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경향신문에 신선한 내용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바로 이명박 정부들어 줄기차게 욕만 대신 먹었던 경찰공무원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칭찬하니 신바람 난 민중의 지팡이'라는 뉴스입니다. 일반 경찰들의 선행사실이 보도된 내용입니다. 불난 버스서 승객을 대피시키고, 장애인, 가출청소년에 사랑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일선의 격무에도 묵묵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하시는 그들이 있기에 사회안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일선부서에서 근무하시는 경찰공무원들은 3교대를 합니다. 불규칙적으로 평일낮 근무, 평일밤근무, 그리고 가끔씩 밤낮근무를 합니다. 신체리듬으로 정상인이면 감당하기 힘든 격무이지만, 누구보다 성실하게 근무하고 계십니다.

제 장인어른과 처가의 어른들은 대부분 경찰공무원이십니다. 벌써 30년가량을 경찰생활을 해오신 분들입니다. 저도 십여년 사회생활을 해 보았지만 그들의 성실함에는 발뒷꿈치도 따라가기 힘듭니다. 아무리 만취하고 들어오신 날에도 새벽 5시면 일어나셔서 준비하십니다. 덕분에 장모가 힘이 드시지요. 대가족의 식구를 챙기시려면 새벽 4시~4시반 정도에는 일어나셔야 합니다. 한평생을 이렇게 살아오시다 보니 이제 이골이 난 듯 합니다만, 사시사철 하루 한때도 빠지지 않고 이렇게 생활하십니다. 공무원들중 가장 위험한 직업인 반면 가장 박봉인 직업이 바로 경찰공무원이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일반인들이면 평생 한번 구경할까말까 하는 경찰서에는 별별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술마시고 행패를 부리는 사람은 부지기수입니다. 경찰서내에서 난동을 부리거나 경찰서 유리창을 깨는 등의 자해행위를 하는 사람도 적잖게 있습니다. 자해로 상처가 나면 119등의 응급진료팀뿐만 아니라 경찰이 응급실까지 동행해서 사건설명과 신고를 합니다. 사회구조상 '내가 누군데' 라며 거들먹 거리는 놈들은 차라리 애교로 봐줄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들뻘보다 어린 놈들이 나이드신 경찰분들께 뎀비는 꼴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화가 치미게 합니다. 교통사고의 참상에서도 가장 먼저 도착해서 처리를 도와주시는 분들도 역시나 경찰의 일입니다. 사사로이 남의 가정싸움마져도 챙겨야 하는 그들입니다. 술먹고 칼부림하는 인간말종들을 말리기 위해서 대신 칼맞을 마음준비도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세상물정을 모른다고 합니다. 불행중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현대사회의 치열한 경쟁구도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일반사회인들보다 많이 순진하다고 생각합니다. 시키는 것만 죽어라 하기에 창의성, 자발성이 결여되어 있다고 일반인들이 비난도 합니다. 하지만, 적은 박봉에도 딴곳으로 눈돌리지 않고 맡은 바 임부를 성실히 수행해 내는 그들이 있기에 사회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일부의 잘못때문에 침소봉대되어 욕을 먹는 집단이 바로 공무원집단입니다. 공무원이란 집단은 사적요소보다 공적요소가 우선하기 때문일겝니다. 뇌물사건이나 불법사건에 관련된 공무원들의 보도가 가끔 나오고 그때마다 소속집단이 전체적으로 국민들에게 욕을 먹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오늘자 한겨례 신문보도 내용을 보며 저를 눌러 왔던 부담을 한결 덜어버리게 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이명박 정부들어 경찰이 민중의 몽둥이로 비춰져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적지 않은 친척분들께서 경찰공무원 생활을 하시고 그들의 삶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저로써는 당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적지 않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경찰분들은 세상 어떤 분들보다 고지식하게도 성실과 정직만을 바라보며 살아 오셨습니다. 하지만, 시민을 개패듯 몽둥이로 때리던 그들을 보며 분노를 참을 수 없었습니다. 민중의 지팡이가 민중의 몽둥이로 변하는 기현상을 바라보며 누구를 원망해야 할까요?


경찰 역시 상명하복의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조직사회입니다. 악법도 법이라는 소크라테스의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자신의 비열함을 합리화하는 일부 비이성적 경찰들과 권력앞에서 충성하는 똥개마냥의 수뇌부 경찰의 야만성 앞에서 오늘도 성실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계신 전국 대부분의 선량한 경찰들이 어깨를 펴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돈앞에서 주눅들지 않고 권력앞에서 움추려들지 않는 이시대 진정한 대다수 경찰들의 명예에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민중의 지팡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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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세상엔 네가지 진귀한 보물이 있으니 바로 권력, 부, 명예 그리고 건강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중 현재까지 가장 소중한 것은 '건강'이라고 대답하실 겁니다. 건강이란 자고로 스스로 노력한다면 다른 것들처럼 꼭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기에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대가 발달하고 경제적으로 윤택해짐에 따라 우리같은 천민들도 천수를 누리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중국 진나라의 시황제는 천수이상을 누리기 위해 불로초까지 원하기도 하였습니다. 부와 명예 그리고 권력이 있어본들 어차피 죽으면 한줌의 재로 사라지는 것, 그만큼 소위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진자들조차 마음대로 하기 힘든 인간사의 보물이 바로 건강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의 탐욕에서 부딪히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건강'처럼 소소한 보물보단 여전히 '권력, 부, 명예'와 같은 속세적인 보물이 값진 모양입니다. 일개 대법관의 거취문제로 나라안이 시끄럽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항간에 이슈가 되고 있는 신영철 대법관의 거취와 관련하여 권력과 명예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신영철 대법관 "진심으로 송구..." 사퇴의 뜻은 안 밝혀 [CBS사회부 강현석 기자]

