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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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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弔]거짓되고 위선된 이 사회로부터 영면하신 노무현 전대통령을 기리며 이글을 작성합니다.
오늘 아침 6시 50분쯤 봉하마을 근처 뒷동산에서 떨어져 중태에 빠졌다는 뉴스속보입니다. 뇌출혈로 긴급이송하였고 심폐소생술을 하였으나 결국 사명했다는 보도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KBS보도에 의하면 자살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에서는 실족사했다는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우리 국민들은 이시대 너무 큰 별을 잃었습니다. 너무 슬픈 날입니다. 이시대 어리석은 국민들은 목동잃은 양떼가 되어 어디로 향해야 될 지 모르고 있습니다.
 

사기꾼들이 득세하고 있는 세상, 단 한분뿐인 그의 진실을 믿기에 세상 어느 순례지보다 많은 순례자들이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는 '자신을 믿던 국민들의 소중한 마음'에 상처를 입혔고 세상어떤 종교인들의 죽음보다 숭고한 '순교'를 선택하였습니다.





지금 필자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충격과 분노가 끓어 오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오로지 한분의 참다운 대통령이 서거하셨습니다. 이명박 정부와 정권의 개들이 '聖君'을 '걸레'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억누를수 없는 홧기에 자판조차 두들기기 힘이 듭니다. 멍청한 국민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죽였습니다. 그렇습니다. 당신들이 그를 버렸습니다.


사과드립니다.

저와 제 주변의 돈 문제로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 드리고 있습니다. 송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더욱이 지금껏 저를 신뢰하고 지지를 표해주신 분들께는 더욱 면목이 없습니다. 깊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혹시나 싶어 미리 사실을 밝힙니다. 지금 정상문 전 비서관이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정 비서관이 자신이 한 일로 진술하지 않았는지 걱정입니다. 그 혐의는 정 비서관의 것이 아니고 저희들의 것입니다. 저의 집에서 부탁하고 그 돈을 받아서 사용한 것입니다. 미처 갚지 못한 빚이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더 상세한 이야기는 검찰의 조사에 응하여 진술할 것입니다. 그리고 응분의 법적 평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거듭 사과드립니다.

조카사위 연철호가 박연차 회장으로부터 받은 돈에 관하여도 해명을 드립니다. 역시 송구스럽습니다. 저는 퇴임 후 이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특별한 조치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특별히 호의적인 동기가 개입한 것으로 보였습니다만, 성격상 투자이고, 저의 직무가 끝난 후의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업을 설명하고 투자를 받았고, 실제로 사업에 투자가 이루어졌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사과정에서 사실대로 밝혀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2009년 4월 7일
노 무 현

노무현 대통령의 자살이 몰고 올 사회적 파장에 대비하고자 조중동은 야비한 기사를 쏟아 낼 것입니다. 책임지지 않는 사회지도자의 자살로 이 사건을 몰아갈 것입니다. 무분별한 자살사건에 무책임한 지도자로 몰고갈 것입니다. 그리고 멍청한 국민들은 또 이 기사들을 믿고 따르겠지요. 더럽습니다. 추악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청와대 대변인 이동관의 공식논평자리입니다. 그의 푸른 넥타이가 눈에 몹시 거슬립니다. 청와대엔 검은색 근조넥타이도 없나요? 그의 이야기를 정리하면 이명박씨의 점심식사일정을 취소했다는게 전부입니다. 이게 그들의 상황인식입니다.
 
 

이 정부들어 대한민국의 큰 별을 두번이나 잃게 되었습니다. 목동 잃은 양떼처럼 우왕좌왕할 이 시대 국민들이 불쌍합니다. 김수환 추기경이란 큰 별이 지고, 노무현 대통령이란 큰 별이 졌습니다. 도대체 어디에 기대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이젠 정말 참을 수 없습니다. 방향을 잃은 양떼들의 몸부림이, 이제부터 불어올 폭풍이 어디를 향할지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님은 갔지만, 저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님에 대한 사랑은 더욱 커져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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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뒷골목인터넷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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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노무현 사망

    Tracked from Teddy Story 2009/05/23 10:07  삭제

      방금 어머니가 올라와서 하시는 말씀이 노무현이 자살 기도했다는 이야기를 하신다. 밑도 끝도 없이 그렇게 말씀하셔서,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는데. 밑에 내려가서 TV를 보고 오니 방금 사망했다는 속보가 들어왔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이 시간에도 믿기지가 않는 일이다. 한 나라에 대통령까지 지냈던 사람이 이렇게 허무하게 죽다니.   생각해 보면 노무현이라는 사람은 참으로 섬세하고 인간적인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의 델리케이트 함은 대통령 재직시절..

