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지극히 현실주의자...
노무현, 지극히 이상주의자...

서로 비슷한 생김새라 주장하나 
누구처럼 위험한 줄타기 즐기나!
空約과 사기의 시대을 품에 안고
동남권신공항을 지역이기주의로
역차별 앞장서고 있는 꼴을 보니
대통령 진짜 하고 싶나 보네...

누구처럼 숟가락 얹기 달인도 아닐진데, TK(대구,경북), 부산을 제외한 모든 여론이 반대일색이니 구색도 맞출 필요없이 나서서 MB정부가 머리 싸매고 고민했다는 동정이나 하고...유시민, 내가 생각하는 노무현과 당신은 이름만큼이나 새끼발까락 생김만큼이나 전혀 다른 인물임을 당신 스스로 증명한 셈...한때 조금이나마 비슷한 색깔로 생각했던 내가 미친 놈이지.

내 블로그에서 유시민을 옹호했던 적이 있었다면,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없었던 것이니 가차없이 쓰레기글로 취급하시오, 사기꾼과 쿵짝되어 '아님 말고'式 탈출구를 앞장서 개척해주는 당신은 진정 '대통령사냥꾼'일 뿐, 가소롭게도 거창한 대의로 포장할까봐 두렵기만 할 뿐...

앞으로 유시민은 노무현 그 신성한 이름 팔아 표장사하지 말라! 못된 짓은 먼저 배운다더니, 대통령 만드는 서울공화국의 파워에 앞장서 서울수도권을 위해 몸바쳐, MB식 '아님 말고' 타령을 미친듯 따라 하노니... 뻘짓말고 서울시장부터 시작해라. 그게 당신의 본심인것을...

천동설이 유행일 때, 교회재판장을 나서며 누군가 혼잣말로 이야기했지...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미친 놈....ㅋ)

21세기, 모로가도 서울로 가야하는 세상에서 유시민이 이야기했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지방분권은 X도 아니라고... MB정부도 많은 고민을 했을거라고..ㅍ.

대통령 자리가 그렇게 좋더냐! 인천공항은 너무 당연하고, 동남권신공항은 부당한 것이냐...
사기꾼의 '원칙과 소신'이 득세하는 밥상에서 나름 한숟가락 걸친 당신이야말로 진정 쵝오!!!

노무현 대통령으로 알게 된 참정권, 나는 이젠 가차없이 내던질 터... 민주주의? 민주정치? 이젠 신경따윈 안쓸테다... 결국 있는 놈이 장땡인 세상, 권력해바라기들이 햇님을 쫓아 줄서는 세상에서 뒷골목인터넷세상도 나라걱정보단, 국민걱정보단, 이웃걱정보단, 남들 걱정보단 제 개인적 부와 사회적 지위를 위해 개인역량을 투자하는게 여러모로 도움 될 터이니...

대다수 여러분이 옳았습니다. 많은 여러분이 현명하신 분들이었습니다. 오지랖 넓게 세상이치도 모르고 허접한 글로 세상을 바꿀수 있다며 천방지축 까불었던 제가 부끄러울 뿐입니다. 정치 글 읽는 시간에 개인의 부와 능력을 위해 투자하십시오. 그게 앞으로 당신과 자녀들을 위한 진정한 생존방법일 것입니다...
'정치는 쇼다'...그거슨 진리!!!

경제논리로 타당성이 없다는 MB식 사기를
낼름 받아들이는 꼴을 보아하니, 참 가소롭다
그 열정이면 대운하반대에 정치생명 걸었겠다

에필로그 - 한가한 봄날 낮술에 취해 꼬꾸라진 틈에 꾼 찝찝한 개꿈이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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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성동격서, 이이제이의 달인 월산 이명박 선생께서 최근 보여주신 현란한 정국운영 쏨씨에 조조가 놀라 까무라칠 정도입니다. 핫바 정운찬, 말로만 동반성장위원장께서 사퇴운운 어색한 제스쳐를 강력히 취했습니다만, 오늘 언제 그랬냐는 듯 납짝 엎드려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부끄럽고 묘한 한마디를 남기고 사퇴를 번복하였습니다. 정아언니때문인가요? '아님 말고'式의 묘미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셨군요. 총리란 직책이 거지 발싸개 보다 못한 것이었군요...

최근 말많던 동남권신공항 문제에서 보여주신 월산선생의 전술은 손자병법을 능가하고 있습니다. 겉으론 경상도를 위하는 척 쇼맨쉽 보여주시다 밖으론 전라도을 자극합니다. 정치권의 부추김에 삘 받은 전라도민이 적극적 반대를 들고 나오자 슬그머니 강원도, 제주도 등 타지방사람들도 지역이기주의로 무장해 한마디씩 던집니다. 하이에나보다 약삭빠른 정치배들이 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죠. 수도권도 아닌 지방에 인천공항 규모의 국제공항이 과연 필요한가 떡밥을 던집니다. 마침내 배아픈 서울수도권 이기주의자들이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떡밥을 콱 물었습니다. 거지같은 지방에 무슨 공항이 필요하겠습니까?

게임 오버입니다. 결론은 이미 난 사실이지요. 오랑캐를 오랑캐로 제압한다는 이이제이보다 두 수 앞선 전술입니다. 누구는 오랑캐를 이용해 오랑캐를 제압하는데 거쳤지만, 월산선생은 표가 많은 서울수도권과 타지방의 이기심을 이용하여 경상도를 왕따시키며 반대급부로 타지방민들의 표심까지 사로잡았기 때문입니다. 조금더 솔찍히 말하자면, TK(대구경북)과 부산으로 지역을 한정해 대한민국 공공의 적으로 선포한 것과 다름 없겠지요. 내부의 분란해결에는 희생자가 필요하다는 만고의 진리를 그대로 적용한 셈입니다. 그것 참 기특합니다.


