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일본... 섬나라 특유의 단절문화로 좁은 공간에서 외부인과 접촉이 없는 삶을 살다보니 우물안 개구리마냥 교류가 부족하여 유전적으로 똥과 된장을 구분할 능력을 잃어버린 불쌍한 나라입니다. 과학기술이 발달하여 육로가 아닌 해상, 항공로를 이용한 운송기기 및 인터넷 등의 통신기기가 생겨났지만 이미 일본인들의 유전자속 깊이 각인되어 버린 단절문화를 지우기엔 역부족해 보이니...

 

일본의 단절문화의 특징 중 하나는 묻지마 개인주의도 있지만 바로 섬나라특유의 악질적 편가르기와 맹목적 집단주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겉으로는 타인의 삶에 절대 노터치하고 타인에게 심할 정도로 공손한 예법을 차리지만 속으로는 거짓유무에 상관없이 약자에 대한 이지메를 통해 내부결속하는 속좁고 얍삽한 인간들의 문화... 사람과 사람의 상부상조, 협동정신, 사회공동체에 대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삶이 전통이었던 한국에서 불쌍한 섬나라의 추잡한 단절문화를 배우려는 한심한 사람들...

 

일본의 단절문화 추종자들은 어떤 정신나간 한국인들인가?

 

NLL에 대해 여러 블로거님들과 인테넷 칼럼니스트 및 네티즌들이 잘 요약 정리했으니 더이상 왈가왈부할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며 단순한 팩트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주권국가의 대통령으로 NLL(영토,영해,영공선)포기했다는 허위사실을 투척한 한나라당의 장난질을 시작으로 정치중립의무를 내팽겨치고 선거판에 뛰어든 국정원발 떡밥 실체의 공개라는 화력지원속에서 봐라~내 말이 맞지 않냐며 용기백배한 몇몇 한나라당 의원들의 거짓말 잔치가 대한민국을 욕먹이고 있는 현실입니다.

 

뇌물수수혐의라는 치욕으로 일국의 대통령을 자살로 몰아간 짐승들이 더위를 먹었는지 헷가닥 정신줄마져 놓쳐 버리고 더나아가 망자의 무덤을 파헤치고 매국노라는 저주의 주문을 읊기 시작합니다. 참 간사하고 추잡한 것들입니다. 앞장서 매국노라 목청 높인 것들중 일부는 역사적 사실로 알려졌듯 정말 일제에 나라를 팔아 먹은 친일파의 후손이라는 것에 경악을 금하지 못하고 목젖마져 떨려 옵니다. 더러운 것들...

 

팩트를 찾기 위해 전문공개만이 답이라는 야당의 주장과 기공개된 국정원발 배포자료가 NLL포기선언이라는 여당의 주장속에서 사실 많은 국민들도 오락가락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허무한 말장난과 말싸움에 국력을 낭비하고 있는 한국정치와는 달리 큰형님 미국의 뉴욕타임즈나 워싱턴포스트 같은 유력매체에서 시원하게 한방 터뜨리고 맙니다. 팩트는 노전대통령의 NLL포기주장이란 사실무근이다...

댓글부대로 전락해버린 국정원의 비밀정보 빼돌리기로 외신에 보도된 망신도 분명 문제지만 허술한 대한민국 법체계가 더욱 치욕스럽습니다. 더나아가 첫 여성대통령을 배출한 한나라당 높으신 분들의 거짓말 잔치에 이젠 바보조차 속아줄 수 없습니다. MB때 터무니없는 통계수치로 국민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입시킨 적이 있습니다. 최시중이란 인간을 이용해 언론을 장악하고 국민을 세뇌시켰던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긴 대한민국입니다.

 

거짓말도 자주하면 진실이 된다는 요상한 말장난은 일본속담일뿐입니다.

 

왜놈들도 아닌 것들이 뻔히 스스로 읽어 발표하고 기사화된 연설문의 내용과 국정원이 공개한 자료의 일치는 그저 사실이 아니라고 우연이라 뻔뻔하게 주장해 버립니다. 원래 왜놈의 씨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참 오만합니다. 툭 한마디 던져놓고 사실과 다른게 발각되면 아님 말고~를 애용하는 짐승들에게 더이상 관용을 베풀어서는 안될 때가 도래하였습니다. 팩트는 하나입니다. 미국 행님들 말씀처럼 NLL포기주장은 사실무근인 관계로 사회혼란을 위해 거짓으로 선동하는 악의 세력들에겐 삼대폐족이라도 해야할 때입니다. 

