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류를 외치는 정부, 그리나 사회지도층의 마인드는 지나치게 후진적입니다. 이시대를 이끌어 가는 모든 사회지도층들이 '황금' 앞에서 눈이 멀었는데 입으로만 똥싸고 있는 꼴이 영 못마땅합니다. 혹자는 자본주의의 신성한 가르침대로 따라했을 뿐이라 자위하고 있을 겝니다. 대한민국은 18세기 서구유럽의 금권자본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스스로 잘먹고 잘살기 위해 불법에 편법을 마다하지 않고 있습니다. 돈의 그 달콤한 유혹에 신분의 구분없이 모조리 양심을 내팽겨치고 있습니다.

출처 : 노컷뉴스 - 너도 나도 위장전입... 위장전입 내각인가?

지금도 대한민국의 대도시에서는 고만고만한 이유로 위장전입을 합리화하고 있습니다. 내세우는 첫번째 이유는 '자녀학군'문제입니다. 조금이라도 좋은 학교에 배정받아 양질의 교육을 시킨다는 부모의 욕심때문이지요. 두번째 이유는 '부동산'때문입니다. 청약가점을 위해서 또는 부동산 매매시 발생하는 세금탈루 목적에 의해서 위장전입을 하는 것입니다. 그 밖의 이유는 가당치 않은 것입니다. 과연 전체국민들중 몇퍼센트의 사람들이 위장전입을 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고위공직자에 새로 지명되는 사람들의 비율이 너무도 높기 때문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언급한 적이 있었습니다. 7월14일 천성관 검찰총장후보자의 지명을 공식철회하면서 '떳떳한 가진 자'의 모습을 국민들에게 각인시키려 노력했습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14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이 대통령이 천 후보자의 사의를 수용할 것으로 안다"면서 "이 대통령은 오늘 참모들의 관련 보고를 받고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반하는 것은 곤란한 것 아니냐. 고위 공직자를 지향하는 사람일수록 자기 처신이 모범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한, 많은 언론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재산환원에 대해 입마르도록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천이라며 MB어천가를 합창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재산의 대부분의 출처를 떠올린다면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바로 삼백 몇십억이라는 천문학적인 돈의 출처는 대부분 '부동산 투기'로 생긴 불로소득이 아닐까요?

종교적 관점의 차이인가 봅니다. 살아가며 끊임없이 '선'을 쌓고 '덕'을 행해야 하는 동양철학과 종교사상에서는 '인간의 현실수양'이 종교의 근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매순간 행위의 영속성을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서양철학과 종교에서는 '절대자에 대한 참회와 속죄'라는 '한번 더' 찬스 제도를 두고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어릴적부터 꾸준히 잘못을 시인하고 나뿐 행실을 뉘우치면서 현실에서 '善'에 가까워지지 못하면 모든 것이 끝인 종교가 있는 반면, 개인이 설 수 있는 최대 정점에 오르기 위해 '무슨 짓이든 용인하며' 정상에 올라선 후 '참회와 속죄의 기도' 한방에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면죄부' 제도가 허용되는 서양종교도 있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설사 '살인'라는 엄청난 죄악을 저질러도 결국, '하느님에 귀의'라는 종교적 면죄부 한방에 그가 행한 모든 죄악을 없앨 수 있습니다. 하물며 조그마한 위법사실따위야 당연히 안중에도 없을 터이지요. 현실에서 엄청난 사회적 지위와 부를 이룬 자들이 누려야 할 권력이 사후에도 서민들의 그것보다 못할 리 없지 않겠습니까? '면죄부' 판매에 미쳐있었던 중세시대보다 더많은 '천당행 특급열차표'가 매매되고 있는 현실에서 어리석게도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이야기 할 필요가 뭐가 있겠습니까?

오늘도 다른이를 착취하며 열씸히 부를 쌓아 '천당행 티켓'을 마련하기 위해 줄서는 무리들이 적지 않습니다. 아무리 사회가 그들을 도덕적으로 지탄하여도 그들은 눈 하나 꿈쩍하지 않을 것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믿고 있는 든든한 빽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목사가 주일마다 설교하듯, 죽기 바로전 그들이 믿는 종교에서는 충분한 돈과 권력만 있으면 언제라도 맞바꿀 수 있는 '천당행 티켓'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시대엔 탐관오리들이 저리도 당당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P.S : 필자, 위의 글과는 모순되게도 '천주교신자'입니다. 이글로 특정 종교를 비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몇몇 세속화된 종교에 의탁한 채 '믿음'을 남발하고도 당당히 사람들 앞에서 거짓과 위선을 보여주는 그들의 행태로 볼 때마다 '신은 죽었다'는 니체의 말이 생각나기 때문입니다. '면죄부'를 판매하던 시절의 데자부입니다. 당시의 거짓종교인들과 그들이 믿는 신의 거짓된 사랑이 아니고서야 어찌 이토록 뻔뻔하고 당당해질 수 있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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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오늘 정운찬 총리후보자의 새로운 범법(?)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 정운찬 소득세 탈루 ‘논문 중복’ 또 확인 기사내용을 간략하자면 총리후보자는 같은 논문중 일부를 여러 학술지에 중복 개제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밝혀 졌습니다만 그 정도는 애교로 넘어 가고자 합니다. 문제는 그보다 더욱 심각한 결점들이 속속 드러난다는 사실입니다. 