큰액수의 천당행 복표로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많이 받았는지 참 복도 많은 분입니다. 손대는 것마다 마이너스로 변하는 마이너스 손인데도 불구하고 마음의 고향 오사카는 그 난리속에도 아직 멀쩡하더군요. 기도를 많이 하셨나 봅니다. 그 기도가 통했나 봅니다. 웃긴건 시장에서 발품파는 주제에 재벌집 물난리 났다고 십시일반 푼돈을 모아 오지랖 넓게 도와주겠다고 나서는 이들일 겁니다. 순하디 순한 한국인들의 오지랖을 선동하는 무리들이 진정 최악질입니다. 이 난리통에도 여전히 독도는 자기땅이라 주장하는 짐승들인데 열도침몰 이후엔 한반도도 자기네 땅이라 주장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각설하고, 다시 국내문제를 생각한다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세종시에 이은, 과학벨트 그리고 동남신공항까지...

간사한 지역이기주의를 무기로 충청도, 전라도 그리고 경상도를 이이제이를 이용해 날로 드신 이이제이의 달인 월산 명박선생의 다음 수는, 다음 차례의 왕따 타겟은 어디가 될 지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제 강원도와 제주도 그리고 수도권과 서울만 남았겠지요. 맑다가 비를 뿌리는 정신나간 아침이네요. 이어서 차두리가 부릅니다...

표때문이~야 표때문이~야 모든게 표때문이야~
넘쳐나는 지역이기주의에 살림 좀 편안~해 지셨습니까?
배부른 서울수도권이기주의에 형편 좀 나아지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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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마흔, 춘추전국시대에 태어난 시대를 넘나드는 거대한 사상가, 만세사표(萬世師表)공자, 그는 40대의 나이를 회고하면서 불혹(不惑)이라 표현했습니다. 지자불혹(智者不惑), 즉 슬기로운 사람은 도리를 잘 알기 때문에 어떤 일에도 홀리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로 [논어] 자한편()에서 인생 마흔에 대해 미혹되지 않을 수 있는 나이로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딱히 잘 알려진 논어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할 나이로 마흔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10대의 미성숙하여 어색한 질풍노도의 시기의 틀을 깨고, 20대의 개똥철학과 함께한 잉여백수에서 탈출하며, 30대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두발로 세상에 서서 제한몸 건사할 수 있는 시기를 맞이하게 되는 오늘날에서, 너무 정신없이 급변하는 시대환경에 빚쟁이에게 쫓기듯 내몰리다 보니 어느덧 마흔, 불혹의 나이에 접어 들었습니다.

세상 진리는 분명 하나일진데, 현란한 세치 혀로 사람들을 미혹하려는 무리들이 적지 않습니다. 미흡하지만, 이제서야 서서히 세상이치에 어느정도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게 된 필자, 마흔되기 전에는 헛똑똑이로 자위만 하며 살아온 셈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춘추전국 시절보다 더욱 복잡다난해진 시대배경에 따라, 인생 마흔에 이르러서도 아직 '불혹'에 이르지 못한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극히 일부의 성공한 사람들만이 이러한 진리를 깨닫고 있겠지요.


한국연예계속 병풍놀이에 지쳐 스스로 '거성(Super Star)'라 칭하는 박명수 옹께서도 드물게 나이 마흔에 불혹의 반열에 든 동시대 불세출의 스승이 되어 거성교 신자들에게 오늘도 소중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바로 '거성어록'이라는 직설화법에 녹아든 시대의 명언들입니다. 우선 거성어록(巨星語錄)에 깊숙히 빠져 봅시다~

▶시작이 반이다가 아니라 시작은 시작일 뿐입니다. 첫술에 당연히 배부를 수 없습니다.

▶공부안하면 더울 때 더운데서 일하고 추울 때 추운데서 일합니다. 저 학교 다닐 때 공부 안 한 거 무지하게 후회합니다.

▶이것저것 다 하지 말고 목표를 확실히 하세요. 재수준비도 열심히 하시고 꼭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간 사람은 간 거고 자기 일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간 사람은 더 이상 신경 안 쓰셔도 되요. 공부 열심히 하시고 전화연결 고맙습니다. (재수를 준비하고 있다는 남학생과 전화연결 중 남학생이 유학 간 친구에게 응원의 말을 남기자)

▶구직하러 다니시는 분들 날씨도 덥고 짜증나지만 어쩌겠어요. 다 먹고 살아야 되니까 잘 참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더우니까 하드라도 하나 사 드시면서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남자친구 만들고 싶으신 분들 가만히 집에만 계시면 안됩니다. 뭐라도 찍어 바르시고 밖에 모임 같은 곳을 자주 나가세요. 인연을 만들려면 노력해야 합니다. 요렇게요~


▶저는 안합니다. 아니, 못합니다. 여자 분들이 저한테 시간을 안내주기 때문에 친하게 지내는 여자 분들이 한명도 없습니다. 항상 저희 와이프한테 감사하구요. 와이프랑 행복하게 살 겁니다.(남자와 여자가 친구사이가 될 수 있냐 없냐를 두고 게스트와 이야기를 하던 )

▶아기들이 귀엽죠. 근데 그 배가 성인이 되서도 유지 될 수 있다는 거 기억하세요.(배가 통통한 아기 두 명이 서로 초콜릿을 먹겠다며 싸우는 것이 귀엽다는 청취자의 문자 메시지에)

▶네.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근데 요즘은 자리를 차근차근 올라가도 금방 내려오잖아요. 어느 분이나 다 상위층 자제가 아닌 이상 다들 올라가셔도 불안해하세요. 또 노력해서 도전하면 좋은 기회가 반드시 올 겁니다.(남편이 승진에서 밀려 우울하고 섭섭하다는 청취자의 문자메시지에)

▶펑펑 오르는 물가. 많이들 속상하시죠. 어떻게 된 게 물가는 오르는데 월급은 오를 생각을 안 해요.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지금의 내 자리가 있어야 내가 밥벌이를 할 수 있는 거니까 그거라도 위안 삼으세요. 경제가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정부에서 녹색성장 산업, 번쩍이는 아이디가 많은 개발적인 산업에 많은 투자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정말 잠재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곳에 투자를 좀 많이 해서 뛰어나신 분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사람이 희망이지 않습니까.

