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피격사건으로 군사적 위기가 한반도 전역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군사령부의 부적절한 대응과 부실한 군사력 문제를 떠나 향후 한반도를 둘러싼 전운의 두려움에 휩싸인 성난 국민들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깜짝 놀란 당국은 부랴부랴 지휘책임을 물어 김태영 국방장관을 경질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그러나, 사회 여기저기서 대한민국 군대에 대한 불신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마치 마녀사냥이라도 하듯 무력한 국방력을 감출 대안거리 찾기에 부산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연예인, 스포츠인에 대한 병역기피, 병역특례가 공교롭게도 같은 날 뉴스거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여전히 휴전상황의 나라, 대한민국에게 가장 첨예한 이슈가 바로 남성들의 군복무 문제입니다. 연평도 피격으로 부실해진 국방에 대한 우려가 들끓고 일부에서는 국방력불안의 시작이 바로 불평등한 국방의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국민들이 늘어가고 있기에 차후 심화될 불씨를 제거하고자 검찰은 오늘도 정치권의 가려운 곳을 미리 찾느라 분주한 모습입니다.


정신병력으로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었던 군대라며 항변하는 배우 박해진, 그는 기소시한을 훌쩍 넘긴 문제를 재조사하려는 뒷북의 검찰과 얄미운 언론의 흥미거리 보도에 '수사요청은 내가 직접 할 것'이라며 절규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병역비리가 아닌 신체장애로 인한 합법적 군면제였다는 강한 항변입니다. 억울하지만, 수사로 병역비리가 밝혀지면 당연히 입대하겠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한쪽에서는 축구선수 박주영이 눈물흘리고 있다는 기사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금메달을 목에 걸어야만 병역특혜를 받고 군면제 받을 수 있었는데 통한의 실수로 결국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했고, 향후 런던올림픽까진 특별한 스포츠대회가 없기 때문에 군복무를 할 수 밖에 없다는 기사입니다. 더군다나, 나이 문제로 국군체육부대인 상무대로 입대도 불가능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연평도피격사건이 없었더라면 이토록 이미 공소시효 지난 군복무 문제때문에 배우 박해진이 과거 정신병 병력을 밝힐 필요조차 없었을 터 입니다. 또한 축구선수 박주영의 경우도 동정론 등으로 병력특혜가 거론될 수 있었던 상황입니다. 일간스포츠 등 여러 스포츠면을 보면 이란에 4:3으로 극적인 역전으로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 대해 투지불사른 '가장 행복한 축구'라 화답하며 '포기 안한 선수들 고맙다'는 멘트를 전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에 감동받은 국민들이 앞장서서 재능이 아까운 '국위선양'한 선수의 선수생명 보호차원에서라도 '병역특례'를 주장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들 앞에 놓여진 현실은 절박해만 보입니다. 언제 어디서 전쟁이 터지더라도 이상치 않을 분위기입니다. 내나라, 내땅에서 삶의 터전을 폭격당하고 거리로 나앉은 이들만 2천명 이상입니다. 민간인 사상자도 발생하였습니다. 정전후 최초로 영토에 직접 공격을 당했습니다. 작금 대한민국의 국정1순위는 안보와 이에따른 국방력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쟁의 공포로 두려움에 휩싸인 국민들 앞에서 그들은 국방이라는 절대원칙의 손가락에 '마녀'로 몰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당분간 시작된 마녀사냥 앞에선 그 누구에게도 예외란 없을듯 합니다.

어제 헌재에서 전투력적합한 남성만의 군복무가 위헌이 아니라 판결했습니다. 신체적으로 우월한 남성들만이 군복무를 해야 한다는 보수적 관점입니다. 그런데, 지금 당장 TV를 틀어 보시면 한창 중계중인 아시안게임에서 일반 남성보다 우월한 신체적 능력을 가진 여성들이 갖은 기량을 겨루고 있습니다. 물론, 스포츠를 위해 특별히 훈련된 선수기에 예외로 해야 한다는 논란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퇴근후 집근처의 헬스장을 가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허약한 남성보다 더욱 건장하고 단련된 여성들이 세상에 차고 넘친다는 사실 인지하실 겁니다. 단순히 국가에 대한 남녀의 평등권 문제를 제기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춘향이 빤스처럼 잘 늘어나는 고무줄 같은 법과 원칙 앞에서 누가 감히 대한민국의 국방의 의무에 대해 불만없다 소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까?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조차 군대 안 보내려고 수천만원 원정출산하고, 자녀들의 국적마져 쉽사리 포기하며 스스로 군면제, 병력기피를 받아 살아온 인간들이 사회지도층 행세하고 있는 마당에 누가 감히 나서서 이 나라 이 땅에서 목숨바쳐 조국을 위해 희생한단 말입니까? 법위의 법, 헌법재판소가 내린 '남성만 군복무는 합헌'이라는 결정을 통해 오늘날 살아있는 새로운 정의를 다시 깨닫게 됩니다.


헌법재판소 재판관 나리들과 그 자제분들께서는 모두 군복무 마치셨습니까? 언젠가 한 고위공직자 임명자의 항변이 생각납니다. 국가를 위해 언제라도 희생할 준비가 되어있는 고급인력이라는 그녀의 무늬만 국산, 호적은 외국인인 아들을 보며 헛웃음 지었던 적이 있었지요. 군대기피를 위한 국적포기가 용인되고, 군대회피를 위한 '국위선양' 등의 병역특례가 허용되는 세상에서 누가 이나라 이땅을 지키고자 하겠습니까? 이러한 폐단을 반드시 고치기 위해서라도 국민의 4대의무중 국방의 의무에 예외없는 평등을 주장해 봅니다.  

