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영화계 전체가 시끄럽습니다. 세계최고의 스너프영화를 가리는 [공안정국] 영화제 출품작, 떡방아 프로덕션 연출의 <혹부리영감>때문입니다. 영화 컨스피러시를 뛰어넘는 음모이론을 총동원하여 탄탄하게 짜여진 완벽 시나리오라 발표하고 있습니다만, 관객들의 수준에 한참 동떨어진 유치한 구성에다 배우들의 저질연기 그리고 영화를 둘러싼 이해관계집단들의 저질스러운 아귀다툼에 상영관마다 텅텅 파리만 날리고 있네요.

떡방아 프로덕션 출신의 주연 홍준포와 주연보다 비중높은 미남조연 오세운간의 관객수 시비에 관한 주먹다짐 소식에다 현재 상영작중 1위인 스쿨느와르영화 곽노헌 주연의 <無償給食>에 대한 음해성 음모론의 배경이었다는 소문까지.. 정말 바람잘날 없는 3류 스너프영화의 낯 뜨거운 현실입니다. 관객이 이 영화를 외면하고 있는 진짜 이유를 모르는게 더 신기할 정도입니다. 

<2011 혹부리 영감>

-출연-

주연 : 홍준포
조연 : 곽노헌
         오세운
         너경원
         두명숙
         임영박

-볼거리-

명대사 : 25.7%의 승리, 그것슨 진라!
            어제의 승장은 오늘의 패장!
            어젠 극찬했지만, 오늘부턴 상종도 못해!
명장면 : 개봉후 시작된 승리 논란, 하루안되 180도 변신하는 처조카 홍준포의 칼있으마!
            문전박대의 진수를 보여주마!
            떡방아 프로덕션의 공교로운 언론플레이와 조중동 연합공사의 번개같은 배급능력!

모레시계(The day after tomorrow's clock)로 잘 알려진 (주)떡방아 프로덕션 검새출신 배우, 홍준포의 재기작, <2011혹부리영감>의 2011년 한가위 대목을 앞두고 꿈꿔온 화려한 성적은 일장춘몽이 된 채 엄청난 투자손실을 안기게 되었습니다. 데뷔작 이후 인상깊은 차기작을 갖지 못한 채 근 10년째 조연생활로만 힘겹게 영화계에 발붙이던 무명배우의 아픈 기억때문에 개봉되는 <혹부리영감>에 대한 남다른 기대에 격앙된 눈물로써 소회를 밝혔던 홍준포, 그러나 잇다라 터지는 악재의 중심에 선 그로써는 더이상 한국영화계에 발붙일 수 없을 정도로 절체절명 위기를 맞고 있네요.

출품사 : 주식회사 떡방아 프로덕션
배급사 : 조중동지라시 연합공사  
후원사 : Blue Kiwa House TM
            (사)청계엔터테이먼트
            (주)헌나라
            (주)노망교외
            (사)뉴라이타연합회
            (재)강남복부인연합
            (재)송파복부인연합
            (재)서초복부인연합
            (사)서울아바이연합
            (주)니뽄원자력공사
            (사)자위대학
            (사)다케시마
            (사)일본해표기본부

평균이하의 외모에다 개발연기의 진수를 보였지만 운좋게 모레시계의  반짝스타로 화려한 스팟라이트를 받으며 은막에 등장했었죠. 그러나 운빨도 잠시, 별다른 재능이 없어 대종상은 커녕 인기상도 받지 못했던 지나간 배우, 그러나 모양새만큼은 스타의식에만 쩔어 살며 빽으로 처조카를 영화진흥공사에 넣었다는 구설수에 휩싸이면서 입만 스타(Star)인 한물간 배우로 대중들의 기억에 시나브로 사라지고 있던 찰라 일본출생의 당대 최고 악역전문배우 월산 임영박과의 만남을 인연으로 스너프영화를 전문적으로 제작배급하는 (주)헌나라에서 대표로도 활동하며 여전히 영화계에서 간보고 있던중 일제시대 스너프영화의 노스탤지아를 꿈꾸는 정신나간 스폰서들과 배급업체들의 전폭적 지원을 받으며 제작된 (주)떡방아 프로덕션 출품의 싸이코범죄전쟁공포물 <2011 혹부리영감>을 통해 은막의 화려한 컴백을 오매불망했었습니다.

