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

베이징카오야(북경오리), 만리장성, 이화원, 북해공원...등등 많이 떠오르지만,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베이징의 상징은 천안문과 자금성이라 생각한다.

아직 우리나라 경복궁도 안 가봤는데 남의 나라 옛궁을 가다니...
사실 자금성에 처음 갔을때 그 규모와 높은 담 그리고 웅장함에 놀랐고 감탄했다.
중국인이 자기들을 세상의 중심이라 외칠때 오만하다 여겼는데, 옛 유적지를 가면 그 오만함이 조금은 이해가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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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 광장!!자금성 들어가기 전 자금성 많에 있는 문이 천안문이다. 중국 현대사에서는 아주 중요한 장소이다. 모택동이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을 선포한 곳이기도 하고, 1989년 북경의 대학생들이 민주화를 외치던 천안문 사태가 일어났던 곳이기도 하다. 매일매일 많은 관광객들이 천안문에 가서 사진 찍고 한다. 옆에 인민대회당인가 하는 곳이랑 모택동 기념관이 있다. 모택동 기념관에는 모택동 시신이 보존되어 있는데 매일 정해진 시간에 일반인에게 공개해 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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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 광장을 거쳐서 자금성 들어가기 전!!! 성벽의 높이가 엄청나게 높다. 사진으로는 안 찍혔는데 성벽 밖에는 해자가 있어서 물이 흐르고 있다. (우리나라 경복궁도 그런가?? 꼭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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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성 내부의 모습 . 항상 관광객들이 맣다. 입장료도 비싼데...(50위안 정도 했던거 같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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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가 앉았던 자리인가?? 아무튼 자금성 안에는 보물이나 가구가 하나도 없다. 중화인민공화국 설립전 국민당과 공산당이 싸울때 국민당이 불리해지자 자금성에 있는 보물과 유물들을 모두 배에 싣고 대만으로 가져갔다. 대만에 있는 고궁박물관이 바로 자금성에 있던 보물과 유물들이다. (몇년에 걸쳐서 전시한다고 하니...얼마나 많이 싹쓸히 해 갔는지 알겠다)

앗!!더이상 사진이 안 들어간다 '천안문 자금성 그리고 경산공원에 가다 2'를 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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