1) 군회피자, 면제자들이 더이상 정치참여조차 할 수 없는 법률개정부터 시작하라.
2) 8촌내 외국국적의 자가 있다면 이 또한 엄격히 정치참여를 금지해라.
3) 홍보용으로 남발하고 있는 스포츠, 연예인 등의 병역특혜제도를 절대 금지해라. 마땅히 일반 국민들의 자제와 동등한 국방의 의무를 부여해야 할 때이다. 국위선양?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하네...
4) 군미필자들은 공무원 및 정부산하기관에 원서조차 낼 수 없게 하라.
5) 장차 정치나 공무원할 여인들도 남성과 같은 평등한 국방의 의무를 지워라
6) 헌법재판소 재판관, 판검사, 변호사 등등 사회고위직 인사는 임명시, 원서접수시부터 군복무자만 지원제한하라.

이것이야 말로 폐허가 된 국방의 의무를 기초부터 재건하는 길이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자주국방을 수호하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국가권력에 의해 강제적으로 구속당하는 군복무시기는, 누구에게나 평등한 젊은날의 가장 소중한 시간들입니다. 국가방위와 국토수호라는 대전제하에 국민들의 암묵적 동의를 받은 것입니다. 예외를 없애야 합니다. '군복무'에 관한한 절대 예외없는 법과 원칙을 바로 세워 전국민이 공감하는 자주국방을 만들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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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더럽다. 추악하다. 아니 역겨울 뿐이다. 자식새끼 군면제 시키려 원정출산에 심지어 국적까지 바꾼 이들이 가장 많이 포진한 조직이 도대체 어디인줄 모른단 말인가! 상대의 도발에 상처받은 국민들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생각하고 있는 양심에 털 안난 인간들이었다면 연이은 안보실패에 무릎꿇고 사죄하며 마땅히 책임져야할 집권당 인사들이 누구란 말인가?

사기꾼 세상이 도래하다 보니 책임지고 쥐구멍에 숨기 바빠야할 이들이 적반하장으로 자신들의 책임을 전가하며 국민의 분노를 이용하여 인기몰이성 이벤트에 빠져 있는 꼴이다. 오호 통재라, 오호 애재라. 어찌 저런 것들이 동시대의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가? 분출하는 자괴감과 자책감에 지금이야말로 투표용지에 실수한 손모가지를 잘라야 할 때를 느낀다면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다.  


그 더러운 입 다물라! MB의 확전자제 소식에 필자 두차례의 불로그포스팅으로 전쟁만은 안된다는 글을 남겼다. 이유는 국민의 과반이 살고 있는 수도권이 전쟁나면 불바다가 될 판국이기 때문이요, 전쟁나면 잘난 사회지도층들과 자제가 아닌 가난하고 못사는 서민들과 그들의 자제들이 죽을 확률이 훨씬 크기 때문이다. 어찌되었건 확전만큼은 막아야 한다는 MB의 정신차린 판단에 감읍하고 있을 찰라, 어디선가 또 '오해'라는 변명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원판 불변의 법칙이란게 있다. 절대 씨도둑은 못한다는 말이다. 불륜태생이 아닌 다음에야 자식들은 하나같이 붕어빵처럼 부모를 닮게 마련이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 역시 비슷한 뉘앙스다. 인간이건 집단이건 본성은 절대 버릴 수 없는 것이다. 국민을 위한다며, 서민을 위한다며 쇼를 하던 이들이 '아직도 배가 고프다'를 남발하며 정작 자기 배를 채우는 탐욕스러운 모습을 익히 보아왔음이다. 그런 그들이 심지어 국민을 볼모로 전쟁하자며 국민을 부추기고 있다. 모든 책임은 과거정권의 잘못이라며 발빼기를 하고 있다.

참 야만스러운 족속들이다. 너무도 뻔뻔한 족속들이다. 4대강 삽질한다며 국방예산 삭감한 인간들이 누구였던가! 종부세 등 부자감세에 목메는 동안 힘겨워 하던 국민들은 안보이던가! 잃어버렸다고 타령했던 지난10년의 정권시절에 이처럼 불안했던가? 너무나 아이러니하다. 입만 살아 물에 빠지면 입만 동동 뜰 인간들이, 전쟁이 발발하면 자식새끼 챙겨 허급지급 도망가기 바쁠 족속들이, 국민의 분노를 이용해 전쟁을 담보로 국민을 볼모삼아 무개념 인기발언에 바쁘니 이 작자들이 진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간들이 맞단 말인가!

당신네들이 국민을 종으로 여겨 목숨마져 좌지우지할 상전이란 착각에 빠지지 않았다면 작금은 쥐구멍에 들어가 반성, 반성, 또 반성에 반성에 구멍밖으로 머리함 내다가도 다시 반성하며 자숙의 동면에 들어갈 때이다. 허황된 전쟁론으로 더이상 국민과 나라를 불안케 하는 협박을 집어 치워라! 그리고 이제는 제발 잘나신 높으신 분들의 뇌속에 '책임'이라는 개념단어 하나쯤은 기억해 두자. 잘못한 일있으면 책임 좀 져라. 책임회피가 아무리 장기라도 반복된 오해 타령에 등돌린 국민들이 하나둘이 아님을 명심 또 명심해라.  

전임정부에 책임전가할 못난 생각일랑 일찌감치 접어두고 향후

1) 군회피자, 면제자들이 더이상 정치참여조차 할 수 없는 법률개정부터 시작하라.
2) 8촌내 외국국적의 자가 있다면 이 또한 엄격히 정치참여를 금지해라.
3) 홍보용으로 남발하고 있는 스포츠, 연예인 등의 병역특혜제도를 절대 금지해라. 마땅히 일반 국민들의 자제와 동등한 국방의 의무를 부여해야 할 때이다. 국위선양?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하네...
4) 군미필자들은 공무원 및 정부산하기관에 원서조차 낼 수 없게 하라.
5) 장차 정치나 공무원할 여인들도 남성과 같은 평등한 국방의 의무를 지워라

이것이야 말로 폐허가 된 국방의 의무를 기초부터 재건하는 길이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자주국방을 수호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

잘 알것냐? 변태같은 넘들...이렇게 기초적인 일들은 감히 꿈에도 손델 생각도 못하는 주제에 그동안 평화로웠고 자유로웠던 전임 대통령시절을 욕하기에 바쁘다니... 딱하다 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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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라 그리고 무력보복하라~' 전쟁에 참여할 생각도 없고, 할 수도 없는 나이에 開戰되면 그간 쌓아올린 부와 권력으로 부리나케 일본으로 대피할 가능성의 일인자들이 앞장서서 전쟁하자고 국민을 부추기고 있다. 참 우스운 세상이다. 필자 역시 민방위 끝물로 전쟁나도 동네만 지키면 되는 짬밥이다. 참 유감스럽다.

