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아고라란에 '촛불이 듣기 싫어하는 얘기 좀 해볼까요?'라는 글이 메인에 떴더군요. 보기엔 상당히 해박하고 타당성 있는 이야기라 생각하고 이런 방면에서도 생각해 볼 필요도 있겠구나 생각하였습니다만, P.S란 이후의 급진적인 논리이탈에 문제점을 발견하였습니다. 현 정치에서 가장 큰 문제점인 '물타기'와 '그게 그거'라는 주장을 대변하는 글이라 원문을 게재하며 제생각을 밝힙니다.
이글은 '봄의나들목에서서'라는 필명께서 작성하신 글에 대한 반론입니다.



한국 사회에서 친일, 친북, 지역감정 같은 골치아픈 문제가 몇개 있다...마땅히 해결방법도 보이지 않아 문제가 커지지 않게 '관리'만 잘해도 난 사람이다...문제를 안고가도 사회를 난장판 만들지 않도록 하는 것은 그 사회구성원의 총체적 능력일 거다...개체수준에서 나타나는 특성이 총체적인 모습에서는 발현되지 않거나...전체수준에서 나타나는 특성이 개체수준에서 발견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자신의 이야기를 총체적이니, 개체수준이니 하는 비교적 고상(?)한 말로 포장했을뿐 쉽게 내용정리하자면, '친일,친북,지역감정 등의 문제는 사회전체가 아닌 일부의 주장이다'라는 말을 정당화시키고 있습니다. 

살짝 틀어서...

개개인의 좋은 의도가 모여도 전체적으로 나타나는 모습은 좋아보이지 않은 경우... 나쁜의도가 모여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그걸 의도하지 않는 결과라 부르지..(어차피 최적의 조건을 갖추지 못한 이상.. 한두개 더 조건을 충족시킨다고 나아지리라는 보장도 없다..) 네트워크 외부효과..창발적인 효과 등등 무엇이라 부르든..개체수준에서 가능하지 않은 일들이 집단으로 나타나면 생길 수 있다..

상당히 쉬운 이야기를 배배꼬아서 이야기 하는데요. 내용인즉 '좋은 의도로 소수가 참여해도 집단화되면 나빠질 수 있다'라는 부정적 의견을 주입시키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사회운동을 개체수준에서 판단하면 이해하기 곤란한 경우가 있다...그럴 경우 나를 미루어 헤아려 남을 판단한다고 답은 나오지 않는다..  행태가 같다고 그 의도가 모두 같을 수는 없다...또한 개인의 행태가 좋아도..전체의 모습으로 전개될 때도 좋으리란 보장이 없다..행태가 같으면 그 의도도 같다고 보는 것은 자연과학의 방법론을 사회과학의 방법론에 적용할 때 나타나는 큰 문제점이다..

각설하면, 사회운동의 개인적 발현은 좋게 시작하나 집단적 현상은 더러울 수 밖에 없다는 주장입니다. 아무리 뜻있고 생각있는 좋은 사람들의 모임이라도 전체적으로 뭉치면 다른 나뿐의도가 될 수 있으니 입닥치고 가만히 있어라고 주장하고 있군요. (자연과학의 방법론이니 사회과학의 방법론이니 알고 보면 정말 별것 아닌 내용입니다. 방법론이란 '어떤것을 어떻게 알아내는가?'에서 출발한 학문이고, 자연과학의 경우 과학적 엄밀성에 바탕을 두고 정교화를 거듭한 반면 사회과학의 방법론이란 아직도 과학적 엄밀성이 떨어지는 학문이란 비판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작자의 주장은 아직 검증되지 않고 정교화 되지 않은 사회과학의 방법론에 자연과학의 방법론을 주장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네요) 

그리고 운동의 역량이 내부문제때문에 소멸되는 일도 다반사다...
너무도 당연한 주장이므로 댓글은 없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민주화 이후 첫 선거경쟁에서 어떻게 민주화 대연합이 붕괴되어 같는가를 살펴보라... 일련의 유화국면에서 노동세력은 급격화 되어가고...중산층은 이를 보고 안전회귀를 선택하고.. 제도권 야당은 저마다 상황을 낙관하며 후보단일화를 거부하였다..이렇게 민주화 대연합은 내부에서부터 균열이 생겼다..(혹시나 해서 말인데 이 예를 통해 촛불시위가 민주화 운동과 동일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 결과는 알다시피..타협에 의한 민주화로 선거과정 참여를 보장받은 잔존 권위주의 세력이 민주화 이후 첫 선거에서 이겼다...(타협에 의한 민주화의 장단은 별론으로..)

