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장윤정, 아직 젊은 나이에 벌써 트롯 가수계의 원로(?)급 인사로 많은 국민들의 가슴 속에 각인되어 있습니다. 변함없이 장기간 훌륭한 가수의 모습을 보여 줬기에 가능한 일이겠지요. 그 긴 기간 내내 특별한 추문 없이 항상 성실한 모습과 성숙한 미소만 짓는 그녀에게 대부분 국민들이 먼 발치에서나마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있습니다.

 

연예쪽 기사에 일반대중 이하의 관심과 정보를 가진 필자이기에 그녀와 관련된 정보는 특별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예전 유명 코메디언과의 연예설과 이별 이야기 정도와 최근 아나운서와의 만남 정도의 뉴스뿐, 매번 보도되는 억척스러울 정도로 열씸히 가수 생활하는 그녀이기에 저처럼 먼 발치에서나마 응원의 박수를 보내지 않은 이가 없었을 것입니다. 

 

장윤정 뉴스, 국민에게 병도 주고 약도 준 하루였습니다.

 

하루 행사비 최소 1억 8천 설 며칠전부터 쏟아진 그녀의 하루 행사비에 대한 이야기가 적잖은 국민들의 가슴에 을 주었을 것입니다. 행사의 여왕이라는 그녀의 하루 행사비는 최소 1억 8천만원이라는 JTBC 연예특종 발 뉴스에 많은 서민들은 가슴에 병을 얻었습니다. 뭐랄까 먼저 다가가 보듬어야 할 것 같은 소녀가장의 이미지를 가진 그녀였기에 남녀노소, 재산유무와 상관 없이 이쁘다 이쁘다 하며 칭찬하고 다독여 주었고, 또 그녀 역시도 너무나 열씸히 생활했기에 마치 딸이나 동생 대하듯 대견스러워 하던 많은 사람들이 기상천외한 뉴스를 접한 후 큰 마음의 병을 얻었습니다. 행사의 여왕이란 칭호 앞에서 하루 1~2천 정도는 통크게 받아 들일 마음의 준비가 된 사람들에게 1억 8천이란 천문학적 수치의 행사비 뉴스는 많은 이들을 오지랖 넓은너무나 한심하고 무능한 사람을 양산하였습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연예특종' 제작진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스타들의 행사 출연료에 대해 취재했다. 이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행사의 여왕'이라고 알려진 장윤정의 경우, 하루에 평균 12개의 행사를 소화한다고 했을 때 최소 1억 8천만원의 행사를 받게 된다.

뉴스 바로가기

 

 

 

10년 행사비 탕진에 빚만 10억 설 뜬금 없이 등장한 그녀의 억 대 하루 행사비 소식에 감탄보다 좌절을 맛 본 사람들에게 언론사 누가 할 것 없이 미친 듯 장윤정에게 해가 될 기사를 도배하기 시작합니다. 장윤정이 고생해서 모은 10년 간의 행사비는 몽땅 어머니가 남동생에게 한 투자로 날아가고 오히려 빚만 10억이라는 뉴스와 이런 연유로 부모간 이혼소송이 진행중이라는 상당히 구체적인 뉴스까지 넘쳐나게 됩니다. 이 뉴스를 접한 많은 이들은 굴곡 많은 그녀의 가족사와 빈털터리에 마이너스인 재산상황를 보며 다시금 각자의 삶에 만족하며 안도의 한 숨을 쉬게 됩니다. 이기적이지만 인간본연의 마음에 충실한 일반 사람들의 경우처럼 타인의 슬픔과 어려움이 자신에게 이 된 셈입니다.  

 

이혼소송 이유는, 보도에 따르면 장윤정은 지난 10년간 번 돈을 모두 어머니에게 맡겼으나 어머니가 이 돈을 장윤정 남동생 사업 등으로 모두 탕진했다. 남동생은 그동안 무역업을 비롯해 커피 사업, (공연장) 대관 사업 등 각종 사업을 무리하게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장윤정이 최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힐링캠프) 제작진과 사전인터뷰에서 "어느 날 우연히 통장을 찍어봤더니 잔고는 하나도 없고 오히려 마이너스 10억원이 찍혀 있었다. 이 때문에 아버지는 뇌졸중으로 쓰러졌다"고 고백했다고 보도했다.

뉴스 바로가기

 

문제는 많은 사람들을 들었다 놨다 병을 줬다 고쳤다 하는 연예인의 롤러코스트 같은 뉴스가 전부는 아닙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마당에도 속속 새로운 뉴스가 올라 옵니다. '장윤정 측, 부모 이혼소송과 재산탕진은 별개', '장윤정 남동생 측, 장경영 매우 억울해 해', '장윤정 남동생에 비난확대 마녀사냥 자제해야' 아 정신없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장윤정 가정을 꾸린다는 소식에 팬으로 기쁜 마음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이에나 떼처럼 달려드는 기자님들의 날카로운 이빨에 그녀가 참 감당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웃긴게 시사, 정치 파트에는 토끼나 몰모트과의 기자만 보이더니...(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연예계 기자님들과 시사, 정치계 기자님들은 자리를 바꿔야 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지금처럼 똑부러지게 세상을 향해 나갈 겁니다. 아니 헤쳐 나가야만 합니다. 이보다 훨씬 끔찍한 일련의 연예가의 비사도 시간이 흐르니 모두들 치매 걸린 양 시나브로 잊혀져 버렸습니다. 그렇습니다. 배설하는 기자류 무리들이나 배설된 글의 악취에 현혹된 악플러들 따위는 변기통 물내리듯 흘려 보내시길 바랍니다. 장윤정님 파이팅!

 

신문은 폐지함에, 휴지는 변기통에+물 내리시고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