-각계각층의 찬사-

떡검연합회 : (주)떡방아 프로덕션의 성공배경을 다룬 자서전적 서사시, 떡검무용론을 불식
(사)대한똥협 : 한국사회에서 방앗간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려주마.
(재)한국대기업총수연합회 : 떡을 먹은 자가 절대권력을 차지하리라.
(사)한국성형의학회 : 혹제거는 성형전문의에게, 떡은 떡검에게
(주)헌나라 : '지고는 못살아'를 카피한 '우리가 남이가'로 초딩눈높이교육을 지대 설명한 대작
(사)국제계측협회 : '대구세계뜀박질선수권대회'를 하루 앞두고 발표하는 절체절명의 타이밍!
(사)한국사짜연합회 : 어제 오늘말 다른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 세치혀는 영원하라~
(사)한국기득권연합 : 강남3구특권층과 기타 허접 백성들의 차이를 지대 갈켜주는 수작
 
줄거리 간략 : 떡으로 매수한 권력으로 혹떼려다 지적수준과 도덕수준이 한참 높아진 국민들에게 혹 하나 더 붙임을 당한다는 권선징악에 대한 사이코패스심리범죄스릴러, 얼굴에 10cm 철판깔지 않은 자는 절대 관람불가! 

경고 : 사기꾼기질이 다분하고 겉과 속이 다르고 뻔뻔하며 양심에 털나지 않은 사람은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특정종교 편향자와 친일, 친미주의자 및 불법, 탈법, 위장전입, 부동산투기 기타 신체구속형 이상의 전과자들의 관람을 환영합니다.
 
시놉시스 :
10여년전 많은 비평가들의 극찬속에서 60, 70대 노인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한국영화계를 뒤흔들 폭풍같은 스타의 출현을 앞다투어 보도했습니다만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어눌한 말투, 어색한 표정연기 그기다 과장된 스타의식으로 도배된 한물간 배우라는 인식때문에 주연급에 맞지 않은 홍준포, 그가 돌아왔다! 국내 최대의 매니지먼트회사인 '(주)떡방아프로모션'의 강렬한 입김으로...

-영화뒷얘기-

손뼉이 딱딱 맞아야 짝짝 박수를 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무상교육 투표로 서울시장직을 잃고 긴급해진 여당과 청와대의 SOS에 언제나 그렇듯 정권의 수호견들이 꼬리빠지게 출동하였습니다. 떡검으로 잘 알려진 검찰과 언론의 나팔수, 찌라시들은, 투표전에서 민의를 얻고 승리한 권노현 서울시교육감을 향해 이빨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교육감 선거 야권통합시 뇌물수수정확이 포착되어 수사착수했다는 검찰발 늬우스~, 공교롭게도 선거가 채 하루 지나지 않아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또하루 지난날은 바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게될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시작일...

8월29일추가 : 2억 떡먹은자가 등장하여 떡검에게 <無償給食>의 주연배우 곽노헌을 지목하며 7억떡주기로 약속한 자라며 고백했다는 늬우스입니다. 스너프 픽션영화가 점차 논픽션 다큐로 치닫고 있습니다. 잔인한 스너프영화가 점차 논픽션으로 밝혀지자 공상영화 매니아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고 있네요. 참 슬픈 현실입니다.

*더이상의 관람평은 관객 여러분 개개인의 몫으로 맡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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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국민을 허탈하게 만드는 어이없는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의 상황인식이 부자정당 한나라당의 한계를 뼈속깊이 드러낸 하루였습니다. 결과적으론 오세훈 시장의 승리라는 황당한 발상이 여당대표의 입에서 자신만만 흘러나왔다는 점은 충격 그 자체입니다. 지금까지 두눈을 가리고 두귀를 막으며 입으로만 국정을 좌지우지해온 것이 여과없이 증명된 소신(?)발언이겠지요.

정국 주도권을 야당에 빼앗기지 않기 위해 오세훈 시장사퇴에 따른 서울시장 부재의 영향력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작업성의 발언이란 사실쯤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오세훈 시장의 사퇴시기를 연기하여 내년 총선까지 버텨보려는 여당대표로써의 부득이한 선택으로 애써  높이 평가해 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소탐대실입니다. 내년 총선까지 서울에서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려다 전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외면당하는 꼴입니다. 약속을 지키는 정당, 민심을 섬기는 정당, 진정한 서민을 위한 정당의 이미지를 내팽겨친다는 사실은 왜 모르는지 안타깝습니다.

