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베스트란 사이트 분명 청소년 유해사이트입니다. 며칠간 많은 글들을 읽어보고 달린 댓글들을 통해 대략 3가지 부류로 사이트를 정의 내린다면 첫째는 MB찬양속 정치왜곡의 글, 둘째는 무조건적 여성비하 글, 세번째는 잡다한 욕설의 글입니다. 특히, 사이트 명칭처럼 하루중 베스트의 글에 뽑히기 위한 일베인들의 처절한 경쟁의 결과 모든 글들이 자극적인 욕과 쾌락적인 성적 비하로 도배되어 있더군요. 달린 댓글도 마찬가집니다.

공중파에서 보여지는 여자 아이돌들이 인기를 위해 더 짧은 팬티와 더 성적인 춤을 경쟁이라도 하듯, 일베에서는 자극적인 여성비하나 욕설로 대화가 90%이상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유혹에 빠지기 쉬운 청소년과 사회초년생에게 특히 강한 중독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아직 자아가 성숙하지 않은 일부 미성숙 성인에게도 담배나 마약 이상의 중독성이 나타나기때문에 가까운 지인이나 보호자분들의 끊임 없는 주의관찰이 필요합니다.

 

 

혹시라도 당신 주위에서나 당신의 아이들이 무심코 일베충들의 용어를 사용한다면 안타깝게도 100% 일베의 유혹에 빠져든 것임을 인지하시고 정상적 두뇌발달에 악영향을 끼치기 전에 가까운 정신과 예약후 진찰과 가족들의 보호관찰이 필요할 것입니다. 사회가 지켜주지 못한다면 이젠 여러분 스스로 가정과 자녀들을 지킬 때입니다!

 

일베에서 아무런 여과 없이 공개된 "누나와 젠가게임"이라는 작자미상의 성인만화중 발췌

 

국가는 포르노사이트처럼 일베를 유해사이트로 지정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관리 감독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부관계자는 지금이라도 일베사이트의 저질글들을 보시면 얼마나 유해한 사이트인지 알게 될 겁니다. 정부의 재량하에 아무리 표현의 자유를 확대 해석하더라도 최소한 19금 사이트로 지정하여 성인들만 접근을 허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욕과 성비하로 도배된 사이트에 아무런 제재가 없는 이유는 무었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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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법정의가 살아있다면 이건희가 아닌 이건희 할애비라도 기초연금을 공평하게 나눠주는게 마땅한 법이다. 많은 사람들, 특히 법을 만들고 행하는 부류들이 착각에 빠져 있다. 이건희처럼 자산 수천억 수조의 부자들에게도 서민들이 필요한 기초연금을 나눠줘야 될 필요가 있을까, 국가 재정의 낭비일 뿐은 아닐까 라고...

 

세상만사 하루 뒤도 어찌될 지 모르는게 인지상정이다. 자산 수천억 수조원을 가진 사람들이라도 대대손손 부귀영화를 누릴 수는 없는 법이다. 대외적으론 물론 일어날 가능성은 극히 드물겠지만 현재 진행중인 삼성과 애플의 특허 싸움에서 삼성이 대패하여 기업에 큰 타격을 받고 몰락할 수도 있다. 대내적으론 대한민국의 나라법이 정의를 실천하게 되어 누구에게나 평등하고 엄격한 법집행이 이루어 진다면 삼성가가 보호 받아왔던 상속건, 근로기준법 위배 여부, 환경오몀방지법 준수 여부, 노사관계법, 금융실명제 위반 여부 등등으로 크나큰 타격을 받아 동전 한 푼도 없는 노인네로 변할 수도 있는게 인생사인 것이다.

 

살인면허 불법탈법면허를 발급해 줄 셈인가? 만약 이건희 같은 부류에게 기초연금은 낭비라고 주장하는 무리들이 있다면 그것은 온갖 편법과 탈법을 묵인해 줄 가능성을 열어둔 채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저질 법정의를 수호하겠노라 자폭하는 자들이리라. 재벌의 장학금에 길들여진 법조인들과 국회의원들의 도둑관념으로만 생각해 본다면 높으신 이건희 회장님이 푼돈 몇십만원의 기초연금 수령이 얼마나 불경스러운 일인가 경악할 것이다. 그들의 뇌구조 속에서는 삼성이란 거대기업의 몰락이 곧 대한민국의 멸망과 동기동창이란 등식성립이 박혀 있기에...

