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담배를 태우십니까? 전자담배의 유해성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방송 신문에서 보도된 바에 따르면 전자담배(니코틴을 포함할 경우에 한함)는 일반 연초보다 유해하다는 선정적 보도가 넘쳐나고 있으며, 담배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이 입력된 비흡연자들은 전자담배 역시 동일선상에서 판단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Q. 담배는 해로운 것인가?

A. 법원입장-아닐껄

    정부입장-그럴껄

    국민입장-해롭다

 

최근까지 한국땅의 담배소송에 판례에 따르면, 수십년간 흡연한 개인들의 소송 결과, 담배와 폐암, 후두암 등과의 인과관계를 명확히 밝히지 못해 이긴 적이 없습니다. 대한민국땅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법원의 현재까지 판례에 따르면, 담배는 일반인들의 인식만큼 부정적인 것이 아닌게 됩니다. 그리하여, 똥줄 탄 건강보험공단이 직접 담배회사와 소송중입니다. 이 소송의 결과에 따라 정부는 엄청난 거짓말장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대전제를 앞세워 전국민 금연을 위해 담배세를 1값당 2000원씩 인상했기 때문입니다. 세수증대 목적이 아니라는 주장도 거짓이 되죠.

 

물론, 현재까지 법원판례는 담배가 암과의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다, 즉 유해하다고 특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만, 현실과 동떨어진 법원의 비상식적 판단과는 달리, 정상적인 대다수 직접 경험자의 신체변화를 보면, 법원의 판단과 달리 몸에 나쁘다는 것이 사실임은 자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흡연자들의 얼굴색, 입술 등등의 세포노화 및 색변화가 발생하며 치아에 누런 치석이 끼이게 되며 호흡이 거칠어 지고, 가래 등이 생기며 수족의 혈액 순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됨을 직간접적으로 경헙했기 때문입니다.

 

Q. 담배가 나뿐 이유가 무엇일까?

A. 전문가-4천여 종의 유해물질과 69종의 발암물질

    일반인-피부노화,입술변색,치석,거친호흡,가래,혈액순환장애 등

 

 

담배에는 수많은 화학적 유해물질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특히 담배 흡연시 발생하는 물질은 10만여 종으로 추정되며 4000여종의 유해물질 중 발암물질은 69종으로 알려지고 있기에 담배가 유해한 것은 사실이라 받아들이는게 자명해 보입니다.

 

Q.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유해하다는게 사실일까?

A. 정부입장-말로는 그렇다고 하나 증명할 생각도 없음

    국민입장-정부가 증명 안하기에 사실이 아니라 판단

 

절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유해하다면 정부는 건강보험공단이나 보건복지부 등의 정부기관에게 압력을 행사하여 하루아침에 결과를 내놨을 겁니다. 매일 저녁 메인뉴스를 통해 전자담배와 일반담배의 유해성 자료를 도표를 만들어 알기 쉽게 홍보했을 겁니다. 공청회를 열고 연구결과를 반복적으로 보도하여 전자담배의 씨를 말렸겠지요. 왜냐고요? 세수증대를 위해 담배세를 2000원이나 에 부정적인 젊은층 흡연자들은 오히려 금연 또는 전자담배로 이동하고 있는 반면, 정부 여당에 호의적인 늙은층 흡연자들은 금연이라는 시대변화 물결을 따라가지 못한채 정부 욕을 하며 2000원 비싼 담배를 사기 위해 가난한 지값을 털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삼모사, 성난 노심(老心) 두려운 정부여당에서 앞장서 저가형 '착한담배', '노인담배','봉초담배'를 만들어 팔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합니다. 국민건강 때문에 금연을 앞세워 2000원 담배세를 추가 강탈하더니 2000원 세금을 그대로 둔 채 몸에 더욱 해로운 극악무도한 초초초저가형 담배를 팔자고 사기칩니다...

 

 

덧붙이는 말

 

박근혜 정부의 탁월한 금연정책 덕분으로 25년간 피우던 담배를 2015년 들어 한 갑도 사지 않았습니다. 내가 낸 세금이 나를 위해 쓰이지 않는다면 세금을 낼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2000원 증가된 세금은 마땅히 세금을 내고 담배를 구입한 흡연자를 위해 100% 사용되어야 마땅하겠지요. 그러나, 엉뚱한 곳으로 줄줄 세금이 새고 있습니다. 더이상 호구가 될 필요가 없겠습니다. 2015년이 양의 해니 양치기들이 많아져 거짓말이 난무하는 혹세무민의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저의 경우는 전자담배가 좋은 금연보조기구의 역할을 해주고 있으며 앞으로 더이상 비싼 세금을 내고 담배를 구입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국민건강 하나만을 위해 박근혜 정부가, 앞장서서 전자담배와 일반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는 이상, 상식적인 국민이라면 100% 전자담배가 덜 해롭다는 걸 당연지사 받아들여야 할 때입니다. 고마워요, 그네누나~ㅋ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하회탈 남희석이 과거 안면마비 증상으로 방송을 접고 칩거생활을 한 사연이 새삼 화제입니다. 남희석이 앓았던 '안면마비'증세는 입과 눈가가 비뚤어지는 안면 신경 마비 증상으로, 한 쪽 얼굴이 마비되어 마비되지 않은 얼굴 쪽으로 입이 당겨 돌아가며, 마비된 쪽의 눈은 잘 감기거나 뜨이지도 않고 콧구멍조차 한쪽만 벌렁거릴 수 없는 병으로 제대로 치료하지 않을 시 평생 안면근육에 장애를 가져와 대인관계를 어렵게 만들수 있는 심각한 병으로 일명 '구안와사'라고 불립니다.


아침에 거울을 보며 활짝 웃었다 찡거렸다 자신의 얼굴에 생기를 불어 넣고 '고놈 참 잘생겼다' 습관처럼 마법의 주문을 외칠 찰라, 아수라 백작처럼 얼굴의 반쪽만 원하는 표정으로 움직일 수 있다면 말 그대로 `대략 난감'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누구나 걸릴 수 있는 구안와사는 유아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에서 발생하지만 주로 20~30대 사이에 발생한다고 하니 특히 겨울철 스포츠의 매력에 빠진 젊은이들이 조심해야 하는 병이 되었습니다.

흔히 찬바람을 쐬면 입이 돌아간다는 구안와사는 얼굴로 가는 안면신경이 마비되어 발생되는 신경성 질병이라 할 수 있죠. 최근에는 과로, 음주, 스트레스, 수면부족 등의 원인으로 발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필자의 경우 20년전인 20대 초반의 어느 겨울철에 '구안와사'에 걸린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처럼 운동을 좋아하던 관계로 한겨울 땀흘리며 새벽수영을 하고 돌아오니 목뒤가 뻣뻣하고 얼굴이 마비되는 증상을 겪었습니다. 콧구멍이 한쪽만 벌렁거렸죠!