매도 먼저 맞는 것이 낫다는 속담처럼 자신들의 실정을 반성하고 서울시민들과 국민들께 진심이 드러난 사죄와 반성이 우선되어야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투표결과를 보고서도 오세훈시장의 승리라 자위하다니! 참 뻔뻔하군요. 한나라당엔 강남3구의 부자들만 시민으로 그리고 국민으로 보이십니까? 그것이 아니라면 지금이야말로 진정어린 눈물을 흘리며 석고대죄할 시기가 아닌가요! 한번 등돌린 민심 바꾸기 쉽지 않을 터입니다. 그럼에도 감히 세치혀로 국민을 가르칠려 하다니 정신 차릴려면 아직 많이 멀었구나를 느끼게 하는 하루입니다.

오세훈 시장님, 구차한 변명도 비겁한 구실도 필요없습니다. 당신의 오기에 수백억의 혈세가 낭비되었습니다. 승리에 눈먼 당신의 욕심이 스스로에게 시장직 사퇴라는 족쇄를 채운 것입니다. 더이상 추한 변명따윈 필요없습니다. 나락의 수렁에 빠진 당신에게 정치인으로 마지막 남은 자존심을 지켜주진 못할 망정, 이미 뱉은 말 다시 주워담으라며 물귀신처럼 잡고 늘어지는 인간들이 바로 지금의 당신 동료들입니다. 인간으로써 마지막 남은 자존심마져 내편에 의해 짓밟힘 당하는 당신의 인생도 참 안타깝습니다.

오세훈 시장님, 뱉은 말에 책임지는 성숙함이 필요한 때입니다. 더이상의 시간끌기는 한낱 정치배의 꼼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사실, 전국민이 알고 있습니다. 수백억의 혈세로 서울특별시민들이 원치않는 투표를 무리하게 진행한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시고, 서울교육문제를 '대선불출마와 시장직 사퇴연계'라는 이슈로 확대해 나라전체를 혼란하게 만든 점에 대해 서울시민뿐 아니라, 전국민들 앞에서 죄인이 되어야 할 때입니다. 거짓과 사기로 난무한 대한민국 현실정치의 오욕시대에 은근슬쩍 동승하시렵니까...

한나라당, 명백한 패배에도 이상한 논리로 오세훈의 승리라는 낯뜨거운 궤변은 어떤 종놈의 대가리속에서 배출된 것입니까? 국민을 위해 종이 되겠다던 그대들이, 감히 주인의 뜻을 거역한 채 반란이라도 일으키겠다는 뜻입니까? 국민들이 싫어, 미워, 어이없어 불참할 수 밖에 없었던 신성한 투표결과를 빤히 보면서도, 정신병자보다 묘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자신들의 승리라 자위하다니, 변태도 이런 하류의 변태가 없군요. 민심은 천심이라 했거늘, 참 오만방자하고 거만하며 반성할 줄 모르는 뻔뻔한 군상들만 보이는군요.
정녕 내년이 두렵지 않습니까!

대통령 각하마져 '가훈이 정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직' 너무도 소중한 단어입니다. 패배한 것은 패배했다고 당연히 말해야 하고, 잘못한 것도 잘못한 것이라 말할 수 있으며, 책임지겠다 호언한 것도 책임져야만 하는 것이 바로 짐승이 아닌 인간이라면 당연히 지켜야 할 자신과의 약속이자 사회구성원에 대한 최소한의 신의 아니겠습니까! 오늘따라 한나라당 출신 대통령 각하의 '정직'이라는 숭고한 가훈의 진정성이 거대한 쓰나미처럼 가슴에 요동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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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오세훈 서울시장의 두차례에 걸친 언론플레이에 맞장구 친 언론들의 호들갑으로 대한민국 전체가 들썩입니다. 신문이고 방송이고 너나할 것 없이 무상급식이라는 이슈보다는 정치인 오세훈에 포커스를 맞추어 지역선거를 전국구 규모로 확대한 꼴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까닭에 이젠 서울시의 무상급식투표에 상관없는 다른 지역 국민들조차 자연스레 이번 선거의 결과에 관심가지지 않을 수 없게 되었군요. 정말 한국정치는 재밌습니다.

