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경향신문에 신선한 내용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바로 이명박 정부들어 줄기차게 욕만 대신 먹었던 경찰공무원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칭찬하니 신바람 난 민중의 지팡이'라는 뉴스입니다. 일반 경찰들의 선행사실이 보도된 내용입니다. 불난 버스서 승객을 대피시키고, 장애인, 가출청소년에 사랑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일선의 격무에도 묵묵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하시는 그들이 있기에 사회안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일선부서에서 근무하시는 경찰공무원들은 3교대를 합니다. 불규칙적으로 평일낮 근무, 평일밤근무, 그리고 가끔씩 밤낮근무를 합니다. 신체리듬으로 정상인이면 감당하기 힘든 격무이지만, 누구보다 성실하게 근무하고 계십니다.

제 장인어른과 처가의 어른들은 대부분 경찰공무원이십니다. 벌써 30년가량을 경찰생활을 해오신 분들입니다. 저도 십여년 사회생활을 해 보았지만 그들의 성실함에는 발뒷꿈치도 따라가기 힘듭니다. 아무리 만취하고 들어오신 날에도 새벽 5시면 일어나셔서 준비하십니다. 덕분에 장모가 힘이 드시지요. 대가족의 식구를 챙기시려면 새벽 4시~4시반 정도에는 일어나셔야 합니다. 한평생을 이렇게 살아오시다 보니 이제 이골이 난 듯 합니다만, 사시사철 하루 한때도 빠지지 않고 이렇게 생활하십니다. 공무원들중 가장 위험한 직업인 반면 가장 박봉인 직업이 바로 경찰공무원이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일반인들이면 평생 한번 구경할까말까 하는 경찰서에는 별별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술마시고 행패를 부리는 사람은 부지기수입니다. 경찰서내에서 난동을 부리거나 경찰서 유리창을 깨는 등의 자해행위를 하는 사람도 적잖게 있습니다. 자해로 상처가 나면 119등의 응급진료팀뿐만 아니라 경찰이 응급실까지 동행해서 사건설명과 신고를 합니다. 사회구조상 '내가 누군데' 라며 거들먹 거리는 놈들은 차라리 애교로 봐줄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들뻘보다 어린 놈들이 나이드신 경찰분들께 뎀비는 꼴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화가 치미게 합니다. 교통사고의 참상에서도 가장 먼저 도착해서 처리를 도와주시는 분들도 역시나 경찰의 일입니다. 사사로이 남의 가정싸움마져도 챙겨야 하는 그들입니다. 술먹고 칼부림하는 인간말종들을 말리기 위해서 대신 칼맞을 마음준비도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세상물정을 모른다고 합니다. 불행중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현대사회의 치열한 경쟁구도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일반사회인들보다 많이 순진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키는 것만 죽어라 하기에 창의성, 자발성이 결여되어 있다고 일반인들이 비난도 합니다. 하지만, 적은 박봉에도 딴곳으로 눈돌리지 않고 맡은 바 임부를 성실히 수행해 내는 그들이 있기에 사회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일부의 잘못때문에 침소봉대되어 욕을 먹는 집단이 바로 공무원집단입니다. 공무원이란 집단은 사적요소보다 공적요소가 우선하기 때문일겝니다. 뇌물사건이나 불법사건에 관련된 공무원들의 보도가 가끔 나오고 그때마다 소속집단이 전체적으로 국민들에게 욕을 먹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오늘자 한겨례 신문보도 내용을 보며 저를 눌러 왔던 부담을 한결 덜어버리게 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이명박 정부들어 경찰이 민중의 몽둥이로 비춰져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적지 않은 친척분들께서 경찰공무원 생활을 하시고 그들의 삶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저로써는 당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적지 않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경찰분들은 세상 어떤 분들보다 고지식하게도 성실과 정직만을 바라보며 살아 오셨습니다. 하지만, 시민을 개패듯 몽둥이로 때리던 그들을 보며 분노를 참을 수 없었습니다. 민중의 지팡이가 민중의 몽둥이로 변하는 기현상을 바라보며 누구를 원망해야 할까요?