아뿔사! 테스트를 위해 눈을 떠도 한쪽 눈꺼풀만 움직이고, 입술을 모으고 양 볼에 바람을 불어 넣으려 시도해도 구멍난 풍선마냥 마비된 쪽 입술로 헛바람이 빠졌습니다. 특히나 충격적이었던 사실은 정상적 경우 절대 콧구멍을 한쪽만 벌렁거릴 수 없었던 저였는데, 그게 가능해진 겁니다. 거울을 통해 보여진 저는 반은 무표정한 모습, 반은 원래 표정의 모습으로 만화영화 마징가에 나오는 남자반, 여자반의 모습을 가진 '아수라백작'이었습니다.

'구안와사'로 확진받고 3개월정도 치료를 받은 후에야 풍부한 얼굴표정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이 병의 경우 20대초반에서 30대 사이의 활동력 왕성한 시기에 찾아온다고 하니 인생 최고의 건강한 시기라 방심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특히, 이 시기엔 외모적으로 가장 민감한 시기이고 연애, 결혼 등이 필수인 연령대이기 때문에 안면근육마비라는 증상은 아름다운 사랑만들기에 치명적이기 때문입니다. 자연스레 대인기피증도 따라옵니다.

스스로 원인을 분석해 보니, 추운 겨울철 새벽에 격한 수영으로 땀흘리고 완전히 드라이 하지 않은 머리로 운전석에 오른게 첫번째 실수였습니다. 운동으로 피곤한 상태에서 담배를 피기위해 운전석 창문을 열어놓아 찬바람이 들여닥치는데 한쪽에선 빵빵하게 튼 히터바람에 맞은게 두번째 실수였습니다. 필자가 구완와사에 걸린 이유를 종합해 보면, 겨울철+격한운동+피로+찬바람이 구안와사의 가장 기본적인 발생원인입니다. 옛날 돌베개 베고 자면 입돌아간다던 바로 그 병입니다. 고쳐도 오래동안 부자연스러운 얼굴로 만드는 무서운 병이죠.

지금처럼 겨울스포츠가 유행인 때가 없었습니다. 동네 헬스장부터, 스포츠센터 수영장 그리고 스키장까지 젊음이 넘칩니다. 특히 한창 피크인 스키장의 경우는 낮에는 근무하고 밤에 스키를 즐기는 스키족들을 위한 야간스키까지 오픈하여 열정 넘치는 청춘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3개월간 헬레이져(공포영화, 1987년작)처럼 얼굴전체를 침으로 도배하기 싫다면 그리고 증세가 완화된 후에도 과거처럼 매력적인 표정을 잃기 싫다면 겨울철 노출된 찬바람을 조심하세요 ,


P.S.
구안와사가 오기 전에는 몸이 감기몸살이 오려는 것처럼 뒷목쪽 특히 귀의 뒷 부분쪽이 뻣뻣해지고 갑자기 입술의 감각이 둔해지거나 귀 뒤쪽에 뻐근한 통증이 느껴지면 일단 구안와사를 의심하고 전문의를 찾아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가정에서의 관리법으로는 지나친 불안과 긴장을 풀고, 과음 과식과 자극성 식품의 섭취를 피하고, 마비된 곳에 찬바람을 쏘이는 일은 좋지 않으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따뜻한 찜질은 1일 2~3회 하는 것도 좋다네요.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오늘자 국민일보에 따르면 소아,어린이용 타미플루의 재고가 바닥이 났다는 뉴스입니다. 소아ㆍ어린이용 타미플루 30mg 정부재고가 완전히 바닥난 것으로 드러났고 45mg 용량 정부재고도 2175명분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성인용의 경우, 타미플루 75mg 용량도 재고가 84만3738명분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현재 정부가 비축하고 있는 타미플루 총 재고량이 84만명분에 불과한 것으로 질병관리본부의 자료가 밝히고 있습니다. 연말이 되어서야 추가 입고가 가능하다고 이야기 합니다.(기사내용 바로가기

동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더욱 강력해진 신종플루의 증세가 사람들을 불안케하고 있습니다. 연예인 아들의 갑작스러운 사망소식에 따라 자녀있는 일반 가정에서는 심란하기 그지 없는데 설상가상으로 타미플루란 치료제까지 부족하다는 뉴스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느니 효능검사가 불완전 하여 의사들조차 복용을 꺼린다는 루머가 항간에 떠돌았습니다만, 타미플루 정부비축량의 소진 문제로 인한 악성루머가 아니었나는 음모론까지 등장하고 있는 마당입니다.

만에 하나, 내 아이가 신종플루에 걸린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걱정스럽습니다. 치료약조차 제때 구하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좌불안석입니다. 그래서, 절대절명의 위기순간을 대비하여 해외에서 인터넷으로 타미플루를 구입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정부마져도 구하지 못하는 타미플루를 감히 일개 개인이 구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구입방법은 생각외로 간단합니다. 먼저 해외검색사이트에 Tamiflu, buy란 검색어를 넣어 보시면 수많은 해외약국사이트가 뜹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이트가 정부의 불법정보(사이트)에 대한 차단으로 막혀 있습니다. 이유인 즉 불법 의약품 및 화장품 판매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관리과(02-3156-8061)에서 요청하여 사이버경찰청에서 차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몇몇 사이트는 여전히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해외쇼핑처럼 인터넷으로 타미플루도 이론상 구입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성인용 타미플루 75mg의 경우 개당 7~8달러 수준이군요.




문제는 인터넷에서 신용카드 등으로 결제하였다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개인의 직접 구입과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의약품에 대한 개인의 수입통관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약사법 시행규칙 제62조제1항제1호 규정에 의거, 의약품의 품목허가를 받은 자ㆍ수입자 또는 도매상은 약국개설자ㆍ한약업사ㆍ약업사 또는 매약상, 다른 의약품 도매상, 그 밖에 법의 규정에 따라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는 자 외의 자에게 의약품을 판매하지 아니하여야 하나, “전문대학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교에서 의학ㆍ치의학ㆍ약학ㆍ간호학 또는 그 관련학과의 학과장이 해당 학과의 실험ㆍ실습을 위하여 의약품을 구입하는 경우”에 대하여는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련법령 : 약사법 시행규칙제62조
(의약품등의 유통체계 확립 및 판매질서 유지 등을 위한 준수사항)
작성부서 :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의료정책실 의약품정책과, 031-389-7316


의약품의 오남용으로부터 국민건강을 책임지려는 당초의 정부방침과는 반대로 의약품 부족으로 국민건강에 도리어 책임지지 못하는 정부가 되지 않을까 노파심이 들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신종플루로 난리인 마당에 치료약의 부족은 인지상정입니다. 하지만, 분명 세계 어딘가에서 충분한 물량으로 유통되고 있는 치료약의 현실을 바라본다면, 12월말이나 추가 입고가 가능하다는 정부의 설명이 설득력 없어 보이기까지 합니다.