 

그때그때 다른 대한민국의 법정의를 바로 세워라. 그도 대한민국 국적을 지닌 일개 국민이기에 다른 노인들과 동등한 금액의 기초연금을 수령할 자격이 있고 국가는 공정하게 지급할 의무가 생기는 것이다. 다만, 거대기업, 자본가, 부유층 등등이 좌지우지하는 국가정책으로 선의의 피해를 받은 국민들에게 국가는 일정부분 보상해야 함이 마땅하다. 예를들면, 끊임없는 환율정책으로 수출기업과 대기업들이 큰 이익을 본 바 반대급부인 물가상승 등으로 피해 받은 나머지 국민들에게 피해 회복의 기회를 줘야 마땅하니, 일년동안 노동생산력에 비해 지나치게 많이 벌거나 조금 더 많이 가진자에겐 벌어들인 금액에 따라 더 많은 금액을 국가가 회수하여 노동생산력에 비해 적게 번 국민들에게 분배하는게 마땅하리라.

 

 이건희 할애비라도 기초연금은 동일하게 주자 그게 법정의에 맞다.

많이 번 놈에겐 많은 기여금을 떼고 기초연금은 동일한 금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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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x heaven를 조세피난처로 처음 번역한 사람이 누굴까? 이를 일반명사화시켜 무조건 받아쓰기 하는 언론인이 국어도 모르거나 상식이 없는 바보이거나 불법행위에 대한 언론의 고의적, 묵시적 동의가 아닐까? CJ사건으로 떠들썩한 해외세금포탈의 본거지를 조세피난처란 이상한 용어로 도배한 기사를 보며 눈쌀 찌푸리지 않을 수 없다. 언론인들 스스로 범죄자의 앞잡이가 되어 범죄를 두둔하고 보호하려고 하는가?  

정상적 사람이 외부위협에 몸을 보호하기 위할 때 우리는 피난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비정상적(범죄자 등) 사람이 사회정의에 반하는 행동으로 몸을 숨길 때 우리는 도피라는 단어를 선택한다.

옛말에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했다. 조세피난처라는 단어는 마치 국가의 세금 징수 기능이 불법이라는 엉뚱한 상상을 불러 일으킴과 동시에 불법 탈세자들이 피해자인 양 호도할 가능성이 있다. 마땅히 범법자들에게 합당한 조세도피처라는 단어 사용이 맞지 않은가!

 

온갖 거짓이 난무하는 사회에서 가진 자들의 탈세가 뭐 그리 대수일까만 최소한 된장과 구별하여 똥을 똥으로 쓰고 로맨스와 불륜을 구분하여 불륜으로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최소한의 개념탑재한 언론들이 생겨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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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란 속담이 있습니다. 긍정적 의미도 있겠으나 부정적 의미도 간과할 수 없겠지요. 사람은 원래 바탕부터 선한 존재라는 성선설을 믿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전부 사악하게 태어난 존재라 얘기하기도 조심스럽습니다. 보통의 평균적 사람들은 보편타당한 도덕관념속에서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만들고 있기에 선사시대 이후부터 현재까지 공동체를 구성한 사회가 그나마 굴러가는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회구성원들의 도덕관념에 반하는 행위를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요?

 

빚을 권하는 사회 현실이 기가 막힙니다. 정상적 상식에 벗어난 신호를 끊임없이 전달하는 무리들이 사회지도층에 숨어 있습니다. 부동산 투기광풍의 영욕을 잊지 못해 끊임없이 사회구성원에게 잘못된 시그널을 보내고 있습니다. 미친듯 상승하는 물가속에서 빚을 내어서라도 부동산을 구입하라 유혹합니다. 낮은 금리하에 전세가가 미친듯 상승하니 아파트구입만이 살 길이라는 정보를 세뇌시킵니다.

 

빚을 갚을 필요 없다는 정부가 기가 막힙니다. 나라가 앞장서 개인채무를 탕감하고 있습니다. 무리한 사업투자 또는 미친듯 돈을 낭비한 사람들에게 정부가 구제해 주겠다고 감언이설하니 채무자들은 채무불이행의 권리를 당연시 주장하고 있는 세상입니다. 부족하면 한 푼이라도 아껴쓰던 이 시대의 대다수 국민들은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누군 돈을 펑펑 쓰지 못해 참았습니까? 누군 더 크고 더 번듯한 회사를 만들고 싶지 않은 이들이 있겠습니까? 부족하면 아껴쓰고 없으면 안쓰는게 정상 아니었던가요?

 

인생경험을 통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거짓말, 사기, 도둑질, 담배, 마약, 도박, 성경험, 과소비, 대출 등등...뭐든 처음 시작이 어렵습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한 번 시작하면 다음부턴 그렇게 죄책감을 느끼지도 않고 쉽게 또 하게 됩니다. 대다수 이 사회를 구성하는 일반적 상식과 도덕관념을 지닌 구성원들은 스스로 통제하려 부단히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정부라는 거대한 기관이 앞장서 구성원들의 일반상식과 도덕관념에 잘못된 시그널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정책이 한순간에 정상적인 우리들을 미련한 바보 멍청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빚 권하고 빚 갚을 필요 없는 참  고마운 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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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부르기 시작한 간철수...