경찰 역시 상명하복의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조직사회입니다. 악법도 법이라는 소크라테스의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자신의 비열함을 합리화하는 일부 비이성적 경찰들과 권력앞에서 충성하는 똥개마냥의 수뇌부 경찰의 야만성 앞에서 오늘도 성실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계신 전국 대부분의 선량한 경찰들이 어깨를 펴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돈앞에서 주눅들지 않고 권력앞에서 움추려들지 않는 이시대 진정한 대다수 경찰들의 명예에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민중의 지팡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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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인터넷 검색으로 최근 화제가 된 '정지민'이란 사람에 관한 내용을 처음으로 읽어 보았습니다. 지난해 방송되었던 광우병에 관련 PD수첩내용 중 일부를 번역한 프리랜서 번역가중 한사람으로 PD수첩이 자신의 번역과는 달리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번역내용을 일부누락, 수정하여 왜곡 방송을 했다고 주장하며 당시 경향신문과 한겨례의 보도내용과 투쟁하며 보수신문에 반박글을 시니컬하게 올린 인물정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속에서 당시 MB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실망한 대다수 네티즌들의 분노에 기름을 껴얹은 격이된 그녀의 주장이 많은 네티즌들의 집중포화를 받으며 공격과 공포, 그리고 절망의 대상이 되었으나, 이에 두려움을 느낀 일부 친정부 보수세력의 지지와 지원하에 카페를 개설하고 '거대 미디어 앞에 진실(?)을 알리는 구도자의 역할을 자처함으로써 광우병 사태속에 헤매던 이명박 정부의 무능을 감싸고 보수세력을 결집시킬 구국의 영웅처럼 혜성같이 떠오른 인물쯤으로 비춰지기도 했습니다. 

그녀와 관련된 여러 글들을 가벼압게 훑어 보자면 초기엔 그냥 프로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프리랜서 번역가의 동기에서 출발하여, 갈수록 거대해져 가는 조중동과 검찰의 든든한 거대권력의 빽을 발판으로 떠오르는 대한민국 보수판 짠다르크같은 구국영웅이 되기 위한 깜짝코스를 밟고 있는 신예 정치인처럼 비춰지기까지 보일수 있습니다.

검찰의 PD수첩의 기소는 '자업자득'이라 밝히며 향후 이 사태에 대해 자신에게 명예훼손을 가한 네티즌들을 고소고발을 계획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을 책으로 올해안에 출판한다는 거창한 계획을 가진 한을 품은 사람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과연 '정지민'이란 처녀는 누구일까요? 독설닷컴을 운영중인 시사인의 고재열기자와 몇몇의 익히 알려진 블로거들과 독설 전쟁중인 그녀는 무엇때문에 PD수첩과의 대립각을 세우고 있으며 검찰의 권력지향성 수사에 반색을 표현하고 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세계화시대, 몇개 외국어 구사 못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만, 분명, 전문영역에 대해서는 존중받아야 마땅하며 프로페셔날로써 자신의 일에 스스로 책임이 막중하기에 전문 번역인과 일반인들은 차이가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PD수첩의 내용번역중 일부만 담당했다고 알려져 있는 그녀가 조중동이라는 친정부 보수매체를 통해 시사프로그램에 대해 왜곡방송을 공개적으로 주장한 부분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꺼꾸로 특정세력의 비이성적인 총대를 매고 있다는 정치적 냄새가 난다는 말씀입니다.

그녀의 주장처럼 PD수첩이 모종의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편파방송을 계획한 것이라면, 판단은 시청자의 몫일 뿐입니다. 그녀가 제기한 오역된 전문적 의학용어와 문구 몇마디 때문에 수백만 촛불시위가 발발했다고 생각하시면 대단한 착각이지요. 반면교사란 말이 있습니다. 검찰이란 절대권력의 날개를 단 그녀 역시 모종의 정치적 의도로 PD수첩에 대해 기소한 것은 아닌지 반문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개 프리랜서 번역가가 '정권의 칼자루'를 앞세워 '권력의 날개'를 달고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바로 세우려는 몇 안되는 방송마져 장악하려 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한가지만 묻고 싶습니다. 문제의 핵심이 단순히 '오역'에 있다고 순진하게 생각하시리라고 믿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 검찰이 정치권력에 완전 독립한 세력으로 판단하는 착각의 우를 범하고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바라보며' 스스로 진정성있는 '사회정의와 진실'에 생채기를 내고 있다는 생각은 추호도 아니하시는지요... 지금도 어디선가 거대한 권력의 추악한 구린내가 진동하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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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세상엔 네가지 진귀한 보물이 있으니 바로 권력, 부, 명예 그리고 건강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중 현재까지 가장 소중한 것은 '건강'이라고 대답하실 겁니다. 건강이란 자고로 스스로 노력한다면 다른 것들처럼 꼭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기에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대가 발달하고 경제적으로 윤택해짐에 따라 우리같은 천민들도 천수를 누리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중국 진나라의 시황제는 천수이상을 누리기 위해 불로초까지 원하기도 하였습니다. 부와 명예 그리고 권력이 있어본들 어차피 죽으면 한줌의 재로 사라지는 것, 그만큼 소위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진자들조차 마음대로 하기 힘든 인간사의 보물이 바로 건강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의 탐욕에서 부딪히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건강'처럼 소소한 보물보단 여전히 '권력, 부, 명예'와 같은 속세적인 보물이 값진 모양입니다. 일개 대법관의 거취문제로 나라안이 시끄럽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항간에 이슈가 되고 있는 신영철 대법관의 거취와 관련하여 권력과 명예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신영철 대법관 "진심으로 송구..." 사퇴의 뜻은 안 밝혀 [CBS사회부 강현석 기자]

혹시나 이 뜨거운 감자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설명 드립니다. 작년 5월을 뜨겁게 달궜던 촛불문화제에 대해 신 대법관은 형평성과 중립의 기본 원칙에 위배되게 하급법관들에게 재판개입을 요구하는 내부메일을 보내어 문제가 되었습니다. 재판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행위였고 사법부가 권력에 기생하는 듯한 인상을 국민들께 심어주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사법부독립'을 주장하는 판사들의 거센 반발을 일으켰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윤리위원회에 사건이 맡겨진 것입니다. 그러나, 재판부의 '명예'를 지키고자 강한 제재를 바랬던 대다수 판사들의 의견과는 달리 윤리위원회의 결론은 사실상 신 대법관에게 '면죄부'를 주었던 것입니다.