  2. Subject: ▶◀ 진정으로 하늘을 원망했다

    Tracked from 36.5℃ BloG.. 2009/05/23 10:19  삭제

    만약 현재 나오고 있는 이야기, 그러니까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망한 것이 사실이라면.. 그가 자살을 했든 사고를 당했든, 그는 지금 죽어서는 절대로 안 될 사람이었고, 때문에 그가 우리에게 주는 충격은 더욱 크다. 너무 안타깝다. 5년간 그리도 시달리고, 죽기 직전에도 박연차 게이트니 뭐니. 그에게 정말 죄가 있었는지는 현 상황에선 확실치 않지만, 설령 죄가 있었다고 해도 그것은 매우 비참한 말년이며,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만약 이번..

  3. Subject: 노전대통령의 시신부검을 중단하라!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2009/05/23 10:42  삭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소식에 눈물만 흘러내리고... 방송사에서 긴급뉴스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알리는 소식을 접했다. 아내의 말을 듣고 방송을 보았다.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눈물이 흘러내렸다. 비참한 상황에서 비참한 심정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그의 마음을 헤아리니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 현정권이나 검찰은 그가 실족사 했길 바라고 있을 것이다. 실족사냐 자살이냐에 따라서 책임론이 불거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단히 이해타산적인 발상..

  4. Subject: 노무현 서거 - 자살인가? 실족인가? 타살인가?

    Tracked from 천년의 뺑끼통 ... 2009/05/23 10:46  삭제

    토요일 아침에 들려온 충격적인 소식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것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충격적인 뉴스를 들으며 뒷산에서 자살을 시도한것인지 음독을 한것이니 아니면 실족을 한것이니 좀더 조사가 진행 되어 봐야 알겠지만. 한국사에 남을 인물이는데 뇌물설이 나오고 사실인지 아닌지 모를 비리사건들 이 줄줄이 나오면서 실망도 많이 안겨 줬지만 그러면서도 방관자 자세를 취한 우리가 그분을 벼랑끝에서 밀어 버린 것 타살을 주범들은 아닐까? 인간 노무현으로 대통령의..

  5. Subject: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 자살일까? 사고일까?

    Tracked from 토토의 느낌표뜨락 2009/05/23 11:02  삭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추락사했다는 속보... 늘 다니던 언덕길? 뒷산이 아니었을까? 정말 뜻하지 않은 충격적인 소식앞에 소름이 돋는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고는 하지만...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단 말인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리소식이 터졌을 때도 참 놀랐다. 서민대통령으로 깔끔한 이미지를 고수했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엄청났을 것이라는 예상을 해보면서 사고를 가장한 자살일까? 정말로 추락사..

  6. Subject: 경망스런 노무현 전 대통령 보도 태도

    Tracked from 알콩달콩 섬 이야기 2009/05/23 11:03  삭제

    경망스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보도 태도 먼저 삼가 애도를 표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뉴스가 인터넷에 떴다. 너무나 놀라운 소식이었다. 워낙 잡작스런 소식이라 사실 확인을 위해 TV를 켰다. 언론의 ...

  7. Subject: 검찰과 이명박 '노무현' 전대통령 사망 관련없나?

    Tracked from 내가 꿈꾸는 그곳 2009/05/23 11:15  삭제

    SensitiveMedia내가 꿈꾸는 그곳 검찰 이명박 '노무현' 전대통령 사망 관련없나? 조금전 9시 경 노무현 전대통령의 건강이상설이 전해지는 동안에는 그동안 편파적인 수사 등으로 노무현 전대통령 등을 압박해온 검찰과 이명박정부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일어난 건강검진 정도로 생각했다. 하지만 속보로 전해오는 소식은 이내 충격적인 사망사건으로 알려졌다. 현재 보도되고 있는 소식들에 의하면 오늘 오전 6시 50분 경 김해 봉하마을 뒷산으로 비서관과..

  8. Subject: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추모서명하는 곳

    Tracked from 트람의 ITAgorA Season 3 2009/05/23 11:35  삭제

    노무현 전 대통령이 5월 23일 아침에 서거했습니다. 욕할 사람은 많이 있지만, 삼가 명복을 비는 것이 우선일 듯 합니다. [추모서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2013 지금 이 시점에도 몇몇 언론은 "사망" 운운하고, 퇴임직전의 대가성없는 500만 달러 투자금까지 전부 묶어서 "600만 달러 수수 혐의는 어떻게 되냐"는 기사를 내보내는 마당입니다만, 먼저 추..

  9. Subject: [애도]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이 부를 후폭풍이 두렵다

    Tracked from 보다 나은 세상을 꿈꾸는 블로그 2009/05/23 11:44  삭제

    한국 시각으로 토요일 아침, 너무나 뜻밖의 소식에 당황스럽고 놀라운 마음을 감출 길이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한국 근현대 정치사의 일대 풍운아인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을 시도해서 결국 사망을 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이 소식을 접했을 때 글쓴이는 뭔가 잘못된 오보이거나 사망까지는 아니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뉴스 보도를 보니 유서까지 남긴 정황으로 보아 아마도 기정사실인 모양입니다. 노무현...그는 한 나라의 지도자로써 지난 5년간을 살았었고..