서울대교수시절 고문으로 일하던 'yes24'에서 받은 소득 6000만원에 대해 합산소득신고를 누락해서 소득세를 탈루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한발더 나가 다른 뉴스를 읽어 보시면 '정운찬 내정자, 병역면제논란'이란 기사를 접할 수 있더군요. 신검당시 보충역 판정을 받았으나 연기한 후 해외유학 등을 이유로 결국 고령으로 면제를 받았다는 의혹입니다.


국민의 신성한 의무로 국민학교떄부터 마르고 달도록 외워왔던 4대의무를 기억하십니까? 바로 '국방의 의무', '납세의 의무', '근로의 의무', '교육의 의무' 입니다. 그런데 지금 국민의 4대의무중 두가지나 내팽겨 치셨던 분이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총리'가 되신다고 하니 참 답답한 마음 금치 못하겠습니다. 대학총장이 '솔선수범'의 한자성어도 모르십니까!


어찌 대통령의 잘못만이겠습니까!
여권,야권 할 것 없이 존경받는 사회지도층인사로 소개되었던 인물이 바로 '정운찬' 총리후보자였습니다. 이명박 정부들어 매번 반복되는 인사검증시스템의 놀라운 검증능력에 많은 조롱과 비난을 퍼부었던 필자였습니다만, 오늘에서 깨닫게 된 사실은 이 모두가 대통령만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임을 느끼게 됩니다. 소위 공정성을 추구하는 언론(?)에서 듣고 본 것과는 판이하게 다른 이시대 '덕망있고, 존경받는 지도층'의 낯부끄러운 진실이 여과없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백하다며 당당하게 맞서던 대통령의 위장전입사실과 기타의 논란거리에 보란듯 눈감아주던 언론들과 사회지도층들에게 한때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기도 하였습니다만, 이제야 시나브로 국민들 모두 깨닫게 됩니다. 사회가 얼마만큼이나 썩었는지를...

 

'방귀뀐 놈이 성낸다'는 속담처럼, '똥 묻은 놈이 겨 묻은 놈 나무랜다'는 속담처럼 철저하게 썩어버린 사회지도층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이때까지 보여주신 대통령의 후보자 인선작업 자체에는 아무런 과오도 없으리라 생각하게 때문입니다. 복잡다난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그 정도쯤의 허물은 덥어주는게 '인지상정'일 것이란 하해와 같은 대통령의 넓은 가슴에 아련하게도 슬픈 여운마져 밀려옵니다.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의 신봉자들처럼 이시대 소위 '사회지도층'의 더러워진 모습에 국민들조차 갈팡지팡하고 있습을 대통령께서는 알고는 계시는지요... 故노무현 전대통령에게 범법자의 탈을 씌우기 위해 노력했던 동시대 모든 위정자와 정치검사들은 이 썩어버린 시대의 진정한 '사회지도층'의 표상일 겝니다.


오늘날, 대한민국땅에는 두부류의 인간계급이 존재하는가 봅니다. '무법천하'를 꿈꾸는 '유전무죄' 로맨스족과 '무전유죄'에 속하는 불륜족입니다. 현정부들어 제가 신문지상에서 보아온 속칭 '사회지도층'들의 모습은 '천상천하 유아독존' 그 자체인듯 보입니다. 피지배층에게는 엄격한 법의 잣대로 '법치주의'를 유달리 강조하시는 대통령의 애틋한 모습을 왜  어리석은 국민들은 알아주지 못하는지 정말 답답하시겠습니다. 또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시겠네요.

대통령의 입버릇처럼 모든게 '오해'라면 차라리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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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45.5% 지지율 자랑?
차라리 남은 임기 국민섬기려는
희망과 목표의 메세지였으면...


어제 모든 포탈의 메인뉴스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40% 이상 나왔다는 청와대의 주장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고인이 되신 김대중 전대통령의 화합의 메세지가 작용한 결과일까요? 지지율 20~30%를 넘나들던 대통령의 인기가 급작스레 45%나 된다고 하니 당췌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지지율조사가 한참 잘못되었던지 아니면 조변석개 잘하는 정치인들을 닮아 참 변심 잘하는 국민들로만 구성된 나라인가 봅니다.


청와대에선 매우 고무적인 모양입니다.
45.5%라는 엄청난 지지율 상승에 '자화자찬'하고 싶어 안달난 겝니다. 원칙없는 중도실용과 보여주기식 친서민행보 그리고 최근 DJ의 국장허용을 통한 사회통합 메세지로 지지율이 상승했다는 겁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청와대에서 그렇게 자랑하는 '중도실용'의 정체성을 못미더워하는 집단들이 적지 않습니다. 웃기게도 좌파로 알려진 민주당, 민주노동당 등에서는 처음부터 반대하고 있습니다. 항간에 들어서는 이명박 지지세력의 중심인 보수우익들마져도 '듣도 보도 못한' 중도실용이라는 말장난을 비난하고 등돌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맘바꿔 지지세력으로 돌아섰단 말입니까?

친서민행보도 마찬가지입니다. 눈뜨면 보이는 뉴스는 서울경기지역 부동산값 폭등으로 주거가 불안하단 내용의 협박성 기사입니다. 무섭게 오르는 집값때문에 올하반기에 집을 구매하겠다는 사람들이 폭증하고 있다고 설레발치고 있습니다. 인간이 사회구성원으로 살아 가기에 가장 필수적 요소인 의, 식, 주라는 기본요소에서 문제가 터진 셈입니다. 사회구성원들중 약자인 '서민'에게 느껴지는 고통의 정도는 그 크기와 충격이 더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청와대는 어떻게 '친서민행보' 운운의 허접한 자랑질을 내세울 수 있단 말입니까? 서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갈수록 살기가 팍팍한데 어떻게 지지율이 증가할 수 있겠습니까?