'권력'에 기생하여 낡은 권력의 동앗줄을 잡으며 보신을 원하는 신 대법관의 '최후의 저항'에 국민의 '존경과 신뢰'가 무너질까 노심초사하며 법원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소장파 판사들의 반발이 점차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창'과 '방패'의 거대한 대결이 시작되었습니다. 과연 '권력'이 최후의 승자가 될까요? 아니면 '명예'일까요?

여담으로, 인간사 보물중 '건강'이야 천민이든 귀족이든 노력하면 되는 것이니 서열상 최하위일 것이요, '부'란 노력에 천운과 천시를 받은 소수의 사람에게 돌아가는 것이니 그 위요, 나머지 '권력'과 '명예' 중 어떤 보물이 인간사 최고보물이 될지는 이번 신영철 대법관 사건을 지켜 보면 될 듯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권력'을 등뒤에 업고 일당백 홀로 싸우는 신 대법관을 보면, '명예'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다수의 판사들에게 전혀 밀림이 없어 보입니다. 수십명, 수백명의 판사들과 홀로 외롭게 맞짱뜨는 그에게서 '권력'의 무한한 힘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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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중, 촛불문화제에 한번이라도 참석해 보신 분이 계신지요? 그러면 이제부터 제가 할려고 하는 이야기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될 겝니다. 하지만, 조중동 등의 왜곡변형된 신문이나 KBS를 위시한 친정부방송에서 전해 들은 이야기로는 사고의 불일치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매번 촛불문화제를 과격시위로 몰아가는 경찰과 정부는 무엇이 두려워 촛불을 강제해산하려 하고 참가자들을 과격진압으로 몰아세울까요? 과연 평화시위자들이 아닌 폭력시위자들에 대한 정당한 법집행이었을까요? 여기서 의문은 출발합니다.  이번 촛불문화제에서 '성인들은 무조건 연행하라'는 지시를 받은 전경들은 무리하게 연행을 시도했고 칠순 노인까지 강압적으로 뒷목을 끌며 연행을 시도하다 시민들의 항의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여전히, 참가자들중 어린학생들이 적지 않았고 이들은 최근 두달동안 8명의 자살한 학생들이 이 정부가 공을 들이고 있는 '미친교육'때문이라며 울분을 삭이지 못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서울시(한나라당 오세훈 시장)가 주최하고 있는 하이서울 페스티발이 시위대에 의해 점거되면서 중단되었습니다.


과연 촛불시위는 평화로운 문화제일까요? 아니면 정권전복을 노리는 음흉한 정치세력들의 음모일까요? 이 의문에 대한 대답에 따라 우리는 조심스럽게 악순환되고 있는 '시민의 지팡이' 경찰의 역할에 대해 잘잘못을 가릴 수 있을 겁니다. 우선, 여러분들이 익숙한 폭력시위의 현장을 상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70~80년대 학생시위엔 전문적으로 교육된 시위대가 있었습니다. 손잡이를 감은 쇠파이프, 날카롭게 다듬어진 죽창, 그리고 빠짐없이 등장하던 화염병으로 무장하여 무자비한 폭력정권에 대응하였습니다. 현재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던 민주화의 주역들이 그 세대의 학생들이었으며, 지난 대선때 민주화운동에 참가해 경찰에 연행되었던 사실을 자랑스럽게 광고한 이명박 현대통령도 바로 그들중 한명이었습니다. 현재의 평화시위자들보다 수십배 위험했던 폭력시위자들중 한명이었단 사실이죠. 물론 당시 잔인한 경찰봉과 최류탄에 맞서기 위한 최소의 수단이었고, 민주화를 지키기 위한 최소의 도구였습니다.