  10. Subject: ▶◀ 아, 노무현 대통령 서거

    Tracked from 벗님의 작은 다락방 2009/05/23 11:49  삭제

    이 '벗님의 작은 다락방'에는 욕설을 쓰거나 달리도록 하지 않지만, 오늘은 이 규칙을 어기도록 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이제 우리나라 대통령의 자리는 공석이 되어버렸습니다. 벗님의 관련 포스트 : - 새로 산 프린터 - 변화를 바라며.. ( http://daeil.tistory.com/44 ) - 승자이며 패자였던 그 분 ( http://daeil.tistory.com/606 ) - 면목없는 사람 노무현, 강금원에 대한 회고 ( ht..

  11. Subject: 노무현 전 대통령 투신자살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racked from 은빛늑대의 무술 주식 IT 세상 2009/05/23 11:55  삭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정말 믿기 힘든 슬픈 일이 일어났습니다. 오전에 갑자기 들려온 충격적인 비보는 저를..아니 국민 모두를 슬프게 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은 지금도 도저히 믿기지 않고 믿고 싶지 않지만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유서가 발견되었고... 검찰측에서 노무현 전대통령의 사안을 투신자살로 최종 확인했다고 공식발표를 했다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 40~50분쯤 비서관 1명과..

  12. Subject: ▩ 노무현 대통령 붕어(崩御), 한국은 죽었다!

    Tracked from 김기자닷컴 2009/05/23 11:56  삭제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대통령 서거.▩ 깊은 애도의 뜻과 함께 노무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뒤통수를 해머로 맞은 기분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오전 8시 50분 서거와 관련된 소식이 줄...

  13. Subject: 노간지는 죽지않는다. 다만 청와대에서 사라질뿐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9/05/23 11:56  삭제

    '노간지'님이 떠나신지 한달채 아니되었지만 벌써부터 노간지님의 진솔한 포스가 그립군요 노간지님의 사람내음나는 막말과 배짱이 사무치게 커지는 한국의 꼬라집니다 옛날옛날 그옛날에 동방끝의 외진곳에 불노불사 신비나라 대한민국 있었으니 그나라를 다스렸던 간지작렬 계셨는데 그이름은 두렵게도 노간지라 전해온다 일당백의 강렬한힘 노간지의 손끝하나 까불대던 언론방송 수많았던 악당들과 발끝만큼 눈꼽만큼 꿀림없는 기백으로 가벼압게 꼴아물은 담배일발 장전으로 거짓기사..

  14. Subject: 노무현 대통령 서거. 누가 봐도 명백한 타살이다.

    Tracked from Season ii. Was 2009/05/23 12:06  삭제

    야이 개새끼들아. 너희가 무슨 짓을 한지 아는가? 이게 무슨 '개같은' 일인가. 정말 왠만하면 욕을 안 쓰려고 했고, 재판이라 시국관련 글은 자제하고 있던 차였다. 평론 아닌 평론만 써 왔던 블로그다. 근데, 씨바. 이건 욕 좀 해야겠다. "야이 개새끼들아. 너희가 무슨 짓을 한지 아는가?" 최소한 이명박 너만큼은 노무현을 건드리면 안 됐다. 너만큼은 노무현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면 안 되는 일이었다는 거다. 너같은 개새끼가 죽은 권력을, 그리고, 이..

  15. Subject: [생각]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너무나 당황스럽고 안타깝습니다

    Tracked from 연우의 해가 지는 거리 2009/05/23 12:07  삭제

    [자료사진] 2007년 10월 2일 남북정상회담 첫날 손흔들면서 통일대교를 통과하고 있는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 (촬영-연우야) 이젠 이 모습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23일 공식적으로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8시 30분 사망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 40

  16. Subject: 너무 슬펏던 노무현 전 대통령 '마지막' 상경길

    Tracked from 내가 꿈꾸는 그곳 2009/05/23 12:14  삭제

    SensitiveMedia내가 꿈꾸는 그곳 너무 슬펏던 노무현 전 대통령 '마지막' 상경길 오늘 아침 황당하기 까지 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소식을 접하며 몇자 끄적이며 그의 주검이나마 만날 수 있는 마지막 땅인 봉하마을로 향합니다. 이제 그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사라졌고 우리가 사랑했던 그는 커다란 족적만을 남긴채 영원히 우리 곁을 떠나갔습니다. 아래 그림과 글은 검찰과 이명박정부에 의해 서울로 소환되던 노무현 전 대통령 일행이 마지막으로 서울..

