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나라든 자기 나라에 대한 애국심을 강요하고 또 애국이 당연한 것이라 받아 들입니다. 아무리 세계화가 되었어도 자신이 태어난 핏줄은 바꿀 수 없는 것이죠. 물론 나라는 자신의 능력과 환경에 따라 변할 수는 있습니다만, 블러드(혈통)은 바뀔수가 없는 것입니다. 코리안 어메리칸(한국계 미국인), 제패니즈 어메리칸(일본계 미국인) 등과 같이 혈통에 따라 구분해 불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모국에 대한 노스탤지어를 느끼며 사랑하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에서 활동하거나 심지어 국적을 바꾼 연예인, 스포츠스타 등도 특별한 사연이 없는 한 모국에 대한 애착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단일혈통과 민족주의 그리고 국수주의를 강요하는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특히 애국(나라사랑)에 대해 절대적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표면상으로 다인종국가가 아닌 '한민족'이라는 독립된 혈통을 당연시 하고 있고 세계 열강의 틈바구니속에서 수천년을 경쟁하며 살아온 특수한 나라이기에 더욱 애국애족의 압박이 강하죠. 물론, 요즘은 다인종, 다민족 사회로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현재 외국인 가정이 급속도로 늘어가고 있고 들은 바로는 전체 결혼자들중 10%이상이 내국인과 외국인의 결혼이라고 하니 앞으로 그 수치가 점점 늘어날 것입니다.

몇년전인가요? 제가 즐겨 시청하는 우리나라 방송에 미수다(미녀들의 수다)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외국인의 눈에 비친 한국사회를 이해하고 그녀들의 입을 통해 세계화된 생각을 들어본다는 취지의 프로그램으로 동일한 대상에 대한 다른 생각이 흥미롭고 재밌어 자주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가끔씩 시청자의 입맛을 위해 '국수화된 생각', '강요된 한국사랑'을 보여주는 모습에 마음이 불편할 때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리에, 사오리, 에바, 준코 등등 일본인들과 중국인 출연자들은 복잡한 과거와 현실의 국제정세만큼이나 미묘한 줄타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일본출연자의 경우는 '독도'나 '위안부' 그리고 '일제강점' 등의 문제에 위축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중국출연자의 경우는 '고구려'나 '동북공정' 그리고 '북한' 등의 문제가 어려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교묘하게 그들의 입을 통해 그들의 '사죄'를 받아 내길 강요하며 그 개인의 입을 통해 나온 '원하던 답'에 일말의 희열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출연료를 받기위해 눈치를 보는 외국인 출연자들은 위선된 민족주의와 잘 포장된 한국사랑의 협박에 굴복하여 자신의 출연시간을 연장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가끔씩 그들의 입에서 한국남자가 더 좋다거나 한국음식이 더 좋다는 둥 모국과 한국에 대한 억지 비교를 통해 강요되고 포장된 한국사랑을 보면 시청자의 한사람으로 참 미안하고 부끄럽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습니다. 한국에 전문적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 아닌 여러가지 사연으로 한국생활을 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초보연예인으로 나오는 프로그램뿐이기에 그들에게 한국에 대한 국수주의, 애국주의, 민족주의를 강요하는 모양새가 낯뜨겁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반인에게 대한 강요와는 다른 외국인들도 분명 있습니다. 한국인들에게 친한파 일본인으로 잘 알려졌던 미즈노 순페이 전남대 일어일문학과 교수의 이중성에 사람들은 경악했고 믿었던 도끼에 발등찍혔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에서 생활할 땐 편리를 위해 친한을 이야기 하고 모국으로 돌아가서 혐한을 이야기 하는 양의 탈을 쓴 늑대가 되어야 겠습니까? 공인으로써 자신의 입장을 설파할 능력과 환경을 갖춘 인물의 변심은 일개 외국인의 변절과는 미치는 사회적 파장의 정도가 절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일전에 일본 ‘니혼 테레비’의 ‘제너레이션 정글’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일본의 극우인사가 한일합방과 관련, 망언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이날 출연자 중에는 미즈노 순페이 전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도 있어 충격을 줬다. 그는 KBS1 TV ‘좋은나라운동본부’등 각종 오락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 전라도 사투리를 자유자재로 구사해 당시 인기를 얻은 인물이었다.