전쟁나면 누가 이나라를 지켜줄까? 뒤에서 언플질 하는 당신네들이? 숨어서 국민의 단합을 분열하는 당신들이? 자식새끼들 군대 안보낼려고 국적마져 팔았던 당신들이? 절대 아니올시다다. 결국, 이나라의 절박한 위기상황을 지키게 되는건 언제나 그랬듯 힘없고 돈없는 소시민과 그들의 자제들이 아닌가!


일부 젊은 네티즌들조차 작금의 상황에서 인터넷게임하듯 늙은 여우들의 선동질에 혹하고 있다. 현실을 직시해라. 전쟁나면 제일 먼저 소집될 인간들이 바로 예비군들과 징집대상자들인 당신네 세대들이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늙은 이들의 말장난에 현혹되어 휘둘려서는 절대 아니될 것이다.

현정부의 무능과 부조리를 그토록 비난했던 필자가 전쟁만큼은 아니된다고 MB를 지원사격하는 꼴이 될 줄 누가 알았으랴! 하지만, 전쟁의 두려운 현실을 생각해 보면 힘없이 죽어나갈 수많은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이 눈에 어른거리기에 절대 전쟁만큼만은 막아야 된다고 주장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전쟁은 절대 장난이 아님을 명심 또 명심해야 한다...

집에 숨겨둔 금괴라도 몇 개 있는가? 전시상황에서도 해외로 빠져나갈 당신만의 빽이나 묘책이 있는가? 운좋게 Visa가 있다손 치더라도 비행기나 배편을 어떻게 구할 것인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설마 비겁하게 도망다니진 않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는가? 가상현실 게임처럼 원샷 원킬로 나와 내가족만큼은 아무런 피해없이 지킬 것이라 꿈꾸고 있는가?

당신네들처럼 아마추어 같은 군당국의 대응과 더없이 한심해 보이는 정부당국의 대응에 국격이 무너져 속이 타들어 가고 자존심조차 세우지 못하는건 필자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나, 지금은 냉정해야 할 때이다. 대한민국의 경제, 문화, 정치가 수도권 한 곳에 집중되어 있는 현실속에서 전체 인구 과반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는 현실을 냉철히 생각해야 한다.

여긴 대구다. 필자 상대적으로 당신들보단 안전한 지리상황에서 수도권에 위치한 당신들과 당신들의 가족의 안전을 위해 이렇게 호소하고 있다. 전쟁앞에서 철없이 영웅놀이 하지 말아 달라. 이판사판 갈 때까지 가보자는 막장전술로 지금껏 야바위질 한 것은 분명 대한민국이 아니라 북한괴뢰였음을 명심하자. 힘없이 맞고만 살자고 설득하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전쟁만큼은 어떤 비겁한 변명이 필요하더라도 막아야만 한다! 그게 진리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북야포 및 단거리미사일 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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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대한민국 영토, 연평도 공격에 사상자가 속출하자 전국민이 분노속에서 긴장하고 있습니다. 비단 자식을 군에 보낸 이들과 개전되면 바로 징집되어 투입될 예비군과 가족들만이 아닙니다. 어찌 지켜온 나라입니까? 어떻게 지켜온 민주주의란 말입니까? 6.25남침전쟁 이후 뼈깎는 고통으로 한땀한땀 소중한 대한국민이 창조한 이나라 이땅이 또다른 전쟁으로 폐허가 되는 꼴을 두번 다시 보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전쟁에 대한 공포가 엄습하는 이 어려운 국란앞에서도 정신 못차린 소수의 네티즌들이 진보와 보수로 갈라져 서로 비난하고 있습니다. 일부 보수는 북괴의 공격행위가 지난 10년간의 평화정책의 책임이라며 진보 전체를 북괴와 동등한 빨갱이 취급을 하며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부 진보는 이번 북괴의 공격행위가 대포폰 및 민간인 사찰책임을 덮기위한 자작극이라는 정신나간 주장을 내뱉고 있습니다. 과연 제정신들입니까?


오리무중의 천안함 사건이 아닙니다. 100% 증거가 확실한 북괴의 공격앞에서 서로 얼굴에 똥칠하며 병신짓들을 해야겠습니까? 지금까지 무엇때문에 서로 열내며 논쟁 하였습니까? 무엇을 지키고자 자신들의 신념을 버리지 않았습니까? 진보도 보수도 공통적으로 지키고자 했던 것은 분명 내나라, '대한민국' 자체였습니다.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믿음과 걱정 때문에 그토록 열변을 토했다 믿고 싶습니다. 더욱 부유한 나라를 만들고자, 앞으로 더욱 성숙한 민주주의국가를 만들고자 서로 머리 터지게 인터넷에서, TV토론회에서 싸웠던 것이 아니겠습니까!

작금은 준전시 상황입니다. 휴전이후 최초로 영토에 직접 공격당했고, 교전수칙에 따라 즉각적으로 대응포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일촉일발 戰雲의 시간이 차가운 밤바다를 가르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서 비이성적인 자아비판을 무기로 '희생양' 또는 '저주대상' 찾기에 여념없는 한심한 인간들이 인터넷 공간에서 응석부릴 상황이 아니란 말입니다. 누가 감히 어설픈 주장으로 대한민국을 분열시키고 누가 감히 유언비어로 대한민국 자체를 무너뜨리려 한답니까! 지금 이순간 여러분들이 지켜야 하는 것은 여러분들의 신념과 이상 이전에 내나라, 내조국, 대한민국입니다.


