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 조계종 중심사찰 중 하나인 강남의 봉은사에서 기독교식 종교행사를 하며 불교를 한낱 우상숭배나 하는 잡교나 미신처럼 폄하하는 정신나간 동영상이 떠돌고 있습니다. 이러한 동영상이 여러장의 사진과 교회노래로 인위적으로 편집되었고 유투브에 까지 올려진 것으로 미뤄 짐작컨데 몇 년전 부산지하철에서 염불을 외는 한 승려의 민머리에 조롱하듯 손을 올리며 '예수천국, 불신지옥'를 외첬던 정신나간 선교행위와 동급수준의 기독교식 막장 영업행위의 진수를 보는 것 같아 참 씁쓸하기 그지없습니다. 그것도 사리분별이 가장 왕성할 시기의 젊은이들이 타종교 시설에서 난동부린 부끄러운 행위라는게 놀랍습니다...  


당시 사진상 굴욕의 당사자였지만 반대급부로 '두타스님'으로 알려졌던 사진의 주인공은 이 한장의 사진을 통해 타종교에 대한 넓은 이해심으로 비춰져 유명세를 타게 되기도 했습니다. 뻔뻔하게도 남의 영업장소에서 영업을 고의로 방해하며 민머리에 손마져 턱하니 얹고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도넘은 기독교식의 공격적 포교행위가 2007년 무리한 이슬람 선교활동과 맞물려 당시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며 공분을 사게 되죠.(참고로, 일명 '두타스님'이란 자는 긴급출동 SOS 24(93회)의 보도를 통해 정식 승려가 아닌 자로 보도하고 있습니다만 그와는 별개의 문제로 이 한장의 사진은 넷상에서 무리한 기독교식 선교행위의 상징처럼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많은 문제가 유독 대한민국의 기독교에서 발생하고 있을까요? 비단 한국내에서의 문제만은 아닌 듯 합니다. 이슬람 국가에서 보여준 무리한 기독교 선교활동은 대한민국 정부조차 골머리를 앓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어릴적 고등학교 세계사 시간에서 배운 '종교개혁 운동'과 더불어 탄생한 원조 기독교의 나라 미국(LA 헐리웃의 Walk of Fame(명성의 거리))에서 조차 미국판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울려 퍼지며 조롱당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알고 보면 100% Made in Korea라는 사실이 너무도 부끄럽습니다.

문제는 바로 어느 순간부터 과밀화, 포화된 한국의 종교시장이 원인이겠지요. 어두운 밤이 되면 보이는게 십자가의 붉은 네온등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과장이 아닌 듯 합니다. 조금 거창하게 이야기 하자면 이미 과포화된 한국의 종교시장과 자본주의 시장에서 보여지는 자본가들의 생존전략과 너무도 닮아 있는 꼴입니다. 분명 고객(신자)의 숫자는 한정되어 있는 마당에 영세업자들(개척교회)의 창업은 늘어만 가고 있고 대기업(대형교회)들은 대기업 나름대로 생존을 위해 영세사업자들의 영역마져 침투하며 문어발식 확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자본논리에 따라 점차 거대화, 대형화 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마치 중세시대 봉건영주와 결탁한 부패한 종교인과 같이 많은 문제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면죄부 장사에 혈안이 되어 현실의 부와 권력에 종교인 스스로 빠져있기 예사였습니다. 기존의 신도들로는 더이상 배고픈 종교인들의 굶주림을 채워줄 수 없게 되자 새로운 잠재시장 확대를 위해 선택한 생존을 위한 전략은 타종교를 무력으로 굴복시키는 '십자군전쟁' 그것과 별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바로 작금의 현실처럼 상대 종교인들을 비하하고 결국엔 그들을 공격하는 방법인 것입니다...

허울좋게 종교를 들먹이며 종교로 부를 만들고 종교로 정치권력을 잡고서 신을 팔아먹는 종교 장사치들에 의탁하여 지금까지 저질렀던 모든 잘못을 스팀세차하듯 한방에 죄를 날려버리려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잘난 헌금봉투 몇푼으로 산 면죄부로 죄의 사함과 육신의 부활을 믿는다는 것 자체가 웃긴 일입니다. 바벨탑처럼 인간의 욕망이 하늘을 찌르는 시기에 서울시내, 아니 대한민국 전역에 십자가를 앞세운 첨탑이 하늘에 감히 도전하는 세상입니다. 장사를 하려면 종교를 가져야 하고, 좋은 부동산 투자정보를 위해서는 종교를 가져야 하며, 권력에 줄대고 그 단맛을 맛보고자 하는 자도 종교를 가져야 하는 대한민국의 정신나간 직업종교인들과 종교장사치들...
[포스팅 : 고해성사를 했습니다中에서]

중세시대 많은 사람들이 면죄부장사에 현혹되었습니다. 천당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 재산을 바치고 몸을 팔았습니다. 장사꾼 논리로 추락한 오늘의 일부 종교를 보면 그들의 주장처럼 정말 '세상의 종말'가 다가왔나 봅니다. 종교인에게서 말세의 악취가 진동하기 때문입니다.

