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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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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어린 애들을 전쟁도구로 만들어 동족학살의 기계로 탈바꿈시키는 저 후진국의 작태나 대한민국땅의 철없는 젊은이 전경들이나 무엇이 다르리오. 이미 작년 이명박 대통령의 소통을 믿어 주었던 순수한 시민들의 평화시위, 촛불집회를 명박산성으로 포위하며 서울시내 한복판을 전경버스로 블록쌓기에 일쌈았던 경찰수뇌부들을 보았다면, 어제 故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에 애도하려는 國民들의 애도행렬을 수천의 경찰병력으로 강제하며 분향소도 파괴하는 그들의 잔인함을 이미 알고 계셨어야 마땅합니다.

뭐든 가식적으로 보이기 위해 쇼맨쉽만 늘어 놓던 이 정부가 고인이 되신 노무현 대통령님의 죽음 앞에서도 포장에 힘쓰고 있음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 개설한 사이버 분향소에는 분노에 찬 시민들의 함성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실명제를 실시하여 이 정부 아래에서 한자한자 말투에 조심하여야 하건만, 나랏님을 잃은 백성들의 분노엔 이성마져 사라지고 있는 듯 합니다. 이시대 가장 존경 받아야 할 정치인이자 지도자를 죽인 원흉들 앞에서는 그들이 만든 법과 원칙의 무시무시한 협박이 두렵지 않은 국민들입니다. 모두 자신의 생각을 여과없이 게재하며 故 노무현 대통령님에게 사랑의 말을 전하고 있습니다.

저잣거리 술꾼들의 호기를 보여주듯 시장판의 할머니를 안아주며 그렇게 국민들에게 포괄적 치욕을 보이며 서민사랑을 표현하던 지도자는 멀쩡히 두눈뜨고 살아 있습니다. 겉으로는 절대 전지도자에 대해 일말의 정치보복은 않겠다고 약속했고, 서민들이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다던 사람이며, '정직'이 가훈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취임초 촛불 태풍을 한번 맞더니 국민이 두려운 모양입니다. 그가 주장하던 소통은 '가진자', '기독교'와 소통이었고 쌍방 교류식 소통의 말뜻을 왜곡한 채 일방 전달식의 명령을 소통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직대통령보다 더 국민에게 사랑받는 故 노무현 대통령에게 질투가 났을까요? 권좌에서 이미 물러난 촌부에게 같은 흙탕물을 뒤집어 씌우기 위해 아끼던 '천신일'마져도 잘라내었습니다. 참 잔인합니다. 결국, 지금에 와서 아무리 거짓된 애도를 표하려 한들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 '노무현'을 죽인 이들은 바로 당신들이었음을 국민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슬픕니다. 분노가 치밉니다. '법과 정의, 도덕과 원칙'이라굽쇼? 너무도 많은 위선된 언행때문에 무슨 말을 했던지 기억조차 안나실 겁니다. 그러나, 국민들이 살아있습니다. 국민들이 시대의 증인입니다.

삼성비리사건이나 BBK사건에도 모른척 눈감아 주던 그렇게 유순한 검찰이 떡검으로 돌아왔습니다. 결국 위태위태하게만 보였던 떡검은 칼날은 날카로웠고 결국 그들이 애용하던 문구인 '포괄적' 살인을 저질렀습니다. 백범 김구를 죽인 안두희 만큼이나 무모한 권력의 시녀들이었습니다. 임채진 검찰총장이나 문성우 대검차장, 이인규 중수부장, 홍만표 검사 등이 똥밟았다 생각하고 있겠지요. 서둘러 고인의 사망으로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마무리하는 모양새를 보면 일말의 죄책감을 알고 있는 듯 합니다.

