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방송된 '아현동마님'에서는 미숙(이휘향 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연지(고나은 분)와 혜나(금단비 분)가 엽기적인 사극쇼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된 129회에서는 연지와 혜나가 머리에 가채를 쓰고 미숙 앞에서 엉뚱한 사극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가채를 벗어 던지며 대머리 가발을 드러내는가 하면 한복을 입고 격렬한 '텔미춤'을 선보였다. 또한 혜나는 앙드레 김 성대모사를 하며 억지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이 끝난 직후 시청자 게시판은 난리가 났다. 한 시청자는 "'아현동 마님' 갈때까지 갔구나"라며 "스타 작가인 임성한 씨가 왜 이러는 지 모르겠다"는 원성섞인 반응을 토해냈다. 일부에서는 "홍보 작전이냐", "20여분 동안 끝나질 않던 콩트, 방송사고인 줄 알았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임작가는 "고나은 금단비 라는 배우에게 더 마음이 가고 신경쓰여서 내가 욕을 먹더라도 그들이 연기를 제대로 펼칠 기회를 주고 싶어서 십오분이 넘게 스킨헤드 모습까지 보여가며 최선을 다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여주려 했다"고 밝혔다.   <기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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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작가는 뭔가 착각을 하는거 같다. 작가의 가장 큰 본분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거나 마찬가지다.
만약 고나은 금단비라는 배우에게 더 마음이 가고 신경이 쓰여 그들이 인정받길 바랬다면 이런 생쇼보다는 더 좋은 각본과 지도로 그들을 이끌어야 옳은것이 아닌가??

이런 생쇼는 고나은 금단비에게도 피해를 주는 행동이라 생각된다. 이것은 결국 깊은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배우라는 이미지 보다 오버와 생쇼로 주목(나쁜의미로) 받는거 밖에 안되는 것이다.

좀더 자각있고 자부심 강한 작가라면 이런 것보다 시청자의 마음을 동하게 하는 진실하고 감동적인 드라마 내용으로 인정받아야 할것이다. 그리고 또 이것이 두 여배우를 도와주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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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파니 2009.03.26 0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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