님께선 종교 장사치가 아닌 
진정한 신을 믿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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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업무차 많이 출장을 다녔습니다. 유럽으로 미주로, 그리고 아시아로...요즘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담배값 인상(?) 때문에 복지부까지 나서서 그런 일없다 해명하는 등 한마디로 시끄럽습니다. 한번은 2004년인가 정도에 중국출장길에 올랐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중국 국적기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비행기가 올디쉬한게 옛 기종이라는 냄새를 풍깁니다. 웃긴건 모든 승객들의 좌석마다 하나씩 재떨이가 부탁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금연사인등도 없구요.

당시 대한민국 국적기들은 모두 비행기 내에서 금연을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선배들 이야기로 80년대, 90년대까지만 해도 자연스럽게 비행기 내에서 담배를 피우던 시절이었답니다. 하기야 흡연자들이 미주노선 대략 11시간~14시간을 니코틴 없이 쪼그려 앉아 있어야 한다면 해외출장길이 보통 고역이 아니었을 겝니다. 그 당시엔 니코틴검이나 패치도 보편화되지 않던 시절이었으니까요. 그뿐만이 아니죠, 기차에서 그리고 심지어 버스에서 담배를 자연스럽게 피우던 시절도 있었으니까요.

21세기에 대한민국 영해인지 공해상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던 필자가 이륙한 항공기내에서 담배를 피니 정신나간 짓이라 생각하실 분들이 계시겠지요. 그래도 최소한 다시 확인하기 위해 중국인 스튜어디스(콩지에)를 불러 재차 확인 했습니다. 

(칭니 까우스워 짜이쩌 커이 초옌마? - 여기서 담배 피워도 되나요?)
스튜어디스는 별일 아니라는 듯 (커이더 - 피우세요) 라고 대답합니다.

말씀드렸다시피 당시 한국인들 개념으론 기내에서 담배를 피운다는 상상조차 못했던 시절이었기에 중국어를 못하시는 주변좌석의 분들이 무슨일인지 몰라 놀라기 시작합니다. 연기가 스물스물 피어나 에어컨디셔너 속으로 빠져 들어가니 화들짝 놀랐던 겁니다. 옆옆 자리의 여자가 남편을 시켜 따져 묻습니다. '아니, 어떻게 항공기 내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냐고? 제정신아냐? 당장 꺼라!'는 비교적 심술섞인 항의를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대답했습니다. '항공기 내에서 승무원의 지시에 따라 확인받고 피우는 거다, 못미더우면 니가 확인해라'

신세대 분들이야 자가용 비행기를 소유하지 않은 이상 더이상 이런 호사를 누리지 못하실 겝니다. 좁은 좌석에 기내식을 마친후 흘러가는 구름위에서 레드와인 한잔과 함께하는 끽연! 그런 합법적인 호사스러움은 제게 좋은 경험으로 남아 있습니다. 적어도 제가 아직 흡연자라는 사실 때문이겠지요.

시대에 따라 정의가 마구 바뀌고 있습니다. 출장이나 여행을 자주 다녀 보신 분들이라면 대부분의 최고급 호텔 로비에서는 합법적으로 담배를 피워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보고 인상 찌푸리는 사람도 당연 없구요. 서울 안가본 지방사람이 서울지리를 더 잘안다는 식으로 꽤 떨어진 거리에서 조심스럽게 담배를 피워도 오만상 인상찌푸리며 심지어 욕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인간이란 세뇌당하기 쉬운 어리석은 동물이구나 느끼게 됩니다.

인터넷에서 누군가 일본여행담을 적으며 담배예절에 대한 글을 남겼더군요. 한마디로 깨끗하고 양심적인 일본흡연자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하하, 웃깁니다. 일본의 거리는 언제나 그랬듯 깨끗합니다. 그건 흡연자만의 문제가 아니죠. 문제는 국민성에 있고 개개인의 양심에 있다는 겁니다. 개인적 생각으론 흡연보다 길거리에 침 뱉고 오물 투척하는 비양심적 인간들이 더욱 문제가 있다 생각합니다. 담배연기보다 더욱 위험한 자동차 배기가스가 대한민국 도시를 덮고 있는 마당에 그저 흡연자들에게만 그 죄를 덮어 씌우고 있는 형세입니다. 담배 연기야 하늘로, 공중으로 분산되지만 더러운 침은 그 세균이 몇시간 며칠이고 그자리에 붙어 사라지지 않습니다.