이 대통령 지지율 45.5%, 40%대 ‘안착’
청와대 이례적 공개 “중도실용과 친서민행보, 통합의 메시지”해석

A쪽 조사에 따르면 8월 23일자 조사결과 국정지지도가 45.5%, 국정운영 기대감은 67.8%다. 이 조사의 여론 추이를 보면 지난 7월 26일 31.3%, 8월 9일 36.1%, 16일 39.7%로 서서히 상승세를 타다가 이번 23일에는 40%대를 넘어선 것. 조사는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했으며 95% 신뢰수준 최대 허용오차 ±3.1%p다.

다른 B쪽 조사 역시 지난 8월 22일 조사 결과 국정지지도가 46.7%다. 이 역시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했다. 95% 신뢰수준으로 최대 허용오차는 ±3.1%p다. (출처 : 데일리안 )


45.5%의 지지율은 대략 전체의 절반이나 되는 대단한 것입니다. 인구 두명중 한명은 지지하고 있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펴보고 저렇게 뜯어봐도 지지율이 오를 구석이 보이질 않습니다만, 난데없이 국장이 무사히 끝나기만 기다린 사람들처럼 냉큼 지지율 발표부터 먼저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에 정당성을 부여하듯 2군데의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한 신뢰성있는 결과란 말을 빼놓지 않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주변을 둘러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넌지시 물어봅니다만, 그 누구도 대놓고 이 정부에 호응하고 찬양하는 사람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둘중 하나는 있어야 하건만 제주위에선 보이질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최고의 권력중심지 '청와대'에서 발표한 자료이니 믿어야겠지요. 차라리, 어제 발표된 '대통령 지지율'이라는 홍보자료는 그네들의 새로운 '희망과 목표'였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평화와 화합'의 지게를 짊어지고 인생을 바치신 故김대중 대통령의 국장이 끝난지 며칠이나 되었다고 홍보질에 열씸인 정부가 못마땅합니다. 벌써 대략 과반수의 지지율을 확보했다고 자랑질하는 정부의 오만방자함이 남은 임기마져 그르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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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청와대는 MBC PD수첩을 맹공하며 나아가 'MBC 경영진이 총사퇴할 만한 사안'이라는 엄포를 놓고 있습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MBC PD수첩 수사 결과를 거론하며 "경영진이 시청자에게 사죄하고 총사퇴해야 하는 사안"이라며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킨 편파보도를 하고도 언론탄압이다, 정치수사라고 하는 것은 본말이 전도됐다"고 비난했다는 뉴스가 다음뉴스메인에 걸려 있습니다. 기사 바로가기

특정부분의 오류를 침소봉대하고 꼬투리를 잡아 포괄적(?) 관계자인 경영진까지 물갈이를 해야 한다는 발상이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 그렇죠, 이제 바로 현시국 대한민국 청와대의 소통법입니다. 역지사지의 마음을 빌어 똑같은 잣대로 청와대와 견주어 보자는게 현재 대한민국 민초들의 민심이구요. 어떻게 이제서야 국민의 마음을 콕찝어 국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시다니 역시 청와대 대변인답습니다.

주관적 판단이 객관적 진실을 압도하는 것은 언론의 기능이 아니다"라며 "음주운전하는 사람에게 차를 맡긴 것과 똑같다. 사회적 공기가 아니라 흉기다"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또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방송에 대해 "시청자 선택권을 박탈하고 모든 방송이 공공재인 전파를 통해 경쟁적으로 조문방송을 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조문방송 때 국가원수를 욕설하는 내용까지 생방송으로 그냥 나왔다"면서 "세계 어느 언론 탄압을 하는 나라에서 그게 가능하겠느냐. 유신도 아니고 군사독재 시절도 아닌데 어불성설"이라고 강조했다.

미디어법에 대해서는 "미디어법 처리와 관련해 반대하는 논리로 제기된 것이 공정보도가 안 될 우려가 있다, 저질방송이 이뤄질지 모른다는 것"이라며 "그런데 공영의 간판을 달고 있는 방송이나 그렇지 않은 방송이나 아침부터 저녁까지 패륜에 가까운 막장드라마를 하는 게 현실 아닌가. 더 이상 어떻게 수준 낮은 방송이 있을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출처 : 매일경제 '靑 "MBC경영진 총사퇴할 사안"…PD수첩 맹공'
 
청와대의 4대강 살리기라는 누군가의 주관적 판단이 국민 대다수의 반대입장이라는 진실을 압도하는 것은 정부정책의 올바른 기능은 더욱 아니지요. 이것은 마치 '음주운전하는 운전기사에게 대중교통을 맡긴 것과 똑같습니다. 사회적 공기가 아니라 흉기죠.

