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디지털정당위원장 김성훈 입니다.

 

여론의 광장 아고라에 제가 인터뷰한 내용에 있어서 조금의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서 직접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네, 오해가 아니고 사실이라 믿는 국민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파악하셔서 이렇게 직접 다음 아고라에 글을 올리신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합니다.)

 

이번 촛불집회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확실히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역사적인 사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세계적으로도 자유민주주의를 선도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누가 생각하는지 첫문장에 빠져 있군요. 한나라당이요? 정부가요? 아니면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관언유착 신문들 말씀하시는지요? 또는 국민상위 1%의 고소영, 강부자님들의 생각이 그러하시다구요? 에이~아니시겠죠. 한입으로 두말 하시는게 아니라면 그렇게 못하시지요. '아'다르고 '어' 다른데 어떻게 그분들께서 사람의 탈을 쓰고 전혀 상반되는 이야기를 생각하셨다는 말씀이신지요????
두번째 문장에서 '또한'이라는 연결형 부사를 사용하여 교묘하게 주어를 '나'로 내리셨군요. 아! 이제야 알겠습니다. 김성훈 위원장님께서는 그렇게 생각하신다는 말씀이시군요. 진작 그렇게 말씀하시지 그랬습니까? 김 위원장님의 개인 생각은 그러하시군요. 그럼 김 위원장님은 촛불돌이에 포함되시겠습니다. 아고라활동도 이제 시작하셨으니 촛불도 들어 보셔야지요. 하하하)

 

이처럼 우리나라가 세계의 민주주의를 선도하게 된 것은 우리나라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인터넷 문화 다시 말해, 과학기술과 함께 발전한 참여의 민주주의의 문화는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제일이라는 것과 함께, 향후 이러한 대한민국의 인터넷 참여문화는 세계 곳곳에서 벤치마킹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옷! 이렇게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신 분이 있으시다니 우선은 감개무량합니다. 하지만 세계의 민주주의를 선도하게 된 원인이 바로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참여라고 말씀하십니다만, 님이 소속된 제일여당인 한나라당에서는 진정 님께서 보시는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있는 수많은 촛불집회 참여자들과 인터넷정보공개자들에게 가혹한 법의 테두리를 가두시려고 하시나요? 왜 평화적인 촛불시위자들이 폭력시위자로 묘사되며 조중동과 같은 관언유착, 비민주주의적 신문에게 한번더 짓밟혀야 하나요?)

 

저 또한 이번 한나라당 인터넷 사이드카 추진이라는 연합신문의 기사가 인터넷에 개제되면서 인터넷의 여론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지금 피부로 느끼며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사이드카 추진의 연합신문 기사의 파장은 몇몇의 아고라인들에의해 제기되었습니다. 첫번째 다른신문도 아닌 연합신문(현재, 관언유착이 된 신문으로 대다수 아고라인들은 파악함)에서 발표가 났고, 둘째, 사이드카라는 용어는 '강제적, 강압적으로 활동정지'를 의미하는 증권시장 용어이며,  세째,국민의 입을 막으려고 하는 끊질긴 대통령과 정부 그리고 한나라당의 노력이 있어 왔기에 님께서 말씀하시는 파장이라는 지경에 이르렀겠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이드카 추진’이라는 것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적당한 제목을 굳이 붙인다면 ‘여론 민감도 체크프로그램’일 것입니다. (여론 민감도 체크프로그램은 당연히 기존에 당에서나 정부에서나 자체적으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만약 이러한 여론 민감도?를 거대 정당인 한나라당이나 나라를 이끌어 가는 행정부에서 지금까지도 가지고 있지 않다면...참 답답합니다. 당연하게도 필수적인 대민지원에 가장 필요한 '여론수렴'기능인데 이정도도 안갖추고 있다면 당췌 뭘 하고 있었는지...원!)

