적은 역사를 그대로 답습하는가를 완전히 이해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최소한 제가 20년 전에 할 때 10년 걸렸는데 지금 시작하신다면 최소한 30년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공부란 게 원래 그런 것입니다. 우리 나라 역사가 반만년이라면서요. 각오를 단단히 하시고 신나게 한자로 된 우리 역사서와 중국의 역사서 부터 읽어보시지요. 남이 당신을 보고 뭐라고 하던 줄기차게 읽어나가 보십시오. 언젠가는 자랑스런 한인이 무엇인가를 당신은 스스로 알게 될 것이며 온갖 거짓이 범람하는 헛된 역사 속에서 진리, 진실이라는 보물을 스스로 캘 수 있을 것입니다.

  • 2009.05.14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오늘은 3월14일 화이트데이랍니다.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주며 사랑을 속삭이던 2월14일 발렌타인데이와 동급인 기념일이 생겨났습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했던가요? 특별한 날을 지정하며 어떤 상징적인 예물을 통해 '사랑'을 당당하게 고백할 수 있게 만든 사회의 암묵적 동의도 흥미롭습니다. 다만, 초콜릿이었던 매개체가 사탕으로 변했으니 단순카피는 아닌 창조의 시작이었던 것이죠. 여성권익신장이 된 현대사회에서 피동적으로 남성의 구애만 받을 수 없었던 이시대 여성들은 발렌타인데이를 통해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구애를 시작하게 되었고 오늘 바로, 사탕으로 무장한 화이트데이를 통해 쌍방향(interactive) 사랑에 대한 교감을 받아드는 날이지요. 

화이트데이를 기념하여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인류문화가 발아된 시초부터 우리는 다양한 문학, 예술을 통해 사랑에 대한 관련 문화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바로 '사랑'으로 인식될 만큼 사람을 열정적이고, 자극적이며 불타오르게 만드는 것이 없었습니다. 옆에만 있어도 좋은 그런 소녀시절의 '두근두근'함이라도 상관없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살아있고 누군가와 영원히 함께 있기만 하면 좋다' 라고 느끼신다면 당신은 이미 사랑의 마법에 빠지신 겁니다. 여러분들께서 잘 알려져 있는 세익스피어의 희대명작, 로미오와 줄리엣 역시 '불멸의 사랑'에 대한 기대와 환상을 심어준 작품이었습니다.

비극적 결말로 끝난 로미오의 자살에 따른 줄리엣의 동반자살이 더욱 애절한 사랑의 깊이를 증명했던 작품이 '로미오와 줄리엣'입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랑을 세간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었던 마지막 방법은 바로 '죽음'이었습니다. 인생은 유한한 것이기에 결국 언젠가는 종착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사랑도 마찬가지 입니다. 현대의학에서 밝혀진 바로는 사랑의 묘약이 지속될 수 있는 시간은 길어도 채 2년을 넘지 못한다고 합니다. 결국 인간이란 존재의 시작부터 정해진 종말을 향해 쉼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결국, 언젠가는 삶의 과정과 고난에 의해 변할 수 밖에 없는 자연의 법칙앞에서 절대불변으로 생각해왔던 '사랑'마져도 배신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세상 모든 연인들은 스스로 '사랑의 마법'을 걸어 자신들을 사랑의 최면에 빠지게 합니다. 절대, 절대 자신들의 고결한 사랑만큼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미 제가 다음 무슨 말을 하려는지 여러분들은 아실겁니다.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만, 시간이 지나면 사랑도 달라질 수 밖에 없으며 아무리 부인해도 변하는 사랑의 정의앞에서 변명할 뿐 진실한 해답은 영원히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들도 저이상 알고 계실 것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사실앞에서 대중성을 찾는 영화나 소설에서는 더 강렬하고 더욱 극단적인 사랑으로 사람들을 몰입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바로 '영원히 변하지 않는 불멸에 대한 사랑의 환상'을 사람들에게 심어주어 기대감과 환상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죠.  