  17. Subject: 노무현

    Tracked from Teddy Story 2009/05/23 12:18  삭제

    세상을 바꾸고자 했던 높은 이상 나라를 일으키려했던 영웅의 이상을 가졌던 그 소녀의 심장으로 눈물을 흘리고 연약한 마음은 늘 아픔을 감추며 살아왔었다 거친 세상의 파도는 그의 이상의 바위를 깎아내렸고 파도의 담긴 세상의 짠 소금은 그의 심장을 녹게 하였다 그의 이상도 세상앞에 아무것도 아님을 그는 결국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걷고 마는 구나 소녀처럼 연약했기에 아름다웠던 그의 마음은 소녀처럼 순박했기에 아쉬움으로 남는다 세상에 널려있는 둥근 조약돌이라..

  18. Subject: 대한민국의 희망이 없어집니다.

    Tracked from niceThink 2009/05/23 12:24  삭제

    오늘 뜻하지 않는 소식,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들었다. 처음들었을 때는 장난이나 놀림이라고 생각했지만, 정말 mbc뉴스에서는 더 충격적인 "투신" 과 "자살" 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었다. 정말이지 충격의 연타. 죽어야 할 사람은 죽지 않고 죽지 않아야 할 사람이 죽어나가는 나라. 이 나라의 희망이 조금씩 사라져 가는 것 같습니다. 민주주의를 퇴보시킨 사람이 민주주의를 발전시킨 사람을 죽음으로 내몬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건 전 대통령의 "자살..

  19. Subject: ▶◀ 너희들이 죽였다

    Tracked from 냉면개시 - 여름날의 베짱이. 2009/05/23 12:28  삭제

    너희가 죽였다. 단물을 위해 세 치 혀를 마구 놀리던 너희 시발새끼 셋과 단체 속에 숨어서 깐죽대던 너희들 그리고 그놈들 눈치보느라 죽어라고 먼지를 털어대던 너희 새끼들 마지막으로 너. 니가 죽였다. 뭐가 그렇게 무서웠나. 어째서 자신의 모자란 점을 다른 사람의 허물로 가리고자 했나. 정말 애통하다. 너무 억울하다. 원컨데 제발 세상이 너희를 가만두지 않기를 바란다. 하늘이 있다면 저들을 찢어발겨 죽여버려주길 바란다.

  20. Subject: 좋아하지 않았던, 그래도 추모해야할 유일한 대통령 노무현.

    Tracked from 낮은표현 in Tistory 2009/05/23 12:47  삭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원인이, 유서가 발견됨에 따라, 자살로 밝혀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렇다면 결국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은, 노무현 자신에 의해서 의도된 죽음, 정치검찰을 필두로 보수언론을 거쳐 형성된 의도된 자살동기 유발, 그리고 이런 것들이 가능한 대한민국이라는 좀 묘한 사회 등등이 원인과 결과의 한부분을 차지하고 있겠지요. 저는 노무현 전대통령의 죽음(서거다 사망이다 말들도 있는 모양인데, 저는 그냥 노무현의 죽음으로 표현할까 합니다)이..

  21. Subject: 노 전 대통령의 사망은 이 정권이 저지른 것이다!

    Tracked from 세피아의 자동차 연구소 2009/05/23 13:00  삭제

    먼저 오늘 오전 갑작스럽게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빈다. 필자는 역사학과 출신으로 반 뉴라이트 및 반 친일의 기치를 내건 인물이다. 그런 덕에 그의 사망의 의구심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늦게나마 개인적인 생각을 여기에 정리한다. 1975년 8월 17일. 재야 대통령이라 불리던 장준하. 포천 약사봉 등산 도중 추락사. 2009년 5월 23일, 대한민국 제 16대 대통령 노무현, 김해 봉하산 등산 도중 추락사. 무엇 때문인가? 무엇이..

  22. Subject: 촛불을 켜라

    Tracked from 급진적 생물학자 Radical Biologist 2009/05/23 13:00  삭제

    나는 대통령이 자살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시야를 돌려 조선시대로 돌아가보아도, 우리는 어떤 지도자의 자살을 목도할 수 없다. 김구도 장준하도 모두 타살당했지만, 노무현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자살했다. 그가 스스로 지키고자 했던 신념이 얼마나 그를 지탱하던 강력한 신념이었는지를, 이제 우리는 알게 되었다. 노무현이 죽었다. 개별 정책에 있어 나도 노무현을 욕했던 사람이다. 하지만 전체적인 평가에서 노무현은 결코 비난받을 만한 중죄를..

  23. Subject: 뇌물죄보다 노무현 대통령을 협박자살로 유도하고, 살인방조한 자가 더 큰 죄인이오!!

    Tracked from 폭설' 째지는 블로깅 2009/05/23 13:05  삭제

    노무현 대통령 70억, 전두환 대통령은 7000억!! 노무현 대통령의 비자금은 전두환대통령의 그것보다 초라하다. 하지만 현정권은 전정권의 치부를 샅샅이 찾으려 혈안이 되어서 그것을 찾아서 들추고 엄정한 수사를 요구하고, 자잘한 작은 일까지 끄집어 내는 집요한 수사력으로 국민들의 정서를 혼란스럽게 하였다. 그것으로 경제살리기, 실업자해결에 대한 부담은 좀 줄어들만큼 연일 노무현만 흔들어됐다. 현정권의 수장인 이대통령은 과거 전두환 대통령에게 세배를 한..