또 대통령의 라디오 연설에 관련해서는 공공재인 전파를 땡전뉴스 보도하듯 국정운영에 이용하려는 발상 자체는 시청자들의 선택권을 박탈하고  더 나아가 강요된 숭배주의를 키우는 결과와 다름이 없다고 불만을 드러내시는 국민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어 '故 노무현 대통령시절 조롱뿐만 아닌 탄핵까지 주도했다', '세계 어느 언론 탄압하는 나라에서 조중동처럼 자고 일어나면 대통령을 헐뜯고 비아냥그리는게 가능하겠느냐, 유신도 아니고 군사독재 시절도 아닌데 감히 국민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일부 국개의원 나부랭이들이 탄핵할 수 있었냐'라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미디어법에 대해서는 '미디어법 처리와 관련해 찬성하는 논리로 어차피 개막장인 현실방송이니 좀더 개막장으로 돌아가는 것이 무엇이 문제냐'라며 '경제만 살리면 되지'라는 한심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임기 5년내내 저주의 화살을 열씸히 쏘아대던 그들이 입장이 바뀌니 적반하장으로 성질부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방귀낀 놈이 성질 낸다'고 성질조차 고약한 무리들이 이젠 국민 대다수의 눈과 귀를 권력의 힘으로 공공연히 막으려 발버둥치고 있는 형국입니다.

개판5분전의 정국상황에서 아직도 눈과 귀를 막고 '달콤한 이야기만' 들으려는 위정자들이 득세하고 있는 상황에서 권력의 기생충들이 권력을 등에 업고 활개치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민주주의란 말입니까? 국민들의 입을 막고 귀를 막으며 '회장님만 믿고 따라오라는' 이 위험한 발상, 어디선가 보아온 듯한 냄새가 풍기지 않습니까?

옛날옛적, 유머1번지 김형곤의 시사코메디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코너에서 김학래가 하던 "저는 회장님의 영원한 종입니다. 딸랑딸랑~" 의 대목이 청와대 주변에서 오버랩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골몰히 생각해 봐야 하것습니다. 앞으로 청와대의 더욱 수준높은 행보 더더욱 기대되고 있습니다. 계속 국민들을 즐겁게 해주십시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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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 운동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국민을 머리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주장으로는 중도포기선언한 대운하사업과는 전혀 다른 프로젝트로 치수관리를 위한 친환경 프로젝트로 홍보에 열올리고 있습니다만, 한번 삐딱해진 국민들의 시선을 곱게 피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특히, 원래 발표되었던 예산보다 한참 증가한 예산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그럼 그렇지'라는 차가운 반응입니다.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끝까지 삽질로 정국을 풀어가려는 정부에 국민들이 지쳐가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호된 질책에 깜짝 놀란 대통령의 화가 폭발하였습니다.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청와대 수석들을 호되게 질책하며 군기잡기에 나섰다는 뉴스보도입니다. 모든게 다 오해이십니다~ 

 국민들의 쌓인 오해를 한방에 날려버릴 최신 명텐도 게임, 오해트레이닝TM

이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4대강 살리기' 사업을 거론하며 참석한 국무위원들에게 언성을 높이며 꾸짖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통령이 지적한 부분은 크게 두 가지로, 먼저 '4대강 살리기'와 관련한 예산문제를 조목 짚고 나섰다.

당초 발표한 '4대강 살리기' 본사업비는 16.9조였지만 8일 발표한 사업비에는 직접 연계사업으로 4대강 지류와 섬진강의 정비, 수질개선사업의 추진에 투입되는 5조 3천억원까지 합쳐져 총 사업비가 22조 2천억원으로 발표돼 예산이 일관성 없이 들쭉날쭉한 것으로 국민들에게 비춰지게 됐다는 지적이다.

출처 : 노컷뉴스 <이대통령, 국무회의서 장관.靑수석들 강하게 질책>

기사내용을 보면 결국 엎치나 메치나 같은 내용인데, 프로답지 않은, 가릴 것을 제대로 가리고 축소할 것은 제대로 축소하여 발표 홍보하지 않았나에 대한 대통령의 질책입니다. 한동안 유행했던 '조삼모사'의 패러디가 떠오릅니다. 결국 증가된 예산 부분은 사실인데 문제는 포장의 달인의 입맛에 맞지 않게 허술하게 포장했기에 욕을 한바가지로 먹었던 사실입니다.

4대강 살리기에 대해 바라보는 필자의 관점은 명텐도를 제작한 MB정부라는 개발사가 시판을 하기위해 게임의 난이도를 조정하는 테스터 버젼의 게임, 이름하여 <삽질마스터>의 최종보스를 보는 듯 합니다. MB정부를 살리기 위해서는 이미 게임난이도에 실패한 여러 중간보스들(수도권확장정책, 재건축의 달인, 뉴타운공략, 전국자전거도로 등등) 재미를 만회할 최종판이 필요합니다. 최소한 이 게임이 팔리기 위해서는 최종보스판에서는 게이머들의 시선을 확 끌어 당길 매력을 보여 줘야 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최종보스판 마져 유져들의 호응을 얻지 못한다면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던 <삽질마스터>는 출시하자마자 재고로 쌓일 것이며 결국 명텐도마져 여러종류의 게임기에 밀려 시장에서 사라질 운명이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결국 명텐도의 운명은 최종보스판인 '4대강 살리기'에 달려 있습니다. 게임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성공한 대작게임이 되느냐 아니면 엄청난 투자손실로 명텐도의 발목을 잡고 회사를 망하게 하느냐가 판가름 날 것 입니다.

그러나 출시를 앞두고 발표했던 예상판매가격이 훨씬 비싸져 소비자들의 원성을 듣고 있습니다. 멍청한 마케팅부서에서 사장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본체와 게임팩을 따로 분리해 팔면 본체가격이 낮아져 보이는 심리효과로 멍청한 소비자들을 속일 수 있는 기본적인 상술도 탑재하지 못한 한심한 직원들때문에 사장님이 화가 많이 났군요.