정부가 위기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리라 믿고 있습니다만,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추가 입고시기를 최대한 단축하는 것이 국민의 불안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감염의심자나 환자는 꼭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합시다. 감사합니다. 

<경고> 전문의약품의 해외구입은 불법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아침부터 자다가 봉창 뚫는 이야기를 하나 시작하겠습니다. 신종플루에도 반드시 콘돔이란 예방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무슨 이야기냐구요? 호흡기 질환으로 감염자의 분비물에 의해 전염되는 플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성병이나 낙태를 예방하는 인류의 역사적 발명품인 콘돔과 같은 예방도구가 필수적이고 또 당연히 이용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신종플루 감염자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비상식적 개념으로 비이성적 생각에 빠져 있습니다. 전국민의 40%는 절대 자신이 신종플루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무모한 자신감을 갖고 있는 나라로 밝혀졌습니다. 감염자를 통해 누구나 신종플루에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신종플루 정도는 대수롭지 않은 독감으로 애써 무시하고 있단 말입니다. 업무시간 중이나 미팅시에 '마스크'를 착용한다는 것을 두고 '호들갑'이라는 편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는 비이성적 나라가 되어 버렸습니다. 


며칠전 개인적 볼일 때문에 관공서를 찾았습니다. 신종플루 이후 대부분의 관공서입구에는 전염예방수칙과 살균소독기구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현실입니다. 수많은 민원인을 마주한 채 대민업무를 직접 담당하는 하위 공무원들은 무슨 이유에선지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이 보이질 않습니다만, 아이러니하게도 뒷자리의 직급 높은 공무원들은 한결같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더군요. 어차피 감염자든 비감염자든 상관없이 얼굴을 맞대고 일을 해야 하는 직종이기에 자신의 운에 맞기고 있더군요. 확률적으로 마스크를 한 것이나 안한 것이나 차이가 없을 거라는 '포기'상태처럼 보였습니다.

더 재밌는 현상은, 민원인들 중 정상인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반면, 기침을 콜록이는 감기 감염자들은 너무도 당당하게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기침을 콜록인다고 '신종플루' 감염자인지 확인할 수는 없지만, 현시대를 장악하고 있는 신종플루의 두려움때문에 걱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공공장소나 지하철 같은 대중운송시설에서 기침을 하면서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뻔뻔한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나만 아니면 돼'라고 당당히 주장하는 시대에서 '이미 걸렸는데 뭘' 이라며 사이좋게 플루하나라도 나눠 먹자는 그들의 무모하고 이기적인 배타적 정신이 무썹기까지 합니다.   


지금도 이세상 어느 곳에서는 '운우지정'을 나누기 위해 용쓰는 지구인들이 수백만 이상일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지구인들은 무분별한 성생활로 AIDS와 같은 성병이나 '낙태를 야기할 위험'에 직면해 있지만 예방에 대해서는 아직도 무심합니다. 자신만은 절대 '실수'하지 않을 것이란 무모한 자신감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지요. 음지에서 나날이 증가되고 있는 성병의 위험성이나 변화된 세태에서 낮아지는 성경험 연령대의 무지함으로 야기되는 낙태율 증가는 인류에 큰 해악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성병의 감염이나 낙태의 위험을 피할 수 있는 최선의 예방책은 무엇일까요?
바로 '콘돔'의 사용입니다. 성병감염자나 임신시킬 충분한 정자를 가진 주체가 콘돔을 사용함으로써 향후에 발생할 위험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것이지요. 신종플루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바로 '콘돔'이 '마스크'의 역할인 것입니다. 하지만, 이기적인 몇몇 짐승들은 불편함과 이물감을 들어 사용을 꺼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온 대안이 '페미돔'의 사용입니다. 마치 신종플루 비감염자의 마스크 착용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감염자가 '콘돔'을 사용하지 않으니 마지못해 '페미돔'으로 방어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성병을 전염시키고 낙태를 야기시키는 짐승이 되고 싶습니까? 신종플루의 사회적 파장으로 비교하였을 때 신종플루는 결코 AIDS나 낙태와 같은 위험에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정상적 부부관계 이외에서 짐승이 되지 않으려면 반드시 '콘돔' 사용이 일반화되어야 하는 것처럼 신종플루감염자나 감염의심자들은 예외없이 '마스크' 착용이 당연시되고 일반화 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난폭운전자들과 같은 당신들의 이기심때문에 '방어운전'에 골머리를 썩이는 사회적 비용이 너무도 아깝기 때문입니다.

제발 '마스크' 착용을 당연하게 생각해 주십시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오늘아침 집사람에게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프리카나 태국 같은 열대성기후 지역에서 '파인애플'이 유산을 촉진시키는 약으로 알려져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유산과 낙태를 위해 일부국가에서 파인애플을 먹는다는 속설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네요.

많은 산모들이 임신중 입덧완화를 위해 자극적인 음식을 원하고 또 파인애플같은 씬맛을 원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산모들은 파인애플을 먹고 싶어하는 과일중 하나로 꼽습니다. 그런데, 주변의 이야기로는 파인애플이 유산촉진제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하는 금기가 소문으로 돌고 있네요. 이 이야기가 사실일까요?

다음지식검색을 찾아보니 우선, 다음과 같은 답변들이 눈에 띕니다.

'파인애플이 동남아국가에서는 유산약으로 쓰였다고 하니 초기에는 피하심이 좋고, 특히 가운데 심 부분은 절대 드시면 안됩니다'(지식창조공장님), '

아프리카에서는 유산하려고 파인애플 먹는다고 하던데 우리가 먹는 양이 극히 적잖아요. 과일로 섭취하는 양은 미비하니 안심하고 드세요. 설마 매 끼니마다 파인애플 드시는건 아니죠?^^'(꿀차1방울님)

먹어도 상관은 없어요~대신 임신했을때 파인애플뿐만아니라 과일종류 많이 먹으면 몸을 차게해서 좋지 않다고 하니까 많이는 드시지 마세요 ~(new50님)

신선하고 적당한 과일은 몸에 필수 영양소와 비타민을 공급해 신체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 알고 있었던 필자는 당혹스러웠습니다. 키위나 파인애플같이 산이 많이 들어간 과일이라 위험한 것이 맞는 이야기일까요? 과연 이러한 이야기가 근거가 있는 것인지 더욱 궁금해 지더군요. 그래서 구글을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According to some web sites pregnant women should avoid pineapple (as well as papaya and certain other fruits) since they contain enzymes which may cause miscarriage. However there doesn't seem any medical evidence to back this up. Meanwhile other sites say pineapple contains good vitamins etc. that should be part of a pregnancy diet.