그런데 웃긴건, 권력의 탄압에 짖이김을 당하며 유혈이 낭자했던 그 아픈 추억을 간직한 분들이 기성세대가 되고 권력의 중심에 서게 되니 더욱 무서운 일들이 벌어진단 말입니다. 아시겠지만, 그때처럼 못먹어 '악으로 깡으로' 버티던 세대가 아닌 현세대는 '평화'에 길들여진 나약하디 나약한 세대란 말입니다. 기껏해야 '두발자유'나 '소수권익자보호'등과 같은 더 평화로운 사회를 위한 데모만 구경했던 세대입니다. 예전처럼 '독재자의 군림'에 항거하여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거창한 신념따윈 필요치도 않았고 필요한 시대가 아니었습니다. 원하는 모든 생각과 말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시대는 돌고 돌아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평화세대'에게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나약하게 취업준비에만 몰두하고 정치적 이해관계를 안일시 했던 학생들이 다시 정치판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깨달은게지요. 최근 몇년간 정치에 대한 무관심과 소외는 결국 자신들의 미래에 거대한 부메랑으로 돌아와 자신들의 삶을 움켜지게 된다는 진리를 배울수 있었던 겝니다. 무분별한 경제살리기의 폐해와 소수의 권익집단을 위해 다수가 희생해야되는 논리앞에서 '시대의 진실'에 눈을 뜨게 되는 겁니다.

뭐, 민주화세대라 일컫어 지는 기존의 세대들이 과연 지속적으로 '민주화의 영웅'으로 칭송받을 수 있을런지도 의문이 듭니다. 그들 스스로 그들이 타도했던 '독재의 망령'을 다시 불러들이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자신들이 세웠던 그 민주화의 기치를 스스로 권력을 가진 기성세대가 되니 '쓸모없는 것쯤'으로 치부하는 이중성마져 보이고 있습니다. 더럽습니다.

촛불을 무력화 하려는 소위 민주항쟁의 중심세대들이 정말 이 시대에 나뿐 죄를 짓고 있는 셈입니다. 대통령을 위시하여 각 당의 권력자들은 어떻해서던 촛불 조기진화에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촛불참여자들이 그들이 예전에 보여줬던 것처럼 무써운 살상용 무기를 들었습니까? 아니면 경찰을 잔인하게 위협이라도 하였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에 부담을 느낀 정치세력들은 경찰을 방패막삼아 국민과 국민이 충돌하게끔 모양새를 이상한 구도로 바꿔 놓고 있습니다. 촛불이 '무력시위'를 했기 때문에 강제연행하며 강제해산한다굽쇼?


경찰을 이해하려 합니다. 경찰은 단순히 월급받고 시킨일에 충성하면 되는 권력의 하인 맞습니다. 군대와 같이 생각할 머리는 전혀 필요없는 집단이라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저 '상명하복'의 철저한 시스템속에서 오늘 다르고 어제 다른 복잡한 정치권력아래 쓸모없는 생각과 상념에 빠질 필요가 없습니다. 주는대로 나라의 봉급에 만족하고 자신들의 가정 지키기 위해 열씸히 일하는 한 가정의 가장일 뿐입니다. 그들에겐 '정치'따위에 대항할 힘도 자존심도 없는 나약한 권력의 시녀란 말입니다. 정규 직업경찰관들이 이럴진데, 시위에 투입되는 전경(전투경찰)이야 말 할 필요조차 없겠지요. 그네들은 단순히 군복무를 대민업무로 대신하고 있는 '군바리'입니다. 뭘 더이상 기대하겠습니까?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 웃길 겁니다. 대선당시 자신을 최대한 어필하기 위해 '독재권력'에 대항하던 민주화 투사로 광고까지 내보냈습니다. 이렇게 자신을 민주투사로 포장하려던 사람이 새로운 '독재자'가 되기 위해 언론까지 재갈을 물리고 권력을 앞세웁니다. 참 스스로 부끄러움이 들지 않겠습니까? 정말 촛불참가자들이 이명박 대통령이 어릴적 시위하던 그때처럼 '살상무기'까지 동원하여 경찰을 위협하고 있다고 느끼시진 않으시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단시간 말끔히 청소를 끝내고 아무일 없음을 보여주기 위해 '경찰의 폭력진압'을 종용하고 있습니다. 평화시위를 천명하고 표현의 자유를 위해 거리로 나가는 사람들에게 어떤 구실이라도 만들어 강제적이고 폭압적 수단으로 사태를 숨기기에 급급합니다. 그리고 법집행이란 핑계를 만들어 정부권력에 동조적 여론만 조성하려 애를 씁니다. 여기서 저는 추악한 권력의 생태를 바라보게 됩니다. 참 부끄러운 나날들입니다.  (상기 사진출처 : 오마이뉴스 ⓒ 남소연)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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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국운을 예견키나 하듯 이명박정부의 등장과 시작된 국보1호 숭례문화재 발생으로 전국민들은 비통의 눈물을 쏟아 흘렸습니다. '뒷골목인터넷세상'은 그날이후 지금까지 '숭려문,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배너를 달고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벌써 숭례문화재 1주년이 되었습니다. 사건발생후 많은 관심과 염려속에 잘못된 문화재관리에 대한 문제점이 터져 나왔고 이 사건을 정략적으로 이용하던 한나라당과 수구언론들의 행태에 또다시 분노가 쌓여 옵니다.