  24. Subject: ▶◀ 학살자는 살았고 노무현은 죽었다...

    Tracked from Green Monkey Blog** 2009/05/23 13:08  삭제

    ▶◀ 학살자는 살았고 노무현은 죽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은 국가폭력-사회의 야만적 살인!! 새벽 3시쯤 잠이 들어 늦은 아침 거실에서 들려온 TV소리에 화들짝 놀라 깨었다. 방문을 열고 거실로 뛰어가 마주한 TV가 급하게 전하는 뉴스는 실로 충격적이었다. 오늘(23일) 아침 잠에게 깨기 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갑작스레 사망했다는 소식이 쏟아지고 있었다. 새벽 사저에서 나와 봉화마을 뒷산인 봉화산에 올랐다가 실족을 했는지, 아니면 자살을..

  25. Subject: 난 멍청한 국민이 싫고 가식적 언론이 더 싫다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9/05/23 13:18  삭제

    [雨中雜說] 이쯤에서 노무현관련 금품수수설에 대한 언론의 보도를 더이상 보지 않았으면 한다. '박연차-권양숙 100만불 정체 說說說'에서 몇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검찰에서부터 검찰관계자를 통해 발표된 노무현 전대통령의 금품수수설은 말그대로 說에서 說로 끝나고 있다. 겉으로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지키며 최대한 전임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갖춘다 쇼하고 있다. 그러나 실상 엉뚱한 말잔치로 멀쩡한 사람도 병신만드는 언론신공을 퍼붙고 있는 현실이다. 정황상 100..

  26. Subject: 이제부터 대한민국은 노무현 스텐다드로 털어야합니다!

    Tracked from 눈을 감고 보다 2009/05/23 13:20  삭제

    뭡니까? 이거...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 제가 이 블로그에선 정치/종교 이야기를 안 하려고 생각했지만 이번만은 예외로 둘 수 밖에 없겠군요. 故여운계씨 포스팅을 쓰고나서 나왔더니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기사.. (서거가 아니라 사망이라고 표기한 언론들..) 이틀 연속으로 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아니, 사실 이틀 연속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 매일같이 사람들이 안타깝게 죽어나고 나라가 뒤숭숭했지요. 지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인이 자살(자결)이냐,..

  27. Subject: 노무현 전대통령에게 자살하라던 김동길 교수..

    Tracked from 2009/05/23 13:31  삭제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말 아침부터 이런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네요.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서거... 그것도 투신자살.. 오전 내내 뉴스를 보면서 멍 한 상태로 보냈습니다. 나라가 망해가는건가..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것 같다는 생각만 들뿐 그런데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니 김동길 교수가 노무현 전 대통령에 자살하거나 감옥 가서 복역하라고 적어놓은 기사가 보이더군요. 김동길 교수 홈페이지 가서 확인을 했는데... 정말이네요. 홈페이지가 이명박 대통..

  28. Subject: 대통령 서거에 '사망'이라는 표현을 쓰는 언론사들

    Tracked from 아이템매니아 - ♣클로버의 일기장♣ 2009/05/23 13:33  삭제

    과거 대통령 사망 시 쓰였던 표현은 '서거'라는 단어이다. 서거 소식에 깜짝 놀라, 계속해서 기사들을 검색하던 중, 무수히 많은 언론사가 사망이라고 표현을 했다. 대통령이 아니어도 국가적 인사의 죽음에는 '서거'라는 표현을 해왔으며, 종교계에서는 '선종'이라고 표현을 하였다. 그런데 언론사는 우리 나라를 스스로 낮춰 버렸다. 첫 기사가 발표 되고, 보통의 언론사에서 내놓은 기사들은 확인되지 않은 내용들이었다. '사망'이라고 단정지은 기사를 클릭하면..

  29. Subject: 노무현의 '사람 사는 세상' 마지막 글

    Tracked from THE EYE OF BEHOLDER 2009/05/23 13:45  삭제

    참여가 세상을 바꾸리라 믿었던 사람 하나가 오늘 스스로 떠났다. 나는 그가 지금까지 견뎌낸 것만으로도 그가 충분히 대견하지만, 그렇다고 눈물이 안 나는 것도 아니네. 참여하지 않아도 잘 돌아갈 수 있는 체제의 국가를 전제정이라 한다. 공화정의 반대말이다. 다스림을 받는 이들을 백성, 또는 국민이라 한다. 전제정 아래의 백성을 노예라고도 한다. '사람세상’ 홈페이지를 닫아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처음 형님 이야기가 나올 때에는 ‘설마’했습니다...