안철수 국회의원에 대해 말들이 많습니다. 씽크탱크 구성 소식에 여야가 모두 호들갑입니다. 핵폭탄만큼 큰 그의 영향력 그리고 새로운 정치세력을 두려워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은 양당제가 아닌 다당제 국가인데 소위 우파를 지향하는 새누리와 좌파를 지향하는 민주당 그리고 이들의 전신들끼리 좌지우지하였던 나라입니다. 물론, 소수의 극우와 극좌 색채를 띄는 정당들도 분명 존재하였습니다만 나라 전체에 털끝 하나 영향력 끼치지 못한 세력이었습니다.

 

군사정권이 무너진 이후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로 이어진 대한민국의 정치는 아직도 서구 민주주의 국가의 발치에 따라가기 버거워 보입니다. 불공정, 불평등이 만연시 되고 있는 세상에서 사회정의는 나날이 쇠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사회에 가장 기본이 될 사회정의에 대한 근간도 마련치 않은 채 팽창 일변도정책를 무리하게 일삼은 김영삼의 실패가 IMF를 불러왔고 그 똥을 치우고 기초 마련에 모든 시간을 보내버린 김대중 그리고 비로소 대한민국에 사회정의에 타석을 쌓고자 고전분투했던 노무현은 부정부패세력의 역공에 어이없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아직도 배고프다를 남발하며 사회전체에 탐욕을 덮어버린 이명박의 747기는 출항했는지 회항중인지 아니면 아직 이륙조차 못한 것인지 오리무중 채 대한민국 사회를 법과 원칙도 없는 거대한 탐욕덩어리의 땅으로 만들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등장한 박근혜...

 

작금 대한민국에서 터져나오는 일련의 뉴스들을 보며 진정 이나라가 내 나라가 맞는가 의문스럽습니다. 대통령이란 자는 추징금 포탈에 앞장서고, 장차관급 인사가 포르노를 찍더니 청와대 대변인이 여대생을 성추행하고, 뇌물수뢰 혐의의 구청공무원이 적반하장 상급기관장을 고소 남발하며, 판검사들은 자신의 지위를 악용하여 재산쌓기에 여념 없으며, 부자사람들은 탈세 증여를 목적으로 조세피난처로 자금을 빼돌리고, 기업가들은 갑과 을관계를 악용해 온갖 나뿐짓을 탐닉하고 있습니다. 역사교육을 없앤 참 나뿐 어른들때문에 어린 아이들조차 일베충이란 괴물이 되어 세상을 좀 먹는 이 아름다운 나라, 대한민국...

 

지금도 국민들은 노무현이란 이름 석자를 잊지 못합니다. 물에 빠지면 입만 동동 뜰 그런 류의 인간이 아니었음을 국민들이 가슴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나라의 근간을 바로 세우고자 정의를 몸소 설파했던 최초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을 단순히 비겁자의 죽음으로 몰아간 이들이 바로 현시대 대한민국의 추한 단면을 만든 주인공들입니다. 바로 모든 한나라당, 대다수의 민주당, 조중동을 위시한 언론방송계, 사회정의는 눈가리고 판단하는 판검사, 조현오 같은 정치 경찰과 부패 공무원들 그리고 이를 지지한 51%의 추한 국민들이 원하던 나라가 바로 작금의 대한민국이란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뻥뻥 터져나오는 부패와 비리 그리고 추한 뉴스에 격분한 양 숟가락을 살포시 얹기 바쁩니다. 적반하장! 참 비겁하십니다. 참 추잡스러워 보입니다.

 

죽은 노무현이 산 안철수를 애타게 부르고 있습니다. 간철수라며 여야 정치권에서 아무리 이간질로 국민을 현혹해 봐도 역효과만 일으킬 뿐입니다. 역사를 통해 배웠듯 한계에 도달한 인간들은 종족의 멸망을 피하기 위해 최선의 선택을 시작하게 됩니다. 조용한 아침의 나라가 시나브로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사회정의가 썩었다고 느낀 국민들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불공정, 불평등을 몸으로 체험한 국민들의 수가 거대해 졌음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빚탕감이란 요상한 정책에 책임감 있던 국민들마져 좌절했기 때문입니다. 높은 자리 관료님네들의 도덕성이 시장잡배의 그것보다 못함을 알았습니다. 판검사나리들의 법적수준이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임을 증명했기 때문입니다. 맞춤법조차 모르는 이시대 언론인들의 찌라시로 초등생조차 설득시킬 능력이 없다는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오직 밥그릇 위해 상호협력 일삼는 여야 국회의원들의 짜고치는 고스톱에 국민은 분노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시작한 간철수라는 별명, 얼마나 두렵기에 웬일로 여야가 합심하여 안철수란 정치인의 싹을 자르고 초치기에 여념이 없을까요. 무엇이 그렇게 두려운 겝니까? 무엇을 그렇게 잘못한 것입니까! 故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간악한 무리들의 장난질에 쓰러진 명예를 지키고자 영면하셨습니다. 그를 사랑했던 많은 국민들은 그 날을 절대 잊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더러운 그들의 추한 입과 손이 서서히 안철수를 타켓팅하고 있음을 본능적으로 느낍니다. 죽은 노무현이 산 안철수를 애타게 부르고 있습니다. 생전 이루지 못한 '사회정의와 나라의 근간'때문에 구천을 헤매는 그, 어느 누가 그의 안타까운 한을 풀어 줄 수 있겠습니까? 대의를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문재인 전대통령후보에게 두차례나 자신을 버렸던 안철수, 필자는 그에게 새로운 정치에 대한 희망을 기대해 보렵니다. 선거때만 애국애족 찾는 더러운 정치쓰레기들보단 노무현을 많이 닮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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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고라에 있는 어소뷰둘암님의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가끔씩 '한계'를 절감한다. 


