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로 머리가 산란하여 회사동료 한명이랑 술을 한두잔 먹다보니 과음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7시부터 시작된 술자리는 깡통으로 만든 고깃집에서 갈매기살구이 4인분으로 1차에서 참이슬 4병을 마셨군요. 약 10시쯤 나와서 아파트 안에 있는 횟집으로 2차를 갔습니다. 석화랑 가리비를 주문해서 소주 4병을 비웠군요. 1인당 최소 4병을 마신 셈인데, 제가 술을 좋아하는 관계로 약 5병 이상은 부었던것 같습니다.

현재시각 12시.....밤이 아니라 낮 12시입니다. ^^;
꿀물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려는데 속이 안좋은 모양샙니다. 바로 오바이트가 나오는군요. 그래두 어떡합니까? 어떻해서라두 챙겨서 회사를 나가봐야하는데....몸이 안따라주는군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동네 약국을 들렀습니다. 퀭한 눈으로 약사 아줌마를 보여 숙취해소에 좋은 약을 부탁했지요. 바로 꺼내 주시는 약은 종근당에서 나온 '술시로'입니다.
아~ 속이 이렇게 안좋은데 겨우 이런 깡통 한 개 비운다고 속이 나을리 없다고 판단하고 다시 요청했습니다. 결국, 간에 좋은 앰플제를 주시더군요. 술시로가 3천원, 앰플이 한개 2천5백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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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웃기지요, 술마시고 속이 안좋은 사람한테 어울리는 '술시로' ㅋㅋㅋ
마치 '술 싫어'라고 내 간에다 외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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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눌이 끓여준 북어국을 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여러분 너무 과음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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