실제 숭례문화재는 땅값보상에 불만을 품은 광인의 불장난에 의한 것이었지만, 근본적 원인을 따지자면, 전임서울시장이 철저한 안전관리는 무시한채 인기영합책으로 숭례문을 일반인에게 개방한 사실이 첫째 원인이요, 서울땅투기로 보상자의 가슴에 욕심을 키운 것이 두번째 원인으로 지적할 수 있겠습니다.

재건축의 달인들 마냥 600년 역사를 한줌의 재로 날려 보내고 새롭게 다시 지으면 된다는 단순한 논리는 대한민국 위정자들의 '역사는 개똥이다'라는 한심한 뇌구조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당시 재건축논란이 있었을때 적지 않은 분들이 이 역사의 치욕을 그대로 보존하여 후대에게 역사적 아픔의 사실로 평가 받자는 의견을 내었습니다. 하지만, 재건축의 달인들은 절대 자신들에게 일말의 피해가 다가올 사실이 탐탁치 않은 모양입니다. 경찰을 동원해 경비를 세우고 일꾼을 동원해 화재현장에 가로막 세우기에 급급했습니다. 숭례문 사고 현장에는 추모객들의 국화만 가려진 화재현장앞에 쌓였습니다.

역사는 돌고 돌고 도는 모양입니다. 특별히 운수를 믿고 따르는 편은 아닙니다만, 이번 정권의 명운은 바로 '불(火)'인 모양입니다. 숭례문화재를 시작으로 광우병으로인한 몇백만명의 촛불시위, 그리고 화재로 아까운 인명이 살상된 용산참사, 어제 발생한 화왕산 억새 태우기 인명사망사건으로이어졌습니다. 물(水)은 천천히 돌고 돌아 유구의 세월을 만들지만 불(火)은 순식간에 타올라 잿더미가 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권의 운이 불과 같은 성격이라면 문제가 심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에이즈에 걸린 색마(色魔)처럼 미친듯 날뛰며 여기저기에 분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뻔한 '에이즈감염'이라는 비참한 결과만 낳을 뿐입니다. 전국의 땅을 뒤집어 녹색성장을 외치고 있습니다. 죽어가는 투기를 살리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떨어질 줄 모르는 환율에 저금리 정책이라는 '죽은아이 부랄만지기'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분명 뭔가 문제가 심각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정부의 잘못을 견제해야할 삼권분립기관들(입법, 사법, 행정)이 귀신에 홀린듯 국민입막기에만 올인하고 있습니다. 종부세위헌을 시작으로 제밥그릇 지키기에 올인한 사법부(법원,검찰)의 행태와 4대악법으로 촉발된 재갈물리기에 입법부(한나라등)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경제살리기란 헛된 욕심에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며 국민들의 눈을 가리던 행정부(정부)의 눈속임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1.2008년 1월 7일 경기도 이천 냉동창고 화재 사망 40명
2.2008년 2월 11일 숭례문 방화 소실 사건
3.2008년 4월 26일 광화문 미친소 반대 촛불 문화제 시작
4.2009년 1월 14일 부산 영도 노래방 화재 사망 8명
5.2009년 1월 20일 용산화재 참사 사망 6명
6.2009년 2월 9일 화왕산 억새풀 축제 화재 참사 사망 4명 부상 50명


아직도 숭례문화재를 기억하십니까?

위정자들이 너무 국민들을 안일하게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한국인의 근성을 '냄비'로 보고 있는 일본정부의 시각과 입장차가 거의 없는 것 같군요. 금방 들끓었다 쉽게 식어버리는 냄비마냥 국민들이 쉽게 취급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4년뒤가 전혀 걱정이 되지 않나 봅니다. 왜냐구요? 금방 들끓었다 식어버릴 것을 알기에 이렇게 오만불순한 생각으로 정치를 하며 법을 정하고 법의 잣대를 자기맘대로 휘두르고 있네요. 그러나, 한국인의 진정한 근성은 '냄비'가 아니라 '뚝배기'입니다. 끓기는 어렵지만 조금씩 달아오른 뚝배기의 화력처럼 천천히 그러나 오랜시간 동안 온기를 유지하는 진정한 한국인의 근성입니다. 끓기전의 뚝배기는 인고의 세월을 견디며 인내하고 참고 있습니다. 위정자들의 정치놀음에 용서하고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소박한 한국인의 '뚝배기'가 끓기 시작했습니다. 뚝배기가 팔팔 끓기 전에 위정자들은 자신들의 잘못된 계산착오를 인정하고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려야 할 때입니다.

수만년전부터 한반도의 국민은 항상 그자리에 있었습니다.
어느시대든 윗대가리만 변할 뿐이지 국민들은 그자리입니다
감히 흔들림 없는 국민들을 당신의 입맛대로 이용하지 마십시요
역사는 당신들을 평가할 뿐이고 국민은 당신들을 심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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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위가 불법?