사실, 극단적인 사랑은 아름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속세의 더러움이 묻을 시간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외모를 수반하고 가장 열정적인 사랑이 폭발하는 그 시점에서 삶이 영원히 멈춘다면 그것은 시대가 변하고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젊고 아름다운 사랑으로 사람들에게 회자될 것은 자명한 이치입니다. 젊었을적 누구나가 불타는 사랑을 꿈꾸고 실행에 옮기게 됩니다. 정말 자신을 희생하고 삶을 포기해도 좋을 만큼의 간절한 사랑도 경험해왔을 겁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목숨은 버려도 좋을 만큼의 위대함이 진정한 사랑이라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가면서 '사랑에 대한 정의'가 점점 바뀌게 됩니다. 연인의 맹목적 사랑에서 자녀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 그리고 부부의 동반자적 사랑으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게 됩니다. 가끔씩 이러한 과정과 단계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런 잘못된 열정을 폭발시키는 사람들은 '불륜'을 찾게 되며 '소아성도착'에 빠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세월을 이길 순 없는 것이 자연법칙이 아닐까요? 왜냐하면 우린 세월앞에 무력한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극단적 사랑이야기'가 사람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주고 있습니다.
비록 소설이지만 그들은 짧은 삶이었지만 영원한 사랑을 남기고 떠난 것입니다. 누군가 애틋하게 꿈꾸던 진정한 사랑이 있다면 로미오와 줄리엣이 그랬던 것처럼 시대를 초월한 상태의 영원한 '정지된 사랑(변하지 않는 사랑)'이 아니겠습니까! 가장 사랑한다고 믿는 그 소중한 순간을 우리는 세월의 변화앞에서 너무 쉽게 망각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비록 소설에서는 이 아름답고 애절한 사랑이야기가 '죽음'이라는 시간의 정지상태로 끝이 났지만, 현실속 사랑이야기는 '가장 행복했고 가장 사랑했던' 그 사랑의 순간으로 돌아가 영원히 서로를 아끼며 사랑할 수만 있다면 여러분들은 이미 현시점에서 '영원불멸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은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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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normalog.com BlogIcon 무한 2009.03.15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익후, 이렇게 직접 제목으로 포스팅까지 해 주시니,
    이보다 더 큰 영광은 없을 것 같습니다 ^^

    역시, 어떤 제목을 달더라도 포스팅에서 차분하게 풀어주시는 모습에
    저도 이렇게 차분하며 핵심을 놓치지 않는 글을 써야지, 라고 생각해 봅니다.

    상술이다, 뭐다, 말이 많지만,
    쌍방향의 사랑에 대한 교감을 받는 날, 로 이야기 하신 부분에서는
    참 부드럽다, 고 생각합니다 ^^

    모쪼록 좋은 주말 되시구요!
    저는 주말에는 컴퓨터를 잘 켜지 않는데,
    직접 작성까지 해 주시고, 트랙백까지 걸어주셔서
    감사의 마음 전할 길이 없어, 이렇게 댓글로 남깁니다 ^^
    감사합니다.







당대의 청위병 이문열선생이 오늘 "권력재미에 맛들린 홍위병들이 각 분야에서 저항중이다'라며 6일 오전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민경욱입니다'에 출연해 "10여 년이 지나면서 우리 사회에 교만의 병이 널리 퍼진 것 같다. 한번 쯤 돌아보는 자기반성을 하는 겸손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이와 같이 말했답니다.

기사 바로가기



홍위병주장에 대해 소크라테스라면 이렇게 말씀하셨겠지요.

'니 꼬라지를 알라'


초등학생들이 홍위병주장을 들었다면...

'즐'


중딩들은요?

'반사'


이명박 정권에 대해 '춘래불사춘'아리고 하셨다는데...
유식을 가장해 한자성어로 답해보자면.....