▶살 빼시려면 식사량 조절하시고 운동하셔야죠. 세상에 정석이 두 가지 있는데 수학의 정석이랑 다이어트의 정석이에요. 정석대로 하루에 30분씩 줄넘기라도 하세요. 하기 싫으면 바지 한 치수 더 큰 거 사 입으세요.

▶인생은 한방이 아닙니다. 인생 한방이라고 외치는 젊은 분들. 물론 극소수에 한방이신 분들도 있지만 그런 분들 한방에 훅 가는 거 많이 봤습니다. 다 작은 노력들이 모여서 큰 인생을 이룹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세요.

너무도 당연한 세상의 진리를 꽈배기 꼬듯 배배 비틀어 세상을 뒤집기 하려는 얇팍한 지식인들의 현란한 세치혀에 염증을 느낀 사람들이 거성교의 매력에 빠져 거성교신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생마흔, 불혹이 되어서 비로소 눈부시게 빛나는 박명수옹의 대머리.. 말씀이 태양빛보다 넓게 멀리 공기보다 소중하게 전해지사, 만인거성(萬人巨星)의 복음말씀에 몰입되고 동조되어 모두들 박수치며, 눈물 흘리며 환장하고 있는 것입니다...고맙습니다, 거성님~

인생에 지쳐 힘든 중생들에겐 달콤한 생명수 같은 한모금 '미에로퐈이야~'이신 거성님~

거짓말 하지 말란 말이야!!!
인생마흔의 소중함을 알려주신 거성 박명수 옹께 지면을 빌어 요롷구룸 감솨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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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다음 아고라에 뜬 목욕탕 사건에 수백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어떤 여자분이 목욕탕에서 겪으신 불평의 글인데 2살이상의 남자 아기는 여탕에 데리고 오지 말자는 주장이시더군요. 찬성이 반대보다 압도적으로 많더군요. 개인주의에 찌들다 보니 피해 안주고 피해 안받으면 장땡이라는 생각이 지배하는 사회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분명 중요한 것이겠지요, 하지만, 상대와 나를 무조건 일대일의 동등한 입장에서 바라보고 있는 어이없는 이기심은 어디서 나온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이 낳아 기르는 엄마랑 홀홀단신 자기 한몸뿐인 사뿐한 뇨자들이랑 무조건 동급이라 생각해 버리는 그런 편리한 무개념은 어디서들 탑재하신건지 궁금할 따름이네요. 우선 원글을 한번 읽어 보시죠~

'아니 미친거 아냐? 이것들이 전세 냈나?  교양도 없는 엄마들~  아니 애를 왜 이 따위로 키우고 남 한테 불쾌감 주지?'  하는 생각에 심하게 고민 하다가 다 씻고 나가면서 4살짜리 큰 아이 엄마한테 가서 말 했습니다.

"저기요~!  애가 들어 와선 씻지도 않고 욕조에 들어 왔어요"
"아~! 우리 애 어제 목욕했어요"
"그건 우린 모르겠고, 목욕탕에 오시면 애를 샤워부터 씻기고 욕조에 들여 보내야 하는거 아니예요?"
"미안합니다"
"그리고, 어디서 갖고 놀던 장난감인지도 모르는 자동차를 두대 가방에서 꺼내 씻지도 않고 또 아이가 욕조에 갖고 들어 갔어요 . 이러면 안되지 않나요?"
"어머~!  미안 합니다"

제가 나올동안 그 아이를 한번도 불러 씻기지도 않았고, 소란을 피워도 제지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경우 한번들 없으세요?

남자 애들 가능한한 2돌 지남 여탕 데리고 오지 맙시다~! 그리고 놀이터가 아닌걸 좀 압시다~! 제발요~~~~!

아고라 "공중목욕탕에 남자아이 데려오실땐(바로가기)" 中일부발췌

세상의 모든 선진국들은, 세상의 일류 문화시민들은 절대 한국의 부모와는 다를 것이라는 그 한심한 생각들은 누가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 낸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필자, 수십차례 미국, 프랑스, 스위스, 일본, 중국, 필리핀, 태국, 호주 등등 세계 많은 곳을 출장 다녀봤고 아직도 많은 지인들과 연락하고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한국 부모들만큼 개념탑재 제대로 된 부모들 이세상 어디에도 없다고 자신합니다. 오죽하면 미대통령 오바마까지 나서서 한국부모의 자녀교육에 입 마르도록 칭찬했겠습니까?

세상 어떠한 권력자보다, 어떤 종교인보다, 어떤 부자보다 존경 받아야 마땅한 분이 세상의 부모들입니다. 그런데 심지어 본문 댓글중에는 애놓는게 무슨 벼슬이라고 이렇게 유난을 떠냐며 공격하는 이들까지 넘쳐나고 있습니다. 휴~솔직히 말씀드린다면 네, 애 낳는게 벼슬 맞습니다. 저출산문제가 여러분이 늙고 병들었을 때, 분명 부메랑이 되어 여러분의 늙은 발목에 족쇄를 채울 겁니다. 밑의 글은 앞선 주장에 대한 뒷골목인터넷세상의 반대주장입니다.

왠만하면 지나치려 했는데 추천수 보구 놀라 한마디 하고 갑니다. 남의 아이 오줌싼거 더럽게 보입니다. 씻지 않은 장난감 욕탕에 넣는거 더럽죠...

그런데 말입니다. 대부분 자녀 한둘 키우신 분들은 아무런 말들 없습니다. 자기도 그런 과정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애가 애처럼 행동하는데 뭐가 문젭니까? 문제는 배아파프기 싫어, 몸매 망치기 싫어, 자기시간 빼앗기기 싫어, 금전 부담이 되어서 애 만들기도 생각하지 않는 이기심 가득한 올드 미스들이 이런저런 핑계대며 불평불만입니다.

