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흐려졌습니다.

예전에 몸이 좋지 않았을때는 가장 먼저 어깨와 허리가 쑤셔옵니다. 그 느낌을 통해 날씨가 안좋구나, 비가 올것같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스쳐갑니다. 특히, '남자의 힘은 허리'라는 우스개 소리때문에 허리가 아픈날은 더욱 위축된 하루를 맞게 됩니다. 하하하. 그래서 오늘이야기는 허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구 허리의 보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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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미남배우 미키루크입니다 왕년에 좋아했던 배우였죠

허리는 사람몸의 기둥입니다
단단한 기둥로 지어진 집이어야 집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몸의 ‘기둥’인 허리가 강력해야 만사형통입니다. 특히 남성의 경우에는 허리의 중요성을 강조는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인간의 기본적 욕구 중 하나인 성욕(性慾)을 위해서도,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서도, 노년에 꼬부랑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지 않기 위해서도 허리는 반드시 특별히 관리되어져야만 합니다. 폼나며 강하게 살아가고 싶지 않습니까배 근육, 척추, 허리근육은 이상적인 삼각형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어떤 원인에 의해 이 삼각형이 무너지면 여지없이 요통이나 척추질환으로 이어집니다. 그럼 현대인의 허리는 왜 문제가 나는 것일까요? 바로 세상이 편하게 변하면서 오히려 사람의 허리를 나약하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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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고장난 허리는 계속 삐걱입니다

주변의 친구들만 봐도 허리디스크나 통증을 호소하던 친구들은 항상 같은 증상을 이야기 하던 친구들입니다. 도대체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그들의 자세불량과 운동부족때문입니다.

1)교통수단의 발달은 걷는 시간을 점점 짧게 만들었으며, 이로 인해 사람들의 허리는 너무나 약해지고 사소한 충격에도 쉽게 무너져 버리고 말죠. 동네앞 슈퍼갈때도 습관적으로 차를 타는 습관들이 허리를 약골로 만드는 셈입니다. 엘리베이터도 마찬가집니다. 계단을 올라가거나 내려갈 때 허리는 균형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근육을 단련시키죠. 그러나 아파트 3층~4층 정도만 되더라도 승강기를 이용하는 현대인의 생활패턴은 허리가 강해질 수 있는 시간을 빼앗아 가버립니다.

2)직업도 큰 영향을 끼친다. 프로그래머, 학생, 사무직 종사자 등 대부분의 사무직은 업무시간의 대부분을 앉아서 일합니다.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요통은 우리들을 더 자주 괴롭힙니다. 한 외국의 보고에 의하면 하루 5∼6시간 정도 앉아서 일을 하는 사람은 보통 사람보다 요통에 걸릴 확률이 3배 정도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군요. 오래 앉아 있는 자세가 허리에 부담을 주는 것. 과로나 스트레스도 빼놓을 수 없는 원인이지요. 과로나 긴장은 근육을 긴장시키게 되고 이 긴장된 근육이 통증으로 연결됩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로를 한 후에 뒷목과 허리가 아파 오는 것도 목이나 허리근육이 정서적인 압박이나 과로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3)현대의 패션, 신발 지갑 옷 요즘 옷들이 실용성을 추구하기보다는 패션과 유행을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옷을 몸에 너무 꼭 맞게 입습니다. 그러다 보니 손과 발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게 되고, 결국 목이나 허리근육에 계속적인 긴장을 주게 되죠. 또 여자들의 하이힐이나 남자들의 키를 커 보이게 하는 ‘키 높이 구두’들도 허리통증을 자주 일으키는 원인입니다. 마지막으로 남성들의 경우에는 대부분 장지갑을 사용하지 않고 단지갑을 사용하여 오른쪽바지뒷주머니에 패션처럼 두터운 지갑을 꼽고 다니는 행위도 위험하다.