오세훈 現서울시장에 반대의견을 펼치고 있는 야당과 시민단체 그리고 서울시 교육청은 초기부터 투표 자체가 부당하다며 투표거부운동을 선거전략으로 잡았습니다. 휴일도 아닌 선거일에다 투표하지 말라는 선거전략이 굉장한 파괴력을 보이며 오세훈 시장을 막다른 골목에 몰아넣던 찰라, 여론조사기관들의 연이은 투표율 미달 예상에 깜짝 놀란 서울시장측은 1)대통령선거 불출마, 2)서울시장직 연계 등 자신의 정치생명을 포기하는 '사즉생'이라는 최후의 수까지 동원하여 투표참여율 높이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치인 오세훈이 보여주는 死卽生, 과연 통하겠습니까?

무릎꿇고 눈물로 읍소하는 현직 서울특별시장의 모습이 모든 방송언론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전해졌습니다. 황금시간대 메인뉴스마다 서울시 대통령께서 눈물 흘리며 무릎꿇은 채 비루하게 동정표를 국민들에게 구걸한 셈입니다. 이를 보고 야당 등은 쇼다, 추하다며 애써 별일 아니라는 듯 무시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의 생각이 맞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죽을 각오로(정치생명을 버릴 각오로) 이번 선거에 임한다는 오세훈 시장의 의미심장한 자신감에 뭔가모를 불안감을 감출 수 없습니다.
 
공명정대한 선거를 관리한다는 선관위조차 선거를 목전에 두고 이루어진 두차례 오시장의 기자회견은 '기자만 대상으로 한 거취표명' 이기에 투표운동은 아니라는 유권해석을 내리고 있습니다. 앞서 법원 역시 서울시의 투표진행이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판결도 있었습니다.  

정론직필(?) 언론들도 앞다투어 정치인 오세훈만을 전면에 내세우며 투표열기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심지어 오늘자 뉴스에서는 약 1천2백만명의 서울시 주민들중 약 700명에게 실사한 전화조사에서 응답율 14%대, 즉 100명도 안되는 인원을 조사하고서도, 신문제목은 '38%이상의 유권자가 투표 당일 반드시 참석하겠다'는 황당무계한 여론을 조성하고 있더군요.

선거일을 며칠 앞둔 이 중요한 시점에서 과연 무상급식 찬성자들이 간과한 것은 없을까요?

이번 선거는 참 재밌습니다. 어떤 표든 상관없이 투표율만 33%를 넘기면 오세훈 시장측이 100% 승리할 수 밖에 없는 특이한 구조입니다. 반대의견을 주장하는 측에서 투표거부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결국, 오세훈에 찬성하는 서울시민이 투표소로 향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역으로 반대하는 사람이 섣불리 투표에 참가했다가는 투표의 효력이 인정되는 범위를 충족시켜 궁극적으로 찬성하는 편을 돕게 되는 황당한 구조입니다. 이런 까닭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생명을 건 것입니다.

오세훈의 주장에 반대하는 사람이라도 투표장에 끌어모아 필요한 정족수를 넘어서야만 본게임을 시작할 수 있기에 무릎꿇고 눈물까지 흘리는 과도한 쇼로 내편에겐 감성을, 상대편에겐 분노를 자극하고 있는 셈이지요. 선거당일 가만히 있자니 뭔가 찝찝한 어르신들의 반대표마져 불러 모으는 필승의 패, 잘 짜여진 타짜의 설계처럼 어떤 경우든 투표율 33%만 넘어선다면, 100% 오세훈 시장측의 승리는 확정입니다.



P.S 이번 선거에 대해 어떤 언론도 이러한 기본적 분석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결론적으로 투표참가=무상급식반대, 투표불참=무상급식찬성일 수 밖에 없는 사실 여러분은 알고 계셨습니까? 그럼에도 무상급식에 찬성하시는 분이 꼭 투표해야겠다며 고집부리신다면 논리학을, 무상급식에 반대하시는 분이 찬성투표하시면 한글을 깨우치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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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훈이의 떼쓰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천문학적인 선거비용을 이미 무상급식투표로 사용하고도 만족하지 못했나 봅니다. 자기가 원하는 쪽으로 통과시켜 주지 않으면 더 많은 국민 세금을 낭비하여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해야 된다는 점을 악용까지 합니다. 가증스러운 눈물에 영악스럽게 무릎꿇는 행동도 서슴치 않습니다. 참 미운 아이입니다. 아무리 내리사랑이라 하지만 부모들이 감당할 정도가 있는 법입니다.

