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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존재를 믿으시나요?
악마의 숫자는 믿으세요?

믿지 않으신다구요?
그럼 신의 존재는요?
신이 있다면 그 절대선에 반대되는 절대악의 존재, 바로 '악마' 즉 '사탄'도 같이 존재할 수 밖에 없지요. 어느종교에서나 신의 존재와 그 상극의 존재인 '악마', '사탄'의 존재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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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악마들만 사는 아파트가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혹은, 악마들이 사는 곳에는 지옥문이 있을 겁니다. 그러면, 그 비밀의 문에 들어가기 위한 비밀번호는 무엇일까요? 여러분들께서 지옥의 문을 열고 사랑하는 사람을 구해야 한다면 이 비밀의 문에 새겨져 있는 '악마의 숫자'를 어떻게 파악하시겠습니까?


오늘은 재미있고 신기한 숫자 놀이로 '악마의 문'을 열수 있는 비밀번호 놀이를 해보겠습니다.
치매예방에도 좋고, 친구들에게 알려줘 같이 추측해봐도 재밌는 숫자놀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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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악마의 성경으로 알려진 '사탄의 성경' 사탄의 성경의 본래 명칭은 ‘코덱스기가스(The Codex Gigas)’로 13세기 보헤미아의 수도원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되며, 일관된 서체나 활자로 볼 때 사람이 필생의 작업으로 20년 가량에 걸쳐 만들어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무엇보다 전 세계의 기록의 역사는 1295년에 처음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연구진들에 따르면 이 필사본은 최소 그보다 65년 전에 제작됐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후기 로마시대의 전형적인 장식을 하고 있는 이 ‘사탄의 성경’은 흰색 가죽에 빨강과 파랑 그리고 녹색 등을 띄고 있으며, 92×50.5×22센티미터의 사이즈로 그 무게만도 무려 75kg에 달한다.
이 '악마의 성경'은 당시 지명으로는 포드라지체(현 체코 공화국의 중심부에 위치)의 베네딕트 수도원의 수도사가 본문과 삽화까지 제작했는데, 이 수도원 자체는 15세기 종교전쟁의 와중에 파괴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필사본에 얽힌 전설 때문에 '악마의 성경'으로 불리우고 있다. 즉 큰 죄를 지어 감옥에 갇힌 한 사람이 속죄를 위해 하룻밤 사이에 이 거대한 필사본을 제작하기로 했다는 것. 그는 악마의 도움을 받아 이 필사본을 완성했고, 작품이 완성되자 도움받은 사실을 표시하기 위해 악마의 초상 그림을 필사본에 슬쩍 삽입시켰다고 한다.
체코의 가장 중요한 예술작품 가운데 하나였던 이 ‘사탄의 성경’은 과거 스웨덴에 약탈됐으며, 지난 19일 체코 총리의 스웨덴 방문을 기점으로 체코로의 임대가 결정돼 올해 안에 체코 국립 도서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악마의 비밀번호를 풀어내기 위해서는 다음의 순열을 풀어야..

1
11
12
1121
1321
122131
(         )
122232
112431


자, 위의 순열(순서대로 어떠한 조합에 의해 만들어진 숫자의 조합)안에 들어갈 숫자를 생각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집중하여 머리를 아무리 굴려봤지만, 뽀족히 7번째 숫자에 들어갈만한 내용을 찾지 못하겠군요. 어떠한 조합으로 위와 같은 순열이 나와 있을까요?

*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여러분들의 머리를 식혀 드리기 위해 답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1       (여기서부터 출발합니다 숫자 1에서 시작하는군요)
11   (1이 하나라서 1에다 1을 붙였습니다)
12     (1이 두개라서 1에다 2를 붙였군요)
1121  (1이 하나에 11, 2가 하라여서 21 즉 1121입니다)

그럼 다음은 어떻게 될까요?

1321
  (하실 수 있으시겠죠?)

다음도 해 보시죠 추측해 보세요.

122231
(쉽지 않습니까?)

사실 이 암호화된 순열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개미'에 나오는 암호입니다. 소설 개미를 정독하여 읽어 보신 분들께서는 아마도 어렴풋이 기억이 나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저는 이러한 숫자의 신비로움을 알고 있기에 과연 계속 순차를 늘려 진행을 하면 어떻게 될까 실행해 보았습니다. 님들께서도 이 숫자의 신비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자, 9행까지 해 보았군요. 계속 진행시켜 보겠습니다.


1행              1
2행             11
3행             12
4행          1121
5행          1321
6행       122131
7행       132231
8행       122232
9행       112431
10행   13213141
11행   14213241
12행   13223142
13행   12233241

저는 숫자가 계속 늘어나는지, 5라는 숫자 이상도 나타나는지 굉장히 궁금해 졌습니다. 4까지는 9행부터 나타나 있군요. 그럼 13행 이후로도 진행을 시켜 보겠습니다.


1행              1
2행             11
3행             12
4행          1121
5행          1321
6행       122131
7행       132231
8행       122232
9행       112431
10행   13213141
11행   14213241
12행   13223142
13행  12233241
14행   12233241
15행   12233241
16행   12233241
17행   12233241
18행   12233241
19행   12233241
20행   12233241

흐음, 20행까지 진행시켜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상한 점 눈치 못채셨나요?


그렇습니다. 13행이후부터는 항상 숫자 '12233241'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 숫자 '12233241'은 영원히 반복되는 숫자입니다.
변하지도 않고 13행부터 시작되는 이 숫자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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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세계 뱀파이어사진대회1위 한국인)


오~ 정말 소름끼치는군요. ㄷㄷㄷㄷㄷㄷ

숫자 1은 시작, 시초를 뜻하는 숫자입니다. 1은 하나, 즉 하나님을 뜻하기도 합니다. 바로 신을 뜻하는 완전한 숫자가 1입니다. 그런데 1에서 시작하는 숫자의 조합이 종국에는 파멸, 즉 악마의 숫자를 뜻하는 가장 불완전한 숫자 13에서 끝이 납니다. 13부터는 무한대까지 같은 숫자가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이 순열의 마지막행 13행의 숫자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서양에서는 13을 악마의 숫자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 순열에서도 악마의 숫자를 뜻하네요. 영원성을 상징하듯 13열이후부터는 영원히 반복되는 악마의 숫자는 바로 '1223324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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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오
올해는 6월13일만 금요일입니다.
2008년 6월13일 금요일밤 자정에 불을 모두 끄시고 촛불하나와 다윗의 별모양을 책상앞에 놓아 두시고, 이 악마의 숫자를 뚫어지게 쳐다보십시오. 아마 악마들이 지옥의 문을 열어 줄 수도 있겠습니다.

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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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반역, 생존을 위한 투쟁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기상천외한 개미의 세계를 개미의 시각으로 흥미있게 그린 스테디 셀러 장편소설. 작품 집필에만 12년이 걸린 책으로 추리적 기법을 가미해 개미의 생태를 세밀히 묘사한 흥미진진한 역작이다.


악마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1223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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