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맘편하게 잠을 청하는 방법은 바로 수면전 따뜻한 우유한잔과 가볍고 졸린 책 한권을 읽는 것이 최고입니다. 조금 지겹다 싶으면 어느덧 무거워진 눈꺼풀에 연신 하품이 나오니, 우리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침실등을 꺼고 꿈나라로 직행할 수 있습니다. 근 6개월째 이 방법으로 숙면을 취하고 있습니다. 평소 늦게 잠이 드는 편이라 새벽 1시가 지나서야 침실로 들어갑니다. 침실에선 평균 30분에서 1시간 정도 무거운 주제의 책을 즐겨 봅니다. 하하하, 이 책이 바로 제겐 가장 소중한 수면제랍니다. 물론 수면제의 효과도 만점이지만 나름의 뿌듯함도 주니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그런데, 최근 새로운 웹사이트를 찾았습니다.


이젠 침실에서 책을 보기 위해 조명을 켜고 졸린 눈을 비비며 노력할 필요가 없어 졌습니다. 바로 오디오북이라 불리는 '읽어주는 책'을 통해 최대한 편한 자세에서 성우가 읽어 주는 책을 듣기만 하면 되는 세상이 왔습니다. 얼마나 환상적입니까! 다만, 국내에도 이런 사이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해외사이트를 찾았습니다. 바로 www.audible.com이라는 사이트랍니다. 영어로 된 오디오북인데 지금 회원가입하면 책한권은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컴퓨터나 아이팟에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습니다. 책 한권당 $12~$35수준이니 무료로 영어책 한권 볼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충분한 혜택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다양한 방면에 걸쳐 있는 읽을 거리가 만족스럽습니다.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란도 따로 있군요.


저는 공짜쿠폰을 이용해 True Detectives란 책을 다운 받았습니다. 1,2권을 동시에 다운 받을 수 있고 대략 레코딩시간이 12시간 정도분량으로 적지 않은 시간입니다. 아마 해외출장갈때 영화다운받아 보는 것 보다 눈감고 책한권 읽어보는 게 더 좋을 듯 합니다. 특히, 배터리 걱정도 할 필요가 없겠지요. 영어책 보기도 버거운데 본토인 성우의 빠른 발음으로 듣기엔 더욱 버겁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그 만큼 소기의 성과는 달성하리라 생각합니다. 뭐냐구요? 훨씬 더 만족스러운 속도로 잠을 청할 수 있다는 이야기죠. 그러다 어느정도 외국인의 발음에 숙달되면 언젠가 귀가 뚫리지 않겠습니까? ㅋㅋㅋ


14일간의 공짜책을 다운로드 받으시려면 링크를 클릭해 가입해 주시길 바랍니다. 
http://www.audible.com/adbl/site/template/t1/partnerLanding.jsp?BV_UseBVCookie=Yes&fo=goldtrial14 링크를 클릭하시면 다음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공짜 좋아하다 대머리가 까질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수십달러짜리 오디오북을 살 형편은 안되니 이렇게라도 오디오북을 맛볼 수 있으니 나름 만족합니다. 요즘 경제위기다 뭐다 해서 불면증에 시달리시는 분들, 돈 안들이고 약 안먹으며 쉽게 잠들 수 있는 이방법이 여러분에게 최선의 수면제가 아닐까요? 한번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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