 

일반적으로 그 나이의 어린 아이들은 변덕이 심해 이랬다 저랬다 하며 한 곳에 집중하지 못하지요. 무조건 예쁜 것을 좋아해 빠져 나오지 못하기도 합니다. 부모의 등골이 휘어지던 말던 상관없습니다. 아직 철부지이기 때문에 무조건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나이입니다. 미국이나 유럽같은 부자부모들도 감당하기 힘든 도시만들기 비용을 자신의 욕심대로 써야만 직성이 풀리는 아이입니다. 그렇다고, 부모된 입장에서 수수방관한 채 내팽겨 쳐야 되겠습니까? 집안이 거들나게 된 마당에...

 

성질나뿐 아이를 키우기는 보통 힘든 것이 아닙니다. 부모된 입장에서 자신들의 아이를 어르고 타일러 기왕이면 착하고 말잘듣는 아이로 만들려고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원판불변의 법칙'이란게 있습니다. 대부분 이상한 부모밑에 특이행동을 하는 별난 아이들이 생기는 법입니다. 물론 아주 특별한 경우 정상적 부모에게도 가끔씩 별종 아이들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이 기본입니다만, 가끔씩 환경적 요인때문에 문제아동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마트나 시장에 가면 미친 듯 괴성지르며 장난치거나 떠나갈 듯 울고 떼쓰는 아이들을 가끔씩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정상적 부모들은 아이를 타일러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을 제재 시키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가끔 아이에게 방종하거나 무관심한 부모를 만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는 다른 어른들에게 자기 아이의 기를 죽인다며 적반하장 핏대 세우는 참 못난 부모들이 있지요.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은 어떤 부모가 되어 아이를 교육시키시겠습니까? 집안을 말아먹든 말든 내새끼 이쁘다며 다독이기에만 열중하실 겁니까? 아니면 못된 성질 부리는 아이에게 사랑의 회초리라도 들어 아이의 잘못을 바로 잡으시겠습니까? 내 새끼가 너무 예뻐 오냐오냐 해주기만 했더니 비로서 부모의 상투끝자락을 잡고 놀고 있는 꼴입니다. 가슴 아프시겠지만, 아이의 미래와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더이상 응석 받아주지 마십시오. 무조건 적인 용서와 사랑보단 작금은 따끔한 회초리나 무관심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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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생각으론 국가적 차원의 피해자 보상은 아니된다고 본다. 이는 법과 형평을 무시하여 사회근저에 깔려있는 상호간 신뢰를 붕괴시키는 촉매가 될게 뻔하기 때문이다. 5천만원 이상의 금액은 원금보장 받을 수 없음이 대한민국 사회 상호간의 약속이었고, 피해자들은 그 사실을 인지하고도 조금 더 높은 수익율을 탐했기에 작금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이다.

결국 탐욕이 화를 부른 셈이다. 욕심이 금전적 손해를 낳은 결과이다. 시장 누구도 그들에게 위험을 감수하고 투자(투기)하라 부추긴 적이 없다. 하이리스크엔 하이리턴이다. 높은 수익엔 높은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법, 결국 모든 손실에 대한 책임은 투자를 결정한 투자자들의 몫인 셈이다. 그 짐을 정부를 업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세금몫으로 넘기지 말라. 더 높은 이자율에 혹했던 당신들이 은행평균 수익율보다 더 높은 이자를 받았을 때, 과연 그 이익은 누구의 것일까? 당연히 당신들 몫이었겠지...그러면서 당신들의 손실을 다른 국민들의 부담으로 떠 넘기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온 것인가! 선거철을 대비해 인기영합 정책을 펼치는 정치권의 설레발이 역겨울 수 밖에 없음이다. 

문제의 핵심은 보상이 아니다. 바로, 피해자들의 돈을 불법적으로 마음껏 유용한 인물들과 그 세력을 돌봐준 정치인들과 권력자들의 잘못을 어떻게 바로 잡느냐에 있는 것이다. 피눈물 흘리는 서민들의 돈을 10원 한푼 떼먹은, 잘못 사용한 인간들을 즉각적으로 사형시켜라. 그들이 훔친, 낭비한 피눈물 나는 돈을 100% 국고환수해라. 대한민국에 정의가 살아있음을 증명하라! 그것이야 말로 사회정의를 바로 세우는 길이며 추후 발생할 동종의 사건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지책인 것이다.