미즈노 교수에게 충격을 받은 이유는 ‘친한파’라고 굳게 믿었던 그가 사실은 두 얼굴을 가진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한 데에 있었다. 미즈노 교수가 일본에서 ‘노히라 순스이’라는 필명으로 발표한 ‘한국인의 일본위사’ ‘한국에서 반일(反日) 소설 쓰는 법’ ‘엉터리 책! 한일전쟁 발발’등의 일본어 원본에 의하면, 그는 가증스러울 정도로 일본에서 한국을 비난하고 있다. 한동안 미즈노 교수에 대한 국민의 배신감은 극에 달했고, 이후 그는 한국 방송에서 종적을 감췄다.

최근 조혜련이 크게 사회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이유인즉 일본방송에 나와 '기미가요'로 알려진 일본천왕칭송을 위한 노래이자 기미가요는 '천황의 시대가 영원하라'는 내용의 일본 국가로 일본의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노래에 박수를 치며 웃었다는 장면이 보도되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언급하지 않더라도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 모두다 알고 있는 해결되지 않은 일제강점기의 치욕에 대한 한국민의 분노는 여전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탑코메디언이 일본방송에 출연하여 분명 적국의 국가를 웃으며 박수치는 상황으로 시청자들에게 보여졌습니다. 같이 참여했던 K1의 최홍만의 경우는 다행히도 무반응으로 일관했기에 더욱 대조적으로 비춰지고 조혜련은 비난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일본어 교재까지 출판하고 한국방송에 나와 뛰어난 일본어 실력까지 자랑하는 그의 행보로 볼 때, 과연 그 '기미가요'의 내용을 몰랐을까에 대한 의문은 더욱 꼬리를 물고 있는 실정입니다.

가사는 "천황의 대(代)는 천대만대로 작은 돌이 큰 바위가 되어 이끼가 낄 때까지…"라는 내용이다. 가사에 따르면 일본은 아주 먼 옛날부터 황조(皇祖) 천조대신(天照大神)이 내려준 나라라고 하고, 이를 중심으로한 이상(理想)·신앙을 나타낸다. 곡은 '파'와 '시'의 음계가 없는 일본 5음음계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요나누키 음계에 4/4박자로 되어 있다. 일제강점기 때 조선인들은 일본 정신이 가장 잘 드러나는 이 노래를 하루에 1번 이상 듣거나 부르도록 강요당하였다. 조선인의 황민훈련을 위한 것으로 각종 집회나 음악회, 각 학교 조회시간에 일본국기 게양과 경례 뒤에 반드시 봉창(奉唱)하도록 하였다.
일제강점기에 기미가요처럼 강요된 시국가요·군국가요로는 제2의 일본국가라 부르는 〈바다로 가면 海行かぱ〉이 있다. 기미가요는 당시 조선 총독부에서 관장한 황민화정책의 하나로 조선인을 황국신민화하기 위해, 정서면에서부터 일본 음악 언어를 습득하는 기본토대로 이용되었다. 출처 : 브리태니커 
 기미가요 君ガ代 국가듣기

"일본에 머무르고 있는 조혜련이 기미가요에 대해 사전에 전혀 몰라 무지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당황스러워했다"고 밝혔고 "30여 명의 게스트가 함께 박수를 치는 분위기에서 따라 친 상황"이라며 "미리 알았다면 당연히 출연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조혜련측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일본방송의 경우 대본에 어떤 노래가 나오고 어떤 방향으로 진행되는지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기에 이 부분에 대해 논할 자격이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고의든 실수든 분명 불합당한 국수주의, 애국주의, 민족주의를 강요하여 조혜련이라는 당대 최고의 한국코메디언을 물먹인 일본방송사도 분명 문제지만 누구보다 센스있고 순발력 있는 조혜련이 그동안 열씸히 배운 일본어를 까먹고 동물원의 원숭이처럼 같이 좋아하며 박수를 쳤다는 그 사실, 그 안타까운 대응이 무지 실망스럽습니다.