설상가상(雪上加霜)에 天寒白屋(천한백옥)이라..
(눈위에 서리까지 내리는 남루한 초갓집)



대운하 폐기된게 아닌데 언론에서 오도한다고 하셨다던데...
호질기의(護疾忌醫)로 요약할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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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이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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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2009.01.07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mb가 초딩들하고 싸운다면 이문열은 중딩들하고 겨루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위 말하는 '보수'들의 의식이 저정도 밖엔 안되다니 날품팔이들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 포스팅 '무식은 자랑이 아니라 부끄러운 것입니다''스톡홀름 신드롬에 빠진 대한민국'에 대해 현재 한국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이상기류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무식은 자랑'에서는 독단독선적인 시대역행적 지식인을 보며 왜 지성인이 필요한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였고 '스톡홀름신드롬'에서는 시대의 이상현상에 방관, 묵인 그리고 동조하는 세태에 대한 비판을 포스팅하였습니다. 제가 현시대의 여론을 보며 피부로 느끼는 생각들이니 일반대중의 생각이나 특정인의 생각과 분명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대를 살아가는 소위 대학물먹은 정도의 정상적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이라면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문열선생 어제 한마디 하셨더군요.
홍위병 운운에다 대운하 사업까지...

일반국민들은 팍팍한하고 여유없는 삶때문에 많은 점을 간과하며 잊어 버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들은 눈앞에 놓여진 수동적, 피동적으로 접할 수 있는 정보매체, 즉 신문, 방송을 통해서조차 사회,문화적 사건을 듣고 익히고 배울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사실 그마져도 제대로 보려고 들을려고 하지 않죠. 삶의 잃어버린 여유는 그것마져 사치라 주입시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재 한국에서 발생되는 정치, 문화, 시대흐름에 대한 전반적 사건을 '강건너 불구경하듯'하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앞에서 설명드린 피동적, 수동적 여론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인터넷이나 동호회 등의 상호소통의 기능발달에 따라 적극적으로 시대문화에 참여하며 동시대의 방관자가 아닌 참여자로써 능동적, 적극적으로 사상과 의견을 개진하는 부류도 있습니다. 바로, 다음아고라나 블로그들의 정치,사회적 이슈 참여기능도 한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에서 표현의 자유를 누리는 사람들이 많아진 사회야 말로 더 성숙하고 진보된 사회가 아닐까요?

저를 포함한 이들은 단지 수구,보수가 꼴통이고 나쁘며 진보,개혁만이 좋다고 주장하는 정치적 주류는 분명 아닙니다. 혹자는 알바, 프락치, 밀고자 등등의 정치후진국적인 단어를 사용하며 정치세력의 앞잡이가 아니냐 반문하기도 합니다. 물론, 일부는 분명 존재하리라 생각합니다. 인터넷이라는 환경은 현시대 사회의 구성조성이 거의 흡사하기 때문입니다. 직접 정치하려는 사람도 있고, 대다수 국민들처럼 여론만 생성하는 집단도 있으며, 그 여론을 인터넷이나 동호회 활동을 통해 환기시키는 부류도 있습니다. 현실과 비교하여 오히려 사회구성원들의 현실참여도는 나이가 많고 약한 노약자에게 유리하기도 합니다. 인터넷이란 공간은 오히려 정치관을 쉽고 자유롭게 피력하고 사상과 의견을 즉각적으로 개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피동적,수동적 시대가 자신이 노력하기만 한다면 능동적, 적극적 시대로 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즘 오피니언리더의 조바심이 나날이 증폭됩니다. 그들은 너무 불안해 합니다. 예전 블로그나 인터넷사이트의 상호소통기능이 없던 시절의 그들은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가 그만큼 파괴력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사회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로 존경을 받았고 추앙되어 사회적 신분과 지위의 상승에 우월감을 분명 느꼈을 겁니다. 시대정의에 대한 그들의 입장표명은 파괴력이 대단하였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왜냐구요? 수동적 피동적 정보취득시절 눈뜨면 듣고 보는 내용이 그들의 말 뿐이었으니까요. 절대 소수약자들과 일반 서민들의 이야기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들만의 리그에서 그들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인 시대가 분명 존재했으니까요. 그런데 현시대 대중들은 신과 같았던 그들의 이야기에 왠만하면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보다 강하고 자극적인 '떡밥'을 뿌리고 있습니다. '홍위병'운운이 한 예죠.