지새끼 한둘 낳아보구 말하세요. 서울 안가본 놈이 서울 안다고, 애 키우기가 애완견 키우기 쯤으로 쉽게 생각하시는 모양이네요... 참 어이 없습니다. 저번에는 식당에서 기저귀 간다고, 식당에서 젖준다고 불평불만에 광분하는 아고라인들이 많더군요. 안타깝습니다. 똥오줌 가릴 줄 알면, 식사시간 정해놓고 챙길줄 알면 그게 애깁니까? 애어른이지...따로, 수유실이나 기저귀갈만한 장소도 없는 식당이 대부분입니다. 그럼 애놓은 여자와 가족들은 애기가 성장하여 똥오줌 가리고, 식사시간 가릴 때까지 식당도 못갑니까? 참 이기적이네요. 어처구니 없어요...님들 어렸을 때 다 그렇게 자랐습니다. 님들은 뭔가 대단해서 영화에서나 나오는 귀족 자녀들처럼 품위있게 행동했을 것 같습니까? 허허허

이렇게 사회가 공유해서 보살펴야할 아기들에게 조차 이렇게 엄격한 책임감, 도덕성 운운하고 그 부모의 교양탓이라 목청높이는 꼴을 보아하니, 이기심이 하늘을 찌르는군요. 하기사, 국민학교때 전교1등 안해본 과거들이 어딨겠습니까? 어렸을 적 천재 아니었던 인간들이 어딨겠습니까? 천상천하 유아독존, 자기애가 넘치는 분들이 넘쳐나는 세상입니다요...ㅋㅋㅋ 이렇게 까탈스럽게 주장하시는 분들이 알고보면 초등학교까지 똥오줌 못가려 교실에서 냄새 풍기는 동창생들있죠? 그런 인간들일겁니다. 아니, 그랬었길 기대해 봅니다.

원판불변의 법칙이라고, 아기들 행동보면 제 부모 꼭 닮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네살도 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어른 수준의 교양을 요구한다는 자체가 웃긴 발상입니다. 차라리 입닫고 가만있으면 부끄럽지나 않지..., 성인이 되도 아직 정신적으로 덜떨어진 애어른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애기조차 귀찮다, 부담스럽다 안가지려고 하는 추한 뇨자들이 덜 떨어진 문제 제기나 하고 있으니 세상 참 말세입니다.

글쓴이가 몇살인진 모르겠으나, 아직 시집조차 안갔으면 간 후에 이야기 다시해 봅시다. 애 키우기가 애완견 키우기만큼 쉬운줄 아시나 본데, 착각에 빠지지 마세요. 애놓으면 몸도 힘들뿐만 아니라, 교육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님이 진정 이세상의 부모라면 스스로 인정하실 겝니다. 글쓴이가 애 한둘 있는 유부녀라면 자기 새끼부터 돌아보고 이야기 해 봅시다. 언제 어디서나 역지사지를 항상 마음에 새겨두는게 인생사는데 맘 편하답니다....

자, 이젠 가슴에 손을 한번 얹어 볼까요?

 

 

끔....하시다면 님은 아직 개과천선의 여지가 있으신 분이라 사료됩니다.....이상!
항시 너그러운 마음 가지세요, 그래야 복 받습니다....m(__)m

추신-아름다운 몸매뿐아니라 더욱 빛나는 마음 가지신 멋진 올드미스분들도 많습니다.

당연지사,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심 중요합니다만, 현시대에서 아이기르기 쉽지 않은 것도 맞습니다. 원글의 주장도 한편으론 일리 있겠지만, 다른 편의 입장에선 달리 보일 수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똥누러 갈 때와 똥 누고 난 다음이 다른게 사람의 미묘한 심리입니다. 무엇이든 자기가 실제 부모가 되어 직접 겪어 보지 않는다면 정확히 이해하기 힘들수도 있다는 말씀 전하고 싶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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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원전사태가 나날이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까운 나라인 한국이기에 일본의 비극을 이웃의 일처럼 여겨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과 위로를 보내주고 있습니다만, 불안하긴 마찬가지입니다. 다름이 아닌 원전사태로 시작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수십년, 수백년간 위험이 상존하기에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가 주변국들에게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오늘 청와대 조찬회동에서 각하께선 “한나라당도 일본의원에 맨투맨으로 위로하면 좋을 듯”이란 말씀을 하셨답니다.  ‘한국이 가장 가까운 이웃이다. 한국이 어려울 때 아마 일본이 제일 먼저 도울 것이다. 마찬가지로 일본이 어려울 때 한국이 돕는 것은 당연하다’라며 간 나오토 일본총리와 통화한 내용을 설명하셨습니다. 참, 인류애가 철철 넘치는 대통령이십니다. 상부상조, 한국의 전통적 협동정신, 이타정신을 잘 보여준 일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천재지변으로 인한 지진, 쓰나미 피해에 대해선 전인류가 물심양면으로 도와야 되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향후 발생한 원전위기는 인재가 더욱 큰게 아니겠습니까? 일부 뉴스보도에 따르면, 원전관리 민영회사인 도쿄전력이 초기에 원자로 포기 결정을 과감히 내렸고, 바닷물을 원자로에 집어 넣었다면 오늘날 같은 일촉즉발의 위기상태가 오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초기 심각한 회사의 피해상황을 피해보려다 동일본 전체를 위기에 빠뜨린 경우라면 절대적으로 인재란 말씀입니다.

지금 한국정부에서 추진중인 한국형원자로 사업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다는 일본의 원전위기 소식에 크나큰 타격을 입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정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감성적인 대응에만 몰두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또다시 한국의 특기인 국민성금 모으기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십시일반의 정신을 전세계인들에게 보여줄 새로운 찬스입니다. 그리고 며칠전까지 절대 한국만큼은 안전하다던 언론들은 서서히 말을 바꾸고 있습니다. '지금은, 현재까지는, 아직은' 등등의 한정어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언론의 특기인 '빠져나갈 구멍 만들기'가 시작된 것이겠지요.

