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고 경제관념없는 무식한 대학생들
1천만원 대학등록금 시대에
등록금 동결 소식이 그렇게 기쁘더냐?

돈벌이에만 급급한 사립대학 당국들과
교육부의 짝짜꿍도 한심하다.
외국유명대처럼 노벨상교수 모셔놓고
대학시설과 커리큘럼 동급으로 만들어
같은 수준의 등록금 받으면 할말없다.

왜 대학수준은 땅바닥인데 등록금만
세걔일류라, 무뇌아적 심보는 어디서?
10년전 200만원대의 한학기등록금이
1천만원대의 일년치 등록금이 됬네.

됬네됬네, 이사람아, 경제위기 동참한다
살다살다 이런꼴은 기가 차서 말문 막히네.
진정으로 서민경제 위로하려 한다면은
동결으로 생색말고 30% 인하하세!!!


대학 등록금 동결, KBS9시뉴스 보도

<앵커 멘트> 주요 사립대들이 잇따라 내년 등록금을 동결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경제가 어렵다는 얘기겠죠. 송영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려대가 내년도 등록금을 올해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고려대가 등록금을 동결한 것은 외환위기 직후인 98년도 이후 10년 만의 일입니다. 장학금지급을 위해 특별기금 50억도 마련한 고려대는 최근의 경제 위기 상황을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한XX(고려대 기획예산처장) : "경제 위기 상황을 함께 극복해나가자는 차원.."

이같은 등록금 동결방침은 성신여대와 상지대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또,서강대와 이화여대 역시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상폭을 최소화하는 방안마련에 나서는 등 이같은 움직임은 다른 사립대들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크게 반기고있습니다.

<인터뷰> 백XX(고려대 컴퓨터통신 XX부) : "학생들의 경제 여건을 고려해준다는데 환영하고 모든 대학들이 같은 결정을 내렸으면..."

극심한 경제난 속에, 사립대들이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를 열기 시작했습니다.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



참 철부지 학생들 많은 것 같습니다.
대학생이라면 벌써 20살 이상된, 성인남녀인데 아직도 세상물정 모르는 소리를 인터뷰로 하고 있습니다. 몇년동안 간사한 대학당국의 광우병걸린 듯한 등록금 인상에만 세뇌되다 보니 이젠 대학등록금 동결 소식이 고맙고 감사한 모양입니다. 십여년전 월급과 비교해서 현재의 월급상태 얼마 오르지 않았습니다. 물론 IMF탓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대략 한학기당 200만원 내외의 등록금을 냈던것 같은데 오늘 대학들의 등록금을 보고 깜딱 놀라 경악하게 되었습니다. 일년치 등록금 1000만원시대를 만들어 냈군요. 세상이 미쳐갑니다.




속보이는 등록금 동결
마치 대학당국은 어려운 경제위기를 동참하려는 듯한 뉘앙스로 '그래, 우리가 손해보는? 장사를 하는 거야. 그냥 작년에 낸 만큼만 내, 그러면 되는거지?'라는 투로 동결을 아쉬워 합니다. 그 제안을 일부의 학생이 넙쭉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며 받아들으는 듯한 태도...
참, 철부지들이 따로 없습니다. 외국 대학과 비교해서 등록금이 싸다굽쇼? 외국대학 어디요? 미국유명대학교들요? 그기 댕겨보지 않았으면 말을 하지 마요~ 별거지같은 시설에 학생들만 오밀조밀 모아놓고 개나소나 받아주는 그런 대학과는 천양지차입니다. 뭐, 대학 시설투자나 커리큘럼 투자도 천지차이구요. 노벨상 받은 교수들이 직접 강의하는 곳이랑 중고등학교랑 별 차이가 없는 한국대학이랑 같은 동급으로 놓고 비교하면 안되죠.


학문의 전당? 취업의 길이겠지

그들말처럼, 대학이 학문의 전당이라면 최소한의 비용으로 제대로 된 교육을 가르쳐야죠. 입신양명 출세길만 가르치는 한국대학이 장사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하고 있단 말입니다. 한국에서 돈 벌기 제일 안전빵인 영역이 뭔지 아시나요? 교육재단설립하는 것이 바로 하나의 방법이란 말, 들어 보셨겠죠? 정부지원 빵빵한데다, 학부모들의 이상 교육열기에, 철부지 학생들의 무관념한 경제지수를 합치니 얼마나 땅짚고 헤임치는 황금수익율의 장사란 말인가요.