'나쁜' 윤창중을 비판(비난)하기 위해 더 끔찍한 말을 내뱉는 사람과 '노무현'을 추억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같은' 사람들이라는 사실은 나를 희망케 한다. 잘못에 분노할 수 있는 정상적 이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나쁜' 기업들에 대한 불매운동을 말하는 '착한' 소비자들이 사형을 옹호하고, 폭력에 대항하고, 폭언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은 나를 외롭지 않게 만든다. 사회정의가 곧휴 서길 바라는 사람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위에서 언급한 내용이 정확히 같은 맥락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일관성'이라는 것은 필요한 것 아닐까? 윤창중은 나쁘다. 나쁜 윤창중을 비판하고 비난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잘못된 행위에 대한 비난에는 '선'이 없다. '성범죄자'를 보호하기 위해 '초상권' 운운하며 명예훼손을 내뱉는 것은 용서될 수 있는 일일까? '나쁜 놈'을 응징하는 행위가 비난 받아야 되는 것일까? 특히 이들이 정치적으로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하고 문재인 혹은 안철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과는 전혀 상관없이, 정의를 잃어 버린 사회 그리고 범죄가 판을 치는 사회에서 양심마져 속이고 살아야 하는 이시대 보통의 사람이기에 그렇다.


당신은 사형제를 찬성하는가? 혹은 반대하는가? 

폭력은 허용될 수 있는가? 혹은 절대적으로 불가한 것인가? 

누군가에게 폭언을 퍼붓는 것은 어떤가? 


인터넷 공간에 달리는 댓글만 봐도 그렇다. 우리는 지나치게 제한적이다. 범죄자를 옹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가 '범죄자의 가족'처럼 생각할 필요는 없다. GH와 새누리당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기 위해 우리가 <조선일보>처럼 아부할 이유는 없다. 사회정의가 곧휴 세워지지 않은, 유전무죄, 강남불패, 고소영강부자 일변도가 변하지 않는 세상에서 노예처럼 복종하지 못한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아부할 이유가 결코 없다. 아니, 아부해선 안 된다. 니체가 경고했던 것을 떠올리자.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전사가 되어야만 하기에... 

 


이 모든 것은 '인권'에 대한 의식 부족에서 비롯되는 것 같다. 인간의 권리를 짖밟힌 채 권력자들이나 범죄자들의 노예로 살아야만 할 것인가? 정의가 곧휴서지 않는 세상에서 나약한 자신을 한탄만 하며 숨죽이고 살아야만 하는가! 윤창중에게 상스러운 욕설과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폭언을 쏟아붓는 사람들은 다른 사안들에 있어서도 같은 태도를 견지할 것이다. 이는 사안의 문제가 아니라 기존에 갖고 있던 '정의'의 문제일 뿐이다. 


나는 그 어떤 경우에는 사형을 찬성한다. 마찬가지로 어떤 경우에는 폭력을 부정하지 않는다. 사람에게 사람을 죽일 권한 따위가 있을 수가 없다. 사람이 사람을 때릴 수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없다. 다만, 그들이 내 가족과 나라에 죽음을 선사하거나 폭력을 선사한 경우라면 똑같이 갚아줄 것이다. 잃어버린 정의의 사회에서는 바로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바로 정의이기 때문이다. 유유부단하게 아무리 참혹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는 '인권'을 갖는다고 주장하는 무리가 있다. 인간이길 포기한 인간이면 그는 '인권'을 가질 이유가 없다. 범죄자 스스로 선택한 인권 포기를 오지랖 넓게 확대해석 하지 말자. 사람이길 포기한 짐승에게 사람대우를 한다는 건 어불성설일 뿐이다.