아무리 부정과 부패가 사회를 갉아 먹고 있는 기형적 사회구조가 밉더라도 전쟁의 어두운 그림자 앞에선 유언비어나 공갈로 사람들을 협박해서는 천부당만부당 아니되는 것입니다. 세계경제위기의 변곡점을 찾아 헤메던 주변국에선 이미 주판알 튕기며 앞으로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전후 최악의 위기 상황에서 내나라, 내민족의 존망조차 잊은 채 남의 집 불구경 하듯 흥분할 때는 아니지 않겠습니까!

도발에 강력 대응하되 결단코 확전만은 막아야 합니다!
故서정우 병장, 故문광욱 이병을 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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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남자 양궁 단체전 8연패에 성공한 한국 양궁대표팀의 감독과 선수들이 "중국의 실수를 예상했다"고 입을 모았다. 남자대표팀의 김XX(42) 감독은 22일 "중국의 단점은 마지막에 긴장한다는 것인데, 오늘도 사시나무처럼 떨었다"고 설명했다.

이상 살떨리는 아시안게임 양궁의 생생한 소식뒤 자랑스럽게 인터뷰한 기사 내용입니다. 기사내용을 읽어 보면 1~2점차로 승부처가 갈리는 박빙의 경기답게 경기에 임한 감독과 선수들의 치밀한 전략이 생생히 눈앞에 그림처럼 다가 오는 듯 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대담한 선수진의 모습에서 역시 대한건아의 기상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러나, 상대팀의 실수조차 미리 파악하는 컴퓨터보다 정밀한 사령탑의 현실 100% 논평에서 과장된 중국역사소설인 삼국지 제갈공명의 신출귀몰한 전술과는 달리 얄미운 자랑질처럼 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실수할 줄 알았다'는 표현속에서 과장하자면 마치 적병을 난도질한 후 시신의 귀마져 베어 귀무덤의 크기와 숫자를 자랑해야만 비로서 전공을 우열을 논할 수 있던 시절의 잔인함마져 베어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 뿐만이 아닙니다. 야구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야구대표단을 두고 '군대리스들(군대+less=군미필자들)이 골든보이가 되었다'는 뉴스를 접하며 아시아 1위의 업적에 기쁨이 들다가도 군면제권을 자랑질 하는 뉴스기사에 썩 게운치 못한 느낌을 가지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때문일까요? 군필자로서의 허탈함 때문일까요? 아니면 평생 받게될 적지않은 연금때문일까요? 필자 나름 그 이유를 조금 허풍되게 찾아보면 소싯적부터 듣고 배운 올림픽게임이나 아시안게임이나 현재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스포츠의 출발이 모든 나라와 다양한 인류의 평화와 화합을 위한 것이라 배웠던 생각에서 괴리를 느끼기 때문일 겁니다.

한때는 분명 대한민국이란 나라 자체가 지지리도 못살고, 국민 자체가 못먹고 못배워 세계의 수준과 괴리감을 느끼던, 아니 창피하던 시절이 분명 있었습니다. 맨발의 아베베를 보며 여러분이 느꼈던 감동 이전의 솔직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현대 국제 스포츠축제에서 피골이 상접한 모습의 가난한 나라에서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선수 몇명이 국기만 달랑 든 채 세계무대에 나선 모습을 보며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요? 동물원의 원숭이 보듯 익숙하지 않은 나라이름과 어색한 그들의 표정에서 잠시나마 우월감을 느끼신 경험은 없으신가요?

설령 그랬다고 자책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현재 세계에서 벌어지는 대부분의 스포츠게임은 나라의 국민이 자발적으로 하는 진정한 사회체육이 아닌 엘리트 스포츠 육성에 의한 산물로 변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인종과 나라를 단합하는 전세계인의 축제이기는 커녕 실제는 국가간, 민족간 우월성을 자랑질하기 위하여 천문학적인 금액과 산술적으로 셈할 수 없는 어드밴티지를 부여하는, 각나라별로 스포츠 영웅들을 양성하기 위해 혈안이된 공인된 '국가간 민족 또는 국민의 우월성 자랑질의 場'이기 때문입니다.

과거 가난한 나라에서도 가.끔.씩. 혜성같이 등장하는 스포츠 스타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척박한 환경, 가난하여 못입고 굶주린 형편에서도 그들은 각 나라와 민족의 조상신에게 특별한 탤런트를 부여 받고서 근육질의 건장한 강대국 선수들 사이를 누비며 월계관을 쟁취할 수 있었던 시절이 분명 있었습니다. 그러나, 변한 시대속에서 첨단 스포츠과학으로 무장한 나라들의 체계적으로 훈련시킨 전문스포츠인 사이에서 그저 단순히 타고난 재능 하나로 승리를 쟁취할 수 있는 시대는 더이상 보이질 않습니다.

경제적으로 못사는 나라일수록 국가대항전 형식의 집단스포츠를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며 승리에 대한 국민적 카타르시스에 자국민들이 몰입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아무리 나라살림이힘들어도 외부로부터의 공공의 적이 형성되면 내부에서 단합이 잘 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역사를 통해 배워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연유로 유추하자면, 이미 대한민국은 잘먹고 살만한 나라경제로 이미 국민신체 평균이 향상되어 체격적, 체력적으로 우수한 자원들이 넘치는 나라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힘든 시절, 세계 대회에서 동메달 하나 따기가 하늘의 별따기 힘든 때처럼 금일봉이나 연금 그리고 병역특혜 같은 특별한 혜택을 마구 부여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대다수 국민들은 이 글을 보면서 청춘 다 바치고 피땀흘려 겨우 세계 제1인자가 되었는데 축하는 못해줄 망정 초를 치냐며 필자를 탓하실 것입니다. 이미 스포츠 영웅들과 동화된 국민들은 찰라의 순간동안 무거운 삶을 내팽겨둔 채 눈앞의 감동과 흥분 앞에 이성을 잃고 스스로 대한민국을 찾고 스스로 응원으로써 애국을 쟁취했다고 자신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2천5백만 대한민국 남성중에 몇백명 병역면제 혜택준다고 무슨 문제냐 반문하실 분도 계실 것입니다. 5천만만 한국인중에 고작 몇백명이 스포츠 연금받는데 무슨 문제냐 반문하실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찰라의 금메달 순위가 국민들 밥먹여 준다는 소리는 금시초문이거니와 이 핑계 저 핑계로 신성한 국민의 의무라는 병역의무에 혜택을 주어 결국 국가의 근간을 무너뜨리게 될 저주의 삽질 소리는 안들리시는 모양입니다. 신선노름하듯 외국친구나 만나 농거리나 하며 어깨 들썩일 그저 등따시고 배부른 사람들이 누릴 여유로움속의 자랑질일 뿐...