임채진 검사
출생 1952년 4월 12일, 경남 남해군
소속 대검찰청 (검찰총장)
학력 서울대학교 법학
경력 2008년 제36대 대검찰청 검찰총장 임명
       2006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수상 2002년 홍조근정훈장
위키백과
임채진(林采珍 1952년 4월 12일~)은 경상남도 남해에서 출생한 대한민국의 법조인 및 검찰총장이다. 2007년 11월 삼성 비자금 사건에서 삼성으로부터 로비를 받은 것으로 지목되어 논란의 대상이 되었으나 삼성 특검 결과 무혐의 처분 받..
이인규 검사
출생 1958년 1월 22일, 경기 용인시
소속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부장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경력 2009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부장
       2008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 부장
수상 1990년 대통령표창
홍만표 검사
출생 1959년 6월 9일, 강원 삼척시
학력 성균관대학교 학사
경력 2008년 법무부 대변인
2007년 법무부 홍보관리관

문성우 정무직공무원

출생 1956년 2월 27일, 광주
소속 법무부 (차관)
학력 서울대학교 법학
경력 2009년 법무부 대검 차장
       2008년 법무부 차관

*상기 이력과 사진은 다음 인물검색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하지만, 진짜 정의가 살아있다면, 죄인의 틀에 가두어 '공소권 없음'이라 서둘러 사건종결하는 모양새는 고인이 되신 노무현 대통령의 '결백'을 가린채 '포괄적 죄인' 선상에 그대로 두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망자는 말이 없다'는 사실을 이용하여 그들의 잘못을 '엄폐, 은폐'하려는 속셈처럼 보입니다. 정녕 정의에 따라 진실을 밝히려 노력했던 이시대 검찰이라면 철저히 수사해 망자가 되신 노무현 대통령의 원한을 풀어 주셔야 겠지요. 그게 고인에 대한 최소한의 '도의'겠지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당신들은 '포괄적 살인 방조자'로 역사에 이름이 새겨질 것입니다. 무엇이 두려워 이렇게 급하게 꼬리를 내리십니까?

국민들은 지켜볼 것입니다. 더이상 잃을 것이 없습니다. 시대정의가 사라진 이마당에 무엇을 더 지키려 노력하겠습니까? 돈과 재물은 당신들, 가진자들을 위한 법으로 모두 바꿔 버렸지 않습니까? 민주화 역시 위선과 거짓된 이기적인 민주화를 택하고 있지 않습니까! 두 눈 부릅뜨고 살아 있겠습니다. 이시대 노무현 대통령을 죽인 '포괄적 살인자'들을 끝까지 지켜 보겠습니다. 정녕 그네들이 적용한 '법과 원칙'에 따라 같은 잣대로 이세상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살아가는지 지켜볼 것입니다. 그리고 똑같은 수준의 '고통과 번뇌'를 안겨드리겠습니다.


무엇이 그리도 무써운지 시민들의 분향소설치를 막고 참배객들의 참배행렬까지 전경을 동원하여 막는 이 시대 경찰 우두머리들은 반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권력은 풍전등화입니다. 진나라의 시황제처럼 영원한 삶을 꿈꾸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그저 많은 것 바라지 않고, 자녀들과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으로 정직하게 살아 가고 있는지 묻고 싶네요. 제발 '수오지심'을 배우고 익히십시요! 사천만 국민마져 모조리 흙탕물로 끌고 가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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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뒷골목인터넷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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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 추억과 아내의 눈물

    Tracked from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2009/05/24 10:3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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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ubject: '포괄적 살인죄' 저지른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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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바 '포괄적 뇌물'이라는 죄목을 위해 사돈의 팔촌까지 소환조사를 하며, 실시간으로 언론에 정황을 뿌렸다. 무죄추정의 원칙은 어느 곳에도 없었다. 피의사실 공표금지의 원칙도 없었다. 물증 하나 없이 정황만으로, 전 대통령을 부산에서 서울까지 오라가라 하였다. 그럼에도 검찰은 수사과정에서 전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철저히 했다 한다. 브레이크 없이 폭주하던 기관차는 서슬퍼런 피를 묻히고서야 멈추어 섰다. 검찰은 오늘에서야, 사실은 불구속 기소 할 방침..

  3. Subject: 한나라당 홈페이지, 수정해야 하지 않을까?

    Tracked from jwmx 2009/05/24 12:41  삭제

    Amusement Park::애도하기_싫으면_하질_마라_JPG 포스트에 아무런 글이 없고 덩그러니 이미지 한 장만 올라와 있습니다. 아무런 말이 없지만, 충분히 공감되는 포스트였습니다. 한나라당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부분을 캡쳐했습니다. 차라리 애도의 글을 팝업 윈도우로 따로 띄웠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근조 레이어를 띄우는 동안에만 잠시 배경 이미지를 바꾸던지 말이죠. 애도한다기 보다는 ..... 이미 포털..