 

제가 이와 같은 ‘여론 민감도 체크 프로그램’을 생각하게 된 것은 작년 대선 때 부터이며, 본격적으로 구상에 들어간 것은 제가 한나라당 디지털정당위원장으로 선출된 직후인 5월 하순 부터입니다. (아직까지도 여론수렴 장치가 없었다는 말로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그렇군요. ㅋ)

 

저는 현재의 정치에 대해서 프랑스의 한 유명한 정치 철학자가 말했던 것처럼 ‘공간의 정치에서 속도의 정치’로 바뀌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속도에 의해 정치의 방향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죄송하지만, 그럴듯 하지 않습니다. 난데없이 왜 프랑스정치학자가 난데없이 나오나요? 어느시대의 정치학자인가요? 약간 조중동스럽게 굼뱅이 담넘어 가듯 스물스물 넘어가는것 같습니다. 죄송하군요...제가 학식이 좀 짧습니다...TT)

 

국민의 정책검증 속도가 빨라지는 것에 비해 정부를 포함한 정치권의 여론 수렴 속도가 검증속도에 미치고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국민적 여론을 수렴하는 방법으로 아직도 공간의 개념에서 파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국민의 정책검증속도가 빨라지는 것 이전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정치권의 여론수렴입니다. 가장 기본이 제대로 여론수렴과 합의를 거쳐 정책을 실행해야지 난데없이 어물쩡거리며 엉뚱한 일을 하려고 하니 국민들이 이토록 반발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건 국민의 정책검증 속도가 빨라진게 아닙니다.)

 

저는 이러한 국민적 여론 수렴의 속도를 조금 더 빨리 정치권에서 정확하게 수렴 할 수 없는가를 항상 고민하였고 그 실행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역시 계속적으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님께서 진정으로 '국민적 여렴수렴'을 파악하기 위해 이러한 방법을 고민하셨다면 뭐, 별 고민하실 필요 없으시겠군요. 님께서 우려하시듯 안그래도 미국소 문제, 대운하 문제, 민영화문제 등등으로 골머리 아픈 국민들께 '인터넷 사이드카'라는 생소하며 강압적인 표현자체가 나올 필요도 없었겠지요. 그냥 당에서 그리고 행정부에서 조용히 고민하세요. 여론조사기관 그건 폼으로 둡니까?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선거할 때만 불티나게 이용하구서...)

 

그 결과, 이러한 여론 수렴의 속도를 높이는 방안으로, 국민의 정책검증 속도가 높아진 이유가 과학기술의 도움이라고 본다면, 여론 수렴의 속도 역시 과학기술의 도움을 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결과를 도출 하였습니다. (과학? 정말 이해 못하시겠습니까? 국민의 정책검증속도가 높아진게 아니라니까요. 여론을 조사하고 파악해서 여론수렴과정을 거쳐 정책수행이 이뤄져야하는 것이 올바른 수순이라니까요. 왜 여기서 쓸데없이 과학기술의 도움까지 받으시려고 하십니까? 제발 순서대로 갑시다...제발!!!)

 

즉, 여론의 민감도를 체크하는 방법을 프로그램상에서 구연할 수 없겠는가 하는 것으로 구체화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시대의 여론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TV와 신문도 뿐만아니라 다음의 아고라와 그 밖의 블로그, 카페, TV의 여러 프로그램 등 아주 많은 곳에서 국민의 여론에 여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하며, 예전의 오피니언 리더는 이제 막강한 언론사와 방송국, 유명한 기자나 명망가가 아니 국민 한분 한분이 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죄송하지만, 님께서 잘못된 주장을 내세우시면서 문맥에 살을 붙이고 있으시니, 저도 님글에 살을 붙여 보겠습니다. 오피니언 리더가 막강한 언론사와 방송국, 유명한 기자나 명망가가 아니라 국민 한분 한분이라고 진정 생각하시렵니까? 어린 백성들이 지칠줄 모르고 그들의 주장을 평화적으로 표현하니 더이상 어떠한 수단과 방법이 없어 새로운 방법을 찾고 계신건 아니신가요? 왜 난데없이 '이문열'이라는 글쟁이가 나서서 횃불로 촛불을 꺼버리라고 대한민국 1%와 보수세력을 선동을 하기 시작했으며 '조갑제'같은 우향우사상에 물든 인간이 감히 님께서 '대한민국을 세계일류의 민주주의국가로 만들었다고 보시는 그 수많은 민주국민들을 싸잡아 '빨갱이'로 부르며 색깔론을 펴고 있는지요?) 