혹시나 이 뜨거운 감자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설명 드립니다. 작년 5월을 뜨겁게 달궜던 촛불문화제에 대해 신 대법관은 형평성과 중립의 기본 원칙에 위배되게 하급법관들에게 재판개입을 요구하는 내부메일을 보내어 문제가 되었습니다. 재판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행위였고 사법부가 권력에 기생하는 듯한 인상을 국민들께 심어주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사법부독립'을 주장하는 판사들의 거센 반발을 일으켰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윤리위원회에 사건이 맡겨진 것입니다. 그러나, 재판부의 '명예'를 지키고자 강한 제재를 바랬던 대다수 판사들의 의견과는 달리 윤리위원회의 결론은 사실상 신 대법관에게 '면죄부'를 주었던 것입니다.

'권력'에 기생하여 낡은 권력의 동앗줄을 잡으며 보신을 원하는 신 대법관의 '최후의 저항'에 국민의 '존경과 신뢰'가 무너질까 노심초사하며 법원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소장파 판사들의 반발이 점차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창'과 '방패'의 거대한 대결이 시작되었습니다. 과연 '권력'이 최후의 승자가 될까요? 아니면 '명예'일까요?

여담으로, 인간사 보물중 '건강'이야 천민이든 귀족이든 노력하면 되는 것이니 서열상 최하위일 것이요, '부'란 노력에 천운과 천시를 받은 소수의 사람에게 돌아가는 것이니 그 위요, 나머지 '권력'과 '명예' 중 어떤 보물이 인간사 최고보물이 될지는 이번 신영철 대법관 사건을 지켜 보면 될 듯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권력'을 등뒤에 업고 일당백 홀로 싸우는 신 대법관을 보면, '명예'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다수의 판사들에게 전혀 밀림이 없어 보입니다. 수십명, 수백명의 판사들과 홀로 외롭게 맞짱뜨는 그에게서 '권력'의 무한한 힘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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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중, 촛불문화제에 한번이라도 참석해 보신 분이 계신지요? 그러면 이제부터 제가 할려고 하는 이야기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될 겝니다. 하지만, 조중동 등의 왜곡변형된 신문이나 KBS를 위시한 친정부방송에서 전해 들은 이야기로는 사고의 불일치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매번 촛불문화제를 과격시위로 몰아가는 경찰과 정부는 무엇이 두려워 촛불을 강제해산하려 하고 참가자들을 과격진압으로 몰아세울까요? 과연 평화시위자들이 아닌 폭력시위자들에 대한 정당한 법집행이었을까요? 여기서 의문은 출발합니다.  이번 촛불문화제에서 '성인들은 무조건 연행하라'는 지시를 받은 전경들은 무리하게 연행을 시도했고 칠순 노인까지 강압적으로 뒷목을 끌며 연행을 시도하다 시민들의 항의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여전히, 참가자들중 어린학생들이 적지 않았고 이들은 최근 두달동안 8명의 자살한 학생들이 이 정부가 공을 들이고 있는 '미친교육'때문이라며 울분을 삭이지 못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서울시(한나라당 오세훈 시장)가 주최하고 있는 하이서울 페스티발이 시위대에 의해 점거되면서 중단되었습니다.


과연 촛불시위는 평화로운 문화제일까요? 아니면 정권전복을 노리는 음흉한 정치세력들의 음모일까요? 이 의문에 대한 대답에 따라 우리는 조심스럽게 악순환되고 있는 '시민의 지팡이' 경찰의 역할에 대해 잘잘못을 가릴 수 있을 겁니다. 우선, 여러분들이 익숙한 폭력시위의 현장을 상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70~80년대 학생시위엔 전문적으로 교육된 시위대가 있었습니다. 손잡이를 감은 쇠파이프, 날카롭게 다듬어진 죽창, 그리고 빠짐없이 등장하던 화염병으로 무장하여 무자비한 폭력정권에 대응하였습니다. 현재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던 민주화의 주역들이 그 세대의 학생들이었으며, 지난 대선때 민주화운동에 참가해 경찰에 연행되었던 사실을 자랑스럽게 광고한 이명박 현대통령도 바로 그들중 한명이었습니다. 현재의 평화시위자들보다 수십배 위험했던 폭력시위자들중 한명이었단 사실이죠. 물론 당시 잔인한 경찰봉과 최류탄에 맞서기 위한 최소의 수단이었고, 민주화를 지키기 위한 최소의 도구였습니다.