이성을 잃어버린 사회에서 감정적이 되는 것을 항상 경계해야 한다. 감정이 들끓게 되면 '시야'가 좁아질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볼 수 있었던 것도 놓치게 된다. 침착함을 되찾았으면 좋겠다. 가만히 나를 돌아보고, 세상을 응시했으면 좋겠다. 일본의 우경화를 탓하기 위해 반일사상을 고취시킬 필요가 있듯, 일베를 혼내기 위해 우리가 일베를 뿌리 뽑아서라도 그들의 정신을 곧휴 세워야만 한다. 훈계를 위해서는 '말'에 콧방귀 끼는 이들에겐 사랑의 매초리가 동원되어야 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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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힘들다 말들이 많습니다. 서민들의 삶은 갈수록 팍팍해 집니다. 정부의 눈물겨운 부동산 경기부양 정책 덕분에 수도권의 전세가격이 전년대비 2배로 뛰었다고 합니다. 고만고만한 월급통장에 미친듯 뛰는 물가, 그래도 삶을 이어가야만 하는 서민들이기에 잠시나마 꿈을 꾸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한창 '인생역전'의 슬로건으로 대박을 쳤던 로또, 혹자는 '로또만이 살 길이다'라는 우스개 소리에 긍정도 부정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번주 로또1등 당첨금액을 보셨나요? 무려 30명의 1등 당첨자를 배출하여 1인당 세후 3억정도밖에 안됩니다. 인서울 20평 아파트 전세가격밖에 안되는 안타까운 당첨금액입니다. 도대체 어디에 '인생역전'이 있으며 어떻게 '로또만이 살 길'이라 주장할 수 있겠습니까? 이 모든 것은 신기하게도 뛰어난 한국인들의 로또스킬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검증된 한국인들의 로또실력으로 외국로또 구입이 합법화 되어야 할 때입니다. 

 

 

'로또신들의 나라 한국, 검증된 실력으로 외화벌이는 어때?'클릭

 

이번주 미국에서 사상 최대 복권 당첨금이 터졌습니다. 5억9천만 달러(약 6천593억원)의 잭팟이 미국 파워볼에서 나왔답니다. 판매된 로또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 팔린 단 한장이 당첨번호 '10 13 14 22 52'와 일치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작년 3월 미국 메가밀리언 복권의 6억5천600만 달러에 이어 미국 복권 사상 두번째 큰 금액에 해당되지만, 작년의 경우는 당첨자 3명이 나와 상금을 나눴기에 단 한명이 받는 이번주 파워볼은 사상 최대의 1인 당첨금액입니다.

 

 

16주나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기에 미국 파워볼의 당첨 상금이 이렇게 크게 누적이 되었습니다만, 한국 로또는 매주 평균 6명이상, 특히 이번주는 30명의 당첨자가 배출되었기에 절대 이월이라는 경우외의 수는 꿈도 꿀 수 없고, 더 나아가 도덕성이 세계최고로 깨끗하신 대한민국 국회의원 나리들의 사행성 방지법(?)덕택에 이월은 단 한번만 가능하게 법으로 미리 정해 버렸다고 하니 절대 한국 로또로 인생역전을 바라지 않으시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 합니다.

 

미국 파워볼의 6천593억원의 당첨금이 당분간 핫이슈가 되겠지요. 당연히 미국의 6천억과 한국의 3억원 로또당첨금이 비교대상이 되리라 예상해 봅니다. 로또조작의혹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요즘 뉴스보도에 따라 무상급식에도 공작했다는 주장의 국정원발 다양한 활동으로 보았을 때 정치인들의 비자금을 위해 로또사업에 숟가락 좀 얹었을 수도 있다고 상상하시는 분들만을 탓할 수는 없을 겝니다. 더 나아가 22.2%세금을 3억초과부분에는 33.3%의 세금으로 증세해 버렸고 이월횟수 제한이라는 사상초유의 법안도 마련된 상태이니 한국 로또는 공정성도 그리고 별 매력도 없어 보입니다.

 

"의지의 한국인 인생역전에 길을 찾다."  합법적 절세로 람보르기니 타는 방법 클릭

어차피 귀신같은 실력으로 이월 안되기로 악명 높은 한국 로또라도 한국인의 잔머리를 당해낼 수 없습니다. 합법적인 한도내에서 인생역전이 될 만큼의 1등 당첨금을 스스로 만들고 또 33.3%의 세금을 22.2%의 세금으로 바꿔야 하겠지요. 미국의 로또처럼 수천억원대는 불가능 하겠지만 백억정도의 1등 당첨금도 이론상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나랏님들이 서민들의 주머니를 꿰차고 앞장서 서민탈출을 막고 있는 작금의 상황에서 나온 궁여지책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새로운 한주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며...시애틀에서 집 방구석에서...

