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일본... 섬나라 특유의 단절문화로 좁은 공간에서 외부인과 접촉이 없는 삶을 살다보니 우물안 개구리마냥 교류가 부족하여 유전적으로 똥과 된장을 구분할 능력을 잃어버린 불쌍한 나라입니다. 과학기술이 발달하여 육로가 아닌 해상, 항공로를 이용한 운송기기 및 인터넷 등의 통신기기가 생겨났지만 이미 일본인들의 유전자속 깊이 각인되어 버린 단절문화를 지우기엔 역부족해 보이니...

 

일본의 단절문화의 특징 중 하나는 묻지마 개인주의도 있지만 바로 섬나라특유의 악질적 편가르기와 맹목적 집단주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겉으로는 타인의 삶에 절대 노터치하고 타인에게 심할 정도로 공손한 예법을 차리지만 속으로는 거짓유무에 상관없이 약자에 대한 이지메를 통해 내부결속하는 속좁고 얍삽한 인간들의 문화... 사람과 사람의 상부상조, 협동정신, 사회공동체에 대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삶이 전통이었던 한국에서 불쌍한 섬나라의 추잡한 단절문화를 배우려는 한심한 사람들...

 

일본의 단절문화 추종자들은 어떤 정신나간 한국인들인가?

 

NLL에 대해 여러 블로거님들과 인테넷 칼럼니스트 및 네티즌들이 잘 요약 정리했으니 더이상 왈가왈부할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며 단순한 팩트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주권국가의 대통령으로 NLL(영토,영해,영공선)포기했다는 허위사실을 투척한 한나라당의 장난질을 시작으로 정치중립의무를 내팽겨치고 선거판에 뛰어든 국정원발 떡밥 실체의 공개라는 화력지원속에서 봐라~내 말이 맞지 않냐며 용기백배한 몇몇 한나라당 의원들의 거짓말 잔치가 대한민국을 욕먹이고 있는 현실입니다.

 

뇌물수수혐의라는 치욕으로 일국의 대통령을 자살로 몰아간 짐승들이 더위를 먹었는지 헷가닥 정신줄마져 놓쳐 버리고 더나아가 망자의 무덤을 파헤치고 매국노라는 저주의 주문을 읊기 시작합니다. 참 간사하고 추잡한 것들입니다. 앞장서 매국노라 목청 높인 것들중 일부는 역사적 사실로 알려졌듯 정말 일제에 나라를 팔아 먹은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것에 경악을 금하지 못하고 목젖마져 떨려 옵니다. 더러운 것들...

 

팩트를 찾기 위해 전문공개만이 답이라는 야당의 주장과 기공개된 국정원발 배포자료가 NLL포기선언이라는 여당의 주장속에서 사실 많은 국민들도 오락가락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허무한 말장난과 말싸움에 국력을 낭비하고 있는 한국정치와는 달리 큰형님 미국의 뉴욕타임즈나 워싱턴포스트 같은 유력매체에서 시원하게 한방 터뜨리고 맙니다. 팩트는 노전대통령의 NLL포기주장이란 사실무근이다...

댓글부대로 전락해버린 국정원의 비밀정보 빼돌리기로 외신에 보도된 망신도 분명 문제지만 허술한 대한민국 법체계가 더욱 치욕스럽습니다. 더나아가 첫 여성대통령을 배출한 한나라당 높으신 분들의 거짓말 잔치에 이젠 바보조차 속아줄 수 없습니다. MB때 터무니없는 통계수치로 국민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입시킨 적이 있습니다. 최시중이란 인간을 이용해 언론을 장악하고 국민을 세뇌시켰던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긴 대한민국입니다.

 

거짓말도 자주하면 진실이 된다는 요상한 말장난은 일본속담일뿐입니다.

 

왜놈들도 아닌 것들이 뻔히 스스로 읽어 발표하고 기사화된 연설문의 내용과 국정원이 공개한 자료의 일치는 그저 사실이 아니라고 우연이라 뻔뻔하게 주장해 버립니다. 원래 왜놈의 씨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참 오만합니다. 툭 한마디 던져놓고 사실과 다른게 발각되면 아님 말고~를 애용하는 짐승들에게 더이상 관용을 베풀어서는 안될 때가 도래하였습니다. 팩트는 하나입니다. 미국 행님들 말씀처럼 NLL포기주장은 사실무근인 관계로 사회혼란을 위해 거짓으로 선동하는 악의 세력들에겐 삼대폐족이라도 해야할 때입니다. 

 

거짓말도 자주하면 진실로 바꿀 수 있다는 왜놈들은 너네땅으로 꺼져!!!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국민을 허탈하게 만드는 어이없는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의 상황인식이 부자정당 한나라당의 한계를 뼈속깊이 드러낸 하루였습니다. 결과적으론 오세훈 시장의 승리라는 황당한 발상이 여당대표의 입에서 자신만만 흘러나왔다는 점은 충격 그 자체입니다. 지금까지 두눈을 가리고 두귀를 막으며 입으로만 국정을 좌지우지해온 것이 여과없이 증명된 소신(?)발언이겠지요.

정국 주도권을 야당에 빼앗기지 않기 위해 오세훈 시장사퇴에 따른 서울시장 부재의 영향력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작업성의 발언이란 사실쯤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오세훈 시장의 사퇴시기를 연기하여 내년 총선까지 버텨보려는 여당대표로써의 부득이한 선택으로 애써  높이 평가해 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소탐대실입니다. 내년 총선까지 서울에서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려다 전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외면당하는 꼴입니다. 약속을 지키는 정당, 민심을 섬기는 정당, 진정한 서민을 위한 정당의 이미지를 내팽겨친다는 사실은 왜 모르는지 안타깝습니다.

매도 먼저 맞는 것이 낫다는 속담처럼 자신들의 실정을 반성하고 서울시민들과 국민들께 진심이 드러난 사죄와 반성이 우선되어야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투표결과를 보고서도 오세훈시장의 승리라 자위하다니! 참 뻔뻔하군요. 한나라당엔 강남3구의 부자들만 시민으로 그리고 국민으로 보이십니까? 그것이 아니라면 지금이야말로 진정어린 눈물을 흘리며 석고대죄할 시기가 아닌가요! 한번 등돌린 민심 바꾸기 쉽지 않을 터입니다. 그럼에도 감히 세치혀로 국민을 가르칠려 하다니 정신 차릴려면 아직 많이 멀었구나를 느끼게 하는 하루입니다.