그러면

밑의 평화시위와
비교해보고 말하자



아래사진들은 노무현정부시절 수구꼴통님들 평화시위사진입니다. 저작권자들의 요청이 있을시 번개같이 첨부된 사진들을 삭제하도록 하겠사오니 넓으신 아량으로 많은 무지한 국민들을개몽시키는 차원에서 본포스팅에 게시함을 허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참, 고소고발하시기 전에 최소한 한번쯤은 경고를 주시는 센스 잊지 말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다음 아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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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요즘 쇠고기수입문제에 따라 정부내각도 개각하고 장관도 교체되고 있네요.
오늘자 매일경제신문 보도에 의하면 앞으로는 쇠고기 드실때 머리가 많이 아프실것 같습니다. 알수없는 두려움으로 거의 두달간 쇠고기를 먹지 않은 상황인데, 앞으로 얼마만큼의 인고의 세월을 살아야 될지 걱정입니다. 아직도 쇠고기 수입금지 촛불문화제의 인파들이 적지 않습니다. 아니, 점점 늘어만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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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장로인 대통령과 고소영 정부가 왜 난데없이 국민들을 힌두교로 강제 개종시키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참에 힌두교로 개종이라도 해야할 듯 합니다. 제가 왜 이렇게 답답하게 생각하는지 보여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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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쇠고기 식재료들이 있습니다. 식파라치의 도움과 에너자이져틱한 활동에 힘입어 식당과 업체에서는 원산지 표기를 의무화해야만 할 겁니다. 상상해 보십시요. 가족들이랑 식당에 갔는데 다음과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면요....

"아줌마, 국내산 육우 등심1인분이랑, 소갈비1인분 그리고 맛좀보게 호주산LA갈비1인분 그리고  국내산젓소 불고기 1인분 주세요"

식사후 계산서를 보던 손님, 화를 내며

"아줌마, 이거 주문하 거랑 다르잖아요. 제가 시킨것과 나온게 확연히 차이나는데...
국내산 젓소 등심과 국내산 육우 불고기로 나왔잖아요.... 책임지세요.... 돈못내요...."

주문하는 자도 헷갈리고 주문받는 자도 헷갈리니 참 좋은 세상입니다. 자기 돈내고도 마음껏 쇠고기 안심하고 먹기 힘든 세상, 이럴바에야 다음과 같은 개념글도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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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러한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에 의해 쇠고기 수요를 강제로 줄이는 국민들이 적지 않습니다. 향후 세계 각국의 광우병 및 쇠고기 질병 보도에 따라 점차 강도는 세어지지 결코 약해지리라 생각지는 않습니다. 반만년간 한반도에 살아오면서 유전세포에 배어버린 민족의 습관과 문화를 엉뚱한 정부의 잘못된 정책 한방에 날려버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젠 정부의 강압에 의해 강제로 개종(?)당한 수많은 힌두교 신자들이 넘쳐날 것입니다. 뭐, 종교자체적이라기 보다는 쇠고기를 식용으로 마음껏 사용하지 못하는 현실을 풍자한 이야기고 소를 우상시한 힌두교의 '암소숭배', 또는 '소숭배'사상과도 연관없으리라 하시진 못할겝니다.

물론, 고소영,강부자 등 상위 1%의 부자들은 마음껏 '한우'를 즐기실 특권을 가지시니 그들만의 종교는 지키시리라고 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똥이 무써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써 피하듯' 쇠고기도 피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오고 있습니다.

왜 인도에서는 소를 숭배할까?

시바신의 소인 난디를 기리기 위해 소를 받든다".

인도에서 소가 숭배받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소가 숭상받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인도신 중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신들 중 하나인 파괴신 시바가 타고 다녔던 동물이 소였기 때문이다. 그 소의 이름은 '난디'라고 하고, 이 소는 모든 숫소에 대한 우러름의 상징이다. 또한 시바는 소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덧붙여 마두라이에 있는 난디 소 성지와 마하발리뿌람에 있는 시바 사원은 가장 위세있는 소 숭배 성지이다.

이런 내용들을 봐도 숭상받는 것은 암소뿐만이었던 것은 아니었던 듯 하다.

암소의 경우 숭배받는 이유를 살펴보자면, 한 마디로 힌두 신앙에 있어서 암소란 "희생"과 동의어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도의 성서와도 맞먹을 고대 서사시 "마하바라타"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 인도인의 식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기(ghee, 버터같은 동물성 정제유. 밥에도 팍팍 뿌려 먹고, 모든 요리에 척척 끼얹는다)', '다히(dahi, 일종의 요구르트, 연두부와도 비슷한 질감이다)', 그리고 우유를 준다. 이 모든 것을 주는 암소는 희생 그 자체이다.

마하바라타는 라마야나와 쌍벽을 이루는 인도의 고전이다.