'사랑'이니 '가족애'니 '인류애'니 '희생정신'이니 '최후의 50인'이니 그기다 '영웅들'까지...
전인류의 재앙앞에 헐리우드 영화에서나 볼 듯한 영웅만들기도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조금 부끄럽습니다. 일본거주 한국인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는 마당에 정부는 '귀국권고'조치를 내릴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위험하면 언제라도 빠져 나올 수 있는게 아닌가? 왜 정부탓하냐고 생각하실 분들도 있으시겠습니다만 그들이 정착하고 사회생활하고 있는 곳이 일본이기에 다니던 회사를 팽게치고 마음대로 귀국할 배짱좋은 사람은 몇 명되지 않는단 말입니다. 다른 나라들은 자국민 보호를 위해 이미 귀국권고를 내렸고 많은 외국인들이 일본탈출러쉬에 합류했답니다.

다음아고라 '저도 한국 가고 싶습니다'

일본핵사태에 대해 우리는 미래 때문에 걱정하고 있습니다. 일본현지처럼 직접피폭될 경우가 없지만, 방사능 물질의 낙진 등으로 수십년, 수백년간 주변국들에게 피해를 끼칠 것은 자명하기 때문입니다. 인류애 이전에 이러한 실질적 연유로 우리는 일본사태를 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불안한 마음의 일본현지 한국인들도 조금이라도 빨리 귀국하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도 인간인지라 미래를 생각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사태진정이후 다시 그들의 삶의 터전인 일본으로 돌아간다면 영원히 배신자로 낙인찍힐게 자명하고, 일자리를 잃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자국 정부의 '귀국명령'이나 '귀국권고'가 공식적으로 발표되어야 할 것입니다. 국가가 자국민을 보호하지 않는다면 누가 보호해 주겠습니까?
 
일본의원들을 맨투맨 위로하자는 심오한 발상이전에 재일한국인들을 먼저 돌보는 정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아고라 메인에 올라온 글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외교부 당국은 정말 '귀국권고'는 없는 것인지, 없다면 왜 하지 않을 것인지 그 심오한 이유라도 물어 보고 싶습니다.

 
정부공무원 여러분, 제발 상식수준의 개념 탑재 부탁드립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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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수만명의 실종자와 수천명의 사망자를 야기한 엄청난 천재지변(지진과 쓰나미)과 그 후폭풍(원자력발전소 폭발사태)에도 냉정함을 잃지 않던 일본인들을 보며 전세계인들은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아비규환의 상황에서도 공동을 위해 희생하고 양보하며 정부당국의 지휘에 따라 마치 평상시처럼 질서있게 지진에 대처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계속 악화되는 원자력 발전소의 피해상황에 따라 우왕좌왕하는 일본 정부당국의 어려움이 뉴스를 통해 전해지고 있습니다. 문제 없을 곳이라는 지역에서도 결국 시차를 두고 재해지역에서 10km, 20km, 30km 등의 지역범위를 설정하여 순서대로 자국민을 안전지대로 옮기고 있습니다. 단계적으로 소개지역을 설정한 이유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메뉴얼에 따른 것이겠지요. 대규모 군중이 모인 곳에서 서로 빠져 나가려다 보면 더 큰 혼잡과 혼란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몇년전 유럽에서 발생한 락페스티발 사고나, 이슬람교 성지에서발생한 폭탄테러때 군중압사사고 등을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통해 각종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있고, 제한되어 제공되는 정부당국의 보도자료에 약오른 일본의 방송언론에서 시시각각 원전의 위험을 전하다 보니 지진 등 천재지변에 상시 교육된 일본인들마져도 우왕좌왕하고 있습니다. 슈퍼문(지구와 달의 사이가 가장 가까운 19일)시기에 또다른 대지진이 발생할 수도 있다던지, 공기중에 노출된 방사성물질이 대기를 타고 점차 다른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유언비어와 더불어 일본의 수도, 동경마져도 방사능 유출공포에 피난행렬이 시작되었다는 언론의 뉴스가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네요. 생필품 사재기가 시작되고, 피난행렬을 시작하는 등 패닉현상이 나타나고 있답니다.


가까운 이웃나라, 한국으로써 일본의 이러한 엄청난 재앙에 안타까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만, 세계 어떤 나라보다도 가깝기에 걱정이 우선됩니다. 만에 하나라도 내 가족과 나, 그리고 한국이 방사능 유출로 피해받지 않을까 염려되기 때문입니다. 일반인의 관점에서 방사능에 워낙 정보가 부족한 터라, 일본 원전폭발에 따른 방사능 유출에 이은 낙진 가능성이 대한해협을 건너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서울 등 한반도로 향할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전혀 정보가 없습니다. 물론, 정부당국의 설명에 따르면, 피해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만, 그래도 답답합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정도일때 아무런 문제가 없고, 저런 상황에서 저런 정도일때 어느 정도 위험할 수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 이런 정도일때 많이 위험하니 대피 또는 대응 매뉴얼은 이런저런 것이라는 상세한 설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방사능물질이 한국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 외출을 삼가하고 마스크를 끼고 창문을 닫고 방사능물질이 공기중에 씻겨나갈 2~5일동안 조심하라는 인터넷상의 불확실한 정보만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불안감이 가시질 않습니다.

방사능물질이 무서운 이유는 생명을 빼앗을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이지만, 한번 인체에 흡수된 경우 현대의학으로도 배출할 수 없기 때문이라 들었습니다. 또한 유전적으로 기형아를 출산할 수도 있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되는 것이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와 언론당국은 국민들의 불안감을 애써 무시하는 모양새입니다. 물론, 국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너무 세세한 정보를 제공하는게 오히려 불안감을 증폭시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설마 MB정부의 원전추진 정책 때문에 애써 최악의 위험상황을 감추고 있는 것은 아니라 믿고 싶습니다.
 
일본의 수도, 동경에서 물건사재기와 피난행렬이 시작되었다는 뉴스는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맑은 날 부산에서 대마도가 나안으로 관측된다는 사실을 상기해 본다면 일본 본토에서 발생한 재앙을 그져 팔짱만 끼고 간과할 수 있는 처지는 못되기 때문입니다. 정부당국의 입장에서 더이상의 폭발이 없다는 전제로 '한국은 무조건 안전할 것'이라 판단하고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진 않을 것입니다. 지금도 다양한 시나리오에 따른 위기대응책을 파악하느라 고생 많으실 것이 자명하겠지요.