몇몇 웹사이트에 따르면 파인애플, 파파야 등과 같은 과일이 유산을 일으킬 수 있는 효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임산부의 복용을 피해야 한다고 합니다만, 이러한 사실을 확인시켜줄 수 있는 어떠한 의학적 증거가 없습니다. 반면에 다른 사이트에서는 파인애플이 훌륭한 비타민 등을 함유하고 있기에 임신시 다이어트의 일환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술지나 전문자료에서 이러한 파인애플이 임산부에게 해가 된다는 구체적 자료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정보로 판단하기엔 민간의학에서 발달한 속설일 확율이 높은 경우입니다.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파인애플에 대한 근거없는 이야기가 이제 한국의 임산부들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아메리카 대륙 열대와 아열대 지역이 원산지이지만 다른 지역으로도 도입되었다. 대체로 겉보기에 용설란이나 몇몇 유카 종류와 닮았다. 30~40장의 뻣뻣하고 다육질인 잎이 일정한 간격으로 빽빽하게 달리는데 두꺼운 다육질의 줄기에 로제트를 이룬다. 상업용 변종(變種)의 경우, 심은 지 약 15~20개월이 지나면 길이가 10~15㎝인 꽃자루에 연보라색 꽃이 유한(有限)꽃차례를 이룬다. 꽃은 포(苞)와 함께 달리는데, 각각 중앙의 중심축에 붙어 있으며 살이 많아지고 융합되어 열매를 만든다. 열매는 꽃이 피고 5~6개월이 지나 익는데 상업용 변종의 열매는 중량이 1~2㎏에 이른다. 파인애플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콜럼버스, 곤살로 페르난데스 데 오비에도 이 발데스, W.롤리 경 등이 쓴 것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이들은 서인도제도에서 자라는 파인애플을 발견한 사람들로 이곳에서는 식량이나 와인을 만드는 데 썼다. 포르투갈인이 파인애플의 초기 보급에 관여한 것은 분명하다. 그들은 1502년 서인도제도에서 파인애플을 발견한 후 세인트헬레나에 도입했으며, 곧 아프리카로 들여갔고 1550년경 인도로도 도입했다. 16세기말경에는 남태평양의 몇몇 제도를 포함해서 전세계 대부분의 열대지역으로 그 재배가 확산되었다.

오늘날 농장에서 파인애플을 재배할 경우에는 우선 잘 갈아놓은 땅에 줄마다 아스팔트를 주입한 종이로 멀칭(mulching)을 하는데, 종이 조각을 고정시키기 위해 가장자리를 덮어준다. 번식시킬 파인애플 토막을 멀칭으로 만들어진 구멍을 통해 땅속에 심으며 에이커당 1만 5,000~2만의 개체수를 심을 수 있을 정도로 일정한 간격을 둔다. 파인애플은 고기, 채소, 생선, 다양한 동양식 혼합 요리인 폴리네시아식 쌀요리 등에 첨가된다. 열매는 날것으로 먹거나 통조림을 만들어 먹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때때로 가루로 빚은 과자 안에 넣거나 구워서 후식으로 먹기도 한다. 1990년대 초반인 현재 전세계 총생산량은 연간 약 830만t으로 이중 20%가 타이에서 생산되는데, 1970년대에는 하와이가 주생산지였다. 그밖의 주요생산국으로는 필리핀 제도, 중국, 브라질, 멕시코, 코트디부아르, 인도, 타이완 등이 있다.

결론적으로, 필자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파인애플이 유산에 영향을 미친다는 전문적인 근거는 전세계 어떤 연구에서도 찾을 수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의료신문인 메디칼투데이에 나온 다음 기사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일각에서는 임신 중 파인애플과 키위는 산이 많아서 해롭다든지, 운동을 하면 유산될 수 있다든지, 임신 중에 감기약을 먹으면 기형아를 낳을 수 있다든지 하는 임신 중 금기사항에 대해 이야기한다. 충남대학교 병원 산부인과 이민아 교수는 "파인애플 등이 몸에 영향을 끼치는 정도는 극히 미미하다며 근거 없는 이야기이다"라고 일축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운동중독증이 간간히 뉴스에서 보도되고 있습니다. 잘 알려진 연예인들도 바쁜 시간을 쪼개 운동을 하는 걸로 유명합니다. 애아빠 권상우씨나 모기소리 김종국씨도 많이 알려진 운동광입니다. 심지어 감기 등 몸이 아픈 상태에서도 무조건 운동시간을 지키는 경우를 주변에서 보게 됩니다. 일반인들은 어떻게 저럴수 있을까 의아해 합니다. 심지어 저렇게 몸이 좋은 사람이 왜 아플까 이상하게 생각할 정도입니다. 혹자는 운동중독이 흡연, 마약, 음주, 도박만큼 무서운 중독성이 있다고 말합니다.

평일낮 동네 헬스장을 가 보시면 삼백육십오일중 쉬는 날만 빼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근하시는 동네 아줌마들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동네 몸짱 아저씨도 대단들 하십니다만, 더욱 오래가는 정력짱, 체력짱은 아줌마 부대입니다. 러닝머신 1시간이상, 훌라후프와 줄넘기 30분, 스트레칭 30분, 그리고 강사선생님과 함께 하는 생활체육이나 댄스 45분 마지막으로 몸풀기 스트레칭과 웨이트 30분 등을 하루에 꼬박꼬박 하십니다. 대단하시죠. 놀라울 정도입니다. 아줌마들 체력은 진정 무한대급입니다. 그러니 요즘 집에서 맞고 다니는 아저씨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고 하지요...ㅋㅋㅋ

[스페셜리포트] 연예인 전문 트레이너가 뽑은 대한민국 몸짱 연예인 7

남녀노소를 구분않고 한번 걸리면 빠져 나오기 쉽지 않은 병, 운동중독증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정해진 시간에 운동하는 병을 운동중독증이라 말합니다. 병상에서도 운동을 하지 못하면 몸이 근질근질하고 찌뿌둥해서 풀어 줘야만 직성이 풀리신다면 그대는 운동중독증 초기 단계라 말할 수 있겠군요. 그런데, 왜 이렇게 운동중독증이 걸리도록 운동에 빠져드는지, 특히 웨이트에 빠지는지 그 10가지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1. 자신감을 위해
국내 모든 웨이트장(헬스장)에는 벽면이고 기둥이고 할 것 없이 거울이 붙어 있습니다. 이유는? 바로 변해가는 몸매를 감상하면서 자신에게 직접 눈으로 보여지는 만족을 느끼게 하기 위한 것때문입니다. 바로 '자신감'의 원천이죠. 헬스로 늘어나는 근육만큼 자신감이 커집니다. 빠지는 살만큼 자괴감도 사라지지요. 헬스장 가서 거울 한번 안보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당신은 이상한 사람입니다.