그런데 웃긴건, 권력의 탄압에 짖이김을 당하며 유혈이 낭자했던 그 아픈 추억을 간직한 분들이 기성세대가 되고 권력의 중심에 서게 되니 더욱 무서운 일들이 벌어진단 말입니다. 아시겠지만, 그때처럼 못먹어 '악으로 깡으로' 버티던 세대가 아닌 현세대는 '평화'에 길들여진 나약하디 나약한 세대란 말입니다. 기껏해야 '두발자유'나 '소수권익자보호'등과 같은 더 평화로운 사회를 위한 데모만 구경했던 세대입니다. 예전처럼 '독재자의 군림'에 항거하여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거창한 신념따윈 필요치도 않았고 필요한 시대가 아니었습니다. 원하는 모든 생각과 말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시대는 돌고 돌아 '민주주의'의 중요성을 '평화세대'에게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나약하게 취업준비에만 몰두하고 정치적 이해관계를 안일시 했던 학생들이 다시 정치판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깨달은게지요. 최근 몇년간 정치에 대한 무관심과 소외는 결국 자신들의 미래에 거대한 부메랑으로 돌아와 자신들의 삶을 움켜지게 된다는 진리를 배울수 있었던 겝니다. 무분별한 경제살리기의 폐해와 소수의 권익집단을 위해 다수가 희생해야되는 논리앞에서 '시대의 진실'에 눈을 뜨게 되는 겁니다.

뭐, 민주화세대라 일컫어 지는 기존의 세대들이 과연 지속적으로 '민주화의 영웅'으로 칭송받을 수 있을런지도 의문이 듭니다. 그들 스스로 그들이 타도했던 '독재의 망령'을 다시 불러들이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자신들이 세웠던 그 민주화의 기치를 스스로 권력을 가진 기성세대가 되니 '쓸모없는 것쯤'으로 치부하는 이중성마져 보이고 있습니다. 더럽습니다.

촛불을 무력화 하려는 소위 민주항쟁의 중심세대들이 정말 이 시대에 나뿐 죄를 짓고 있는 셈입니다. 대통령을 위시하여 각 당의 권력자들은 어떻해서던 촛불 조기진화에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촛불참여자들이 그들이 예전에 보여줬던 것처럼 무써운 살상용 무기를 들었습니까? 아니면 경찰을 잔인하게 위협이라도 하였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에 부담을 느낀 정치세력들은 경찰을 방패막삼아 국민과 국민이 충돌하게끔 모양새를 이상한 구도로 바꿔 놓고 있습니다. 촛불이 '무력시위'를 했기 때문에 강제연행하며 강제해산한다굽쇼?


경찰을 이해하려 합니다. 경찰은 단순히 월급받고 시킨일에 충성하면 되는 권력의 하인 맞습니다. 군대와 같이 생각할 머리는 전혀 필요없는 집단이라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저 '상명하복'의 철저한 시스템속에서 오늘 다르고 어제 다른 복잡한 정치권력아래 쓸모없는 생각과 상념에 빠질 필요가 없습니다. 주는대로 나라의 봉급에 만족하고 자신들의 가정 지키기 위해 열씸히 일하는 한 가정의 가장일 뿐입니다. 그들에겐 '정치'따위에 대항할 힘도 자존심도 없는 나약한 권력의 시녀란 말입니다. 정규 직업경찰관들이 이럴진데, 시위에 투입되는 전경(전투경찰)이야 말 할 필요조차 없겠지요. 그네들은 단순히 군복무를 대민업무로 대신하고 있는 '군바리'입니다. 뭘 더이상 기대하겠습니까?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 웃길 겁니다. 대선당시 자신을 최대한 어필하기 위해 '독재권력'에 대항하던 민주화 투사로 광고까지 내보냈습니다. 이렇게 자신을 민주투사로 포장하려던 사람이 새로운 '독재자'가 되기 위해 언론까지 재갈을 물리고 권력을 앞세웁니다. 참 스스로 부끄러움이 들지 않겠습니까? 정말 촛불참가자들이 이명박 대통령이 어릴적 시위하던 그때처럼 '살상무기'까지 동원하여 경찰을 위협하고 있다고 느끼시진 않으시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단시간 말끔히 청소를 끝내고 아무일 없음을 보여주기 위해 '경찰의 폭력진압'을 종용하고 있습니다. 평화시위를 천명하고 표현의 자유를 위해 거리로 나가는 사람들에게 어떤 구실이라도 만들어 강제적이고 폭압적 수단으로 사태를 숨기기에 급급합니다. 그리고 법집행이란 핑계를 만들어 정부권력에 동조적 여론만 조성하려 애를 씁니다. 여기서 저는 추악한 권력의 생태를 바라보게 됩니다. 참 부끄러운 나날들입니다.  (상기 사진출처 : 오마이뉴스 ⓒ 남소연)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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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쇠고기수입문제에 따라 정부내각도 개각하고 장관도 교체되고 있네요.
오늘자 매일경제신문 보도에 의하면 앞으로는 쇠고기 드실때 머리가 많이 아프실것 같습니다. 알수없는 두려움으로 거의 두달간 쇠고기를 먹지 않은 상황인데, 앞으로 얼마만큼의 인고의 세월을 살아야 될지 걱정입니다. 아직도 쇠고기 수입금지 촛불문화제의 인파들이 적지 않습니다. 아니, 점점 늘어만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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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장로인 대통령과 고소영 정부가 왜 난데없이 국민들을 힌두교로 강제 개종시키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이참에 힌두교로 개종이라도 해야할 듯 합니다. 제가 왜 이렇게 답답하게 생각하는지 보여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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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쇠고기 식재료들이 있습니다. 식파라치의 도움과 에너자이져틱한 활동에 힘입어 식당과 업체에서는 원산지 표기를 의무화해야만 할 겁니다. 상상해 보십시요. 가족들이랑 식당에 갔는데 다음과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면요....