오세훈 시장님, 구차한 변명도 비겁한 구실도 필요없습니다. 당신의 오기에 수백억의 혈세가 낭비되었습니다. 승리에 눈먼 당신의 욕심이 스스로에게 시장직 사퇴라는 족쇄를 채운 것입니다. 더이상 추한 변명따윈 필요없습니다. 나락의 수렁에 빠진 당신에게 정치인으로 마지막 남은 자존심을 지켜주진 못할 망정, 이미 뱉은 말 다시 주워담으라며 물귀신처럼 잡고 늘어지는 인간들이 바로 지금의 당신 동료들입니다. 인간으로써 마지막 남은 자존심마져 내편에 의해 짓밟힘 당하는 당신의 인생도 참 안타깝습니다.

오세훈 시장님, 뱉은 말에 책임지는 성숙함이 필요한 때입니다. 더이상의 시간끌기는 한낱 정치배의 꼼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사실, 전국민이 알고 있습니다. 수백억의 혈세로 서울특별시민들이 원치않는 투표를 무리하게 진행한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시고, 서울교육문제를 '대선불출마와 시장직 사퇴연계'라는 이슈로 확대해 나라전체를 혼란하게 만든 점에 대해 서울시민뿐 아니라, 전국민들 앞에서 죄인이 되어야 할 때입니다. 거짓과 사기로 난무한 대한민국 현실정치의 오욕시대에 은근슬쩍 동승하시렵니까...

한나라당, 명백한 패배에도 이상한 논리로 오세훈의 승리라는 낯뜨거운 궤변은 어떤 종놈의 대가리속에서 배출된 것입니까? 국민을 위해 종이 되겠다던 그대들이, 감히 주인의 뜻을 거역한 채 반란이라도 일으키겠다는 뜻입니까? 국민들이 싫어, 미워, 어이없어 불참할 수 밖에 없었던 신성한 투표결과를 빤히 보면서도, 정신병자보다 묘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자신들의 승리라 자위하다니, 변태도 이런 하류의 변태가 없군요. 민심은 천심이라 했거늘, 참 오만방자하고 거만하며 반성할 줄 모르는 뻔뻔한 군상들만 보이는군요.
정녕 내년이 두렵지 않습니까!

대통령 각하마져 '가훈이 정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직' 너무도 소중한 단어입니다. 패배한 것은 패배했다고 당연히 말해야 하고, 잘못한 것도 잘못한 것이라 말할 수 있으며, 책임지겠다 호언한 것도 책임져야만 하는 것이 바로 짐승이 아닌 인간이라면 당연히 지켜야 할 자신과의 약속이자 사회구성원에 대한 최소한의 신의 아니겠습니까! 오늘따라 한나라당 출신 대통령 각하의 '정직'이라는 숭고한 가훈의 진정성이 거대한 쓰나미처럼 가슴에 요동치고 있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더럽다. 추악하다. 아니 역겨울 뿐이다. 자식새끼 군면제 시키려 원정출산에 심지어 국적까지 바꾼 이들이 가장 많이 포진한 조직이 도대체 어디인줄 모른단 말인가! 상대의 도발에 상처받은 국민들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생각하고 있는 양심에 털 안난 인간들이었다면 연이은 안보실패에 무릎꿇고 사죄하며 마땅히 책임져야할 집권당 인사들이 누구란 말인가?

사기꾼 세상이 도래하다 보니 책임지고 쥐구멍에 숨기 바빠야할 이들이 적반하장으로 자신들의 책임을 전가하며 국민의 분노를 이용하여 인기몰이성 이벤트에 빠져 있는 꼴이다. 오호 통재라, 오호 애재라. 어찌 저런 것들이 동시대의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가? 분출하는 자괴감과 자책감에 지금이야말로 투표용지에 실수한 손모가지를 잘라야 할 때를 느낀다면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다.  


그 더러운 입 다물라! MB의 확전자제 소식에 필자 두차례의 불로그포스팅으로 전쟁만은 안된다는 글을 남겼다. 이유는 국민의 과반이 살고 있는 수도권이 전쟁나면 불바다가 될 판국이기 때문이요, 전쟁나면 잘난 사회지도층들과 자제가 아닌 가난하고 못사는 서민들과 그들의 자제들이 죽을 확률이 훨씬 크기 때문이다. 어찌되었건 확전만큼은 막아야 한다는 MB의 정신차린 판단에 감읍하고 있을 찰라, 어디선가 또 '오해'라는 변명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원판 불변의 법칙이란게 있다. 절대 씨도둑은 못한다는 말이다. 불륜태생이 아닌 다음에야 자식들은 하나같이 붕어빵처럼 부모를 닮게 마련이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 역시 비슷한 뉘앙스다. 인간이건 집단이건 본성은 절대 버릴 수 없는 것이다. 국민을 위한다며, 서민을 위한다며 쇼를 하던 이들이 '아직도 배가 고프다'를 남발하며 정작 자기 배를 채우는 탐욕스러운 모습을 익히 보아왔음이다. 그런 그들이 심지어 국민을 볼모로 전쟁하자며 국민을 부추기고 있다. 모든 책임은 과거정권의 잘못이라며 발빼기를 하고 있다.

참 야만스러운 족속들이다. 너무도 뻔뻔한 족속들이다. 4대강 삽질한다며 국방예산 삭감한 인간들이 누구였던가! 종부세 등 부자감세에 목메는 동안 힘겨워 하던 국민들은 안보이던가! 잃어버렸다고 타령했던 지난10년의 정권시절에 이처럼 불안했던가? 너무나 아이러니하다. 입만 살아 물에 빠지면 입만 동동 뜰 인간들이, 전쟁이 발발하면 자식새끼 챙겨 허급지급 도망가기 바쁠 족속들이, 국민의 분노를 이용해 전쟁을 담보로 국민을 볼모삼아 무개념 인기발언에 바쁘니 이 작자들이 진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간들이 맞단 말인가!