  4. Subject: 노무현님, 이젠 당신의 진실을 믿습니다. 눈물로 하루를 보내고

    Tracked from 은빛늑대의 무술 주식 IT 세상 2009/05/24 12:41  삭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정말 믿기 힘든 슬픈 일이 일어났습니다. 오전에 갑자기 들려온 충격적인 비보는 저를..아니 국민 모두를 슬프게 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은 지금도 도저히 믿기지 않고 믿고 싶지 않지만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유서가 발견되었고... 검찰측에서 노무현 전대통령의 사안을 투신자살로 최종 확인했다고 공식발표를 했다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 40~50분쯤 비서관 1명과..

  5. Subject: 노무현 전 대통령의 덕수궁 임시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Tracked from Ballad of Fallen Angels 2009/05/24 12:47  삭제

    아침에 서거 소식을 처음 들었고 처음엔 믿기지 않았지만 계속되는 속보에야 진짜인걸 알았네요. 마침 덕수궁 대한문앞에 임시분향소를 설치한다는 시민단체의 이야기에 서울역 가기전 잠깐 들렀다 왔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리니 저처럼 국화꽃을 드신 분들이 보이더군요. 헌데 지하철에서 내려서 출구쪽으로 가니 분위기가 묘하더군요. 주변에 차벽으로 이미 전경이 쫘악 둘러싸고 있더군요. 제 경우 분향소 설치시간인 4시에 거의 맞춰 갔는데 이때까지는 전경은 많았지만 통행..

  6. Subject: ▶◀ 노 전 대통령 서거날, 체육대회 연 인면수심 인천경찰

    Tracked from Green Monkey Blog** 2009/05/24 15:55  삭제

    ▶◀ 노 전 대통령 서거날, 체육대회 연 인면수심 인천견찰 딴나라 텃밭인 막장 인천시, 정신나갔나??? 인면수심(人面獸心)이란 말이 있다.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는 뜻으로, 마음이나 행동이 몹시 흉악함을 이르는 말이다. 어제(23일) 새벽 봉화산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투신해 서거하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이 안타깝고 애석한 소식은 토요일 새벽 아침부터 하루종일 그리고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지자가..

  7. Subject: ▶◀ 추모인들과 국민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Tracked from 강팀장과 두부두모의 웹이야기 - 향기로운 블로그되기 2009/05/24 16:27  삭제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100년전도 아니고 10년전도 아니고, 불과 2년전 대통령을 했던 고인의 명복을 빌기 위한 봉헌대를 봉쇄하고 고작 봉쇄한 이유가 추모행렬과 국민들의 움직임이 불법 시위(?)로 번질 우려가 있어 봉쇄한다는 말 자체가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지... 한숨만 나옵니다. 이명박 정권이하 검찰, 경찰이 얼마나 자신들의 행동에 자신이 없으면 자유민주국가에서 국민들의 자발적인 행동을 단순히 불법 시위로 번질 될 우려가 있다는 짐작만으로..

  8. Subject: 울분 가득한 서울시청 앞 추모현장

    Tracked from 미디어 비평 전문 블로그 : 미디어후비기 2009/05/24 17:17  삭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가 설치된 서울 시청 앞 덕수궁 대한문에 다녀왔습니다. 민주당도 노사모도 아닌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분향소를 설치했습니다. 밤이 깊어 가는 시간임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촛불을 들고, 국화꽃을 들고, 눈물을 훔치며 시민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정에 헌화를 하고 분향을 하며 그를 추모했습니다. 국화꽃을 들고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었..