그래서 요즘 유행이 '복고풍'인 모양입니다. 한 정당은 선거공약이 '10년전 회귀'였고 요즘 문제시 되고 있는 '언론악법'도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말하고 '너희'는 듣기만 하라는 단순한 요구사항이 그들이 바라는 내적욕구의 진실입니다. 스팟라이트를 받던 힘있고 능력있어 보이던 지식인들과 정치인들이 한순간 시대 광기를 적절히 보여주는 '돌아이'로 변해버리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동시대 저명한 문화지식인으로 칭송받던 이문열의 최근 정치적 발언을 이해하려면 '인물과 사상'에서 출판한 책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문열과 김용옥(상.하)

문화특권주의와 지식폭력에 의한 한국사회의 병폐 고발
강준만 지음. 전2권 각권 8,500원. 신국판. 상하 각각 296쪽

강 교수는 두 인물을 둘러싼 우리사회의 핵심적 화두를 '문화특권주의''지식폭력'으로 규정한다. 여기서 그가 말하는 '문화특권주의'란 "정치경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에 비해 권력과 금력을 누리지 못하는 문화영역 종사자들이 실제로는 정치경제 분야에 끊임없이 개입하는 권리를 누리면서도 책임은 지지 않는 행태와 그걸 또한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회적 정서"를 일컫는다. 실제로 적지 않은 사람들이 문화권력은 정치경제 권력처럼 거대하지도 추하지도 않고 거친 폭력을 행사하지도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요컨대 문화권력에 매우 관대해왔다는 결론이다. 강준만은 이러한 사회적 현상을 '이문열'이라는 '텍스트'를 통해 적나라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가 말하는 또하나의 화두 '지식폭력'은 무엇을 의미하는 개념일까. 그의 말에 의하면 '지식폭력'이란 "삶의 실질과는 무관하거나 큰 관계가 없는 현학적 지식 또는 제도적 지식 자격증으로 그걸 갖추지 못한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만들고, 그 고통을 그들의 책임으로 돌리게 만드는 '상징적 폭력'"을 의미한다. 여기에서 그는 자신이 말하는 '지식폭력'에 있어 그 '지식'이란 실질적인 지식이 아니라는 걸 강조한다. 그 내용이 무엇이건 많은 사람들이 높게 인정해주는 그 무엇이 바로 그가 문제삼고 있는 지식의 개념인 것이다. 그러한 지식은 실질과 실력보다는 습속과 관행의 지배를 받기에 더욱 서글픈 것이며, 지식의 알맹이보다 학벌이라고 하는 '간판'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다고 지적한다.

'이문열과 김용옥'.
언뜻 보기엔 서로 전혀 다른 인물처럼 보이는 이 둘에 대해 강 교수는 '1948년생 동갑내기로서 둘 모두 지식폭력의 피해자였다'는 공통분모를 찾아낸다. 또한 한때 그들은 지식폭력의 피해자였지만, 이문열이 수구 기득권 체제를 껴안는 정치개입을 통해 정치권력을 누려왔다면, 김용옥은 기존의 문화특권에 도전하는 파격과 기행을 통해 지적 엔터테이너로 인정을 받으며, 보통사람들을 대상으로 유사종교적 권력을 누리게 됐다는 차이점도 도출해내고 있다.

'문화특권주의'와 '지식폭력'이 가능할 수 있었던 이유.
그건 한편으로 '상식'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여전히 '비상식적'인 철학과 가치관이 합리와 이성을 지배하는 사회적 기류와 연결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한겨레』는 2001년 9월 29일자에서 다음과 같은 말로 이 책과 강 교수에 대한 평가를 결론짓는다.