핵심은 범죄자들을 처단하고 법정의를 바로 세우며, 이시대 사기꾼들을 처단하는 데 있건만 추악한 현시대 대한민국의 위정자들은 아둔한 국민들을 선동하여 도마뱀 꼬리자르기로 회피할 꼼수에만 혈안되어 있는 꼴이다...제발 생쇼같은 정치 그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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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간판급 여성파이터 임수정 선수가 K1출신의 일본 개그맨에게 거의 일방적으로 폭행당했다는 충격적 사실! 일본 TBS 방송 '불꽃체육회 TV 슛 복싱대결2'에서 일본 남성 개그맨 3명과 1분씩 번갈아가며 3분 동안 격투기 대결을 펼친 것으로, 방송 섭외 전 단순한 '쇼'라고 알고 있던 임수정 선수는 무거운 글러브에 머리보호장구조차 없는 핸디캡을 받은 반면, 체중차이 30kg이상의 전직 프로파이터이자 현직 개그맨인 남자선수에겐 머리보호장구와 가벼운 글러브를 제공하여 실전과 같은 경기를 독려했다는데, 참 황당하고 야만스러운 비열한 민족의 모습입니다. 설상가상, 불공정한 경기진행속에서도 무차별적으로 공격한 '가스카'는 '장난이 아닌 실전'이었음을 강조하며 '방송품격을 높이려 실전'과 같이 진검승부를 벌였다며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있습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족속입니다.


까스통으로 별칭되는 대한민국 군복매니아들이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있는 이세상 단 하나의 우방국, 미국마져 동해(Sea of East)를 일본해(Sea of Japan)라며 일본측 편을 들어주었다는 기막힌 배신(IHO-국제수로기구-에 대한 미국의 공식입장)에, 당연히 독도를 대한민국 고유영토로 믿고 있는 한국인들이 분노하기 시작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자국영토를 침공당하고도 일본이란 나라의 본성을 파악하지 못한 미국이 불쌍해 보이기조차 합니다. 아니 미국탓 할 필요도 없습니다. 푸틴의 말에 의하면 이미 미국이란 나라는 '기생충 국가'일 뿐이니까요.

지진해일에 파괴된 일본원자로 사태를 보며, (과거사관계는) 멀지만 (지리상) 가까운 나라로써 관제행사 비슷하게 십시일반 열성적으로 구호성금 거뒀던 대한민국의 정신나간 인간들의 온정주의가 바로 몇달전 이야기였으니까요. 얼마후, 야비한 일본국 원숭이들은 너무도 뻔뻔하게 독도를 자기네땅이라 주장하며 의원들조차 홍보를 위해 한국땅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한국의 입장에서 보자면, 안타깝지만 인류애 등을 내세워 구호물자를 지원하고 성금을 전달한 기업, 개인, 단체의 인류애적 행위를 대한민국의 주권을 찬탈하는 국가를 지원한 간첩행위로 변질시켜 버렸습니다. 맞습니다. 영토를 찬탈하는 음모의 일본국을 직간접으로 도운 사람은 간첩입니다. 간첩!

한국의 법치를 책임질 법무부 장관후보자인 권재진 후보자는 장남이 공익근무요원으로 편입되고도 친구가 경영하는 경기 포천에 있던 양말제조기계 제작업체 '국제나이론'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한 데 대해 "저의 아이가 서울 강남에서 성장해, 서민들의 애환과 생황에 대한 이해가 있기를 바라서 (근무하게 한 것)"이라는 황당한 답변했다는데요. 관악구로 주소이전해 공익요원을 하려던 아들이 몇시간 먼거리의 포천에서 비교적 힘들다는(?) 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한 것도 수상하지요. 친구회사가 아니었다면 아들의 서울대 공익근무를 두고 더멀고 힘든 곳에 근무했겠습니까? 한술 더떠 '서민애환' 운운한 그 뻔뻔함과 비열함이 방송에서조차 여자를 폭행하고도 너무나 당당한 일본국의 남자원숭이와 오버랩되고 있으니 이 암담한 현실이 참 부끄럽습니다.