당신네들이 국민을 종으로 여겨 목숨마져 좌지우지할 상전이란 착각에 빠지지 않았다면 작금은 쥐구멍에 들어가 반성, 반성, 또 반성에 반성에 구멍밖으로 머리함 내다가도 다시 반성하며 자숙의 동면에 들어갈 때이다. 허황된 전쟁론으로 더이상 국민과 나라를 불안케 하는 협박을 집어 치워라! 그리고 이제는 제발 잘나신 높으신 분들의 뇌속에 '책임'이라는 개념단어 하나쯤은 기억해 두자. 잘못한 일있으면 책임 좀 져라. 책임회피가 아무리 장기라도 반복된 오해 타령에 등돌린 국민들이 하나둘이 아님을 명심 또 명심해라.  

전임정부에 책임전가할 못난 생각일랑 일찌감치 접어두고 향후

1) 군회피자, 면제자들이 더이상 정치참여조차 할 수 없는 법률개정부터 시작하라.
2) 8촌내 외국국적의 자가 있다면 이 또한 엄격히 정치참여를 금지해라.
3) 홍보용으로 남발하고 있는 스포츠, 연예인 등의 병역특혜제도를 절대 금지해라. 마땅히 일반 국민들의 자제와 동등한 국방의 의무를 부여해야 할 때이다. 국위선양?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하네...
4) 군미필자들은 공무원 및 정부산하기관에 원서조차 낼 수 없게 하라.
5) 장차 정치나 공무원할 여인들도 남성과 같은 평등한 국방의 의무를 지워라

이것이야 말로 폐허가 된 국방의 의무를 기초부터 재건하는 길이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자주국방을 수호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

잘 알것냐? 변태같은 넘들...이렇게 기초적인 일들은 감히 꿈에도 손델 생각도 못하는 주제에 그동안 평화로웠고 자유로웠던 전임 대통령시절을 욕하기에 바쁘다니... 딱하다 딱해...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대구 토박이, 뒷골목인터넷세상입니다. 재수시절 이후로 서울에 살다 20년만에 대구로 낙향한지 어언 1년이 되었군요. 정치에서 언제나 고담 대구로 불리우던 소위 악의 도시에서 투표율이 이렇게 낮을 줄 누가 예상이나 했겠습니까? 자랑스럽던 대구의 긍지와 자존심은 제대로 쌈싸먹은 모양 입니다. 이명박이 참여한 지난 대선에서부터 살아 생전 처음 투표라는 행위의 중요성에 근 20년 만에 처음 참정권을 시작한 남부끄러운 과거가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오늘 투표일, 대구의 어리석은 민심에 투표권을 포기할 까 솔직히 고민했더랬습니다. 솔직히 찍을 사람도 없고, 찍어 봤자 딴나라당 아니면 잠재적 딴나라당(친박)의 후보자들이 즐비한 선거였기 때문입니다. 더욱 저를 좌절시킨 건 다름 아닌 대구지역의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혈연, 지연의 썩어빠진 온정주의가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용써봤자 썩어빠진 혈연, 지연, 학연주의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지방 촌뜨기들에게 서울물 좀 먹은 필자에겐 너무나 넘기 힘든 넘사벽이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지방인들에겐 이게 똥인지 된장인지 가릴 필요조차 없던 선거였습니다. 어차피 똥같은 인생 구르면 약이 된다고 허허허 웃으며 만족하고, 어차피 개같은 인생 개똥이나 사람똥이나 고만고만하다 여기는 사람이 대다수였기에, 이번 선거 대구 경상지역에선 크나큰 의미도 과정도 없는 게임이었습니다. 친이계에 핏박받는 친박이 아무리 용써서 나온들 누구나가 선거 끝나면 권력의 용트림앞에 넙죽 고개부터 숙이는 자연이치를 깨달았기에 찍어줄 마음도 여유도 없었습니다.

똥과 된장, 천양지차의 재료이지만, 혹자는 개똥도 약에 사용한다 사기치고 있는 현실입니다. 2010년 대한민국, 보편적이고 상식적 생각을 갖춘 분들이라면 과연 이렇게 눈가리고 아웅하는 시대에서 몸팔고, 양심까지 팔아 시대의 오점을 남기고 싶겠습니까? 가진돈 단돈 20억 이상의 자산가라면 부의 상징이자 가진자들의 안식처인 당을 찍는 게 몹시도 당연한 것이겠지요. 하지만, 그것조차 없는 님들이라면 이런 된장같은 시절에 누가 나서서 똥을 사랑한다 외치겠습니까?


웃기게도 필자, 김대중 시절 모지방의 80%넘는 독점적 지지율에 똥과 된장을 섞어가며 대구경북지역의 지역주의를 옹호하고 방어했습니다. 빛의 도시 광주도 특정 정당에 80%이상의 정당지지율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들에겐 자식들 앉혀 놓고 조근조근 설명해 줄 수 있는 타당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단순 무식하게 단지 '내가 남이가'만 되새기는 썩어 빠진 인간들에게 다가온 '진실의 힘'은 자신의 양심을 버릴 정도로 대단한 것만은 아니었음이 분명합니다. 현실에서 그들에겐 투표할 여유도 이유도, 그리고 양심도 없기 때문에 대구지역의 투표율이 전국 최하위인 것은 너무나 당연해 보입니다.

썩어 빠지고 간이 배밖에 나온 인간들, 차라리 우리가 안하무인 업신 여기는 쪽바리 일본국을 조금이나마 닮았으면 생각할 때가 적지 않습니다. 잘못에 대해 '자결'로 책임지고 실정에 대해 총리의 지위마져 당연히 내놓을 수 밖에 없는 쪽바리 일본이 대한민국의 현실보다 한결 나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술김에 여러 잡다한 이야기 정신없이 했습니다만, 결론적으로 대구 지역의 투표율 저조의 원인은 단 한가지 입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혈연과 학연, 지연에 휩싸인 수준낮은 정치는
이제 종말을 고할 때라고 대구인들이 항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붙이는 말 : 대구, 경상지역분들께 사죄드립니다...

서울물 먹었다고 자랑질 했는데, 이거 선거결과를 까보니 서울물도 영 거지근성이 가득찬 똥물이네요... 어찌 한명숙과 유시민이 떨어질 수가 있는지 이해할 수 없는 선거결과가 나왔습니다. 오세훈이는 또 삽질한다고 난리군요. 그래요, 대한민국은 서울, 경기에서 모두 해먹으세요...