출처 : only one for me님 작성, 다음 신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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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청정지역 선포한
다음의 깨끗한 뉴스보도

좋은말과 좋은 글만을
듣고 보기에도 아까운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이젠 우리들은 그렇게
눈과 귀를 더럽히려는

찌라시의 무법세상에
종말선언을 고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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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 축구 때는 165만명, 2008년 촛불대행진때는 5만명. 비슷한 장소에 비슷한 규모로 모인 인파를 집계한 경찰의 추산치가 33배나 다른 차이를 보였다. '경찰 셈법'이 그때그때 달라지는 모양이다(출처: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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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년조선일보? 어린이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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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조선일보같은 훌륭한 신문이 '강한부정=긍정을 강조'라는 어법을 알아서 두번에 걸쳐 타이틀을 '한국경제 위기 아니다'라고 썼을까? 만약 기라면 역시 대단한 '조선일보'이다.

맹모삼천지교

孟   母   三   遷  之   敎

맏 맹    어미 모     석 삼    옮길 천   갈 지   가르칠 교
뜻 -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의 교육을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한 가르침이라는 뜻으로, 교육에는 주위 환경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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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유래 - 전국시대 유학자의 중심 인물로서 성인 공자에 버금가는 아성 맹자는 어렸을 때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손에 자랐다. 맹자의 어머니는 당초 묘지 근처에 살았는데 어린 맹자는 묘지 파는 흉내만 내며 놀았다. 그래서 교육상 좋지 않다고 생각한 맹자의 어머니는 시장 근처로 이사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물건을 팔고 사는 장사꾼 흉내만 내는 것 이었다. 이곳 역시 안 되겠다고 생각한 맹자의 어머니는 서당 근처로 이사했다. 그러자 맹자는 제구를 늘어놓고 제사 지내는 흉내를 냈다. 서당에서는 유교에서 가장 중히 여기는 예절을 가르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맹자의 어머니는 이런 곳이야말로 자식을 기르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라며 기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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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소중한 자녀에게 세상을 낚을
편협과 왜곡의 낚시법만 가르치렵니까?

땅투기 부동산투기 친일매국의 매카시즘
뉴라이트로 스물스물 모여드는 박쥐들은
밤낮이 분간안되는지 낮에도 활동하네요

이타는 커녕 이기로 혼자만 잘살렵니까?
보십시요. 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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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행동하는 실천가는 아니라도
불법,편법으로 욕심채우는 박쥐인간보다
정의와 평화를 바로세우는 도덕인이되길

조중동이 없는 깨끗한 다음의 뉴스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맑아진 눈과 귀로

간절히 이세상의 살아있는 펜대의 정의가
바로 세워지길 소망하며 이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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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토론을 보면서

허구언날 앵무새처럼
광우병소의 되새김질처럼
같은말만 반복하는
무능한 정치인의
뻔뻔한 모습을 보면서
몇가지 촛불시위에 대한
의문점을 감출 수가 없다.

과연 정부와 여당, 그리고
색깔론에 눈이 뒤집힌
찌라시 언론들의 정직한
생각은 당췌 무엇일까




1. 시위규정이 일몰전까지라 한다.

의문점1)낮에도 촛불집회를 할수 있나?
촛불집회인데...정부와 한나라당 주장처럼 합법적?인 시위를 위해서라면 집회의 제목부터 바꿔야 하나? 대낮에 촛불들고 시위하라 말씀들 하시는 것인가? 대다수의 시위참여자들을 정신병자 또는 물질 낭비자로 만들려고 하나?

의문점2)전문 시위꾼들만 시위해야하나?
촛불집회에 참가하는 99.99%의 시민들은 조중동과 정부,한나라당의 주장처럼 프로페셔날 시위꾼이 아닌 일반 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주부 그리고 학생들이다. 누구보다 성실하게 평소에는 근면하게 생업에서 땀을 흘리시는 분들이다. 그리고 생업을 마친후 힘들고 지친 몸을 이끌고 저녁시간 6시이후에나 나와서 정부의 허망한 정책들의 문제에 대해 평화적인 시위하며 일반인들보다 두배나 열씸히 생활하시는 분들이 대다수다. 반대자들의 지적처럼 생업을 포기한채 낮에만 죽도록 열씸히 시위를 한다면 안그래도 암울한 한국의 경제상황이 제대로나 돌아 가겠는가?




2. 서울시광장을 사용하지말라.

의문점1)장소에 대한 의문

집회참석자 인원이 가볍게 10만명선을 넘고 있다. 그토록 많은 분들이 몸소 촛불시위라는 행동을 보이고자 자비로 힘든 여정에 참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토록 많은 분들이 과연 어디서 모여 촛불집회를 해야 할까? 청와대 앞에서도 할 수 없다고 하니 서울월드컵 경기장에 모여 시위를 해야하겠는가? 머리에 총 맞았나? 시위란 자신들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각인시키고 전파하기 위한 행위인데 정부와 한나라의 주장은 분명, 앞으로는 평화적인 시위를 찬성한다고 하면서 뒤로는 어떻해서던 다른이들이 알지 못하게 시위를 감추고 싶어 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이러한 시위를 없애기 위한 꼼수를 부리고 있는 실정이다.