 

거짓말도 자주하면 진실로 바꿀 수 있다는 왜놈들은 너네땅으로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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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정신나간 일베용어로는 전땅크)의 추징금 1600억원의 만기가 3개월의 시효를 남겨두고 있는 마당에 조세회피처에 설립된 전씨 자녀들의 유령회사(paper company)가 말들이 많다. 언제나 그렇듯 힘있는 피의자에겐 꼬리 흔들며 반기는 강아지 같은 친근한 법집행기관이 전씨의 추징금을 모조리 회수할 수 있을까 상당히 의문스러운 시점이다. 권력의 시녀로 대변되는 검찰의 몇 년간 행적으로 봤을 때 역시나 이번 건도 용두사미의 전형적 결말을 향해 시나리오대로 움직이는 느낌이다.

 

(사진=영화 '하울링'의 한 장면 캡처)

 

그러면 숨겨둔 수천억의 추징금에도 불구하고 일년 수억의 예우금을 받고 있는 범죄자의 모습을 보며 무너져 버린 나라의 법통을 세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원론적인 입장에서는 국민 누구에게나 평등한 법집행에 따라 세상 끝까지라도 쫓아서 추징하고 형벌을 적용해야만 한다. 그러나, 서두에도 이야기 했지만, 세상살이가 그리 만만한게 아니다.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법치국가지만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졸부윤리하에 권력자와 그 수하인 법관의 입김에 따라 그때 그때마다 다른 법적용에 의해 법이 미친년 널뛰기하고 있으니 전씨의 추징금 문제도 상당히 요원한 일임이 분명하다.

 

사안의 크기가 워낙 중대한 일이며 뉴스타파의 지속적인 조세회피처에 등록된 인물들의 공개가 있기에 국정원 등의 권력기관과 언론사 장악을 통한 입막음은 쉽지 않은 일임에 틀림없다. 따라서, 국정운영의 부담을 피하려면 전씨의 추징금을 회수하는 노력을 보일 수 밖에 없으리라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최선의 방법은 권력의 최정점에 서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권력의 시녀인 검찰에게 철저하고 엄정한 수사진행을 통해 명명백백한 결과를 요구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법집행일 것이다.

그러나,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자 가장 기뻐했다던 사람 중 하나가 바로 전씨...지난 대선 TV토론회에 등장한 5공초의 장물문제의 부담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의 운신의 폭은 좁아들 수 밖에 없음이다. 계엄군 사령관이었던 전씨로부터 강남아파트 수십채를 구입할 금액 등을 소녀가장의 마음으로 받았다는 대통령은 고육지책으로 TV토론당시 장물의 사회환원을 약속했었다. 문제는 장물의 금액이 당시 시세로 6억인데 이게 은마아파트 40채를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라는 설이 있다. 현시세로 대략 500억원대의 금액인데 그녀가 국민에게 약속한 금액은 6억...이게 당시가치를 뜻하는지 현재가치를 뜻하는지 밑도 끝도 없다.

 

박근혜의 결자해지가 필요한 때이다. 돈 몇백억때문에 일국의 대통령 자리에까지 오른 인물이 스스로의 명예를 져버리겠나...필자는 아니라고 생각해 본다. 그렇다. 대통령 자리에 올랐던 인물중 아직도 배고프다 남발하며 탐욕에 아귀가 씌인 불쌍한 인간도 분명 있었지만 대한민국 역사 최초로 대통령을 두번이나 배출한 뼈대있는 집안이라면 이세상 무엇보다 명예가 소중하리라 감히 유추해 보고자 한다. 박근혜여 대처같은 철녀가 되고자 한다면 입보단 주먹이 앞장서야 한다. 날카롭고 엄정한 법집행의 채찍을 손에 들어라.

 

 

지금이야말로 우왕좌왕 주인의 눈치보기에 정신없는 

 권력의 사냥개에 채워진 목줄과 입마개를 풀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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