여태껏 국민들이 제대로 학습한 것은 '애국자=국가유공자'란 등식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에 대한 국민으로써 최소한의 예의일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은근슬쩍 애국자 반열에 '국위선양자=스포츠인'이라는 어슬픈 등식이 끼어 들고 있습니다. 물론 일반인이 하지 못한 대단한 일(스포츠기록)을 세워준 이들에 대한 일말의 보상이라 생각하기에 당연히 팬들의 사랑과 박수는 충분히 받을 가치 정도는 충분하다 여깁니다.

그러나...국위선양 운운으로 애국자 반열에 편승하면서 스스로 국민의 4대의무를 내팽겨 치길 갈망하는 무늬만 애국자들을 보면서도 아직도 박수치며 환호하는 시대현실앞에 정의가 뭔지 원칙이 뭔지 따질 가치조차 있는 나라인지 헷갈립니다...멍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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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지사가 국민을 상대로 '분양사기'를 벌였다" CBS뉴스보도 가기
경기도가 '행정복합 명품 도시'를 내걸고 추진한 광교신도시 사업과 관련해 당초 계획한 경기도청사의 이전이 보류되자 주민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고 합니다. 문제는 전국적으로 부동산 열기가 건설족들의 바램과는 달리 하향안정화가 점차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광교신도시에 분양받은 사람들이 추풍낙엽처럼 떨어지는 집값하락에 뺨맞고 경기도청사 이전이란 사건에 화풀이 하는 셈입니다. 집값이 미친듯 꾸준히 상승만 한다면야 경기도청사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회가 오던 안오던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그런데, 물에 빠진 사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경기도청사라도 이전되면 집값이 더 떨어지진 않겠지 하는 일말의 기대감 때문이겠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정책입안자인 국회의원이나 시도지사 그리고 대통령 중 그들이 선거기간이나 업무를 추진하면서 내뱉은 公約중 제대로 이뤄진게 얼마나 되겠습니까? 십중팔구는 空約인 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놈의 의심병 때문에 '설마 이번 건도 뻥일까?' 생각하며 어리석은 머리를 여러번 굴린 결과 스스로 헛갈리기 때문에 발생한 일입니다. 기억력이 나쁘다면 가장 최근 것만 기억해고 그 기억을 토대로 판단해야 하건만, 어리석은 사람일수록 더욱 어리석은 판단에 의지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뉴스로 활자화된 김문수 경기지사의 사기분양 사건이 이달말까지 경기도청의 이전추진 소식이 없다면 주민들에 의해 분양사기로 형사고발이 시작되고, 중도금 납부 거부와 손해배상 청구소송, 국민감사 청구, 주민소환을 진행될 예정이라는 군요. 과연 이러한 사건이 단지 경기도 광교시만의 문제겠습니까?


언론에서 이처럼 거친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을 뿐이지 돌아온 원안의 행정도시, 세종시는 더욱 큰 문제를 내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행정도시 법적지위에 대한 공청회'를 남몰래 개최하며 이전계획을 최소로 하여 축소하려던 정부가 결국 역풍을 맞고 원점으로 되돌아온 상태입니다만 한동안 언론에 들끓던 호화청사 논란과 전국적 부동산 가격하락에 맞물려 슬그머니 다음 정부로 발을 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거짓말이 판치는 세상에서 반복된 거짓말하는 양치기 노년의 구라발에 국민들은 잘못된 반복의 학습효과로 일말의 미동조차 하지 않는 무기력, 무관심증에 빠져 있습니다. 시초엔 거창하게 이야기를 던져 보고 반응이 시원치 않으면 '아니면 말고' 식으로 변해가는 원칙도 진실도 없는 대한민국 지도자들의 거짓투성이 철학에 뇌화부동하구서 결국 '투표한 손모가지를 잘라 버려야' 한다는 자괴감에 빠진 국민들이 넘쳐 나지 않는 진정 사람이 제대로 살만한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염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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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헐리웃 영화같은 천안함 시나리오의 엔딩?' 이라는 글을 포스팅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불방처럼 흘러가던 김비서(KBS)의 추적60분 '천안함' 편이 합조단 비판멘트를 수정하는 등 진통을 겪은 후 결국 방송되었습니다. 

김비서가 주장하는 내용은 크게 세가지 입니다. 하나는, 합조단이 주장했던 결정물질이 어뢰폭발로 발생된 '비결정성 알루미늄산화물(Alxoy)'이라는 발표를 뒤집는 과학적 증거입니다. 분석결과 이 물질은 100도 이하의 온도에서 발생하는 '비결정성 알루미늄황산염수화물(AASH)'로 확인되었고 이는 폭발이 아닌 상당 기간에 생긴 침전물이기에 폭발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두번째는, 합조단이 주장하던 결정적 증거인 '물기둥'의 존재여부입니다. 그동안 유일한 목격자로 지목된 백령도의 한 초소보다 관찰이 쉬운 초소가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초소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물기둥을 보지 못했다는 증언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작은 크레모어의 폭발 소리도 얼마나 큰데 하물며 2000톤급의 함정을 침몰시킬 정도 위력을 가진 어뢰라면 그 굉음에 백령도 주민들 모두 이 소리를 인지해야 했어야 마땅하다는 네티즌의 주장도 설득력 있게 들립니다.