의문점2)잔디보호
서울시는 서울시민보다 하찮은 잡초인 잔디보호가 더욱 중요한 것인가? 서울시는 잔디를 보호하겠다는 명분으로 서울공원에서의 진입을 자제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정말 탁상행정의 표본이다. 비록 수십만의 촛불시위대의 흔적으로 서울공원의 잔디가 손상될 지언정 어느누가 감히 잔디 그 자체의 보호를 주장하겠는가? 그 평화롭고 단합된 정의를 갈망하는 국민의 힘에 의한 영광의 상처라 생각고 가슴에 새길 분들이 훨씬 많지 않겠는가 말이다. 쓸데없는 잔디보호할 힘과 자본이 있으면 무책임한 관리로 소실된 국보1호, 숭례문의 비극을 교훈삼아 다른 문화재에 대한 보호와 관리에나 신경쓰길 권장한다.

의문점3)인원수에 의한 부득이한 차선진출
경찰보도나 조중동과 같은 찌라시의 보도에 의하면 광우병대책본부와는 달리 참가인원이 1/10배 수준으로 축소 하향 보도되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니 멍청하게 왜 그런 적은 수의 인원들이 차도까지 차지하느냐 말들이다. 한쪽에서는 거짓을 말하고 다른쪽에서는 그 거짓에 근거해 추측발언을 남발하니 언감생심으로 비폭력 평화시위가 어느새 불법이 난무하는 폭력시위로 변질되고 있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이명박 대통령때 만들어 놓은 청계광장에 몇만명의 사람들이 모일 수 있을까? 대략 4~5만명의 사람들이 모일 경우는 청계천으로 빠지는 불상사도 일어날 수가 있다. 물론 빠진다 해서 죽을 정도의 깊은 물이 아니지만 수많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로 오염된 물이니 피부질환에 좋을 것 없는 것이다. 정치만 제대로 했다면 그 어느 누가 시간과 정성을 들여 시위에 참여하려 하겠는가? 10만이상이 운집한 시위는 실질적으로 수백만에서 천만이상의 암묵적 시위동조자가 있다고 유추할 수 있는 것이다.


누구보다 그대들의 마음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본인이다. 그래, 빨리 이 촛불을 끄고 싶어 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신뢰를 요청하는 국민들에게 '닥쳐'라고 대답하는 그대들의 모습을 보며 절대 변하지 않을 그대들의 곤조있는 모양새에 본인, 내일 열릴 촛불미사에 참석할 것이다.

국민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반만년동안 그대로 있어왔기에
당신들이, 그대들이 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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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서 마크가 찍힌
소화기를 경찰이 던져




많은 시민들이 경찰에 의해 다쳤다고 합니다. 심지어 경찰측에서 볼트, 너트도 던져서 많은 시민들이 다치고 있다는 댓글내용도 있습니다. 문제입니다. 시위진압이 굉장히 과격했습니다. 밑의 동영상은 여성시위자를 다시 군화로 밟고 몽둥이로 내려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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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615TV에서는 민변에서 활동중인 설정일 변호사님이 나오셔서 경찰이 투척한 증거물들을 방송에 직접 공개하시고 계십니다. 경찰측 홍보여성은 여전히 시위대(국민)측에서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며 범죄행위를 뒤집어 씌우고 있기에 민변측에서 긴급하게 증거물들을 수집하여 직접 생방송에 들고 나온것입니다. 여기서 사용된 소화기들은 남대문 경찰서라고 적혀 있는 소화기입니다. 방송중에서는 '경찰이 아닌, 조폭집단'이라는 용어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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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TV기자분은 소화기에 맞아 피를 많이 흘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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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스크랩한 사진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남대문경찰서 소화기입니다.
구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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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민변의 짱돌과 대리석입니다. 대리석은 서울시내에서도 구할 수 있지만, 짱돌(해변이나 강가에서 보이는 맨들맨들한 조약돌)은 구하기 힘들 겁니다. 민변측 내용으로는 특정 소속 전경부대에서 집중적으로 보여지고 있답니다. 지방에서 올라온 전경이라는 추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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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쇠짝대기가 던져졌다고 합니다. 저걸로 한방 제대로 맞으면 어떻게 될까요?
에휴...정말 국민을 보호하는 경찰인지....왜 세금을 우리가 내고 먹여 살리는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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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에서 이렇게 증거물로 가져왔으니 증거사진과 나름의 법적조치가 취해졌으리라 봅니다. 설장일변호사의 이야기로는 증거사진 등과 함께 이미 법적검토가 이뤄질 것이라고 합니다.
정말,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어제는 초등학생(12세) 여아를 경찰버스에 잡아들이기까지 하였습니다.

하늘도 무심하시지....왜 오늘같은 좋은날,
비를 내리셔서 촛불을 어둡게 하시나요?
혹시 하늘에 계신 분도 슬퍼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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