"아줌마, 국내산 육우 등심1인분이랑, 소갈비1인분 그리고 맛좀보게 호주산LA갈비1인분 그리고  국내산젓소 불고기 1인분 주세요"

식사후 계산서를 보던 손님, 화를 내며

"아줌마, 이거 주문하 거랑 다르잖아요. 제가 시킨것과 나온게 확연히 차이나는데...
국내산 젓소 등심과 국내산 육우 불고기로 나왔잖아요.... 책임지세요.... 돈못내요...."

주문하는 자도 헷갈리고 주문받는 자도 헷갈리니 참 좋은 세상입니다. 자기 돈내고도 마음껏 쇠고기 안심하고 먹기 힘든 세상, 이럴바에야 다음과 같은 개념글도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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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러한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에 의해 쇠고기 수요를 강제로 줄이는 국민들이 적지 않습니다. 향후 세계 각국의 광우병 및 쇠고기 질병 보도에 따라 점차 강도는 세어지지 결코 약해지리라 생각지는 않습니다. 반만년간 한반도에 살아오면서 유전세포에 배어버린 민족의 습관과 문화를 엉뚱한 정부의 잘못된 정책 한방에 날려버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젠 정부의 강압에 의해 강제로 개종(?)당한 수많은 힌두교 신자들이 넘쳐날 것입니다. 뭐, 종교자체적이라기 보다는 쇠고기를 식용으로 마음껏 사용하지 못하는 현실을 풍자한 이야기고 소를 우상시한 힌두교의 '암소숭배', 또는 '소숭배'사상과도 연관없으리라 하시진 못할겝니다.

물론, 고소영,강부자 등 상위 1%의 부자들은 마음껏 '한우'를 즐기실 특권을 가지시니 그들만의 종교는 지키시리라고 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똥이 무써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써 피하듯' 쇠고기도 피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오고 있습니다.

왜 인도에서는 소를 숭배할까?

시바신의 소인 난디를 기리기 위해 소를 받든다".

인도에서 소가 숭배받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소가 숭상받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인도신 중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신들 중 하나인 파괴신 시바가 타고 다녔던 동물이 소였기 때문이다. 그 소의 이름은 '난디'라고 하고, 이 소는 모든 숫소에 대한 우러름의 상징이다. 또한 시바는 소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덧붙여 마두라이에 있는 난디 소 성지와 마하발리뿌람에 있는 시바 사원은 가장 위세있는 소 숭배 성지이다.

이런 내용들을 봐도 숭상받는 것은 암소뿐만이었던 것은 아니었던 듯 하다.

암소의 경우 숭배받는 이유를 살펴보자면, 한 마디로 힌두 신앙에 있어서 암소란 "희생"과 동의어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도의 성서와도 맞먹을 고대 서사시 "마하바라타"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 인도인의 식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기(ghee, 버터같은 동물성 정제유. 밥에도 팍팍 뿌려 먹고, 모든 요리에 척척 끼얹는다)', '다히(dahi, 일종의 요구르트, 연두부와도 비슷한 질감이다)', 그리고 우유를 준다. 이 모든 것을 주는 암소는 희생 그 자체이다.

마하바라타는 라마야나와 쌍벽을 이루는 인도의 고전이다.

출처 : only one for me님 작성, 다음 신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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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서 마크가 찍힌
소화기를 경찰이 던져




많은 시민들이 경찰에 의해 다쳤다고 합니다. 심지어 경찰측에서 볼트, 너트도 던져서 많은 시민들이 다치고 있다는 댓글내용도 있습니다. 문제입니다. 시위진압이 굉장히 과격했습니다. 밑의 동영상은 여성시위자를 다시 군화로 밟고 몽둥이로 내려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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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615TV에서는 민변에서 활동중인 설정일 변호사님이 나오셔서 경찰이 투척한 증거물들을 방송에 직접 공개하시고 계십니다. 경찰측 홍보여성은 여전히 시위대(국민)측에서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며 범죄행위를 뒤집어 씌우고 있기에 민변측에서 긴급하게 증거물들을 수집하여 직접 생방송에 들고 나온것입니다. 여기서 사용된 소화기들은 남대문 경찰서라고 적혀 있는 소화기입니다. 방송중에서는 '경찰이 아닌, 조폭집단'이라는 용어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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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TV기자분은 소화기에 맞아 피를 많이 흘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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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스크랩한 사진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남대문경찰서 소화기입니다.
구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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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민변의 짱돌과 대리석입니다. 대리석은 서울시내에서도 구할 수 있지만, 짱돌(해변이나 강가에서 보이는 맨들맨들한 조약돌)은 구하기 힘들 겁니다. 민변측 내용으로는 특정 소속 전경부대에서 집중적으로 보여지고 있답니다. 지방에서 올라온 전경이라는 추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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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쇠짝대기가 던져졌다고 합니다. 저걸로 한방 제대로 맞으면 어떻게 될까요?
에휴...정말 국민을 보호하는 경찰인지....왜 세금을 우리가 내고 먹여 살리는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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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에서 이렇게 증거물로 가져왔으니 증거사진과 나름의 법적조치가 취해졌으리라 봅니다. 설장일변호사의 이야기로는 증거사진 등과 함께 이미 법적검토가 이뤄질 것이라고 합니다.
정말,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어제는 초등학생(12세) 여아를 경찰버스에 잡아들이기까지 하였습니다.