마지막으로 KNTDS(해군전술지휘통제체계) 좌표와 TOD(열상관측장비) 동영상을 토대로 침몰 시각으로 최종 판단한 오후 9시22분에 천안함이 북서진 중이었다는 사실, 국방부가 공개하겠다고 했던 천안함에 실린 무기들을 이미 피폭처리했다는 사실 등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굳이 북괴가 썼다던 결정적 증거인 '1번' 유성매직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의문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만약, 진정 북괴의 도발로 휴전상황에서 자국의 아들들이 공격받아 사망했다면 새로운 전쟁의 시작의 신호로 받아들여야 하는게 마땅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서둘러 희생자들만 영웅만들기에 급급했습니다. 초계함의 임무를 생각했다면 영웅 이전에 임무실패에 따른 책임추궁이 우선이 마땅한게 아닙니까?

짜여진 시나리오처럼 한반도를 둘러싼 이권을 호시탐탐 노리는 나라들이 주판알만 튀기고 있습니다. 세상 어떤 나라의 수장도 정부의 주장처럼 100% 한국정부를 믿고 문서로 지지하지 않더군요. 단지 미국만 열씸히 한국정부와 손잡고 있는데 이것도 결국 주판알을 튕겨본 결과 자신들에게 유리하였기 때문일 겁니다. 그렇다면, 왜 미국만이 3류 소설보다 못한 '결정적 증거'를 맹신하는 모양새로 보일까요?

‘점 하나 넣고 뺄 수 없다’던 정부 美 입맛따라 ‘협정문 손질’ 태세

양보 불가피한 재협상 ‘꼼수’ “타결에만 매달린 맹목주의”
김종훈 협상팀 교체론 비등

※ 경향신문은 한·미 양측이 진행하고 있는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추가협상'에서 '재협상'으로 표현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협상이 2007년 체결된 협정문의 핵심내용을 수정하는 상황으로 치닫는 형국이어서 추가협상이란 표현은 적절치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미국드라마 CSI(과학범죄수사대)의 하루치 방송분량보다 못한 한달이상 공들인 합조단의 증거들이 의문의 꼬리표를 떼지 못한 채 공허히 대한민국의 허공을 맴돌고 있을 뿐입니다. 항간의 루머처럼 한미군사훈련도중 침몰한 미국잠수함과 천안함과의 드러낼 수 없는 사실때문에 과학수사대국 미국조차 발목잡혀 그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건 아닌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사실을 그저 은폐, 엄폐하기에 급급하다 보니 수리호 사건이나 뒤집힌 보트 등등으로 끊임없이 군사상자가 급증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의문스럽습니다. 정말 옛말 하나도 틀린게 없습니다. '침소봉대'라 하였습니다.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 하였습니다. 일련의 사건들을 접하면서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욥기8장7절)'라는 하느님의 가르침을 떠올리게 하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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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이 미국과 한국의 갤럭시탭의 가격차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합니다.(기사보기) 특히 한국의 소비자들은 그동안 휴대폰과 모바일기기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지불해왔다며 이런 패턴이 태블릿 PC에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버라이즌에서 판매되는 갤럭시탭의 가격은 599달러(한국돈 약 67만6천원), 한국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99만5천원으로 한국에서 판매되는 가격이 47%나 비싼 형국입니다. 물론, 통신사와의 약정을 통해 다양한 판매가격을 내놓고 있습니다만, 소비자로써 동일기기를 두고 이처럼 가격차이가 큰 경우는 이해하기 힘이 듭니다.

삼성전자의 한 대변인은 "갤럭시탭의 최종 가격은 사업자가 정한다"며 "한국에 판매하는 제품은 내비게이션과 DMB 수신장치 등 미국에 판매하는 제품에 없는 기능이 들어갔다(그래서 더 비싸다)"고 설명하며 한국의 경우 미국보다 더 높은 수준의 애프터 서비스를 포함하기 때문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배경에도 의문점을 제기하는 미국언론이 생겨나기 시작했다는 데 있습니다. 얼마전 개최된 선진국 반상회 G20에서 얼굴 붉힌 오바마 대통령의 표정을 여러분들께서도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한미FTA최종 체결을 앞두고 자동차에다 쇠고기 개방까지 욕심부린 미대통령 오바마는 FTA실패의 책임에 따라 자국민들에게 능력없는 대통령으로 찍혀 있는 마당입니다.

보수파가 주도권을 잡은 미국의회의 분위기도 심상치 않습니다. 예전에 미국으로부터 슈퍼301조란 보복관세를 당해본 한국이기에 국민에겐 마치 아무일 없는양 허세부리고 있는 외교통상부에선 지금 속내가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있는 상황일 겝니다. 궁지에 몰리면 쥐라도 고양이를 문다고 하는 마당에 초강대국 미국이 경제난에 허덕이고 있으니 수출로 먹고 사는 한국의 앞날에 먹구름이 가득한 모양새입니다.

보복관세 (관세법 제 63조 내지 64조)
불공정무역으로 인한 산업피해 구제제도로써 교역상대국이 우리나라의 수출물품 등에 대하여 다음의 행위를 함으로써 우리나라의 무역이익이 침해되는 때에는 그 나라로부터 수입되는 물품에 대하여 피해상당액의 범위 안에서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

1)관세 또는 무역에 관한 국제협정이나 양자간의 협정 등에 규정된 우리나라의 권익을 부인하거나 제한하는 경우
2)기타 우리나라에 대하여 부당 또는 차별적인 조치를 하는 경우

갤럭시탭에 관련한 한미의 가격차 문제는 단순히 소비자들을 봉으로 생각하는 한국기업에 대한 한국소비자들의 불만에 관련한 문제만이 아닙니다. 한미 FTA 협상 실패로 잔뜩 약오른 미국통상대표부뿐만 아니라 오바마 정부 그리고 보수파들은 한국과 보이지 않는 전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교역상대국에 대해 이미 하나하나 불공정 무역사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현실상 어느정도까지는 충분히 승산있는 싸움으로 내부적으로 확신하는 정리단계에 있기 때문에 지금처럼 언론을 통해 불공정에 대한 사례를 자국민들과 세계에 알리고 선동의 발판으로 초석을 마련하고 있는 것입니다. 