서두에도 밝혔듯 어느나라나 자신의 민족, 조국에 대한 사랑이 있는게 당연지사입니다. 그리고 각국의 방송사에서는 아무래도 자신들의 나라를 위해 그리고 자신들의 민족을 위해 방송하는 것도 너무나 당연합니다. 다만, 돈과 권력으로 일개 외국인들을 쥐락펴락하는 그 행태가 못마땅할 뿐입니다. 외국인 개인들을 모아서 일방적인 국수주의,한국사랑을 강요하는 방송사의 행태도 바람직하지 않게 보입니다. 하지만, 공인의 경우는 절대 일반 개인과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주장합니다. 공인의 경우는 분명 그 터전에서 자신을 지지해준 사람들의 인기를 먹고 살아 왔고 그 토대로 현재의 스타가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자신을 지지해준 사람들에게 실망과 충격을 주면서까지 자신의 생각과 반하는 곳에서 웃음과 인기를 팔고 있다면 이건 분명한 배신이고 변절이겠지요.

여담으로 공인(스타)들은 끊임없이 구설수에 휩싸이게 되니 항상 돈많이 번다고 부럽게 여길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의 사생활까지 방송에서 낯낯이 밝혀야 되고 또 밝혀지며 하나의 흥밋거리로 전락하니 부에 대한 댓가가 적지 않습니다.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정선희 복귀문제도 논란중입니다. 아무쪼록 공인들, 요즘 더욱 몸을 낮추고 노력해야 되는 시기인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추가로, 기미가요를 들어 보지 못한 사람일 경우, 고어중심으로 된 가사여서 알아 듣기 힘들 수 있으며 처음들었을 때 어떤 내용의 곡인지 몰랐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말씀드린대로 대한민국에 아픔과 고통을 준 노래가 분명한 만큼 미리 한번쯤 확인했다면 이러한 불상사가 없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노래가사는 모른다해도 그 음정의 느낌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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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 2009.04.06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조혜련하고 다문화나 그런건 무슨 상관이에요?
    일본좋다 일본문화 좋다하고......기미가요는 다르지 않나요?
    우리가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걸 베트남 흐엉 데려다 놓고
    잘했다고 시켰나요?
    일본서 활동하는 연예인 데려다 놓고 일본을 삼키자는
    프로그램에 참여 시켰나요????
    전쟁 식민지 이런거 하고 완전 다른거 같은데요????
    일본서 활동하는 연예인들 중에 일본부럽다 이런말
    해도 전혀 문제될일없었는데 말이죠..ㅡ.ㅡ??
    미수다는 오히려 한국욕 많이 하는거 같은데요.
    일본 방송보면 말이죠. 정말 말도 안되게 한국비하하고
    허위 사실 유포 해요...방송 못보셨군요..심할 정도랍니다...방송으로 반한 교육 시키는듯....
    조혜련은 조혜련이고 한국 미수다는 미수다니깐
    꼭 이런문제 불거져 나오면 우리도 그런다 우리부터..
    이런글 싫어요...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죠...

  • 서문영 2009.04.06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혜련의 기미가요 박수 그렇게 큰 실수를 범한것은 아니다. 일본사람이 우리나라에서 애국가를 부를때 따라부르고 경의를 표했다고해서 그 사람이 무례한 사람일 수는 없는것이다. 그 나라를 특별히 따르거나 존경해서가 아니라 예의로서 그렇게 해도 그렇게 나쁜일이라고 볼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제 국제화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 옜날의 피해 망상에 젖어서 적대국 처럼 대하고 살 수만은 없기 때문이다 보다 건설적이고 진정한 친구가 돼기 위해서는 먼저 이해하고 배려하고 도와주는 아량이 필요하다. 언제 까지 어린아이처럼 속좁은 태도 살아가야하겠는가?