2. 가장 정직한 바디랭귀지
세상에서 마누라나 자식보다 더 정직한 것을 헬스를 통해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바디(몸)의 변화는 운동량과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열씸히 운동한 만큼 바디(몸)은 정직하게 표현해 줍니다. 정말 세상에서 가장 정직한 바디랭귀지가 헬스입니다. 속이고 속는 세상, 헬스의 정직한 바디싸인에 우리는 감동받게 됩니다. 그래서 더욱 헬스에 빠지게 되죠.

3. 운동직후 옷이 쪼이는 느낌
평상시 생활과 헬스직후 근육량이 늘어나고 불어난 상태는 변화가 적지 않습니다. 몸에 맞는 옷이 운동직후 부풀어 오른 근육에 의해 착 달라붙어 쪼이는 그 느낌을 만들어 냅니다. 뭔가 착 달라붙어 늘어난 근육을 쪼여주는 그 황홀한 느낌, 경험하신 분들은 절대 쉽게 떨쳐버리지 못할 큰 유혹입니다.

4. 지친 근육의 떨림 그리고 만족감
정해진 운동량을 채울때 비록 힘이 들지만, 완성한 이후 느끼게 되는 만족감은 어떤 카타르시스와도 비할 바가 없습니다. 또, 중량을 완성시키고 한단계 늘여나갈때 느끼는 성취감또한 적지 않습니다. 사용한 근육전체를 완전 지쳐버리게(exhausted) 만들고 다음 세트를 위해 잠시 취하는 꿀맛같은 휴식시간 동안 이두박근뒤에서 느껴지는 삼두근의 미세한 떨림에 묘한 흥분을 느끼게 됩니다.

5. 거대해진 몸에서 풍기는 강한 포스
단련된 몸은 정직합니다. 하루라도 운동을 쉬게 되면 금방 풀이 죽은 아이처럼 평범한 범인으로 돌아가 버립니다. 그러나, 조금 쉬었더라도 다시 시작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근섬유는 지난날의 영광을 되찾듯 바로 강렬한 표현을 시작합니다. 강철과 같은 근섬유로 무장된 몸 그리고 떡벌어진 어깨와 흉모근은 로마제국의 글라디에이터와도 당장 대적할만한 힘과 용기를 불러 일으킵니다. 충만한 포스앞에 감히 누가 대적하겠습니까? 싸움전 기백으로 승리를 보장할 수 있는 최선의 방어비책입니다.

6. 연예인이나 모델? 풋...부럽지 않다
가끔씩 몸짱 연예인이나 모델이 나와 뭇처녀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며 심지어 집안에서 펑퍼짐하게 있는 마눌님들의 정신까지 혼미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래서 이시대 나약한 일개미 바깥양반들은 축처진 어깨와 비실해진 다리 그리고 튀어나온 똥배를 숨기기에 여념이 없죠. 그러나, 헬스를 통해 회복된 건강과 더불어 완벽해져 가는 몸매를 통해 감춰두었던 자신감이 부쩍부쩍 쏟아나옵니다. 활화산처럼 터질 듯한 근육에 이웃집 아줌마도 부러워 합니다. 씰데없는 연예인 나부랭이가 뭐 필요하겠습니까? 내 자신의 몸이 걔네들 보다 훨씬 좋은데...
이 맛에 오늘도 미친듯 운동하는 사람들 적지 않을 겁니다.

7. 10년은 젊어 보이세요!
불노불사를 꿈꾸는 것은 빈부노소를 가릴 것 없는 인간의 쓸데 없는 욕망인가 봅니다. 평생 죽지 않는다면 좀 해괴망칙한 느낌이라 생각하긴 싫지만 최소한 늙어 죽을 때까지 건강하고 젊어보이는 몸으로 살고 싶은게 인간의 소망이겠지요. 운동을 통해 70대의 노인이 30대의 근육을 만들 수 있음을 우리는 보아왔습니다. 40대의 아저씨가 20대보다 훌륭한 근육으로 몸매를 뽐낼 수 있습니다. 세상연륜을 통해 수많은 경험과 지식을 축적했고 일정의 부를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를 게을리한 몸은 점차 쇠퇴하기 마련입니다. 운동을 통해 다시 한번 젊음을 찾고 유지할 수 있다면 어떻게 운동을 그만 둘 수 있겠습니까! 가끔씩 동네 아줌마들 그리고 어린 후배들의 애인이 근육질로 뭉친 몸을 보고 부러운 눈길을 보내며 한마디씩 합니다. '정말 젊어 보이세요...!!!'

8. 숫컷은 강함이 생명이다!
자고로 동물의 세계에서는 강자만이 살아 남게 됩니다. 이성적 사회인 인간세상이라고 해서 별반 동물의 세계와 차이가 없습니다.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세상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위험한 사건발생시 내가족, 내여자를 지켜줄 수 있는 힘은 있어야 합니다. 끝은 없겠지만 도를 닦는 심정으로 무술을 연마하는 정신으로 헬스의 마법에 서서히 중독되어 가는 것은 아닐까요? 정글의 법칙(Jungle's rule)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자신을 단련시키는 도나 종교 수준이 되고 있습니다.

9. 세상이 아무리 바껴도 sex차이는 있다!
요즘 흔히 중성세대라도 칭해 집니다. 남성도 아니며 여성도 아닌 성의 특징을 모호하게 처리한 중성인들이 사랑을 받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인류가 멸망하지 않는 한, 새로운 종족번식과 번영을 위해 끊임없이 본래의 성역할이 중요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남성은 굵고 강하며 크고 힘이 세며, 여성은 가늘고 약하며 셈세하고 힘이 약한 원초적 성적 형상을 가지게 됩니다. 흔히들 여성들 사이에서 근육있는 남자보다 약간 통통한 남자가 좋다라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언컨데 특수한 성향의 반 성적 취향의 사람들을 제외하면 강한 남자와 부드러운 여자가 매력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결론은? 매력적인 이성이 되기 위해서는 운동을 안할 수가 없는 것이죠.