한국정치사에서 민주화 과정과 그 이후 김영삼, 김대중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사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운동이  분위기가 좋아지면...저마다 그동안 숨겼던 의도를 드러내기 마련이다.. 이 시기에 운동의 참여자들이 이들의 커밍아웃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운동의 성패를 좌우하게 된다..법을 지키며 목소리를 내는 것이 명분이 있고 운동의 급진성을 제어하는 추가 될 수 있느나 어차피 아고라나 촛불은 국민이란 이름으로 무엇이든 쾌도난마하는 모습을 보이므로 법이 있어서 어디에 써먹나 싶다...(다양하고 모순되고 대립되는 이들의 집합이 국민이냐...아니면 특정세력의 입맛대로 하나의 단일생각을 공유한 국민-이 시각에서 위대한 국민승리로 칭송하다가 하루 아침에 국개로 부름-으로 볼 것이냐는 역시 별론으로 생략)

중요한 오류가 숨겨져 있습니다. 작자의 주장처럼 숨겨왔던 의도를 드러내는 것은 비단 민주세력이나 민주운동의 것 만이 아닙니다. 소위 한국 근현대사의 중추세력들의 커밍아웃을 보며 놀라게 됩니다. 특히, 뉴라이트계열의 발현과 김문수 경기지사의 일제근대화 주장을 보면 그들이 원하는 이상적 사회의 목표가 무엇인지 감을 잡을 수도 없습니다. 최소한 아고라나 촛불의 힘이 국민지성으로 발현되지 못하는 사회가 된다면 힘없는 국민을 대변할 세력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못합니다.

시민운동이 내부 비판에 관대하지 못하고.. 운동의 이름으로 문제제기자를 집단으로 공격하는 것은 '집단 지성'이 아니라..'집단 사고'를 하고 있다는 방증이다...자정하는 모습은 말을 꺼내지 못하게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내외부의 문제제기에 대해 해결책을 내놓으려는 노력이다...

시민운동이 내부 비판에 관대치 못한 것은 집단지성도 아니고 집단사고도 아닙니다. 다만,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였다면 집단광기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지요. 말씀처럼 내외부의 문제제기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내는 자정모습이 필요할 것입니다.

분열주의자..알바..프락치란 언명은 운동이 교조주의화 되고 있다는 증거다...대개 운동의 역량이 철저히 붕괴되고 나서야 알 수 있지만.. 이미 늦은 걸 어찌하리 ..이단이라 자르는 모습이 어쩌면 종교의 모습이랑 그렇게 같을 수가 있나..그렇게 자신들이 욕하면서....

분열주의자, 알바, 프락치란 언명이 교조주의와 무슨 상관이 있으며 그 증거란 말입니까? 자신들의 사상과 지성에 반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사용될 수 있는 말입니다. 교조주의란 말은 전통이전 시절 운동권세력의 어두운 면을 부각시켰던 단어인데요. '분열주의'는 한나라당에서도 심심치 않게 들리는 단어고, 알바란 논리와 논지로 토론하지 않고 특정 문맥을 복사하여 전체를 도배하는 행위를 하는 사람과 반이성적 논지로 특정세력을 공격하거나 옹호하는 행위자, 즉 돈을 받지 않고는 절대 그런 글을 작성할 수 없는 피고용세력을 뜻하는 것입니다. 프락치란 말은 근 십년간 들어보지 못한 말이라 넘어가겠습니다. 사회학을 어깨너머나마 배우신 분 같은데 왜 사회현상을 획일적으로만 구분하시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최대다수가 가능했던 '정책연합'을 스스로 깨고 나간 시점에서 촛불은 한여름의 태양보다 뜨겁지 않았다...그리고 아고라는 원래 '토론방'이다.. 특정성향을 가진 사람들의 까페가 아니다...토론방에는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는 것이 당연하다..그래서 하나의 의견으로 토론방을 대표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이 점에서 아고라가 찬반을 함께 노출시키는 것은 잘했다고 생각한다..) 아고라의 깃발아래...아고라의 이름으로...사회에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면...아고라는 담론의 공간이 되지 못한다...촛불이나 아고라나 '사회의 섬'이 될 뿐이다..