결론은 현재 대한민국은 아직도 '배가 고프다'식의 아귀들만 모여사는 탐욕에 굶주린 인간들의 세상인가 봅니다. 제 고향 지역민들만 욕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고로, 아침부터 지역민들에게 사과부터 드립니다. 오늘 보니, 대구시 수성구에서 구의원으로 진보신당의 그 젊은 친구가 당선되었습니다. 대구에서 진보신당이 당선되다니, 정말 민심이 천심입니다. 대구조차 이렇게 변하고 있네요. 민주주의를 사랑하시는 대구시민들, 넓으신 아량으로 제 글을 용서해 주시길 바랍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지난 대선을 통해 낱낱히 드러난 의혹투성이 과거 그리고, 현재 진행중인 독불장군식 국정운영때문에 미래 대한민국의 정치를 불안불안하게 쳐다보고 있는 국민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중 지각있는 국민들이 제일 불안해 하는 이유는 학습효과때문입니다. 전임 대통령이셨던 노무현 전대통령, 역대 대통령중 가장 서민적이고 가장 깨끗한 정치를 펼쳤던 그의 비참한 최후를 지켜봤기에 더더욱 걱정이 아니될 수 없는 것입니다.

과거는 묻지 마세요~란 노래가사처럼, 지난시절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한다던 그를 누가 오른뺨 치거든 왼뺨마저 돌려라[마태복음 5장 39~40절]는 기독교의 가르침처럼 무조건적인 '용서'로 화답한 착한 국민들입니다. '잃어버린 10년'이라 일컫어지는 절체절명의 나라를 구원할 권능있는 예언자의 등장에 전국각지에서 구름같이 군중들이 모였습니다.

그러나, 잃어버린 10년이라는 당시의 현실부정이 과연 사실이었는지조차 의심스러운 오늘날입니다. 세치 혀에서 튀어나온 달변의 공약신공(空約神功)에 장밋빛 환상을 품고 전국각지에서 벌떼처럼 환호했던 사람들이 하나둘 투석할 돌을 모으고 있는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너희들중 누가 죄없는 자, 나에게 돌을 던져라'는 성경구절을 인용하며 물귀신 신공을 펼칠 가능성이 적지 않겠습니다. 

영웅시대란 드라마와 서울시장 프리미엄으로 엄청난 악재에도 불구하고 덜컥 대통령에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의 퇴임후가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노무현이라는 전임대통령에 대한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의 잔인한 공세와 당시 여당인 민주당의 발목잡기 그리고 각계각층의 도 넘는 대통령 죽이기와는 달리 TV와 언론에 비춰진 대한민국의 정치현실은 너무나 평온한 성군시대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종시 문제로 촉발된 여당내의 분란이 뜨겁습니다. '강도론'을 들고 나온 대통령의 공격에 '누가 강도인지' 일침을 놓은 박근혜 전대표의 역공에 한쪽에선 사과하라고 난리법석이며 다른쪽에선 잘못한 놈이 누군데 라며 씨도 먹히지 않는 소리 말라며 갈등이 최고조에 다다랐습니다. 처음 강도론을 언급한 대통령의 저급한 표현이 문제의 시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면 누군가는 강도가 되어야 하는 표현을 가만히 듣고 허허허 웃으며 넘길 사람이 세상천지에 어디있단 말입니까?

'정치란 개인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어야 하고 정치인에 중요한 것은 사심없는 애국심과 국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서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는 것' 

위에 언급한 정치인 박근혜의 정치철학이 아직도 유효한 것이라면, 이젠 공주의 틀을 과감히 깨고 세상밖으로 나와 정치철학의 나래를 활짝 펼칠 때가 도래하였습니다.

작금의 대한민국 정치현실이 중국 전국시대 장의와 소진의 합종연횡(合從連橫)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열국(列國)을 위협하던 진나라를 물리치기 위해 소진은 조(趙)·한(韓)·위(魏)·연(燕)·제(齊)·초(楚) 등 6국은 종적으로 연합하여 진에 대항하는 동맹을 맺었습니다. 이를 합종이라 말합니다. 그런데, 진은 장의로 하여금 6국을 설득하여 진과 6국이 개별적으로 횡적인 평화조약을 맺도록 했죠. 이것을 연횡이라고 말하며 이것으로 진은 6국 사이의 동맹을 와해시키는 데 성공하고 이들을 차례로 멸망시켜 중국을 통일했습니다.

강력한 기독교 세력의 비호아래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리더의 지원과 서울수도권의 지역이기주의자들의 지지를 받는 현 정부에 맞서 각개격파로 대응할 힘을 가진 세력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심각한 현실은 박근혜 전대표의 텃밭인 대구, 경북지역의 민심조차 '홍보'를 앞세운 현정부의 말장난에 돌아서고 있다는 것입니다. 언제까지 표계산만 하며 침묵으로 대응하시렵니까! 중국 전국시대의 역사처럼 결국 진나라의 간사한 연횡전략에 당신의 정치철학마져 사라지게 생길지 모르는 형세입니다.


