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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배, 살인자 등등 자의적, 타의적 사회이단아들이 사회와 격리조치되어 살아가는 곳이 있습니다. 속칭 그들의 언어로 '학교'라 불리우며 통칭 일반인들은 이곳을 교도소라 부르고 있습니다. 그들이 저지른 죄를 인간사회법에 따라 판사라는 비교적 불완전한 심판관들이 입맛에 따라 양형한 기간동안 죄를 반성하며 하루하루를 반성하며 보내야 하는 곳이지요.

그런데 이런 범죄자들의 소굴에서조차 왕따를 당하는 무리들이 있으니 바로 성범죄자들과 사기꾼이 대표적 케이스입니다. 극형을 선고받은 살인자조차 저질이라며 상종하지 못할 잡것 취급하는 마당이니 가장 추악한 인간들인것은 너무나 자명해 보입니다. 범죄자들을 두둔하려는 것이 아니지만 대다수는 특정한 이유와 목적때문에 죄를 저지른 반면, 이러한 저질 범죄자들은 자신의 잘못에 대한 반성보다는 엄청난 자기애(愛)로 선천적으로 무슨 잘못을 했는지조차 구분하지 못하니, 스스로 교화의 여지를 남겨놓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로 '자기합리화'의 달인들입니다. '한강에 배가 한번 지나간다고 길이 생기냐'는 어의없는 논리로 스스로에게 면죄부 주기에 정신없는 저질들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죄 한번 짓지 않은자 돌을 던져라'는 예수의 말을 냉큼 가훈삼아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 합리화시켜 버리는 인간들이 바로 인간말종, 교도소에서조차 더럽고 추하여 악질로 여기는 부류란 말입니다. 이들에게 죄책감과 반성을 기대하는 것은 정치인들에게 '나는 애국자'라는 자기애가 얼마나 큰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기대하는 것만큼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겨레] 장봉군 jang@hani.co.kr [바로가기] 한겨레 그림판


그래도 이전 사기꾼들은 교도소에서조차 천대받는 부끄러운 잡것들이었습니다만, 근 몇년간 사기꾼들의 지위가 눈에 띄게 높아지더니 사회전체가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 못할 개판 오분전으로 변해버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숭고해야할 종교까지 사기꾼과 손잡고 있는 등에 업고 사기꾼들이 사회지도자로 리더하는 세상에서 시나브로 진실이라는 손쉬운 낱말조차 어려운 해석과 별도의 유추를 필요로한 아득한 고대의 묘비명처럼 아리송해 버리고 있네요. 감방 안이나 밖이나 별반 차이가 없나 봅니다. 눈물로 속죄하고 종교에 귀의했다던 수많은 범죄자들의 출소후 커밍아웃된 본색과 무슨 차이나 있겠습니까...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부모인 국민들이 정신 차려야 합니다. 소신껏 사기칠만큼 쳐놓고 자신만큼은 진실하다 딴청 부리는 사기꾼들에겐 몽둥이가 약입니다. 미운 오세의 철없는 아이처럼 천연덕스럽게 잘못한 일인 줄도 모고 나뿐 짓하는 바늘도둑들이자 미래의 소도둑들에겐 때려서라도 잘잘못이 무엇인지 타이르고 가르쳐야 합니다. 河海같은 부모의 여린 마음으로 무조건 오냐 오냐만 반복하다 보면 커서는 무엇이 진실이고 정의인지 모르는 흉악한 싸이코패스를 키우게 될 뿐이겠지요.

집안 어른들이 어렵게 모아둔 쌈지돈을 내돈마냥 빼내 탕진해 버린 탕아가 되려 부모를 욕하며 같이 잘살아 보고자 노력한 일인데 왜 야단이냐며 적반하장 난동입니다, 정말 코가 막히고 기가 막히는 일이네요. 정녕 이런 상황일진데 아직도 오지랖 넓게 두팔 벌려 아이를 감싸주는 어리석은 부모는 이젠 없길 기대해 봅니다. 내돈은 내돈이고 부모돈도 내돈이라는 정신나간 경제개념을 회초리로 바꿀 때가 된 것이지요. 사회가 그리 호락호락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며 제대로된 부모의 역할을 해야할 때가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환율 지키느라 5조원 손실

지난해 외평기금 누적손실 18조9천억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의 산고에서 탄생한 개념없는 경제관념을 가진 아이,

감옥조차 저질취급되는 희대의 사기꾼으로 키우실 생각은 아니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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