덤핑방지관세 (관세법 제 51조 내지 제 56조)
덤핑방지관세란 덤핑수입(정상가격 이하로 수입됨)으로 인한 동종의 상품을 생산하는 국내산업에 실질적인 피해 등이 있음이 판명되고, 국내산업을 보호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 당해 물품의 정상가격과 덤핑가격의 차액에 상당하는 금액 이하의 관세를 실행관세에 추가하여 부과하는 관세로서, 관세상의 조치를 통해 덤핑이라는 불공정 무역행위를 시정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계관세 (관세법 제 57조 내지 제 62조)
외국에서 제조,생산 또는 수출에 관하여 직접, 간접으로 정부나 공공기관에 의해 보조금 또는 장려금을 받은 물품의 수입으로 인하여 국내산업이 실질적인 피해를 받거나 받을 우려가 있는 경우 또는 국내산업의 발전이 실질적으로 지연된 경우, 이러한 사항들이 조사를 통하여 확인되고 당해 국내산업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기획재정부령으로 그 물품과 수출자 또는 수출국을 지정하여 당해 물품에 대하여 보조금 등의 금액 이하의 관세를 추가하여 부과할 수 있다.

앞으로 한국정부가 받을 압력은 점차 심화될 것이 분명해 집니다. 몇천만원이 차이나는 현대자동차의 한미가격차뿐만 아니라 자국의 자랑거리 애플 아이패드와 전쟁을 선언한 갤랙시탭에 대한 이해할 수 없는 가격차를 바라보는 미국인들의 시선은 비장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여차하면 덤핑방지관세나 상계관세를 언제라도 발동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언플질이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전세계 아이패드 판매가격 - 자국인 미국이 가장 싼 가격이네요]

자국민만 호구로 취급한다며 분통 터뜨리고 있는 일부의 한국소비자들마저도 삼성 등 국내 대기업에서는 아직도 제대로 설득시키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물며 연일 공세를 높이고 있는 미국정부와 언론 그리고 기업들을 상대로 어떤 전략을 사용할 수 있을 지 자못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떠도는 소문처럼 정말 외국에서 싼 가격에 팔고 그 부족분을 국내소비자들에게 전가 시켜 생산국과 소비국의 가격차를 조장하는 은밀한 보조금 또는 장려금의 형태의 相計가 존재하며 그 결과로 인해 외국으로부터 불공정무역국가로 낙인찍혀 보복 당하지나 않을 지 우려가 앞서기 시작하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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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하면서 10대가 변했습니다. 예전에 생각하던 더이상 생각만 조숙한 '애어른'이 아닙니다. 환경의 영향으로 발육상태도 좋을 뿐만 아니라 TV, 인터넷 등의 다양한 환경으로 성인들과 동일동질한 양의 방대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그들은 과거의 청소년들처럼 더이상 무조건적인 보호만 받아야 되는 세대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동영상 검색을 통해 뻔히 性행위 뒤에 발생할 일들을 너무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집단性폭력 사건을 벌입니다. 체벌금지 등에 관한 정보를 습득하고서 오히려 이를 무기로 가르치려는 선생들에게 맞먹고 있습니다. 동네에서 담배, 술 등을 마시는 것 자체도 간섭하지 말라며 오히려 말리는 어른들에게 '당신이 뭔데? 때려보라'며 협박하는 영악한 세대'입니다. 심지어 간간 뉴스보도를 통하면 미성년자 보호법 등을 빌미로 허위 性매매까지 일삼는 부류도 있습니다. 그런데...


고양시 어느 동네 태권도 건물의 1층 엘레베이트 앞에서 두소녀와 한 소년이 태권도 도장에 급히 올라가는 6세 아이를 향해 로우킥을 날려 계단 모서리에 얼굴을 부딪친 한 아이의 동영상이 SBS뉴스에 공개되었습니다. 킥킥대며 아이가 넘어진 모습에 희열하던 소녀는 다시 다른 아이에게 잔인한 발길질을 하였고 결국 계단 모서리에 부딪친 아이는 얼굴 안면부에 상처를 입고 치아2개가 빠졌다는 충격적인 동영상의 내용입니다. 

동영상 중후반부에는 그 충격때문에 뇌진탕이 온 것처럼 비틀거리다 결국 건물 입구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아이의 모습이 CCTV에 잡혀 있습니다. 물론, 가해자는 피흘리며 울던 아이의 모습에 황급히 자리를 떴습니다. 동영상을 접하고 덜덜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킬 수 없을 정도로 10대들의 잔인함을 비난하며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는 댓글들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습니다. 더욱 공분을 사고 있는 사실은 아직도 가해자 신분확보가 되지 않았다는 엉뚱한 경찰서의 늦장수사 때문입니다.


어처구니 없습니다. 이땅에서 누가 어린 아이들과 내가족을 보호해 주겠습니까? 분명한 잘못 앞에서도 법적 미성년자라며 보호받아야 마땅하다 주장하는 애어른들의 영악한 생각 그리고 권력있고 돈있는 부모들의 잘못되고 편협된 자식사랑 앞에 그저 맞다고 고개 끄떡이며  미성숙한 '질풍노도'의 시기라 용서와 교화가 최선일 뿐이라 주장하시겠습니까? 미성년자란 이유만으로 모든 것이 용서되는 세상이라면 법을 무시한 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보다 더 심한 복수을 떠올릴 수 밖에 없을 분들도 분명 계실 겁니다.