  30. Subject: 노통의 죽음을 국민탓으로 몰지마라!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9/05/23 14:02  삭제

    일부 신문과 방송에서는 조심스럽게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소식을 전하며 국민들 전체의 탓인양 왜곡 보도하고 있습니다. 미리 블로그들 중 일부는 노대통령님의 죽음에 대한 원인이 국민들의 탐욕스러운 '위선'에 있다고 포스팅하고 계시더군요. 그러나, 이 슬픈날 식음전폐해도 마땅치 않은 울분의 날, 그 원인을 자기비하에 돌려서야 되겠습니까? 숭례문 화재사건의 참상의 오래전 기억이 재건축달인들의 쇼맨쉽에 사라지듯,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소식도 왜곡보도의 달인들에..

  31. Subject: 노통 서거.. 거짓말 같아

    Tracked from LIGHT SAVER 2009/05/23 15:05  삭제

    감정이 너무 격해서 쓴거라서리 일부 단어 수정합니다. 점심에 식당에서 밥먹다 뉴스 들었는데 정말 거짓말 같아서리 아놔 밥이 안넘어 가더라. 이거 뭐야.. 무서워.. 사실 아니지? 아닌거지? 아 놔 십팔 몇천억씩 처먹은 것들도 전직 대통령이랍시고 예우씩이나 받으면서 고개 빳빳이 처들고 뻔뻔하게 잘 사는데 십팔 그것땜에 죽긴 왜 죽어 !!!!!!!! 진짜 역대 대통령중 제일 명예롭게 물러난 대통령인데 그런사람이 이렇게 저세상 가버리다니 우리나란 정말 안..

  32. Subject: [謹弔]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서거

    Tracked from 시리니 2009/05/23 17:3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녕히... 안녕히 가십시요. 역사는 당신을 언제까지나 기억할 것입니다. ───────────────────────────────────────── ※ 추모게시판: http://member.knowhow.or.kr/memory/main.php ※ 걸어온 길: http://www.knowhow.or.kr/roh_history/2009_sub_history1_01.htm ※ 퇴임시 제가 썼던 포스트: http:/..

  33. Subject: 그립다 노간지...

    Tracked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9/05/23 18:07  삭제

    *이 포스팅은 2008년12월 1일 작성된 포스팅으로 오늘 영면하신 대통령님을 기억하기 위해 다시 올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소중한 분을 잃어 보신 분들은 지금 필자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아실 겁니다. 정말 소중한 사람의 죽음을 접하면 '눈물'도 나지 않고, 다만 세상이 정지한 것처럼 '멍'해집니다. 가슴의 한부분이 뻥뚫린 것과 같은 것처럼, 어느 가수의 노래제목처럼 정말 '총 맞은 것처럼'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현..

  34. Subject: ▶◀ 고 노무현 대통령의 유서 전문 일부 삭제된채 보도?

    Tracked from 세상바로보기 놀이터 2009/05/23 18:11  삭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서 전문이 보도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보도된 전문과, 실제 전문에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비교를 위해서 둘 다 올려놓습니다. 우선 발표된 유서 입니다. [연합뉴스 보도자료] ...

  35. Subject: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한숨만 나오는 오늘..

    Tracked from 세상바로보기 놀이터 2009/05/23 18:20  삭제

    술이 덜깬채 접한 비보.. 꿈인가 싶어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가 다시 살펴보니.. 휴우.. 현실이었군요.. 오늘 같은날 딱 한마디가 떠오릅니다. '유구무언(有口無言)' 그래서 포스팅도 간단하게 하렵니다. 다른거 ...

  36. Subject: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신을 北으로 보내라?

    Tracked from jwmx 2009/05/23 22:13  삭제

    오늘은 일이 손에 잡히지를 않는군요. 웹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웹으로 찾아 보는데, 너무 한심한 기사가 있어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글에 아래의 기사를 소개하는 글을 추가로 올렸습니다. 아시아경제::"盧시신 北으로 보내야 전여옥 지지자 추정 글 논란" 그러나 글이 하도 해괴해서 이렇게 글로 다시 올립니다. 글을 보면 "노무현 시신은 北으로 보내야"이라는 제목에 여러 가지 죄를 들추면서, ... 노무현씨 스스로가 몫숨을 끊은 것은..

  37. Subject: 군생활매뉴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Tracked from 무한의 노멀로그 2009/05/23 22:16  삭제

    1968년 3월 8일 입대, 군번 '51053545' 노무현 강원도 원주 1군 사령부 부관부 행정병 복무, 1년 후 원통의 12사단 (을지부대) 52연대 2대대의 소총소대로 자원 <국방일보 '추억의 내무반' 대통령 특별 기고문 전문> 어려운 일 잘하는 사람이 군생활 잘하는 사람 국방일보 ‘추억의 내무반’이 100회를 맞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00번째 필자로 기고하게 돼 매우 기쁩니다. 아울러 지금도 국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국군 장병 여러..