최소 30% 등록금 인하 주장한다

경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내년은 더욱 그렇구요. 진정 교육당국이 국민들, 특히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걱정하시걸랑 동결이 아닌 최소 30%의 인하는 고려해 주셔야 생식이 조금이라도 나지 않겠습니까? 딱 10년전 한학기 대학등록금이 대략 200만원선이었는데 벌써 일년치가 1천만원 시대라니 정말 제대로 장사 잘 해먹고 있습니다. 반성하세요. 이때까지 배불리 먹었으면, 어려운 시대 허리띠 같이 졸라매야하지 않습니까?


마지막으로 경제관념 없는 무개념 대학생들, 정신 좀 차립시다. 대학생들중 자신이 학자금 대출이나 알바로 직접 등록금 마련하는 비율이 몇 퍼센트나 됩니까?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냥 부모들이 당연히 내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심각히 고려하지 않습니다. 등록금 천만원이 얼마나 큰 금액인지 아시나요?

그대들의 동료중에는 직접 등록금을 마련하느라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며 밤잠을 못이루는 친구들도 있을겝니다. 그대들의 영원한 물주, 부모님과 그대들의 동료, 근로장학생들을 생각하신다면 천만원 등록금 동결 결코 감사한 일만은 아닌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경제지수가 10년전으로 후퇴했다면 등록금도
'10년전'으로 가야되는게 마땅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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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08.11.28 0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경제수준에 비해서 대학 등록금이 비싼 것은 사실이지만,
    외국 - 특히 미국 대학의 등록금도 교육질에 비해 몹시 높습니다.
    미국에서는 많은 대학생들이 학자금을 대출받아 대학을 다니죠.
    결국 우리나라 대학교육 시스템이 미국을 닮아간다고 봐야죠.

    그리고 뉴스 한자락만 보고, 대학생들이 철이 없네 어쩌네 선정적인 제목을 뽑아내는 님의 블로깅이 정말 철이 없게 느껴집니다. 대학생이십니까? 아니면 등록금을 본인이 내는 것도 아니면서 반말 찍찍에 철이 있네 없네 떠드시는지?

  • 크루거 2008.11.28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전, 1997년 연세대 사회대 신문방송학과 등록금은 180여만원(신입생은 입학금 포함 230만원)으로 1년 기준 360만원 이었죠.. 지금 연세대 연평균이 828만원이니 사회대는 700만원대 후반이겠군요..

    등록금이 많이 오른건 사실이지만 10년전은 200, 현재는 1000만원이라는 통계는 어디서 나온 건지..

  • ㅎㅎㅎㅎ 2008.11.28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대학생들..이런 이야기해도 못 알아들어요.

    지금 대통령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이 허다한데요. -_-;;

  • Favicon of http://www.gaver.org BlogIcon 아르 2008.11.28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록금 때문에 1년다니다가 포기한 저로써는 동결이나 반값이나 거기서
    거기인 것 같이 느껴지네요...(1년 다닌 것만으로도 부모님께 죄송하다 싶습니다...)

    그래도 20% 그러니까 1/5 정도해주면 다닐듯 'ㅠ' 1/5라고 해도 한 학기에 100만원이네...

  • Favicon of http://greensun.tistory.com BlogIcon Greensun 2008.11.28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30%도 조금 적은 듯 합니다. 완전히 200만원대로 동결해야죠. 시설은...일부 사립이나 초일류국립 빼고는 말도 할 수 없고, 일단 학문의 전당이라는데 시험기간만 되면 도서관에 자리가 없어 공부를 못하는 경우가 자주 생기니, 이건 4~5백 등록금 내고도 제대로 된 대접도 못 받는거 아닌가요. 대학도 정리하고 등록금도 낮추고 불공평한 국가 재정지원도 투명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교수사회도 개혁해야 겠네요. 교수 수당도 좀 줄이고, 강사 수당은 좀 늘리고, 그리고 등록금도 100만원대 후반에서 최대 200만원으로 내리고... 그렇게 해도 뭔가 모자란 느낌이에요.

    더군다나 이번에 사이버 대학도 고등교육기관으로 인정한다죠. 이제 학사뿐만 아니라 석사와 박사까지도 남발이 될텐데... 등록금 문제는 지금 아니면 해결하지 못할 문제인 것 같은데... 정말 답답합니다...근본적인 해결은 안하고 자꾸 문제가 커져만 가니....

  • Favicon of https://wooyaggo.tistory.com BlogIcon 우야꼬  2008.11.28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전 대학을 그만뒀지요.
    저도 철없이 부모님이 내주겠지란 생각으로 있다가
    대학다니면서 일을 시작했었는데
    그 등록금을 포함한 빚을 26살에 되서야 다 갚게 되었네요.