비행기 내에서 담배를 피웠습니다. 작금의 기준으론 미친놈 소리 들을 게 뻔합니다. 하지만, 시대정의에 따라 그리고 세계 각국의 기준에 따라 다양한 해석의 문제를 남기고 있기에 더불어 사는 사회속에서 그저 흡연자들에게만 비난의 화살을 돌리지 말아 주십사 부탁합니다. 그리고 세계의 각국 정부가 담배장사로 살아가고 있는 마당에 담배에 중독된 피해자들에게 보상의 조치는 못할 망정 비난만 해서야 되겠습니까? 흡연자를 마치 범죄자 취급하는 사회분위기는 모두 세계각국 정부의 책임임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담배장사로 돈벌이에 급급한 정부를 우선 비난함이 마땅하다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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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is coming 입니다. 비가 내리니 비가 비를 맞고 있습니다. 한때 연예계 대통령으로 불리웠던 그가 끊임없이 구설수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군면제를 위해 미 영주권을 상담했다는 기사부터 도박빚 15만불을 갚아 달라는 소송까지 한꺼번에 터져 나오는 악재속에서 과연 비는 스타성이란 무기 하나로 이 험란한 폭우를 뚫고 나갈 수 있을 지 궁금합니다.

한동안 주식시장에서 먹튀논란으로 도덕성에 많은 오점을 남겼습니다. 지금도 이 사건에 대해서는 진행중입니다만, 그간 국내의 따가운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아니면 순수하게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서인지 그동안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활동이 주였습니다. 국내에서 적지않은 소액주주들이 흘린 피눈물이 아직 마르지 않은 와중에 공영방송 KBS2는 도망자 플랜 B라는 드라마의 주연으로 비를 발탁한 사실 자체에 왜라는 의문이 들었던 점은 사실입니다.

최근 드라마의 타이틀 '도망자'라 묘한 뉘앙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초반 과장된 연기에 논란도 있었지만, 최근 팬들과 일부 시청자들은 여전히 그를 따뜻하게 받아 들이고 있었기에 일련의 허물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한국에서 제2의 글로벌 스타 비의 도약이 기대되던 마당이었습니다. 인정많아 두리뭉실하고 초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려 용서만 잘하는 국민들에게 공인으로 알려진 스타나 정치인들의 잘못쯤은 능력하나로 덮을 수 있었습니다.

연예계 대통령이란 직함도 무리수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연예계나 원조나 같은 대통령들의 공통점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비교하자면 당선직전 그리고 그 후에도 끊임없는 불법, 탈세, 위장전입 등등의 논란에 휩싸였던 대통령은 소위 빠돌이 빠순이라 불리우는 절대 지지층의 원조에 힘입어 대통령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주식사건도 상당부분 일치합니다. 소액투자자들의 피눈물 앞에서 시종일관 무관하다 주장하고 있습니다. 성공하여 권력과 부를 쥐기 전의 상황도 하나같이 가난하고 어려운 시절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둘 모두 대통령이라는 절대권력을 향유하고 있는 사실도 닮은 꼴입니다. 건물을 사랑하여 강남에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도 또한 인기를 얻은 후 한국보다는 해외에 많은 비중을 두는 전략도 상당히 유사합니다.

항간에 많은 비리연예인들과 부도덕한 연예인들의 재등장 논란에 많은 국민들이 염증을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권력을 쥔 자들의 입맛에 따라 여전히 아무렇지 않게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며 용서 운운하며 은근슬쩍 복귀하고 있습니다. 정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범법, 탈법자들이 아무렇지 않게 다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원래 연예계와 정치계라는 바닥이 일란성 쌍둥이처럼 닮은 꼴인가 봅니다. 은막뒤의 삶이라는게 원래 그런가 봅니다.

인기 하나로 이 바닥을 버티는게 스타들이라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요즘같이 왜곡된 세상에선 이마저도 못믿겠습니다. 지금 스타에게 필요한 것은 국민들의 사랑이 아닙니다. 작금은 국민들에게 받은 인기보다는 일부 권력자들의 입맛에 맞춘 가공된 인기가 유효한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돈과 권력으로 띄워진 조작된 인기에 국민들이 열광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 또한 정치세계와 연예계는 뼈속까지 닮아 있습니다.

스스로 공영방송을 주장하며 강제적으로 부과되는 시청료를 올리고자 하는 KBS, 그러나 여전히 검증되지 않은 공인들을 무분별하게 활용하여 시청률만 눈독 올린다는 일부 국민들의 역풍에 휩싸일 지도 모르니 지금 방송국에선 자체 비상상황일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연예계로 복귀한 J씨나 복귀준비를 위해 자숙한다, 잘못했다며 용서구하고 있는 L씨처럼 얼마지나지 않아 언제 그랬냐는 듯 문제되었던 인물이 방송에 등장할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비가 그동안 받았던 많은 사랑에도 불구하고 언론에 보도되는 의혹에 많은 팬들과 시청자들이 적잖이 당황하고 배신감 느끼고 있습니다. 한철 메뚜기 장사치처럼 반짝 인기로 돈벌이하면 그만이라는 천박한 생각이 아니라 진정한 연예계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할 생각이 있다면, 추호도 거짓없는 진실만으로서 일련의 사태를 조속히 해결하고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끼친 심려에 대해 죄송함을 표현해야 마땅할 때입니다.