  9. Subject: ▶◀謹弔 아 노무현, 노무현 서거, 영원한 한국의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유서내용 근조 노무현 자살 사망 은 현 정권 탓이다! 노무현 데스노트? 서울광장 노무현은 죽을까 진경호 논설위원 ㅎㄷㄷㄷ

    Tracked from ▶◀근조 노무현 서거 ♥양선생Blog♥희망한국~♡ 2009/05/24 18:16  삭제

    더이상 잃을 것이 없었던 대통령 노무현 .... 당신의 뒷모습이 조금 쓸쓸하지만... 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유서내용 그동안너무 힘들었다, 너무 많은 사람을 힘들게했다, 책을 읽을수도 없다.... 원망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하나가 아니겠는가..... 화장해라......,

  10. Subject: 노무현 대통령 서거...근데 언잖은 풍경

    Tracked from 원맨쇼 로그 round 1 2009/05/24 18:41  삭제

    오늘 아침 버스로 라디오를 듣는 중, 만우절을 의심할만한 특보가 들렸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사망했다고...설마 싶어서 학교왔더니, 인터넷은 이미 난리였지요.. 개인적으로 노무현대통령을 지지하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깝기만합니다.. 방금 집에 들어와서 인터넷을 보니 화가 나게 만드는 풍경들이 가득합니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여기저기 분향소를 만들고 추모하겠다는데, 조문할만한 장소를 주진 못할 망정 막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촛불집회때 그 유치한 컨..

  11. Subject: ▶◀ 노무현 서거 유서내용 전문 MBC 노무현 담배 추모행렬 맞습니다 맞구요 故노무현 대통령 유시민 담배 봉하마을 폭우 이명박 탄핵 검색어 상위

    Tracked from ▶◀근조 노무현 서거 ♥양선생Blog♥희망한국~♡ 2009/05/24 18:50  삭제

    노무현 대통령 유서내용 그동안너무 힘들었다, 너무 많은 사람을 힘들게했다, 책을 읽을수도 없다.... 원망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하나가 아니겠는가..... 화장해라......, 마을주변에 작은 비석하나 세워라 .... ▶◀ 노무현 서거 유서내용 전문 MBC 유일하게 보도 유서 맞습니까? 맞습니다 맞구

  12. Subject: 슬퍼하자. 기억하자. 그리고 준비하자.

    Tracked from 급진적 생물학자 Radical Biologist 2009/05/24 19:17  삭제

    고인의 뜻대로 그 육신이 한 줌 재가 될때까지는 마음껏 슬퍼하자. 하지만 마음껏 슬퍼한 연후에 그 뜨거워진 가슴으로 공허해하지는 말자. 그를 기억하자. 그를 유교적 도덕정치국가의 이상을 가졌던 급진적 정치개혁가 조광조에 빚대어 생각하는 것이 무리일지는 몰라도, 여기에 우리가 그를 기억해야만 하는 당위성이 있다. 조광조의 개혁은 비록 절반의 것이었지만, 그가 후대 조선의 학자들에게 미친 영향은 지대했다. 그의 급진성은 융통성이 없는 것으로 받아들여졌지..

  13. Subject: 2009/05/24 - 광화문 대한문앞 조문소 스케치..

    Tracked from Ideal & Real - Jioh L. Jung 2009/05/24 20:20  삭제

    http://blog.jioh.net/407 : 05/24 - 일요일 대한문앞 조문소 스케치 http://blog.jioh.net/406 : 05/24 - 일요일 조계사 조문소 스케치 http://blog.jioh.net/403 : 05/23 - 토요일 대한문앞 조문소 스케치 전체적으로 전경들이 도로를 점거하고 시민을 압박합니다. 지은죄가 그리도 많았던 것일까요..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의 병력 투입입니다. 이는 정말 졸렬한 정치적 탄압이라고 밖에..

  14. Subject: 이명박의 화법과 과잉충성. 그리고 분노.

    Tracked from Ideal & Real - Jioh L. Jung 2009/05/24 20:51  삭제

    0. 이번글 말이 격하다. 정말로 분노했기 때문이다. 분노와 죄책감과 미안함이 어우러져, 기분이 더럽기 까지 하다. 1. 리더가 애매모호한(이렇게도 저렇게도 해석가능한) 화법을 구사하면, 아랫것들은 그 진의를 알기 힘들어 하고 아랫것들은 그 진의를 알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그것은 많은 폐혜를 양산해 낸다. 2. 이명박이 자라왔던 자리가(?) 자리인만큼, 그런 화법을 구사하고 있다. 보고 들은게 그런거 였고, 그런데서 경쟁자를 찍어 누르고 살아온만..