개인과 국가 상관없이 일본의 겉과 속이 180도 다른 비열한 모습에 그저 '아! 쪽바리는 원래 그래'라며 웃어 넘기기만 하실 것입니까?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부정직한 비리의 홍수속에서 그저 '아! 한국의 지도층은 원래 그래'라며 주제넘는 아량과 관용을 남발 하시렵니까?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데, 작금의 대한민국에는 무관심법으로 일관한 지렁이보다 못한 무기력한 식충인간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뭔가 느껴지시는게 없습니까? 꿈틀꿈틀 합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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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공정사회란 결코 특별한 말이 아닙니다. 어릴적부터 스포츠경기에서 많이 들어 보셨던 페어플레이(Fair Play)정신을 생각해 보신다면, 공정(Fair)란 뜻의 의미를 쉽게 받아 들이시겠지요. 바로, 사회가 정한 일정한 룰(Rule-법칙, 법규, 원칙)에 따라 참여자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시켜 경기(Game)을 원활하고 조화롭게 만들자는 가장 기본적 원칙입니다.

힘 있는 자가 모든 것을 좌지우지했던 무소불위의 절대권력시대가 아닌 모든 참여자들이 동일한 기준에 따라 평등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문명화되고 이성적인 사회라는 사실을 재확인하려는 사회구성원들의 욕구에 부응해야 마땅할 너무도 당연한 원칙입니다.

'원칙'이란 근원이 되는 법칙으로 다양한 법칙들 중 근본적으로 바꿀 수 없는, 아니 바꾸기 쉽지 않은 가장 기본이 되는 법칙으로 이세상 그 누구라도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란 말장난으로 입맛에 따라 다른 척도를 들이되어서는 안되는 무엇이지요.

그런데, 현실상에서 보여지는 공정사회는 어떻습니까? 유치원생들의 도덕수준보다 유치한 천박성이 묻어나는 말로만 공정사회 아닙니까! '과거는 묻지 마세요'를 남발하는 회개주의자들처럼, 한번의 고해로 자신의 모든 잘못을 포맷시키려는 무리들이 지도자행세를 하고 있기에 시대를 살아가는 대다수 국민들이 대통령의 공정사회가 가소롭게 여겨지는 이유입니다.

청와대 인재풀의 채용시스템에 구멍이 있다는 언론보도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하나같이 페어플레이정신이 결여된 결점투성이(사실은 불법이죠) 인물들이 공정사회의 깃발을 흔들며 공정사회의 지도자 행세하려 합니다. '똥싼 놈이 방귀낀 놈'을 탓할 자격이나 있겠습니까? 이런 연유로 국민들 눈에는 아직도 대한민국의 공정사회는 요원해 보이기만 합니다.  

'누구 죄없는 자 이 여인을 돌로 쳐라'는 성서의 가르침을 핑계삼아 방귀낀 놈과 똥산 놈들이 멋들어지게 어울어져 사기치는 말로만 공정사회에서, 물에 빠지면 입만 살아 입만 물위로 동동 뜰 악인들이 싼 똥내가 대한민국 전역을 변기통으로 만들고 있는 이 암담한 현실을 도외시 한 채, 공정사회 대통령과 청와대는 자화자찬 놀이에 푹 빠져 있습니다.

 

연금복권의 사기성, 세계1위공항 인천공항 민영화설, 4대강 지류사업 재검토, 의혹투성이 검찰총장후보임명, 겉만 삐까뻔쩍한 한강르네상스계획 등등등 떼쟁이 5세 훈이만큼 철없는 어른들의 공정사회놀이에 남이 볼까 민망하여 몸둘바 모르겠습니다. 유치원생 손자손녀에게 부탁하여 '페어플레이'의 의미부터 하나씩 배워나가야 할 때입니다. 무식은 죄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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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한미 FTA, 한EU FTA 등등 무역자유화 시대에 따라 관세장벽이 철폐가 가속화 되면서 저렴하면서도 더욱 성능이 검증된 차량이 국내시장을 가파르게 장악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 환경의 발달에 따라 국내에서도 손쉽게 해외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시대에서 더이상 '애국심' 하나에 의존한 마케팅은 빛을 잃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애국심을 주입하는 동시에 편리한 서비스 라인업의 장점을 내세운 국내 자동차 기업들에게도 이미 빨간불은 켜진 상황입니다. 해외판매가보다 비싼 가격에, 제품의 품질조차 수출용 차량에 비해 터무니 없이 열악한 것임이 속속 드러난 국내기업들의 배짱장사를 알고난 이후 약이 오를대로 오른 소비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왜 자국 생산품이 해외수출품보다 높은 판매가를 유지하고 있을까요? 한번쯤 이해할 수 없다 생각해 보시진 않으셨나요?
 


