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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화면면관>번역 (부분발췌)

중국은 차잎의 원산지로, 세계에서 가장 먼저 차를 이용하고 마신 나라중 하나이다. 원래 고대에는 차를 약용으로 사용하였는데, 점점 음료로 이용하게 되었다.

차의 종류는 크게 제작 방법에 따라 홍차,녹차, 우롱차, 화차, 백차와 진압차(흑차라고도 함)로 나눌수 있다.
홍차는 충분한 발효를 거친 것으로 발표차라고도 한다. 녹차는 발효하지 않은 차를 말한다. 우롱차는 약간 발효한 것이며, 화차는 홍차, 녹차, 우롱차를 주재료로 하여 갖가지 꽃으로 훈제방식으로 연기를 쐬어 만든것이다. 백차는 몇가지 특수한 품종의 차나무의 어린 새싹과 연한 잎을 섞어서 , 그대로 말려서 만드는 것이다. 진압차는 각종 가공하지 않은 차를 배합한 후에 증기 압력처리로 만든 차로,  원형, 네모모양, 벽돌모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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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밭>

중국에는 유명한 차가 아주 많은데, 홍차는 기문홍차(祁門紅茶)가 가장 유명하고, 녹차는 용정차(龍井茶), 벽낙춘(碧낙春)등이 유명하다. 우롱차는 무이암차(武夷岩茶)가 가장유명하고, 화차는 모리화차(자스민)이 가장 으뜸이다. 백호은침(철관음)은 백차중의 상품이고, 가장 좋은 진압차는 보이차와 육보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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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      이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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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눈이 펑펑 쏟아지고 추운 겨울날이면 생각 나는 음식이 있다
따끈따끈 매콤매콤 후어궈(火鍋)!!
후어궈는 중국식 샤브샤브를 말한다.
요즘은 중국에 여행가거나 공부하러 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단백한 백탕, 매콤한 홍탕, 그리고 백탕과 홍탕을 섞은 홍백탕!!!
셋다 각각의 매력적인 맛이 있어 먹을때 마다 고민을 한다.
서울에 홍대와 강남에 후어궈 집이 있긴 하지만 왠지 중국에서 먹었을 때보다
맛이 연하다고 해야하나. 아무래도 한국 입맛에 맞춰서 그런거 같다.

밑에 사진들은 중국에서 후어궈를 먹었을때 찍은 사진들이다. 사진 전문가가 아닌 관계로 사진이 예쁘게 나오지는 않았다 ㅋㅋ (참고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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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어궈 냄비 !! 개인 냄비에 먹기도 하고 중간에 칸이 쳐진 큰 냄비에 반은 홍탕 반은 백탕을 넣어서 모두 함께 먹기도 한다.
소스는 마지앙(콩소스), 씨앙요우(참기름+마늘), 하이씨엔(간장)소스 이렇게 세가지라 있는데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중국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소스는 마지앙 소스이다.
참 소스에 잔파 다진거 듬뚝 넣어서 먹으면 더욱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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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어궈는 샤브샤브처럼 재료들을 탕에 입수시켰다가 먹으면 된다. 사진이 별로 깔끔하게 나오진 않았다.ㅠ.ㅠ
보통 시금치 버섯 죽순 고구마 배추 새우 쇠고기 양고기 면 등을 넣어서 먹는다.
우리가 먹었던 후어궈집은 베이징 얼리좡에 있는 민바오(民寶)라는 가게인데 북경에서 꽤 유명한 후어궈 집이다. 옛날에 저녁때 가면 맥주 무한 공짜였는데, 요즘도 그렇게 하는지는 모르겠다. 아~~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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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자잔~~~채소와 고기가 익으면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맛이 으앙~~아주 좋다~~!!!
딱딱딱 최고의 겨울 음식이다~~

우리나라에서 먹으려면 1인당 만오천원에서 이만원이상 드는데 중국에서 후어궈를 먹으려면 150위안~200위안 정도(우리나라 돈으로 약 2만원에서 2만5천원)면 4명이서 배불리 먹을수 있다. 동네에 따라서 더 싼곳도 많다.

그리고 중국 후어궈는 집집마다 탕의 맛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먹는 즐거움이 더 크다.

오늘 같이 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은 정말 따끈따끈한 후어궈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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