  38. Subject: 노무현 대통령께서 서거하셨습니다.

    Tracked from 믿음으로 일하는 자유세상 2009/05/23 22:59  삭제

    어차피 한 번 가는 인생이기에, 오늘 같은 날이 오지 않으리라 생각한 것은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너무도 빨리 다가 온 오늘의 사건은 그 당혹함을 헤아릴 틈 조차 허락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죽음 이전에 그가 국가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았기 때문에 그의 죽음이 더욱 더 안타까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가 추구했던 지역주의 청산, 시민주권사회를 완성하는 것은 이제 남아있는 우리들의 숙제가 되었습니다. 나 스스로부터 이에 대한 실천 방안을 차분히 고..

  39. Subject: ▶◀ 아직도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Tracked from 금빛... 세상 바라보기 2009/05/23 23:21  삭제

    기가 막힙니다. 거짓말이길 바랬습니다. 그리고 울컥한 마음에 모든 일정 취소하고 어디론가 당신이 계신 곳으로 가야하는 것이 맞는 것은 아닌지 머리가 복잡해졌습니다. 회사의 야유회로 아침일찍 출근을 했습니다. 이동중인 차량안에서 마누라의 전화가 왔습니다. 믿지 못할 소식을 전한다며 던진 말은 '노무현 대통령의 음독자살' 소식이었습니다. 장난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네비게이션으로 운행중이던 채널을 방송채널로 바꾸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긴급속보로 나오는..

  40. Subject: ▷◁ 노무현 대통령 서거. 희망 지다

    Tracked from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2009/05/23 23:27  삭제

    ▷◁ 노무현 대통령 서거. 희망 지다 23일 이른 아침 티비화면을 장식한, 음독설 사망설에 사실이 아닐 거라 믿고 싶었습니다. 11시 현재 티비에서는 실족사에서 투신자살 쪽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유와 경위가 어찌 되었든, 그렇게 당신은 떠나간 건가요. 하이에나처럼 죽은 권력만 물고 늘어지는 그들 때문에라도 권력을 내주지 않았어야 한다는 아쉬움이 강하게 밀려옵니다만 이젠 덧없는 아쉬움이고 가정일 뿐이겠지요. 당신의 머리와 가슴을 어지럽혔을 그 고민..

  41. Subject: [내 생애 전,현직 대통령의 비극적 서거를 두번 경험하다니,,,] 노무현 前대통령 서거

    Tracked from Art & Soft Space ★ 2009/05/23 23:47  삭제

    너무나 뜻밖이고 당황스럽고 너무나 황망[慌忙]한 일이 벌어졌다. 인간의 목숨은 한낱 " 잠시 소풍나왔다가 돌아가는 것 " 이라고 '고 천상병 시인'은 노래 했지만, 마라톤과도 같은 긴 삶의 여정을 존엄한 마음으로 영위해야만 할 것인데,,, 필자는 오늘 발생한 " 고 노무현 前대통령의 서거" 로 인해 지금까지의 삶동안 두번의 전,현직 대통령들이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목숨을 잃는 비극적인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 첫번째 前대통령의 비극적 서거 때는,..

  42. Subject: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Tracked from Lv8+の 꽃怪獸 2009/05/23 23:54  삭제

    부끄러운 줄 모르는 자들이 부끄러워 할 줄 아는 사람 하나를 죽였다. . . . 잘난 사람은 언론이나 윗 사람에게 헤헤 거리면서 고개 숙여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늘 이런 식의 결말이 찾아온다. '그들'은 잠시 최고의 예우를 운운하며 슬픈 척 하겠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세상을 집어 삼킬 야심만을 보일 것이다. 통재라. 언론과 맞서 싸우고, 기존의 정치 세력, 언론과 맞서싸운 사람이. 큰 세력에 빌붙지 않고도, 국민의 신뢰만으로 대통령에 당선되..

  43. Subject: '포괄적 살인죄' 저지른 검찰

    Tracked from Uri's Island 2009/05/23 23:58  삭제

    이른바 '포괄적 뇌물'이라는 죄목을 위해 사돈의 팔촌까지 소환조사를 하며, 실시간으로 언론에 정황을 뿌렸다. 무죄추정의 원칙은 어느 곳에도 없었다. 피의사실 공표금지의 원칙도 없었다. 물증 하나 없이 정황만으로, 전 대통령을 부산에서 서울까지 오라가라 하였다. 그럼에도 검찰은 수사과정에서 전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철저히 했다 한다. 브레이크 없이 폭주하던 기관차는 서슬퍼런 피를 묻히고서야 멈추어 섰다. 검찰은 오늘에서야, 사실은 불구속 기소 할 방침..