'국민과의 약속'을 위해, 당신의 정치철학을 지키기 위해 결단을 내릴 때입니다. 아직 합종까지는 시기상조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정치철학이 맞지 않은 무리들과 거짓웃음으로 한 배에 탄 채 세월만 보내시다가는 정작 국민들이 먼저 등을 돌리게 될 지 모르는 상황이란 말입니다. 천막당사시절의 한나라당을 구한 당신의 모습에서 정치인 박근혜의 가능성이 엿보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안타깝게도 여전히 반대세력에선 정치인 박근혜가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유신공주로 조롱하지 못할, 정치철학과 신념을 위해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를 위해 헌신할 진정한 정치인의 결정이 필요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발가락 중간을 콱박은 다이아 발찌 이야기에 눈살을 찌푸리며 한바가지 욕을 날리다가도 흔들리는게 여자의 마음이라고 했던가, 바람앞 갈대처럼 삐까뻔쩍한 알굵은 다이아 생각에 밤잠을 설치는 현대판 심순애들의 세상에서 우리들은 그렇게 살아오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반지라는 현실의 부에 눈이 멀어 사랑했던 이수일마져 내팽겨 치고 김중배의 배춧잎에 몸을 판 '이수일과 심순애' 뎐을 모르시는 분은 없으실 겁니다. 이와 더불어 이몽룡에 대한 굳은 절개와 충절을 지키고자 힘겨운 옥중고생을 마다하지 않던 성춘향의 전혀 다른 선택과 해피엔딩은 심순애의 변심과 자주 비교되며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무엇이 옳은 것인가, '선택'에 대한 묘한 화두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예전 모회사의 광고카피처럼 순간의 선택이 십년을 좌우할 탁월한 선택이 될런지는 아직도 저잣거리에서 갑론을박 다양한 논쟁거리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물질만능 세상에 길들여진 '배고픈 소크라테스보다 배부른 돼지가 좋다' 주장하는게 자신감 있고 당당한 행동이라 칭찬하는 기묘한 세상에서, '사랑보단 다이아'가 보다 더 솔직한 선택이라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십년만에 생겨난 황금만능주의 타령이 얼마나 오래 세상을 지배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수많은 흥망성쇠의 과정을 겪은 인류역사 속에서 사회구성원들이 지키고자 했던 보편타당한 가치와는 먼 거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김중배의 다이아 반지가 그토록 탐 났던 말이이냐아~~' 측은히 바짓가랭이를 잡고 늘어지는 돌아온 심순애를 차갑게 내치며 절규했던 이수일의 모습, 그리고 '암행어사 출두야~'를 외치며 금의환향한 이몽룡의 모습에서 정상적인 교육을 받고 정상적 사고를 하는 일반 사람들이라면 벅찬 감동과 짜릿한 쾌감을 느꼈을 터입니다. 언젠가 실현되길 희망했던 '권선징악'라는 뻔한 스토리에 대한 갈증이 해결되어 카타르시스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할 것을 믿기 때문에 정의가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부패하고 오염된 사회일수록 그 믿음에 대한 사람들의 욕구가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썩어문드러진 양심불량의 시대에서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사람들이 더 많이 존재했기에 현재까지 인류는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인류역사를 통해 인간 유전자속에 각인된 종족보존의 비밀이 바로 '양심'입니다. 양심덕택에 인류탄생이후 수천년 문명이 꽃피우는 동안 사회구성원 자발적으로 방어기제를 작동하여 인류를 멸망의 늪에서 구하고 더낳은 사회로 인도할 수 있었습니다. 

황금으로 도배된 저급한 시대문화에 빨간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김중배와 같은 불량인간들이 주도하는 시대에서 지금의 여러분들은 가련하고 불쌍한 심순애가 되어 거리를 배회하고 있습니다. '다이아반지' 하나에 몸을 팔아 상처받은 시대의 심순애들, 바로 당신의 피눈물이 가슴속 깊은 곳에서 퍼져 나오고 있습니다. 

순애씨, 당신은 작금의 시대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시렵니까?
*투표일이 한발한발 다가오고 있습니다. 김중배들의 간졸임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2009년 동안 제가 맡은 시골초등학교 학급엔 다양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한눈에 보더라도 재력있는 부모를 둬 영양과잉의 티가 팍팍 나는 '한나'라고 불리는 아이가 있습니다. 아직 초등학교 4학년일 뿐인데 벌써 사춘기에 접어든 듯 안하무인입니다. 이미 전교에서 가장 키가 크고 덩치도 성인의 체중을 넘어섰습니다. 한눈에 봐도 남부럽지 않게 커 온 아이라는 것을 학기초부터 알 수 있게 됩니다. 가정조사란에서 확인한 부모의 직업은 법조인과 언론인이시더군요. 그들의 우량(?) 유전자를 고루 물려 받아 '주먹'과 '말빨'은 이미 전교를 평정했습니다. 그나마 공손한 '친박'이라는 누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망무가내 철없고 버릇 없습니다. 옹야옹야 남아선호 사상의 뼈대있는 집에서 애지중지 자라온 3대독자라 이기적이고 독불장군입니다. 공경과 예의로 존경해야 마땅할 학교 선생님조차 무시하고 덤벼들기  일수입니다. 육성회장의 직책을 맡고 있는 잘난 부모덕에 선생님들조차 아이에게 꺼꾸로 비위를 맞춰왔습니다. 하물며, 같은 반 학우들께는 어떻겠습니까? 원하는 건 어떤 식으로라도 내 것으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니 아이들에겐 영원한 폭군으로 비춰집니다.

그에 반해 어린 나이에 일찍 조실부모하여 젊름발이 할아버지 밑에서 어렵게 생활해 온 '민주'라는 학생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 말씀을 잘듣고 남을 도우며 급우와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는 민주는 많은 선생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나, 민주의 딱한 가정상황을 알게된 선생님들은 비록 보잘것 없이 비실비실한 몸매에 남루한 행색의 외모지만 학교에서는 가장 선생님의 말씀을 배우고 깨우치기 위해 노력하는 착한 아이로 기억했기에 아이의 장래에 대한 기대가 남달랐습니다. 덩치도 반평균에 비해 작고 키도 고만고만한 아이, 이른 나이에 부모를 여윈 탓인지 반아이들에 비해 항상 의기소침하고 조용합니다. 하지만, 비록 가진 것 없어 초라했지만 이 험한 세상을 이겨 나가야 할 무기는 '정의라는 마지막 자존심'의 가르침을 일깨워 주셨던 할아버지라는 버팀목이 계셨기에 언제나 당당했습니다. 그런데 언제나 함께 계실 줄 알았던 할아버지마져 자연의 법리에 따라 올해 세상을 떠나버렸습니다. 더이상 기댈 곳이 없어진 민주, 세상에 정말 나홀로 남겨진 민주는 이제 스스로 자신을 지켜야만 했습니다. 아무도 돌봐줄 사람이 없는 두려움에 떨던 '민주'는 자기방어의 수단으로 항상 눈에 독기를 품고 다녔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힘쎄고 큰아이가 먼저 공격하기 전에 죽기살기로 덤볐습니다. 세상을 모두 적으로 인식한 듯 갑자기 폭주하는 민주의 모습에 선생님들은 어쩔 줄 모르게 되어버렸습니다.

저학년 시절, 공교롭게도 한나와 민주는 역시 같은 반이었습니다. 덩치와 힘으로 제압하는 한나에 말과 정의로 맞서던 민주의 싸움은 끊일 날이 없었습니다. 물론, 힘이 지배하는 세상의 법칙이 언제나 작용하여 매일 쥐어터져 울고 돌아오는 것은 힘약한 민주였습니다. 하지만, 민주의 이유있는 싸움을 지켜보는 선생님들과 학우들은 서서히 마음속으로 민주를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펜은 무기보다 강하다'는 말이 실천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맞고 돌아와 울고 있는 아이를 무릎에 앉힌 할아버지는 우는 손자를 달래며 따뜻한 손으로 보듬어 주었습니다. 할아버지의 신비한 약손으로 어루만져진 아픈 상처는 이내 사라집니다. 언제나 그렇듯 다음날이면 아무일 없었던 양 활짝 웃는 얼굴로 학교로 향합니다. 