 

따라서 이러한 국민 한분 한분의 의견을 정부와 정당에 전달하여 잘못된 정책을 입안 하였거나, 수정과 보안이 필요한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리고, 국민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정책이 있다면 올바르게 홍보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이문맥에서 약간의 감은 옵니다. 한마디로, 정부나 한나라당에서 언론을 완벽히 통제(파악한다는 뜻)하려는 속셈이시군요. 맞습니까? 인터넷상에서의 댓글하나하나, 문장 한 글 한 글을 통제하겠다는 표현이시군요. 무썹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지금이 어느 시대입니까? 여론을 또 어떻게 통제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 솔직해 집시다. 여론통제 안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최시중이는 왜 아직도 언론중재위원장을 맞고 있습니까? 왜 난데없이 감사원에서 MBC감사를 시작했나요? 왜 KBS사장을 문제삼고 있나요? 하하하 왜 조중동은 끊임없이 대통령께 용비어천가만 죽치고 부르고 있나요? 정말 여론 통제가 안된다고 보시나요? 네티즌들이 할 일이 없어 조중동 광고 끊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줄 아십니까?)

 

이번 '인터넷 사이드카'추진은 잘못된 표현에서 발생한 것이며, 정확히 표현하며 ‘여론 민감도 체크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또한 이것은 아직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 회의에 보고된 것이 아니며 저 개인적인 생각을 조금씩 구체화 시키고 있는 단계입니다. 저는 이러한 프로그램이 국민들에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어떤 이유에서든 논란이 되었던 관계로 저는 개인적으로라도 이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되로 공개할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과 관련해서 좋은 의견이나 참여를 원하시는 네티즌 여러분은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다시한번, 더 솔직해지자니까요. 국민들에게 필요한겁니까? 한나라당과 대통령께 필요한 겁니까? 완전히 구체화 되지도 않은 개인적 생각이 언론사, 그것도 정부에 딸랑딸랑되는 연합뉴스에 알려지고 대통령과 한나라당의 주인인 국민들에게 보도가 되었다는 참 해괴한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위기를 만들고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회는 성공을 만들고 위기는 실패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보편타당하지 않습니까?)

이명박 정부역시 이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는 길을 만들 것입니다.
(이것을 위기라 생각하시면 위기에서 탈출부터 하십시요. 그리고 조금씩 전진하다보면 기회가 될 수 있는 길을 만날것입니다.)



국민의 힘이 얼마나 무섭운 가를 알게 되어다는 위기 속에 기회를 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이 정부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한나라당 역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쇠고기 문제는 우리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에게 이시대의 방향이 무엇이고 어떻게 이러한 국가적 난국을 함께 돌파하여야 하는가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천만에요. 많은 초중고 학생들은 이 정부에 대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는 좋은 스승의 역할을 하시는 이명박 대통령님과 한나라당이 있기에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하고 저도 역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항상 시련이 있을 것입니다.
 (저두 곧 불혹의 나이이지만, 요즘 젊은이들은 시련이 성공의 필요조건이라 생각지는 않습니다. 상위1%부자님들 보세요. 땅만있음 대대로 먹고 살기 불편함 없는 나라이잖아요.)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하여 국민 한분 한분의 성공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결론은, 대한민국의 상위1%의 성공을 위해, 국민 1%의 한분 한분의 성공을 위해 인터넷 언론을 통제하고 장악하시겠다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한나라당 디지털 위원장 김성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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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디지털 위원장의 글을 읽고, 이번 '인터넷 사이드카'추진의 배경과 아직도 구체적인 방법도 뜬구름인데 알아서들 척척 보도해주는 충실한 '연합신문'같은 충성스러운 언론들이 대한민국정부의 꼭두각시가 되어 포진한 가운데 정작 '인터넷 사이드카'에 대한 기술적 설명과 언론수렴방법은 일언반구도 없고 구구절절 애닮는 국민찬양에만 몰두하고 있는 형국이 여엉 못마땅하다. 이러다, 이명박 정부의 주특기인 '아니면 말고'식의 새로운 시도는 아닐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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