"강준만 교수의 작업은 스스로도 말하고 있듯 '상식'의 전선에서 이뤄져왔다. 진정한 싸움은 본디 상식의 차원에서 벌어진다. 세상을 지배하는 상식이 바뀔 때 비로소 세상이 바뀌는 것이기 때문이다. 언론권력에 아부해야 생존할 수 있다고 믿는 게 지식인 사회의 '상식'인 사회에서, 극우적 언론의 역겨운 행태를 고발하지 않으면 탈날 것 같다고 믿는 게 '상식'으로 바뀔 때, 진정 세상이 바뀐 것이다. 그의 고군분투는 '상식'이야말로 기득권층이 결코 양보할 수 없는 가장 치명적인 전선임을 새삼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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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photojournalist.tistory.com/ BlogIcon 단군 2009.01.07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옳은 말씀, 구구절절히...그렇지요, 뭐니 뭐니해도 그 상식이 통해야 하는겁니다...그 상식의 지적 수준이라는게 지극히 또 상식적이어서 말이지요 영어로는 common sense 라고도 하지요...일반상식이라는 얘긴데 이 일반 상식데로 하자면 이거 깡패 정치 모리꾼들은 그야말로 큰 낭패지 싶습니다...그 일반 상식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작금 우리 용감하고 무식한 쥐박이께서 선두에서 딴나라당이라는 미친 말들을 네세워 전속력 돌진하고 있는거고 말이지요...그렇게 상식을 무너뜨리므로써 국민들은 또 한바탕 혼란의 도가니 속으로 빠지게 될것이고 그 와중에서 그 놈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소기 달성할 수 있는겄이고 말입니다...그 상식선을 확보하기 위해서 전 세계적으로 아주 큰 몸살을 격고 있고 말입니다...새해 복 많이 받고 계시죠...

대한민국 국회의원, 뭐하고 놀까?
대한민국을 위해, 대한민국의 국민을 대표해 이나라를 이끌어 주시는 국회의원님들께 감사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참, 답답한 현실 도피할 쥐구멍도 없는 마당에 이런저런 위안거리를 찾으려다 아고라에서 국회의원님들의 여가활동을 보게 되네요 ^^;

역시 보통사람들, 평범한 국민들과는 달리 여가활동도 참신하게 하십니다. 바로 여의도에 연극부를 만들어 직접 공연도 하시는 모양입니다. 생각이 크시니 역시 연극내용도 굉장히 몽상적이며 스케일이 위대합니다.  어떤 연극인지 감상해 보시고 그분들의 연기에 대한 투혼과 정열에 '엣다~' 썩은 관심 하나 던져 줍시다.

경제파탄,,국정파탄의 주역으로 몰아가고자 노무현 대통령을 나름 풍자한답시고 국개의원이라는 작자들이 초딩보다 못한 실력으로 극단을 창단하여 연극이랍시고 천부당만부당한 이야기를 찌껄이고 난리발광하고 있는 모양인데.....도대체 이 사이코쓰릴러 심리호러물을 만든 작가는 누굴까요? 요즘 뭘 해서 밥먹고 사시는지.... 밥은 먹고 댕기나요? 

출연진 송영선, 주성영, 나경원, 심재철, 정병국, 주호영, 정두언, 이혜훈, 박순자

그들이 표현하고자 하는게 '똥'을 가르켜 '된장'이라 거짓말하고 친일반역을 물타기 해도 된다는 황당한 논리인것 같은데, 중학교만 정상적으로 졸업했다면 '이게 절대 아닌데?'라고 생각할 거짓말을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너무 쉽게 날조와 조작을 할 수 있는 건지...근데 말이요, 저기서 웃고 있는 놈들이 더 나빠요. 더러운 목소리로 간사하게 웃어 주는 꼴이라니... 당췌 머리에 도대체 뭐가 들어 있는 분들일까요? 이 연극에 웃음이 나오냐구요 TT 

지금도 웃음이 나오나? 응? 웃음이 나와?
그때도 쇼를 하고 자빠졌고 지금도 SHOW만 하니, 에휴 이 써글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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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성지 아고라에서
퍼온 훈훈한 미담...
그 전설을 살펴봅시다.

작자 추정이 불가능하나
너무나 훌륭하기에...
또한 불펌으로
홍익인간의 정신을
강조하시기에...


본인 또한 여러분들의
알권리를 위해 불펌하니
널리 퍼뜨려
홍익인간의 이념을...
한나라당의 훈훈한 미담을
가슴 깊수키 새깁시다



자료출처 :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1&articleId=2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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