과연 명텐도와 신작게임 '삽질마스터'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게임을 사랑하시는 많은 유저분들의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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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고 싶습니다!
조중동의 춤사위를...

여야가 사활을 걸고 총력전을 펼쳤던 4.29일 국회의원 선거가 한나라당의 참패로 끝이 났습니다. 스코어는 유야무야한 5:0의 결과에 한나라당 당직자들은 밤새 잠을 설쳤겠지요. 또한 모든 전력을 집중해 포화를 퍼부은 경주의 경우 역시 민심의 차가움은 한나라당이 아닌 친박근혜계의 무소속 후보로 결판이 났습니다. 현대가의 황태자, 정몽준의원의 든든한 현대시 울산구 선거에서마져 진보신당에게 자리를 빼앗겼습니다.

참이로 경이로운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사상 최대의 전력을 가지고 군사정부이래 최고의 결속력을 가진 MB정부의 든든한 지원아래 서민살리기, 경제살리기, 실업자 살리기, 그리고 부자살리기 등의 세상에서 나올 수 있는 모든 선심성 정책을 베풀면서도 완패했다는 사실은 충격 그 자체입니다.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요?

이 결과를 놓고 한나라당내에서 의견이 분분합니다.
청와대의 경우는 이번 재보선을 '지역선거'라 폄하하고 있습니다.
靑 "지역선거에 큰의미 안둬"

◆한나라당 0대5 全敗 충격◆

한나라당
의 4ㆍ29 재보선 전패에 대해 청와대는 공식 언급을 자제하며 "지역선거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29일 평소보다 다소 늦게 퇴근한 이명박 대통령은 관저에서 TV를 통해 선거 개표상황을 지켜봤으나 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재보선 결과와 관련한 공식 논평은 없다"고 밝혔다(이하중략)

그런데 말입니다. 만약, 만약에 이 사건이 노무현 전대통령 시절에 발생한 일이라면 어떤 여론이 조성되었을까요? 조중동이라는 특별한 명칭을 언급할 필요도 없겠지요. 그쪽 신문사엔 유독 정치권 기자들이 모두 '기자'가 아닌 '칼럼니스트'들이 많이 포진해 있기 때문입니다.
*기자란 어떤 일에 대해 육하원칙에 따라 사실과 정보만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직업
*칼럼리스트란 어떤 일에 대한 주관적 감정 이입이 적용되며 편향성을 띄기도 하는 기고자


 
아마도 그간의 성향으로 분석했을 때 마땅히 선거다음날 자리해야할 1면의 기사들은 하기의 타이틀이 주를 이루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민심 배반한 대통령, 그의 독단에 국민은 염증을 느끼다
영남지역마져 버린 한나라당, 원인은 대통령의 오만이다
참혹한 선거패배결과, 있는대로 받아들여야
다수를 무시하는 정책, 민주주의가 성났다
부자만을 위한 정책에 국민들의 신성한 표심
민심이 천심, 대통령은 기억해야

블로그 포스팅 바로가기 :  정말 보고 싶습니다 조중동의 춤사위를...

왜 노무현시절 그렇게 과장되고 왜곡된 '민주주의'를 외치며 당당했던 신문들이 기를 펴지 못하고 있을까요? 혹시 '그 나물에 그 밥'이라 혈육의 정을 느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일까요? 뻔뻔했던 당신들의 뼈있고 무써웠던 엄청난 논리전개의 기사들을 다시 한번 구경하고 싶습니다. 자, 그간 여러대통령과 권력자들의 뒤를 봐주며 권력에 기생하여 여론을 조성했던 그들의 앞날이 궁금합니다. 

오늘자 동아일보 머릿기사는 '남녀화장실 평등화한다' 입니다.
女心을 배려하는 참 따뜻한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옵니다.

 
청와대는 민심의 결과인 선거 결과마져 애써 부정하는 오만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괴씸합니다. 그동안 쭈욱 해오던대로 밀고 나가겠다는 심보입니다. '안하무인'도 이런 안하무인이 없습니다. 국민의 종이 되겠다는 사람들이 국민을 똥개쳐다보듯 하고 있습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는 생각이겠지요. 아무래도 갈 때까지 가보겠다는 오만방자함이 아니고서야 이번 재보선을 감히 '지역선거'라 폄하하지는 않았을 겝니다. 아직 철이 들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아직도 구분못하는 사람들이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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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청와대는 올 3·1절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0주년을 기념한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라사랑을 주제로 한 랩송 제작을 추진 중인 것으로 지난 15일 전해졌다. “미래 주역인 10∼20대 젊은이들에게 3·1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임시정부의 국권회복 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한 것”이 제작 배경이다. 구체적으로 마이클 잭슨을 비롯한 유명 가수들이 모여서 부른 ‘위 아더 월드(We are the world)’를 벤치마킹, 전문가에게 의뢰해 가칭 ‘힘내라! 대한민국’ 등의 랩송을 제작한 뒤 인기 아이돌 그룹 ‘빅뱅’ ‘동방신기’ 등 여러 가수들이 함께 부르는 방안을 연구 중이다.(이상 경향닷컴 '빅뱅 걱정될 뿐이고...', 넷心 '부글부글' 인용) 

콕찝어서 아이돌 그룹의 명칭을 발설하는 청와대 관계자의 무대뽀와 무신경함에 놀랄 뿐이다. 언급된 아이돌 그룹이 어떻게 감히 '하늘같은' 지엄한 명령에 반항할 수 있겠는가! 결국 이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까라면 까야하는' 처량한 신세에 처해 있슴이다. 뭐, 필자는 나이가 있는 관계로 딱히 언급된 그룹에 대해 특별한 애정이나 관심이 없기에 팬으로 그들을 옹호하고 보호하고자 할 생각은 전혀 없다. 단지 청와대 인턴까지 구해서 브레인스토밍으로 머리를 굴려 생각해 낸 것이 겨우 '관제 랩송 만들기'니 어찌 기가 차지 않겠는가!