모순입니다. 다양한 사고를 주장하면서 획일적 사고가 안되었으니 '한여름의 태양보다 뜨겁지 않았다'라는 말이 의미가 통합니까? 아고라는 토론방이죠. 특정성향을 가진 사람들의 까페가 아니죠. 사회문제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아고라의 토론란과 이야기,즐보드란을 살펴 보십시요. 다양한 방면의 문제제기와 하소연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획일적 구분이 가능하신가요? 토론이란 자신의 주장을 논리있게 설명하는 것이고 토론은 그냥 그대로 말뿐인 넋두리가 아니라 토론의 승리자도 존재하게 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지지와 공감을 이끌어 내는가가 바로 토론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아고라는 담론의 공간이 되지 못한다구요? 아고라마져 없애려 하는 세력들에 의해 우리는 표현의 자유마져 빼앗길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p.s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깃발을 들고 왜 갑니까?...자신들과 생각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특정장소에 집회신고하고 선명성을 가지고 사람들을 모을 생각을 하지, 다른 목적으로 모이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 송구영신 장소에 앞자리를 차지하고서 거기 온 다른 사람들도 같은 생각이라는 착시현상을 일으키길 원했던 겁니까?

하고 싶은 말도 많고 답답한 것도 많은지는 알겠는데...세상사람이 모두 같은 생각일 수 없습니다...세상을 보는 인식에서부터 세상을 변혁시키겠다는 방법론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사람들이 국민이란 단어 하나로 불리워 집니다...

특정 장소에 깃발을 들고 왜 가냐구요? 그건 시위를 왜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해야만 하나? 라는 이유와 일맥상통합니다. 시위란 길위에서 위세를 떨치는 행위입니다. 한마디로 내생각 내 의견을 보고 들어 달라라는 표현입니다. 님생각처럼 혼자 독방에 앉아 시위하고 있다면 그건 사회부적응자로 인터넷이란 표현자유의 나라뒤에 숨어 찌질한 댓글로 남을 비방하고 욕하는 사람과 다름이 없습니다. 착시효과라니요? KBS의 보도내용 못보셨습니까? 음성과 화면을 교묘하게 편집한 능력으로 다른 국민들에게 왜곡방송까지 하였는데 누가 착시효과를 노린다는 말씀이신지요? 

그리고 세상은 아주 차가운 물과 아주 뜨거운 물만 있는 건 아닙니다...그 사이의 다양한 온도차가 있는 다양한 종류의 온탕과 냉탕이 있어서 저마다 정당성이 있고 존재의 이유가 있습니다...

맞습니다. 사회의 구성원 대다수는 중도에 어울립니다. 속담에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한국인들 너무도 순박하고 순수합니다. 정부의 말이라면 철썩같이 믿었던 시절도 있었지요.

남을 비판하는 그 정성의 반만이라도 자신이 지지하는 세력을 비판했더라면 지금 그렇게 분개하지 않을 일이었습니다...평소 정치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왜 지난 세월 입을 닫고 살았습니까? 관심가지고 정치를 지켜봤더라면 지금이 천지개벽 세상이 바뀐건 아니란걸 알겁니다...

남을 비판하는 그 정성의 반이상 지지세력을 비판하는 부류도 분명 존재합니다. 님의 생각보다 훨씬 거대한 여론이 부정적으로 님을 지지하는 세력을 비판하니 형평의 차이가 난다고 삐딱한 생각을 가지신건 아닌지 반문합니다. 평소 정치에 관심있는 분들이 입을 닫은 이유는 '위험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시기가 얼마되지 않았음을 미쳐 생각 못하셨나 봅니다. 

정책은 어차피 부분 선택성이 있습니다...누군가는 만족하고 누군가는 불만족하고.. 그런 만족과 불만족을 느끼는 대상만 변할뿐 정책이 가지는 호오의 상반은 있어 왔습니다...같은 정책이라도 주장하는 이가 달라지면 호오의 대상도 달라질 수 있는 요지경도 있습니다...

지금이 독재라고요? 가슴에 손을 얹고 지금이 독재인지...독재라고 생각하고 싶은건지 생각해 보십시오...사람의 감성에 호소하는게 각종매체가 발달한 요즘시대에 유효한 방법이지만 저는 그런 말보다...차분하게 근거를 가지고  설명하는 글이 좋습니다...물론 사회현상을 분석하는 글에서는요...