요약정리 

 

-배경-
1. 미국로또6천억 vs 한국로또 3억
2. 한국로또세금 33.3%(3억이하 22.2%)
3. 미국 이월 잘됨 vs 한국 이월 불가능
4. 미국 구입마감 5분 vs 한국 45분후 추첨
5. 한국 당첨금액 너무 적고 세금 많이 떼감

-주장-
1. 로또신 한국인에게 해외로또 허용하자!
2. 구입마감 5분후 즉시 공개추첨 하라!
3. 이월횟수 제한을 철폐하라!
4. 원래대로 세금을 22.2%로 낮춰라!

-결론-

서민들이 부자되면 배아파할 국개의원들이 상기 주장을 들어줄리가 만무하니 현실적인 방안에서 스스로 세금도 낮추고 당첨금액도 늘여야 한다. 동일한 40게임 중복구매로 여러분 스스로 당첨금 올리고 세금은 줄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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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회 로또1등 당첨자가 무려 30명이나 나왔습니다. 사상 최대의 당첨자 수입니다. 특히나 로또명당 부산 부일카센타에서 수동번호로 1등 당첨이 10개나 되더군요. 여타상황으로 판단했을때 동일한 1인이 10개의 동일 번호로 당첨된 것으로 보입니다. 1인당 4억593만9,950원 당첨금액이 배분되니 그는 세전 약 46억의 당첨금을 받게 되겠습니다. 많이 부럽습니다.

 

546회 로또1등 당첨결과

8 17 20 27 37 43 + 6 

 
문제는 이렇게 한명이 여러장 중복구매하는 이유입니다. 단순하게도 당첨금이 너무나 작기때문입니다. 평균 140억대의 1등당첨금액에서 1/n하는데 만약 10명의 1등 당첨을 가정하면 1인당 3억 초과분인 11억(=14억-3억) 세금 33.3%를 제한 금액 7억3천3백7십과 나머지 3억에 대해 세금 22.2%를 뗀 금액 2억3천3백4십만원을 합산하면 9억6천7백1십만원만이 실수령액이기 때문입니다. 즉, 14억-9억6천7백1십=4억3천2백9십만원이 세금이란 말이지요.

 

된장! 33.3%라니 세금 더럽게 많이 떼갑니다요! 


 그러나, 현행법상 로또1인당 당첨액이 3억이하면 세금이 22.2%만 적용됩니다. 비슷하게 9억3천3백8십만을 수령하려면 세금 22.2%의 경우 약 12억만 당첨되어도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세금 33.3%때 필요했던 14억이라는 금액보다 무려 2억이나 적게 당첨되어도 동일한 금액 실수령이 가능해집니다.

 

 

 

 세금 겁나게 뜯어가는 정부로부터 13억3천9백만원

(람보르기니 두세대값)을 합법적으로 절세하는 방법

 

그래서...로또세금을 절세하기 위해서는 1등 당첨자의 수를 늘려 1등 당첨금을 인위적으로 3억 이하로 조정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평균140억의 1등당첨금액을 3억으로 나눠보면 46명이라는 당첨자수가 필요해집니다.(1등 평균당첨액 140억이하 고려) 그렇습니다. 기본적으로 한국로또평균 당첨자수가 6명이상이니 이 수를 제외하면 여러분들이 세금22.2%를 적용받기위해 구입해야 되는 중복게임은 40게임(4만원)입니다!

 

어차피 여러분들이 각각 다른번호로 40게임(4만원치) 구매하는 것이나 동일한 번호로 40게임 구매하는 것이나 1등에 당첨될 확률은 별 차이가 없다는게 함정입니다. 원래 1등 당첨확률은 1/8,140,000입니다. 동일번호로 40게임 구매하셨다면 1/8,139,960입니다. 당첨 경우의 수가 너무나 희박하기에 확률상 거의 비슷해집니다.확률이 40/8,140,000(=1/203,500)로 줄어들 것이라 생각하셨다면 크게 잘못된 것이랍니다.   
 

이로인해 여러분들이 1등 당첨된다면 수령가능한 금액은 140억*40게임/46게임*(1-세금22.2%)=약94억이 됩니다. 조금은 미안하지만 여러분과 함께 당첨되신 다른 1등 당첨자의 실수령액은 2억3천6백이지요. 2등이 당첨되어도 웬만한 1등 당첨금액 이상입니다. 

 

5등 5천원 당첨의 경우 *40=20만원

4등 5만원 당첨의 경우 *40= 2백만원

3등이면 1449명 당첨 계산시 백오십만*40=6천6십오만원*세금(1-22.2%)=4천6백6십8만

2등이면 80명 당첨 계산시 이천팔백*40=11억2천만원*세금(1-22.2%)=8억7천1백3십6만

1등이면 46명 당첨 계산시 3억*40=120억*세금=약 9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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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로또세금의 모든것'이란 자료를 참조해보자면 하나의 로또를 여러사람이 구매한 경우도 하나의 로또게임으로 보아 세금은 한게임당 당첨금액으로 정한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따라서 로또는 사람의 수에 따른 과세기준을 정하지 않고 게임의 수에 따라 과세표준을 산정하는 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3억이하 당첨금을 중복으로 구매한 경우에도 역시 세금은 22.2%...