그런데 어느땐가, 언제나 당하기만 했던 약한 민주가 한나의 콧등을 힘차게 때려버렸습니다. 산만한 덩치의 한나도 아직 초등학교 4학년의 아이인지라, 흘러나오는 코피를 보며 울며불며 야단입니다. 육성회장인 한나의 모친이 헐레벌떡 달려와 교장실과 교무실을 뒤흔들어 놓습니다. 같이 싸운 아이중 민주만 교무실에 따로 불려가 야단맞고 반성을 강요당합니다. 뒤늦게 절뚝거리는 다리를 끓고 힘겹게 도착한 민주의 할아버지는 말한마디 못한 채 연방 '죄송합니다'만 뇌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어느날 민주가 변했습니다. '깡과 악'만으로 도저히 버틸 재간이 없나 봅니다. 제대로된 싸움조차 하지 못한 채 먼저 울기만 합니다. 

지금까지가 4년동안 매일 반복되었던 시끌벅쩍한 제가 근무하던 시골학교의 모습었습니다. 한나와 민주라는 아이의 성장과정을 지켜보았던 담임선생으로 두아이의 인성교육이 걱정되어 밤잠 설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돈과 권력의 배경으로 길들여져 힘과 무력을 남용하는 것이 습관화되어 버린 '한나'라는 아이와 '돈과 권력'의 거대한 힘을 어린나이부터 깨달아 버리고 지레짐작으로 대응을 포기하고 울며 생떼만쓰는 아이때문입니다.


아직도 기억합니다. 입학식 넓은 교정에서 이름표를 단 두 아이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전인교육의 기치하에 미래의 훌륭한 재목으로 키우기 위해 남다른 포부를 가졌습니다. 순백의 도화지처럼 맑은 영혼에 피와 살이 되는 소중한 것들로만 채워주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일개 선생이 사회현상 전체를 거스를 수 없다는 무력감에 빠지고 있습니다. 자포자기한 채 생떼만 쓰며 울기부터 시작하는 아이로 자라나게 된 민주를 보며 선생이라는 직업에 회의감이 밀려 옵니다. 전교생 모두가 벌벌떨며 무서워 하는 '한나'에게 매일 쥐어 터지면서도 싸움닭처럼 제대로 덤벼들던 그때시절의 '민주'가 그립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뜻밖에 '세종시 원안 지킴이'가 되어버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무수히 몰매 맞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소속당인 한나라당과 일부 친박연대관계자들에게 '배신자'로 비난받고 있고, 두번째로 청와대와 대통령에게 '변절자'로 미운털이 박혔으며 세번째로 서울수도권 주민들에게 '서울수도권의 부를 강탈하는 강도'로 그려지고 있으며 네번째로 야권성향의 지역민들에게 '말바꾸기논란의 전력'으로 양치기소녀의 또다른 허풍 정도로 폄하되고 있습니다.


어제의 아군이 오늘의 적이 되어버린 참 복잡한 상황에 중립을 지켜야할 언론인들까지 집중포화로 박근혜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바로, 조선-중앙-동아일보는 기사와 사설을 통해 세종시 문제를 둘러싼 ‘국가적 이익’과 ‘개인의 소신’을 대립시키며 박 전 대표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차기 대선을 위해 박근혜 전대표가 '국가적 이익'을 버리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이들의 주장은 공교롭게도 '양심'까지 팔아 장사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과 토씨 한 자 틀리지 않습니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세종시법은 국가백년대계에 해가 되는 정책이라고 못박아 두고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왜 해가 되는지는 제대로 밝혀 내지도 못한 채, 앵무새들처럼 대통령의 주장을 그대로 담아내고만 있습니다. 마치 어린시절 읽었던 우화 '벌거벗은 임금님'을 보는 듯 합니다. 행정부처를 서울시 밖으로 옮기면 나라가 망한다고 협박하고 있는 꼴입니다. 훌륭하신 나랏님들이 그렇다는데 무지한 백성들이 무슨 말이 많냐는 식입니다. 요즘들어 창의성이 발달한 국민들이 '왜?'라고 물어볼 시간도 주지 않은 채 단순히 '나라의 백년대계'를 들먹이고 있습니다.


세종시는 '지방분권'의 기초하에서 '국토균형발전'의 창대한 계획으로 여야가 합의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제와서 자신들이 직접 계획수정하고 합의한 원안을 무시한 채 말바꾸기를 일삼고자 하는 이유는 바로 하나, '더이상 쓸모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하자면, 선거전 절박했던 '표심'을 구걸하기 위해 던진 '썩은 '당근'이었던 것이지요. 노무현 정부가 충청권의 표심을 자극하기 위해 나라의 백년대계에 해악이 될 법을 만들었다는 그들의 주장과는 정반대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따지고 보면, 진짜 '나뿐놈'들은 故노무현 전대통령의 충심어린 '국토균형발전'을 감히 왜곡하여 당리당략에 이용하고 실질로는 일회용 표밭가꾸기란 위선의 탈을 쓴 놈들입니다.

대한민국 인구 과반의 절대도시, 수도권을 차지하기 위한 그들의 노력이 애처럽기까지 합니다. '경제살리기'란 몰염치한 구호앞에서 너도 나도 팔아버린 양심, 그리고 대신 얻은 '지역이기주의' 앞에서 대한민국인 모두 역사의 죄인으로 남겨지고 있습니다. 절대 자신의 부를 지방으로 보낼 수 없다는 편협한 생각에서 출발하여 실제로는 금방이라도 쓰나미로 다가올 단 한가지 가설만 남아 있게 됩니다. 바로, '수도권 집값폭락 지키기' 입니다. 빚잔치로 한국땅의 중심에서 지어진 한국판 '소돔'을 지키기 위한 몸부림인 것입니다.