10. 나르시즘을 위해...
나르시즘이란 자기애(自己愛)를 말합니다. 격렬한 운동이 끝난후 흐르는 땀이 흉부근의 미세한 골로 흘러 내립니다. 거대해진 팔뚝과 조각같은 왕짜표 복근으로 무장한 채 전신거울 앞에서 자신의 잘난 모습에 감동하고 감탄하는 맛에 운동중독의 길에 빠지게 되죠. 그리고 샤워를 하며 습기찬 거울뒤로 희미하게 비춰지는 삼모근에 희열을 느끼며 각 근육을 긴장시킵니다. 더욱 터져갈듯한 근육과 비례하는 만족감에 우리는 나르시스트가 됩니다. 쪼다같이 자신의 몸이 부끄러워 숨어버리는 모습보다는 언제나 당당하게 남앞에 나설 수 있고 그러한 모습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리는 오늘도 노력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증상때문에 헬스(운동)중독에 빠지셨나요?
과유불급,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고 했습니다. 파이팅!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요며칠째 농무로 가슴마져 답답해져 옵니다. 정월대보름이었던 어제는 보름달을 볼 수 없었습니다. 며칠째 계속 짙은 안개같은 것이 서울의 도심을 뒤덮고 있습니다. 무슨일일까요? 보통 비오기전의 흐린날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장시간동안 이런 이상한 형태의 날씨가 지속되는군요. 공기중 이상한 냄새도 나는 느낌이고 평소보다 목이 많이 칼칼해집니다. 황사가 온 것일까요? 도대체 무슨일인지 왜 설명이 제대로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뒷골목인터넷세상이 직접 기상청 웹사이트를 찾아 검색해 보았습니다.


오늘날씨를 보면 햇님이 쨍쨍하고 떠 있습니다. 기온도 평년보다 높구요. 강수확율은 0%입니다. 따라서 이렇게 비가 올듯 흐릴 이유가 전혀 없는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서울의 하늘은 답답한 안개에 뒤덮혀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다음의 사진은 동시간대에 하늘을 찍은 사진입니다.


너무 이상하지 않습니까? 왜 기상청의 동네날씨정보는 맑음이라 나오는데 실제 하늘의 날씨는 런던의 스모그보다 더 심한 형상일까요? 자세한 정보를 찾기위해 기상청 웹사이트를 뒤졌습니다.


현재 지역별 날씨를 살펴보니 기온은 5.4도이며 날씨는 '박무'입니다. 박무란 옅은 안개가 낀 상태를 뜻하지요. 그런데 위의 사진이 옅은 안개로 보이시는지요? 또 첫번째 그림과 두번째 그림에 날씨는 조금 다르게 표현되어 있네요. 첫번째 그림은 서울지역에 '햇님'표시가 두번째 그림에는 '박무'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하늘상태를 보니 서울지역에는 구름조금의 표시가 나타나 있습니다. 구름조금? 그러면 사진상의 짙은 스모그같은 안개는 공기오염때문에 발생한 것일까요? 아! 궁금합니다.


혹시나하여 다시 강수확율을 살펴 보았습니다. 그림상에서 옅은 노란색으로 표시가 된 것은 강수확율이 0%에 가깝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오늘자 서울하늘 안개의 정체는 비구름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황사영향지수'를 살펴 보았습니다. 그러나 파란색으로 주의를 기울여야할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면 기상청웹사이트의 '생활,산업기상'으로 가셔서 오늘의 천식가능지수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이것이었군요. 오늘의 천식가능지수는 86%이상으로 높은편에 속해있습니다. 붉은색에 대한 설명을 보시면 '기상조건이 나빠 입원환자 발생가능성이 높으니 천식환자들은 각별한 주의요망'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천식가능지수는 이렇게 높은데 환자들이 아닌 일반인에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요? 목이 매케한 느낌이 그냥 생각때문일까요? 아니면 실제 공기중에 포함된 나뿐 성분의 영향때문일까요?


도시별생활기상정보란의 보건기상지수를 보시면 '천식, 피부질환, 뇌졸증, 폐질환'에 대한 가능지수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각 날짜에 맞게 상황별 지수를 파악할 수 있으니 아마 생활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제대로 기상을 분석할 능력이 없는 일반인이 요즘과 같은 이상한 날씨를 만나게 되면 굉장히 당황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건강상의 문제때문에 조심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세계의 공장, 중국이 바로 옆에 붙어 오염된 공기를 마음껏 뿜고 있고 몽골지방에서 발생되는 사천풍의 영향으로 황사에 끊임없이 영향을 받아야 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특히, 서울과 같은 대도시 지역에 밀집된 주거환경으로 공기중 오존 등 오염물질의 수치가 나날이 증가하여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죠.

 
기상청에 바랍니다. 국민들이 안심하는 야외활동을 위해 매일마다 날씨에 대한 보다 상세한 기술된 날씨설명이 실시간으로 곁들여 진다면 보다 믿을 수 있는 기상청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아직도 오늘 짙은 안개의 이유가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하겠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다가 왔습니다. 경제상황에 따라 멀리 살아가는 핵가족화된 가족들이 오랫만에 대가족으로 고향으로 오손도손 모여 살아가는 이야기와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다행히 요즘은 먹고 살만하니 아이들에게는 명절음식보다 맛있는 음식을 마음만 먹으면 쉽게 먹을 수 있다지만, 어른들에게는 고향에 계신 어머니의 손맛 보다 맛있는 음식이 어디있겠습니까?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즐거운데 정성스럽게 준비한 풍성한 음식앞에 다이어트도 체중조절도 방치되고 폭식이 허락되는 행복한 명절입니다.

명절전후하여 많은 사람들이 병원을 찾고 있습니다. 위장장애, 소화불량, 위하수체 등등 주로 소화에 관련된 질병이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명절음식에 따른 과식과 폭식이 주원인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비슷한 증세에 관해 다음베스트 블로그 기자들이신 의사선생님들에게 질문을 하는 포스팅을 작성하려 합니다. 꼭 읽어 보시고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최근 일주일전부터 제 신체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갑자기 체한 것처럼 속이 답답하고 신물이 나오며 배가 불러오더군요. 그래서 단순한 급체라 생각하고 전통방식으로 손가락 끝을 바늘로 땄습니다. 검은 피가 손가락마다 나오니 단순한 급체라 생각하고 잠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도 마찬가지 증상이더군요. 그래도 대수롭게 여기고 며칠간 생활을 하던 중 가슴의 중앙, 즉 명치 끝에 혹이 생긴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누르면 딱딱하게 느껴지고 초기엔 통증이 수반되었구요. 특히 가슴의 늑골부위에도 통증이 있었습니다. 평상시 신체를 정자세로 하고 있으면 잘 보이지 않으나 가슴을 펴고 등배운동하는 자세로 거울을 쳐다보게 되면 배가죽안에 혹 같은게 보이게 됩니다.