'아픔만큼 성숙해지고'란 노래가 연예계 뿐만 아니라 전 사회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회개'와 '용서' 하나로 모든 것을 따뜻하게 받아주는 이 사회가 너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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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내 로또 1등 당첨자들의 수를 보면 놀랄 정도입니다. 벼락을 몇 번 맞을 천문학적으로 희박한 확률이라는 로또 1등 당첨자, 그러나 의아하게도 매주 평균 5명 이상은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 해외로또로 눈을 돌려 보면 1등 당첨자의 수도 적을 뿐더러 이월되는 횟수도 부기 기수입니다.

제 기억으로 1게임당 2000원 하던 로또가 1000원으로 낮춰진 이후 이월된 횟수는 한번 뿐이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45개 숫자중 6개의 숫자를 맞추는 방식의 로또, 그러나 매번 당첨자들의 숫자를 보면 한국인들에겐 6개의 행운의 숫자를 점지하는 일이 그다지 힘든 일은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당금첨이 5억 이상만 되면 33%의 세금을 공제하니 이번 회차의 경우 314,595,096원의 세금을 떼고 1등 당첨자 1인당 약 638,662,467원이 실수령이 되겠습니다. 이 금액의 가치를 현실적으로 비교해 보고자 다음 부동산 오늘자 강남구 아파트 매매가 시세를 확인하니 평당 3,293만원입니다. 그렇다면 대략 19.4평대의 아파트 한 채를 구매할 금액입니다.


로또가 한때는 인생역전으로 불리우며 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도 했습니다만, 더이상 대한민국의 로또는 행복권이 아닌가 봅니다. 서울 강남구의 20평짜리 아파트 한 채도 사기 힘든 돈을 바라보며 마른 날 벼락 몇 번을 연속으로 맞을 확율에 의탁하기란 너무 허망하지 않겠습니까? 얼마전 유럽에서 날아온 따끈따끈한 천억대의 로또 1등 당첨자 소식에 비하면 민망할 정도의 소액(?)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해외로또에 비해 로또에 환장하는 한국인들의 숫자가 많아 당첨자의 숫자가 많은 것은 결코 아니기 때문에 그 의아함은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주장처럼 자동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회당 평균 5명 이상의 당첨자가 나오는 것일까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할 수 없는 많은 당첨자배출의 이유는 단 하나, 한국인들이 가진 대단한 실력과 운빨이라고 밖에 결론 지을 수 없음이 분명해 집니다.

그래서, 제안드립니다. 세계경제위기로 더욱 팍팍해진 나라경제와 서민들의 살림살이를 걱정하신다면 1960~70년대식의 외화벌이를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다만 그 시절처럼 간호사나 건설자와 같은 노동인력을 직접 수출하는 전통적 후진국적 방식이 아닌 점쟁이 같은 국민들의 예지력을 이용해 해외자본을 국내로 벌어 들이는 외화벌이가 필요한 때가 아니겠습니까?

매주 당첨되는 수많은 1등 당첨자들의 이미 검증된 신출귀몰한 숫자고르기 실력이라면 당금금이 무려 수천억원하는 전세계의 모든 로또는 이미 한국인들이 가져 갈게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수천억원의 국부가 쌓이니 나라의 재정은 튼튼해 질 것이고 당첨금액이 커지니 당첨자 의 얼굴엔 미소가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

야금야금 코흘리개 푼 돈을 강탈하는 양아치처럼 일탈을 꿈꾸는 서민들의 행복권에 은근쓸쩍 숫가락 올리고 얼마안되는 당첨금을 두고 치사하게 또다시 세금을 거둬들인다 비난 받는 로또사업이었다면 통크게 해외로또을 국내에 전체 개방하여 전세계의 로또을 한국인들이 석권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여 국민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생각은 없으신지 궁금할 뿐입니다. ^^

검증된 한국인들의 로또실력이면
세계
로또정복은 꿈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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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뉴스가 있더군요, 바로 '이대통령 "남의 탓만 하는 사람, 성공 못한다"는 제하의 뉴스입니다. 내용을 대충 살펴보니 어두운 골방에서 취업 못하고 손가락 빠는 백수와 자라나는 예비 백수들에게 취업 못한 탓을 현 정부와 그 수장인 대통령의 책임으로 돌리지 말아달라는 간곡한 어법의 주장으로 제겐 들려집니다.