정치인 박근혜의 권모술수냐 또 말바꾸기냐가 논쟁의 중심이 분명 아닙니다.
진정 중요한 것은 '정치권과 국민의 약속'이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전체의 국민들이 형평성에 맞는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 된다는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라는 헌법의 정신에 입각한 것입니다. 

박근혜의 세종시 발언은 미디어법 말바꾸기와 같은 정치적 허언 여부에 상관없이 닥쳐올 파장의 크기 만큼이나 반가운 것입니다. 故노무현 전대통령의 영면이후, 안타깝게도 박근혜만큼 파워있는 야당 지도자가 없는 현실 앞에서 여당의 최고실권자의 '지방지키기의 출발'은 대한민국 정치역사에 중대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차피 중량감있는 인사의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시의적절한 발언이 필요한 때였습니다. 아시다시피 6.25 동란이후 끊임없이 집중된 수도 '서울' 살리기로 나날이 지역격차는 심화되어 왔습니다. 무수한 돈과 자원 뿐만 아니라 인적자원 역시 모조리 진공청소기마냥 서울이 휩쓸고 있는 현실입니다. 서울수도권이외의 도시들은 날이 갈수록 왜소해지고 있는 반면 서울을 중심으로한 수도권지역은 야금야금 땅넓히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20년간 서울에 살다 대구에 정착해 보니, 정치, 경제, 문화, 생활환경, 의식수준 등등의 격차가 10년정도 차이가 난듯 보입니다. 대구라면 한때 '정치중심도시'였고 또 서울, 부산, 대구 순 이었던 때가 있었던 나름의 '광역시'였습니다. 하지만, 대구나 다른 지방분들을 폄하하기 위해 말씀드리자는 것은 분명 아님을 밝힙니다. 그래서, 감히 말씀드리건대 10년의 수준차이는 결코 쉽게 바꿀 수 있는 만만한 것은 아니겠지요. 한국인이 쉽게 무시하는 '중국인'의 정치, 경제, 문화, 생활환경, 의식수준조차 근 10년 차이가 안난다고 합니다.


독재자의 딸, 친일주의자, 한나라당, 복당녀, 대권욕심, 변절녀 등등에 관한 판단은 여러분의 소신 그대로에 맡기겠습니다. 하지만,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에 힘을 쏟을 수 있는 '세종시'에 관한 그녀의 입장을 앞에 두고 거짓과 위선으로 입에 달고 쓰고에 따라 삼키고 뱉어 버리는 거짓과 위선된 언론처럼 무조건 반대하고 비난하는 우를 범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최소한 정치세력의 농간에 놀아나며 지방과 지방이 싸우는 시대가 아니라, 배고파 처참한 몰골의 지방과 기름끼가 번들번들하는 서울수도권과의 대립각이 이제는 필요한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필자 40평생 살아오며 주먹질할 때 빼곤 쌍욕을 사용하지 않았던 사람으로, 소싯적 평소 눈에 거슬리는 TV나 영화속 등장인물의 저급한 표현에 분기탱천한 적이 한두번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듯 사람의 인격도 변하나 봅니다. 방송, 영화에서 나오는 욕지거리에 어느덧 적응이 된 것일까요? 아니면 세월의 무게만큼이나 단련된 저잣거리 풍경에 익숙해져서 일까요?

길거리에서 들려오는 불쾌한 욕지거리만 직간접적으로 듣지 않는 다음에야 신경을 곤두세울 여유조차 가지지 못하는 이시대의 아저씨가 되어버렸습니다. 특히, 고상하기로 흠잡을데 없었던 이시대 상류층인 정치인들의 희화화된 욕지거리에 넌들났기에 하류층인 시종잡배들의 그것에는 눈꼼짝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시대를 풍미한 지도자들의 뛰어난 어휘구사력덕분에 욕에 대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너그러워지게 된 것 같습니다.


오늘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진성호 한나라당 의원은 22일 오전 방송통신위원회 확인감사에서 이진강 방통심의위원회 위원장에게 "현재 방송에서 막말을 제일 잘 하는 사람이 누군지 아느냐"고 질문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단편적인 방송의 일부를 보여주며 '저런게 방영되는게 정상적인 국가냐?'며 성토까지 했다는군요. '저런분(김구라를 지칭)은 좀 빼시라'는 당부도 잊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비겁하게 숨어서 포장하기에만 급급한 이시대 팔색조들에 지쳐있지 않으십니까? 방송용 카메라만 꺼지면 어떤 욕지거리도 서슴치 않은 거짓된 인물들이 나라를 좀먹고 있는 마당에 비속어 몇마디에 '신성한 노동권'을 일개 국회의원이 쥐락펴락하는 꼴을 보며 못본채 고개 돌리시고만 있으시렵니까? 문화부장관의 '에이XX'이라는 원색적 욕지거리가 방송카메라에 담겼음을 우리는 잊고 있지 않습니다. 설마, 한나라당 국회의원임을 망각하고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서 문광부장관을 욕먹이기 위해 이런 발언을 한 것은 아니겠지요...

개인적으로 김구라를 좋다 싫다 하는 이유는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연예인'은 그저 TV속의 광대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생각할 필요가 없다 여길 나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 정부여당의 '연예인 협박'의 심각한 난상을 보며 '미디어법 개악'을 위한 전초전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연예인이라는 국민들에게 호감가는 인물을 통해 정권의 꼭두각시 만들기를 위한 잘 계획된 수순은 아닐런지요. 김제동, 윤도현 그리고 신경민, 손석희까지...