더우기, 안그래도 정부정책 홍보에 정신없는 문화관광부와 청와대 그리고 여타 언론매체는 이러한 행사를 기회로 더욱 치열한 홍보전쟁에 돌입할 태세니 안봐도 뻔하지 않겠는가! 새롭고 참신한 발상이라 격려해주고 싶어도 이러한 일회성 홍보에는 이미 1년동안 신물나게 경험해온 국민들이라 별반 참신성에 점수를 줄 수도 없다. 더 재미나는 것은 구체적으로 80년대 아프리카의 어린난민을 구호하기 위해 유명가수들의 자발적 참여로 만들어진 'We are the world'와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는 청와대의 어긋난 시선이 참 신비로울 뿐이다. 자발적 참여와 관제행사의 차이가 무엇인지 진정 모르는 것일까? 아니면 모른척하는 것일까?

요즘 세대를 청와대의 노땅들이 잘 모르는 모양인데 일부 늙거나 인기없는 연예인들과 현시대 최고의 스타급의 연예인들과는 사상이 확연하게 틀린다는게 정설이다. 예전처럼 관제행사에 동원되어 대통령과 최측근 고위관료만 이용한다던 기생집에 초대받는 것을 '가문의 영광'으로 여기는 세대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단 말이다. 정치인의 임기는 길어야 몇년이지만 문화의 대통령인 이시대 최고 스타급 가수와 연예인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 불멸의 인기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문화의 대통령으로 정치의 꼭두깍시로 이용당할 생각이 전혀 없을 터이다.

빅뱅이니 동방신기니... 불러만 주면 감사하게 '옛~썰!'이라 조아리지도 않겠지만, 무시무시한 권력의 압력에 의해 강요당하는 꼴 자체도 절대 보고 싶지 않을 뿐이다. 제발, 엉뚱한 쇼할 시간이 남아돌면, 그 잔머리를 긍정적 방향에 올인해서 어떻게 하면 나라가 건강해질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길 간절히 바란다. 추신: 당부말씀드린다. 괜히 빅뱅이니 동방신기 건들지 말아라. 대한민국 최고의 최대의 빠순이 빠돌이를 가지고 있는 이시대 최고의 파워풀한 세력앞에 청와대가 '굴욕'당해 'GG'를 칠날이 눈에 빤히 보이기 때문이다.
 
'나라사랑 랩송'때문에 '청와대 지못미'가 되지 않길 간절히 바라니 청와대는 얼렁 팬들께 사과하고 없었던 일로 번복하고 청와대 사무관 한명의 개인의 쓸데없는 발상이라 논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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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한 후 가장 사랑을 받고 있는 장소가 바로 잘 알려진 청와대내의 '지하벙커'이다. 대한민국의 대부분 남성들이 군복무를 하였고 대부분의 여성들이 6.25동란이후 북한이 파놓은 수많은 땅굴을 통해 한국인이면 대부분 대략적인 '지하벙커'의 개념을 잘 알고 있슴이다. 특히 아직 군복무를 하지 않은 어린아이들도 컴퓨터 게임인 '스타크래프트'를 통해 '벙커'의 개념을 잘 파악하고 있다. 인간종족의 보병(파이어뱃,메딕,마린)이 적화기의 공격에 대피하기 위해 만든 피난방어시설인 것이다.


전시작전 개념에서 '지하벙커' 운용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휘부가 작전통제권을 잃지 않고 확보하여 지속적인 작전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가의 주요건물에는 이러한 방공호나 피난처가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청와대와 국회의사당 및 국방사령부 같은 중요한 건물에는 작전상황실이 준비되어 있어 전시상황에서 요인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또 작전통제권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 이명박 대통령이 8일 오전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열린 첫 비상경제대책회의를 마치고 이수원 비상경제상황실장의 안내로 상황실을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한겨레신문 발행

그런데, 전시도 아닌 상황에서 왜 이명박 대통령이 지하벙커에 숨어들어 미팅을 가지는 것일까? 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1월8일자 한겨레신문 '1m 두께 철판속 벙커에 숨은 MB경제'를 꼼꼼히 읽어 보시면 상황을 쉽게 파악하실 수 있을 것이다.  