  15. Subject: 노무현님 편히 가소서...

    Tracked from 자유인 2009/05/24 20:52  삭제

    "노무현님 이 세상 짧은 여행길의 희비 다잊고 이젠 하늘에서 편히 쉬소서... 이 나라 국민들은 이번 생에서의 당신의 지난 시간들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유족분들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16. Subject: ▶◀ 영원한 반항아,아웃사이더 노무현

    Tracked from 미손의 콘도르처럼... 2009/05/24 21:38  삭제

    꼬마 민주당을 거치며 지역색을 탈피하고자 해서 정면돌파와 같은 출마 그리고 낙선 했던 그. 여당에서도 기득권이 아닌 밑으로부터의 지지와 열정들이 모여 경선승리를 일궈냈고 그 힘으로 대통령의 자리까지 올랐던 그. 최고 권력을 가진 자로서 오히려 권위주의를 탈피하고자 했던 그. 세상의 기득권을 다가진 수구적 정계,재계,언론으로부터 철저하게 왕따당한 대통령, 대한민국 건국 이례로 가장 도덕적으로 깨끗했지만 그럼으로써 찌라시 언론들로부터 뭇매를 맞아야 했던..

  17. Subject: 마음이 아프다

    Tracked from Blind-Blue 2009/05/24 22:01  삭제

    나는 이 블로그에서 정치 얘기는 할 생각도 없고 할 줄도 모르지만, 그래도 이건 사람에 대한 이야기니까 잠깐 하겠다. 내가 가졌던 두 번의 투표 기회 중 한 번을 이 분께 던진 것을 한번도 후회한 적이 없고 정직한 눈빛과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가진 사람이 우리 대통령이었다는 것이 마음 깊이 자랑스러웠다. 그런 분이 지저분한 정치 현실 속에 뛰어들어, 얼마나 힘드셨을 지 상상도 가지 않는다. 다만 그 분의 얼굴에 새겨진 주름과 지친 표정에서 나는 그..

  18. Subject: KBS는 공영방송이 아니다

    Tracked from 뷰라의 라이프스타일 2009/05/24 22:35  삭제

    난 정치를 모른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정치를 혐오한다. 지금까지 정치를 잘 모르고 살아왔고, 앞으로도 모르고 살고 싶다. 솔직하게 그렇다. 누군가는 무책임하다고 말하겠지만, 나는 정치가 싫다. 정치인들도 싫고, 그런 정치인들을 추종하는 사람들도 싫다. 나는 그런 이유로 지금껏 노무현이라는 사람도 싫어했다. 그의 행동, 말, 성격 모든 것들을 특별한 이유 없이 미워하고 싫어했다. 그랬다.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는데도 그랬다. 전 대통령이..

  19. Subject: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왜 타살 의혹은 제기되지 않는가?

    Tracked from 12가지 재주가 있으면 굶어 죽는다 2009/05/24 22:54  삭제

    이글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기 원하신다면 밑에 View on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큰 충격에서 빠져서 친구와 술을 먹다 여러 이야기를 하던 중 많은 의혹들이 오갔습니다. 저는 워낙 엄격한 놈이라 되도록 음모론 같은것은 얘기 잘하지 않는 편이고 어설픈 음모를 꾸밀 정도로 정치인들이 한심하고 바보 같지 않다는 것 역시 잘 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이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20. Subject: 노 전 대통령 죽음 이용 '인터넷선동' 우려하는 전오크!!!

    Tracked from Green Monkey Blog** 2009/05/24 23:30  삭제

    노 전 대통령 죽음 이용 '인터넷선동' 우려하는 전오크!!! 대중들의 추모-애도가 도덕의강요-감정과잉-광신-포퓰리즘이라고?? * 연합뉴스 / <盧전대통령 서거> 전여옥 "더 없이 불행한 일" 노무현 대통령 재직시절 온갖 악담을 쏟아냈던 딴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24일, 노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해 "대한민국이란 한 나라의 차원에서 더없이 불행한 일"이라 말했다 한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여옥은 홈페이지에 노 전 대통령을 '비운의 전사'로 비유..