하늘도 무심하시지....왜 오늘같은 좋은날,
비를 내리셔서 촛불을 어둡게 하시나요?
혹시 하늘에 계신 분도 슬퍼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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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십자군 전쟁

북파공작원은 이시대의
이명박정부의 십자군인가

전사자가족도 원치않는
서울시청공원 추모행사에

시민들간의 충돌우려에
알수없는 의구심이 생긴다





북파공작원(HID)들의 시청앞 광장 점거사태가 연일 난리다. 그 이유는

1. 한달여간 계속 되어온 평화적 촛불집회 장소를 야비하게 빼앗았고
2. 대규모 시민사회단체들의 72시간 촛불집회 발표에 맞춰 점거했으며
3. 그들의 초기 집회장소인 판교에서 뜬금없이 시청앞광장으로 옮기고
4. 집회 며칠전 그들의 수장단과 이명박대통령의 만남이 밝혀졌으며
5. 민간북파공작원(실제 88%의 사망자 가족)과는 상관없는 어용단체며
6. 북파공작원단체가 있던 시대에 맞지않게 젊은이들도 회원으로 참여하며
7. 죽은자(위령패)가 산자(촛불시위자)들의 영역을 악의적으로 빼앗으며
8. 육월 한달 내내 시청앞을 사용할수도 있다는 계획의 의도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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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전쟁을 아시는가? 종교권력에 대항하는 무식한? 이교도들을 종교의 힘으로 탄압하기 위해 일으킨 전쟁이 되겠다. 평화에 폭력으로 진압하며 점령하고 기독교를 믿지 않는 이교도들을 모두 사탄으로 치부하며 신으로부터의 정당한 살생부를 면죄받고 잔혹한 살인과 폭력을 정당화한 종교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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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라틴어: croisade)은 교황의 호소로 조직된 기독교적인 성향을 강하게 띤 군대를 가리킨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대부분의 경우 11세기부터 13세기까지 감행된 중세 서유럽의 로마 가톨릭 국가들이 중동의 이슬람 국가에 대항하여 성지 예루살렘을 탈환하는 것을 목적으로 행해진 대규모의 군사 원정을 가리킨다. 넓은 의미로는 직접적으로 성지와는 관계없는 레콩키스타나 동유럽에 파견된 동방십자군, 발트해 연안의 여러 나라에 원정을 감행한 북방십자군, 이단에 대한 알비 십자군 등이 포함되었다. 하지만 그 취지와는 다르게 십자군측이 예루살렘을 확보한 기간은 1099년 ~ 1187년 및 1229년 ~ 1244년뿐이었다. 이후 20세기까지 예루살렘은 이슬람의 지배하에 있게 된다.

당시 서유럽의 로마 가톨릭 국가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십자군은 의로운 군대로 이 전투는 성전이 되지만, 실제로는 이슬람 세계의 여러 나라들 뿐만 아니라 같은 기독교 문화권이였던 동방정교회의 나라들까지 공격해 들어간 침략군이라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십자군 운동은 처음의 순수한 열정과는 달리 점차 정치적·경제적 이권에 따라 움직이면서 순수함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사자심왕 리처드 등 서유럽의 대표적인 세 나라의 군주들이 함께 참가한 제3차 십자군이 가장 유명하고, 그 절정은 콘스탄티노폴리스를 함락시켜 같은 기독교 국가인 동로마 제국을 몰아내고 라틴 제국을 세운 제4차 십자군이었다.