시대가 변했습니다. 시대의 요구에 따라 세상이 아이들에게 성인들이 누려야 할 같은 수준의 '자유'와 '권리'를 허락했다면 당연히 성인과 같은 수준의 '법잣대'와 '의무'가 적용되어져야 마땅한 시점입니다. 애들 싸움, 애들 장난으로 넘겨 버리기엔 요즘 아이들은 너무도 영악하고 잔인하며 무책임합니다. 어떻해야 할까요? 그저 '하하하 어린 애들 짓인데 뭘~' 하며 넘겨야 하겠습니까? 미성년자에 대한 무조건적인 법적 보호, 이제 다시 정립해야 할 때가 아닌가 진지하게 고민할 시기임은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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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나라마다 돌아가며 개최되는 각국 수장들의 친목행사인 G20이 자랑스런 서울공화국에서 끝나자 마자 조그만 시골동네 봉하마을에서 슬픈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서거당시 수백만명이 추모하며 눈물 흘렸고, 수천만명이 미안함에 눈시울을 붉혔던 한 망자의 안식처에 곱게 늙지 못한 미친 늙은이 둘이서 인분을 묘역에투척하며 가슴팍에 숨겨둔 전단지까지 살포할 계획한 것도 천벌 받아 마땅한 일이거늘, 어찌 제정신 있는 인간으로 이 천인공노할 짓을 친구들에게 자랑질까지 할 수 있겠습니까! 정말 시대의 狂人들이 넘쳐 나고 있습니다.

금수만도 못한 이들의 짓을 보면서 몇년전 발생한 미친 늙은이의 탐욕을 떠올리게 합니다. 바로 숭례문 방화사건입니다. 토지보상금 운운하며 국보1호마저 홀라당 태워먹은 미친 늙은이를 기억하고 계십니까? 방화의 이유로 방화범 채씨가 그 더러운 입으로 지저귄 것이 바로 '노무현탓'이었습니다. 

숭례문 방화사건의 피의자 채모(70)씨는 14일 "이 일은 노무현 현 대통령이 시킨 것"이라며 국가가 자신의 토지보상 문제를 제대로 해결해주지 못한 것이 범행 동기라고 밝혔다.

1998년 폭등한 부동산 가격에 맞추어 토지보상을 해달라 생떼 부리다  결국 토지보상이 시세보다 적게 나와 불만을 품고 열차전복을 기도하기도 하였으나 결국 숭례문방화로 세인들에게 주목을 끌기 위해 600년 전통의 대한민국 국보1호에 대한 방화를 계획하고 결국 실행하였다고 주장하며 모든 잘못을 당시 대통령이셨던 노무현 전대통령 탓으로 전가한 몰염치한 인간이었지요 하기사 그 시점즈음 모든 언론이 앞장서서 '노무현탓'을 노래 불렀으니 할 말 없습니다...


정직하게 깨끗하게 오로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를 만드시려다 숙청당하신 노 전대통령의 애통한 삶이 살아생전 그리고 영면상황에서도 바뀜이 없나 봅니다. 그런데 일부 신문에서는 교묘히도 이 사건을 비슷한 다른 대통령 묘역에 발생한 사건과 동일시하는 논조로 물타기하고 있습니다. 비교대상의 범주를 이토록 과장하시다니 참 딱하십니다.

일본제국주의 시절에 태어나 눈 떠면서 부터 타국의 노예로 사는 것이 당연시 여겼고, 머리가 굵어질 무렵부터 돈있고 힘있는 지배계층의 노예로 사는 것이 습관화 되더니 이제 죽음을 앞둔 그 나이에도 아직 천박한 노예근성을 버리지 못한 채 머리가 굳어가고 있는 인간말종들이 넘쳐나고 있는 현실에 마땅히 분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상관없이 그저 '주인님'만 쫓아 다니며 꼬리 흔들며 아직도 빨갱이라는 주문에 희열하며 노스탤지어마져 느끼며 자위하는 불쌍한 늙은이들이 시대를 좀먹고 있다 감히 주장해 봅니다. 천박한 천민자본주의 앞에서 먹다 남은 뼈다귀 하나에 네다리를 벌린 채 헥헥 거리며 아양떠는 저잣거리 똥개마냥 자유보단 주인님의 몽둥이 찜질뒤 찾아 오는 달콤한 휴식에 길들여진 늙은 새디스트들이 개판치고 있는 세상이네요.

저치들이 진정 애국을 위해 저런 무모한 행동을 했겠습니까? 국보1호까지 태워버린 숭례문 방화범 채씨가 원했던 것은 사사로운 재산 불리기가 목적이었고 노무현 전대통령 묘역에 인분을 뿌린 두 인간말종이 원했던 것은 더 단순한 노망난 늙은이의 세상에 대한 관심이었습니다. 애국애족을 가장한 객기며 동방예의지국의 경로사상을 무기로 한 늙은이의 추한 아집과 진상임이 분명할진데 사이코패스마냥 스스로는 안중근이나 안창호와 호형호제하는 사이라 감히 자랑질할 생각에 밤잠을 설쳤을 겝니다.


봉은사 땅밟기처럼, 단군동상 훼손사건처럼 자신의 신념과 주장을 위해 무슨 짓이던 상관없는 정신나간 종교인들처럼 앞서 언급한 추한 늙은이들의 정신상태는 분석해 볼 필요조차 없어 보입니다. 너무 독선적, 이기적이라 타인의 말을 들을 줄 모르는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웃긴게 이런 동물들은 참 아이러니 하게도 '주인' 말씀에는 기가 막히게 꼬리 흔들 줄 안단 말씀입니다. 정말 제대로 교육된 짐승임엔 틀림없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불꽃을 불나방처럼 이렇게라도 허무하게 태워 보려는 몸부림에 그저 눈물마져 맺힙니다. '박수칠 때 떠나라'라는 개념이 유행인 쿨한 요즘 젊은이들에겐 이렇게라도 세상을 향해 버둥거리는 정신나간 늙은이들의 망령든 모습이 그저 안쓰럽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제발 자중들 좀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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