늘 비판적이고 남의 탓하고 내가 일자리 못구했다 했을 때 나를 돌이켜보기보다 '나라(정부)는 뭐 하나' '학교는 뭐하나' '우리 부모는 뭐 하나' 등 남의 탓만 하려면 끝없이 할 수 있다"고 지적하시오며 "일자리 구하는 것도 80%는 자기가 의지를 가지고 자기 책임으로, 20%는 부모, 나라, 사회가 돕는 거니까 의지를 갖는 게 중요하다"는 감동적 어록을 남기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전적으로 문맥상 표현에 동의하는 바 입니다. 절대 남의 탓만 하며 뒷골목에 숨어 비판만 하는 사람은 패배자며 루저입니다. 몇달 몇년을 백수생활하다 보면 화살시위같이 빠른 세월의 무상함에 곧 목구녕이 거미줄 친 포도청 신세인 것을 깨닫게 되겠지요. 태어날 적에 은수저를 물고 태어난 고위층 자제들이야 여기저기서 모셔가려 안달입니다만 신분 다른 그분들이 어찌 평민들같은 질낮은 삶에 만족하시겠습니까?

귀족 자제분들께서 코에 바람 넣기위해 해외나들이 한번 갔다 오시는 동안 쓸데없이 도서관, 독서실, 강의실에 쳐박혀 사시사철 별보기 운동하시던 백수님들은 요즘 삶이 좀 나아지셨는지 궁금합니다요. 귀족 자제분들의 엘레강스하고 럭셔리한 삶을 지켜지기 위해 오늘도 새빠지게 도시락 싸들고 도서관 다니시는 백수분들을 보자니 인생선배로 참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남탓할 필요없이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장 신성한 권리인 선거권을 포기한 한심한 젊은이들과 선거 한번 잘못한 순간의 실수 두고두고 후회해 봐야 투표일이 놀러 댕기라고 만들어 놓은 빨간날이 아니었다는 걸 추리닝 바지에 구멍 한두개 생길 즈음이면 시나브로 깨닫게 될 겝니다. 각하의 뼈있는 교훈을 각골난망하게 거안제미하여 받아 들이시고 이게 다 님들 잘되라고 하신 말씀이니 더이상 남탓 하지 않는 알흠다운 사회를 만들어 보시자구요! 


"사.랑.해.요. 공정사회, 행.복.해.요. 실용정부"
P.S. 근데 말이죠, 과연 각하가 말씀하시고자 하는 성공이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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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참 흥미롭다. 급변했던 사회변화 속도 만큼이나 다양하고 희안한 비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돈과 권력으로 모든 것을 해쳐먹었던 사람들이 고해성사 한번으로 완전한 면죄부를 주장하듯 '내 과거는 묻지 마시고 닥치고 공정사회'란 기치를 들고 나서니 여기 저기서 사건들이 빵빵 터지고 있다.  

그런데, 이미 저울은 한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상황, 권력과 재력을 선점한 그들에게 유리하게끔 저울의 한 축은 힘있는 자들의 입맛에 맞춘 잣대로 고정된 것이 눈에 보이는데도 국민들에게 그저 상식적인 선에서 원래 저울이란 '정확히 중심과 균형 잡힌 물건'이라 일반화 시키며 '이보다 더 공평할 순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참 가관이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MC몽의 군면제' 사건도 마찬가지로 볼 수 있음이다. 가만히 주위를 돌아 보시라! 우리나라를 장악하고 있는 대통령을 위시한 책임있는 실력자들의 군필여부는 너무나 잘 까발려져 있다. 군대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군통수권의 최상부에서 군인들을 지휘하고 있는 희안한 세상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4대의무중 남자들이 마땅히 지켜야할 가장 중요한 의무가 '군복무'인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없을게다. 스스로 자랑스럽게 지원하는 용맹한 대한민국 남아들도 있으나 분명한 사실은 적지 않은 이들이 '사약' 받듯 보신탕 집앞을 지나가는 강쥐마냥 마지못한 채 최소한의 대한민국 남자의 의무에 아까운 청춘을 바치고 있다 생각한다.

소위 가진 자로 통해는 이 시대 권력층의 군복무 상황은 더욱 심함이 분명하다. 인생의 최대 황금기인 20대 초반에 2~3년의 소중한 시간을 자신과 직접적 상관없는(뭐, 직업군인이 되려는 분들은 제외하자) 국방의 의무에 헌신해야 하니 치맛바람 좀 날리는 권력층의 마나님들이 어찌 편한 맘으로 자제를 보낼 수 있겠는가! 태어날 때부터 황금 숫가락을 입에 물고 태어난 귀하디 귀한 아들인데... 

그래서 과거엔 군브로커를 통해 면제 받더니 얼마전까진 원정출산으로 면제를 받더구나. 마땅히 두 경우 모두 적지 않은 돈이 필요한 경우지... 그런데 말야, 성골진골 부모를 만나지 못한 이 시대, 이 조국의 불행한 남아들의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 아무리 대통령 할애비라도 국민의 의무가 국방의 의무라 헌법상 퐉 박혀 있다면 어떠한 예외라도 없어야 되지 않겠나 말이다.