    • 소속사는 좀 빠지세요 2009.04.06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ㅉㅉ
      기미가요는 애국가랑 차원이 틀린 얘기임..
      일본애들도 기미가요 나오면 안부르고 멀뚱히 서있는 애들이 더 많음
      기미가요가 국가 된것도 대놓고 우경화되기 시작한 최근의 일임 (99년)

    • 김정광 2009.04.06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 국민들 중에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많아요...
      아무로 나미에도 기미가요는 절대 부르지 않아요...
      총리가 초청한 자리에서도 말이죠...

  • 일본주재 한국인 2009.04.06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일본어 책 출간하고, 한국에서 일본문화 우수성 설명하지만 일본 방송에서는 한복을 우스꽝스럽게 입고 나와서 한국의 문화를 모욕하지 않나 자신이 아는 한국아나운서는 돈많은 한국남자와 결혼하기 위해 아나운서가 되었다고 막말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실망입니다. 자신의 조국을 버리고 웃음을 팔아야 할까요?

  • 우주중년 2009.04.06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미가요 가사가 고대어인데다가 창법도 발음이 불명확한 스타일이란 기사를 봤습니다.
    스포츠 경기에서 들어보신 분은 아실듯.. 가사내용을 제대로 알고 있는 일본인도 꽤 드물 정도라고 하니, 본문 작성자의 지적은 뭥미?스럽습니다. 블로그 한다는 나름 식자층 사람들도 인식이 이 정도니, 조혜련 뉴스와 논란을 접한 저지능의 일반인들에게 조혜련이 어떻게 비춰질까가 관심사네요. 제 입장에선 미필적 고의를 탓할수록 저능아들의 사회란 생각이네요. 뉴라이트 교과서는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넘어가면서 권상우니 누구니 해서 이런 일 일어날 때마다 호들갑 떠는 언론.. 정말 병맛에 후진국 스타일이죠. 작성자 분도, 자신이 정말 군국주의 혐오증이 걸려있는지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 ... 2009.04.06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이것만 이렇게 논란이 되는거죠? 전 예전부터 일본방송에서 조혜련이 한국 까는거 많이 봣는데요;;;; 설마 저만 본건가요?

  • ㅉㅉㅉ 2009.04.06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부풀리고 확대 해석해서 한 명 보내는 분위기?
    몇명을 더 보내야 정신 차릴지..ㅉㅉ
    조혜련 개그 그냥 재미있고 솔직했다는 반응들이 대다수다
    일본넘들이 말하는 앞서가는 사람 끄집어 내리는 근성 증명 중인거냐?
    미친 것들....

  • ^^ 2009.04.06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혜련이 지금 논란이 된건 기미가요에 박수를 쳤기때문이지만
    이렇게 크게 욕을 먹는건 예전 일본프로그램에서의 한국비하발언 때문입니다.
    일본어도 능숙하게 잘할 줄 아는 조혜련씨가 기미가요 해석도 못했을까요?
    책까지 내신 분이 말입니다
    기미가요 사건만 있었다면 실수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겠죠
    하지만 위엣 분들도 말하셨듯이 기미가요 뿐만이아니라
    일본프로그램에서 뭐 한국남자는 여자를 잘때린다,
    자기가 아는 아나운서는 돈많은 남자와 결혼하려고 아나운서가 됬다,
    한국개그는 몸개그이며 일본개그를 본받아야 한다 는 식의 말을 해서
    논란이 됬었는데 그땐 기사화 되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몰랐죠.
    그에 반해 일본프로그램에서 한국비하의 내용이 나오면 아니라고 또박또박 말씀하시는
    윤손하씨가 저는 열심히 활동하는 거라고 봅니다.