  44. Subject: 故 노무현 (1946 ~ 2009) 서거, 애도를 빕니다.

    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검은 눈, Skyjet 2009/05/24 00:27  삭제

    故 노무현 (1946 ~ 2009) 처음 대통령 후보로 나왔을 때 기대를 많이 했었고,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었을 때 정말 기뻤다. 아쉽게도 그의 행보는 아쉬움의 연속이었다.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그는 시민들이 원하는 정책을 내지 못했다. 그러던 와중에 야 3당의 탄핵이 일어났다. 한창 그의 선거자금 문제가 불거지던 때였다. 야 3당은 그의 도덕성을 빌미로 탄핵을 통과시켰을지 모른다. 하지만 시민들은 계속 그를 기대했고 결국 역풍이 불고 말았다. 그..

  45. Subject: Hey Jude, All You Need Is Love

    Tracked from Level18 2009/05/24 13:11  삭제

    주드는 별이 되어버렸다. 깊은 칠흑의 터널을 홀로 걸어간 주드는, 터널끝 희미하게 빛나는 빛을 맞이하며 별이 되었다. 외롭고 힘들었던 주드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슬픈 노래를 좀 더 즐겁게 바꾸어 불러주는 것 뿐이다. 받아들이는 일이 그토록 힘들었던 주드를 위해, 그에게 필요했던 연민과 위로, 그리고 사랑을 노래하고 싶다. 언제나,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한 주드는 항상 풀이 죽어 있었다. 그런 주드를 향해 모든이는 손가락질을 했다. 나와는 다른..

  46. Subject: 보통사람 故노무현 전 대통령은 우리 자신이었다.

    Tracked from 사람과 금융의 소통공간 원클릭 2009/05/28 13:34  삭제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에서도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열기는 더해져 가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인상적인 소식은 이번주 금요일에 있을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열리는 시간동안 온라인 게임서비스업체 엔씨소프트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7시간 동안 아이온, 리니지등 엔씨소프트 13개 게임서비스를 모두 중단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온라인세상에서의 추모열기는 그 본연의 다양성을 십분활용하여 나타나고 있습니다. 네이버에 연재중인 웹툰 작가들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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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타까운 일입니다.

    다만 말씀하신 대로 - 책임지지 않는 지도자의 자살로 단정하고 몰아가는 것 같아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2. 푸른물 2009/05/23 11: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3.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먹먹합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겨진 고인의 생전모습만이 가슴을 더 무겁게 하겠네요. 아무쪼록 고인을 추모합니다.

  4. 이 주검을 김수환 추기경에 빗대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http://blog.daum.net/yojazzy/?_top_blogtop=go2myblog

    답답하다..이놈들때문에 그분이 죽으셨다.

  6. 그의 죽음은 진정 군사 능력 강화를 위하고자 했던 모든 이들이 애통할 일이요, 진정한 대통령으로 여겼던 이들이 울 것입니다.

    누구 청와대 날리실 분?

  7. 초이언니 2009/05/23 14: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목이 메입니다.
    참으로 순박하시고 미련스럽게 고지식해서 휘둘림을 당하시지 않으셨을까~
    파란만장한 짧은 생애 편안히 가십시요.
    명복을 빕니다

  8. 국화향기한다발 2009/05/23 14: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너무 당혹스럽네요 아까운분을 잃었다는맘에 참으로 가슴아파옵니다.
    명복을 빕니다.

  9. 지플라워 2009/05/23 15:1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정말 맘이 아픕니다..
    이나라가 어찌될려고 그러는지..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10. 노사모 2009/05/23 19: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대한민국에 다시없을 대통령이 돌아가셨는데 지금 쥐새끼 한끼 거른다는게 지금 터진 주둥이라고 나불거릴 말이냐?
    하여간 쥐박이 밑구녕 닦아 주는 새끼들은 하나같이 실소를 자아내게 만드는 군.

  11. 이 노래 자락이 가슴을 후벼 파는군요...좆같은 세상이다, 정말...아~...먹먹 하구나...

    "노무현 대통령님 부디 좋은 곳에서 평안히 수시기를 바랍니다. 뒷일은 저희에게 맡겨 주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간절히 빕니다."

  12. 우울한 하룹니다!!

    랙배기 놓고 갑니다.
    좋은 휴일 보내시길,,,! ^ ^;;

  13. 어느 소시민 2009/05/24 02: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가장 힘들고 어려우셨을 시기에 백지장 하나 맞들 정도의 도움 조차도 드릴 수 없었다는 죄책감이 가슴을 무겁게 짓누릅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셨던 대통령이셨음을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 미친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그 한몸 기꺼이 내어주며
    살신 처방을 하시고
    가신 님이여!
    형님 같고, 마음씨 좋은 이웃집 아저씨 같고
    힘없는 나 같은 사람의
    든든한 후원자 같았던 우리의 대통령
    우리는 당신을 영원히 영원히 사랑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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