2001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그리스를 방문하여 과거 십자군에 의한 침략과 학살, 약탈행위 등에 대해서 정식으로 사과했다.(위키아 백과사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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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광장 앞에 나온 첫번째 사진을 보면서 처음 느껴지는 것이 바로 붉은 카펫으로 서울광장을 수놓은 십자가다. 마치 베컴동생이 축구하는 잉글랜드의 국기모양처럼 선명한 십자가 형상이다. 자세히 보이시는가? 대한민국의 심장인 수도 서울, 그리고 그 심장중의 가장 중심부에 위치한 시청앞 광장에 수놓은 뚜렷한 십자가의 형상 그리고 수많이 모셔놓은 북파공작원 전사자들의 위령패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중심부를 마치 교회 뒷마당의 공동묘지화 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실제 북파공작원들(민간북파공작원이라 불림)의 후손 모임과는 전혀 상관없는 70~80년대 북파공작원교육만 받았던 단체에 의해 위령패의 후손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강제적으로 진행된 어용단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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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72시간 국민 릴레이 촛불집회'가 예정돼 있던 서울광장에 5일 전사자 신위를 세우고 추모회를 열려던 북파공작원(HID) 대한민국 특수임무 수행자회가 정작 유족회원들에겐 거센 항의를 받는 등 내분에 빠졌다. 수행자회가 지난 4일 국가유공자의 일원으로 이명박 대통령을 만난 뒤 급히 추모제 장소를 바꾼 것으로 알려져 촛불집회를 방해하기 위해 일부러 장소를 바꾼 것 아니냐는 의혹도 일고 있다. 하지만 이날 밤 10시쯤 김봉녀(45·여·서울 암사동)씨 등 HID 대한민국 특수임무수행자 유족동지회원 9명이 서울광장을 찾아 수행자회 측에 "왜 우리 허락도 없이 위패를 서울광장 땅바닥에 모셔 놓았느냐. 우리는 6일 판교 충혼탑으로 간다. 당장 위패를 충혼탑으로 옮겨놔라."고 거세게 항의하며 소동이 빚어졌다.

수행자회 측은 이에 대해 "매년 해오던 현충일 행사이고 판교는 장소가 좁아 옮겼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게다가 수행자회 홈페이지에는 이들이 지난 4일 청와대를 방문, 이 대통령을 만나 어려운 점 등을 건의했던 사실이 글과 사진으로 한때 올려져 있었다. 하지만 수행자회는 촛불집회 참가자들에게 이런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들의 거센 항의를 받자 급히 이 글과 사진을 삭제하고 홈페이지를 폐쇄했다.

혹자는 시청앞 광장에 단순하게 깔린 붉은 카펫이 십자군 전쟁과 당췌 무슨 관계가 있나 반문하실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흐르는 역사속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서울시장 당시 '서울시를 하느님께 봉헌' 한다는 그 황당한 말의 의미를 파악하시고 연상시켜 보신다면 오늘날 발생하고 있는 북파공작원(HID-이거...요즘 경찰들이 불법으로 단속하는 그 고휘도차량라이트 아닌가 ^^;)들은 이시대 교황청(정부)의 사주를 받고 활동하는 십자군들이 아닐까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진정한 전사자 가족들의 의견을 무시한채 의심의 눈길을 피할 수 없이 조직적으로 진행되는 북파공작원들의 서울시청공원 점령사태에 대한민국의 시민으로써 심히 걱정이 앞선다.

부디 촛불집회참가자들과의 충돌이나 불상사가 발생되지 않도록 경찰을 포함한 공권력들의 엄중한 차단이 요청되는 바이다. 21세기 수도 서울에서 벌어지는 황당한 십자군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음 졸이며 기원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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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부재라굽쇼?
더이상 어떤 설명이 필요합니까?
사진으로 보시는 촛불 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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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사진들을 보면 뭔가 생각나시나요? 그럼 당신은 정상적인 양심을 가지셨군요.

오호! 통재라,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으신다구요?
그럼 흉부외과에 가셔서 털제거 수술받으세요.
뱃돼지에 기름낀것도 문제지만 양심에 털까지있다면 심각하십니다...

말로만 떠들어대는 머슴은 필요없다
제대로 촛불국민의 마음을 읽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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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돌뱅이 어용소식지인가?
어용신문 조선일보의 쇄락


다음 아고라에서 매일 조중동문을 말살? 시키는 자발적인 호응이 열기를 뿌리고 있습니다. 특정신문에 게재되는 광고주에게 소비자로써 압력을 넣어 더이상 광고를 싣지 못하게 하는 운동입니다. 수많은 기업들이 적극적인 호응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그 영향에 따라, 언론사들도 더욱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잘못된 방향을 조금씩이나마 바로 잡아가는 긍정적 형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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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나 수백년전의 과거나 다름없이 언론의 통제는 통치자와 상위계층 소속의 특권계급들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수단이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수백년전 세상 소식에 목말랐던 촌부들에게 타지사람의 방문은 반갑지 않을 수 없었지요. 교통수단도 발달되지 않았고 기껏해야 장돌뱅이라 알려진 보부상들이 전국각지를 떠돌아 다니며 귀동냥으로 전해들은 새로운 늬우스를 마을사람들에게 과장과 허풍으로 흥미진진하게 이야기 보따리를 풀곤 하였습니다. 뭐, 제가 몇십년전 고등학교에서 국사를 배울때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나라의 권세가와 정치가 같은 실세들은 그당시에도 민심을 파악하고 장악하기 위해 보부상들을 관리하는 하급관리들에게 풍문과 소문을 퍼떠리라 지시하고 그들은 밑의 보부상 우두머리들에게 한양을 출발하기전 철저한 교육을 통해 각 지방으로 향하는 보부상행렬에게 지침을 하달했다고 합니다. 명령을 받은 보부상(이하 장똘뱅이-현대로 말하면 '샤넬'향수나 '까르띠에'명품시계 등등의 최신 최고급 물품을 파는 세일즈맨)들은 산전수전을 경험한 해박한?지식과 미리 잘 훈련된 행동지침으로 민심의 향방을 파악하고 흐름을 윗분들이 원하는 쪽으로 바꿀 수 있게 노가리를 까는 한마디로 well-trained된 최고의 어용첩보기관이었다는 말씀이지요. 뭐, 컴터오락 좋아하시는 분들, 삼국지시리즈 하시다 보면 풍문과 소문 기능을 이용해서 나라를 어지럽게 만들고 상대편 나라의 국력을 불안하게 만들어 쉽게 침공하기도 하는 전략 바로 그런 기능이랍니다.

