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중심은 Show를 통해 정말 값지고 소중한 여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올림픽과 태안사태를 계기로 ktf의 show에서는 서해살리기의 일환으로 많은 ktf고객들과 가족들을 서해 태안반도의 '몽산포'해수욕장에 초대하였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응모한 저와 안식구는 덜컥 붙어 버렸네요. 사실 제 여름휴가기간이 8월1일에서 8월5일까지여서 이미 부산에서 즐겁게 놀다왔는데 그와중에 이렇게 당첨이 되었군요. 하는수 없이 8월9일부터 11일까지 시작되는 기수에 자리배정을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만, 뜻 밖에도 아주 흔쾌히 변경해 주시더라구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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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 당첨자(참가자)에게는 수영장용 투명가방과 전신 수영용 타월 그리고 작은 부채가 무료제공되었고, 장비는 다음이 설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텐트(4~5인용) 또는 (7~8인용), 최고의 전경과 위치인 소나무밭, 침실용매트, 샤워부스 및 화장실, 식기세척용 식수대, 그리고 캠프파이어, 타투, 페인팅, 조개잡이용 호미, 이벤트참가자들을 위한 MP3 등등......특히, 2박3일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도 맘에 들었습니다. 따로 참가자들을 위한 장소제공에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행사관계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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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인 태안앞바다 속으로 일몰이 시작되는 전경입니다. 소나무밭 사이로 비친 석양의 아름다움..그리고 프라이버시를 위해 미리 설치되어 있는 텐트촌들... 정말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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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들고간 한우는 이미 쓱삭 다먹어 버렸고 이제 남은 고기가 없어 근처 슈퍼에서 돼지고기 구입하였습니다. 캬캬 평소 집사람이랑 3인분만 먹으면 충분한 소식주의자들인데 이날 워낙 맛나게 먹었던 지라 약 6인분을..ㄷㄷㄷㄷㄷㄷ..점심, 저녁, 아침을 풀로 바베큐 그릴에서 숯불로 구워 먹었습니다. 소나무향 그윽한 향기로운 바닷바람속에서 숯불바베큐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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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에게 제공된 5~6인용 텐트입니다. 앞의 은박매트는 2천원~3천원짜리로 미리 구입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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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따로 제공된 주차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솔밭까지 차를 끌고 오신 분들도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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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덕택에 정말 좋은 캠핑장소를 알아버렸습니다. 차로 서울에서 약 2시간 정도의 거리며, 태안반도 주위로 다양한 바닷가들이 있습니다. 모두 솔밭을 가지고 있어 아름다운 전경을 가지고 있는 바다입니다.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서해에 가보았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그 똥물이라는 바다는 전혀 사실이 아니었구요. 부산의 해운대 정도의 바다라고 할까?
특이한 점은 바닷물의 온도가 따뜻하다는 것입니다. 서해의 매력에 빠질만 하군요.

 
캠퍼들이여! 이제 서해바다에 빠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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