통증도 있고 느낌도 안좋아 이틀간 근육운동을 중단하고 내과를 찾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몇가지 질문을 하시던데, 1)소화기능은 어떻습니까? 2)통증은 있습니까? 였습니다. 그리고 명치에 만져지는 혹같은 부위는 '검상돌기'라 말씀하시며 친절히 인체해부도(골격)를 보여주시며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당시 제 증상은 초기의 통증은 가라앉은 상태고, 소화기능은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말씀드렸드니 소화기능장애용 의사처방을 하시며 5일분의 약을 먹어 보고 또 문제가 있으면 내시경검사를 해보다는 의견이셨구요.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처방받은 약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배가 불러오고 가슴이 답답하며 특히 이 명치끝의 혹부위가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있다던 '검상돌기'는 몸속에 있는 위장의 문제에 의해 평소시 들어가 눈에 안보이다가 폭식 등으로 위가 늘어났다던지 장기의 변화가 있을 경우 밖으로 나올 수 있는 기능이기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의사선생님은 말씀하시지만,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최근 며칠째는 속이 더부룩하고 배는 더 불러오며 소화기능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명치의 혹모양은 그대로구요. 그러는 와중에 오늘 생방송 아침에서는 세상에서 한국인이 2번째로 많이 걸린다는 '위암'에 대해 방송하더군요. 연예인 '장채영'씨도 초기위암검진으로 당분간 연예인 활동을 중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방송에 나온 '위암'의 증세가 제가 느끼는 증세와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아! 조금씩 불안하군요. 다른 신체에는 전혀 이상이 없고 특히 체중의 변화가 전혀 없는데 '암'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증폭됩니다.



질문1) 명치끝의 혹, 즉 검상돌기가 특별하게 튀어 나와 보이는 이유? 
         무슨 연유로 검상돌기가 튀어 나오나요? 


질문2) 갑자기 소화장애가 생기고 속이 더부룩하며 가슴이 답답하면?
         모두 내시경을 받아 정밀 진단을 해 봐야 하는 것입니까?


질문3) 위암 진단은 꼭 내시경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나요?


아직 태어나서 내시경을 한번도 받아 보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마치 튼튼하고 건강한 사람이 '아픈'사람처럼 변할까봐 내시경 진단이 두렵습니다. 여러분들중에 이러한 증세를 경험하신 분이 계시면 소중한 지식을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감사드립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아름다워지고 예뻐지고 싶은 여인들의 욕망은 하루이틀전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기원전 7500년전의 이집트에서 시작된 화장의 역사를 통해 인간은 고대부터 아름다움이라는 美에 집착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당대 최고의 미녀, 클레오파트라, 당시 눈썹을 밀고 검은 색 화장으로 눈주변을 진하게 하는 화장이 유행하였고 클레오파트라 시절 눈을 크게 부각시키는 화장법으로 당시대 뭇남성들을 유혹하였다고 합니다. 그녀의 강렬한 화장법은 타국에까지 소문이 날 정도였으며 흰얼굴에 검은 눈썹과 눈을 부각시키는 화장법이 발달하였습니다. 이때부터 진정한 의미의 화장이 시작되었습니다.

16세기 거울의 등장으로 여인들의 미적관심이 더욱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한때는 피부를 희게 만들기 위해 돼지비계를 얼굴에 붙여 마사지를 하기도 하였으며, 동공을 크게 만들기 위해 독초의 추출물로 눈에 넣어 동공을 확대시켜 오늘날 써클렌즈처럼 보이도록 만들었으나 눈이 마비되고 시력이 상실되는 심각한 부작용도 생겼습니다. 눈주변이 검어야 미인이 되기도 하였기에 다크써클을 일부러 만들기 위해 밤늦도록 책을 보고 눈을 비벼 다크써클을 일부러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중세시절의 철의 여왕 엘리자베스1세 때는 '베니스분'이라는 수입화장품이 유행하여 얼굴을 새하얗게 분칠하는 것이 유행이었습니다. 마마자국과 나뿐 피부상태를 커버하기 위한 방책으로 희고 두꺼운 화장법을 이용하였지만 당대 일반시민들 사이에서도 이 화장법이 최신 유행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런데, 이 화장법의 영향으로 얼굴색이 푸르게 변했으며 피부괴질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베니스분'때문이었습니다. 이 베니스분의 주원료는 백연으로 염기성 탄산납이었고, 납의 화합물질용액에 탄산 소다를 넣고 데우면 침전물로 얻을 수 있는 흰 결정체가 바로 화장품의 주원료였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안 의사들은 베니스분을 '악마의 발명품'이라 경고를 하며 심각한 부작용과 위험성에 대해 알렸지만 미에 대한 여인들의 관심으로 화장품에 대한 중독현상을 끊을 수 없었습니다. 

개화기 한국에서도 이러한 서양식 화장품이 유행하였습니다. 1915년 신문에 광고된 '박가분'은 당대 화류계와 장안의 여성들에게 환영받았습니다. 박가분은 물이나 기름에 잘 녹아서 피부에도 잘 발리고 미백효과에도 뛰어나서 좋다고 사용후기를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기생들은 이러한 박가분의 특성에 매료되었죠. 개화붐을 타고 박가분은 날개 돋힌듯 팔려나가 하루에 5만갑씩 팔려나가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박가분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던 기생들에게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피부색이 푸른빛으로 변하고 살이 썩어가며 정신이 혼미해 지는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박가분은 납조각에 식초를 뿌려 보름동안 숯불에 달군뒤 하얗게 핀 납가루를 긁어낸 것으로 만든것이 박가분이었고 이것을 피부에 바름으로써 납에 중독된 것이었습니다.

흉칙하게 살이 썩어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도 그들은 아름다움을 위해 더 두껍게 박가분을 발랐고 결국 아름다움의 허영을 쫓던 수많은 여인들을 죽음이라는 비참한 운명으로 몰고 가게 되었습니다, 결국 박가분은 살파먹는 가루로 소문났고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박가분(朴家粉) 
출처:위키백과

박가분(朴家粉)은 일제 강점기인 1920년에 상표 등록하여 판매한 화장품이다. 공산품으로서 제작·판매된 한국 최초의 화장품이다.