한국인들의 국민의식을 정부는 믿어 주십시오. 너무 비관적인 생각으로 침소봉대하여 호들갑 떠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낙관적 생각으로 만사형통에 치우쳐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책을 실기하는 것은 더욱 큰 문제기 때문입니다. 정부당국 여러분, 철저한 재난대비 훈련으로 정평난 세계최고의 국가, 일본국의 수도, 도쿄마져도 이처럼 힘없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물며, 겨우 오늘 민방위 훈련에서 대피훈련 흉내만 내고 있는 한국의 실정에서 만일의 사태가 발생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제발 바라옵건데 다양한 상황하에서의 시나리오와 그 대응책을
지금이라도 늦지않게 국민들에게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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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이익공유제에 대한 언급으로 한국 사회가 술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제기한 초과이익공유제에 대한 질문을 받고 "내가 어릴 때부터 기업가 집안에서 자라 경제학 공부를 해왔으나 이익공유제라는 말은 들어보지도 못했고 이해도 안가고 도무지 무슨 말인지를 모르겠다"는 그의 치기 넘치는 답변에 사회에 대한 무책임까지 느껴지고 있는 현실이다.

반면 최근 자신의 아들 딸들을 경영권 전면에 포진시키며 어린 나이에 검증도 제대로 되지 않은 능력으로 무분별한 사장승진을 실행했고 이를 자랑스럽게 언론에 공개한 터라 이건희 삼성회장의 경영방침에 부정적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삼성일가의 개인적 재산은 초과이익을 낸 건 자신들의 역량과 능력에 기인한 것인데 왜 왈가왈부하느냐는 언터쳐블한 것이라는 묘한 자만심까지 느껴진다. 한국 재계1순위 이 회장의 발언다운 발상이다.


웃긴건 한국내 어떤 언론도 이건희로 대표되는 삼성의 불장난에 반기를 들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나마, 태평양 건너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이 이렇게나마 이 사건을 이슈화하여 활자화 하고 있고 이를 야후코리아에서 한줄짜리 기사로 보도했다는 것 자체가 감지덕지할 뿐이다. 무책임한 거대기업의 횡포에 꼬리 내린 거짓언론들의 비위맞춤이 진정한 이시대 구토유발자인 셈이다. 사카린이나 밀수하던 회사가 한국정부의 수출지원정책과 수많은 중소기업의 피눈물 그리고 국민들의 애정을 발판으로 세계적 기업이 되었건만 과거는 묻지 말라는 거만한 태도다.

기업의 사회환원은 너무나 당연한 처사, 백여년이 지난 20세기초 경영학에도 버젓이 올라와 있건만, 삼성일가가 보여준 거만한 행위는 한국사회에서 아직도 너무나 요원것임의 방증이다. 자신들만 최고일뿐 타인의 희생은 눈깜짝 하지 않겠다는 자기애가 기업가출신 대통령을 만나 흘러 넘치고 있음이다. 코스닥도 등록 못한 구멍가게 수준의 부패한 회사와 관련된 찌질한 기업가가 대통령까지 하는 마당에 한국이라는 나라의 자산을 사고도 남을 부를 가진 세계초일류기업 삼성수장의 위치는 어떨지 짐작 가능한 것이리라...


간만에 그럴듯한 정책에 목소리낸 정부의 초과이익공유제와 에버랜드를 통해 상속세마져 탈세했던 무책임초일류 삼성일가가 소리없는 전쟁을 시작한 셈이다. 하지만, 임기말 풍전등화의 운명 앞에 놓여있는 정부보단 분명, 수백명의 자체 변호사 사단을 이끌고 있는 삼성이 전쟁의 승리자가 될 승산이 커보인다. 더군다나 수많은 삼성장학생 출신들의 율사들이 이회장의 한마디에 대거 전쟁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음이다. 그것뿐이라, 중앙일보라는 거대 언론 역시 침몰하는 전선에 마지막 일발을 준비하고 하고 있다. 어딜가나 모두 삼성의 편만 있다.

대한민국 사회를 이끄는 삼위일체, 즉 정치(변호사 사단 및 정치인), 언론(중앙일보를 위시한 대부분의 언론-가장 막강한 광고주가 삼성), 경제(한국1위기업)를 장악하는 마당에 무엇이 두려울까! 누가 감히 대한민국사회에서 사회환원을 입밖에 꺼낼 수 있으며, 누가 감히 세계초일류기업 삼성의 아성에 도전할 수 있으며, 누가 감히 삼성일가의 신성을 비난할 수 있겠는가! 이게 바로 황금만능주의에 찌든 기업가가 아닌 장사치들이 이끄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짝짝짝짝...

 이참에 차라리 나라이름을 삼성공화국으로 개명함이 어떠한가???!!!
  먼나라 아메리카 출신 제다이 스승, 요다의 책임감이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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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바른말하는 것처럼 보이는 SBS에 적지 않은 분들께서 놀라움을 거두지 못하고 계십니다. 경찰을 위시한 대부분 언론들은 장자연 편지의 조작 가능성에 목매고 있는데 유독 SBS만 방대한 양을 예로 들어 조작될 수 없다는 뉴스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SBS는 이명박 대통령 임기초부터 당연한 친MB세력으로 분류되었습니다만, 왜 권력누수현상이 한창인 임기말에 대통령에 흠집을 남길 이러한 뉴스를 보도하는지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MBC마져 정부의 손아귀에 놀아나고 있는 마당에 언론의 정의를 바로세우기 위해 드디어 SBS가 개과천선한 것일까요? 아니면, 몰래 숨겨진 음모가 있는 것일까요?