보부상의 시대가 가고 수십년전 동향사람들의 고향방문도 그러한 메신져 역할을 한동안 담당했었습니다. 그러나, 보다 정기적인 정보원 역할은 집배원을 통해서지요. 집배원들의 행동반경은 그다지 넓지는 않았습니다만,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세간 소식을 조금씩이나마 들을 수 있었더랬습니다. 물론, 집배원도 공무원이니 소식 전달방식도 어용의 테두리를 벗어나기 힘들었을겝니다(개인적 생각입니다).

신문, 라디오와 방송이 점차 보편화 되었지만, 한동안 국내치안 및 민심방향조정, 국민개몽 등의 이유로 사실의 보도만 짧막하게 보도되었지요. 그들이 내놓은 논평은 정권홍보의 수단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한겨레가 등장한 후 일방적이던 정권홍보의 기능에서 조금씩 국민의 소리가 언론매체를 통해 전달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대부분의 보수를 지향하는 보수화된 국민들의 반대목소리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빨갱이 신문이라느니, 한총련만 보는 극좌신문이라느니 너무 편향되어있다는 소리가 적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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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살아온 기간동안 한 방향만 바라보게 교육된, 훈련된 국민들이기에 그 살아온 세월이 오래될수록 그들의 뇌는 우향우로 딱딱하게 굳어져 반대쪽의 시각에 두려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바뀌며 대한민국이라는 사회는 어느덧 세계 제일의 정보통신국가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돈을 주고 공을 들여 일부로 새로운 정보를 얻기위한 몸부림을 치지 않더라도 넘쳐나는 정보홍수의 시대에서 각 방면의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일방적으로 전달, 교육, 훈련받는 정보를 그대로 습득, 인지하는 구시대의 정치권이 이용하기 편한 국민들이 되기에는 너무도 똑.똑.해졌습니다.

교묘한 말바꾸기와 물타기전략, 그리고 애국심을 홍보하며 나라의 위기론으로 양념하여 국민들의 일방적 시각을 유도하려던 소위 엘리트 신문들과 방송사인 조.중.동.문. 그리고 KBS, SBS등이 깨우친 국민들의 함성에 아주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고 있습니다. 아니 그 길고도 끊질긴 명줄을 늘리기 위해서 움추린채 국민들의 눈치를 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쳇말로 '펜이 칼을 이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여론선동의 힘은 대단한 것이었고 그들은 그 맛을 지금까지 향유해 왔기에 그 달콤함을 놓칠 수 없나 봅니다.

몇달전만해도 소위 메이져 신문을 구독하면 현금10만원을 준다며, 자전거나 기타 사은품을 준다며 영업하시는 많은 신문지국장님들을 보아왔습니다. 무료구독 6개월도 덤입니다. 제발 구독만 하라고 난리들이었습니다. 식당가에서는 스포츠 신문 좋아라 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메이져 신문을 구독하셔야만 한답니다. 왜냐구요? 스포츠 신문을 공짜로 넣어 주기 때문입니다. 오늘 점심 식사하러 가시면, 조중동문 옆에 스포츠 신문들 있을 겁니다. 그거 꽁짜로 올 확률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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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다음 아고라 아래의 자료는 조아세(조선일보 없는 아름다운 세상, www.joase.org)의 자료 링크입니다. 과거 이들의 모습을 잘 모르셨던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올립니다.

일장기 휘날리는 조선일보

http://www.joase.org/technote/main.cgi/07-01.jpg?down_num=1165467484&board=jaryo&command=down_load&d=&filename=07-01.jpg

조선일보 폐간은 조선총독부 기관지와 합의통합했다.

http://www.joase.org/technote/main.cgi/07-04.jpg?down_num=1165467824&board=jaryo&command=down_load&d=&filename=07-04.jpg

전두환찬양

http://www.joase.org/technote/main.cgi/07-05.jpg?down_num=1165467907&board=jaryo&command=down_load&d=&filename=07-05.jpg

전 사주 방응모 일제에 기관총 헌납

http://www.joase.org/technote/main.cgi/07-07.jpg?down_num=1165468340&board=jaryo&command=down_load&d=&filename=07-07.jpg

동아일보의 일제 때 모습

http://www.joase.org/technote/main.cgi/14.jpg?down_num=1165469399&board=jaryo&command=down_load&d=&filename=14.jpg


똑똑해진 국민들때문에 요즘 정치인들, 할 맛 안날겁니다. 된장녀, 된장들만 가득하게 보이는 정치인들이 감히 순수한 국민들의 성원을 이해하겠습니까? 미국산소 먹기 싫으면 더럽게 열씸히 일해서 돈 더럽게 많이 벌어 국산소 먹으면 되지 왜 촛불집회하고 지랄이냐고 생각하실 겝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내돈으로 땅투기해서 돈벌고, 아가씨 고용해서 룸쌀롱, 안마시술소 내돈으로 투자하는데 뭔 지랄이냐고 생각하실겝니다.