초창기
박가분은 1920년에 상표 등록하였으나, 이미 4년 전인 1916년에 전국에 보급되어 있었다. 박가분은 박승직이 판매하고, 박승직의 부인 정정숙이 제작을 맡았다. 정정숙은 입정동에 갔다가 한 노파가 백분을 직접 만들어 포장하여 파는 모습을 보고 부업으로 삼으면 괜찮겠다고 생각하였다. 남편 박승직과 상의한 그녀는 십여 명의 아낙네를 모아 백분을 만들었다. 이때 백분은 재래의 방법, 곧 납 성분을 넣어 부착력이 좋게 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이른바 납분 또는 연분(鉛粉)이었다. 납분은 납 조각을 식초로 처리하여 밀봉한 뒤 열을 가하여 만든다. 납 조각이 시간에 지남에 따라 점점 작아지면서 겉에 하얀 가루가 돋아나는데, 이를 납꽃이라 불렀다. 조개를 태운 흰가루, 칡가루, 쌀가루, 보릿가루를 납꽃에 섞어 하얀 가루로 만들면 납분이 완성된다. 화장할 때는 이것을 물을 개어 피부에 발라 피부를 희게 하는 형태였는데 당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전성기
박승직의 부인 정정숙이 만든 이 납분이 뜻밖에도 매우 인기가 좋아 전국에서 방물장수가 박승직의 집으로 모여들었다. 박승직은 곧 본업은 젖혀두고 부업에 관심을 쏟아 1920년 상표 등록을 하기에 이르른다. 가내 수공업 형태로 시작한 박가분은 하루 1만 갑 이상을 파는 기업체가 되었다. 가격은 1갑에 50전으로 하루 4천 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당시 박가분이 인기를 끈 이유는 바로 포장 방식이었다고 전해진다. 그때의 백분은 얇은 골패짝 같은 것으로 두께가 약 3밀리미터, 가로 약 10밀리미터, 세로 약 14밀리미터 되었으며, 그것을 대여섯 개씩 두 줄로 놓고 백지로 싸서 팔았다. 그러나 박가분은 두께가 약 8밀리미터로 훨씬 두꺼웠고, 상가에 담아 팔았다. 또한 상자에는 인쇄한 라벨을 붙여 상품 가치를 높였다.


쇠퇴기
1930년대에 서가분(徐家粉)이나 장가분(張家粉)과 같은 유사품이 등장하면서 왜분(일본제), 청분(중국제) 등 외래품까지 들어왔다. 더구나 납 성분이 몸에 좋지 않다는 소문이 돌았다. 급기야 한 기생이 박가분을 사용하다가 얼굴을 망쳤다며 고소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박승직도 화장품을 남용하여 납중독에 걸리면 피부가 괴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일본에서 화장품업계에 종사하던 기술자 현종식을 초빙하여 제작 방식을 바꿨으나 1937년을 기점을 박가분은 시장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한편 그 뒤로 화장품 광고에는 “무연백분” 또는 “절대로 납이 안 들었음”이라는 구절이 자주 들어가게 되었다.


예뻐지고 싶은 인간의 끝없는 욕망, 그 욕망은 새로운 화장법을 만들었고 아름다움을 위한 여러 더낳은 방법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화장품의 역사뒤에는 죽음을 무릅써서라도 이뻐지고자 하는 헛된 욕망으로 인하여 결국 삶의 종말에 이르는 처절한 몸짓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보톡스, 얼굴성형, 쌍꺼풀수술, 코세우기, 미간주름수술, 지방제거, 전신성형, 필링성형, 키크기 수술 등등 과거의 화장법보다 백배천배이상 위험천만한 성형수술과 시술이 전세계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심각한 외모지상주의의 병폐로 각양각색의 수술과 화장법이 독버섯처럼 전세계적으로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우리는 과거 목숨을 담보로 한 어리석은 인간의 미적 탐욕을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 인간의 부질없는 아름다움에 대한 덧없는 욕망을 통해 만들어진 추악한 결말을 이미 깨우친 현시대 지식인들이 분명하지만, 미에 대한 탐욕의 심각한 부작용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전세계에서는 매년 수백, 수천만건 이상의 다양한 합법, 불법의 성형수술과 시술이 이뤄지고 있으며 그결과로 태생된 많은 부작용으로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외적 아름다움을 향한 추악한 인간들의 욕망은 언제 종말을 맞을까요?
진정한 美의 기준이 내면적 아름다움으로 향하는 시대를 기대하렵니다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ㄷㄷㄷㄷ 체감온도 -20도

서울을 마구마구 얼려버리시는 그분께서 올해도 여전히 찾아오셨습니다.
아~아 무써우신 분! 그러나 고마우신분, 군고구마와 호빵의 참맛을 알게 해주신분이시자 거위털 잠바의 따뜻함을 몸소 체험하게 해 주신 분이십니다.





곳감호랭이 보다 무써운 호환마마님 그러나 그분들보다 더욱 무써운 에로비됴님이 있습죠. 그러나, 위에 열거해드린 무써운 분들의 킹왕짱 무써우신 분이 계셨으니, 바로....


동장군님  등장! 



전국의 모든 아파트, 가정집마다 동장군님을 맞이 하기 위해 단열재를 준비하고 보온을 위한 헌옷으로 수도계량기를 감쌉니다. 전국의 모든 4발 달린 차량들마다 겨울철 냉각수로 바꾸죠. 모두들 위대하신 동장군님의 강림에 몸서리치도록 기뻐하며 종종걸음을 내딪습니다.

기분좋게 마신 어제 저녁의 술자리 그리고 귀환하지 못한 차량때문에 그 놈을 찾으로 오늘 새벽 동장군님을 대동하고 그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아~아 정말 오랫만에 느껴 보는 바로 이 느낌, 완전 무장된 오리털 파카의 보온력과 겨울등산용 바지, 양말의 도움에 동행한 동장군님의 온기는 느껴지지 않더군요. 그나마 다행....

뷁,,,, 어제 소주3병의 취기가 채 사라지지도 않아 붉그락 해진 얼굴에도 문제점이 발견되었으니, 바로 양사이드에 두개 팔벌리고 있는 펄럭이는 '귀'가 문제였습니다. 점차 싸리해진 귀...그리고 무감각의 상태가 지속되더니 5분후 귓구녕에서 아련히 퍼져 올라오는 통증이 정신을 멍한 상태로 만듭니다. 몽롱한 상태가 지속되다 갑자기 따뜻한 공간으로 들어가면 더욱 찐해지는 고통이 수반되죠. 아! 귓구녕 속에 도대체 무엇이 들어 있길래 이렇게 아플까? 달팽이관의 몸부림이 전해져 옵니다.

좋은 시대에 태어나 웬만한 추위는 두렵지 않을 따뜻한 월동장비가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천상천하 유아독존' 하지 마십시요. 인간이란 존재는 세상에서 가장 약하고 힘이 없는 존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을 스스로 깨닫고 몸을 낮춰야 할 것입니다.

매년 이맘때마다 찾아 오시는 '동장군'님의 강림을 경하하심과 동시에 그분의 오른팔 감기님을 슬기롭게 피해 나가셔야 할 것입니다. 건강한 겨울을 무사히 보내시기 위해 손발 자주 씻어 감기님의 불쾌함을 덜어 드리시도록 하시고, 운동을 열씸히 하셔서 이쁜 몸매로 재탄생하신다면, 동장군님과 감기님에게 사랑 받으시고 행복한 겨울 나실것으로 믿습니다.


여러분, 동장군님과 감기님의 사랑 믿씁니까?
 
블로그 이미지

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