  21. Subject: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임하는 국민의 자세

    Tracked from 토토의 느낌표뜨락 2009/05/25 00:45  삭제

    길을 나섰다가 지인부부가 시골에 계신 어머니(어르신)를 뵈러 가는 길을 우연히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뵙는 지인의 어머니는 팔순의 연세임이 무색할 정도로 곱고 건강하심이 무척 부러웠습니다.(저도 그 나이에 곱고 싶은 마음에^^) 인사하고 안으로 들어서는데 어르신은 눈을 계속해서 비비고 계셨습니다. 지인이 "엄마, 우셨어요? 왜 자꾸 눈을 비비세요?" "아냐, 눈이 가려워서..." "엄마가 사용하시던 안약이라도 넣으세요." "다 쓰고 없어." "그럼..

  22. Subject: [생각] 이명박 정부가 '민주정부'라면 추모집회를 두려워 할 이유가 없다

    Tracked from 연우의 해가 지는 거리 2009/05/25 03:23  삭제

    포털사이트 다음 노무현 전대통령 추모게시판 캡처화면 출처-다음 커뮤니케이션 어제 오늘 비가내렸네요. 그래서인지 오늘 이 글을 쓰는 이 순간 마음이 더 차분해지고 단단해지는 것 같습니다. 지난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서거소식을 접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정신이 없었고 멍하니 뉴스만 바라보고 있기도

  23. Subject: ▶◀ 謹弔 :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를 애석해 하며...

    Tracked from ▶◀ 謹弔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MB 개노무 새퀴들... 가만 두지 않겠습니다. 2009/05/25 03:26  삭제

    연합뉴스와 각종 TV 뉴스에서 `노무현 사망`이라는 속보 기사가 떴다. , 내 블로그에 먹칠하게 될까봐 지금까지 욕 쓴 적 없다만, 너무나 분하고 화나고 원통해서 욕 좀 쓸란다. 그동안 신문만 읽으면 너무나도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일들이 난무하여 우울증 걸릴 지경이었는데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서거 소식을 듣고 이제 나도 폭발해버렸다. 연합뉴스 이 빌어먹을 넘들아. 위대한 전 대통령이 돌아가셨는데 `사망`이라는 글자가 튀어 나오냐. 연합뉴스 이 개..

  24. Subject: 죽음을 슬퍼할 공간도 빼앗기는 시민들

    Tracked from 일다의 블로그 소통 2009/05/25 10:13  삭제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며 23일 오전, 머리를 감는데 바깥에서 “어떡해…”라는 비명소리가 들려서 뛰어나가보니, TV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알리는 뉴스가 방송되고 있었다. 믿을 수 없는 사실이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며 덕수궁에 모여든 시민들이 설치한 분향소 ©일다 얼마 전 검찰의 조사를 받기 시작한 노무현 전 대통령을 TV로 가슴 아프게 바라보며, 오랜 시간 검찰의 권력과 싸워온 그가 굴하지 않고 잘 견뎌주길..

  25. Subject: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노무현[16th President of Republic Of Korea Roh Moo Hyoun]

    Tracked from Humanist 2009/06/10 00:44  삭제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노무현 16th President of Republic Of Korea Roh Moo Hyoun &nbsp; Journal by Joon H. Park Photos by 사람 사는 세상 and Various News Media &nbsp; 오늘은 제 블로그에서 돌아가신 노무현님을 기리는 두 번째 글입니다.&nbsp; 이 글에서는 우리 노무현님이 대한민국의 16대 대통령으로써 강대국들의 수장을 대상으로 어떤 모습을 우리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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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으려 해도 자꾸 눈물이 흐릅니다.
    처음으로 존경했던 대통령 이었는데 이렇게 가셨습니다.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