방송진행용 'on'사인만 불이 꺼지면 180도 달라지는 이시대 정치, 문화, 경제, 법계 지도자들의 위선과 거짓에 날마다 익숙해진 국민들이 과연 진성호 의원의 '막말논쟁'이 제대로 받아들여질까 의문입니다.  옛말에 이런 좋은 말이 있지요. '똥묻은 개, 겨묻은 개 나무랜다...' 다른 이도 아닌 진성호에게까지 이런 대접받게 된 '김구라', 한마디로 '막말' 때문에 '또다른 영웅'의 탄생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정부여당에 미운털이 콱 박힌 것을 자랑할 수 있는 참으로 신비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왜 이 미묘한 시기에 행정개편론을 들고 나왔을지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혹자는 행정개편의 이유로 불합리한 지역구도에도 그 원인을 두고 있습니다. 또 다른이는 각 당의 당리당력적 이유를 개편의 중요한 이유로 제기하기도 합니다. 현행 행정체제는 서울특별시와 6개의 광역시, 그리고 8개의 도, 하나의 특별자치도(제주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를 제외하고는 인구와 역사적 환경에 따라 도와 광역시를 구획하고 있고 이들의 하나의 평균인구는 210만~290만 정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행정개편론의 당위적 역설은 현실에 맞는 행정의 필요에 의한 것이라 모두들 주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절대부가 서울, 수도권으로 집중되고 있는 현실에서 소외될 수 밖에 없는 지방의 입지약화의 어두운 미래는 국가통합에 걸림돌이 될 요소가 될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기업업무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고, 기업간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선 동종업계가 몰려있는 지역에 투자하는 것이 당연하게 되며, 대한민국의 초일류대학들이 집중되어 있고 노동인력이 풍부한 서울에서 끊임없이 인적자원이 배출되기에 인적자원충당이 쉬우며, 지방과는 달리 경제위기 등에서도 끊임없이 상승하는 토지, 건물가격의 수익창출로 어떤 상황에서도 '돈버는 기업'을 만들어 주는 부동산 공화국, 서울임이 증명되었기에 한번에 기업경영이라는 토끼와 부동산투기라는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만들 묘한 마법에 빠져 있는 서울공화국의 광기에 대한민국은 점차 불균형화되는 절름발이 경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정통적인 경영자원의 3대요소는 사람, 물자 그리고 자금이라고 합니다.

첫째, 사람? 말은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야 된다는 우스개 소리가 아직도 먹히는 나라입니다. 어디를 할 것 없이 전국적으로 지방도시에는 서울과 비교하여 일할 거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직장을 구하기 위해 모두들 서울로, 서울로 향하고 있습니다. 평일낮 지방대도시엔 '사장님', '선생님(공무원)', 그리고 '보험외판원'밖에 없다는 우스개소리가 있습니다.

둘째, 물자? 대한민국의 대부분 기업은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지난 반세기동안 서울에만 올인한 무식한 정치인들의 노력때문입니다. 심지어 행정수도마져 서울이 장악하고 있죠. 가끔씩 버라이어티에서 미국의 수도를 '뉴욕'이라 대답하는 스타들이 꼴통이어서가 아닙니다. 가장 경제적으로 부한 도시가 '수도'라 착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구요? 지금 이나라에서 당연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워싱톤이 낯선 것은 한국사정에서 너무 당연합니다.

세째, 자금? 자금은 자금을 생산해 냅니다. 돈은 돈이 만들고 끊임없이 부를 창출할 수 있는 곳으로 몰리게 됩니다. 제대로된 기반시설마져 없는 지방에서 누가 미쳤다고 돈을 쏟아 붓겠습니까? 어느 뉴스보도에 따르면 서울시의 아파트값과 지방 아파트가격의 편차는 10배이상 벌어진 곳도 있다고 합니다. 좁디좁은 땅떵어리의 대한민국에서 참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눈먼 돈'을 주워가기 위해 '묻지마 투자'를 일삼기 위해 급전을 돌리는 한국판 스쿠루지들이 넘치고 있습니다. 지방경제? '개미나 퍼먹어!!!'



이번 한나라당의 행정개편의 의도가 불순해 보이는 이유는 '나라의 미래'에 대한 진심어린 걱정이 아니라 보이기 때문입니다. '나라의 미래'를 밝게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국적인 '균형발전'이 중요치 않을 수 없습니다. 이미 서울수도권과 지방의 경제 격차는 수십년 벌어져 있습니다. 현대사회에서는 무엇보다 '경제적 가치'가 중요합니다. 자발적인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는 행정개편만이 나라의 분열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예방책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원불멸의 통치권 장악을 위한 눈에 보이는 행정개편통합은 실제 가치로 아무 쓸모없는 행위일 뿐입니다. 초등생 열명 모은다해서 프로복싱선수와 맞짱 뜰 수 있겠습니까? 초등생을 최소한 프로에 입문할 수 있는 나이와 수준이 되게 도움을 주고 키워야 되겠지요.

1990년 10월3일 분단 45년만에 서독과 동독이 통일을 하였습니다. 한때 서독보다 더욱 발달된 공업도시를 가지고 있었던 동독도 역사의 무게 앞에서 경제적으로 낙후되어 왔고 이 결과로 천문학적인 '통일비용'이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독일통일이 이념적 문제라 생각하고 계시진 않으시겠지요. 무엇보다 중요한 현실은 쌍방의 경제적 괴리를 어떻게 메우냐 였습니다. 1980년대까지 세계 경제최강국중 하나였던 서독이 통일후 휘청되었습니다. 이유는 동독에 대한 경제지원 등등의 원인이었죠.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웃기게도 남북한의 통일비용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당치 않은 이야기입니다. 아직도 내 나라 안에서 발생된 엄청난 지역간 경제적 편차도 메꾸지 못하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감히 세계최빈국중 하나인 북한을 흡수 통일할 생각을 한다니 '아전인수'격 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십시오. 향후 40년이 지나 2050년이 되면 대한민국의 전체인구중 65세 이상의 노령인구가 전체인구의 45%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는 인구통계분석이 나와 있습니다. 인구절반이 절대노령층입니다. 누가 일을 하고 나라경제를 이끌어 나갈 것입니까? 지금도 지방도시에서는 노령화가 심화되고 있는데 차후에는 도대체 어떻게 될까요?

선거에 눈이 멀어 조삼모사를 일삼는 정치꾼들의 사기에 많은 분들께서 현혹당하고 있습니다. '애국심'으로 포장한 그들의 기만행위에 나라가 절름발이로 변해 버렸습니다. 대기업이 살아야 중소기업이 산다느니 수도 서울이 잘살아야 지방중소도시도 잘 살수 있다는 '맏형이론'은 명백히 사기임이 밝혀 졌습니다.
 
시대가 변했습니다. 더이상 한집안의 장남이 모든 식구들을 이끌 수 있는 농경사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몇몇 정치 사기꾼의 주장대로 그럴듯하게 선거승리를 위한 줄긋기식의 행정개편은 절대 반대합니다. 행정개편 따로 묻지마 서울투자 따로 라면 나라전체를 '서울'로 통합해 버리는게 비용적으로 쉬운 방법이 아닐까요? 어차피 '쇼'를 하기 위해 미쳐 있는 딴따라 들인데...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