가끔씩 운동선수들 금메달 등을 따면 군면제 해야 한다느니 하는 터무니 없는 소리가 적지 않게 들린다. 소위 국위선양의 대가라고 한다. 하지만 말야, 장래 국위선양할 놈들이, 그리고 이미 국위선양한 놈들이 언론에서 멍석깔아 주니 은근슬쩍 국위선양이고 나발이고 대한민국 남아로써 국방의 의무를 서로 내팽겨 치려 한다는 그 사실 자체가 웃긴단 말야....ㅋㅋㅋ

딱 깨놓고 말하자 우리! 운동선수는 그때가 선수생활로 황금기기 때문에 군대 갈 수 없다고 이야기 하고, 권력층 자제들은 그때가 가장 머리 휙휙 잘 돌아갈 때기 때문에 공부해야 한다고 빠지면 그럼 나머지 군대가는 놈들은 뭐냐고!!! 가장 할 일없고 능력없기 때문에 취업대신 군대나 가는게 낫다는 말이냐? 웃기지 마라, 군복무기간동안의 시간이 너네들에게 미칠 듯 소중하다면 일반인들의 자제에게도 나름 인생의 황금기와 같은 중요한 시간이란 말이다.

그런데 말야, 브로커를 통해 면제, 원정출산을 통해 면제, 허위 진단서로 면제 받았던 놈들은 버젓이 정치하며 국민들 위에서 군림하고 있는데 왜 불쌍한 몽이만 까냐구우!!! 부모덕에 가만히 앉아서 군면제 되는 놈들도 분명 부지기수였고, 이 문제 때문에 심지어 국적까지 포기한다는 놈들도 기생하고 있는 판국에 멀쩡한 생니까지 뽑는 그 고통을 참아가며 돈 좀 벌겠다는 이 시대 가난한 집 원숭이에게만 왜 이렇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 대는 지 참 가소롭다.

 
벌써 약 20년전 군생활한 본인의 생각으론 어찌보면 MC몽 이 놈이 많이 가엽기까지 하다. 좀 더 능력있는 부모, 능력있는 가정에서 태어나 일찌감치 외국의 영주권을 취득하고 국적상실신고 했더라면 이빨 뽑는 그 고통도 없이 어깨 쫙 피고 돌아 댕길 터인데... 모처럼 얻은 인기때문에 군대 안가겠다고 씹는 즐거움마져 버리지 않았을 터인데...

니네들이 정치인들과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군복무문제에 대해 MC몽의 1/10의 관심만 쏟아 봐라. 나라꼴이 확 바뀔거다. 동란의 아픔으로 의무복무를 하게된 대한민국 이땅의 남성들이 대대로 짊어져야할 혹일지도 모르겠지만, 상기 언급한 군회피자, 면제자들과 견주어 본다면 MC몽의 어리석은 선택에도 측은지심이 생길 뿐이다.

이참에 헌법을 확 뜯어 고쳐 불법 군복무회피자, 면제자들을 엄밀히 재조사하여 엄격한 법집행으로 과거의 잘못에 대해서도 소급집행하고 나이 상관없이 모두 군대를 보내던지 영창을 보내 버리자. 다시는 이러한 위법이 생길 수 없는 단호한 제도적 장치를 만들면 어떨까? 이 이야기만 듣고도 덜덜거리며 마른 침 삼키는 놈들이 벌써 수천명은 보인다. 이 법을 일컫어 가칭 'MC몽'법으로 부르겠다...긴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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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인터넷세상

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오늘은 한글날 많이 슬픕니다. 정직을 가훈으로 한 대통령의 공정사회속에서 아이러니하게도 많은 국민들은 공직사회의 부정부패와 떡검으로 비춰진 검찰 그리고 견찰로 알려진 경찰들의 언론보도를 믿지 못하는 경향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물론 대다수 묵묵히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과는 분명 다른 권력해바라기라는 별종들의 인과응보겠지요, 그간 많은 시례와 사실을 통해 거짓말쟁이 양치기 소년의 모습을 보와왔고 국민들은 일반화의 오류에 사로 잡혀 있기 때문일 겁니다.

독설적 예명으로 인기를 얻은 김구라씨는 적어도 사회반감에 대해 반어적으로 역설하고자 '구라=거짓말'라는 저급한한 예명을 방패삼아 막말속에 담긴 사회에 대한 반감을 은근슬쩍 숨기고자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던 '구라'라는 예명으로 떳고 인기를 얻게 되었으며 마음껏 가슴속에 담긴 말을 꺼리낌 없이 막말로 승화하여 쏟아 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름 자체가 삼류인생인데 저급한 언사에 대꾸할 필요가 없기 때문일 겁니다.

이렇게 보자면 적어도 김구라씨는 드러내 놓고 자신을 구라쟁이라고 떠벌리고 다닙니다만(실상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진실일 경우가 더 많습니다...), 사회공직에 계신 분들과 사회지도층 인사들중 권력지향성의 별종들은 그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게 습관화 되었나 봅니다. 가족을 팔고, 국민을 팔고, 더 나아가 나라마져 팔아 자신의 거짓말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이들 앞에서 공권력은 실추되었고 공권력의 정당성은 모호해 졌습니다.