  2. 이 시대의 지도자이셨는데 너무 아쉽고 허탈감이 앞을 가립니다.
    세월이 흘러 역대 대통령중에 고향산천에서 옛 추억을 살리며 조용히 인생을 살려는
    꿈마저 아사가 버린 현 정권이 너무 비열하기까지 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3. 허허허 2009/05/24 12: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글쓰신분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군요..
    검찰에게 글쓰신 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엇이 두려워 이렇게 급하게 꼬리를 내리십니까?"
    노무현 전대통령의 결백을 밝혀달라는 말씀이시지요..
    하지만, 그말 그대로를 고인이 되신 노무현 전대통령에게 되묻고 싶군요.
    "무엇이 두려워 그렇게 급하게 가셨습니까?"
    결백하신데...
    떳떳하신데..
    노무현 전대통령은 남을 원망치 말라는 유서를 남기고 가셨지만..
    노무현 전대통령을 따르는 사람들이 과연 그 뜻을 지킬까요?
    당장 조화를 분질렀고.. 조문을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과연 누가 고인의 뜻을 욕되게 하고 있지는 않는지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헐헐헐 2009/05/24 14:19  수정/삭제 댓글주소

      꼬랑지 내리는 이유가 뭘까요?
      누가 결백을 밝혀달라 했나요?
      끝까지 다 밝혀 달라는 이야기지요
      아마도 지금 대통령께서도 편지 않으실텐데요!ㅎㅎㅎ

      그리고 당신이 아무리 깨끗하신분이라도
      권력에 실세들이
      당신 하다못에 사돈에 팔촌에 간난이까지 끌어다
      조사한다면
      당신 참 조용히
      난 결백해 하면서
      앉아계시겠네요! 헐헐헐 대단하십니다!~

    • 허허허 2009/05/24 14:41  수정/삭제 댓글주소

      허허허 저야 평범한 사람에 불과하지만..
      아무리 억울해도
      너무 힘들다고 하여도..
      자살을 하진 않죠...
      그럴 바에는 내가 결백하다는 믿음으로 버티겠습니다.
      고인을 욕되게 하고 싶은 마음은 털끗만치도 없습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글은 오히려 고인을 욕되게 하고
      고인의 유지를 엉망으로 만드는 글이니
      어찌 이 글에 대해 비판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 허허허 이 댓글을 올리신 분께 드리고 싶은 말이군요...
      나랏님이 나서서 타겟으로 삼을 정도인데 어떻게 표적수사를 피할 수 있겠습니까?
      결백하셔도 노대통령님이 그렇다는 것이고...
      떳떳하셔도 노대통령님이 그렇다는 것입니니다.

      유지대로 원망하진 않겠습니다. 다만, 받은 법과 원칙의 잣대 그대로 돌려주길 원할 뿐입니다. 떳떳하시다면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수사결과 발표를 없던 일로 한다면 이때까지 올가미 씌웠던 그 죄인의 꼬리표는 영영 따라 다니겠지요. 그게 당신들이 원하던 바가 아닙니까!

      애꾸눈들만 사는 세상에선 두눈의 사람이 비정상인입니다. 님께서도 애꾸눈의 세상에 이미 길들여 지신건 아닌지 반문해 봅니다.

    • 민순 2009/05/25 00:04  수정/삭제 댓글주소

      허허허..어이없군요...
      최민수가 산속으로 들어간 이유를 찾아보시오..
      왜 그사람이 산속으로 들어갔는지..
      노인네를 패서 죄송해서 들어갔나요??
      글구 뽀빠이이상용 아저씨가 지금
      어케 사는 지는 아시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요..

      당신도 함 쥐박이한테 사냥당해보쇼..
      살맛이나나....

  4. 사려울 2009/05/24 16: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벌벌 떨지요
    지옥문이 열렸나요.....네,네,네,네,


    [3/3] tkfudnf IP 118.42.46.x 작성일 2009년5월24일 12시59분 [삭제] [수정]

    노짱님이 말씀하신 봉하마을 구전중에..
    봉하에는 뱀산과 개구리봉 사이에 부엉이바위가(사저 뒷산)있다.
    생전에 소년의때 야망을 고뇌하던 정신적 고향의 장소지요.
    뱀산(뱀은)개구리(민초)를 먹고 살지요 그뱀은 부엉이가(노짱 난세의여웅) 지배 합니다.
    그 분은 밤에 제왕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제국에서 고뇌하는 민초들을위해서 그 뱀들을 사냥 할 것입니다
    노짱님의 예언이 실행된 것입니다 널리 알려주세요

    삼족오.....

  5. 나라 뒤집어 엎을 방법 없습니까? 뭐든 좋습니다.