    대학을 교육보다는 놀 생각만으로 다니기 때문에
    등록금이야 좀 비싸도 부모님이 해주겠지 라는 생각이 아닐까 합니다.

    저 때도 철없는 애들 많았지만
    요즘 애들보면 정말...

    전 그나마 IT에 있어서 학벌보다는 실력이 그나마 좀 더 쳐주기 때문에
    좀 덜한 편이지만
    아는 동생에게 한 말처럼 대학간판으로 대기업 들어가는 애들...
    "사람"이 필요해서 너를 뽑은거지 "너"가 필요해서 뽑은게 아니라는 현실을 빨리 인식하고
    나이에 맞는, 등록금에 맞는 지성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울리 2008.11.28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서울 사립대들 일년에 800만원씩이나.. 장난 아니군요..

    저는 모 국립대 전산과를 90년대 후반에 들어가 2001년 졸업했는데 그때 당시 등록금이 100만원대 초반 그것도 학생 절반정도가 장학금으로 90만원 30만원 혹은 면제 이렇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그때는 그 30만원도 어케 안내고 혹은 알바해서 부모님 손 안빌릴려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내가 요새 대학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대학은 포기했어야 하겠군요..

    등록금이 10년간 거의 2배-3배 오른거 같은데.. 여러분들 부모님 월급은 그렇게 올랐나요?? 학교 수준은 10년전에 비해 2배-3배 올라갔나요?

  • 혜원 2008.11.28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공부 욕심으로 이핑계 저핑계되며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학자금 대출을 너무 쉽게 생각했죠. 1년동안 공부를 하기 위해 빛을 900만원대를 지게 되니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공부에 대한 열정보다 빛에 대한 무거운 짐만 저에게 주어졌습니다. 대학에 가서 세계여러 나라의 교육제도를 수업이 아닌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접하다 보니 미국사회나 우리 나라사회나 썩디 썩은 교육제도에 분노해 하루는 잠도 못 이루었습니다. 휴학을 하고 대학에 돌아 가고 싶은 마음이 줄어 들었고 대학에서 배우는 것보다 도서관가서 책으로 독학하는게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느낍니다. 진정학 교육보다 학벌이 우선인 이런 시대에 살아야한다는 것이 암담할 뿐입니다.

  • 그냥 2008.11.28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스피어의 대표적인 관심병 환자의 글이네요, 애드센스 돈 벌자고 제목 자극적으로 뽑아내는 전형적인..

  • rlasla 2008.11.28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대학등록금 반값으로 하겠다는 이명박 공약은 단지 관심받고 싶어서 한 철부지 어리광?

    경제여건이고 나발이고, 대통령이 운하파기전에 등록금 반값부터 실현해도 모자랄판에 무슨 관심병이라고 떠드는지...

    하긴 요즘 개념없는 철부지 대학생들, 부모님 허리 휘어지는줄 모르고 등록금 비싼거 잘 모르고 다니는거 보고 자식낳아 기르기가 겁난다.

  • Favicon of https://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2008.11.28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반값 등록금은 '오해'가 되버린 모양이죠...

    옛날같은면 저런일이 있으면 데모라도 했을텐데,
    알바하느라고 바쁠까요...

    미래가 능력이 아닌 돈에 의해 결정이 되는 사회가 되어가도
    상아탑만은 그렇지 말아야 하거늘 어찌 더 한다는 생각입니다.

    이러니 한국에 에디슨이 태어날리가 있나...쯧쯧즛.....otz

  • 옳은 말씀 2008.11.28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100대 명문대에 우리나라 대학은 한군데도 들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곳을 가려고 좋은 십대 사교육에저당 잡히고 또 가족이 파괴되어 기러기아빠나 양산하는 형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나마 학비라도 싸다면 그냥 넘어가는데 수준은 바닥에 겉만 세계일류입니다. 우리나라 대학이 지성을 포기한건 오래되었지요. 그저 회사 제출용 이력서에 "대졸"한줄 박으려고 저 난리입니다.

    한심한 세상이지요.

  • 옳은 말씀 2008.11.28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마디.. 관계없지만... 얼마전 TV에서 우리나라의 희귀병에 걸린 사람들이 약값이 비싸서 고통받고있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제약회사에서 복제약을 생산한다면 많은 사람이 저렴한 약값으로 많은 혜택을 보겠지만 나라에서 규제를 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프로에서 태국의 같은 상황을 취재하며 그곳은 태국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복제약을 혀용해서(다국적 제약회사의 무서운 압력이 있었지만) 많은 이를 고통에서 헤어나게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웃기는건 우리나라 정부의 말이지요. 황당해서 너무나 웃었습니다. 그의 말인즉. 태국은 아직 선진국이 아니기 때문에 정부가 규제를 풀수가있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선진국인가? 언제부터? 아니, 잠깐 내가 외국에 나갔다온사이에 바뀌었나? 정말 혼돈스러웠습니다. 우리나라 정부 공주병이 들어도 단단히 들었더군요.
    그러니 모든 면에서 미국과 비슷해 보이려고 안달이지요. 그런데 미국이 유일한 선진국입니까?!
    다들 아시겠지만, 유럽의 대부분 선진국은 공짜나 다름없는 비용으로 대학에서 마음껏 공부할수있답니다.