필자 생각엔, 이중적 가격의 판매전략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실상, 국내판매가가 해외수출가보다 높게 책정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단 하나, 소비자가로 알려진 판매가 이외에 또다른 판매가격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인고 하니, 소위 '직원가'로 알려진 할인혜택때문에 일반 판매가를 높게 책정하여 +(이익)부분과 -(손실)부분을 상쇄할 수 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를 가지기 때문이지요.

일부 자동차업체에서는 직원판매가(보통 30% 할인된 가격)을 가지고 있으며, 직원의 직계가족에 대한 판매가(보통 20% 할인된 가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사직원에 대한 회사차원의 보상 운운 하지만, 결국 이익분기점을 넘기기 위해 고정적인 판매량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라 판단됩니다. 대부분의 국내 자동차 회사가 소위 대기업으로 분류된다면 각 기업당 최소한 수만명 이상의 직원이 대략 30%의 할인가를 적용받게 되며 직원의 직계가족들까지 포함한다면 수십만, 수백만이 대략 20%의 할인가를 적용받는 충성고객층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차량가격이 3천만원대면 직원의 경우 혜택받는 할인가격은 약 1천만원(30%)정도며 직원의 직계가족의 경우 약 6백만원(20%)를 할인받게 되니 엄청난 금액입니다. 따끈따끈한 신차의 가격조차 중고차 시장에만 등장하면 엄청난 하략율을 보이는 이유도 바로 이러한 두개의 가격정책 때문 아닐까요? 정가보다 20~30%정도 싸게 구입했으니 당연히 중고차시세도 하향안정화될 수 밖에 없겠지요. 자동차 회사의 경우 고정된 판매량 확보를 위한 피할 수 없는 정책이라 강변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일반 소비자의 경우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찜찜함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동일한 차량을 비싸게 구입한 '봉'이 되었으니까요...

귀동냥으로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소비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직원이나 가족이 아니면 국산차를 구입하는 사람은 바보'라는 우스개 소리도 들려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설상가상, 무역자유화의 태풍마져 불고 있는 찰라입니다. 외제차를 사는 행위를 더이상 매국으로 몰아가기엔 국내소비자들이 너무 똑똑해져 버렸기 때문에 애국심 타령의 마케팅은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겠지요. 자동차를 만들어 판매하는 대기업이 이러한 사실을 모르겠습니까! 이미 국내자동차제조판매업체는 누구보다 이러한 사실을 익히 알고 있을 것이며 내부적으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세워두고 있을 것입니다.


수입자동차 시장의 문호가 활짝 개방되는 시점을 전후하여 수출용차량과 100% 동일하거나 더나은 성능을 가진 차량을, 수출용차량의 가격보다 할인하여 판매하는 시대가 다가올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폐업하지 않으려면 더이상 국내 소비자들을 봉으로 생각하여 도어(Door)부분의 사이드바(side bar)의 수량을 줄이고, 저가의 에어백을 장착하며 짧은 보증기간을 적용하는 정신나간 기업은 없을 것입니다. 낮은 가격과 높은 품질(Better price & Better quality) 만이 한국시장에서 세계자동차기업들과의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단하나의 명제라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국내자동차 생산판매 업체가 생존하려면 결국 이중적인 판매가 정책을 폐지할 수 밖에 없겠지요. 일반 소비자들에게 합리적 구매에 따른 적절한 보상심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라면 구매를 유도할 경쟁력 있는 판매가를 도출할 수 밖에 없을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일반인의 입장에서 불공평한 직원-가족판매가에 따른 손실을 도려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10년내에 도래할 국산차-수입차의 대전쟁속에서 현대-기아, 삼성, 쌍용 그리고 대우쉐보레 중 살아 남을 국산자동차업체는 몇 개나 될지 궁금합니다.
 


대부분 연령대의 소비계층에서 외산자동차 구입을 심각히 생각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그간의 구매경험으로 인한 보상심리 때문이겠지요. 애국심이 남다른 한국인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한국 자동차업계의 불합리한 판매정책에 상당한 불만이 쌓이고 있다는 방증 아니겠습니까? 물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루이*똥 등과 같은 명품시장에서는 아직도 여전히 일부 정신나간 소비계층 때문에 '한국인은 봉'이란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는 더이상 사치품이 아닌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한 한국시장의 상황을 염두해 둔다면 더이상 자국 소비자를 '봉'으로 취급하는 무심한 업체는 외면당할 수 밖에 없을 터입니다...

국산차업체여, 고무신 바꿔 신기 전에 정신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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