    이번 사건이 조혜련의 실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국 비하발언관련
    동영상같은걸 보시고 판단하셔도 늦지 않으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j 2009.04.06 2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책 낸 사람이 기미가요도 모른다는게 말이 되는가 싶다. 분명 노래 시작 전에 기미가요 부르겠다고 또박또박 말했는데, 여지껏 방송프로그램에서 그녀가 말한 일본어 실력이면 그 말을 못 알아듣진 않았을 것 같다. 혹시... 집필한 일본어 책 대필 아냐? 만약 그 책이 대필이라면, 실제 그녀의 일본어실력이 그만큼은 아닐 거란 얘기니까 기미가요 부르겠다는 말 못 들었다는 발언이, 살짝 덮어질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 2009.04.07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그런데요.. 2009.04.07 0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이 지금도 적국이에요?

  • 조혜련 무죄 2009.04.07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은 공인이 아니다.
    딴따라다.
    대중의 인기에 매달려 밥먹고 사는 직업이다.
    무슨 공인인가.
    공인은 공무원, 군인, 이들이 공인이다.
    얼굴이 티비에 나오면 공인인가.
    연예인은 한마디로 돈만 준다면 뭐든 하는 직업이다.
    일개 딴따라로 일본에서 돈벌러 방송하는데
    왜 우리가 이 난린가.
    외국 국가 나와서 박수친거 가지고 이 난리다.
    월드컵 축구때 기미가요 안나오나.
    외국인들 다 박수쳐준다.
    국가에 대한 존중때문이다.
    오락방송에서 기미가요가 나오는 것은 드문일이다.
    공적인 장소에서 경건하게 불러야 할 국가이기 때문이다.
    오락 프로에서 그냥 웃자고 한 의도라 본다.
    이럴때는 웃어주자.
    그 나라의 국가에 대해 존중해 주자.
    그것도 못하겠다면 한일전에서 국가 틀지 말자.
    속이 좁기로 소문한 한국의 네티즌은 오늘도 일개 딴따라인 조헤련을
    대한민국 대표로 착각하고
    적국의 국가에 기립박수친 조혜련으로 까기 시작한다.
    웃기지 마라.
    딴따라의 직업상 간도 쓸개도 빼주어야 한다.
    그런 딴따라를 두고 매국노니, 과거사 운운 하는 네티즌은
    멍청이 들이다.
    안그런가.

  • 조혜련 무죄 2009.04.07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미가요는 그냥 일본의 국가다.
    왜 일개 딴따라인 조혜련이 일본국가 가사까지 알아야 하나.
    기미가요는 한국에서
    일본어 강사, 대학교수들도 모르는 사람 부지기수다.
    그런 고어로 된 국가를 왜 일개 딴따라(비하적 의미가 아니다)인 조혜련이
    공부하고 방송에 나와야 하는가.
    오락프로다.
    놀고 먹고 마시는, 시청률 올리기 위해 뭐든지 다하는
    민간 방송사 오락프로다.
    여기에 나온 기미가요가 국가 대항전인가.
    그냥 웃어줘라.
    그냥 조혜련 일본서 돈 좀 벌어라.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조혜련이 일본대사도 아니지 않은가.
    오직 돈벌기 위해 현해탄 건너 방송하는 것이다.
    조혜련이 돈이 목적이 아니라면
    뭐하러 일본까지 가서 방송을 하겠는가.
    오직 돈 돈 돈 돈 돈 돈 돈 돈 돈 .... 그리고 이름 알리기, 홍보.
    조혜련이 기미가요의 가사를 알고 모르고는
    아무런 문제가 안된다.
    그냥 일본에서 방송해서 돈 버는 조혜련으로 놔둬라.
    일개 딴따라다.
    딴따라에 뭘 그리도 많은 걸 바라는가.
    딴따라는 공인이 아니다.
    프로다.

  • Favicon of http://bestunsecuredloans.sosblogs.com BlogIcon 은혜 2012.08.12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포스트 나는 감사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