 

벼락이 친곳에 또치고 또 쳤다는 극한 확율속에서 제 이론(하기 로또포럼)을

증명하기 위해 동일번호로 40게임(4만원치)를 구매해 보았습니다만 아쉽게도 꽝

 

이번 회차의 경우 1등 당첨자 30명중 동일구매자 이외 나머지 분들은 세후 평균 3억정도의 당첨금을 가져가니 좀 아쉽기도 하겠습니다만 그 정도라도 감사하게 생각하시길 바라며, 혹시나 용꿈이라도 꾸신 분들이라면 꼭 40게임이 아니라 20게임(2만원)정도라도 제가 주장한 이론에 따라 중복구매해 보시는 것도 나름 의미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세금포탈하는게 능력이 되어버린 이 더러운 세상에서 합법적 절세로 람보르기니 하나 장만하실 절호의 기회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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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오늘자 뉴스에서 박근혜 현대통령의 별명이 뉴스로 전파되었다. '철의 여인'이란 별명이다. 미국의 여러 언론에서 '아시아의 철의 여인(Iron Lady of Asia)'이라는 별칭을 주었다고 한국 기자들이 기뻐한다. 감읍해 하는 기자님들의 짧은 컨트롤 브이가 너무나 안타깝다. 아이언 레이디? 자국민들에게 비난 받아 장례식조차도 국장인지 가족장인지 결정하지 못해 전세계적 이슈가 되었던 故 대처 전 영국총리는 신기하게도 영국을 제외한 일부 개발도상국가들에게 한때 '철의 여인'으로 불리며 인기를 구가했던 호랭이 담배피던 시절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 어떤 시대인가?

 

좋다고 호들갑 떨며 받아쓰기 하는 한국 기자님네들의 대통령 별명이 딱히 입에 붙지 않는다. 미소냉전시대가 지난지 한참인 지금, 세계2차대전이 종결된게 언제 적인지 기억하기도 힘든 21세기에 아이언 레이디라는 별명이 그토록 감격 감읍스럽더냐...철(Iron)과 관계되어 연상되는 단어가 몇 개 있다. 최근 다시 흥행돌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영화 아이언맨과 꾸준히 소년소녀문학전집에 소개되고 있는 소설 철가면, 그리고 철가면을 쉽게 우리말 해석하여 관용명사로 사용하고 있는 철면피라는 끔찍한 단어...

 

 

정의를 곧휴 세우기 위해 온몸에 철갑칠을 한 정의의 용사 아이언맨, 영화상 골드티타늄인지 뭔지모를 비철금속으로 만든 특수 소재의 갑옷을 입고 있기에 재료때문에 '아이언맨'이라 불려진다. 소설 철가면은 쌍둥이 신분을 속이기 위해 절대 벗을 수 없는 철가면을 쓰게 되고 그는 '아이언마스크'로 불려진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사용되는 철가면(=철면피)란 단어는 많이 부정적이다.

 

철면피 []

 

① 염치 없고 뻔뻔스럽다   

② 철로 만든 처럼 두꺼운 낯가죽이라는 으로, 염치 없고 뻔뻔스러운 사람

    얕잡아 이르는  

 

쓰고 보니 딱 북괴 지도자에게나 알맞은 표현이다. 염치 없고 뻔뻔스럽게 사시사철 전쟁 공포로 세계인들을 위협한다. 물론, 철면피니 '아이언스킨(Iron skin)이라 번역해야 할 듯 보이나 정확한 표현은 brazen-face라고 한다. 어쨌던 철의 여인(Iron Lady)란 별명은 나는 반댈쎄! 故 대처 영국수상이 죽어서까지 비난 받는 모습을 생각해 보시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국의 대통령을 조롱한 것인지도 모를 일인데 '아시아의 철의 여인(아시아철녀)'이라는 별칭을 얻었다며 훈장이라도 받은 양 찬양 일색들이다. 참 부끄럽다.

 

각하에 대한 찬양에 목마른 기자들이여, 내 그들의 고충을 이해는 한다만 그럼에도 똥과 된장은 구분하는 분별력을 키워야 할 때이다. 긍정적 효과보다 부정적 이미지가 강렬한 별명 앞에서 과연 그대들의 존엄하신 지도녀께서 흡족해 하실까 걱정이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보낼 수 있는 머리는 갖추고 살자꾸나. 과연 타국의 기자들이 오로지 칭찬의 의미로만 별명을 지어줬을까 한번쯤 고민해볼 필요는 있지 않을까? 

