爲鹿指馬


내가 미쳤는가 대통령이 미쳤는가?
분명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동시대인으로 동일한 사안에 대한 극도로 상이한 해석의 차이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심심하는 외치는 '정상화' 타령의 대통령!

정상화란 비정상적 상태를 바른 상태로 잡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누구 맘대로 정상과 비정상을 정하려는가? 잘못 교육된 떼쓰는 아이처럼 자기 뜻만 관철시키려는 그의 행동에 나의 생각이 잘못되었는지 오히려 반성하게 된다. 드디어 내가 미쳐가는 건가?
 
아집과 독선 그리고 오만한 대통령 밑에서 난 정말 살기 불편하다.

李대통령 "교과서 수정, 정상화하겠다는 것"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9.26 22:52


국회 상임위원장단 초청 만찬간담회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교과서 수정 문제는 좌편향을 우편향으로 시정하는 것이 아니라 좌도 우도 동의하는 가운데 정상화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당췌 뭐가 정상인지 이쯤이면 헷갈린다...믿을 수가 있어야지...에휴!


이명박 대통령, 종부세논란 정상화 해야


[앵커멘트]

종합부동산세 완화를 둘러싼 여당 내 논란이 가시지 않자 이명박 대통령이 잘못된 세금 체계를 바로잡는 것이라며 원안대로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장아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정부의 종부세 개편안은 잘못된 세금 체계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부자를 위해 감세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현 정부의 정책 주안점이 서민과 중산층의 생활안정에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누구 맘대로 잘못된 세금이라 판단하는지...하하하
그럼 나도 요구 좀 하자, 제발 소득세 인하 좀 해줘라 먹고 살기 힘들다!



이때쯤 생각나는 노무현 전대통령의 한마디 :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사실 이말은 대통령시절 별 거지 조무래기 같은 신출내기 검사들 마저도 깔보던 노무현 전대통령의 한 맺힌 한마디였다. 사실 지금도 힘있는 자를 향한 권력아부 해바라기형 일부 검찰권력의 전형적 줄타기 문제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뭐, 대운하를 시작으로 국제중, 기숙형사립고를 통한 철저한 교육계급화에서 미친소고기 문제로 국민들께 거짓 사과까지.. 끊임없이 경제를 살린다는 그의 숭고한 경제우상론에 비해 더욱 암울해져 가는 현실 그리고 끊임없는 남 탓!

독자님들께서 판단하시라~ 무엇이 올바른 정상화인지...
사슴을 가르키며 말이라 우기는 위정자들!
내가 미쳐가고 있다면 돌을 마음껏 던지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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