한반도 첨단정보 집합소 ‘비상경제 상황실’
“쇼하나” 논란 일자 “빈공간 없어서” 해명

이명박 대통령이 주재하는 첫 비상경제대책회의가 8일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열렸다. 앞서 청와대는 비상경제정부를 선언하고, 비상경제대책 상황실을 이곳에 설치했다. 이른바 ‘워룸’(war room·전시작전상황실) 개념이다. 현재의 경제상황을 전쟁에 준하는 사태로 전제하고, 그만큼 긴박하게 움직이겠다는 상징적 조처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그러나 민주당 등 야당으로부터는 “워룸이 아니라 쇼룸”, “대표적인 전시행정”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스타크래프트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자원낭비가 얼마나 심각한 타격을 주는지 잘 아실 것이다. 벙커 하나에 사용되는 미네랄은 100이 드니 SUV를 2마리나 더 뽑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 쓸모없는 벙커 하나 잘못 뽑으면 게임에서 GG를 치게 되는 중요한 포인트이다. 엄청난 져그러쉬엔 벙커와 같이 도움되는 건물도 없음이다. 따라서, 이 '벙커'라는 건물은 적시에 적소에 설치하고 운용해야만 제 빛을 발하게 되는 소중한 건물임을 우리 스타크인들은 명심해야겟다.

주위를 둘러 보시라! 북한이 침략해서 청와대 지붕이 날아 가기를 했냐? 아니면 국가반란이 일어나 누군가 다치기라도 했냐? 왜 멀쩡한 회의실을 놔두고 지하벙커로 숨어 들어가 경제관련회의를 하고 있단 말인가! 이렇게 불필요한 전시행정이 오히려 국민들과 해외투자자들에게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는 사실은 생각해볼 머리들이 없으신지 반문하고 싶다.

제발 지하벙커에서 나와 밝은 빛 아래에서
맑고 깨끗한 정신과 마음으로 국정운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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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답답한 소리 하십니다. 안그래도 88만원세대라며 자포자기한 이나라의 청년들에게 그게 대통령으로써 할 소리입니까? 지하벙커에서 기껏 청와대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했다는게 '대졸초임 낮춰야...'라는 결론입니까? 얼마전에 아마도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시길 '눈높이를 낮추고 취직자리를 구해야 한다'라는 이야기를 들은 듯한데... 얼마만큼 눈높이를 낮추면 될까요?

참고 또 참았습니다. 신문기사처럼 물리학 박사학위를 가진 사람이 취업난때문에 청소부 시험에 응시했다던데 그정도로 눈높이를 낮추고 스펙을 올리면 취업이 가능하겠습니까? 참고 참고 또 참았습니다. 그런데 4대강 하천정비니 경인운하니 하는 노가다판만 전국적으로 벌이고 있습니다. 그 노가다 판도 웃긴게 눈에 뻔히 보이는 환경파괴 사업을 그린사업으로 포장까지 하고 있습니다. 정말, 국민들이 병신입니까? 대학졸업자가 70%이상인 고학력 사회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젊은 취업자들의 눈높이를 낮추라 말하실게 아니라 대통령의 마음가짐을 좀 높이셔야 될 듯 합니다. 대학졸업해서 기껏 대운하 같은 노가다 판에 뛰어 들까요? 당신의 귀한 자식은 있지도 않은 인턴에 턱 붙여 화이트칼라로 다니게 하면서 남의 귀한 자식들에게는 삽과 곡갱이를 쥐어 주고 노가다 판으로 내모시겠습니까? 말이 안되잖아요. 이건...

기껏 일자리 창출 운운하는게 일자리를 없애고만 있으니 어떻게 살아야 겠습니까? 주가지수 당선되자마자 3천 그리고 임기내 5천까지 간다고 하시던 분이 누구십니까? 도대체 747공약은 어디로 사라졌습니까? 이래도 이 모든게 모두 '미국발 경제위기' 탓으로 돌리시겠습니까?

도대체 얼마나 세월이 흘러야만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생각을 지우고 살 수 있을까요? 정말 암울한 하루하루입니다. 말씀하신 '대졸취업자 연봉을 깍는게'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강부자 고소영의 친구분들이 모두 살만 하니 주변의 어려움 모르시겠지요. 폼잡고 시장판에 나가 사진 한방 찍는다고 그게 서민을 위한 길이 아니랍니다. 성서에도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라는 좋은 말씀 있는데 왜 장로이신 분이 쇼맨쉽만 발달하셨나요?


진짜 시급한 문제는 '임금'을 깎는게 우선순위가 아니라 '물가'를 낮추는게 우선입니다.
미친듯 올라버린 부동산시장을 강제적으로라도 내려야 할 판에 정부와 대통령이 미친듯 못내리게 막고 있네요. 이게 정상적인 나라입니까? 서울물가는 세계 10위안에 듭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왜 임금이 비쌀 수 밖에 없는지를...



월급깎으면 미취업자들이 취업할 확률이 높아집니까? 아니죠!
월급깎으면 미친듯 올라버린 '부동산' 가격이 내려갑니까? 아니죠!
월급깎으면 생필품들의 물가가 확 내려갑니까? 아니죠!
월급깎으면 미취업자들이 눈을 낮춰 취직하겠습니까? 아니죠!


어차피 대통령께서 서울시장시절 올려버린 부동산가격의 위험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이 이렇게 생고생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계신지요? 그냥 모른체 눈감고 4년만 빨리 무사히 별탈없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리실 생각입니까? 임기내엔 아무런 문제 없기만을 바라시는 것은 아니시겠죠.