정책의 부분 선택성은 기본적으로 인정합니다. 하지만, 첫째 국민의 기본권을 약탈하는 세력에 만족불만족으로 취급하시는 님의 저의가 매우 궁금합니다. 각종매체가 발달한 시대를 꺼꾸로 돌려놓자고 하는 세력이 님이 배우신 사회현상엔 적합할 지 모르나 궁극적 사회발전엔 부정적임을 왜 생각지 않으신가요? 

민주화 이후의 모든 정부를 지지합니다...정권을 지지하는 것과 정책을 지지하는 것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은 이해못할 일이지만...민주주의 원칙하에 치러진 선거의 결과 선택된 정권을 부정하는 건 민주주의 하지 말자는 겁니다...

화석화된 지지자들이야 뭔 말을 해도 소용없으니 중간에서 양쪽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 잘 할 수 있음을 보여 설득하십시오...그래서 다음 선거에서 이길 생각을 하세요...현재를 부정하려고 하지 말고...

민주화 이후 모든 정부를 지지하신다구요? 민주화이전으로 회기하려는 정부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실 겁니까? 이게 바로 그 유명한 '물타기'네요. 친일파가 득세하며 일제시대가 근대화를 이끌어 냈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사회의 지도층에서 숨쉬고 있습니다. 언론자유, 표현의 자유마져 입맛대로 조정하기 위해 박탈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되는 형국에 생뚱맞게 민주화 이후 모든 정부를 지지하신다구요? 글쎄요. 전 너무도 뜻박이고 의아합니다.

처음 이글을 대충 보았을 때 뭔가 해박한 지식과 배운 티가 나는 글이라 생각하여 다시 정독해 보았습니다. 자세히 읽어보니 결국 이 글의 논조는 '물타기'로 귀결되더군요. '똥묻은 개, 겨묻은 개 나무란다'라는 속담으로 무장한 무시무시한 글이었습니다. 사회현상을 입맛에 맞게 왜곡, 변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 시간을 두고 천천히 글의 문맥과 요지를 읽다보면 지은이의 생각이 글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문제의 시발은 덮어둔 채 주변정황을 끌어 모으고 몇가지 품위있는 단어로 포장하여 자신이 원하는 결론도출에만 빠져 있습니다. *이글은 상기의 단문에만 해당되는 저의 느낌을 작성한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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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ipm.pe.kr/blog BlogIcon 입명이 2009.01.05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길다 죄송;;

  • piggymother 2009.01.05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독성이 떨어져서 읽다말았네요 죄송합니다

  •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9.01.05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잡한 내용의 글에 대한 간결한 정리 감사합니다.
    한마디로 '입닥치고 가만히 있으면 위에서 알아서 하는데 왜 난리냐'는 소리를 엄청 길게 풀어썼네요.
    정부가 개인의 자유와 삶을 통제하려고 하는데 가만히 있는게 바보죠.

  • 문어 2009.01.05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물타기글이라는 것을 완벽하게 밝혀주시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 Favicon of http://laputian.net BlogIcon Laputian 2009.01.05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은 색으로 된 글만 읽다가 관뒀습니다.
    제 독해 능력이 지극히 미천하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물론 있겠습니다만,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요.

  • 벼룩 간 2009.01.05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문단 부터 오류가 보이던데요. 개인과 총합의 불일치에 관한 언급부터가 궤변론자들의 흔한 기술이죠. 또 그걸 '의도하지 않은 결과'라고 부르다니..도대체 누가? 해박한 척 하지만,,,소망교회식 논리일 뿐이더군요. 글 전체를 통털어서 말입니다...

  • 그안에서 2009.01.05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친북이 싫습니다.
    왜냐하면 친북이란 단어에 있어서 '북'의 정의가 불명확하기 때문입니다.
    북한의 정치집단은 아주 싫습니다.
    북한의 인민에 대하여는 매우 가슴이 아프고 빨리 끌어 안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photojournalist.tistory.com/ BlogIcon 단군 2009.01.05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부에서 이젠 아주 작정하고 알바들 고용하는군요...머저리 같은 놈들...저 놈들이 길길이 날 뛸수록 국민들의 마음은 점점더 멀어지고 차기 대선에서는 반드시 깡통을 차겠지요...사필귀정입니다...개같은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