마치 SBS가 공정언론 지킴이로 변신한 모양새입니다. 사실 진실을 찾는 언론의 자세는 너무도 당연한 것이기에 지금처럼 놀라움의 대상이 될 수 없을 터입니다. 하지만, KBS(김비서)와 MBC(명박씨)로 대변되는 공영방송의 중심잃은 보도탓에 SBS의 당연한 보도내용이 새삼 국민들께 감동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더나아가 부정직, 부조리, 불결한 세상이 하루아침에 없어 질 것같은 헛된 믿음과 기대마져 국민들에게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수장 조현오의 '진필 편지라면 전면 재수사 천명'이라는 말장난과 함께 발표된 경찰의 '장자연 편지 원본 조작 발견'이라는 너무도 어설픈 모순이 그들의 속셈을 암시합니다.


전임대통령시절 언론과 종교 그리고 기득권세력(정계, 부자)의 무서운 힘을 보아왔습니다. 아무리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 한들 그들 눈에 잘못 보이면 하루아침에 개차반 된다는 사실을 잘 보았습니다. 경제수치가 나날이 좋아지는데 배고파서 못살겠다 외칩니다. 종교세력도 힘없는 대통령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언론들의 패륜적 보도는 따로 언급조차 필요없을 정도입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 아닌 대한민국을 쥐고 흔드는 소수의 권력들에 있습니다. 그중심에 언론과 종교 그리고 기득권세력(이하 '권력3인방')이 포진해 있습니다. 가슴아프고 속상해서 모른척 하시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현실이고 사실입니다.

지난 대선, 현명한 대통령후보 이명박은 국민이 아닌 권력3인방과 손을 잡고 너무나 손쉽게 대통령에 당선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하는 거대 권력의 중심에 대통령이 있었으니 얼마나 쉽게 일사천리로 대통령직을 마음껏 수행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그들의 파이를 조율하여 지지자들에게 찬사받은 그는 퇴임후 처음으로 성공한 대통령의 자리에 오르는 꿈만 가득 꿨을 겝니다. 그런데 아뿔싸! 욕심이라면 대한민국 최고가 아니라면 서러워할 자들인 언론과 종교 그리고 기득권세력들이 작은 파이를 서로 나눠 먹으려니 영 마땅치 않을 겝니다. 언제 어디서나 '아직도 배가 고프다'를 외치는 아귀같은 인간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양보한 채 언제까지나 단합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자가 교만한 자이겠지요.

'지금까지 한배 탔다가 배가 난파하려니 서로 살겠다 아우성~'

그렇습니다. 대통령은 겨우 5년 단임일뿐, 권력은 대대손손 뿌리내릴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건국이래 지금까지 실질적으로 대통령을 세운 일등공신은 언급한 권력3인방이지만, 겉으론 민주주의 국가답게 대한민국의 노예들인 국민들이 손수 권력을 뽑는다는 착각에 빠지게 만들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영원히 노예를 복종시키려면 가끔씩 그들의 말에 귀기울이는 척 해야 하며, 그들의 원성의 대상을 솎아 내어 저주의 굿판을 벌일 필요가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보아왔던 수많은 전직 대통령들이 권좌에서 물러나자 마자 국민들들에게 화풀이의 대상으로 전락했던 것이었습니다. 사냥을 마친 뒤 개를 구워 삶아 먹는다는 '토사구팽'의 교훈을 몸소 실천하던 이들이 바로 '권력3인방'이었습니다.

지금까지 필자의 컨스피러시(음모이론)을 어떻게 보셨습니까?
대한민국 검찰과 경찰이 공들여 조사한 후
이미 무혐의에 가깝게 수사종결시킨 장자연 사건이, 대통령임기말에 되어서 다시 이슈로 화제가 되는 이유도 모르겠거니와 그동안 잠잠하다 이제서야 숨겨진 수백통의 자필편지가 발견되는 이유도 너무나 수상하기 때문입니다. 임기말 권력누수현상과 더불어 점차 통제불능 상태에 빠지고 있는 권력3인방(언론, 종교, 기득권세력)에 대한 대통령의 불안감이 점차 증폭되고 있는 시점에서 장자연의 친필편지가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때문일까요? 단순히 세상천지에 비밀은 없다란 어거지 논리로 필자를 설득하려 하지 마십시오.

지금까지 공식에 따라 임기말 약해진 대통령을 쥐고 흔들려는 조선일보,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위시한 언론, 종교, 기득권 등의 숨은 권력3인방의 막후정치와 임기끝까지 손에 쥔 권력을 지키고자 용틀임하는 친MB세력의 처절한 전쟁 속에서 '장자연 사건'이 몇장 남지 않은 하나의 히든카드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해 집니다. 세상이 요지경이다 보니, 세상 제대로 보기 힘든 현실입니다...

설마 입막음용 '재갈물리기'는 아니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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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죽을 각오 돼 있다…신공항 재검토하자” 라며 물타기 시작하는 국회의장까지 지낸 한나라당 김형오 의원의 무책임하고 원칙없는 발언에 열불이 끓어 오르고 있다. 왜냐구? 무늬만 부산, 사는곳 서울의 전형적 권력 해바라기가 생각하는 지역차별에 지방민들의 소외감과 상실감이 깊어지기 때문이다. 서울수도권만 대접받는 지역차별시대에서 대구, 경북, 경남, 부산 등의 지방 사람들은 본연의 들러리 역할만 충실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방사람들은 해외 한번 나갈려면 6시간씩 걸려 인천공항 리무진을 타야 하는 실정에서, 부산에서 당선된 국회의원 나부랭이가 무늬만 부산출신, 사는 곳은 서울이니 자신을 뽑아준 시민들의 어려움엔 못내 어색했기 때문인가 보다. 좋다. 각오 돼 있다구? 제대로 한번 맞아 죽어 봐라...

사진출처 : NEWSIS 생각하는 김형오 국회의장

말만 번지르러 하게 내질러 놓고 입으로 냄새나는 똥만 싸놓고서 치우지도 않는 더러운 족속들이 바로 정치인이고, 그들의 똥이 바로 '空約'이다. 그런데, 요즘 정치권에서 유행이 바로 그들이 싼 똥인 공약마져 자기 똥이 아니라 우기는 게 대세인 모양이다. 설상가상으로, 남이 싸놓은 똥에 어줍잖게 참견하여 이 똥은 색깔이 어떻네, 냄새가 어떻네 하며 훈수하는 더러운 인간들이 있는 바,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입만 동동 물에 뜰 변명쟁이들이 국민들에겐 미운 법인 것이다.