감언이설도 분위기에 맞춰 구사할 수 있는 능력있는 간신들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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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실업자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사건에 많은 보수지지층들이 할 말을 잃어 버렸습니다. 피아구별이 없이 벌어지는 일촉즉발의 사태입니다. 일 못하는 '가이드'에게 호된 질책 그리고 높으신 분의 하해와 같은 마음씀씀이로 그녀를 달래주기 위한 술자리와 격려차 두드린 허리...그러나, 실업자 윤씨의 전날 기자회견 내용과는 상반되게 청와대쪽 조사에서 이미 작성하였고 친필 싸인까지 하였더군요. 그가 두드린 건 허리가 아닌 엉덩이였고, 그가 보여줬던 모습은 팬티는 커녕 부랄 두쪽이였습니다.  

 

까면 깔수록 새로운 사실이 등장하는 신종 양파 관료의 등장입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그는 자신의 짐도 내팽겨 치고 달랑 몸만 챙겨 미국을 탈출하였습니다. 그런후 국내 모종의 장소에서 두문불출하다 사실을 왜곡에 급급한 한국 부패 지도층 방식의 전형적인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대종상감의 연기로 자신이 무고 당했다는 식의 기자회견으로 국민을 현혹시켰습니다. 입은 건 팬티에 만진건 허리뿐이라며 이 모든 건 '문화적 차이'라 주장합니다.

 

Cross culture(다문화)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은 그의 기자회견을 통해 안드로메다로 빠질 수도 있었습니다. 미국엔 젠틀맨만 살고 한국엔 짐승들만 사는게 윤창준식 문화입니까? 참으로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하고 자빠졌습니다. 해외여행 자유화가 시작된 지 벌써 20년이 지났습니다. 해외여행 못가신 분들도 매일 TV와 인터넷, 그리고 뉴스를 통해 해외소식을 안방에서 접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문화적 차이라굽쇼?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는 서구 자본주의에 점령당해 동질의 문화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상식선에서 어깨 두드리면 격려의 차원이고 궁디 두드리면 성추행 맞습니다.

정부 대변인의 '문화적 차이' 발언에 대한민국은 세계인들에게 변태들의 나라로 찍혀 버렸습니다. 여성의 엉덩이를 Grab하고 노팬티의 불알 두쪽으로 직원을 환영하는 것이 대한민국 정부의 아름다운 문화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 얼마나 황망한 사건입니까? 저급한 타블로이드판 이야기가 국제뉴스로 전세계를 도배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성나라스러운 문화입니다. 대한민국 국격이 저급한 문화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노팬티문화 윤창중, 성의병 변희재, 성코칭 정미홍 도대체 어느 나라 출신인가요? '노팬티가 한국고유의 문화, 성추행범 의병 만들기, 성범죄자 비난을 미친광기'라는 궤변속에 대한민국의 국격이 땅에 떨어지고 있습니다. 보편타당한 일반 상식을 지닌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각이 필자와 같다면 윤창중 족속들은 분명 다른 문화권의 사람이 틀림없겠지요. 다들 동의하시겠습니까? 기가 차고 말문이 막히는 개차반의 세상에서 해괴한 문화를 가진 윤창중을 껴안는 변희재, 정미홍 같은 이도 있겠지만 정상인들이라면 잘못곧휴(?)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에 의한 변태 외국인들의 관광(?)이 두렵기 때문입니다.(김영삼 전대통령식 발음 및 야한상상 금지) 

 

 

노팬티와 엉덩이 만지기가

대한민국의 문화라 주장하시렵니까?

 

당신께서 한국인이 윤창중식 해괴망칙한 문화에 모두 어이상실, 참담한 심경일것입니다. 국민을 위해 몸바쳐 헌신해야 할 일개 공무원 나부랭이가 미친 문화를 전세계에 선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의 잘못입니다. 하인이 주인 상투를 잡고 유난 떨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 나라 주인님들께선 하인들이 무서워 한 마디도 못하고 계시는군요.

 

더이상 못참겠습니다. 대한민국 주인들이여! 

이제야말로 대한민국을 곧휴 세울 때입니다.

 

대한민국 법 위에 군림한 채 일개 당을 위해 위법행위를 한 국정원녀가 사건을 은폐하려 스스로 안에서 잠근 문을, 대한민국의 법을 준수하고자 위력으로 열지 못하고 밖에서 며칠 밤낮을 세운 이들에게, 적반하장 감히 여성을 감금했다며 인권유린을 주장하시던 그 많던 여성인권주의자들께서는 왜 김홍신의 미싱기로 입을 박은 채 침묵하고 계신가요? 나라의 주인들 대다수가 못가진 자들이니 여유조차 없어 로맨스를 불륜으로 오도한다 언짢게 여기시는 중이신가요! 

 

국정원녀에 대한 정상인 범주의 대한민국 사법부 및 위정자들의 문화를 보여 주세요. 사법정의조차 앞장서 하인들의 노팬티 문화를 보여 주신다면 주인인 국민이 더이상 참지 않겠습니다. 국민이 잘못을 따져 곧휴 세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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