    테러든 쿠데타든 뭐든 상관 없어요. 윗선의 개념없는 대가리만 처단하면 되니까.

    • 외국언론에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평가네요.
      더 타임스 서울 특파원을 지낸 영국 언론인 마이클 브린은 “정말 부패한 사람들은 부패와 함께 살아갈 수 있지만, 노 전 대통령은 자신이 잘못된 일을 했다는 사실과 타협할 수 없는 개혁운동가 (crusader)였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인을 말한다(The Koreans)’의 저자이기도 한 그는 범죄자들은 자신들의 범죄행위를 달고 살아가지만 “그는 정직한 사람이었다”고 말했을 정도로 존경받아 마땅한 분이 서거하셨습니다. 미친 부패세력들 때문에...

    • Keo 2009/05/24 20:00  수정/삭제 댓글주소

      본인입으로 다 말해놓고 또 뭘 물어보십니까?
      능력있으면 해 보시던가, 테러든 쿠데타든.

    • 상큼이 2009/05/24 22:42  수정/삭제 댓글주소

      저두 현정권에 맞서 뭐라도 하고 싶어요! 정말이지 현재의 대한민국은 영혼이 없어요!인간냄새가 안나요!정말 삭막해요!! 이런나라에선 살수가 없어요!정말 확 뒤집어 버릴방법 없나요??

  6. 솔직히 심하긴 했지요...
    까발릴거 안까발릴꺼 다 뒤집으니

    어느 정치인이나 털어서 안 나올 녀석이 없지만
    자살이라...

  7. 리플들 보니 가관이군요...
    김대중 대통령님을 기념하는 동영상에 "무임승차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금 "무임승차"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저는 제가 아주 상식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식적인 사람이면 노무현을 지지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뉴스를 보고 인터넷의 글 들을 읽다보면 거기에서 보이는 "상식"과 제가 알고있는 상식은 거리가 멉니다.
    제가 잘못된 사람일까요...
    속에 울분만 쌓이네요.
    입만 가지고 나불대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것이 짜증납니다.

  8. 그건 아니죠 2009/05/24 21:5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살인기계? 입이 달렸다고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하면 안되지요
    솔직히 이명박이 뭘 잘못했나요?

    • 그건 아니죠, 입 달렸는데 말하지 말고 죽어 지냐야 합니까? 사람이 개돼지와 다른 이유나 알고 댓글 달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상큼이 2009/05/24 22:39  수정/삭제 댓글주소

      그러면 왜 이명박은 입달렸다고 함부로지껄여서 국민들에게 혼란과 고퉁만 줍니까?? 가슴에 손을얹고 생각해보세요! 이명박이가 과연 잘못이 없나요??? 그대도 한통속이군요.... 맞아요 이명박한테 중독되면 아무도 못헤어 나지요!.... 쯧쯧 불쌍한 이명박 추종자들... ....

    • 민순 2009/05/24 23:59  수정/삭제 댓글주소

      ㅍㅎㅎㅎㅎㅎ 내 오늘 본글중에가 가장 어이없는 글이다...정신 차리소..인생을 궁뎅이로 살지말구..

  9. 불방이 2009/05/25 01: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너무나 맑고 순수한 영혼이었기에,,,,
    저 경북 안동에서 38인생을 살아온 지금은 공무원입니다..
    안동에서 시가지 중심지에 분양소가 설치되었는데 너무 썰렁해서 눈물이 납니다.
    그래도 나이 많으신 아저씨가 대통령님께 정중히 분양하시는 모습보고 ..
    젊은 사람들은 아예 관심 없는것 같아서 너무 슬프네요.....

  10. 저번 우매한 백성들에 대한 글을 본 뒤부터 뒷골목인터넷세상님 글은 챙겨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운동을 하는데(강남 한복판에서 삽니다.) 어르신들이 "잘죽었다, 죄짓고는 못산다"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한 말씀 드리려다, 바뀌지 않을 현실에 말을 삼켰습니다. 결국 저도 죄인이겠지만, 이런 죄의식을 느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원망하지 마라"는 노대통령을 핍박했다고 여겨지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노대통령을 마음속으로 지지한 사람들 자신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라고 생각되는 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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