잘 되었다. 김형오씨, 국회의장까지 해보았으니 나름 정치인생에 만족하신 모양인가 보다. 제대로 부산시민들에게, 제대로 대구시민들에게, 제대로 경남북 도민들에게 한번 맞아 보자꾸나...그저께 캐나다에 있는 처제 볼려구 장인, 장모께서 새벽잠 설치며 부산에서 인천공항으로 리무진버스타고 가신게 못내 가슴아픈 마당에 김형오의 한마디는 지대 지역차별주의자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게 만들고 있음이다. 그대는 바로 오리지날 지역차별주의자, 서울수도권우성, 지방열성 옹호자, 김형오!!!

사진출처 : NEWSIS '웃음짓는 김형오 안상수'

몸불편한 노인들께서 캐나다까지 10시간이상 이코노미석에서 비행기 타야하는디, 주변에 눈씻어봐도 번번한 국제공항이 없어 서울수도권 거주민들보다 6시간정도나 더 소요해야 인천공항에 겨우 도착하는 기가 차고 눈물나는 마당에 '죽을 각오'를 들먹이며 깐죽데다니 참 무식하면 용감하다던가... '죽을 각오?' '죽을 각오?' 그래 좋다, 김형오, 소원대로 부산시민들한테 제대로 함 맞아 죽어 볼테냐? 어금니 꽉 깨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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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기시절, 누군가에게 다음과 같은 유치한 교훈을 들은 적이 있다. 월급이 적냐? 대우가 부당하냐? 배고프냐? 그렇담 가만있지 말고 소리 높여 울어라! 소리 질러 불평하라! 부당한 사실을 상대방이 깨닫도록 알려라! 태어난지 몇살 채 되지 않은 어린 아기들을 보아라, 얼마나 본능에 충실한가! 젖이 부족해 배가 고프면 악을 쓰고 운다. 또, 똥오줌에 젖은 기저귀가 불편하면 악을 쓰고 운다. 우는 짧은 시간 동안은 악을 쓰고 소리내어야 하기에 적지 않은 에너지가 소비될 것이지만, 그 댓가로 따뜻한 모유와 쾌적한 기저귀를 보상으로 받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가장 기본적인 사실을 아기들은 알고 있는 것이다. 바로 만물의 영장 인간들이 가진 생존본능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삶에 필수적인 생존본능이 잘못된 교육과 잘못된 문화로 퇴화되고 있다. 얼마나 이상한 일인가! 남앞에서 있는 척, 괜찮은 척, 상관없는 척, 척척척 속에 그저 허세만 부리는 현시대 한국의 서바이벌게임속에서 정작 죽어나가는 사람은 누군줄 아느냐? 바로 어린 아기의 생존본능조차도 잊어 버린 채 마약에 범벅된 타락한 미디어에 찌든 양, 좋은게 좋은 그지~를 자위하며 무관심을 남발하고 있는 일반인들이야말로 가장 먼저 고통에 몸부림 치게 된다는 것은 누가봐도 뻔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울어라 한국인들이여,
울어라 서민들이여,
울어라 젊은 세대여!

지금이야 말로 태어나기도 전에 물려받은 생존유전자속 본능에 충실할 때이다.
울어라 목청 높여, 울어라 남이 들어줄 때까지, 울어라 내가 살아 갈 수 있을 때까지


부동산에 목맨 정부 덕택에 물가상승에 서민들 장보기 겁난다. 그런데도 물가폭탄쯤은 아무 문제 없느냥 여긴다. 이유는? 서민들이 울지 않기 때문이다. 보라, 이명박 정부의 부동산사랑을... 언제 폭발해도 이상할 것 없는 부동산 시장을 어거지로 떠받치고 있는 이유는 단 하나, 엄살부리는 투기꾼들의 곡소리가 청와대까지 들렸기에 하는 수 없이 거지같은 서울 수도권집중정책으로 보답하는 현실이다. 조금 알것냐?


등록금 반값공약이 웬걸 등록급 2배로 바뀐 현실 앞에서도 당당한 이명박 정부와 대학관계자들을 보라. 그들에겐 잘못없다. 목놓아 울어제끼는 학생들도 없는 마당에 누가 그들을 달래줄 것인가! 울어라, 은근쓸쩍 활동비 등을 인상하고 300만원 면죄부법(청목회법)에 여야가 일구동성으로 울어버린 국회의원나리들의 집단곡소리를 마음깊이 새길때이다.

젖달라고 우는 애한테 먼저 젖을 줄 수 밖에 없다.
울자, 이젠 모두 함께 악을 쓰고 울어보자!


전재산 25억도 없는 거지같은 서민들이 뭔가 된양 폼잡은 채 양반놀이에만 빠져 있다. 故장자연 사건을 일개 포졸나리들(검찰과 경찰)에게 맡겨 놓고 안타까운 척 선비행세에 삼매경이다. 더 심한 부류는 재벌과 권력자 그리고 연예인의 비화에 대한 범접할 수 없는 로망에 빠져 대리만족하고 있는 오타쿠들이다,(부인하지 말자. 태어나 룸싸롱, 가라오케, 단란주점, 노래방에서 여종업원 한번 안불러본 30대이상 남자들 있으면 손에 장지진다). 사랑이 넘치는 나라꼴에 이젠 종교인들의 불륜에도 한없이 사랑으로 감싸주는 한심한 인간들이 넘친다. 사랑으로 감싸고, 망각으로 모른체하기 바쁜 이시대 대한민국의 가증스러운 현실...


더러운 나라꼴에 모르쇠처럼 양반놀이할 때인가? 
벌거숭이 임금님의 백성처럼 선비행세할 때인가!

울어라, 배고픈, 답답한 바로 당신들이야 말로 울어야 할 때이다. 우는게 죄악시되는 나라, 한국의 서글픈 현실에서 우리들은 태고적부터 유전된, 울음이란 마지막 남은 생존본능마져 강탈 당하고 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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