현재의 대한민국도 중요합니다만, 미래의 대한민국은 더욱 중요합니다.
대통령님이야 70인생을 멋지게 사셨으니 더이상 소원이 없으시겠지만, 이제 자라나는 아이들과 현재의 청년들에게는 지금 당장 현실의 어려움보다는 미래의 희망이 더욱 소중하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월급깎자는 시대착오적이고 단순무식한 발상은 이제 그만 하셨으면 바랍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지금 당장은 대통령과 국회의원 그리고 전국민들이 힘들더라도 대한민국이 다시 회생의 발판을 조금이라도 빨리 마련할 수 있게 발판을 만드는 일입니다. 투기논리때문에 시장논리에 맡겨도 부동산이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정부가 인위적 강제적 수단을 사용해서라도 부동산 가격을 현실화 시켜야 합니다. 

우리나라 국부의 80%가 부동산시장에 묶여 있다는 보도를 들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수많은 투기꾼들과 정부관료들은 앞장서서 부동산값 띄우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국토해양부 장관이 앞장서서 투기꾼 행세를 하는 나라가 대한민국 말고 도대체 어느 나라에 있습니까? 그게 한나라 정부 관료입니까? 아니면 부동산 공화국의 대변인입니까? 


제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진짜 낮춰야 할 것을 낮추고
꼭 만들어야 할 것을 만들며
반드시 해야할 말만 하시는
개념있는 대통령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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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 마스터'들의 활약
제목을 보시면 감이 오시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인터넷 뉴스란에 '청와대가 이한구 의원에게 뿔났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탑으로 올라와 있더군요. 아침부터 뭔 일인지 클릭해 보니 한마디로 '자중지란'이었습니다. 내용인즉, 청와대 비서동을 위해 올려놓은 예산 50억원이 삭감되어 내년에 청와대에서 새로운 비서동을 지을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청와대에서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이한구 국회 예결위원장왈 '특수활동비와 대통령 전용기 등 청와대와 관련된 다른 예산도 삭감했다며 청와대가 앞장서서 경제 극복을 위해 더 참으라는 취지였다' 라며 그의 훌륭한 속뜻을 내비췄습니다.


하다하다 못해 이제 청와대 내에서도 '노가다'문화를 시작하려는 모양입니다. 안에서 새는 바기지 밖에서 안새겠습니까? 그렇지요. 당연한 수순입니다. 국민이 그토록 반대하는 4대강하천정비 사업도 14조라는 어마어마한 예산을 한나라당 독자적으로 통과 시켰죠. 대통령은 대운하가 아니란 말을 할 필요가 뭐가 있어 라며 배짱도 부리고 있습니다. 옆에서 근혜옹주는 '대통령이 국민에게 약속한 만큼 대운하가 아니다'라고 한 술 더 뜨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강남권등 모든 투기 지역을 해제하기 위한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청계천 공사로 재미를 본 대통령께서 '노가다'에 미련을 못 버리시는 것 같아 맘이 무지 아픕니다.

성서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칼로 흥한자 칼로 망한다' 맞나요? ^^;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노가다로 흥한자 노가다로 망한다'라는 새로운 격언이 유행할 조짐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조리 '노가다'와 관계있습니다. 은행부실, 경제문제도 '노가다'에서 출발하여 '종부세'를 거치더니 이젠 일자리 창출까지 '4대강 하천정비'라는 노가다 사업으로 귀결되네요. 앞으로 어떤 사업구상이 나올지 자뭇 궁금해 집니다. 예전 박통시절처럼 아랍국가에서 오일달러를 벌어 들이기 위해 새로운 '수출형 노가다 인력 양성'이 생겨나 정부에서 적극 지원하지 않을까 궁금해 집니다. 대졸미취업자들에게 삽과 곡갱이 한자루씩 쥐어주고 새마을 노래를 열씸히 부르며 '오일달러'를 열씸히 벌어 들일 미래의 고급 '삽질마스터' 전문 인력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다음 아고라에서 활동중이신 '차니'님의 '노가다 찬가'를 첨부하며 마칩니다.

실업자, 백수들이여...

모두 볼팬을 놓고 삽자루를 들거라.
셔츠와 정장을 집어던지고 난닝구를 착용하여라.
구두와 신발을 벗고 장화로 갈아 신어라.
복장을 갖추었으면,
자가용을 버리고 트럭과 포크레인을 운전하라.

인간은 본래, 아스팔트보다 맨땅이 어울리는 존재였다.
햇볓에 그을려 시꺼멓게 탄 얼굴은 뽀얀 피부보다 아름다운 법이다.
노가다의 진정한 의미는, 찐득찐득한 몸뚱아리로 그 어떤것 보다 소중하다.
휴식시간에 마시는 오뎅국물은 커피 한잔보다 진하고
라면면빨의 쫄깃함은 쌀밥보다 더 보양식이다.

퇴근후에 들르는 포장마차의 떡볶이는, 호프집의 안주와 비교될수 없으며
그 쇠주 한모금 역시 세상살이 비관하기엔 안성맞춤이다.
달리고 싶으면 병째로 마셔도 좋다.

멘트는,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강추한다.
알콜에 쩌들어 옆사람에게 시비를 걸거나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보는것도 스트레스 해소법이다.
상처와 굳은 살이 박힌 손은 하얗고 고운 손보다 백배 아름다우니 염려마라.

 집안을 땀냄새로 장식하고 욕하는 아내에게는 분풀이를 해도 좋다.
방송은 KBS, 신문은 최강 조중동, 당은 한나라당...
북한에서는 위대하신~ 이란말을 자주 쓰더라.
국내도입이 시급하다.

라디오로써 국민의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위대하신~ 대통령 동지에게
눈물흘리며 감사의 기도를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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