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습니다.
흔히들 알고 계시다시피 상어란 동물은 바다에서 사는 대형물고기입니다.
캘리포니아나 호주의 유명한 서핑지에서 종종 상어의 공격으로 부상당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평화롭게 휴일을 즐기던 관광객이 낮은 해변에서 상어떼에 포위당하기도 하는 소식이 있죠.


그러나, 정말 신기한 소식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인도의 어느강에서 평소와 다름없이 그물로 낚시를 하던 주부가 상어의 공격을 받아 한쪽 팔을 잃었습니다. 바로 불샤크(bull shark)의 공격때문입니다.

그러면, 왜 난데없이 강의 중상류까지 상어가 올라오고 있을까요? 상어란 어류는 민물고기가 아닌 바닷물에서 생활하는 동물입니다. 연구원들의 조사결과 갓 태어난 새끼 상어가 발견됨에 따라, 출산에 임박한 어미상어가 바닷속의 무한 경쟁을 피하고자 강의 어귀를 지나 강의 중상류로 올라와 출산하고 새끼 상어를 안전하게 기르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바다의 포식자 상어, 이제는 강에서도 나타나는군요. 한강에서도 조만간 상어를 볼 수 있는 날을 기대합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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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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