작금 일부의 네티즌들이 타블로 사건에 말이 많습니다. 심지어 미국의 탐정을 고용하고 FBI의 수사를 요청하자는 의견까지 올라오고 있는 마당에 MBC의 PD수첩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경찰마져 타블로의 스탠포드 학력이 맞다고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
 

이 뉴스기사에서 웃기게도 많은 이들이 오히려 경찰의 확인을 두고 더욱 못믿겠다 조롱하고 나섰습니다. MBC PD수첩 방송이후 타블로를 옹호하던 여론이 경찰발표앞에서 오히려 타블로에 의심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베스트로 올라온 댓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네티즌의 반응만 보자면 타블로에겐 경찰은 아군이 아닌 적군이 되어버린 형국입니다. 그만큼 검찰, 경찰 그리고 공직사회를 신뢰하지 못하는 정서가 팽배해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뉴스 기사에서도 역시나 중립적 의견이 아닌 사심이 들어간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연 불신을 조장하는 네티즌들의 악취미일까? 아니면 진실추구에 대한 빗나간 열정인가?' 만약 기자가 완전히 중립적 입장에서 작성했다면 '빗나간'이란 표현은 사용하지 않았어야 합니다.

뉴스 기사에서 언급한 몇몇 전문가들의 주장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H신경정신과 교수는 " '타진요'의 핵심 멤버들은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다른 사람에게 존경이나 인정을 받아 본 경험이 없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며 "지난 몇 달 동안 마치 세상의 중심에 선 듯한 착각 속에 성취감과 쾌감을 느꼈을 것"이라고 말함으로써 이 사건을 남에게 인정받고 싶은 과도한 욕구도 이번 논란에 영향을 끼쳤다는 진단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김혜수, 의미심장한 발언 “MBC 전체적으로 엉망”
MBC시사프로그램 '김혜수의 W' 폐지이후 그녀의 생각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믿지 못하는 공정사회속에서 진실찾기란 무한도전(무모한 도전)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건에 대해 판단을 내릴 생각도 능력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에 대해 단순히 인터넷의 익명성 속에서 숨어 악플을 다는 찌질한 인간들의 배아픔 때문이라 치부해 버리는 부류나 또는 병역비리, 학력비리를 감추는게 너무나 당연시된 썩어빠진 대한민국 사회지도층의 현실 감추기로 확대해석하는 부류나 모두 경계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판단은 여러분들 몫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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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Backstreet Internet Zealot) World 썩어빠진 뒷골목인터넷세상에서 나의 포스팅이 필요 없는 그날까지!

얼빠진 여당의 연이은 삽질에도 별다른 대응을 못한 채 국민들에게 주목은 커녕 외면 받았던 민주당의 당대표 선거, 그러나 뜻밖에 당대표로 선출한 민주당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간 아쉽지만 영호남을 나누는 지역당의 한쪽 축으로서 지역색깔을 버리지 못한 채 뻔한 인재풀속의 그들만의 리그에서 그 나물에 그 밥인 인물들의 나눠먹기, 보신주의로 비춰졌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은 제1야당 민주당에게 등을 돌렸던 것입니다. 여당이 죽을 쒀 바쳐도 숟가락질마져 못해 떠먹을 수 없었던 그 한심한 민주당이 정신 좀 차리려나 봅니다.

개인적으로 손학규 당대표를 잘 모릅니다. 다만 그간 언론을 통해 '남아일언중천금'에 가훈을 정직으로 쓸 필요가 없는 인물이며, 수오지심은 어느정도 깨닫고 있다는 인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짝퉁 택시드라이버, 한나라당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원조가 바로 손학규란 인물이었다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서민생활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주구장창 택시운전사로 생활했던 전력이 있었지요. 또한, 남들 모두 선거판에서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생 쇼를 하고 있을 무렵 반대로 독야청청 은둔생활하며 자신의 실패를 반성했던 분이기도 합니다.

출처 : 광재사랑카페

오늘의 결과로 '민주당'에 희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세계적으로도 민주주의 영웅임이 인정되어 노벨상까지 받았던 김대중 전대통령의 발끝만큼 상징성도 없는 사람들이 그져 민주당이란 간판 아래에서 자리싸움에 올인하며 못난 꼴을 국민들께 보여 왔으니 어떤 국민들이 그들을 좋아라 여겼겠습니까! 자발적 국민참여를 통해 제2의 민주화를 일궈내면서도 자신은 버린 채 오로지 국민들을 위한 진실한 모습만을 견지했던 노무현 전대통령마져 부정했던 못난 사람들이 그져 한나라당이 싫으니 민주당을 찍어 달라고 생떼해왔으니 어떤 국민들이 그들을 어여삐 여기겠습니까! 

