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추천 글]
‘프로’들은 미분양 물량 노린다.
  '아마'들은 청약을 노리냐?   

오늘자 문화일보에 부동산기사가 또 빠짐없이 나왔다. 간략하면 '분양 엄청안되고 있다. 미분양이 속출한다. 그러나 진정한 '프로'가 되려면 미분양 물량을 노려라' 라고 아마추어들을 유혹하고 있다. 왜 이런 찌질이 기사를 내놓았을까? 정답은 부동산관련 광고를 많이 실을 수 있게 떡밥을 뿌리는 것이다. 또한 아는사람은 다알지만, 부동산업계가 돈봉투를 가장 많이 찔러 주는거 모르는 사람없다. 요즘 연말도 다가오는데 부동산업계가 꽁꽁 얼어붙어 있으니 기자들 공돈 나올데도 없고 뻔한 스토리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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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관해서 아직 아마추어인 그대들! 그 달콤한 투기꾼들의 정보에 혹하지 마시라. 프로투기꾼의 농간에 넘어가면 그대들 바로 쪽박찰 수밖에 없다.
세상 어느 천지에 소위 '프로'가 경쟁자에게 소중한 정보를 흘리는 실수를 범하겠는가! 절대 아니올시다. 정보를 나눠줄때는 단 한가지 조건 바로 '프로'에게 득이 될 때만이고 그것이 바로 '프로'의 전략이다.
결국 이 찌라시의 내용은 진정한 '프로투기자'가 '아마추어'들에게 던지는 떡밥이자 유혹의 사과다. 이 떡밥을 무는 즉시 그대는 붕어가 되는 것이요 이 독이든 사과를 낼름 받아먹는 자는 그죄로 평생 수치심을 느끼며 통탄할 것이다.  

그 이유는 작금의 '한국경제가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을 그대로 모방'하고 있고
시나브로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으로 시작된 경제 불안이 심화되고 있으며
내년 2008년 올림픽이후 다가올 '중국발 경제위기'가 아직 시작도 안했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1&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021&article_id=0000216620&date=20071201&seq=4

절대 이 독이든 사과를 덥석 무는 오류를 범하지 말자.
우리는 서서히 다가오는 '프로' 승부조작설의 몰락을 기다리며 팔짱끼고 웃어주면 된다.
'아마추어'라서 행복한 그날이 올때까지   뒷골목인터넷세상

<참고자료>
1. 일본의 잃어버린10년, 알고서 따라가는 한국경제
http://bizworld.tistory.com/81
2. 서울물가 세계최고
http://bizworld.tistory.com/53
3. 사라진 서민의 꿈, 노무현 대통령
http://bizworld.tistory.com/59
4. 은평뉴타운청약 해야하나
http://bizworld.tistory.com/12
5. 뉴스란 대중에게 공포를 심어주는 장치이다
http://bizworld.tistory.com/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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