어떻게 허리를 보호해야 할까요?
자세에 따라 요추의 디스크가 받는 압박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똑바로 서 있을 때 요추 3, 4번 디스크가 받는 압박이 100(체중의 1.5배)이라면 똑바로 누웠을 때는 25(체중의 3분의 1), 옆으로 누웠을 때는 75(체중)로 하중을 적게 받습니다. 하지만 등받이 없는 의자에 똑바로 앉아 있을 때는 140(체중의 2배), 똑바로 서서 앞으로 20도 굽힐 때는 150(체중의 2배), 앉아서 앞으로 20도 굽힐 때는 180(체중의 2.5배)으로 하중을 받는 강도가 월등히 증가합니다. 허리의 힘으로 상체를 지탱해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허리가 받는 압박 또한 늘어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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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앞으로 휘게 되면 상체의 무게는 허리 부위 중 가장 많이 앞으로 휘어져 있는 요추 4번에서 천추 사이의 디스크에 몰리게 됩니다. 따라서 이 부위의 디스크가 항상 압박을 받게 되고, 심해지면 요통과 함께 다리까지 당기는 통증을 동반한 디스크 질환으로 발전하게 되죠. 그러다 보니 척추에 금이 가는 ‘척추분리증(척추전방전위증)’도 요추 4, 5번 부위에서 가장 많이 나타납니다. 그럼 허리에 부담을 주는 환경과 습관들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장시간 컴퓨터이용과 책상작업시  아이들의 평균 신장은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학교에 있는 책상과 의자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키에 비해 낮은 책상이나 의자를 사용하게 되면 자연히 학생들은 허리를 구부릴 수밖에 없죠. 이렇게 구부린 자세로 오랜 시간 생활하다 보면 여러 가지 척추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학교뿐만 아니라 사무실에서도 키가 큰 사람이나 작은 사람 할 것 없이 책상과 의자의 높이와 크기가 똑같습니다. 낮은 책상에 앉아서 근무하게 되면 자연히 고개와 허리를 숙이게 되고, 뒷목과 양어깨의 근육이 뭉치게 됩니다. 이처럼 자신의 신체에 맞지 않는 책상이나 의자를 사용하다 보면 척추가 휘고 근육 또한 균형을 잃게돼 쉽게 피로해지고 책상 앞에 오래 앉아있지 못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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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푹신한 침대나 딱딱한 바닥  푹신푹신한 침대도 몸의 구조를 변형시키고 척추질환을 일으킬 수 있죠. 때문에 침대 생활을 하는 경우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찌뿌드드하고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 사람은 침대를 바꿔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밤새도록 허리에 하중이 갔기 때문이다. 매트리스의 쿠션이 좋다고 좋아할 일만은 아닌 것이죠. 반대로 딱딱한 바닥도 마찬가지. 딱딱한 바닥은 근육과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적당한 두께의 이불이나 몸에 맞는 쿠션으로 몸의 정상곡선을 유지하도록 받쳐주는 것이 좋습니다.그래야 근육과 척추관절에 가해지는 무리를 덜 수 있습니다. 엎드려 자는 자세는 몇배더 심한 부담을 허리에 주는 경우입니다. 성인들의 경우도 엎드려 자는 사람들이 많고 짱구처럼 이쁜 머리모양을 위해 간난아기들을 엎드려 재우기도 하지만 머리 모양은 예쁠지 모르지만 건강에는 상당히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경우죠. 예를 들어 고개를 가누지 못하는 아기들은 엎어서 재우다가 질식사할 수도 있슴을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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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이여 단지갑은 버리자!
 
단지갑을 사용하는 여성분들은 별로 없습니다만, 대부분의 남성들은 단지갑을 선호합니다. 보관이 용이하기 때문인데요. 공교롭게도 이 편리성에 반하여 당신의 허리에는 막중한 부담을 주게 됩니다. 대부분의 단지갑을 사용하는 남성들은 오른쪽 바지 주머니에 지갑을 넣어 둡니다. 이렇게 됨으로써 앉을 때 골반의 자세가 지갑의 두께만큼 이동이 되며 허리는 심한 자세불량에 따라 고통을 호소하게 되죠. 현대사회에서는 보관해야될 카드의 종류도 너무나 많아 돈이 없어도 지갑은 나날이 더욱 두툼해 집니다. 신용카드2~3개, 주민등록증 또는 자동차운전면허증, 통신사카드, 카드열쇠나 경비회사알람해지카드, 거래은행 현금카드, 거래은행 인터넷뱅킹카드, 거래업체명함, 개인명함, 애인사진 등등 이것만 해도 앉을때 엄청난 두께가 여러분들의 오른쪽 엉덩이 부분을 왼쪽사진처럼 들어주는 역할을 하여 당신의 자세를 어긋나게 만듭니다. 남성들이여 지금바로 당신의 힢에서 지갑을 버립시다! 당신의 허리는 소중하니까요 ^^;


세상남성들이여!
젊고 힘있을때
남성최고의 자산인
허리를 보호합시다


<1부는 기본적인 허리의 중요성과 허리질환의 환경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2부는 허리를 단련시키는 운동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생활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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