많은 시련과 실패 앞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았던 그의 정치인생을 통해 제2의 김대중, 노무현을 떠올려 보게 됩니다. 아쉽겠지만  정동영, 정세균 후보님들은 이번 선거를 통해 스스로의 그릇 크기를 인정하시고 제발  지역당 민주당을 전국당 민주당으로 만드는데 일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새롭게 당대표가 되신 손학규 대표는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기억하시고 국민참여당과 함께 힘을 합해 반드시 차기 대선과 총선에서 승리하여 1%가 아닌 99%의 국민을 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국민들이 왜 지금까지 민주당에 염증을 느꼈는지 다시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해 주십시오.

손학규의 민주당대표 확정,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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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의 행보를 보면 여성비하적 목적으로 사용되던 '여인의 마음은 갈대'란 말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머릿끝자락까지 죽기살기로 잡아 당기며 싸우던 그때 그시절은 어디 간데 없고 온통 화해 일색의 뉴스로만 장식하고 있네요. 이랬다 저랬다 하는 모습이 한때 시대의 여성지도자로 그리고 한국의 철녀로 기억하였던 분들에겐 이만저만 큰 실망이 아닐 터입니다. 평생 대사인 결혼도 사생활도 포기한 채 나라를 위해 오로지 한 길을 걸어 왔다던 그녀의 최근 언론에 보도된 행보는 변화된 한나라당을 간절히 바라는 국민들에 큰 실망감만 안기고 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만찬 모두에서 "길게 말씀 안드리고 우리 마음을 서로 아니까 짧게 이야기 하겠다"며 "이명박 대통령 정부의 성공과 18대 국회의 성공을 위하여 건배하겠다. 이 뜻을 잔에 담아 건배"라는 내용의 건배사를 했다고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 대통령은 만찬을 시작하면서 "따지고 보면 여러분과 나 사이 긴 이야기가 필요 없다."며 '이심전심'을 강조했다. 또 "당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활동하는 것을 보면서 저는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서민은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심을 갖고 마음을 함께 나누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만찬에 앞서 이 대통령은 차를 마시는 자리에서 "당신(당당하고 신나고)"이라고 건배를 제의했고, 의원들은 "멋져(멋지고 가끔은 져주는)"라며 큰 목소리로 외쳤다.

원론적으로 보자면 같은 당 출신의 대통령의 성공을 기원하는 모습을 그리 나쁘게 탓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박근혜 전대표가 보여 줬던 대립각속에서 날카로웠던 카리스마가 단순히 정권도전을 위한 선전용 독선과 아집이었다는 사실로 비춰지기 때문입니다. 국민들에겐 이명박 대통령과 돌아올 수 없는 대립각을 세우던 그때 그시절과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공정사회'의 기치속에서 마치 노래가사처럼 '과거는 묻지 마세요'를 남발하며 자신들의 과거를 국민들의 기억속에 지우려 하는 그 애잔한 모습뒤에서 박 전대표는 무한한 연민을 느꼈거나 또는 지레짐작 핏속까지 초록동색이라 생각했을 수도 있겠습니다.


이제 몇년 남지 않은 차기 대선을 위해 기름칠을 할 생각인가 봅니다. 진실과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험난한 가시밭길을 선택하기 보단 쉽고 편한 꽃가마를 선택한 듯하여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박근혜 그녀도 역시 정치인보단 여성정치인이라는 비아냥이 듣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인의 마음은 갈대라더니... 

똥뭍은 사람들앞에서 된장뭍은 사람이 같이 비난당하며 움찔해야 하는 세상이 다가왔습니다. 바로 기독교의 원죄론을 앞세우며 '누가 죄없는 자 돌로 쳐라'라며 당당하게 자신들의 과거를 숨기기에 여념없는 사람들의 세상입니다. 20세기 이상을 우려먹은 기독교의 원죄론이란 무시무하한 논리앞에서 너무 착하디 착한 어리석은 국민들은 숨죽일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 살아오며 가장 작은 거짓말 한번 안해본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수백억수천억 사기치는 부류와 동네마트에서 몇천원짜리 물건 훔치는 부류에게 같은 형량을 때리는 정신나간 법관이 즐비하는 이유도 이러한 연유때문일 겁니다.

비록 그녀가 대한민국의 대통령 자리에 오르지 못하더라도 개인적으론 대한민국 건국이래 가장 존경받는 여성지도자라는 칭송을 듣길 바랬습니다. 고난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독야청청한 그 모습이 진실이길 바랬던 국민들이 있었기에 여전히 적지 않은 지지세력이 그녀의 고행에 힘이 되었습니다. 얼굴에 칼침 맞아가면서도 자신의 정치세력을 위해 참았던 그 모습에서 철녀 마그릿 대처 전 영국총리를 오버랩 시켰는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최근 언론의 보도와 그녀 자신의 언행을 바라 보자면 더이상 정직한 보수를 꿈꾸는 사람들이 박근혜 전대표를 한국의 대처 수상감으로 생각하지 못할 겁니다. 오늘 이렇게 갈대같은 마음을 가진 또다른 변절녀를 만나게 됨으로써 한국정치사에 여성대통령의 기대는 요원하게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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