아직도 안타깝습니다. 대한민국사회가 1%의 졸부들이 정치하는 세상이 아닌지 반문합니다.
졸부들은 졸부이기에 남생각은 절대 안한다는 사실 잊지 마십시요.
졸부들은 졸부이기에 남탓에는 절대 일가견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진실과 정의에 바탕을 둔 언론의 역할이 더욱 기대됩니다.
한겨례, 경향신문 많이 구독해 주시고, MBC지지해 주십시요.
언론이 바르면 국민들의 생각도 정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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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대포에 청와대도
귓구녕이 뚫히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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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비서실 일괄 사의검토
촛불집회연행자 추가225명 석방
정부, 민생사범 대규모 사면
한, 전면적 인적쇄신 요구
정운천 '협상내용 알렸어야, 책임지겠다'
여, 월령30개월 소고기 수입금지 추진
박근혜, 정부 국민원하는대로 하라
노무현, 촛불배후 있다면 그만큼 모이겠나
공무원노조, 행정업무 거부선언

오늘자 보도되는 주요 정치 뉴스입니다. 평화를 일관되게 보여준 시민들의 촛불문화제 열기에 드디어 보수언론들도 보수정치집단들도 그리고 보수시민들까지 조금씩 마음을 녹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정말 대한민국 만만세입니다.

중고생들의 어린 손에 촛불을 쥐여준 꽉막힌 정치집단들의 똥배짱(무식)과 이기심(불타협)이 야속하였습니다만, 이제는 그들만이 아닌 성숙한 시민들의 보호아래 국민적 성원이 보태져 촛불이 아닌 거대한 횃불로 불타올랐습니다. 한동안 이시대를 살아가는 무력한 어른으로써 부끄러움과 자괴감에 치를 떨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비록 부족하지만 조금씩 변화되는 상황에 힘이 납니다. 몸속에서 솟구치는 뜨거운 감동이 느껴집니다.

 
대한민국은 살아 있습니다


그들이 시민의 자발적인 성원에 두려움을 느껴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제스쳐를 쓰고 있는 것이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처음 당신들께서 판단하신것 처럼 우리 시민들은 나라를 전복하려는 불순세력도 아니거니와 치안을 어지럽히려는 폭도는 더더욱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작은 손마다 촛불하나에 몸을 의지한 채 평화적인 행진을 하며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기를 요구하는 국가의 주인이었습니다.

분명, 대통령께서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다', '섬김의 정치를 하겠다'라고 말씀하지 않으셔도 되었습니다. 국가와 국가의 존립이유를 아는 현시대 국민들이라면 국가의 주인이 누구인지는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이기에 덧붙여 말할 필요도 없거니와 섬김의 정치를 하겠다는 립서비스(RIP SERVICE)는 듣기 간지러운 이야기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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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만평-내가 졌다)

정치권에서 국민을 대표하여 뽑은 국회의원들이 국회라는 소통의 장에서 소고기 청문회를 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요? 가당치 않은 '재협상 없슴'과 '소고기 고시'를 강행하였지 않았습니까? 정말 당신들이 국민의 대표로 그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있겠습니까?
밑의 '소고기 청문회 쟁점별 입장'을 다시 음미해 보세요. 왜 그 많은 국민들이 생업도 마다하며 오프라인에서는 촛불문화제에 참여하며, 온라인에서 촛불배너를 달았겠습니까?

■소고기 청문회 쟁점별 입장
  한나라당 정 부 민주당 등 야권
검역
주권
최소 안전장치 보완 필요 OIE기준 따라 검역주권 확보 국민 위한 정부 포기
졸속
협상
국제적 기준, 과학적 근거 따라 정상회담 선물용
협상
책임
참여정부 90% 이상 참여정부 때부터 협상 이명박 정부서 협상 변질
재협상 광우병 발생시 수입중단 재협의 광우병 발생시 수입중단 재협의 전면 재협상

SBS뉴스에 취임100일을 맞이 하여 리서치 회사에 의뢰한 국정수행 등에 대한 보도가 있었습니다. 수많은 말보다 조목조목 정리된 국민들의 의견을 보시면 깨치는 바가 있을겝니다. 제발 눈과 귀를 열고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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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합니다. 도대체 물가안정이 가장 잘한 일이라니...역설적 반응일지도..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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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국민들의 열린 눈과 귀는
더욱더 철저하게 당신을,
정치권을 주목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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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무썹다는 걸 느끼세요!
정운천장관이 30개월이상소 수출중단요청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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