  • 그냥 보다가 2008.11.28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읽었습니다. 그런데 약간 자극적인 발언?이라고 해야될까요 그런것도 종종보이네요
    한학기 200만원 - 연간 1천만원 이런식으로 적어서....;;

    그리고 됬네 -> 됐네 아닌가요

  • Favicon of https://cyberest.tistory.com BlogIcon cyberest 2008.11.28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의 전체적인 취지와 일부 논리에 동감합니다만, 저 나름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트랙백 걸었습니다.
    글 잘 봤습니다.

  • 도대체 누가? 2008.11.29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어느 사람이 대출 안받고 알바 안하고 산답니까....
    철없고 개념없다라.....
    30% 인하를 요구하라......
    미친소리다....
    혹시 서울 구치소 허XX님?

  • Favicon of http://justwannabe.tistory.com BlogIcon Flutter 2008.12.01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생들이 어느 누구보다 등록금 인하를 반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등록금 동결만으로 만족한다는 표현이 가능한 것은, 그 만큼 이 사회가 되돌려 질 수 없다는 사실에 체념해 가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지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철부지'라고 평가하며 그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기엔 사회 전체와 너무 깊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 지나가던 대학생 2009.01.18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등록금 때문에 가장 힘든 건 뭐니뭐니해도 현재 학교를 다니는 대학생들입니다. 매번 인상되었던 등록금이 그나마 동결된 것은 다행이지만 누구도 만족하진 않습니다. 블로거 님이 포스팅한 취지 또한 충분히 이해되지만, 대학생들도 이런 현실은 노땡큐란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xjalsjf.tistory.com BlogIcon Flutter 2009.01.19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저는 포스팅한 블로거가 아니고 댓글을 단 댓글러 입니다. 오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확인합니다. 그리고 제 댓글의 의도 또한 대학생들이 동결만으로 만족하고 있다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사회전체의 책임이 크다는 뜻이었지요. 졸업한지 조금 지난 저도 현재의 등록금과 관련된 현실은 노땡큐입니다.

  • Favicon of https://coffeeism.tistory.com BlogIcon Coffeeism 2008.12.02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그렇게 생각했던것 같네요.. 상황을 깊이 보지 못하고 일면만 보는 철부지라는 생각에 부끄럽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경제지수가 10년전으로 후퇴했다면. 등록금도 10년 전으로...!! 굿샷이에요 ㅎㅎ^ㅡ^/

  • Favicon of https://kimjuhyun.tistory.com BlogIcon skyfox 2008.12.04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등록금 벌어봐서 그게 어떤돈인지 알고 있습니다

    동결도 좋은뉴스지만,차라리 애초에 말했던 반값 공약은 어디갔던가요?

    반값해준다고 해서 또 국회 통과하고 하면 내년쯤에 헤택보는건가요??

    내년 당장 다니는 학생들도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차라리 학교 줄이고 반값 해주시죠

  • khs 2008.12.23 0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 서울 사립대 대학생입니다.

    대학생들이 모두 돈 걱정 안하고 펑펑 써대는 줄 아시는 것 같은데 어려운 형편에서 혼자

    공부해 대학가 새벽까지 알바 구하느라 잠 설치는 그런 대학생도 많습니다.

    너무 매도하는 글이네요.

    그리고 펑펑 써대는 사람들은 그 부모가 그렇게 키웠기 때문이지 그 세대만의 문제는 아

    닌 것 같습니다. 친구 부모님들 보면 해달라는 거 다 해주고 돈 달라는 거 다 주면서 혼자

    독립심 키워가며 떳떳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것 보면 정말 앞 뒤가 안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등록금 동결은 나날이 등록금 인상이 되어가고 있는 이 때에 단 1년만에 인하가 요구대로

    될 것이라고는 대학생들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게 철부지라고 생각하지 않으십

    니까? 전 400원하던 물건을 다음 해 주인이 인상할 예정이었는데 200원으로 달라는 게 더

    철부지라고 생각되는데요.

    먼저 동결을 하고 난 후 어느정도 안정이 된 후에 인하 요구해도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